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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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소식(동대문 용산 금천 구로 강북 도봉 은평 성동 강남구 등)
    ▲악취 없는 동대문구를 향해 -악취저감 종합대책 추진 … 2023년 대비 악취민원 70% 감축 목표 -5개 부문 12개 사업으로 악취관리능력 향상 및 사각지대 최소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3년간 추진되며 주요 악취 발생원인인 5개(하수도, 폐기물, 정화조, 개인사업 등) 부문에 대한 12개 사업과제를 선정, 2026년까지 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악취민원 발생건수를 2023년 대비 7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동대문구에 접수된 악취민원은 총 357건으로 발생원인(장소)별로 보자면 ▲하수도 210 ▲정화조 50건 ▲폐기물 21건 ▲기타 76건의 악취민원이 발생했다. 구는 종합대책에 따라 ‘생활악취 처리대책반’을 구성해 민원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악취민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하수도 악취의 구조적 문제해결을 위해 ▲맨홀 및 빗물받이 악취차단시설 설치사업 ▲하수시설물 준설 및 세정 사업 등의 시설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차량 운행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배포 확대 ▲휘경 청소 차고지, 공중 화장실 등의 공공시설 청결관리 강화 ▲정화조 악취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공공분야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도 이루어진다. 음식점이나 도장(塗裝)시설 등 민간사업장에 대해선 ▲시설개선 융자지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악취방지시설 운영(기술)지원을 통해 자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생활악취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에 부서 간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3개년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중심으로 구의 민원해결 능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인기 민원 12종 무인민원발급기 무료 - 이달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주민등록등·초본 등 12종 -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수입 90.5%, 이용량 72% 차지하던 증명 서류 - 비대면 민원 서비스 간 형평성 맞추고 민원창구 대기시간 줄이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부터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민원 수요가 많은 서류 12종에 대해 발급 수수료 없이 무료로 발급하고 있다. 온라인 ‘정부24’ 서비스와 같은 비대면 민원 서비스 간 형평성을 맞추고 민원창구 대기시간을 줄여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 수수료가 면제되는 발급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2종 ▲제적등·초본 2종 ▲가족관계증명서, 폐쇄 가족관계증명서 2종 ▲기본증명서, 폐쇄 기본증명서 2종 ▲혼인관계증명서, 폐쇄 혼인관계증명서 2종 ▲입양관계증명서, 폐쇄 입양관계증명서 2종 등 총 12종이다. 이번에 무료화된 12종 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에 200~500원 수수료를 납부해야 했던 서류다. 기존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50%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12종 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 증명발급 122종 이용량의 72%를 차지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징수한 수수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12종 민원 수수료가 전체 수수료의 90.5%에 달한다. 구청, 동주민센터, 순천향병원, 용산역, 용산세무서 등에 설치하고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 총 24곳에서 무료로 민원서류를 받아볼 수 있다. 구청 2층 종합민원실에 설치한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부동산등기부등본 3종) 1대는 수수료 면제 대상에서 제외한다. 구는 지난달 「서울특별시 용산구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해 근거를 마련하고 이달 5일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했다. 무인민원발급기 위치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누리집 내 ‘종합민원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온라인 서비스에 서툰 어르신들도 수요가 많은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구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주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금천구, 노리개 만들고, 명상 즐기며... 시흥행궁 역사 배우기 - 금천구 시흥행궁전시관, 규방공예ㆍ명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 7월 30일부터 8월 21까지 매주 화, 수요일 총 8회 프로그램 진행 - 7월 17일부터 접수, 각 회당 15명 선착순 마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시흥행궁전시관에서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규방공예와 다도 명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조선시대의 효(孝), 예(禮), 예술을 체험할 기회와 정조 대왕이 화성 행차 시 하룻밤 머물던 ‘시흥행궁’의 역사적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7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은 규방공예 체험 4회, 수요일은 다도 명상 체험 4회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8회 운영된다. 체험 전에 시흥행궁전시관을 관람하면서 시흥행궁과 정조대왕 능행차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규방공예 체험은 “한 땀에 깃든 정조의 소망”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1회차 물고기 키링(7/30) △2회차 거북이 매듭팔찌(8/6) △3회차 두루주머니(8/13) △4회차 괴불노리개(8/20)로 조선시대 전통 공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다도 명상 체험은 “복사꽃 향기로 가득한 차(茶)”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다도 예절을 배우고 향기로운 차를 마시며 가족 간의 화합을 느껴보는 시간과 정조의 효와 예 정신을 배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명상의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신청은 17일부터 문자 접수(010-3370-4043)로 진행되며 각 회당 15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규방공예는 7/30, 8/6, 8/13, 8/20 총 4회, 다도 명상은 7/31, 8/7, 8/14, 8/21 총 4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문자로 <규방공예, 이름, 회차(날짜)> 또는 <다도명상, 이름, 회차(날짜)>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행궁전시관에서 처음 진행하는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정조의 효와 예, 조선시대 예술을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역사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5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청년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로컬 아트랩’ 운영 - 구로구 청년이룸, 오류동 반지하공간 청년 프로젝트 실험실 ‘오류장’ 무상 임대 - ‘하이키(5/21~6/7)’, ‘세입자(7/16~8/1)’, ‘김진선(9/10~9/26)’ 등 3개 팀 전시 지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신진 청년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로컬 아트랩’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예술인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로컬 아트랩’은 예술 활동을 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구비 1천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53개 팀이 신청, 대면심사 등을 통해 최종 3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3개 팀에는 각각 준비기간 4주, 전시기간 3주 등 총 7주간의 공간 사용과 2백만원을 지원한다. 전시가 열리는 곳은 청년 프로젝트 실험실 ‘오류장’이다. ‘오류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매입해 리모델링한 반지하 공간으로, 구는 이곳을 2022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5년간 무상 임대해 청년이룸의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해 볼 수 있는 실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는 구로구 주민의 사연으로 제스모나이트(친환경 수성 아크릴 레진)에 원사를 더한 오브제를 제작, 전시한 하이키 작가의 첫 개인전 ‘내 이웃의 사연’이 진행됐다. 7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는 로컬 아트랩 세입자 그룹전 ‘구로의 충돌, 반응, 생성’이 열리며, 9월 10일부터 9월 26일까지는 김진선 작가의 ‘구로:九路(NINE STREETS)’가 예정돼 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전시공간 지원을 넘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구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의미 있는 장소에서 열리는 특별한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또는 청년이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이룸(070-4913-4137)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 2025학년 수시대비 1대 1 진로진학 상담…‘맞춤형 대학 입시전략 제공’ - 7월 18일(목)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접수 시작 - 8월 10일(토)~11일(일) 수시대비 진로진학 상담…총 80팀 선착순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고등학생들의 효과적인 대학 수시입학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0일(토)~11일(일) ‘일대일 진로진학상담’을 진행하고, 오는 7월 18일(목)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대일 진로진학상담은 구가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유형·성적별 개인별 맞춤형 입시전략을 안내하고자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진학설계 지원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시대비 일대일 진로진학상담은 2025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인 오는 9월 9일(월)~13일(금)에 맞춰 학생들의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학부모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 일대일 상담은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추천하는 현직교사가 40분씩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오는 18일(목)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 프로그램에서 신청하면 된다. 8월 10일(토)과 11일(일) 각 40팀으로 총 80팀 모집하며, 접수는 선착순이다. 신청이 완료되면 체계적인 상담을 위해 신청서에 진로‧진학 등 상담 분야와 모의고사 및 수능성적, 내신 평균 등급 등 사전정보를 작성해야 한다. 신청서는 구청 담당자로부터 이메일로 받은 뒤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상담 확정 일시 등은 담당자가 순차적으로 서류 수합 후 전화나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12월 정시대비 상담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일대일 진로진학상담을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교육지원과(☎ 02-901-244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상담을 통해 고등학생들에 대학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교육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2024년 폭염대비 취약계층 ‘집중’ 대책 추진 - 냉방비 지원,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등 - 민간단체 후원 연계 냉방기구 보급도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이번 장마를 끝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구는 폭염 취약계층이 예상하지 못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경우 생계지원, 주거지원, 의료지원 등을 신속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는 폐지수거 저소득 어르신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이들에 대한 냉방비를 세대당 월 7만 원씩 3개월 지원한다. 또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서울형 긴급지원 심의를 통해 생계비, 의료비, 공과금을 지원한다. 민간기관과 연계해 선풍기 등 냉방기구도 전달한다. 구는 지난 3일 광륜사로부터 선풍기 100대를 후원받았으며, 4일 서원암으로부터 여름김치 400포기를 전달받았다. 이 모두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9일에는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여름나기 나눔박스 500개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관련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4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 중이다. 종합대책에는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긴급 복지지원, 야외 근로자 폭염안전 대책, 중대재해예방 대책 등이 담겼다. 현재 폭염 위기 단계별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홍보채널을 통해 구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독거어르신, 노약자, 노숙인 등에 대해서는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을 활용해 안부확인 및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도봉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14개 전 동에서 발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관련문의는 도봉구 복지정책과 복지자원관리팀(02-2091-3024)으로 하면 된다. ▲은평구, 환경교육도시 추진 업무협약 체결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1일 은평구평생학습관, 관내 8개 공공도서관과 환경교육도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은평구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환경교육도시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은평구는 환경교육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환경교육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제1차 은평구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왔다. 권찬호 은평구평생학습관장은 “평생학습의 강점을 살려 지역 내 환경교육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현구 은평구립도서관장은 “지역사회의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공공도서관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인식의 변화로부터 출발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기관이 구민 환경교육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동구, 서울교통공사의 전향적 검토에 환영 - 서울교통공사, 지난 12일 성수역 현장 실사 진행하여 출입구 신설 등 방안 마련할 것 밝혀 - 성동구청장, 시민 안전 확보 위해 성수역 출입구 조속한 신설 희망하며 안전 조치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 요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서울교통공사에서 성수역에 출입구 추가 신설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성수동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며 성수역 일대 유동 인구 또한 급증하였으나 출입구는 성수역 개통 당시에 조성된 4개에 불과해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끼쳐왔음은 물론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해 왔다. 성동구는 이를 오래전부터 인지하고, 2021년부터 서울교통공사에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출입구 증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나 타 역에 비해 우선순위가 높지 않고, 사업성이 낮은 등의 사유로 증설이 추진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시민의 안전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이기에 구는 올해 서울시로부터 타당성 조사 재실시 용역을 추진하기 위한 추경 예산을 확보했으며, 연내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 11일부터는 주 혼잡 시간대인 평일 출퇴근 시간대 성수역 2, 3번 출구 앞에 안전요원을 2명씩 상시 배치하여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으나 여전히 성수역 일대 인파 밀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2일 성수역을 방문해 현장 실사에 나섰다. 성수역 출입구의 혼잡도와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출입구 추가 설치 등 방안을 논의 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는 출입구 신설 등 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성수역과 같은 역세권은 이용객들의 증가에 적절한 대응이 수반되지 않으면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성동구는 서울교통공사의 출입구 신설 등 방안 마련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하는 입장이다. 또한, 향후 설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조치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해 구축한 인파 관제 지능형 무인카메라(cctv) 시스템과 인파 관리 알림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성수역 출구 및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 인파 밀집 시 서울시, 소방서, 경찰서와 연계하여 적극적인 현장 관리를 이어 갈 방침이다. 또한, 성수역 3, 4번 출입구와 연무장길 일대에 설치한 인파 밀집도 안내 키오스크와 전광판도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일대 인파 분산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역 인파 밀집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인 지하철 출입구 추가 설치를 간절히 바라왔다”라며, “성동구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성수역 출입구 신설 등 전향적인 방안 마련에 나선 것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조속하게 설치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강남구, 꿈을 키우는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 미래교육, 창의, 인성, 가족, 글로벌, 학습 등 6개 분야 9개 방학 프로그램 마련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학생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미래교육 ▲창의 ▲인성 ▲가족 ▲글로벌 ▲학습 등 6개 분야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겨울방학에 인기 프로그램들을 더 확대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창의성 캠프 AI 빅데이터 캠프 첫선 7월 25일~27일(1기), 8월 12일~14일(2기) 초등 6학년~중등 1학년 80명(기수별 4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창의 쑥쑥 생각 톡톡 창의성 캠프’를 개최한다. 통학형 캠프로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강연 및 팀별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와 서울대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7월 29일~30일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센터에서 ‘AI 빅데이터 캠프’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AI리터러시 특강, AI 문제해결 프로젝트, AI 관련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AI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6일~7일에는 초등학생 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우주과학 천문캠프’를 개최한다. 지난 캠프의 인기에 힘입어 인원을 48명에서 60명으로 늘렸다. 통학형 캠프로 강남미래교육센터와 경기 양주에 있는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천문대에서 교과서에서만 보던 별자리를 관측하고, 우주비행사 체험, 에어로켓 실습을 할 수 있다. ■ 디지털 새싹들 키운다! 파이썬 AI 보안 로봇 제작, AI 창업 과정 운영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는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메타버스·로봇코딩·AI 등을 주제로 한 여름방학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 ▲로블록스 맵 메이커(기초·심화) ▲데굴데굴 로봇 ▲보행로봇 AI 워커 ▲DIY 코딩 키링 만들기 등의 평일반 ▲가족과 함께 별자리 레이더 만들기 등 주말반(토요일)으로 이뤄진다. 또한 올해 신규 강좌로 과학창의재단과 손잡고 ‘파이썬 AI 보안 로봇’ 제작 과정을 개설했다.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gangnam.future-ed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재현 김시남 서규웅 전광훈 변재신 조성철 전영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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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수도권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경기 북부에 10차례 발송
    경기 북부 시간당 30∼60㎜ 폭우…파주 1시간 100㎜ '물폭탄' 서울과 경기 남부도 출근길 30㎜ 내외 비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17일 수도권에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24분부터 7시 45분까지 경기 북부에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10차례 발송했다. 올해 들어 수도권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기상청이 직접 보내는 재난문자다. '1시간 강수량이 50㎜ 이상이면서 3시간 강수량이 90㎜ 이상'인 경우와 '1시간 강수량이 72㎜ 이상'인 경우에 발송되며 수도권·전남·경북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는 수도권에서만 시범 운영돼 총 6차례 발송된 바 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시간당 30∼100㎜의 비가 오고 있다. 경기 동두천·양주·포천·연천·파주에는 호우경보, 경기 가평·의정부·남양주와 강원 철원·화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파주는 오전 7시 기준 1시간 강수량이 100.9㎜에 달했다. 파주 평년(1990∼2020년 평균) 연 강수량이 1천295.8㎜인 점을 따져볼 때 1년 치 비의 약 8%가 1시간 사이 쏟아진 셈이다. 양주(남면)는 오전 6∼7시 51.5㎜, 연천(장남) 48.5㎜, 동두천(상패)은 46.0㎜, 포천(창수)은 33.0㎜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시간당 30∼60㎜(경기 북부 최대 70㎜ 이상), 서울과 경기 남부에는 30㎜ 내외 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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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구정소식] 금천 구로 동대문 용산 강북 도봉 성동구
    ▲금천구, 노인시설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 실시 - 어르신들을 직접 돌보는 노인시설 종사자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 실시 - 잠복결핵감염은 치료를 통해 최대 90%까지 결핵 발병 예방 가능해 - 검진참여 희망 시설은 7월 중 보건정책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7월 10, 11, 16일 삼일간 지역사회 결핵 예방관리를 위해 노인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잠복결핵감염이란 결핵균에 감염되어 있으나 증상이 없고 결핵균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전염력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결핵 발병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시설은 타 연령 대비 결핵 유병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장시간 생활하는 곳이다. 결핵 발병 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설 종사자의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적절한 치료관리가 필요하다. 잠복결핵감염을 치료하면 결핵 발병을 최대 90%까지 예방할 수 있다. 검진은 관내 노인복지시설, 노인요양병원 중 검진을 희망하는 기관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잠복결핵감염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실시된다. 양성으로 판정되면 활동성 결핵 여부 판단을 위한 흉부 방사선 촬영 검사, 잠복결핵감염 치료기관 연계, 복약 관리 등 세심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진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금천구 보건정책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3월부터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를 통해 이후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을 줄이고 다른 사람에게 결핵을 전파시킬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결핵 발병에 취약한 사각지대의 검진 기회를 확대하여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보건정책과 (☏02-2627-215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구로구, 2025학년도 대입수시설명회 개최 - 7월 2일 10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 선착순 330명 대상… 7월 25일 10시 개최 구로구(문헌일 구청장)가 내달 25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대입 수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변화된 대학 입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들의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대입 수시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330명을 대상으로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수시지원 전략자료집을 제공한다. 강의는 ㈜유웨이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이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 관한 로드맵’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1부와 2부로 나뉘어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신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올해 의대 정원 증원 등 급격하게 변화된 입시 환경으로 인해 대입 전략을 세우는 게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경쟁력 있는 대입 수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집 구로학습지원센터: https://guro.go.kr/edu/study/ 문의는 교육지원과(02-860-3028) ▲동대문구, 목표는 탄소중립 선도모델(건물 분야) 구축 -28일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엑스와 컨소시엄 구성 -관내 4개 대학교, 전통시장상인연합회까지 8개 기관과 업무협약 -‘동대문구 건물에너지 효율화사업’ 함께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8일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엑스와 컨소시엄을 구성, 관내 4개 대학교(경희, 서울시립, 한국외국어, 삼육보건) 및 전통시장상인연합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동대문구 건물에너지 효율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2023. 12.)에 따르면 2021년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가 건물에서 발생했다. 구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대학과 전통시장 건물에 에너지기관의 자본과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률을 높여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동대문구 건물에너지 효율화사업 실무협의체 구성 ▲에너지기관 3사(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엑스)컨소시엄 구성 및 사업 참여 ▲대학캠퍼스 에너지 효율화 공동 협력 및 그린 e캠퍼스 구현 ▲공공 · 민간 등 건물 분야 에너지 효율화 확대 추진이다. 특히 ‘한국동서발전’은 대학 ‧ 전통시장 에너지 진단 및 사업설계, 시스템 구축비용 선투자, 사업기간 중 에너지 절감이익 공유, 사업기간 이후 소유권(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을 이전하는 BOT(Build-Operate-Transfer)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국내 유일 에너지정책 시행 공공기관으로 구에 에너지이용 합리화 자금 지원, 에너지 진단 및 정책 자문 역할을 하며,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플러스에너지빌딩을 완공한 ‘에너지엑스’는 지속가능 건축을 위한 기술(친환경 설계 및 관리 소프트웨어 기술, BIPV 하드웨어 기술)을 구에 지원하게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대문구가 건물 부문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대문구형 탄소중립 실현 모델을 구축해 다른 지역에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등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홍두화 에너지엑스 대표 및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박정운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박주희 삼육보건대학교 총장 ▲김혁 서울시립대 대외협력부총장 ▲정의근 동대문구 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용산구, 찾아가는 친절교육으로 민선 8기 전반기 마무리 - 6월 3~28일 16개 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친절교육...선배 노하우 전수 - 구청장이 바라는 구민 감동 민원 응대 간담회로 직원과 소통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8일까지 16개 동 주민센터 10년 차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지난 3일부터 시작했다. 특히 28일 오후 6~7시 박희영 구청장이 한남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원과 소통하며 민선 8기 전반기 업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과 친절 의식을 높이려 마련했다. 기존 외부강사를 활용한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선배 공무원이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민원 실무 사례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박경수 감사담당관, 도재윤 적극행정조성팀장이 맡았다. 박 구청장도 강사로 나섰다. 지난 13일 원효로2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만나 구청장이 직원에게 바라는 구민 감동 민원 응대, 각종 민원을 대하는 공직자의 자세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민원 응대 직원으로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기도 했다. 이날 교육에서 박 구청장은 “공무원 한 사람의 친절이 구민 전체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담당 과·팀장은 전 동에서 인사, 말씨, 용모, 복장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세와 역할에 대해 전했다. 공직 생활을 하며 터득한 노하우, 지혜를 후배 공무원들에게 전달하며 악성·특이 민원 응대 요령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방문, 전화 등 상황별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효과적인 응대 방법도 다뤘다. 구는 이러한 교육을 매년 실시해 직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에게는 더 높은 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선 8기 2주년을 구민 최접점에 있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구민 감동 친절교육으로 마무리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남은 민선 8기 후반기도 직원들과 원팀(one team)으로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구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민원 응대 공무원 대상 친절교육 외에도 ▲전직원 온라인 친절 자가학습 ▲이달의 친절직원 포상 등을 통해 조직 내 친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강북구, 수유상권, 로컬브랜드 상권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 7월 한달간 스토리살롱, 로컬UP클래스 등 상권 로컬크리에이터 역량 강화 - 수유역 상권이 서울시 대표 로컬 브랜드 상권으로 발돋움하도록 지원에 박차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수유상권 로컬크리에이터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한달간 "스토리 살롱" 및 "로컬UP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유상권은 지난해 3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같은해 10월 "사람과 문화가 흐른다. 수유플로잉" 이란 슬로건 아래 수유상권 강화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구는 올해 로컬브랜드 강화사업 2년차를 맞아 수유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중인데, 오는 7월 수유역 상권에서 영업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먼저, 오는 7월 5일(금)부터 26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에 ▶브랜드 ▶디자인 ▶드로잉 ▶음악 분야별로 수유상권 내 로컬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점포에서 해당분야 전문가와 창업희망 청년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문분야 경영철학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스토리살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7월 2일(화)부터 23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수유역 상권 내 로컬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메뉴개발 및 상품연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로컬UP!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해 수유역 상권 상인들의 판매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지역경제과(02-901-6456)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는 역량있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이 발굴·양성되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수유역 상권이 서울시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도봉구, 청년 창업 초기자금 지원…매월 임차료 최대 50만원 -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 시행…7월 1일 공고 발표 - 리모델링 비용 70% 최대 2,000만원 지원 등 - 19~45세 도봉구 거주 청년 대상, 9월까지 신청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리모델링 비용, 임차료 등 창업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구는 오는 7월 1일 도봉구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 공고문을 내고 이 같은 지원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으로는 가게 리모델링 비용 70% 최대 2,000만원 지원, 매월 임차료 최대 50만원 1년간 지원 등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기업들은 채용규모를 축소하고 있고 이에 청년들은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구는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이번 지원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봉구 거주 19~45세 창업 준비 청년이다. 신청은 올해 9월까지 담당자 이메일(kimdae97@dobong.go.kr)로 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창업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업의지, 사업내용, 사업계획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하며 최종 5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창업자에게는 창업 초기 자금 지원 외에도 청년창업센터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창업 컨설팅 등의 사후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앞서 청년창업센터, 청년취업지원센터 등 취?창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청년가게창업 지원 외에도 앞으로 청년들의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는 도봉구 청년미래과 청년정책팀(02-2091-3805)으로 하면 된다. ▲성동구의 스마트한 기술이 한 자리에!‘건강·돌봄 일번지 성동’박람회 개최 - 7월 2일 오후 2시 성동구청에서 27개 기관 등 참여하는 스마트 기술 활용한 돌봄·건강 전시, 체험, 상담 진행 - 키오스크, 스마트 안경, AI 스피커 등을 체험하는 스마트돌봄존, 맞춤형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헬스케어존 운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7월 2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 및 돌봄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 포용 건강·돌봄 일번지 성동’ 박람회를 개최한다. ‘스마트 포용 건강·돌봄 일번지 성동’은 성동구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및 건강과 관련한 우수사업을 알리고, 체험해 봄으로써 주민들이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동구와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날 박람회에는 관내 건강관리 및 스마트돌봄 사업 우수 수행기관과 성동구 사회적경제 기업 등 스마트 돌봄과 건강 관련 기관 및 업체 27개소가 참가하며, 29개의 전시, 상담, 체험 등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종합상담창구를 운영하여 다양한 복지정보와 상담도 제공한다. 스마트돌봄존(zone)과 헬스케어존이 성동구청 1층 무지개라운지와 3층 대강당에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성동구청 1층 무지개라운지에서는 스마트돌봄 부스가 마련된다. 인지기능 향상, 치매예방을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교육용 키오스크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실시간 음성을 자막으로 변환해 주는 스마트 안경, 입기만 해도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한 생체 정보 측정 장비 등을 착용하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구청 3층 대강당 입구에는 운동·재활이 가능한 스마트 운동기기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기구를 직접 사용해 보고 측정 결과를 토대로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강당 내부에서는 건강과 돌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스마트돌봄존에서는 관내 스마트 돌봄 수행기관이 활용 중인 다양한 인공지능 아이오티(IoT) 기기 시연부터, 똑똑안부확인서비스를 포함한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플랫폼 소개, 인공지능(AI) 스피커의 전시와 지원 콘텐츠 시연, 취약 어르신을 위한 안전관리솔루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맞은편 헬스케어 존에서는 11개 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건강상담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연, 절주, 영양 및 신체활동에 관한 건강정보와 우울증 선별검사와 상담, 구강건강 퀴즈 및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의 홍보, 그리고 혈압, 혈당 측정과 영양 질환 건강상담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지역의약품 안전센터와 의약품 부작용 신고 방법 등 꼭 알아야 할 건강정보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진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건강과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을 세심히 보듬는 복지, 건강정책으로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규웅 김시남 심재현 전광훈 조성철 전영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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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연락 두절 1명 추가 확인"
    "사망자 중 20명 외국인…시신은 성별 정도만 구분 가능한 상태" 외교부 "외국인 사망자·유가족 지원 위해 해당국 주한공관과 협조" 윤대통령, 화성 공장 화재현장 방문 "희생자 명복…원인 철저 감식" [이코노미서울=사회팀]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22명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외에 연락 두절 상태인 실종자가 1명 추가돼 인명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경기 화성소방서는 24일 화재 현장 브리핑에서 오후 6시 30분 기준 사상자 수는 사망 22명, 중상 2명, 경상 6명이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파악한 사상자 30명 외에 연락이 닿지 않는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망자 22명 중 20명은 외국인으로, 중국 국적 18명, 라오스 국적 1명, 미상 1명이다. 이 밖에 다른 2명은 내국인으로 확인됐다. 사망자의 인적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성별 정도만 구분이 가능한 상태여서 추후 DNA 검사 등이 이뤄져야 정확한 신원 파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는 외국인 사망자 및 유가족 지원 등을 위해 해당국 주한공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당초 오후 6시에 브리핑을 하기로 했으나, 1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추가 확인돼 브리핑이 다소 지연됐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모두 발화지점인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발견됐다. 2층의 면적은 1천185㎡로, 평수로는 350평가량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구조대원에 따르면 계단으로 내부 진입할 때 우측면에서 많은 사망자가 발견됐다"며 "내부는 구획된 곳이 두 군데고 작업실이 한 군데로, 위에서 보면 총 세 군데로 구획이 돼 있다"고 말했다. 윤, 화성 공장 화재현장 방문 "희생자 명복…원인 철저 감식"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경기도 화성 배터리 제조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현장에 방문해 희생자와 유가족을 먼저 챙기면서 "이번 화재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소방본부장으로부터 화재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소방청장에게 "화재의 원인을 철저하게 정밀 감식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건전지와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화재는 기존의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진화가 어렵다"면서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화재 조기 진화를 위한 종합적 대책을 연구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장의 경우에는 건물의 구조, 화학물질의 적재 방법과 위치도 모두 고려해서 화재를 예방해야 하며, 화재 시 대피요령도 사전에 철저히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현장을 떠나기에 앞서 "이번 화재의 경우 발화 물질이 비상구 앞쪽에 적재돼 있어 근로자들이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행안부 장관을 다시 불러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유사 업체에 대한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재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또 현장 소방관을 찾아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냐, 수고 많으셨다”면서 “소방대원들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스스로 안전과 건강을 지키면서 일해 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날 오전 화재가 발생한 직후 윤 대통령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1시간가량 화재 경위와 현장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보고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인명 피해가 확산되자 대통령실에서 화재 현장으로 이동해 현장 상황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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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에어컨 끄기 전'이 버튼' 꼭 눌러야 해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됐다. 하지만 많은 적지 않은 사람들은 에어컨을 '제대로' 끄는 올바른 방법을 잘 모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에어컨을 끌 때는 단순히 '전원(POWER)' 버튼만 누르면 되는 줄 알지만, 이렇게 하면 에어컨 내부의 찬 공기가 배출되지 않아 여러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에어컨을 끄기 전에는 반드시 '송풍' 기능을 작동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작동을 멈추기 전, 리모컨에 적힌 '송풍' 버튼을 눌러야 하는 중요한 이유에 대해 한 번 알아보자. ◆ 에어컨의 기본 작동 원리 에어컨은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며 냉매를 통해 열을 흡수하고 외부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실내 온도를 낮춘다. 이 과정에서 실내기 내에 있는 열교환기와 필터에는 습기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에어컨을 갑자기 끄면 이 습기가 그대로 남아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게 된다. ◆ 송풍 기능의 역할 송풍 기능은 에어컨의 냉방 기능을 끈 상태에서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송풍을 통해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제거할 수 있으며, 이는 곰팡이와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위생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또 송풍 기능을 사용하면 에어컨 내부의 냄새를 줄이는 데도 크게 도움 된다. ◆ 송풍 기능 사용법 1. 에어컨 끄기 전 송풍 버튼 누르기 : 에어컨을 끄기 전, 리모컨에서 '송풍' 버튼을 누르면 된다. 송풍 기능은 일반적으로 30분 정도 작동하면 된다. 2. 송풍 작동 후 전원 끄기 : 송풍 기능이 작동한 후 에어컨을 완전히 끄면 된다. 이를 통해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 송풍 기능의 장점 - 곰팡이 및 세균 억제 에어컨 내부에 남은 습기는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송풍 기능을 사용하면 이러한 습기를 제거하여 곰팡이와 세균의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 이는 특히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 냄새 제거 에어컨을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는 내부에 쌓인 먼지와 습기가 원인이다. 송풍 기능을 통해 이러한 냄새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 에어컨 수명 연장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제거하면 부품의 부식을 방지할 수 있어 에어컨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정기적인 송풍 기능 사용은 에어컨을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에어컨을 사용한 후 바로 끄는 것이 아니라, 송풍 기능을 먼저 사용하여 내부의 습기를 제거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는 곰팡이와 세균의 번식을 막아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에어컨의 수명을 연장하고 냄새를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이 작은 팁을 통해 더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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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검찰, 음주 뺑소니 혐의 가수 김호중 구속 기소
    [이코노미서울=사회팀] 검찰이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33)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태헌)는 18일 오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 등으로 구속된 김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지난달말 김씨를 검찰에 송치하면서 적용했던 음주운전 혐의는 빠졌다. 경찰은 시간 경과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를 유추하는 위드마크 공식을 활용, 사고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면허정지 수준인 0.031%로 판단했으나 검찰은 김씨가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에 걸쳐 술을 마신 점을 고려했을 때 역추산만으로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 전 모 본부장 등도 김 씨와 함께 구속 기소됐다. 김 씨는 지난달 9일 밤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도주한 김씨 대신 김 씨 매니저가 허위 자수하며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이 제기됐다. 김씨는 잠적했다가 17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출석해 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 의혹을 부인하던 김씨는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음주 정황이 드러나자 지난 19일 음주 사실을 인정했고 24일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김씨와 소속사 관계자들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검찰은 사건 송치 후 피고인들의 휴대폰 포렌식·통화내역과 CCTV 화질개선 등을 통해 김씨가 음주 영향으로 정상 운전이 곤란했음을 뚜렷하게 규명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사건 관계자가 많고 사안이 복잡하단 이유로 구속 기한 연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19일까지 기한이 늘어났다. 법원은 지난 5월 24일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김 씨 등 3명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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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김건희에 디올백 준 목사 "김 여사, 대통령 사칭·국정농단"
    [이코노미서울=정경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 13일 경찰에 출석해 "이번 사건의 핵심은 국정농단"이라고 주장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주거침입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최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최 목사 관련 고발은 모두 6건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4시 47분쯤 경찰서 밖으로 나온 최 목사는 취재진을 향해 "김 여사 사건의 핵심 요지는 국정을 농단한 것으로 인사 청탁과 이권에 개입하고 사이비 무속인들과 국정을 의논한 국정농단 죄목이 있었기 때문에 사건이 출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대통령 사칭죄로, 김 여사가 대통령의 배우자인데도 '내가 대통령 자리에 있어 보니까'라는 말을 했고 '목사님도 앞으로 나하고 남북관계 일을 해보자' 이런 이야기를 했다"며 "이들 발언은 공무원 사칭죄, 대통령 사칭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또 "검찰 수사 때는 청탁금지법에 대해 얘기했는데 오늘은 국가보안법 위반이나 주거침입, 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 조사받았다"며 "주거침입 증거 자료를 제출한 데다 김 여사 측과 미리 약속하고 배웅도 받고 했기 때문에 거주지 의사에 반하지 않았다는 점을 소명했다"고 했다. 주거 침입 혐의에 대해선 "모든 만남이 정식 합의 하에 이뤄졌으며 그냥 치고 들어가 선물을 준 게 아니다"며 "김 여사와 김 여사의 비서가 접견 장소와 일시를 알려줬다"고 했다. 지난 2월 자유언론국민연합과 서울기독교총연합회 등 시민단체는 최 목사를 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은 최 목사와 함께 고발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도 14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달 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최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두 차례 조사하기도 했다. 최 목사는 서울 서초경찰서에도 출석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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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문 열 때 마다 악취 풍기는 냉장고, ‘이것’ 넣어두세요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냉장고에 여러 음식을 보관하다 보면 냄새가 배면서 악취가 날 때가 있다. 악취가 지속되면 다른 음식의 신선도마저 위협한다. 냉장고 냄새의 원인과 해결법에 대해 알아본다. ◇상하거나 변색된 음식부터 버려야 냉장고 냄새는 ▲식품을 밀폐용기에 넣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거나 ▲냉장실 온도를 높게 설정하거나 ▲음식을 오래 방치하거나 ▲냉장고 청소를 하지 않았거나 ▲음식이 부패하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냉장고 냄새는 지속적인 청소와 탈취제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우선 냉장고에 있는 상한 음식을 버려야 한다. 변색했거나 냄새나는 음식,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는 반드시 버린다. 식중독균에 이미 오염됐을 가능성이 크다. 상한 음식을 치울 때는 위생장갑이나 고무장갑을 착용한다. 맨손으로 상한 음식을 만지는 과정에서 묻은 식중독균이 다른 음식으로 전파될 수 있다. 그다음 냉장고 서랍과 선반을 꺼내 따뜻한 비눗물로 세척하고,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된다. 분리가 불가능한 내부는 소독제·세척제를 사용해 닦아준다. 냉장고를 청소하는 동안 냉장고 안에 있는 식자재는 모두 꺼내 아이스박스에 얼음과 함께 담아둔다. ◇우유, 숯 등을 냉장고에 탈취제를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유, 숯, 커피 원두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흡착력이 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해 냄새를 유발하는 황화합물 등을 쉽게 빨아들인다. 우유를 컵에 따른 뒤 랩을 씌우고,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냉장고 안에 둔다. 숯도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숯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많고, 분자 구조가 그물망과 비슷해 냄새 유발 물질이 잘 달라붙는다. 숯은 통째로 냉장고 안에 넣어 두면 된다. 커피를 뽑고 남은 원두커피 찌꺼기나 원두를 활용해도 좋다. 다만, 원두커피 찌꺼기나 원두는 충분히 건조된 상태여야 한다. 수분을 머금은 상태로 냉장고에 보관했다간 곰팡이가 자라 오히려 냉장고 냄새를 악화시킬 수 있다. ◇김치통 완전히 밀폐해야 냉장고에 김치 냄새가 배지 않게 하려면 김치를 담은 통을 완전히 밀폐하고, 주기적으로 냉장고 안을 청소해야 한다. 김치통 위에 랩을 덮은 후 뚜껑을 닫으면 통과 뚜껑 사이 틈새로 냄새가 새어 나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김치통 바깥이나 냉장고 선반·벽면에 김칫국이 묻은 경우, 부드러운 천에 중성세제나 소주 등 알코올을 약간 묻혀 꼼꼼히 닦는다. 통 바깥으로 새어 나온 김칫국물은 냉장고 냄새의 주범이 되므로, 김치통에 김치를 보관할 땐 국물이 넘치는 일이 없도록 통 안에 김치를 가득 담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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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저녁 밥 ‘늦게’ 먹는 사람, 대장암 위험
    [이코노미서울=이정수기자] 적색육이나 가공육,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섭취하는 식품의 종류만큼 음식을 섭취하는 시기도 신경 써야한다. 최근, 음식을 늦은 시간에 섭취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러시 의과대 연구팀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664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기와 대장암 발병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참여자들 중 42%는 저녁 늦게 식사를 했다. 1주일에 4회 이상 취침 시각 전 세 시간 이내에 식사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관상선종이 세 개 이상 생길 위험이 5.5배 더 높았다. 관상선종은 암으로 발전하기 전의 전암성 용종으로 결장에서 흔히 발견된다. 사람들이 섭취하는 식품의 종류와 관계없이 결과가 동일했다. 분석 결과, 저녁식사 시간이 늦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선종이 있을 가능성이 46% 더 높았다. 선종은 지금 당장은 암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병변이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암의 전단계인 선종이 발견되면 대장암 예방 목적으로 이를 제거하는 게 일반적이다. 연구팀은 식사 시간이 늦을수록 생체리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대장암을 유발한다고 분석했다. 장내 일부 미생물은 생체리듬을 따라 활성화되기 때문에 취침 시간과 근접한 시각에 식사를 하면 장내 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린다. 연구에 참여한 에이미 브라가니니 박사는 “늦은 시각에 하는 식사는 지방이 더 많이 첨가된 건강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로 인해 신체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면 체중 증가를 일으켜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가급적 취침 4~5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는 게 좋다. 음주·흡연, 가공육을 비롯한 육류 섭취는 줄여야 한다. 고기를 먹을 때는 백색육과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고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 먹어야 한다. 매일 30분씩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WebMD’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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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로또 1등 최다 배출 번호는? 43번…평균 수령금액 21억원
    [이코노미서울=조성철기자] 로또 복권 1등을 가장 많이 배출한 번호는 43번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로또 1등에 당첨된 이들의 1인당 평균 수령 금액은 21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최근 이런 내용의 ‘2023년 로또복권 1등 당첨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로또 45개 숫자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43번(192회)으로 조사됐다. 34(190회)·12(189회)·27(187회)·17(186회)번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가장 적게 나온 번호는 9번(140회)이었다. 1번에서 10번까지 그룹은 21.5%, 11번에서 20번까지 그룹은 23.2%, 21번에서 30번까지 그룹은 21.4%, 31번에서 40번까지 그룹은 22.7%로 조사됐다. 41번에서 45번까지 그룹은 11.2%로 조사됐다. 지난해 로또 1등에 당첨된 건수는 646건이었다. 1인당 평균 수령 금액은 21억원이다. 1등 당첨자를 연령별로 보면 40대가 33%로 가장 많았고, 50대(27%), 60대 이상(21%), 30대(14%), 20대(4%)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75%로 여성(25%)의 3배에 달했다. 당첨자 중 4명 중 1명은 재미 삼아 복권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당첨 사실을 배우자에게 알린다는 응답이 47%로 가장 많았지만, 29%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다고 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으로는 주택이나 부동산 구입이 35%로 가장 많았고, 대출금 상환(32%), 부모님·가족 돕기(12%)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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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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