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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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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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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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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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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 참가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사용자에 맞춰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AI 기반 제품들을 선보였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5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Bett 2026’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통한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업계 전문가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윤철웅 상무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와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몰입형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더욱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이면서도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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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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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세븐 ‘브랜드 명예의 전당’ 3년 연속 1위
-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이하 STLC)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엔진오일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별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에쓰-오일 세븐은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에쓰-오일 세븐은 에쓰-오일의 베이스오일과 글로벌 첨가제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차량에 맞는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제품 체계를 구축해 왔다. 승용차 및 상용차용 제품을 용도와 규격에 따라 명확히 구분한 라인업과 등급 체계는 제품 선택 편의성을 높이며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기술 측면에서도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최신 국제 규격(API SQ, ILSAC GF-7)을 충족하는 제품을 출시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타이밍 체인 마모 방지, 저속 조기점화 방지, 피스톤 청정성 개선 등을 통해 연비 성능과 엔진 보호 성능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차량 시장 확대에 맞춰 선보인 ‘S-OIL 7 EV 하이브리드’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이번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에쓰-오일 세븐은 모터스포츠 후원을 통해 가혹한 레이싱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윤활 성능을 검증하며 제품 경쟁력을 확인해 왔다. 아울러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현장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관련 분야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STLC 올리비에 벨리옹 대표는 “3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1위 선정은 에쓰-오일 세븐이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과 고객 중심의 제품 전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윤활유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소개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OIL TotalEnergies Lubricants Co., Ltd)는 단일 공정 기준 세계 2위의 윤활 기유 생산 업체인 에쓰-오일(S-OIL)과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의 합작 법인으로, ‘에쓰-오일 세븐(S-OIL 7)’과 ‘쿼츠(Quartz)’ 양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품질의 윤활유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국내 윤활유 선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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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세븐 ‘브랜드 명예의 전당’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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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5000피’ 코스피 개장과 동시에 5000 돌파…장중 도로 4900대로
-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코스피가 22일 증시 개장과 함께 5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다시 5000 밑으로 내려가긴 했지만, ‘꿈의 지수’로 여겨졌던 5000선을 장중 넘어선 건 사상 처음이다. 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5002.14를 찍었다. 하루 전보다 92.21포인트(1.88%) 뛰어오르며 단숨에 5000선을 넘어섰다. 오전 9시 33분 기준 전일 대비 107.72포인트 (2.19%) 상승하며 5017.65까지 올라섰다. 100포인트 넘는 오름폭을 기록하며 질주하다가, 오전 9시 47분 현재 다시 4995.55로 내려온 상태다. 개인이 2817억 매수 우위에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48억, 756억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상황이다. 장중을 기준으로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피가 4000에서 5000까지 오르는 데 걸린 기간은 단 3개월이다. 3000에서 4000까지 가는 데 5년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속도다. 실적이 뒷받침된 반도체주, 현대차의 차세대 로봇 ‘아틀라스 열풍’에 힘입은 자동차주의 질주가 지수 급등을 이끌었다. 이날 오전에도 삼성전자(3.21%), SK하이닉스(2.36%), 현대차(1.46%), LG에너지솔루션(4.69%) 등 대형 수출주를 중심으로 주가는 상승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5000선 돌파 기대는 개장 전부터 커졌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면서 다우존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나스닥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고, 이날 한국 증시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고, 이에 따라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전체에 대한 협정의 틀을 마련했다”며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트럼프 효과’에 반도체와 자동차는 물론 조선ㆍ방산ㆍ원전까지 떠받치며 코스피가 장중 5000에 도달할 수 있었다. 단기 과열이란 우려가 있지만, 당분간은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국 증시는 단순한 저평가 국면을 넘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가치 평가 상향)을 이끄는 선순환 구간에 진입했다”고 짚었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번 강세장은 이익 성장에 기반한 실적 중심 장세라는 점에서 코스피는 여전히 저렴하다”며 “역사적 강세장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의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부담은 크지 않고, 대형주 내에서도 반도체를 넘어 다른 업종으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은 강세장에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백지윤 블래쉬자산운용 대표는 “코스피 3200선까지는 정부 정책의 영향이 컸다면 이후 1800포인트 가량은 반도체 사이클의 기여가 크다”며 “이후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반도체 사이클이 얼마나 더 이어질 수 있을지와 함께 기업의 이익 성장, 거버넌스 개혁 등 정부 정책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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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5000피’ 코스피 개장과 동시에 5000 돌파…장중 도로 4900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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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 출시
- ‘심박동조 음악 케어’로 심박수에 맞춘 마사지 사운드 송출 사주, 별자리 등 기질 분석해 AI가 마사지 추천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판단해 스스로를 관리하는 역량을 뜻하는 ‘건강지능(HQ)’이 올해의 트렌드로 전망되는 가운데,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건강 지능을 높일 수 있는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를 출시했다. ‘다빈치 AI’ 기능의 핵심은 사용자의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측정, 분석해 인공지능(AI)이 가장 적합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마사지를 받으며 태블릿 리모컨으로 피로도 지수를 비롯한 생체 지표와 함께 AI가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 내 검지손가락을 두는 위치에 설치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된 지표를 분석해 사용자의 피로도와 긴장도를 파악하고, AI가 이를 회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연결해 제안한다. 다빈치 AI는 측정된 심박수와 심박변이도에 따라 템포(BPM)를 5단계까지 조절해 음악을 들려주는 ‘심박 동조 음악 케어’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안정 및 이완에 도움을 준다. 실시간 생체 지표 데이터는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해 꾸준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추적,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자의 성별, 나이, 키, 몸무게를 기반으로 한 AI 추천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 AI가 딥러닝한 신체정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 신체에 딱 맞는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받는 것이 가능하다. 사주(四柱), 별자리 등 동서양의 기질 정보들을 AI로 분석해 성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마사지를 추천, 제공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통계적 분석을 통해 내 취향과 기질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매일 달라지는 운세 콘텐츠도 제공해 엔터테인먼트적인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중요한 개인 신체 데이터가 담긴 만큼 보안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보안을 위해 10.4인치 태블릿에 사용자 얼굴 인식과 PIN 로그인 방식을 도입했다. 로보 다리 마사지부를 포함해, 움직이는 부위마다 안전 센서를 총 17개 설치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OTA) 및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인 에이전시 ‘이탈디자인’이 설계한 뛰어난 외관은 그대로 계승됐다. 유려하면서도 인테리어 선호도가 높은 새턴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정제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완성됐다. 시트 내 부위별로 조금씩 다른 명도의 컬러를 조합한 패턴과 스티치를 적용해 주변과 잘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착좌감, 지지력 등 실용성까지 잡았다. 바디프랜드는 다빈치 AI가 온몸을 움직이며 마사지를 제공하는 헬스케어로봇에, 생체 신호를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기능까지 더해진 AI 헬스케어로봇이라며, 지속적인 피로와 긴장 상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생체 데이터를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회복을 돕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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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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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6억불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 역대 최저 스프레드
- 자산 리밸런싱 등 지속적인 자본 비율 개선에 대한 해외 투자자 호평 국외 점포 독자 조달 위한 벤치마크 확보, 글로벌 자금 운용 효율화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s’,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으며,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경신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미주와 유럽을 직접 방문해 투자자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발행 직전인 이달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타행 대비 뚜렷하게 개선된 우리은행의 자본 적정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 비율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NPL 및 연체율 축소) 등이 이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성공적인 발행이 자산 리밸런싱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번 발행은 그동안 본점이 전담해 온 외화 조달 방식을 확장해, 향후 국외 영업점이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경쟁력 있는 금리 조건은 런던·LA·홍콩·싱가포르 등 국외 영업점이 현지 시장 상황에 맞춰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데 있어 유리한 벤치마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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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6억불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 역대 최저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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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공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는 20일(화)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이 어우러져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며, 입체적인 볼륨감의 전면 패널 및 정교한 라인과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첫인상을 완성한다. 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 위에 적용한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가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하고, 미래지향적 조형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더한다. 후면부는 수평적이면서 과감한 면의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며,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차체 조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차체 폭을 강조하면서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리듬감을 연출한다. 하단 범퍼와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통일감 있는 조화를 이루어 견고한 SUV 이미지를 완성한다. 더 뉴 니로의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한층 향상된 공간감을 제공한다.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슬림하면서 수평적으로 펼쳐진 대시보드가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대시보드 상단 라인은 외관의 벨트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조형적인 통일성과 시각적 안정감을 높인다. 기아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뛰어난 활용성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갖춰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오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 구성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니로는 △‘2023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도심형 차량 부문 △‘2023 영국 올해의 차’ 최고의 크로스오버 부문 △미국 ‘2023/2024 카앤드라이버 에디터스 초이스’ 소형 SUV 부문 △영국 ‘2022 오토 익스프레스’ 올해의 소형 SUV 부문 △독일 ‘2022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소형 SUV 부문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시상식을 석권하며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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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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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1호차 전달식 진행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선택한 모델은 ‘무쏘’ 최상위 트림인 M9으로 4WD,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을 적용했다. KGM은 이날 1호차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유 상품권을 비롯한 출고 기념 웰컴 패키지를 제공했다. 한편, 지난 5일 출시한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 본연의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한 넉넉한 데크 공간은 물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과 중대형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적용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높은 실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멀티 라인업 구성에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2.0 가솔린 모델은 2990만원부터, 2.2 디젤 모델은 3170만원부터 시작한다(※ 2WD, 스탠다드 데크 적용 기준). KGM은 이날 진행된 출고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전시 및 시승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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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1호차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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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은퇴 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 출시
- 은퇴 준비 신호등,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3단계 색상(초록·노랑·빨강)으로 시각화 은퇴 MBTI, 손님의 현금흐름, 여유자금 등에 따라 16가지 은퇴 유형 구분 및 맞춤형 솔루션 제시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 ‘2025 지디웹 디자인 어워드’ 금융·보험 부문 골드 프라이즈 수상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은퇴 설계·상속 증여 솔루션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 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은퇴 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 서비스는 개인의 삶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 설계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은퇴 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의 3단계 색상으로 시각화해 은퇴 준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10가지 간단한 질문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은퇴 준비 수준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은퇴 준비 신호등’ 진단 이후 제공되는 ‘은퇴 MBTI’는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주요 질문을 바탕으로 총 16가지 은퇴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적합한 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손님은 자신의 은퇴 성향을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은퇴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니어 손님을 위한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도 ‘은퇴 MBTI’ 진단 결과를 활용한 1:1 맞춤형 전문 상담과 정기 세미나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은퇴 설계 전문가가 은퇴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해법을 제시한다. ‘은퇴 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https://www.hana1q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8월 새롭게 개편된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는 시니어 친화적인 UI/UX와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2025 지디웹 디자인 어워드’ 금융·보험 부문에서 ‘골드 프라이즈’를 수상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국내 웹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은퇴 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를 비롯해 시니어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은퇴 설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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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은퇴 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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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섭의 금융소식]
- 우리금융과 함께 Team Korea 응원하는 7.5% 적금 출시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순위 예측 등 선수단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 최대 5.0%p 제공 우리금융,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 올해 아시안게임·2028 하계올림픽까지 지속 후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우리 Team Korea 적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 금리는 연 2.5%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5.0%p까지 받을 수 있다. 세부 조건으로는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 시(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 우대금리 최대 3.0%p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 작성 시(건당 0.2%p) 최대 1.0%p가 적용된다. 또한 △상품 가입 시 예측한 대한민국의 최종 순위를 맞출 경우 1.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돼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2월 28일까지 ‘우리 Team Korea 적금’ 가입 후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300명)을 증정한다. 아울러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19일까지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국가대표 종합 순위와 메달 획득 수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케이크 쿠폰(10명) △스탠리 텀블러(10명)를 제공한다. ※ 이벤트 접속 경로 : 우리WON뱅킹 - 혜택 - 지금 진행 중인 이벤트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리테일수신상품 팀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이번 겨울 동계올림픽을 즐기며 금융 혜택도 함께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하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속 후원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응원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금융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나은행, 2025년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달성 2024년 말 대비 적립금 8.1조원 증가: IRP 3.8조원, DC 2.3조원, DB 2조원 증가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3년 연속 全 은행권 1위 달성,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 위상 재입증 손님 중심·현장 중심 기반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차별화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 제공의 성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025년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 연금 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4조원으로 △IRP 3.8조원 △확정기여형(DC) 2.3조원 △확정급여형(DB) 2조원 증가에 힘입어 2025년 한 해 동안 8.1조원이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손님 신뢰를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 全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全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손님 중심·현장 중심 기반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다. 우선 하나은행은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서울·경기·대구·부산 등 전국 8개 주요 거점에 설치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상담 전용 차량을 활용한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 운영을 시작해 원거리 소재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금융권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하나 MP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비대면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은행권 최초로 개인형 IRP를 보유한 손님의 연금 인출 목표에 맞춰 연금 인출 기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AI 연금 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손님이 연금 적립부터 수령까지 생애 주기에 맞춰 체계적으로 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은 하나은행을 믿고 오랜 시간을 함께해주신 손님들이 있었기에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유일의 3년 연속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며 퇴직연금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BNK부산은행 ‘BNK내마음대로 예금’ 새출발 기념 특별 판매 1/15~31, 특별 판매… 총 2000억원 한도 운영 12·18개월 선택형 예금… 최대 연 3.00% 금리 제공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5일(목) 2026년 새출발의 의미를 담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 판매(이하 특판)를 오는 31일(토)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18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18개월 상품은 기본 금리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00%p와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상품은 기본 금리 연 2.30%에 특판 우대금리 0.45%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적용해 최대 연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법인 고객이며,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은행 전(全)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 고객 그룹장은 “BNK내마음대로 예금은 가입 금액과 기간, 우대 이율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형 정기예금 상품으로, 고객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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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섭의 금융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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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대형 SUV’ 부문 수상
- 현대자동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World’s Best Large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 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Compact Car) △소형 SUV(Compact SUV) △대형 승용(Large Car) △대형 SUV(Large SUV) △4륜구동 및 픽업(4x4 and Pick-up) △퍼포먼스 카(Performance Car)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르시아(Marta García)는 “아이오닉 9은 첨단 기술과 실용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빠르고 효율적인 충전 성능과 뛰어난 실내 공간, 높은 품질을 갖춰 대형 전기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은 전동화 전환에 대한 현대차의 확고한 의지와 기술력을 담은 모델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오닉 9은 △IIHS 충돌 안전 평가 TSP+ 등급 △유로 NCAP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탑기어 주관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최고의 7인승 전기차’ 부문 △워즈오토 ‘2025 최고 10대 엔진’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 △아일랜드 올해의 차 ‘올해의 7인승 자동차’ 부문 등에 선정되며 전동화 기술력과 상품성까지 두루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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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대형 SUV’ 부문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