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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국제문화예술축제로 우뚝
- ㄷ 30개국 1,200여 점 출품… 주한 외교사절과 국내외 작가 350여 명 참석 예술·외교·전통문화·나눔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 “예술로 세계를 잇다…” 국내에서 으뜸가는 국제문화예술 행사인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지난 7월 2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위원장· 담화 이존영)와 Diplomatic Journal이 주관하고,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회와 담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시민행정신문, 외교저널, K-민화, K-컬처, UN저널, K-그라피, 이코노미서울 등이 후원했다. 올해 대전에는 30개국에서 1,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550여 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전시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한국미술관 2·3층에서 열리며, 회화, 한국화, 조각, 공예, 사진, AI아트, K-민화, K-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세계 문화의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예술과 외교가 만난 세계평화의 축제 행사는 식전행사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혁필革筆의 대가인 104세 허운 남상준 선생은 길이 5m의 대형 작품 ‘세계평화’를 즉석에서 완성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조낭경 고운자락' K-민화 한복패션쇼가 펼쳐져 한국 전통 한복과 K-민화의 아름다움을 국내외 귀빈들에게 소개하며 행사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개막식에서는 담화문화재단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이사회의장인 담화 이존영 이사장과 김용모 운영위원장은 공히 “예술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인을 하나로 잇는 평화의 언어”라며 국제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문화가 서울에서 하나 되다. 이날 시상식에는 주한 페루공화국 대사 부부, 주한 스리랑카 대사,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부대사를 비롯한 외교사절과 국내외 문화예술인 350여 명이 참석했다. 주한 페루공화국 파울 두클로스 파로디(Paul Duclos Parodi) 대사는 축사를 통해 “예술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페루의 대표적인 도시 민속예술인 치차 아트(Chicha Art)를 소개하고, 세계평화미술대전이 국제 문화 다양성을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아브두살로모프 알리쉐르 대사는 “실크로드의 중심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은 문화교류를 국가 발전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이 국가 간 우정과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주한 스리랑카 대사는 “예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가교”라며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우정과 신뢰를 나누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04세 혁필 거장에게 바친 특별 헌정식 이번 시상식에서는 허운 남상준 선생을 위한 특별 헌정식도 마련됐다. 담화 이존영 이사장은 남상준 선생에게 장수장학증서와 장학금 104만 원, 1,000만 원 상당의 봉안증서를 전달하며 대한민국 전통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또한 900만 원 상당의 안동포 수의가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전달됐다. 이 안동포는 빛가람㈜ 유석우 대표이사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유 대표는 이날 담화 이존영 이사장에게 안동포 전통 두루마기도 협찬해 우리 전통 직물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김재선 작가 영예 이번 대전 최고상인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 8폭 병풍’이 수상했다. 서울특별시장상은 배정희(서양화), 양보경(K-그라피), 오윤경(K-민화) 작가에게 돌아갔으며, 이 밖에 국회의장상, 페루대사상, 우즈베키스탄대사상, 스리랑카대사상, 지도자상, 최우수상, 우수상, UN저널 선정 위대한 K-100인 대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수여됐다. 예술인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 나눔 이번 시상식에서는 담화 이존영 이사장이 초대작가와 추천작가 110명에게 1인당 400만 원 상당의 봉안증서를 무상 증정했다. 총 4억4천만 원 규모의 봉안증서 기증은 예술인의 복지와 창작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후원사업으로, 국내 미술계에서도 보기 드문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도약 이날 행사에는 담화 이존영 이사장을 비롯해 김용모 운영위원장, 이미형, 김나은 이사, 김동현 감사, 일정스님, 김의승 (사)안동대마산업연합회 이사장(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권영호 (사)안동역사문화박물관 관장, 유석우 빛가람㈜ 대표이사, 그리고 각 운영위원과 심사위원, 국내외 작가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담화 이존영 이사장은 “예술은 국경을 넘어 세계를 하나로 잇는 평화의 언어"라며 "세계평화미술대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시켜 세계 각국과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예술과 외교, 전통문화와 나눔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서울을 넘어 세계를 잇는 문화교류의 중심 무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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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국제문화예술축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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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 절경 속에서 즐기는 통조림 100종×크래프트 맥주 20종…'칸칸 비어가든' 개최
-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는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절경을 감상하며 통조림 100종과 크래프트 캔맥주 20종의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한정 이벤트 '칸칸 비어가든'을 개최한다. 하늘과 바다, 숲이 어우러진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의 최상층에 위치한 '소라노 비치 Books&Cafe'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통조림을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 시즈오카현의 특산 통조림과 지역 크래프트 캔맥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재료와 소스를 자유롭게 조합해 즐기는 '오리지널 플레이트'가 새롭게 추가돼 통조림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통조림 100종으로 꾸며진 특별한 공간 사가미만과 아타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소라노 비치 Books&Cafe'에는 통조림을 모티브로 한 원형 선반과 산뜻한 컬러의 장식이 새롭게 설치된다. 참치 통조림을 비롯한 해산물, 오뎅 등 개성 있는 제품까지 시즈오카현을 중심으로 생산된 통조림 100종이 전시되며, 방문객은 다양한 통조림을 직접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취향대로 완성하는 오리지널 플레이트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플레이트는 통조림의 새로운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참치, 벚꽃새우, 시라스(일본산 어린 멸치) 등 5종의 통조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뒤 감귤과 허브 등의 재료, 와사비를 활용한 마요네즈 소스를 포함한 3가지 소스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메뉴를 완성할 수 있다. 예상 밖의 재료 조합을 통해 익숙한 통조림의 새로운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조림 100종과 즐기는 크래프트 캔맥주 20종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FUJIYAMA HUNTER'S BEER'와 협업해 개발한 리조나레 아타미 오리지널 크래프트 캔맥주도 만나볼 수 있다. 감귤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산뜻한 풍미가 특징인 오리지널 맥주를 비롯해 시즈오카현 각지의 개성 있는 크래프트 캔맥주 총 20종을 준비했다. 통조림 100종과 크래프트 캔맥주 20종을 조합하면 총 2,000가지의 페어링을 즐길 수 있어 자신만의 최고의 조합을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칸칸 비어가든' 개요 기간: 2026년 6월 1일~8월 31일 시간: 10:00~21:00(라스트 오더 20:30) 장소: 소라노 비치 Books&Cafe 요금: 입장 무료 / 오리지널 플레이트 2,000엔 / 크래프트 캔맥주 1,000엔부터 / 통조림 300엔부터(모두 세금 포함) 대상: 숙박객(주류는 만 20세 이상 제공) 좌석 수: 약 40석 비고: 오리지널 플레이트, 크래프트 캔맥주, 통조림은 모두 소진 시 판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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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 절경 속에서 즐기는 통조림 100종×크래프트 맥주 20종…'칸칸 비어가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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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빛결展 /장은선갤러리
- 백정희 초대展 "삶의 빛결" 2026.8.12(수) ~ 8.27(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40대 촉망받는 민화작가 백정희의 그림은 화려하다 전통 화조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채색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가는 새와 꽃을 삶과 감정, 가족에 대한 기억을 담아내는 상징적 존재로 표현하며, 자연 속 생명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필치로 표현된 화조화를 통해 희망과 사랑, 치유의 메세지를 전하며, 삶의 결마다 스며든 행복과 자연의 생명력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백정희 작가의 작품에서 새는 자신의 내면과 삶을 은유적으로 투영한 상징적 존재로 등장한다. 화면 속 등장하는 새는 사랑과 가족에 대한 소망, 삶의 기쁨과 그리움을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의 감정이 어우러지는 서정적 풍경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전통 화조화의 형식을 재해석하며 장식적인 색채와 리듬감 있는 화면 구성을 더해 현대적인 조형 언어를 구현하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화조화를 선보인다. 작품 속 꽃과 새의 이미지는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질서를 상징하는 동시에 삶의 소중한 순간과 존재에 대한 감사,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과 아름다움을 전한다. 2026년 8월 무더위가 절정인 계절에 더위에 지친 시각을 산뜻하게 깨워줄 백정희 작가의 화사한 색채와 섬세한 구성이 돋보이는 꽃과 화려한 새그림 작품 30여 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현재 사단법인 민화 진흥현회 광명 지부장과 민수희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 아트쇼, 뱅크아트페어, 대만 아트페어를 비롯한 아트페어와 구마모토현립 미술관과 한국미술관 등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을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민화 대전 최우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민화 뮤지엄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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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빛결展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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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물린 시간展 /장은선갤러리
- 김지영 초대展 "맞물린 시간" 2026.7.15(수) ~ 7.30(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40대 조각가 김지영 작가는 거칠고 단단한 돌을 직접 다루며 돌을 매개로 조각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인간과 자연, 존재와 존재 사이의 관계성을 핵심 주제로 삼아, 현대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연결의 본질을 탐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세월 자연의 힘으로 다듬어진 돌의 물성을 바탕으로 관계의 균형과 긴장, 조화와 간극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재료를 도입해 새로운 관계성을 보여주는 작업은 마치 퍼즐 맞추기 하듯 거친 돌을 정교하게 맞물려 부드러운 형태를 만들어낸다 김지영 작가의 작품은 인간이 수많은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는 사유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돌을 단순한 재료가 아닌 시간과 자연의 작용이 축적된 존재로 바라보며, 서로 다른 형태와 성질을 가진 돌들이 만나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인간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형상화 한다. 작품 속 돌 들은 각자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서로 기대고 맞물리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다. 최근에는 화강석뿐 아니라 스테인리스스틸, 목재, 레진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사용하며 물질 간의 새로운 관계성을 탐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각적 표현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6년 7월, 김지영 작가는 관계와 공존의 가치를 탐구한 조각 작품 30여 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신라대학교 조소과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미디어 젠R&D 센터, 마곡, 서울시 외 다수의 개인전을 하였으며, 고양조각가협회전, 한강 순회전, 서울 국제 조각페스타 등 주요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현재 고양 조각가협회, 고양미술협회, 성신조각가 협회, 한국 구상조각가 협회, 한국조각가 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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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물린 시간展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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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 그룹 초대展 /장은선갤러리
- 이상향(異像向)그룹 초대展 김선수ㆍ노순석ㆍ박노신ㆍ배정은ㆍ송정임ㆍ양대만ㆍ전진규ㆍ정수미ㆍ조재익ㆍ조충래ㆍ최 욱ㆍ하판덕 2026.7.1(수) ~ 7.10(금)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홍익대학교 미술과 동문 12명으로 구성된 중견작가 그룹 이상향의 회화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이 자신만의 이상을 향해 걸어온 창작의 여정을 조망하는 전시이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단순히 목적지가 아닌, 예술가가 평생에 걸쳐 추구하는 창작의 방향성으로 해석하며, 서로 다른 조형언어와 예술적 가치관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선수, 노순석, 박노신, 배정은, 송정임, 양대만, 전진규, 정수미, 조재익, 조충래, 최욱, 하판덕 작가는 서로 다른 주제와 형식, 조형 언어를 통해 각자의 이상향을 추구해 왔다. 작가들에게 작품은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예술적 유토피아의 형상이자 끊임없이 탐구해야 할 지점이며, 그 과정 자체가 하나의 실존적 창작 행위가 된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 보이지만, 그들이 축적해온 시간과 예술적 고민은 하나의 공간 안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형성한다. 각기 다른 작품들이 만들어내는 간격과 공존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예술적 유토피아를 보여주며, 동시대 미술이 지닌 자유로운 가능성과 창조적 에너지를 드러낸다. 2026년 7월, 장은선 갤러리에서 각자의 이상향을 추구해온 12명의 작가들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참여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현재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아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이상을 향해 걸어온 작가들의 예술적 여정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며, 예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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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6월 25일부터 작품 접수 시작
- - 총상금 1,000만 원·5,000만 원 상당 상품권 증정… 30여 개국 작가 참여 - 7월 29일~8월 4일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서울시장상·국회의장상 등 권위 있는 상 훈격 - AI아트·K-민화·서양화·한국화 등 전 분야 참가 가능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국내외 미술인들의 대표적인 국제 미술 공모전인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World Peace Art Exhibition 2026)」이 오는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폭력의 시대를 넘어, 다시 평화를 그리다(Beyond the Era of Violence, Painting Peace Again)’를 주제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평화와 공존, 인류애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북미, 중동, 아프리카 등 30여 개국 작가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미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에서 개최되며, 시상식은 7월 29일 오후 2시 한국미술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은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조각, 공예, 사진, 디자인, 서예, 문인화, 서각, K-민화, K-그라피는 물론 AI 디지털아트 분야까지 포함해 전통과 현대, 디지털 예술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대전으로 진행된다. - 수상 규모 역시 역대급이다.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부문별 대상은 서울시장상, 최우수상은 예총회장상, 우수상은 주한외국대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국회의장상, 국회부의장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서울시 의장상, 경기도지사상, 한국미술대전 대상 수상작가상, 세계문화예술재단 총재상, 주한외국대사상, 특선, 입선 등 다수의 특별상이 마련되어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아울러 입상자들에게는 총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약 5,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국내외 작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예술을 통해 평화와 화합, 인류 공동번영의 가치를 확산하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며 “매년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는 만큼 올해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접수 마감일에는 출품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들은 서둘러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평화미술대전은 1998년 창설 이후 29년 동안 국내외 우수 작가를 발굴하며 한국 미술의 국제화와 문화교류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2027년 제30주년을 맞아 100개국 참가를 목표로 세계적인 미술축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접수기간 : 2026년 6월 25일 ~ 6월 30일 ■ 전시기간 : 2026년 7월 29일 ~ 8월 4일 ■ 전시장소 :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 ■ 문 의 : 02-396-3000 ■ 홈페이지 : www.wp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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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6월 25일부터 작품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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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 발리·호시노야 도쿄,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신규 컬렉션 ‘트리플 크라운’ 동시 선정
- [이코노미서울=조성철기자] 각 시설이 독창적인 테마로 압도적인 비일상을 제공하는 ‘호시노야’ 호시노 리조트의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의 해외 첫 시설인 ‘호시노야 발리’와 현대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타워형 일본 료칸 ‘호시노야 도쿄’가 미국 유력 여행 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가 올해 새롭게 창설한 컬렉션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트리플 크라운(Condé Nast Traveler Triple Crown)’에 선정됐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트리플 크라운’은 지난 30년간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의 대표 시상인 ‘핫 리스트(Hot List)’, ‘골드 리스트(Gold List)’,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를 모두 수상한 숙박시설에만 수여되는 신규 컬렉션이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편집진과 전 세계 독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되며, 오랜 기간 일관된 서비스 품질과 독창적인 여행 경험을 인정받은 시설만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호시노야 발리는 2018년 ‘핫 리스트’, 2021년 ‘골드 리스트’와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트리플 크라운 자격을 갖췄다.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 위치한 호시노야 발리는 성스러운 푸크리산 강이 흐르는 계곡 위에 자리한 체류형 리조트로 정글 위에 떠 있는 가제보와 강을 형상화한 수영장, 계곡을 조망하는 다이닝, 발리 전통 공예를 반영한 빌라 등을 통해 우붓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시노야 도쿄는 2017년 ‘핫 리스트’와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18년 ‘골드 리스트’와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19년·2022년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20년 ‘골드 리스트’에 선정되며 꾸준한 평가를 받아왔다.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타워형 일본 료칸으로, 전통적인 일본식 공간 구성과 현대적인 편의성을 결합했다. 다다미가 깔린 현관, 각 층의 오차노마 라운지, 최상층 온천, 일본의 절기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일본 료칸만의 환대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호시노 리조트는 앞으로도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살린 독창적인 체류 경험을 통해 세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비일상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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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 발리·호시노야 도쿄,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신규 컬렉션 ‘트리플 크라운’ 동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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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일본 마늘 생산량 1위 아오모리에서 즐기는 이색 여름 축제
- [이코노미서울=박흥업기자]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온천 숙소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는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본 최대 마늘 산지인 아오모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 한정 이벤트 ‘마늘 비어가든 931(큐우산이치)’을 개최한다. 올해는 비주얼과 맛 모두에서 마늘의 매력을 극대화한 신메뉴 ‘마늘 듬뿍 버거’가 새롭게 등장하며 오리지널 맥주와 다양한 마늘 안주, 체험형 게임까지 더해져 마늘을 ‘먹고’, ‘마시고’, ‘놀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 “스톱!”이라고 말할 때까지 토핑을 올려주는 ‘마늘 듬뿍 버거’ 신규 등장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마늘 듬뿍 버거’는 마늘을 반죽에 넣어 만든 번에 아오모리의 향토 음식인 바라야키를 넣어 완성한 메뉴다. 바라야키는 삼겹살과 양파를 간장 베이스의 달콤짭짤한 소스로 볶아낸 아오모리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버거에는 사과 피클을 더해 풍미를 높였으며 다진 마늘·마늘칩·마늘 파우더 가운데 원하는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직원이 고객이 “스톱!”이라고 말할 때까지 마늘 토핑을 계속 추가해 주는 방식으로, 취향에 맞는 마늘 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맥주와 함께 즐기면 마늘의 감칠맛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다. ■ 마늘 요리와 어울리는 오리지널 맥주 ‘타게메비아’ 행사에서는 지역 양조장 OIRASE Brewery와 공동 개발한 오리지널 맥주 ‘타게메비아’를 선보인다. 오이라세 계류의 물을 사용해 양조한 이 맥주는 과일 향이 감도는 홉의 향긋함과 적당한 쌉쌀함이 조화를 이루며,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술을 마시지 않는 고객과 어린이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아오모리 다고마치산 마늘 추출물을 사용한 콜라 ‘탓콜라’도 준비된다. ■ 마늘의 매력을 색다르게 즐기는 ‘마늘 콘비리 숍’ 행사장에는 다양한 마늘 안주를 판매하는 ‘마늘 콘비리 숍’도 운영된다. 은은한 마늘 향을 즐길 수 있는 ‘마늘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마늘 칩스’ 등 총 5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마일드한 풍미부터 강렬한 맛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흑마늘 OX게임부터 링 던지기까지…마늘 테마 체험 콘텐츠 마련 행사장에서는 마늘을 모티브로 한 아날로그 게임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흑마늘과 흰마늘의 색상 차이를 활용한 OX 게임, 마늘 오브제를 활용한 링 던지기, 다양한 형태의 마늘 조각을 맞추는 입체 퍼즐 등 유쾌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음식과 음료를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오모리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마늘을 놀이를 통해서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마늘 비어가든 931’ 개요 기간 : 2026년 6월 1일~8월 31일 시간 : 15:00~17:00(라스트 오더 16:45) 장소 :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부지 내 대상 : 숙박객 요금 : 마늘 듬뿍 버거 + 오리지널 맥주 세트 1,800엔(세금 포함, 1일 10식 한정) 타게메비아 650엔 탓콜라 500엔 마늘 안주 350엔부터 비고 : 우천 시 중지될 수 있으며, 식재료 수급상황에 따라 메뉴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연락처 :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 전주현 마케팅 담당 02-319-7889 juhyenjeon@hoshinogsa.com 관련 링크 :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https://hoshinoresorts.com/ko/hotels/aomo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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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일본 마늘 생산량 1위 아오모리에서 즐기는 이색 여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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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익생만허공(雨寶益生滿虛空) /장은선갤러리
- 이혜양 초대展 “우보익생만허공 (雨寶益生滿虛空)” ( 보배 같은 비가 허공에 가득차 중생을 이롭게함 ) 2026.5.27(수) ~ 6.11(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홍익대미술학 박사 및 동국대 불교미술학 박사인 50대 중반의 중견작가 이혜양 선생은 비구상 채색화 작업을 한다. 작가는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 세계를 가시화하고, 내면의 철학적 사유를 은유적 형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복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 염원을 '파동'과 '응축'이라는조형언어로 풀어내며, 우주와 인간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세계관을 회화적으로 펼쳐 낸다. 이혜양 선생의 작품은 인간과 우주가 서로 감응한다는 동아시아적 세계관과 철학적 사유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하늘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과 내면을 관찰하며, 보이지 않는 것, 비재현적인 본질, 우주를 움직이는 근원에 집중한다. 화면 속 반복되는 원형과 파동의 형상은 내면 의식과 우주의 질서를 상징하며, 응축과 확산의 구조를 통해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을 드러낸다. 특히 한국 전통 색채관의 기반이 되는 오정색과 오간색을 변용하여 사용하며, 특유의 구성력과 밀도있는 채색을 통해 우주와 존재의 근원적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확장시킨다. 2026년 여름의 길목에서 이혜양 선생은 분채로 표현한 비구상 채색화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혜양 선생은 홍익대학교 미술학(동양화)박사이며 동국대학교 불교미술학 박사이다. 후소회 회원, 한국화 여성 작가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청와대 사랑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항저우 불학원(중국)등에서 다수의 주요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작품은 오리온, 법부법인 금양, (주)우리돌, 영평선원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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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익생만허공(雨寶益生滿虛空) /장은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