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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23년 연속 1위 달성
2025년 국내 렌즈교환식·미러리스·풀프레임 카메라 시장 점유율도 전 부문에서 1위 석권 ‘EOS R50’ 2025년 베스트셀러 등극… 판매 TOP 5 내 캐논 미러리스 4개 모델 이름 올리며 독보적 지위 입증 2025년 신제품 ‘EOS R6 Mark III’, ‘EOS R50 V’ 흥행으로 광학 기술력 기반의 글로벌 리더십 재확인 캐논, ‘쾌속·쾌적·고화질’ 핵심 가치 바탕으로 독자적인 이미징 기술력 통해 사진 및 영상 시장 이끌어 [이코노미서울=조성철기자] 캐논(Canon Inc.)이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003년부터 2025년까지 23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 글로벌 No.1 모멘텀으로 국내서도 ‘트리플 크라운’ 석권 캐논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함과 동시에, 국내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캐논코리아는 2025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47%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48%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3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요 부문 1위를 모두 석권했다. 특히 입문자부터 서브 바디를 찾는 전문가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포진한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는 59%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해당 제품군을 구매한 소비자 10명 중 6명이 캐논 제품을 선택했다는 의미로, 카메라의 기본 성능과 범용성이 중시되는 엔트리 및 중급기 시장에서 캐논 제품이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 베스트셀러 1위 ‘EOS R50’… 소비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카메라도 ‘캐논’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강력한 ‘히트 모델’이 있었다. 2025년 캐논코리아의 베스트셀링 모델 1위인 ‘EOS R50’을 포함해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4개 제품이 2025년 DILC 전체(렌즈교환식) 카메라 판매 순위 TOP 5에 이름을 올리며 캐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증명했다. 지난해 출시한 전략 신제품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2025년 5월 출시된 EOS V시리즈의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0 V’는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조작성으로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으며, 11월 출시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Mark III’는 사진과 영상의 경계를 허무는 강력한 성능의 올라운더 모델로서 하반기 시장 점유율 상승을 견인했다. ◇ 23년 동안 이어온 독보적인 광학 기술력으로 23년 연속 1위 수성 캐논이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글로벌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쾌속·쾌적·고화질’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CMOS 이미지 센서, 디직(DIGIC) 이미지 프로세서, 그리고 교환식 렌즈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압도적인 기술력에 있다. 2003년 ‘EOS 300D’를 출시하며 DSLR 대중화의 포문을 연 캐논은, 이후 프로용 EOS-1D 시리즈와 일안반사식 카메라에 의한 동영상 촬영을 보급시킨 EOS 5D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시대를 선도해 왔다. 2018년 10월에는 촬영 영역을 획기적으로 확대한 EOS R 시스템을 출범시켰으며, 2020년 7월에는 세계 최초 8K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5’를, 2024년 11월에는 고성능 AF와 차세대 이미지 처리 시스템을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 ‘EOS R1’을 출시하며 끊임없이 영상 표현의 가능성을 확장해 왔다. 캐논은 다채로운 영상 표현을 지원하는 렌즈군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2025년에는 총 7개의 신규 RF 렌즈를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총 113개 기종에 달하는 풍부한 RF 및 EF 렌즈 라인업을 통해 EOS R 시스템의 확충을 도모하고 전 세계 크리에이터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캐논은 앞으로도 독자적인 이미징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진·영상 문화 발전에 공헌해나갈 계획이다. 캐논의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점유율 23년 연속 1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캐논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https://global.canon/ja/news/2026/20260224.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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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미국 PGA 투어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황리에 마쳐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현지시간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에서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최고 권위의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3위 저스틴 로즈(Justin Rose)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FedExCup) 포인트를 두고 경쟁했다. 대회 결과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로리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가 1타 차로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을 수여했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토너먼트 기간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관람객 및 미국 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알렸다. 아울러 대회장에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조성하고 △제네시스 골프 컬렉션 판매 △골프 스윙 시뮬레이터(TGL) 체험 △보스턴 다이내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전시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론칭한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 캠페인을 2년 연속 전개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토너먼트 동안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등 총 5개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을 기록할 경우 1000달러, 홀인원 때는 2만5000달러를 적립하는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를 진행해 약 32만달러의 구호 기금을 모금했다. 제네시스는 이를 포함해 미국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 캘리포니아 파이어 파운데이션(California Fire Foundation),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Genesis Inspiration Foundation) 등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0년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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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또, 82종의 유해 물질 제거 능력과 AI 맞춤 살균 기능을 갖춰 국내 최고의 위생 수준을 제공한다. AI 맞춤 살균 기능과 미국 NSF서 인증받은 정수 시스템 적용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실험 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이하 NSF)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4단계 필터 시스템’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1000배 가는 초정밀 필터가 포함돼 있어, 미세 플라스틱부터 납·수은·크롬 등 유해 중금속, 마이크로시스틴 등 총 82종의 유해 물질을 걸러낸다. 이는 국내에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중 최다 수준이다. 또 신제품에는 직수관·아이스룸·아이스 트레이를 전기분해 살균하는 ‘AI 맞춤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직수관은 3일, 아이스룸과 아이스 트레이는 30일 주기로 살균되며 이를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리스테리아, 녹농균, 폐렴간균이 99.9% 제거된다. ※ 국제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에서 QPM(Quality & Performance Mark) 인증을 받은 실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특히 사용자의 음수 패턴을 학습해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살균하기 때문에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다. 직수관은 오염과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됐고, ‘자동 잔수 비움’ 기능으로 장시간 미사용 시 4시간마다 남은 물을 자동으로 배출해 미생물 증식을 방지한다. 또 얼음 토출부에는 ‘UV 살균’ 기능이 적용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리스테리아, 녹농균, 폐렴간균을 99.9% 살균해 청결하게 관리한다. ※ 국제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에서 QPM 인증을 받은 실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보이스 ID·나만의 출수 모드 등 사용자 맞춤 기능도 두루 갖춰 이번 신제품은 AI 음성 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사용자가 음성 명령만으로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에는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하는 ‘보이스 ID’가 적용돼, 각 구성원이 사전에 설정한 출수량과 모드에 맞춰 자동으로 물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정수기에 컵을 놓고 “하이 빅스비, 내 물 줘”라고 말하면 미리 설정한 냉수·정수 모드와 용량에 맞춰 정확하게 물을 따라준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나 제품 스크린에서 출수량을 50~1000ml 내에서 10ml 단위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온도 역시 5도 단위로 최고 90도까지 설정할 수 있다. 또 커피 브루잉, 38종의 라면 레시피 등 자주 사용하는 출수 조건을 최대 20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제품 전면의 스크린에서는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타이머 설정도 가능하다. 특히 빅스비를 통해 음성으로 명령할 수 있어, 요리 중 간편하게 타이머를 설정 및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수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제품의 출수구와 얼음 토출구에 ‘스마트 라이팅’을 적용했다.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은 사틴 베이지·사틴 그레이지·솝스톤 차콜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39만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압도적인 제빙 성능을 중심으로 위생, 사용자 맞춤 AI 기능, 편의성까지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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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 차량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승용 부문은 △세단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을, 유틸리티 차량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van)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2021년 GV80, 2022년 투싼, 2023년 아이오닉 5, 2025년 싼타페에 이어 올해 팰리세이드까지 최근 6년 중 다섯 차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을 석권해 한 현지 매체가 ‘현대차그룹이 왕조를 구축했다’며 이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성과는 전 세계적인 SUV 선호 추세와 레저 수요 확대에 따라 공간성과 실용성을 갖춘 대형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대형 SUV 라인업이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전 영역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캐나다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에 대해 성능과 연비의 매력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단은 EV9에 대해서도 세련된 스타일에 더해 500마력이 넘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 선택지도 제공하며, 전반적인 상품성·가격·크기까지 만족스러운 최고의 3열 전기차라고 극찬했다.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AJAC) 대표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는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과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수상한 현대차와 기아에 축하를 전한다”며 “캐나다 전역의 53명 전문 심사위원이 캐나다 소비자들이 매일 주행하는 것과 같은 도로·기후 조건에서 모든 후보 차량을 직접 시승한 뒤, 각 부문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팰리세이드는 지난달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폭으로 앞서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전 세계에서 2018년 첫 출시 이후 최대 판매인 21만1215대(IR 기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EV9은 ‘2024 월드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 2관왕에 오른 바 있으며 △2024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2024 세계 여성 올해의 차 등 전 세계 주요 기관과 매체로부터 수상과 호평을 이어가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 동시 석권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자사 그룹의 혁신과 뛰어난 상품성이 캐나다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기술·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품질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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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한국 가정에 최적화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AI 기반 고도화된 주행 성능, 독보적인 스팀 살균 기능에 강력한 보안 솔루션까지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두루 갖췄다. 특히 구매부터 설치, AS까지 제품 사용 주기 전 과정에 걸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세부 사양에 따라 울트라·플러스·일반형 3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강력한 흡입력, 고도화된 주행 성능과 보안 솔루션까지 두루 갖춰 ‘비스포크 AI 스팀’은 최대 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고 △투명한 액체까지 인식하는 ‘AI 액체 인식’ △45mm 높이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이지패스 휠’ 등 다양한 청소 솔루션이 새롭게 도입됐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 모델은 기존 대비 최대 2배 더 강력한 10W 흡입력을 갖춰 미세먼지는 물론, 머리카락까지 깨끗하게 흡입할 수 있다. ※ 국제 표준 IEC 62885-4 5.8절을 참조한 자사 실험치로, 흡입력과 진공도는 측정 환경 및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비스포크 AI 스팀’은 집 안 벽면과 구석을 인식해 꼼꼼하게 청소하는 ‘팝 아웃 콤보’ 기능을 새롭게 갖췄다. ‘팝 아웃 물걸레’로 벽면까지 밀착해 걸레질하고, 모서리와 구석의 먼지는 ‘팝아웃 사이드 브러시’가 확장돼 더욱 꼼꼼하게 흡입한다. 또 이번 신제품은 최대 45mm의 단일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이지패스 휠’이 적용돼 매트나 문지방이 있어도 자유롭게 주행하며 청소한다. AI 사물·공간 인식 기능도 진화했다. 제품 전면에 탑재된 RGB(Red, Green, Blue) 카메라 센서와 적외선(IR) LED를 통해 유색 액체는 물론, 물처럼 투명한 액체까지 회피하거나 집중적으로 청소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 액체 인식 성능은 액체의 양, 크기, 형태 등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청소 후 위생 관리도 간편해졌다. ‘스팀 청정 스테이션’은 100℃의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의 세균을 99.999% 살균하고 냄새까지 제거해 물걸레를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또 물걸레 세척판의 먼지와 오염물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셀프 클리닝 세척판’이 새롭게 적용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물통을 채우거나 비울 필요 없는 ‘자동 급배수’ 모델을 갖춰 한층 더 편리한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 ‘자동 급배수’ 모델은 자동으로 깨끗한 물을 급수하고 청소 후에는 오수를 배수관으로 바로 배출한다. ※ 자동 급배수 모델의 경우 급/배수관 연결이 필요하며, 환경에 따라 설치가 어려울 수 있음 이번 신제품은 한층 강화된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와 ‘녹스 볼트(Knox Vault)’가 새롭게 탑재됐다. ‘녹스 매트릭스’는 트러스트 체인(Trust Chain)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이나 가전 등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들이 서로의 보안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위협을 감지해 차단하는 기능이다. ‘녹스 볼트’는 비밀번호나 인증 번호, 암호화 키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하드웨어 보안 칩에 별도 보관해 안전하게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또 신제품에는 로봇청소기로 촬영된 이미지 및 영상 데이터를 기기 내에서 암호화해 서버가 공격받거나 사용자 계정이 탈취되더라도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종단 간 암호화(E2EE, End to End Encryption)’ 기술이 적용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글로벌 인증 업체 ‘UL 솔루션즈(UL Solutions)’가 진행하는 IoT 보안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획득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가 진행하는 IoT 보안 인증에서 최고 수준인 ‘스탠다드플러스(Standard+)’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싱스 기반으로 △외출 시 로봇청소기로 우리 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홈 모니터링’ △일정 기간 활동이 감지되지 않으면 로봇청소기가 집 안을 순찰하는 ‘안심 패트롤’ 기능 등 가족 케어 기능도 제공한다. 구매·설치·리폼·AS까지 안심하고 사용하는 ‘K-로봇청소기’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 고객에게 구매부터 설치, 제품 관리, AS까지 독보적인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고객들은 삼성전자 가전 구독 서비스 ‘AI 구독클럽’을 통해 ‘비스포크 AI 스팀’을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만나 볼 수 있다. ‘AI 구독클럽’으로 ‘비스포크 AI 스팀’을 구독 시 △교체 주기에 맞춰 본체와 청정 스테이션의 소모품을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셀프케어’ △전문가가 방문해 제품 진단부터 내·외부 세척을 포함한 종합 점검과 케어를 제공하는 ‘방문케어’ 서비스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또 구독 기간 동안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AI 구독클럽’은 전국 삼성스토어 및 삼성닷컴에서 가입 가능하다. ※ A/S 패스트트랙은 하절기 6~9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음 또 ‘비스포크 AI 스팀’ 자동 급배수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제품 설치 환경에 맞춰 기존 가구장을 리폼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로지텍의 공식 가구 리폼 전문 협력회사가 가구장 리폼을 담당하고 연계된 제품 설치 전문 협력회사가 로봇청소기 제품 설치를 진행해 고객에게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제품 설치까지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별도의 리폼 업체를 찾아 제품에 맞춰 계약하고 공사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로봇청소기 구매 고객들에게 리폼한 가구장을 기존대로 원상 복구할 수 있는 ‘리폼장 원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는 전국 169개 서비스센터 가운데 117개 센터에 로봇청소기 전담 서비스 인력을 확충해, 업계 최대 규모의 로봇청소기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더욱 편리하게 제품 점검과 AS를 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 원격 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제품 진단 및 조치를 할 수 있고, ‘보이는 원격 상담’을 통해 사용 환경과 제품 외관, 동작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11일부터 사전 판매 진행, 국내 정식 출시는 3월 3일 삼성전자는 1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네이버 온라인 매장에서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모델의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는 12만원 상당 액세서리 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액세서리 키트는 먼지 봉투, 다회용포, 브러시 키트, 모터 필터 등으로 구성됨 삼성전자는 다음 달 3일부터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 2개 라인업을 정식 판매한다.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은 4월부터 판매한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는 새틴 그레이지와 새틴 차콜 2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자동 급배수 모델은 204만원, 일반 프리스탠딩 모델은 186만원이다.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의 자동 급배수 모델은 194만원, 프리스탠딩 모델은 176만원이다.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의 자동 급배수 모델은 159만원, 프리스탠딩 모델은 141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 자동 급배수 모델은 새틴 그레이지 단일 색상으로 출시됨 삼성전자 한국 총괄 임성택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흡입력과 위생 솔루션 등 로봇청소기가 갖추어야 할 핵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강력한 보안으로 고객의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K-로봇청소기”라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삼성전자만의 안심 서비스로 로봇청소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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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위의 풍경 / 장은선갤러리
- 이형곤 초대展 “무위(無爲)의 풍경” 2026.3.4(수) ~ 3.13(금)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60대 초반의 옻칠 회화 작가 이형곤 선생은 비구상작업을 한다. 그의 작품은 자연에서 채취된 옻을 반복적인 칠과 건조 과정을 거치며 깊은 밀도와 침묵의 시간을 쌓아 올리고, 작가는 느린 축적의 과정 속에서 존재와 세계를 관조한다. 이번 전시는 옻칠 특유의 물성과 수행적 재료를 통해 전통재료가 지닌 조형성과 정신성을 현대 회화의 언어로 확장했다. 이형곤선생의 작품은 대상의 객관적 재현과 주체의 주관적 표현을 넘어서는 ‘자현(自現)의 예술’을 통해 근원적 미학을 펼친다. 선생님은 자연을 모방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자연의 영성이 저절로 현현하는 무위의 풍경을 구현 하고자 한다. 화면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형상과 색채, 그리고 절제된 구성은 주체와 대상, 작가와 작품, 감상자가 분리되지 않는 상태의 감각을 유도한다. 따라서 이형곤 선생님의 옻칠 회화는 도달하려는 유위의 형식을 내려놓고, 궁극적 깨달음이 강렬하게 빛나며 살아 움직이는 '무위의 풍경'으로 마주하게 한다. 2026년 3월 대지가 풀리고 잠들어 있던 기운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절기에 오랜 시간 축적된 사유와 반복의 과정을 담은 30여 점의 옻칠 회화 작품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형곤 선생은 장은선 갤러리에서 두번째 전시이며 개인전 29회와 해외전 및 아트페어, 주요 단체전등 200여회를 참여하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미술인상, 중국 웨이하이시 문화예술대상 및 일본 동경 BESETO국제예술대상등 다수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 현재 한국미협 강화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영국 START Art Global Ltd 소속작가, 윤슬전업작가회, KCAA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