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0(토)

전체기사보기

  • 정부 '원양어선 안전펀드' 지원받은 11척 중 2척 중국서 건조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 "국내 건조 유도하는 평가 기준 실효성 있게 작동해야" [이코노미서울=정치경제팀] 정부의 노후 원양어선 교체 지원사업인 '원양어선 안전 펀드'의 지원 대상 선박 가운데 일부가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원양어선 안전 펀드의 지원으로 건조됐거나 건조 중인 선박은 모두 11척이다. 이 가운데 2022년 선정된 선박 2척은 중국에서 건조됐고, 올해 선정된 1척은 대만에서 건조가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9척은 모두 국내 건조로 파악됐다. 중국에서 건조된 2척은 166억8천만원을 무이자 융자 지원받았다. 대만에서 건조가 추진되는 1척은 최대 23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정부 지원을 받는 원양어선 건조가 외국에서 이뤄지면 외국 조선사가 이익을 보게 된다. 이는 원양어선 안전 펀드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기준과 무관치 않다는 게 이 의원의 지적이다. 2022년만 해도 원양어선 안전 펀드 지원을 신청한 선사의 과거 국내 건조 실적을 평가했을 뿐, 해당 선박의 국내 건조 여부는 따지지 않았다. 이듬해부터 국내 건조 관련 평가 기준과 함께 국내 조선업과의 동반 성장을 고려한다는 취지도 반영됐지만, 올해 들어서는 국내 건조 관련 평가 비중이 축소됐다. 이 의원은 "국민 세금으로 선사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만큼, 국내 건조를 유도하는 평가 기준이 실효성 있게 작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이슈 FOCUS
    2026-10-10
  •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 출시 직후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
    올 4월 일본 시장 본격 진출… 4~8월 일본 승용 FCEV 누적 점유율 11% 기록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를 앞세워 수입차 브랜드의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택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일본 시장에 디 올 뉴 넥쏘를 처음 출시한 이후 현대차는 택시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수요에 맞춰 현지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장시간 운행 및 도심 속 빈번한 출발과 제동이 반복되며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운행 효율성, 승객 편의성 등이 동시에 요구되는 일본 택시 시장에서 디 올 뉴 넥쏘의 강화된 내구성과 긴 주행거리, 넉넉한 실내 공간 및 정숙성 등이 출시 초부터 화제를 모으며 주목받았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일본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 누적 시장 점유율은 약 11%에 달했다. 이 기간 판매(등록 기준)된 디 올 뉴 넥쏘는 총 20대이며, 고객 인도를 앞둔 물량까지 포함하면 판매 규모는 35대로 늘어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22대는 일본 자동차 시장의 상징적 중심지인 도쿄(東京) 및 아이치(愛知) 지역 내 차량 도입 기준이 엄격한 택시 사업자들에게 공급됐거나 공급을 앞두고 있어 향후 시장 내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핵심 부품의 내구성 강화, 긴 주행거리 및 승객 편의성 향상 등에 주목 일본 택시 시장은 현지 완성차 업체가 오랫동안 시장을 주도하며 수입차 브랜드의 진입 장벽이 높은 대표적인 영역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차량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비롯해 승객이 탑승하는 실내 및 적재 공간의 편의성, 정숙성, 운영비 등에 대한 기준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는 1998년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처음 착수한 이래 약 30년간 축적해 온 기술 역량과 실제 주행 데이터 등을 반영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디 올 뉴 넥쏘의 성능과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디 올 뉴 넥쏘의 연료전지 시스템은 기존 모델 대비 정격 출력이 11% 향상된 94kW를 달성했으며, 전해질막의 손상을 방지하는 기술과 스택의 취약점 분석 및 보강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운행에도 균일한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고전압 배터리 설계에는 충방전이 반복적으로 빠르게 이뤄지는 수소전기차의 특성을 반영했다. 배터리 시스템의 부피는 유지하면서 출력을 기존 40kW에서 80kW로 2배 늘렸고, 도심 정체 상황과 장시간 공회전 등 실제 고객의 운행 환경을 반영한 가혹 조건에서 연료전지 시스템의 내구성을 검증했다. 가장 돋보이는 강점은 압도적인 주행거리다. 디 올 뉴 넥쏘는 1회 충전만으로 최대 72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일본 WLTC 인증 기준 1회 수소 충전 주행거리는 1014km에 달하며, 연간 약 5만~10만km를 주행하는 일본 택시 업계에 높은 운행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객 편의성을 높이는 넓은 실내 공간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 올 뉴 넥쏘는 기존 대비 여유로운 2열 공간과 함께 510L의 트렁크 공간을 갖췄다.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대형 수하물 및 골프백 등을 실을 수 있는 넉넉한 적재 공간은 택시 운행의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또한 일본에 판매되는 디 올 뉴 넥쏘에는 재난 또는 정전 시 차량 내부 전원을 외부의 주택이나 가전제품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V2H(Vehicle-to-Home)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일본 정부 및 지자체, FCEV 택시 보급 적극 지원… 아시안게임 연계 고객 접점 강화 디 올 뉴 넥쏘의 일본 택시 시장 점유율 확대에는 높은 상품성과 더불어 정부 및 주요 지자체의 수소 모빌리티 확대 정책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일본 정부는 긴 주행거리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 및 수소 소비 촉진 효과가 큰 택시와 버스, 트럭 등 영업용 상용차를 ‘수소 모빌리티 우선 보급 차종’으로 지정하고 수소전기차 택시의 구매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도쿄도는 친환경 정책 ‘TOKYO H2’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택시 600대 보급, 2035년까지 상용 수소전기차 1만 대 보급을 목표로 대규모 보조금을 집행하고 있다. 연간 최대 130만엔 한도 내에서 LPG 대비 수소 충전 차액을 지원하는 연료비 보조금 혜택도 제공한다. 일본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아이치현 역시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택시 250대 도입을 목표로 대당 350만엔의 차량 도입 보조금과 수소 1kg당 576엔의 연료비 보조금을 지급하며 운송 사업자의 부담을 대폭 덜어주고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정책 환경과 연계해 일본 고객이 디 올 뉴 넥쏘의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디 올 뉴 넥쏘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확대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시안게임 기간 현지 택시 업체와 손잡고 디 올 뉴 넥쏘 택시 7대를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 의전 차량으로 지원했다. 행사 기간 나고야역에 설치되는 ‘수소택시 전용 승차장’에 디 올 뉴 넥쏘가 투입되며, 지역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넥쏘 승차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현대차는 내구성과 편의성에 민감한 일본의 택시 업계가 디 올 뉴 넥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디 올 뉴 넥쏘 택시가 수입 승용차 및 수소전기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긍정 평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10-10
  • 국감 지나면 2심 선고…오세훈 '정치적 운명' 가를 2주
    15·19일 국감 뒤 23일 2심…같은 재판부 尹 무죄에 뒤집기 기대 사퇴설 '찌라시'까지 돌며 거취에 관심…선고 앞두고 긴장 고조 [이코노미서울=정치사회팀]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23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 안팎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오는 15일과 19일 각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어 2심 선고를 앞두고 오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현재 서울시 안팎에서 보는 재판 상황은 오 시장에게 그리 녹록지는 않다. 1심 재판부는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가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를 인정해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항소심에서는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며 오히려 1심보다 무거운 처벌을 요청했다. 다만 최근 같은 재판부가 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판결은 오 시장 측에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지난 7일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씨 사이에 여론조사 실시·제공을 의뢰하거나 협의하는 등 의사 합치가 있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윤 전 대통령 사건과 오 시장 사건의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은 다르지만, 같은 재판부가 정황보다 범죄 성립을 뒷받침할 구체적 증거를 엄격히 따졌다는 점에서 오 시장 측은 1심 판단이 뒤집힐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오 시장이 김씨의 여론조사 비용 지급 사실을 사전에 알았거나 대납을 지시했다는 특검의 주장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1심이 명씨 진술과 주변 정황에 과도하게 의존했다는 것도 항소 이유 중 하나다. 반면 오 시장 사건은 윤 전 대통령 사건과 구조가 다르다는 점이 변수다. 윤 전 대통령 사건에서는 무상 여론조사가 정치자금에 해당하는지와 이를 제공받기로 한 의사 합치가 핵심이었다면, 오 시장 사건에서는 실제 제3자가 여론조사 비용을 지급한 만큼 오 시장이 이를 인식하거나 관여했는지가 주요 쟁점이다. 결국 항소심 재판부가 명씨 진술의 신빙성과 새 녹취의 증명력, 오 시장과 비용 대납 사이의 연결고리를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항소심은 사실관계를 판단하는 사실심의 마지막 단계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크다. 결과에 따라 양측 모두 상고할 가능성이 있지만 대법원은 원칙적으로 법률심이어서 2심 판단이 향후 재판의 토대가 된다. 선고에 앞서 두 차례 국정감사도 넘어야 한다. 국회 행안위는 15일, 국토위는 19일 각각 서울시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정과 주택·교통 등 현안뿐 아니라 오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싸고 여당 의원들의 집중 질의와 공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심 선고를 앞두고 어수선한 분위기도 감지된다. 지난 9일 온라인과 메신저 등을 통해 '오 시장이 이날 오후 10시 사퇴 기자회견을 한다'는 출처 불명의 글이 확산했다. 호준석 서울시 대변인은 "근거 없는 것"이라며 "악의적인 유포에 대해 사이버수사를 요청하겠다"고 일축했고, 실제로 사퇴 기자회견도 열리지 않았다. 근거 없는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선고일이 다가오면서 오 시장의 거취를 둘러싼 관심이 커진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오 시장으로서는 앞으로 2주가 정치적 고비가 될 전망이다. 두 차례 국정감사에서 여권의 공세를 막아낸 뒤 23일에는 시장직과 향후 정치 행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항소심 판단을 받아 들게 된다. 같은 재판부의 윤 전 대통령 무죄 판결이 오 시장 사건에서도 '반전'의 신호가 될지, 아니면 1심의 시장직 상실형 판단이 유지될지 주목된다. [연합뉴스제공]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6-10-10
  • 금융지주 순이익 또 '역대 최대'…올해 상반기 17.6조원
    금융투자 순익 72.8%↑…증시호조·환율변동성 확대 영향 전체 총자산 4천391조원…반년 만에 323.6조↑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올해 상반기 금융지주회사의 당기순이익이 17조원을 넘으면서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증시 호조와 환율·금리 변동성 확대로 비은행·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데다, 기업대출 등 이자 이익도 증가한 영향이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금융지주회사 10곳(KB·신한·하나·우리·NH·iM·BNK·JB·한투·메리츠)의 연결당기순이익은 17조6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조2천억원(13.7%) 증가했다. 이는 반기 기준 가장 높은 실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26조7천억원)의 65.9%에 달하는 규모다. 금감원은 "증시 호황으로 수수료 및 유가증권 이익이 늘고, 환율과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외환 이익 등이 큰 폭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업권별(개별 당기순이익)로는 금융투자 순이익이 작년 상반기보다 2조1천억원(72.8%)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보험과 여신전문금융사 등도 각각 2천억원, 5천억원의 이익이 증가했지만, 은행은 같은 기간 8천억원(7.9%)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이익 중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47.1%로 작년 동기 대비 11.9%포인트(p) 감소했고, 금융투자 비중은 24.9%로 8.3%p 증가했다. 보험은 1.0%p 감소해 12.3%, 여전사 등은 1.4%p 증가해 9.0%를 기록했다. 6월 말 기준 금융지주 연결총자산은 4천391조원으로 작년 말(4천67조4천억원)보다 323조6천억원(8.0%) 증가했다. 작년 말보다 금융지주회사 자산 중 은행은 179조9천억원(6.1%), 금융투자는 135조7천억원(27.0%), 여전사 등은 8조6천억원(3.5%) 증가한 반면, 보험은 3조5천억원(1.1%) 감소했다. 업권별 자산 비중은 은행(71.3%), 금융투자(14.5%), 보험(7.1%), 여전사 등(5.7%) 순이다. 자본적정성 지표는 상승했다. 상반기 은행지주회사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은 13.36%로 작년 말보다 0.21%p 상승했다. 총자본비율은 15.75%를 유지했고, 기본자본비율은 14.91%로 모두 규제 비율을 웃돌았다. 비은행지주회사(한투·메리츠)의 자기자본비율은 162.49%로 작년 말보다 0.83%p 증가했다. 다만 자산건전성지표는 일부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3%로 6개월 전보다 0.08% 상승했으나, 손실흡수능력을 보여주는 대손충당금적립률은 96.5%로 같은 기간 10.3%p 하락했다. 부채비율은 33.1%로 작년 말보다 0.9%p 상승했고, 이중레버리지비율도 2.6%p 상승한 117.3%로 집계됐다. 이중레버리지비율은 지주사의 자회사 출자 여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이 수치가 낮을수록 출자 여력이 크다고 판단한다. 금감원은 "금융지주가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부실채권 비율이 상승하고 시장 민감도가 높은 금융투자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고위험 자산 확대로 인한 잠재 리스크 점검과 불건전 영업행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금융지주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6-10-08
  • 현대자동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7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7 쏘나타 디 엣지에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Line’ 트림을 신설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내 색상을 추가 운영하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 N Line 트림은 2027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을 블랙 색상과 N Line 모델 전용 요소로 꾸민 디자인 특화 트림이다. 현대차는 블랙 N Line 트림에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Line 모델의 외장 디자인 요소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 및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S 트림에 동승석 전동시트(4way,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으며,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기존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카멜’ 내장 색상을 확대 운영한다. 2027 쏘나타 디 엣지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76만원 △S 3028만원 △익스클루시브 3321만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원 △블랙 N Line 3675만원,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943만원 △S 3095만원 △익스클루시브 3388만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원 △블랙 N Line 3741만원이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N Line은 3941만원이다. 2027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의 경우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프리미엄 3328만원 △S 3450만원 △익스클루시브 3742만원 △인스퍼레이션 4052만원이다. △블랙 N Line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 4212만원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이후 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10월 중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Line을 계약하고 11월 내 출고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N 디퓨저 키트(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2027 쏘나타 디 엣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N Line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한 블랙 N Line을 추가해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10-08
  • 또 당한 기업은행…사고기업 사장 세운 회사서 94억 금융사고
    '1세대 기술자' 호평하면서 사업·경영이력 등 검증 소홀 사후 대출 점검도 '특이사항 없음'…신동욱 "내부통제 책임 따질 것"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IBK기업은행[024110]이 회사 대표 전력을 꼼꼼히 따지지 않고 대출·투자에 나섰다가 금융사고를 자초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과거 투자했던 기업에서 사기 행위가 적발됐는데도, 그 회사 사장을 지낸 인물이 새로 차린 회사에 또다시 거액을 빌려주는 우를 범했다는 것이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8월 20일 전력반도체 업체 A사와 관련한 94억4천만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대출 등 여신 약 74억4천만원과 지분투자 약 20억원을 합한 수치다. 이 회사 김모 대표는 재무제표를 조작하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제출하는 등의 수법으로 한국산업은행 시설자금을 편취한 혐의로 최근 경찰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이에 기업은행도 같은 회사와의 거래를 금융사고로 인식한 것이었다. 문제는 기업은행이 앞서 김 대표가 사장을 지낸 B사에 비슷한 수법으로 당한 적이 있었다는 점이다. B사는 지난 2017년 수출가격과 거래실적을 부풀려 금융회사 자금을 조달한 사기 행위가 적발된 기업이다. 기업은행은 당시 이 회사 지분 4.53%를 보유했고, 대출 등 약 200억원의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있었다. 기업은행은 7년 뒤인 2024년 작성한 A사 투자 분석 보고서에서도 김 대표가 B사 관련 대표를 지냈다는 사실을 명시했다. 보고서는 그를 '국내 1세대 전력반도체 기술자'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공장 설립과 장비 구축, 제품 양산 경험으로 A사를 단기간에 안정적인 궤도에 올려놓았다고도 했다. 그러나 기업은행은 과거 재직 회사의 사업 내용과 김 대표의 당시 경영 이력은 별도로 확인하지 않았다. A사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나고 있다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투자 근거로 제시하기도 했다. 분식회계와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 혐의가 불거지면서 투자 근거였던 실적의 진위부터 다시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된 셈이다. 그런데도 기업은행은 금융사고 공시 뒤인 지난달 4일 자체 점검에서 이 대출 취급 절차에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외부 감사 의견이 '적정'이었던 점, 회사 공시 자료와 은행 전산 자료의 수치가 일치한다는 점 등을 확인했고, 전결권과 자금 용도, 담보 등의 점검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봤다. 대출 외에 지분 투자의 심사와 집행 과정이 적정했는지는 별도의 자체 점검조차 하지 않았다. 신동욱 의원은 "대표의 과거 경영 이력 검증부터 금융사고 발생 이후 자체 점검까지 허점이 드러난 만큼, 기업은행의 대출·투자 심사와 사고 이후 점검 과정 전반의 내부통제·관리 책임을 이번 국정감사에서 철저히 따지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외부감사 재무제표에 매번 적정 의견이 제시되는 등 확인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자료에서 이상 징후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6-10-08
  • 누리호 초소형 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운영 착수
    태양전지판·전력·온도·자세 등 상태 양호 큐브위성 9기 중 8기도 교신…대전샛 1호 시도 중 [이코노미서울=경제팀]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실렸던 주탑재 위성 5기의 신호가 모두 확인됐다. 우주항공청은 이날 오후 5시 52분 초소형 군집위성 5호기와 교신에 성공하면서 이날 발사한 초소형 군집위성 5기(2∼6호) 모두와 최초 교신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낮 12시 25분에 발사됐고 우주청은 오후 2시 브리핑을 통해 발사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으로는 초소형 군집위성 5기가 실렸고 이 밖에 큐브위성 10기도 탑재됐다. 전체 주탑재 위성 5기 중 첫 교신은 6호기와 오후 1시 8분에 남극 세종 지상국에서 이뤄졌다. 그 뒤 지상국은 오후 2시 42분에 4호기, 오후 3시 27분에 3호기, 오후 4시 18분에 2호기와 차례로 교신했고 오후 5시 52분에 5호기와 교신을 마쳤다. 우주항공청은 오늘 교신에서 주탑재 위성 5기가 모두 고유 식별정보와 원격 검침 정보를 수신하고 지상 명령에 정상적으로 응답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초기 교신을 통해 태양 전지판 전개, 전력 생산, 온도·자세 등 위성의 기본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사실도 파악했다고 덧붙였다. [그래픽] 초소형군집위성 2~6호기 교신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이날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5기(2∼6호)의 신호가 모두 확인됐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AIJPG 이에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이들 위성의 초기 운영에 착수했다. 우주항공청은 향후 위성체와 광학 탑재체, 통신·자세 제어계 상태를 점검하고 위성이 촬영한 영상을 수신할 방침이다. 이후 궤도상 시험과 영상 품질 확인을 거쳐 기존 위성과 연계한 군집 지구 관측 임무에 투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내년 누리호 6차 발사에서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추가로 우주로 보낼 예정이다. 이 위성 10기가 군집을 이뤄 보내는 영상을 국가 안보와 재해·재난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누리호에서 정상적으로 사출된 큐브위성 9기 중 8기도 지상국과 교신을 완료했다고 우주항공청이 전했다. 교신이 이뤄지지 않은 대전샛 1호와는 교신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항공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국가위성 가운데 처음으로 동일한 임무를 수행하는 양산 위성 5기를 동시에 발사하고 모두 교신에 성공했다"며 군집 위성 역량을 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6-10-08
  • 한국요꼬가와, ‘Offshore Korea’ 참가… 조선·해양·미래에너지 솔루션 선보여
    미래에너지부터 디지털 운영·자동화, OT 사이버보안, 계측·센싱까지 주요 솔루션 전시 자산 성능 관리 및 원격 운영 등 데이터 기반 설비 운영 효율화 솔루션 소개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한국요꼬가와전기(이하 요꼬가와)는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Offshore Korea 2026’에 참가해 해양·조선 및 미래에너지 산업을 위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과 주요 계측·제어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Offshore Korea 2026’은 해양플랜트, 조선·해양, 미래에너지, 대체연료 등 관련 산업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요꼬가와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 현장의 운영 효율성과 설비 신뢰성을 높이는 디지털 솔루션을 비롯해 미래에너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요꼬가와는 이번 전시 부스에서 미래에너지, 디지털 운영 및 자동화, OT 사이버보안, 계측 및 센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솔루션을 선보인다. 미래에너지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자산의 성능을 관리하는 신재생에너지 통합 자산성능관리 플랫폼과 해양에너지 및 유틸리티 최적화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또한 스마트 I/O 정보화 솔루션을 통해 현장 계측 및 제어 시스템의 효율적인 구성을 지원하는 기술도 선보인다. 디지털 운영 및 자동화 분야에서는 원격운영 관제센터, 설비 자산 모니터링 솔루션, 자율제어 AI,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등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설비 운영과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산업 현장의 OT 환경을 대상으로 한 OT 사이버보안 솔루션과 무선 IoT 센서, 광섬유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및 계측 솔루션 등 현장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도 전시한다. 요꼬가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해양·조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뿐만 아니라 미래에너지로 확대되고 있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현장 계측부터 데이터 수집, 설비 모니터링, 운영 최적화까지 연결하는 통합적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요꼬가와는 Offshore Korea 2026은 해양·조선 산업의 변화와 미래에너지 분야의 기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요꼬가와의 다양한 디지털 및 계측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설비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요꼬가와는 전시 기간 동안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D202 부스에서 주요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요꼬가와전기 소개 한국요꼬가와전기는 63개국에 걸쳐 있는 136개 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세계 굴지의 계장 톱메이커(Top-Maker)인 Yokogawa가 100% 투자한 회사다. 1978년 설립 이래 ‘계측, 제어, 정보 서비스를 통한 더 풍요로운 사회 발전에 공헌’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공업 계측 및 계장 기기 분야에서 국내 기간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선도적 위치에 있는 전문 기업이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10-08
  • "공공재정 부정수급 환수·제재액 역대최대…걷힌돈은 29% 불과"
    작년 환수결정액·제재부가액 1천796억원…실수납액은 올해 8월기준 521억원 박성훈 "부과 액수보다 실제 얼마나 회수했느냐가 중요" [이코노미서울=정치팀] 지난해 공공재정 부정수급에 대한 환수결정과 제재부가금 부과 규모가 역대 최대인 1천796억원을 기록했지만, 실제 수납된 금액은 521억원에 그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공공재정 부정수급에 대한 환수결정액은 1천296억원, 제재부가금 부과액은 500억원으로 총 1천796억원이었다. 그러나 올해 8월 말 기준 실제 수납액은 환수금 478억원과 제재부가금 43억원 등 521억원으로 전체 결정·부과액의 29%에 그쳤다. 반대로 아직 수납되지 않은 금액은 환수금 818억원, 제재부가금 457억원 등 총 1천275억원으로 71%에 달했다. 특히 제재부가금의 경우 500억원을 부과했지만 실제 수납액은 43억원으로 수납 비율이 8.6%에 불과했다. 공공재정환수법은 부정한 방법으로 공공재정지급금을 받은 경우 부정이익을 환수하고 일정한 경우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권익위는 지난 8월 '2025년 공공재정환수제도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311개 공공기관에서 14만1천781건의 부정수급을 적발해 환수결정 1천296억원, 제재부가금 500억원 등 총 1천796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수납 규모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고, 사후 관리에도 공백이 있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권익위는 미수납액에 대해 분할납부, 소송·행정심판, 체납처분, 무재산·폐업·사망·소재불명, 시효완성·결손처분 등 사유별 건수와 금액을 취합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또 불납결손액과 결정연도별 누적 수납률 역시 관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부정수급을 적발해 수천억원을 부과했다고 발표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국민의 세금을 얼마나 되찾았느냐"라며 "미수납액이 왜 걷히지 않는지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역대 최대 환수'라는 성과도 반쪽짜리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6-10-06
  • 한-사우디, 전기차·AI·방산 등 첨단산업 협력 강화
    산업부 후원 '비즈니스 투자 포럼'에 양국 기업인 250명 참석 [이코노미서울=경제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인프라·에너지 분야의 기존 협력 관계를 넘어 전기차,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 산업통상부 후원으로 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양국 주요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한-사우디 비즈니스 투자 포럼'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인협회와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주최·주관했다. 사우디는 한국의 최대 원유 공급국이자 중동 지역 내 최대 교역국이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 의존 경제에서 벗어나 첨단 제조업 기반을 구축하려는 사우디의 국가 전략인 '비전 2030'에 발맞춰 양국 간 첨단산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첨단산업, 통신·미디어·헬스케어, 유틸리티·자원·물류, 특구개발·건설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별 투자 제안 설명과 일대일 상담회가 진행됐다. 사우디에서는 사우디 최초의 전기차 업체 시어(Ceer)를 비롯해 최대 통신사 STC, 국영 방산기업 사미 등 주요 기업 약 20개 사가 방한했다. 한국에서도 사우디와 협력 중이거나 향후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 약 90개 사가 참석했다. 박정성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축사에서 "한국과 사우디가 구축해 온 견고한 신뢰는 지정학적 갈등과 AI 혁명, 보호무역이라는 복합적인 도전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확실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AI 전환을 기회로 삼아 첨단산업 협력을 가속하는 한편 한-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발효 등을 통해 제도적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6-10-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