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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정소식- 금천 구로 동대문 강북 은평 중구 성동 등]
- 금천구, 어르신일자리 사업장 환경개선 공모 선정... 총 1,800만 원 확보 - 금천시니어클럽,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사업장 2곳 선정 - 노후 시설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금천시니어클럽과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이 서울시가 추진한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장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가 어르신일자리 사업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장 환경을 개선해 참여 어르신의 근무 여건을 높이고, 사업장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금천구에서는 금천시니어클럽의 ‘착한도시락’과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의 ‘함께그린카페’가 노후 사업장 개선 부문에 선정돼 각 900만 원씩, 총 1,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착한도시락은 어르신들이 직접 도시락과 반찬을 제조·판매하며 경로당 식사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을 함께 수행하는 공동체사업장이다. 함께그린카페는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형 사업장으로,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확보한 사업비는 각 사업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 착한도시락은 배수시설과 바닥 등 조리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함께그린카페는 주방 시설을 교체해 위생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금천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사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편, 구는 공공형 일자리뿐 아니라 공동체사업단과 역량활용사업 등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장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확보한 사업비를 노후 사업장 환경 개선에 활용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02-2627-13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해외바이어 초청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 AI‧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등 서울기업 140개사, 국내외 바이어50개사 참가예정 -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 IR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품 전시 및 수출지원 컨설팅 등 - 8월 12일까지 참가기업 모집…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 등 온라인 접수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서울경제진흥원, 금천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담회는 기존 수출 상담 중심에서 해외 투자유치와 기업 쇼케이스 기능을 더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행사로 확대됐다. 또한 지난해 연 2회로 나눠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1회로 통합해 행사 집중도를 높였으며, 10월 13일에는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14일에는 구로구 포포인츠 바이쉐라톤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G밸리(구로·금천) 및 서울시 소재 AI·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중소기업 140개사다. 행사에는 북미, 중국, 일본 등 해외 유력 바이어 50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에는 해외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과 개별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IR 자료 진단, 제품 전시 및 통관·관세·물류·지식재산권 등 수출지원 컨설팅, 영문 기업 소개서 제작 등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2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www.sba.seoul.kr) 또는 캐치시큐 온라인(https://app.catchsecu.com/url/bad73f84e4b4bc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02-860-2856)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두 차례 개최해 해외 바이어 57개사와 국내 기업 137개사 간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으며, 인도 기업인 Summit Trading과 수출 및 현지 유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대문구 SNS 서포터즈 ‘동대지기’, 구민의 눈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 31일 하반기 간담회 열고 상반기 활동 공유·콘텐츠 아이디어 논의 - 지역 명소와 축제·행사 직접 취재…경험과 개성 담은 콘텐츠 제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31일 동대문구청에서 제5기 SNS 서포터즈 ‘동대지기’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대문구의 다양한 현장을 취재하며 구정 홍보에 힘써온 동대지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반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지기’는 ‘동대문구’와 ‘등대지기’의 합성어로, 구정 소식과 행사, 지역 명소 등을 직접 방문·취재한 뒤 개인 SNS를 통해 알리는 동대문구 SNS 서포터즈다.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활동과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참여자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5기 동대지기 15명은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매월 미션 주제와 자유주제를 중심으로 동대문구 곳곳의 다양한 현장을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지역 명소와 주요 축제·행사 등을 중심으로 현장 취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한 내용과 서포터즈만의 시선·아이디어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동대문구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방침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상반기 동안 동대문구 곳곳을 찾아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매력을 알려주신 동대지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동대지기만의 시선과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를 통해 동대문구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 실시 -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맞아 다회용품 사용 캠페인 전개 -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생활화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장바구니 하나, 텀블러 하나로 지키는 지구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229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에서는 ▲장보기 및 물품 구매 시 개인 장바구니 사용 ▲개인 텀블러 사용 ▲회의 시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친환경 회의문화 실천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공단은 평소에도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 실천 사례뿐만 아니라 팀별 회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도 함께 공유하며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또한 장바구니 사용 인증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참여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환경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거창한 정책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축에 앞장서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연간 추진사업인 '환경기념일 맞춤형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통해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 에너지 절약, 생활용품 재사용, 친환경 출퇴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밀착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건강도 활력도 챙긴다’… 은평구,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다음 달 12일부터 65세 이상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춘백세학교'와 '마음돌봄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8월부터 11월까지 맞춤형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청춘백세학교'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과 건강교육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능력을 높인다. 특히 불광 건강장수센터는 은평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참여자의 체력을 사전·사후 측정하고 개인별 운동 상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돌봄교실'은 공예·음악·미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돕고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 기여한다. 상반기 어르신 건강교실은 지역 여건과 참여자 수요를 반영한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운동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건강이 좋아지고 이웃과의 교류도 늘어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인근 보건지소 건강장수센터 ▲불광(02-351-8679) ▲구산(02-351-8708) ▲응암(02-351-8741)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건강장수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든든히 지원하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 도시정비형 재개발로 주거 2천911세대 공급…사업 시행자들과 정기 간담회 열어 ㅇ 도심부 정비사업 시행자 등 관계인 70여 명 모여 간담회 ㅇ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 등 정책 이해도 높여 ㅇ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맞춤형 공공지원으로 뒷받침 할 것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현재 추진 중인 관내 39곳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2천911세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주택난에 시달리는 도심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중구는 최근 소공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자 7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유했다. 구는 사업 계획지 39곳 중 16곳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착공률은 41%라고 설명했다.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된다면 2035년경까지 공동주택 2천911세대가 공급된다. 이번 자리는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온 '도심정비 소통회의'의 일환이다. 간담회에서는 도심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주요 현안과 제도 변동 사항을 살피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성장거점형·주거거점형 복합개발의 내용과 공공의 역할 등을 상세히 짚으며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일부 사업 시행자는 향후 추진될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구는 이에 따른 개발 여건 변화와 예상되는 영향도 함께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중구는 사업 시행 주체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도심 개발관리 체계를 차근차근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별 행정절차를 신속 지원해 추진 속도를 높였고 양동지구와 수표지구에서는 '선(先)이주 후(後)개발' 방식을 도입하며 세입자와의 갈등을 줄이는 정비사업 상생 모델도 창출했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심부 정비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조속 반영하고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정비사업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풀고, 사업장별 맞춤형 공공지원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왕십리 아래숲길',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 국내 첫 수상 - 2026년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 ‘도시녹화기구상’ 수상, 공공 실내정원 모델 국제적 우수성 입증 - 왕십리역 유휴 공간을 주민 일상 정원으로 탈바꿈, 관리 효율성 높인 벽면녹화 시스템 도입 눈길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왕십리역 지하에 조성한 실내정원 ‘왕십리 아래숲길’이 지난 7월 29일 일본 도쿄 히비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에서 ‘공익재단법인 도시녹화기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 수상작에 이름을 올린 사례로, 성동구가 추진하고 있는‘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정책과 공공시설 실내정원 조성 모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은 일본 사단법인 실내녹화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성이 후원하는 전문 공모전이다. 우수한 실내녹화 사례를 발굴해 녹화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수상 사례로 선정된 ‘왕십리 아래숲길’은 지난 2024년 왕십리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대표적인 공공 실내정원이다. 지하철 이용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5호선 지하 1층 대합실 광장(4번과 5번 출구 사이)에 대형 화단과 다양한 식물, 가드닝 소품, 휴게 의자 등을 갖춘 특화 정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색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식물 교체와 유지관리가 쉬운 포트 삽입형 벽면녹화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 효율성을 높인 점과 지하철역 유휴공간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정원 형태의 일상 휴식공간으로 전환한 점이 공모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성동구는 ‘5분 일상정원도시’ 정책을 통해 주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 다양한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생활공간을 활용한 성동형 정원도시 정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동구가 추진한 ‘5분 일상정원도시’ 정책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우수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동구만의 정원도시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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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정소식- 금천 구로 동대문 강북 은평 중구 성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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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올림픽공원의 이모저모
- 6·3 지방선거 후 연일 잠실올림픽공원을 메우는 20대와 30대의 부정선거·재선거·당일투표·수 개표 열기를 평소 인원이 적은 지난17일 낮에 다녀왔다. 편집자 주: 여타 언론에 많이 노출되었기에 사진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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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올림픽공원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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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개최
- - Creatien Shift: 경험으로의 전환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민승재)가 오는 7월 8일(수) 서울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에서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reatien Shift: 경험으로의 전환’이라는 대주제 아래, 급격한 기술 발전이 주는 피로감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아날로그적 회귀와 감성적 정교함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매년 수백 명의 디지털 디자이너와 인터넷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례 세미나로, 창조적인 디자인 메시지를 공유하고 디지털 디자인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7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AI가 변화시키는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 기술과 감성의 균형,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 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시싸이드 시티 전우성 대표/CD의 『브랜딩의 시작과 핵심경험』 기조 연설로 포문을 연다. 이어 ▲플러스엑스 변사범 고문/CD의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AI 경험 공유』 ▲히든피겨스 주영민 대표/CD의 『Creative MIXOLOGY: 크리에이티브 믹솔로지』 ▲삼양식품 유하나 팀장/CD의 『Creative Shift: 감각은 어떻게 경험이 되는가』 ▲하이디그룹 서승교 대표/CD의 『브랜딩의 시작과 핵심경험』 ▲바이스 버사 디자인스튜디오 김묘영 대표/CD의 『Creative Shift: AX시대의 디자인, 그리고 디자이너』 ▲SM Studio Realive 임병한 이사/CD의 『화면을 벗어난 디자인: 공간·신체·시간으로 확장되는 경험』 순으로 밀도 높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민승재 협회장은 “기술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길을 찾는 디자이너들에게 이번 세미나가 명쾌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라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돌파할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을 탐색하고, 가슴 뛰는 영감을 채워가는 특별한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세미나의 상세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KIPFA 공식 웹사이트(www.kipfa.or.kr)에서 가능하다. 브랜드 및 UI/UX 디자이너, 디지털 에이전시 실무자 등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들에게 이번 행사는 한 차원 높은 통찰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영감을 얻는 독보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개요> ▪ 행사: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2026 Creative Director Seminar) ▪ 일시: 2026년 7월 8일(수) 10:00~17:00 ▪ 장소: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3F) ▪ 주최: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 문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사무국 (T. 02-874-8648 / E. kipfa@kipf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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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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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관악산 라면국물 웅덩이’ 보도 “사실과 달라”... ‘감로천생태공원’ 아니다
- - 최근 보도된 관악산 라면국물 논란 지점, 서울시 외 타 지자체 관리 구역 - 확인 결과, 금천구 내 보도 내용과 일치하는 시설물·오염원 존재하지 않아 - “잘못된 정보 확산 방지를 위해 보도 장소 명칭 바로잡기 등 적극 대응” [이코노미서울=전공훈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관악산 내 라면국물 웅덩이’ 기사와 관련, 해당 장소가 ‘금천구 독산동 감로천생태공원’으로 언급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는 관악산 내 야생동물 음용수대에 음식물 쓰레기가 투기되는 등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며, 해당 장소를 ‘금천구 감로천생태공원’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금천구는 보도 즉시 현장을 확인했으며, 확인 결과 기사에 사용된 사진 속 장소는 감로천생태공원이 아닌 서울시 외 타 지자체 관리 구역으로 확인됐다. 구에 따르면, 감로천생태공원 내에는 보도에 노출된 것과 동일한 형태의 시설물이나 지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공원은 상시 관리 인력을 통해 수경시설과 생태연못의 수질을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있으며,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산 정상 높이는 632m로 감로천 생태공원과는 거리상 약 5km, 해발고도는 약 500m 차이가 난다”라며, “관악산 정상에서 버린 쓰레기가 감로천 생태공원까지 흘러들어오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악산 정상 인근에 특정 지형물을 감로천 생태공원으로 오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로천생태공원은 금천체육공원과 연계된 대표적인 도심 생태공간이다. ‘무장애 숲길’과 ‘별빛다리’, ‘전망대’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연못 위를 가로지르는 ‘감로천 별빛다리’는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공원 일대에는 약 2.18km에 이르는 순환형 산책로가 조성돼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는 이번 보도로 인해 감로천생태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공원의 대외적 이미지가 저해됨에 따라, 관련 언론사들에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장소 명칭 수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감로천생태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생태 공간”이라며, “사실과 다른 보도로 공원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는 한편,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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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관악산 라면국물 웅덩이’ 보도 “사실과 달라”... ‘감로천생태공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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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어버이날 맞이 ‘효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 실시
-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서울지부는 29일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서울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시 노원구 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 ‘효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홀로 지내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단 서울지부 직원과 서울상록자원봉사단 단원 등 20여 명은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삼계탕과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준비해 관내 독거 어르신 8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공단 이현 서울지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상록자원봉사단은 서울지역 퇴직공무원이 참여하는 25개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공연·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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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어버이날 맞이 ‘효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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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편집국]
- 은평구, 지구의 날 맞아 쓰레기 감량 3색 실천운동 펼친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일상 속 쓰레기 감량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폐현수막·우산천을 활용한 장바구니 제작·배포 ▲장바구니 기부 챌린지 ▲폐신문지 활용 ‘은평 그린백 프로젝트’ 세 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구청·전통시장·어르신 일자리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폐현수막과 우산천을 활용해 장바구니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 재활용이 어려워 폐기되던 현수막과 우산천을 내구성 높은 장바구니로 제작해 상인과 구민에게 다시 돌아오는 자원순환의 구조를 만든다. 아울러 전통시장 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장바구니 기부 챌린지' 캠페인도 진행한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를 기부 받아, 시장 방문객이 비닐봉투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기부 방법은 간단하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를 전통시장 내 지정 장소에 설치된 '장바구니함'에 직접 넣으면 된다. 장바구니를 기부한 구민에게는 시장 내 사용 가능한 할인권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집 안에서 잠자던 장바구니가 은평의 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은평의 내일을 담을 수 있도록 많은 구민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종이신문을 활용한 ‘은평 그린백 프로젝트’ 사업도 추진한다. 단순 폐지로 배출되던 신문지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손으로 접어 장바구니로 만드는 사업이다. 자원 절약과 함께 어르신 소근육 활동과 성취감을 높이는 복지·환경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폐신문은 구청과 기관장협의회를 통해 관계 기관의 협조를 얻어 확보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그간 ‘은평그린모아모아’, ‘111운동’, ‘1동1대학 환경교육’ 등을 통해 쓰레기 감량 운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어린이 자원순환 캠페인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출연한 ‘모아맨’ 영상 제작 등 참여형 홍보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비닐봉투 하나를 줄이고, 장바구니 하나를 나누는 작은 실천이 모여 은평의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간다"며 "지구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구민이 일상 속 환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천구, 신혼부부 ‘집 걱정’ 덜어준다... 맞춤형주택 4세대 모집 -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4세대 모집, 방문·등기우편·전자우편 접수 - 가산동 소셜믹스형 2세대, 시흥1동 도담도담 2세대 공급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주택 공실 4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가산동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2세대와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 2세대 총 4세대다.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4월 22일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1순위) 및 100% 이하(2순위)를 충족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산동 소셜믹스형 주택의 경우 보증금 약 1,700만 원, 월임대로 약 22만 원 수준이며,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은 보증금 약 1,300만원, 월임대로 17만 원 수준으로 시세 대비 부담을 낮췄다. 입주자 선정은 ▲ 소득 기준 ▲ 금천구 거주기간 ▲ 미성년 자녀 수 ▲ 혼인 기간 ▲ 서울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20일, 계약 및 입주는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자격요건, 임대조건, 제출서류는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 02-2627-19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시립병원 공공의료 파트와 협업해 성인·아동 맞춤 건강관리 지원 - 재가 장애인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 추진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시립병원과 연계한 ‘장애인 건강이음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의료 연계가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집중돼 있던 한계를 보완하고, 시립병원 공공의료 파트와 협업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성인과 아동 대상 2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아동 대상 사업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재활 전문팀과 협력해 관내 장애아어린이집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등 재활 전문팀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료, 재활 상담, 건강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병원 진료로 연계한다. 구는 4월 21일 아동 대상 첫 방문 검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인 대상 사업은 서울특별시 서남병원과 협력해 재가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한 장애인을 우선 선정한다. 5월 6일부터 사전 건강검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사후 검진 및 결과 상담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체계측, 혈액검사, 심전도,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약 5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이 무료로 제공되며, 이후 재활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 모니터링, 만성질환 교육, 이상소견자 관리 등 연속적인 건강관리도 이어진다. 두 사업 모두 서울시 공공의료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별도 구비 부담 없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성인 사업 500만 원, 아동 사업 450만 원 등 총 95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구로구는 그동안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한 신규 등록자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참여형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장애인 건강관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전문 의료기관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통해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건강 취약계층이 지역 안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학교운동부 지원 늘린다…학부모 부담 덜고 체육인재 키운다 - 개인종목 지원금 상향, 단체종목 기준 정비…학교 현장 맞춘 맞춤형 지원 강화 - 식비·숙박비·교통비·참가비 부담 컸던 학교운동부 현실 반영…학생선수 훈련 여건 개선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학생선수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수익자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운동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운동부는 교육청 지원이 전임코치 인건비 등 기본 운영비에 집중돼, 대회 출전에 필요한 식비·숙박비·교통비·참가비 등을 학부모가 나눠 부담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구는 학생선수가 비용 부담 때문에 훈련과 대회 준비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보고,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기준을 한층 손질했다. 지원 내용은 학교운동부 운영과 훈련 환경 개선에 필요한 경비 전반이다. 운동부 공간과 시설 개선은 물론, 훈련과 대회 출전에 필요한 교통비·숙박비·물품 대여비 등을 지원해 학생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개인종목 지원 기준을 물가 상승과 실제 운영비 부담을 반영해 상향했다. 운동부 현원을 기준으로 5인 미만은 500만원, 5인 이상 10인 미만은 700만원, 10인 이상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체종목도 같은 규모 안에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원수 기준을 다시 정비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운동부별 운영 실태와 선수 수를 반영한 차등 지원체계를 도입했으며, 올해는 이를 더 세밀하게 손봐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서 학교운동부를 운영하는 초·중·고등학교다. 구는 4월 중 희망 학교의 사업신청서를 받아 5월 안에 교육경비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대회 참가 자체가 학생선수의 성장과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출전 비용 지원이 특히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운동부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학생선수가 훈련과 대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농중 사격부가 서울시장기 대회 단체전 우승을 거두는 등 학교 현장의 성과가 이어진 점도, 지원 방식의 변화가 실제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생선수 성장에 힘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 16일 업무협약식... 학생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협력체계 구축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사)민족문제연구소에 위탁 운영 중인 근현대사기념관이 지난 16일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체험형 교육 기회 확대 및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과 교원에게 보다 다양한 역사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념관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문 지식·인력·시설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생 및 교원 대상 역사교육 역량 강화 사업 ▲인적 자원 및 연구 자료 상호 교류 ▲사업 홍보 및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근현대사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교원들은 교육 현장에서 역사교육을 효과적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로 근현대사기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원에게 살아 있는 역사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역사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는 청소년 대상 역사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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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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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 개최
- - AI 서비스로 완성되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 -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민승재)는 오는 4월 29일(수), 서울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에서 『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AI서비스로 완성되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이란 주제로, 아이어워즈 시상식에서 수상한 AI서비스들의 혁신사례와 인사이트를 경험하고 AI기술로 더욱 풍성해진 인터넷 생태계의 변화와 트렌드를 조망한다. AI 기술의 발전은 인터넷서비스의 구조와 역할 자체를 재 정의하고 있다. 기존의 일방향적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서비스는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데이터의 융합과 지능형 알고리즘의 적용을 통해 서비스는 보다 정교한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AI서비스어워드’ 수상작의 실무 책임자들과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연사로 대거 참여해, 혁신적인 서비스 성과와 고도화된 운영 전략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특히 AX(AI 전환) 가속화, AI 보안 체계, 큐레이션 최적화 등 AI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적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AI 기반의 패러다임 변화와 크리에이티브 혁신, AI 스타트업 창업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통해 미래 산업의 생태계 확장과 변화의 흐름을 통찰하는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연은 ▲ 바이오넥서스 김태형 대표가 『AGI와 멀티에이전트 시대, AI 동료와 함께하는 미래 서비스』란 주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 HDC랩스 박종민 상무, 『AI·데이터·드론으로 구현하는 골프코스 운영 혁신(GDX)』 ▲ 아크릴 노상익 전무이사, 『아크릴 ‘조나단(JONATHAN)’으로 구현하는 고성능 AX 전략』 ▲ Flux AI Asia 서윤교 리드, 『AI 시대, 창작자의 권위: Strategic Creator가 만드는 새로운 경쟁력』 ▲ 이니넥스트 이남수 팀장, 『AI 보안의 필요성과 시장 확대』 ▲ 펜타브리드 김문겸 리더, 『실시간 참여형 AI 이벤트』 ▲ 피클랩 정찬필 대표, 『PICL, 학습과학과 AI의 결합으로 이룬 교육난제 해결 플랫폼』 ▲ 심바벤처스 이태범 대표, 『AI가 이끄는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 순으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KIPFA 공식 웹사이트www.kipfa.or.kr)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개요> ▪ 행사: 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 ▪ 일시: 2026 4월 29일(수) 10:00~17:00 ▪ 장소: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3F) ▪ 주최: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 문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사무국(T. 02-874-8648 / E. kipfa@kipf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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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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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한옥마을 '제2의 익선동' 된다… 전통시장 품은 감성 한옥마을로
- -한옥 165동 밀집 제기동 988번지 일대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재정비 본격화 -인근 경동시장 연계, 현대적 감성 ‘경동한옥마을’로 진화… 북촌‧은평‧익선동 이은 핫플 조성 - 한옥카페‧한옥팝업‧한옥스테이 등 거점 조성, 한옥화장실‧보행로 등 편의시설도 확충 - ‘제기동 한옥기준’ 마련… 충족시 건폐율 90% 완화, 주차장 설치 면제 등 특례 적용 - 한옥선언(’08년), 한옥4.0 재창조계획(’23년) 등 규제‧가이드라인 완화로 확대 노력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한옥 약 165동이 밀집한 국내 유일 기성시가지 전통시장형 한옥마을인 ‘제기동 한옥마을’이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해 현대적 감성의 ‘경동한옥마을’로 진화한다. 낡고 변형된 한옥은 서울시가 직접 매입해 한옥복합문화공간,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스테이 등을 조성해 시민 여가는 물론 케데헌 이후 경동시장으로 발길이 모이는 해외 관광객에게도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좁은 필지와 골목형 시장 주변이라는 현실을 반영해 건폐율은 완화해 최대 90%까지 가능하며 각종 건축규제도 과감하게 풀어 한옥 신축 문턱도 대폭 낮췄다. 수선이 필요한 경우는 보조금도 지원한다. <한옥 165동 밀집 제기동 988번지 일대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재정비 본격> 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2,576㎡) ‘제기동 한옥마을’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2월 12일 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제기동 한옥마을’은 2023년 서울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5곳 중 ‘신규택지형’이 아닌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다.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과 같은 건축자산이 밀집한 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규제 완화는 물론 다양한 재정 지원이 가능해진다. 앞으로 서울시는 ‘제기동 한옥마을’을 전통시장의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경동한옥마을’로 변화시켜, 자연이 어우러진 북촌·은평한옥마을, 도심 속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익선동 한옥마을’과 더불어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전통시장과 한옥을 연계한 공공사업 ‘한옥감성스팟 10+’를 추진한다. 경동시장과 약령시 방문객들이 한옥 카페와 한옥 팝업스토어를 즐기고, 한옥스테이에 머무는 ‘체류형 코스’를 완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우선 ▲한옥 복합문화공간(카페,푸드 플레이스)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 스테이를 비롯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옥마당’, ‘한옥화장실’ 등을 만든다. 또 한옥 골목길과 인근 경동시장 아케이드를 정비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2027년부터 서울시의 단계적 공공 투자를 통해 핵심 거점을 조성하고, 이후 민간이 참여하는 선순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기동 한옥기준’ 마련… 충족시 건폐율 90% 완화, 주차장 설치 면제 등 특례 적용> 민간의 한옥 신축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기동 한옥’ 기준도 새롭게 도입한다. 지붕(한식형 기와), 한식 목조구법, 마당(아뜨리움 허용) 등 3가지 필수 항목만 충족하면 제기동 한옥으로 인정받는 형태다. 특히 한옥 마당 상부를 투명 구조물로 덮는 ‘아뜨리움’을 허용해 전통 한옥 구조를 유지하면서 청년들의 창업의 장인 카페·팝업 공간은 물론 전시장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 3가지 필수기준을 충족하면 건폐율 최대 90% 완화,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 면제와 일조권 확보 높이 제한(1.5m→0.5m) 및 건축선 후퇴 의무 완화, 생태면적률 적용 제외 등 각종 특례가 적용된다. 또 한옥 신축이나 수선시 시 조례에 따라 보조금과 융자 지원 등도 해준다. 상세 내용과 절차는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이나 ‘서울시한옥지원센터(02-766-4119)’에서 방문 상담 가능하다. <한옥선언(’08년), 한옥4.0 재창조계획(’23년) 등 규제·가이드라인 완화로 확대 노력> 한편 서울시는 2008년 ‘서울한옥선언’ 이후 2009년부터 ‘은평한옥마을’ 개발을 시작했고, 2023년에는 ‘서울한옥 4.0 재창조’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한옥 규제·가이드라인을 완화하고 현대생활을 고려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신개념 한옥을 건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20여 곳의 공공한옥에 지난해 총 54만 명이 다녀가는 등 한옥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신혼부부 장기임대주택 중 ‘공공한옥형 미리내집’은 최고 9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이번 ‘경동한옥마을’ 조성으로 제기동 일대가 낙후된 이미지를 걷어내고 청년들과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모이는 도시한옥 거점으로 브랜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제기동은 전통시장의 역동성과 한옥의 서정성이 공존하는 보석 같은 곳”이라며, “경동한옥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규제완화와 공공투자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K건축과 K컬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울 대표 핫플로 자리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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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한옥마을 '제2의 익선동' 된다… 전통시장 품은 감성 한옥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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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강북 구로 금천 동대문 은평 성동 등
- 강북구, 영구 지적보존문서 추가 전산화 추진... 훼손·멸실 우려 없앤다 - 최근 5년간 생산분까지 1만여 매 DB 구축… 재개발·분할 등 지적 행정 고도화 - 토지이동 정보 확인 시간 단축으로 신속·정확한 지적 민원 서비스 구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영구 지적(地籍)보존문서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이 형태의 기록물을 전산화해 훼손이나 위변조 가능성을 방지하고, 지적문서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구는 올해 사업비 855만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와 측량결과도 약 10,500매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종이로 보관되어 온 지적 기록물은 재개발에 따른 확정측량, 토지 분할 등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 자료다. 하지만 종이 형태의 특성상 시간이 흐를수록 훼손되거나 멸실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구는 앞서 1970년부터 2020년 사이에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 18만 6,659매와 측량결과도 4만 6,628매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1~2025년에 생산된 기록물까지 전산시스템에 추가됨에 따라 강북구의 지적 기록물 관리 체계는 한층 더 견고해질 전망이다. 전산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민원 처리 속도도 개선된다. 과거 수작업으로 문서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즉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행정 서비스의 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영구 지적보존문서 전산화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지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적 관리 체계의 내실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심 속 텃밭에서 힐링을... 금천구, ‘도시농업체험장’ 텃밭 분양 -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 금천구 누리집 “통합예약서비스”에서 신청 - 2월 25일 당첨자 발표, 3월 28일 개장, 11월 말까지 상시 이용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들에게 도심 속 경작의 즐거움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을 오는 3월 28일 개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체험장’은 안양천 금천 한내교 인근(독산동 719-5)에 위치한 도시형 체험공간이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형성을 돕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분양 규모는 총 358구획이며, 1구획당 면적은 7㎡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으로, 1세대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비용은 연간 3만 원이다. 특히 구는 올해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구획 중 일부를 계층별로 별도 모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72구획 ) ▲ 장애인 35구획 ▲ 다자녀 35구획을 우선 배정하며, 일반 구민은 나머지 216구획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현장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는 2월 24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2월 25일 구청 누리집 게시와 함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구민은 3월 28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텃밭을 이용하게 된다. 구는 개장 전 도시농업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영농 교육을 실시하고, 개장 시 비료와 모종 등 기초 농자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혹서기를 제외한 매월 토요일에는 ‘텃밭 상담소’를 운영한다. 재배 방법, 병충해 관리 등 실질적인 경작 상담을 제공해 초보 농부들의 안정적인 텃밭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쉼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8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거주 19세~39세 청년 대상…2월 20일까지 신청 - 사업계획서부터 마케팅·세무·투자 발표(IR)까지 10주 실전 교육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구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전문 창업교육’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전문 창업교육은 청년 창업자가 실전 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10주 과정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구로구 중앙로6길 16 청년창업지원센터(DMMC) 2층 강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정부지원사업 신청 및 사업자등록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브랜드 전략 △시장 조사 △인공지능(AI) 마케팅 △세무 전략 △투자유치 전략 및 투자발표(IR)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강의는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 신청은 동양미래대학교 창업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구로구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신분증 사본 등)를 포함한다. 신청 마감은 2월 20일이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 미제출 또는 마감 이후 접수 건은 인정되지 않는다. 구는 이번 교육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구로구를 중심으로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창업지원센터(02-2625-9552) 또는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02-860-2080)로 문의하거나 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창업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실전 교육과 후속 연계를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설 앞두고 ‘식품나눔 캠페인’…4주간 기부박스 운영 - 동주민센터·동대문푸드뱅크·마켓 등에서 기부…냉장·냉동은 센터 별도 접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동주민센터와 동대문푸드뱅크·마켓과 함께 ‘2026년 설맞이 식품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설 전후 4주간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온정, 함께하는 이웃’을 슬로건으로, 주민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기부 나눔 방식으로 마련됐다. 집에 비치해 둔 상온 보관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가까운 기부처에 전달하면,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필요한 가정으로 연계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 QR코드로 ‘우리 동네 기부박스’ 위치를 확인한 뒤 준비한 물품을 동주민센터, 동대문푸드뱅크·마켓, 온라인·오프라인 잇다푸드뱅크 등을 통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 품목은 보관이 용이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이 중심이다. 다만 신선식품이나 포장 상태가 불량한 식품, 소비기한이 임박했거나 품질 확인이 어려운 식품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냉장·냉동 등 신선식품 기부는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별도로 안내받을 수 있다. 모인 기부 물품과 성금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생계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때”라며 “주민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꼭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맞이 식품나눔 캠페인 관련 문의는 동대문푸드뱅크·마켓(☎ 02-2246-0036)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참여기업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이다. 멘토링을 통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경영 고충사항을 진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법인 설립·운영, 비즈니스 모델 점검, 마케팅·브랜딩, 회계, 인사·노무 등 경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지원 분야와 범위를 설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신청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02-351-8483)로 문의하면 된다. 송파구,“환경순찰 강화해 섬김 행정 실천한다” -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 수립… 5개 핵심과제 추진 - 어린이 통학로 집중 순찰·사후관리 강화로 안전망 확충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 시행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순찰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개학기인 3월과 9월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접 이면도로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나선다. 또한,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에 접수된 민원 처리 결과를 토대로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처리 완료된 사안이라도 분기별 1회 현장을 재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이 완전히 해소됐는지 재확인하는 등 사후관리 절차를 한층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위험과 불편 사항을 즉각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섬김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위한‘창업 마스터 클래스’호응 - 지난달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에서 열린 정부 지원사업 대비 실무형 교육에 327명 참여 - 지원사업 준비 핵심 정리부터 사업화 실행전략까지 단계형 커리큘럼으로 실전 역량 강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운영 중인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지난 1월 22일과 30일 진행한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에 총 327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는 정부 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형 교육이다.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교육 기획부터 현장 운영, 참여자 안내, 온라인 송출, 질의응답 진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과정에는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예비 창업자 등 총 327명이 참여했다, 1회차에는 오프라인 84명, 온라인 98명이 참여했고, 2회차는 오프라인 145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운영을 마쳤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현장 교육을 기본으로 하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소셜미디어(SNS)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교육을 동시에 제공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을 운영해 현장과 동일하게 참여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지원사업 준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에서는 정부 지원사업 통합공고 분석 및 사업 선정 전략을 다뤘으며, 2회차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각 지원사업별 대비 과정으로 구성해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예비 창업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자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를 거점으로 실무 교육, 네트워킹, 맞춤형 지원을 지속 운영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가 창업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배움과 연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두루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창업 환경이 한층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재문 조성철 김시남 전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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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강북 구로 금천 동대문 은평 성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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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금천 구로 동대문 강북 은평 중구 등
- CES에서 빛난 금천구 기업들… 7개사 성공적인 진출 - 금천구 기업,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CES 2026’ 참가 - ㈜오티톤메디컬, ㈜세이프웨이, 지오윈드㈜ 혁신상 수상…“기술력‧혁신성 인정”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금천구 G밸리 소재 7개 기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CES 혁신상을 수상한 ㈜오티톤메디컬, ㈜세이프웨이, 지오윈드㈜를 포함해 ㈜가시안(DEFI), ㈜일라아스AI, ㈜수디벨로퍼스, ㈜엠에이치에스 등 총 7개사가 CES에 참가했다. 이와 관련 구는 CES 주최사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의 승인을 받아야 입점할 수 있는 스타트업 전시관에 금천G밸리관을 조성해 관내 중소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했다. 특히 CES 혁신상 수상 제품만 전시할 수 있는 별도의 전시공간인 ‘이노베이션 어워드 쇼케이스(Innovation Awards Showcase)’에는 ㈜오티톤메디컬의 스마트 체온계, ㈜세이프웨이의 단차 극복 모빌리티, 지오윈드㈜의 정이십면체 풍력터빈과 같은 금천구 기업의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기업 관계자는 “구의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이 혼자 힘으로는 서기 어려운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 기회를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내지 않고, 세계 시장에 정착하고 확장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CES 참가를 통해 금천구 기업이 세계에서 기술을 인정받고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민생경제 회복으로 환원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사업을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참가비용 지원뿐 아니라 사전 컨설팅부터 전시회 참가 준비 교육, 홍보·마케팅 등은 물론 전시회 참가 이후 계약체결을 포함한 성과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에는 CES에 참가한 금천구 기업 8개가 160여 건, 52억 원 상당의 계약 성과를 내기도 했다. 아울러 구는 ‘G밸리 수출상담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도 돕고 있다. 우수한 상품을 가지고 있으나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22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따른 특별교통대책 마련 - 파업 발생 시 비상수송대책본부 가동, 무료 셔틀버스·마을버스 예비차량 투입 - 7개 노선 임시 셔틀 운행…구민 불편 최소화 총력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월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2026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파업 발생 시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구는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실제 파업이 돌입될 경우 ‘비상수송대책본부’로 격상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비상수송 대책의 핵심은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다. 구는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7개 노선에 45인승 전세버스 총 21대를 편성해 오전(11대)과 오후(10대)로 나눠 운행할 방침이다. 운행 노선은 △구로동1(신도림역∼남구로역) △구로동2(디지털단지오거리∼구로역) △고척동1(고척사거리∼오류동역) △항동1(항동지구∼천왕역) △구로동3(디지털단지오거리∼구로디지털단지역) △수궁동1(궁동생태공원∼온수역) △항동2(항동지구∼온수역∼오류동역) 등이다. 마을버스도 예비 차량을 투입해 운행을 강화한다.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자정까지 연장되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와 배차 간격 조정을 통해 구민의 이동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아파트 단지 내 방송, 누리집, 누리소통망 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교통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파업 발생 시 실시간 상황 전파를 이어갈 예정이다. 셔틀버스에는 노선 안내문을 부착하고 직원이 탑승해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시내버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빠른 시일 내 노사 간 협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보훈예우수당·참전명예수당 1월부터 인상…“예우는 생활에서” - 보훈예우수당 월 7만→8만원, 참전명예수당 월 5만→8만원으로 상향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 대상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우를 말로만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인상 내용은 두 갈래다. 먼저 국가보훈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은 기존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오른다.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구는 이번 조정으로 보훈 대상자에 대한 실질 지원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앞서 2025년 7월부터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지원도 시작했다. 사망한 참전유공자 가운데 유족 승계를 받지 못한 배우자를 대상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5만 원)을 신설해 지급하고 있다. 구는 수당 인상과 제도 확대를 통해 동대문구 거주 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 34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제도 개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국가보훈 대상자 또는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참전유공자 확인 서류, 신분증, 통장 사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쾌적한 주거환경의 완성... 강북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 단지별 최대 2천만원... 총 사업비의 50~80% 이내 유지·보수 비용 지원 - 1월 12일(월)부터 2월 10일(화)까지 주택과 방문 또는 이메일 신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관내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비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연면적 660㎡ 초과), 다세대주택(연면적 660㎡ 이하) 등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주택이다. 다만, 단독주택이나 소유주가 한 명인 다가구주택, 위반건축물로 등재된 단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에서 최대 80% 이내의 범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단지별 지원 한도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될 경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시설물 보수 사업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월)부터 2월 10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강북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jisun0424@gangbuk.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으로 접수 시에는 서류 누락 방지를 위해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과 필요 서류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57개 단지에 총 3억 6천여 만원이 지원됐다. 은평구,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최대 1억 원 융자 지원 실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사업을 수행하는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연 1%이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융자는 기금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상환 중인 기업도 한도 내에서 추가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을 위해서는 물권담보 등기설정 또는 신용보증서가 필요하며, 사전에 신한은행(부동산)이나 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서)과의 상담을 통해 기업의 담보능력을 확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02-351-6826)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여부는 심의를 통하여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홈페이지(https://www.ep.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하여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해 금연 결심, 중구가 지켜드려요 “하루를 해도 무조건 이득”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해 중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흡연자 중 38.4%가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보다 7.3%p 높은 수치다. 구는 올해도 금연 도전자들의 결심이 ‘꺾이지 않도록’ 개인별 밀착 관리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중구 금연클리닉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해 맞춤형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날숨 속 일산화탄소 농도를 꾸준히 측정해 상담을 이어가고,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흡연 충동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체요법도 알려준다. 특히, 흡연의존도가 높은 대상자는 국가금연지원센터의 금연 캠프와 연계해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니코틴 보조제를 사용할 수 없는 중증 흡연자에게는 약물치료를 연계해 금연 성공을 돕는다. 이런 밀착지원 덕분에 중구의 금연 성공률은 2024년 36.1%에서 지난해 38.4%로 2.3%p 상승하며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인 31.1%(24년 기준)를 훌쩍 넘었다. 아울러,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한 경우와 비교하면, 금연클리닉 이용 시 성공률은 약 9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올해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고, 6개월간 금연을 실천하면 기념품을 제공해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한편 구는 흡연자 비율이 높은 사업장을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지난 한 해 15곳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 1회, 3개월 이상 꾸준히 방문해 직장인 182명의 금연 실천을 돕는 상담과 지원을 이어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중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응원하며 돕겠다”고 전했다. [심재현·마무열·조성철·김시남기자] 중구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려면 중구 보건소 3층 금연클리닉에 방문 또는 전화(02-3396-634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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