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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 CU 편의점 3천곳, 배달노동자 쉼터로 활용
-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배달노동자 쉼터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시내 CU 편의점 3천여 곳을 '편의점 쉼터'로 활용해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배달라이더 3천명을 대상으로 한다. 바로고·부릉·비욘드딜리버리 등 3개 배달대행사를 통해 지난달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땡배달'을 1회 이상 수행한 라이더가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라이더는 서울 시내 CU 편의점에서 생수와 간식 등 휴식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취식 공간이 마련된 편의점에서는 해당 공간을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내달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혹한기(1∼2월)와 혹서기(7∼8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기존 쉼터에 더해 '간이쉼터'와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추가해 이동노동자가 필요할 때 가까운 곳에서 쉴 수 있는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서울노동권익센터와 ㈜BGF리테일, 배달대행업체 3개사(바로고·부릉·비욘드딜리버리)는 협약을 체결하고 배달라이더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배달라이더들이 업무 동선과 가까운 편의점에서 잠시라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았다"며 "편의점, 간이쉼터, 찾아가는 쉼터 등을 활용해 이동노동자의 쉼터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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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 CU 편의점 3천곳, 배달노동자 쉼터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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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대란 피했다…첫차 파업 직전 임협 극적 타결
- 노사, 지방노동위 조정회의 끝에 합의…시급 5% 인상, 정년 연장 등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지역 시내버스 노사가 28일 새벽 극적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노조는 애초 이날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지만, 노사가 첫차 운행 직전까지 협상을 이어간 끝에 타협점을 찾으면서 우려했던 버스 파업 대란은 빚어지지 않았다. 울산시와 한국노동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노조에 따르면 울산지역 6개 시내버스업체 노사는 28일 오전 3시 50분께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회의에서 임협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시급 5% 인상, 2028년부터 정년 65세로 연장, 식비 1천원 인상, 올해 10월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행 시행 등이다. 특히 쟁점으로 부상했던 미적립 퇴직금 문제는 지난 25일 울산시가 제시한 재정지원 확대 방안을 통해 해결하기로 노사가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 15억원가량, 내년부터 매년 45억원가량을 추가로 지원해 현재 813억원에 달하는 6개 버스업체 퇴직금 미적립액 해결을 돕겠다는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노사 합의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울산여객, 남성여객, 한성교통, 유진버스, 학성버스, 대우여객 등 6개 버스업체 노사는 올해 1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8월 12일까지 7차에 걸쳐 임금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노조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노조는 28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한 채로 지난 25일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 찬성률 95.71%로 파업안을 가결했다. 노사는 노동쟁의 조정 기간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부터 마라톤 협상에 돌입했고, 결국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당일인 28일 오전 3시 50분께 합의에 도달했다. 6개 업체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면 울산 전체 108개 노선에서 709대의 버스 운영이 중단돼 사실상 울산의 유일한 대중교통이 전면 마비되는 상황이 우려됐다. 노사가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하면서 시내버스는 파업 없이 오전 4시 첫차부터 정상 운행됐다. 울산에서는 지난해 6월 7일 시내버스 노사의 임단협 교섭 결렬로 노조가 파업에 돌입, 약 19시간 동안 105개 노선 702대 버스가 멈춰 서는 바람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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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대란 피했다…첫차 파업 직전 임협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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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인 지인한테 골프여행비 대납 받은 판사 정직 3개월
- [이코노미서울=사회법조팀] 재판받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골프 여행비를 지원받은 판사에게 정직 징계가 내려졌다. 24일 관보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3일 수원지법 김모 부장판사에게 정직 3개월과 징계부가금 347만4천여원 처분을 내렸다. 김 부장판사가 지인인 HDC신라면세점 A 팀장으로부터 총 347만여원에 달하는 골프여행 항공권, 숙박비를 제공받은 점이 징계 사유로 명시됐다. A 팀장이 재판받고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2023년 7월∼2025년 5월 총 6차례의 해외여행에 동행하는 등 부적절한 친분을 유지한 점도 문제가 됐다. 대법원은 이런 김 부장판사의 행위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판단했다. 김 부장판사와 A 팀장은 지난 2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돼 각각 벌금 500만원,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후 정식 재판을 청구한 김 부장판사는 오는 11월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창원지법에서 근무할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1심에서 무죄로 판결했다. 다만 명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의는 유죄로 보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기사=연합뉴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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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인 지인한테 골프여행비 대납 받은 판사 정직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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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등록 어선 6만3천141척…전년 대비 590척 감소
-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국내 등록 어선이 6만3천141척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등록 어선은 2000년 9만5천890척에서 2010년 7만6천974척, 2020년 6만5천744척 등으로 감소세다. 해수부는 수산 자원 관리 등을 위해 추진한 연근해 어선 감척 사업 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어업 종류별로는 연안어선이 3만6천16척(57.0%)으로 가장 많았다. 어선 규모별로는 5t 미만 어선이 4만9천988척(79.2%)이었다. 어선 재질별로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으로 만든 어선이 6만1천318척(97.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선령 21년 이상인 노후 어선은 2만7천506척(43.6%)에 달했고, 지역별로는 전남이 2만6천689척(42.3%)으로 가장 많았다. [기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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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등록 어선 6만3천141척…전년 대비 590척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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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 국토위 발언…"내일 오세훈 면담, 최대한 신뢰 갖고 노력"
- [이코노미서울=정치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용산공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용산공원 전체의 녹지를 밀고 주택을 짓는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원·녹지로서의 기능을 일부 상실하고 있는 곳에 제한적으로 주택, 특히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대안이 있을 수 있는지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활용한 주택 공급에 대해서도 "보존해야 할 녹지를 손대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게 아니다"라며 "훼손으로 그린벨트로서의 가치를 이미 상실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들에게 공급하자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교 숙소, 군인 아파트, 방사청 부지 등 이미 녹지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지역이 일부 있다"고 언급했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와의 공공청년주택 공급 협의와 관련해 "공급하자는 것에는 서울시도 이견이 없고 6천가구냐, 8천가구냐, 1만가구냐를 논의하고 있는 것이냐"고 묻자 김 장관은 "맞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용산공원 내에 녹지 기능이 훼손된 곳의 면적에 관한 질문에 "용산공원은 법을 바꿔야 하는 문제이고 숙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국토부에서 사전에 어디를 진행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즉답하지 않았다. 김 장관은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용산공원 문제를 포함한 서울 내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에 일관된 반대 입장을 연일 내놓고 있다. 김 장관은 "내일 의제는 용산공원을 포함해 여러 가지"라며 "최대한 신뢰를 갖고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공공분양주택 '뉴홈' 청약자들이 과거 사전청약 당시 공고된 대출 우대금리 등 금융조건이 본청약 단계에서 사라졌다며 반발한다는 지적에 대해 "다음 주 (청약자들을) 만나 분명히 사과하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해결책이 있으면 해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기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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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 국토위 발언…"내일 오세훈 면담, 최대한 신뢰 갖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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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정소식- 금천 구로 동대문 강북 은평 중구 성동 등]
- 금천구, 어르신일자리 사업장 환경개선 공모 선정... 총 1,800만 원 확보 - 금천시니어클럽,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사업장 2곳 선정 - 노후 시설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금천시니어클럽과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이 서울시가 추진한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장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가 어르신일자리 사업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장 환경을 개선해 참여 어르신의 근무 여건을 높이고, 사업장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금천구에서는 금천시니어클럽의 ‘착한도시락’과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의 ‘함께그린카페’가 노후 사업장 개선 부문에 선정돼 각 900만 원씩, 총 1,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착한도시락은 어르신들이 직접 도시락과 반찬을 제조·판매하며 경로당 식사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을 함께 수행하는 공동체사업장이다. 함께그린카페는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형 사업장으로,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확보한 사업비는 각 사업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 착한도시락은 배수시설과 바닥 등 조리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함께그린카페는 주방 시설을 교체해 위생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금천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사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편, 구는 공공형 일자리뿐 아니라 공동체사업단과 역량활용사업 등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장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확보한 사업비를 노후 사업장 환경 개선에 활용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02-2627-13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해외바이어 초청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 AI‧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등 서울기업 140개사, 국내외 바이어50개사 참가예정 -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 IR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품 전시 및 수출지원 컨설팅 등 - 8월 12일까지 참가기업 모집…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 등 온라인 접수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서울경제진흥원, 금천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담회는 기존 수출 상담 중심에서 해외 투자유치와 기업 쇼케이스 기능을 더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행사로 확대됐다. 또한 지난해 연 2회로 나눠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1회로 통합해 행사 집중도를 높였으며, 10월 13일에는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14일에는 구로구 포포인츠 바이쉐라톤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G밸리(구로·금천) 및 서울시 소재 AI·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중소기업 140개사다. 행사에는 북미, 중국, 일본 등 해외 유력 바이어 50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에는 해외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과 개별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IR 자료 진단, 제품 전시 및 통관·관세·물류·지식재산권 등 수출지원 컨설팅, 영문 기업 소개서 제작 등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2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www.sba.seoul.kr) 또는 캐치시큐 온라인(https://app.catchsecu.com/url/bad73f84e4b4bc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02-860-2856)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두 차례 개최해 해외 바이어 57개사와 국내 기업 137개사 간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으며, 인도 기업인 Summit Trading과 수출 및 현지 유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대문구 SNS 서포터즈 ‘동대지기’, 구민의 눈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 31일 하반기 간담회 열고 상반기 활동 공유·콘텐츠 아이디어 논의 - 지역 명소와 축제·행사 직접 취재…경험과 개성 담은 콘텐츠 제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31일 동대문구청에서 제5기 SNS 서포터즈 ‘동대지기’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대문구의 다양한 현장을 취재하며 구정 홍보에 힘써온 동대지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반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지기’는 ‘동대문구’와 ‘등대지기’의 합성어로, 구정 소식과 행사, 지역 명소 등을 직접 방문·취재한 뒤 개인 SNS를 통해 알리는 동대문구 SNS 서포터즈다.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활동과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참여자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5기 동대지기 15명은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매월 미션 주제와 자유주제를 중심으로 동대문구 곳곳의 다양한 현장을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지역 명소와 주요 축제·행사 등을 중심으로 현장 취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한 내용과 서포터즈만의 시선·아이디어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동대문구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방침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상반기 동안 동대문구 곳곳을 찾아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매력을 알려주신 동대지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동대지기만의 시선과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를 통해 동대문구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 실시 -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맞아 다회용품 사용 캠페인 전개 -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생활화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장바구니 하나, 텀블러 하나로 지키는 지구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229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에서는 ▲장보기 및 물품 구매 시 개인 장바구니 사용 ▲개인 텀블러 사용 ▲회의 시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친환경 회의문화 실천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공단은 평소에도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 실천 사례뿐만 아니라 팀별 회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도 함께 공유하며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또한 장바구니 사용 인증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참여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환경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거창한 정책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축에 앞장서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연간 추진사업인 '환경기념일 맞춤형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통해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 에너지 절약, 생활용품 재사용, 친환경 출퇴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밀착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건강도 활력도 챙긴다’… 은평구,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다음 달 12일부터 65세 이상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춘백세학교'와 '마음돌봄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8월부터 11월까지 맞춤형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청춘백세학교'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과 건강교육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능력을 높인다. 특히 불광 건강장수센터는 은평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참여자의 체력을 사전·사후 측정하고 개인별 운동 상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돌봄교실'은 공예·음악·미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돕고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 기여한다. 상반기 어르신 건강교실은 지역 여건과 참여자 수요를 반영한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운동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건강이 좋아지고 이웃과의 교류도 늘어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인근 보건지소 건강장수센터 ▲불광(02-351-8679) ▲구산(02-351-8708) ▲응암(02-351-8741)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건강장수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든든히 지원하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 도시정비형 재개발로 주거 2천911세대 공급…사업 시행자들과 정기 간담회 열어 ㅇ 도심부 정비사업 시행자 등 관계인 70여 명 모여 간담회 ㅇ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 등 정책 이해도 높여 ㅇ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맞춤형 공공지원으로 뒷받침 할 것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현재 추진 중인 관내 39곳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2천911세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주택난에 시달리는 도심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중구는 최근 소공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자 7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유했다. 구는 사업 계획지 39곳 중 16곳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착공률은 41%라고 설명했다.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된다면 2035년경까지 공동주택 2천911세대가 공급된다. 이번 자리는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온 '도심정비 소통회의'의 일환이다. 간담회에서는 도심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주요 현안과 제도 변동 사항을 살피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성장거점형·주거거점형 복합개발의 내용과 공공의 역할 등을 상세히 짚으며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일부 사업 시행자는 향후 추진될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구는 이에 따른 개발 여건 변화와 예상되는 영향도 함께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중구는 사업 시행 주체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도심 개발관리 체계를 차근차근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별 행정절차를 신속 지원해 추진 속도를 높였고 양동지구와 수표지구에서는 '선(先)이주 후(後)개발' 방식을 도입하며 세입자와의 갈등을 줄이는 정비사업 상생 모델도 창출했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심부 정비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조속 반영하고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정비사업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풀고, 사업장별 맞춤형 공공지원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왕십리 아래숲길',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 국내 첫 수상 - 2026년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 ‘도시녹화기구상’ 수상, 공공 실내정원 모델 국제적 우수성 입증 - 왕십리역 유휴 공간을 주민 일상 정원으로 탈바꿈, 관리 효율성 높인 벽면녹화 시스템 도입 눈길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왕십리역 지하에 조성한 실내정원 ‘왕십리 아래숲길’이 지난 7월 29일 일본 도쿄 히비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에서 ‘공익재단법인 도시녹화기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 수상작에 이름을 올린 사례로, 성동구가 추진하고 있는‘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정책과 공공시설 실내정원 조성 모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은 일본 사단법인 실내녹화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성이 후원하는 전문 공모전이다. 우수한 실내녹화 사례를 발굴해 녹화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수상 사례로 선정된 ‘왕십리 아래숲길’은 지난 2024년 왕십리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대표적인 공공 실내정원이다. 지하철 이용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5호선 지하 1층 대합실 광장(4번과 5번 출구 사이)에 대형 화단과 다양한 식물, 가드닝 소품, 휴게 의자 등을 갖춘 특화 정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색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식물 교체와 유지관리가 쉬운 포트 삽입형 벽면녹화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 효율성을 높인 점과 지하철역 유휴공간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정원 형태의 일상 휴식공간으로 전환한 점이 공모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성동구는 ‘5분 일상정원도시’ 정책을 통해 주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 다양한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생활공간을 활용한 성동형 정원도시 정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동구가 추진한 ‘5분 일상정원도시’ 정책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우수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동구만의 정원도시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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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정소식- 금천 구로 동대문 강북 은평 중구 성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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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올림픽공원의 이모저모
- 6·3 지방선거 후 연일 잠실올림픽공원을 메우는 20대와 30대의 부정선거·재선거·당일투표·수 개표 열기를 평소 인원이 적은 지난17일 낮에 다녀왔다. 편집자 주: 여타 언론에 많이 노출되었기에 사진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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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올림픽공원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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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개최
- - Creatien Shift: 경험으로의 전환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민승재)가 오는 7월 8일(수) 서울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에서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reatien Shift: 경험으로의 전환’이라는 대주제 아래, 급격한 기술 발전이 주는 피로감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아날로그적 회귀와 감성적 정교함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매년 수백 명의 디지털 디자이너와 인터넷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례 세미나로, 창조적인 디자인 메시지를 공유하고 디지털 디자인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7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AI가 변화시키는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 기술과 감성의 균형,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 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시싸이드 시티 전우성 대표/CD의 『브랜딩의 시작과 핵심경험』 기조 연설로 포문을 연다. 이어 ▲플러스엑스 변사범 고문/CD의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AI 경험 공유』 ▲히든피겨스 주영민 대표/CD의 『Creative MIXOLOGY: 크리에이티브 믹솔로지』 ▲삼양식품 유하나 팀장/CD의 『Creative Shift: 감각은 어떻게 경험이 되는가』 ▲하이디그룹 서승교 대표/CD의 『브랜딩의 시작과 핵심경험』 ▲바이스 버사 디자인스튜디오 김묘영 대표/CD의 『Creative Shift: AX시대의 디자인, 그리고 디자이너』 ▲SM Studio Realive 임병한 이사/CD의 『화면을 벗어난 디자인: 공간·신체·시간으로 확장되는 경험』 순으로 밀도 높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민승재 협회장은 “기술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길을 찾는 디자이너들에게 이번 세미나가 명쾌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라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돌파할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을 탐색하고, 가슴 뛰는 영감을 채워가는 특별한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세미나의 상세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KIPFA 공식 웹사이트(www.kipfa.or.kr)에서 가능하다. 브랜드 및 UI/UX 디자이너, 디지털 에이전시 실무자 등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들에게 이번 행사는 한 차원 높은 통찰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영감을 얻는 독보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개요> ▪ 행사: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2026 Creative Director Seminar) ▪ 일시: 2026년 7월 8일(수) 10:00~17:00 ▪ 장소: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3F) ▪ 주최: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 문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사무국 (T. 02-874-8648 / E. kipfa@kipf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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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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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관악산 라면국물 웅덩이’ 보도 “사실과 달라”... ‘감로천생태공원’ 아니다
- - 최근 보도된 관악산 라면국물 논란 지점, 서울시 외 타 지자체 관리 구역 - 확인 결과, 금천구 내 보도 내용과 일치하는 시설물·오염원 존재하지 않아 - “잘못된 정보 확산 방지를 위해 보도 장소 명칭 바로잡기 등 적극 대응” [이코노미서울=전공훈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관악산 내 라면국물 웅덩이’ 기사와 관련, 해당 장소가 ‘금천구 독산동 감로천생태공원’으로 언급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는 관악산 내 야생동물 음용수대에 음식물 쓰레기가 투기되는 등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며, 해당 장소를 ‘금천구 감로천생태공원’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금천구는 보도 즉시 현장을 확인했으며, 확인 결과 기사에 사용된 사진 속 장소는 감로천생태공원이 아닌 서울시 외 타 지자체 관리 구역으로 확인됐다. 구에 따르면, 감로천생태공원 내에는 보도에 노출된 것과 동일한 형태의 시설물이나 지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공원은 상시 관리 인력을 통해 수경시설과 생태연못의 수질을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있으며,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산 정상 높이는 632m로 감로천 생태공원과는 거리상 약 5km, 해발고도는 약 500m 차이가 난다”라며, “관악산 정상에서 버린 쓰레기가 감로천 생태공원까지 흘러들어오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악산 정상 인근에 특정 지형물을 감로천 생태공원으로 오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로천생태공원은 금천체육공원과 연계된 대표적인 도심 생태공간이다. ‘무장애 숲길’과 ‘별빛다리’, ‘전망대’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연못 위를 가로지르는 ‘감로천 별빛다리’는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공원 일대에는 약 2.18km에 이르는 순환형 산책로가 조성돼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는 이번 보도로 인해 감로천생태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공원의 대외적 이미지가 저해됨에 따라, 관련 언론사들에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장소 명칭 수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감로천생태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생태 공간”이라며, “사실과 다른 보도로 공원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는 한편,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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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관악산 라면국물 웅덩이’ 보도 “사실과 달라”... ‘감로천생태공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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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어버이날 맞이 ‘효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 실시
-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서울지부는 29일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서울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시 노원구 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 ‘효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홀로 지내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단 서울지부 직원과 서울상록자원봉사단 단원 등 20여 명은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삼계탕과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준비해 관내 독거 어르신 8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공단 이현 서울지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상록자원봉사단은 서울지역 퇴직공무원이 참여하는 25개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공연·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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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어버이날 맞이 ‘효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