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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교류전 “예술과 실크로드 우정의 길을 잇다”
-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외교저널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재)세계문화진흥협회 및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담화 이존영)가 주최하는 한·우즈베키스탄 교류전 ‘예술과 실크로드 우정의 길을 잇다’가 26년 9월14일부터 18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5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개막식·특별행사는 26년 9월15일 오후 3시 시상식 및 우즈베키스탄 현지 무용수의 초청공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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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교류전 “예술과 실크로드 우정의 길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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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서울 공원서 보내세요…추석 특별 프로그램 풍성
-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서울시는 추석 연휴인 24∼27일 월드컵공원 등 9개 공원과 서울식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남산공원에서는 밀랍초 만들기와 가드닝, '한국숲정원' 산책, 생태탐험 등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산가족공원에서는 가을 숲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열매와 씨앗을 관찰할 수 있으며, 낙산공원에서는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낙산의 역사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나무팽이,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보름달 관측이나 곶감말이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선유도공원과 경의선숲길공원, 보라매공원에서는 공원 해설과 장식품 만들기, 전통 놀이 등 각 공원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식물원은 자연과 인간·기술의 균형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운영한다. 작품을 감상한 뒤 감상카드나 워크북에 생각을 기록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서울숲 생태학습장에서는 가을 공원 속 생물을 관찰하고 곤충표본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북서울꿈의숨에서는 가족과 함께 한가위 보름달을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모집인원, 참가비 등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 서울(parks.seoul.go.kr)과 서울식물원 홈페이지(botanicpar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신청해서 이용하면 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공원의 매력을 느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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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서울 공원서 보내세요…추석 특별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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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봉이 김선달? '불꽃축제 명당' 돗자리 1개 30만원 판매
- 중고거래플랫폼 판매글 수십개…인근 레스토랑은 '2석 600만원' 상술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9월 5일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자리 잡아드립니다. 초메인 명당, 마감 임박." 3일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4일부터 여의도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 자리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수십 개 올라와 있다. 가격은 10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수년째 자리를 맡아왔다는 판매자에게 가격을 문의했더니 "4인 자리에 25만원"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돗자리를 3∼4개 정도 예약할 경우 얼마냐고 묻자 60만원을 제시했다. 이 사이트에는 행사 한 달 전부터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대여하거나 인근 호텔을 수백만 원에 양도하는 게시글이 올라오다가 이달 들어서는 명당자리를 대신 잡아준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강공원 내 '명당' 중 하나로 꼽히는 원효대교 아래 계단형 공간에는 3일 오전부터 돗자리로 가득 찼다. 앉아있는 사람이 없는 일부 돗자리에는 '자리선점 금지'라고 적힌 미래한강본부 측 경고문이 붙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본부는 4일 오전 9시 30분에 사람이 없는 돗자리를 수거해 여의도안내센터에 보관할 예정이다. 주차 경쟁도 만만치 않다.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당일 주차할 수 있도록 인근 빌딩의 주차권을 판매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판매자들은 행사 장소와 주차장이 가깝다는 점을 강조하며 1일권을 2만∼3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제공하는 '불꽃축제 주차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는 일찌감치 여의도 인근 주차장이 대부분 마감됐다. 행사 장소와 약간 떨어진 노량진역, 여의도역, 용산역, 공덕역 주변 주차장도 마찬가지다. 주차를 못 한 관람객들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을 이용할 것에 대비해 일부 여의도 인근 아파트 관리사무소들은 행사 기간 방문차량 입차를 전면 금지하고 입주민들에게 지인 차량 주차 등록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상황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불꽃축제 인기가 높아지면서 명당 자리 거래와 주차권 거래가 기승이지만, 이를 법적으로 규제할 수는 없다. 한강공원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인 데다 티켓처럼 판매자와 구매자를 특정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원에서 누군가 밤새 앉아 있다고 규제할 수 없는 것처럼 설치물도 아닌 돗자리를 규제할 법적 근거도, 제재할 수도 없다"며 "티켓은 암표 거래를 포착할 수 있지만 자리 선점으로 상행위하는 현장을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규제가 마땅치 않기에 서울시는 경고성 플래카드를 걸고 구두로 계도하거나 중고거래 플랫폼 측에 관련 게시글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사적 영업 공간인 호텔이나 카페와 달리 한강공원은 공공재라 문제가 되지만, 강제력을 발휘하기는 어려워 도덕성에 호소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주최 측인 한화 관계자도 "중고거래 사이트를 자체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플랫폼 측에 신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한강공원 이용관리 조례 등을 개정해 불꽃축제 등 대규모 행사 하루 전부터 자리를 선점할 수 없게 하는 방법도 제시되지만, 본격적인 논의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한편 불꽃축제를 볼 수 있는 한강공원 인근 카페나 레스토랑들은 전야제와 본행사가 열리는 4∼5일에 맞춰 운영 방식을 바꾸거나 특별 상품을 판매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마포역 근처 한강 전망 카페는 행사 당일인 5일에 4시까지만 정상 운영하고 손님을 모두 퇴장시킨 다음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시킬 예정이다. 한강공원 근처 한 레스토랑은 불꽃축제가 잘 보이는 VIP 자리를 2석에 60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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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봉이 김선달? '불꽃축제 명당' 돗자리 1개 30만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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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an in Wonderland /장은선갤러리
- 이상윤 초대展 “ Gentleman in Wonderland” 2026.9.9(수) ~ 9.22(화)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50대 중견 조각가 이상윤 선생은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의인화된 토끼 조각을 한다.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개인의 초상과 자아 성찰, 그리고 현실과 상상의 공간을 결합하며 현대인의 삶과 내면을 표현해왔다. 의인화된 토끼 인간 'Gentleman'은 작가의 작업 세계를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로, 기하학적 입방체와 일상의 사물들이 초현실적 공간 속에서 함깨 등장한다. 이질적인 형상들의 결합과 재구성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확장하고, 존재와 대상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조형적으로 보여준다. 이상윤 작가의 작품에서 'Gentleman'은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토끼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현대인의 모습을 은유한다. 작가는 전통적으로 다산과 생산성을 상징하는 토끼의 이미지를 현대 사회의 경쟁과 생산성의 구조와 연결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현실 속 인간의 모습을 반어적으로 표현한다. 유기적 형태와 동물의 형상은 기하학적 구조물과 맞물리며 독특한 조형적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형식적 결합을 통해 작가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고 자신만의 'Wonderland' 의 조형세계를 보여준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시작 9월, 이상윤 작가의 환상적인 조형세계를 보여주는 작품 30여 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현재 한국 현대조각초대전 운영위원, 신사임당미술대전 운영위원, 포천미술협회 부회장, 한국구상조각가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 또한, KIAF,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제주국제화랑미술제 등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와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참여했다, 춘천문화공원, 포천아트밸리, 양구 조각공원, 강원대학교, 경민대학교 등 공공 공간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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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an in Wonderland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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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국제문화예술축제로 우뚝
- ㄷ 30개국 1,200여 점 출품… 주한 외교사절과 국내외 작가 350여 명 참석 예술·외교·전통문화·나눔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 “예술로 세계를 잇다…” 국내에서 으뜸가는 국제문화예술 행사인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지난 7월 2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위원장· 담화 이존영)와 Diplomatic Journal이 주관하고,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회와 담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시민행정신문, 외교저널, K-민화, K-컬처, UN저널, K-그라피, 이코노미서울 등이 후원했다. 올해 대전에는 30개국에서 1,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550여 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전시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한국미술관 2·3층에서 열리며, 회화, 한국화, 조각, 공예, 사진, AI아트, K-민화, K-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세계 문화의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예술과 외교가 만난 세계평화의 축제 행사는 식전행사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혁필革筆의 대가인 104세 허운 남상준 선생은 길이 5m의 대형 작품 ‘세계평화’를 즉석에서 완성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조낭경 고운자락' K-민화 한복패션쇼가 펼쳐져 한국 전통 한복과 K-민화의 아름다움을 국내외 귀빈들에게 소개하며 행사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개막식에서는 담화문화재단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이사회의장인 담화 이존영 이사장과 김용모 운영위원장은 공히 “예술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인을 하나로 잇는 평화의 언어”라며 국제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문화가 서울에서 하나 되다. 이날 시상식에는 주한 페루공화국 대사 부부, 주한 스리랑카 대사,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부대사를 비롯한 외교사절과 국내외 문화예술인 350여 명이 참석했다. 주한 페루공화국 파울 두클로스 파로디(Paul Duclos Parodi) 대사는 축사를 통해 “예술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페루의 대표적인 도시 민속예술인 치차 아트(Chicha Art)를 소개하고, 세계평화미술대전이 국제 문화 다양성을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아브두살로모프 알리쉐르 대사는 “실크로드의 중심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은 문화교류를 국가 발전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이 국가 간 우정과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주한 스리랑카 대사는 “예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가교”라며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우정과 신뢰를 나누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04세 혁필 거장에게 바친 특별 헌정식 이번 시상식에서는 허운 남상준 선생을 위한 특별 헌정식도 마련됐다. 담화 이존영 이사장은 남상준 선생에게 장수장학증서와 장학금 104만 원, 1,000만 원 상당의 봉안증서를 전달하며 대한민국 전통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또한 900만 원 상당의 안동포 수의가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전달됐다. 이 안동포는 빛가람㈜ 유석우 대표이사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유 대표는 이날 담화 이존영 이사장에게 안동포 전통 두루마기도 협찬해 우리 전통 직물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김재선 작가 영예 이번 대전 최고상인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 8폭 병풍’이 수상했다. 서울특별시장상은 배정희(서양화), 양보경(K-그라피), 오윤경(K-민화) 작가에게 돌아갔으며, 이 밖에 국회의장상, 페루대사상, 우즈베키스탄대사상, 스리랑카대사상, 지도자상, 최우수상, 우수상, UN저널 선정 위대한 K-100인 대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수여됐다. 예술인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 나눔 이번 시상식에서는 담화 이존영 이사장이 초대작가와 추천작가 110명에게 1인당 400만 원 상당의 봉안증서를 무상 증정했다. 총 4억4천만 원 규모의 봉안증서 기증은 예술인의 복지와 창작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후원사업으로, 국내 미술계에서도 보기 드문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도약 이날 행사에는 담화 이존영 이사장을 비롯해 김용모 운영위원장, 이미형, 김나은 이사, 김동현 감사, 일정스님, 김의승 (사)안동대마산업연합회 이사장(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권영호 (사)안동역사문화박물관 관장, 유석우 빛가람㈜ 대표이사, 그리고 각 운영위원과 심사위원, 국내외 작가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담화 이존영 이사장은 “예술은 국경을 넘어 세계를 하나로 잇는 평화의 언어"라며 "세계평화미술대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시켜 세계 각국과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예술과 외교, 전통문화와 나눔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서울을 넘어 세계를 잇는 문화교류의 중심 무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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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국제문화예술축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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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 절경 속에서 즐기는 통조림 100종×크래프트 맥주 20종…'칸칸 비어가든' 개최
-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는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절경을 감상하며 통조림 100종과 크래프트 캔맥주 20종의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한정 이벤트 '칸칸 비어가든'을 개최한다. 하늘과 바다, 숲이 어우러진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의 최상층에 위치한 '소라노 비치 Books&Cafe'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통조림을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 시즈오카현의 특산 통조림과 지역 크래프트 캔맥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재료와 소스를 자유롭게 조합해 즐기는 '오리지널 플레이트'가 새롭게 추가돼 통조림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통조림 100종으로 꾸며진 특별한 공간 사가미만과 아타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소라노 비치 Books&Cafe'에는 통조림을 모티브로 한 원형 선반과 산뜻한 컬러의 장식이 새롭게 설치된다. 참치 통조림을 비롯한 해산물, 오뎅 등 개성 있는 제품까지 시즈오카현을 중심으로 생산된 통조림 100종이 전시되며, 방문객은 다양한 통조림을 직접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취향대로 완성하는 오리지널 플레이트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플레이트는 통조림의 새로운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참치, 벚꽃새우, 시라스(일본산 어린 멸치) 등 5종의 통조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뒤 감귤과 허브 등의 재료, 와사비를 활용한 마요네즈 소스를 포함한 3가지 소스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메뉴를 완성할 수 있다. 예상 밖의 재료 조합을 통해 익숙한 통조림의 새로운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조림 100종과 즐기는 크래프트 캔맥주 20종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FUJIYAMA HUNTER'S BEER'와 협업해 개발한 리조나레 아타미 오리지널 크래프트 캔맥주도 만나볼 수 있다. 감귤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산뜻한 풍미가 특징인 오리지널 맥주를 비롯해 시즈오카현 각지의 개성 있는 크래프트 캔맥주 총 20종을 준비했다. 통조림 100종과 크래프트 캔맥주 20종을 조합하면 총 2,000가지의 페어링을 즐길 수 있어 자신만의 최고의 조합을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칸칸 비어가든' 개요 기간: 2026년 6월 1일~8월 31일 시간: 10:00~21:00(라스트 오더 20:30) 장소: 소라노 비치 Books&Cafe 요금: 입장 무료 / 오리지널 플레이트 2,000엔 / 크래프트 캔맥주 1,000엔부터 / 통조림 300엔부터(모두 세금 포함) 대상: 숙박객(주류는 만 20세 이상 제공) 좌석 수: 약 40석 비고: 오리지널 플레이트, 크래프트 캔맥주, 통조림은 모두 소진 시 판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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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 절경 속에서 즐기는 통조림 100종×크래프트 맥주 20종…'칸칸 비어가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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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빛결展 /장은선갤러리
- 백정희 초대展 "삶의 빛결" 2026.8.12(수) ~ 8.27(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40대 촉망받는 민화작가 백정희의 그림은 화려하다 전통 화조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채색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가는 새와 꽃을 삶과 감정, 가족에 대한 기억을 담아내는 상징적 존재로 표현하며, 자연 속 생명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필치로 표현된 화조화를 통해 희망과 사랑, 치유의 메세지를 전하며, 삶의 결마다 스며든 행복과 자연의 생명력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백정희 작가의 작품에서 새는 자신의 내면과 삶을 은유적으로 투영한 상징적 존재로 등장한다. 화면 속 등장하는 새는 사랑과 가족에 대한 소망, 삶의 기쁨과 그리움을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의 감정이 어우러지는 서정적 풍경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전통 화조화의 형식을 재해석하며 장식적인 색채와 리듬감 있는 화면 구성을 더해 현대적인 조형 언어를 구현하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화조화를 선보인다. 작품 속 꽃과 새의 이미지는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질서를 상징하는 동시에 삶의 소중한 순간과 존재에 대한 감사,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과 아름다움을 전한다. 2026년 8월 무더위가 절정인 계절에 더위에 지친 시각을 산뜻하게 깨워줄 백정희 작가의 화사한 색채와 섬세한 구성이 돋보이는 꽃과 화려한 새그림 작품 30여 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현재 사단법인 민화 진흥현회 광명 지부장과 민수희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 아트쇼, 뱅크아트페어, 대만 아트페어를 비롯한 아트페어와 구마모토현립 미술관과 한국미술관 등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을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민화 대전 최우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민화 뮤지엄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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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빛결展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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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물린 시간展 /장은선갤러리
- 김지영 초대展 "맞물린 시간" 2026.7.15(수) ~ 7.30(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40대 조각가 김지영 작가는 거칠고 단단한 돌을 직접 다루며 돌을 매개로 조각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인간과 자연, 존재와 존재 사이의 관계성을 핵심 주제로 삼아, 현대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연결의 본질을 탐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세월 자연의 힘으로 다듬어진 돌의 물성을 바탕으로 관계의 균형과 긴장, 조화와 간극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재료를 도입해 새로운 관계성을 보여주는 작업은 마치 퍼즐 맞추기 하듯 거친 돌을 정교하게 맞물려 부드러운 형태를 만들어낸다 김지영 작가의 작품은 인간이 수많은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는 사유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돌을 단순한 재료가 아닌 시간과 자연의 작용이 축적된 존재로 바라보며, 서로 다른 형태와 성질을 가진 돌들이 만나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인간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형상화 한다. 작품 속 돌 들은 각자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서로 기대고 맞물리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다. 최근에는 화강석뿐 아니라 스테인리스스틸, 목재, 레진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사용하며 물질 간의 새로운 관계성을 탐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각적 표현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6년 7월, 김지영 작가는 관계와 공존의 가치를 탐구한 조각 작품 30여 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신라대학교 조소과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미디어 젠R&D 센터, 마곡, 서울시 외 다수의 개인전을 하였으며, 고양조각가협회전, 한강 순회전, 서울 국제 조각페스타 등 주요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현재 고양 조각가협회, 고양미술협회, 성신조각가 협회, 한국 구상조각가 협회, 한국조각가 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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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 그룹 초대展 /장은선갤러리
- 이상향(異像向)그룹 초대展 김선수ㆍ노순석ㆍ박노신ㆍ배정은ㆍ송정임ㆍ양대만ㆍ전진규ㆍ정수미ㆍ조재익ㆍ조충래ㆍ최 욱ㆍ하판덕 2026.7.1(수) ~ 7.10(금)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홍익대학교 미술과 동문 12명으로 구성된 중견작가 그룹 이상향의 회화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이 자신만의 이상을 향해 걸어온 창작의 여정을 조망하는 전시이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단순히 목적지가 아닌, 예술가가 평생에 걸쳐 추구하는 창작의 방향성으로 해석하며, 서로 다른 조형언어와 예술적 가치관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선수, 노순석, 박노신, 배정은, 송정임, 양대만, 전진규, 정수미, 조재익, 조충래, 최욱, 하판덕 작가는 서로 다른 주제와 형식, 조형 언어를 통해 각자의 이상향을 추구해 왔다. 작가들에게 작품은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예술적 유토피아의 형상이자 끊임없이 탐구해야 할 지점이며, 그 과정 자체가 하나의 실존적 창작 행위가 된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 보이지만, 그들이 축적해온 시간과 예술적 고민은 하나의 공간 안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형성한다. 각기 다른 작품들이 만들어내는 간격과 공존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예술적 유토피아를 보여주며, 동시대 미술이 지닌 자유로운 가능성과 창조적 에너지를 드러낸다. 2026년 7월, 장은선 갤러리에서 각자의 이상향을 추구해온 12명의 작가들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참여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현재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아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이상을 향해 걸어온 작가들의 예술적 여정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며, 예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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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6월 25일부터 작품 접수 시작
- - 총상금 1,000만 원·5,000만 원 상당 상품권 증정… 30여 개국 작가 참여 - 7월 29일~8월 4일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서울시장상·국회의장상 등 권위 있는 상 훈격 - AI아트·K-민화·서양화·한국화 등 전 분야 참가 가능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국내외 미술인들의 대표적인 국제 미술 공모전인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World Peace Art Exhibition 2026)」이 오는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폭력의 시대를 넘어, 다시 평화를 그리다(Beyond the Era of Violence, Painting Peace Again)’를 주제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평화와 공존, 인류애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북미, 중동, 아프리카 등 30여 개국 작가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미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에서 개최되며, 시상식은 7월 29일 오후 2시 한국미술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은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조각, 공예, 사진, 디자인, 서예, 문인화, 서각, K-민화, K-그라피는 물론 AI 디지털아트 분야까지 포함해 전통과 현대, 디지털 예술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대전으로 진행된다. - 수상 규모 역시 역대급이다.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부문별 대상은 서울시장상, 최우수상은 예총회장상, 우수상은 주한외국대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국회의장상, 국회부의장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서울시 의장상, 경기도지사상, 한국미술대전 대상 수상작가상, 세계문화예술재단 총재상, 주한외국대사상, 특선, 입선 등 다수의 특별상이 마련되어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아울러 입상자들에게는 총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약 5,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국내외 작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예술을 통해 평화와 화합, 인류 공동번영의 가치를 확산하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며 “매년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는 만큼 올해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접수 마감일에는 출품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들은 서둘러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평화미술대전은 1998년 창설 이후 29년 동안 국내외 우수 작가를 발굴하며 한국 미술의 국제화와 문화교류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2027년 제30주년을 맞아 100개국 참가를 목표로 세계적인 미술축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접수기간 : 2026년 6월 25일 ~ 6월 30일 ■ 전시기간 : 2026년 7월 29일 ~ 8월 4일 ■ 전시장소 :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 ■ 문 의 : 02-396-3000 ■ 홈페이지 : www.wp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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