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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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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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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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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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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 AI TV 대중화 시대 연다
- 마이크로 RGB부터 미니 LED까지 TV 신제품 AI 기능 지원 빅스비, 퍼플렉시티, 코파일럿 등 최다 AI 서비스 플랫폼 탑재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라인업 전면 개편… 신규 ‘미니 LED’ 공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AI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TV 신제품을 출시하며 AI TV 대중화 시대를 이끈다. 삼성전자는 15일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를 열고 이날 출시되는 2026년 TV 라인업과 스피커 신제품을 소개했다. 2026년 신제품은 △마이크로 RGB·OLED·네오 QLED·미니 LED·UHD 등 TV 라인업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프로·더 프레임’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5·7’ △올인원 사운드바 ‘Q시리즈’ 등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등 프리미엄 TV 라인업 전체에 더해 신규 미니 LED와 UHD를 포함한 보급형 라인업까지, 올해 출시하는 TV 모델에 혁신 AI 기능을 탑재해 TV 시청 몰입감을 높이고 고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은 “보다 완벽해진 AI 기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TV의 표준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AI 일상 동반자’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형 TV 라인업, 혁신 AI TV 기능으로 ‘AI 일상 동반자’ 경험 선사 삼성전자는 더 강력해진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을 소개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TV 시청 중인 사용자에게 AI 기술 기반으로 최적화된 답변과 정보 등 인사이트를 제공해, 즐겁고 편리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 △빅스비(Bixby) △퍼플렉시티(Perplexity)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 등 업계 최다 AI 서비스 플랫폼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TV 시청 시 음성 명령만으로 콘텐츠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필요한 정보를 즉시 탐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V를 시청하던 중 ‘지금 보고 있는 영화 촬영지가 어디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 전적 알려줘’ 등의 질문을 하면 ‘비전 AI 컴패니언’이 관련 내용을 바로 제공한다. TV 신제품 라인업에는 한층 강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AI 축구 모드 프로’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 등의 AI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AI 축구 모드 프로’는 AI가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또렷한 색감의 화질을 제공하고 공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표현한다. 또 생생한 관중 함성과 해설 등을 지원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는 영상 속 대사, 배경 음악, 효과음 등 다양한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또 해설자 음성과 관중의 함성 등 각각의 음원을 분리해 선택적으로 조절하거나 음소거할 수 있어 콘텐츠 몰입도를 높인다. 저해상도 콘텐츠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변환해 디테일과 입체감, 명암비가 향상된 고화질로 제공하는 ‘AI 업스케일링 프로’도 지원한다.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라인업 전면 개편… 신규 라인 ‘미니 LED’ 공개 삼성전자는 압도적인 화질을 제공하는 초프리미엄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올해 대폭 확대하며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난해 8월 115형 모델을 첫 출시하고 올해 초 130형 신모델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공고히 했고 65·75·85·100형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TV 대중화에 나섰다. ※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하반기 출시 예정 마이크로 RGB TV는 100㎛ 이하 크기의 RGB(빨강·초록·파랑)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하며, 각 색상을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해 화면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제어한다. 삼성 AI 기술을 활용해 장면별 색상과 명암을 정교하게 조정해 어느 밝기의 장면에서도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RGB 컬러 부스터 프로’와 ‘마이크로 RGB HDR 프로’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의 최상위 ‘RH95’ 모델은 AI 프로세서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가 탑재돼 각 장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색상 톤을 분류해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 LED’ TV는 정교한 초정밀 퀀텀 미니 LED 광원이 정밀하게 배치돼, 뛰어난 밝기와 정확한 명암비, 생동감 있는 색상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집에서도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더 프레임’ 아트TV 라인업에 98형의 대화면 ‘더 프레임’ TV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98형 ‘더 프레임’은 실제 작품 사이즈와 비슷한 초대형 화면을 제공하는 동시에 0.9mm까지 벽면에 밀착 설치할 수 있는 슬림핏 디자인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 OLED 신제품은 디자인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SH95’ 모델에는 화면이 마치 벽에 걸린 고급스러운 액자를 연상케 하는 ‘플로트 레이어(FloatLayer)’ 디자인이 적용돼 공간에 포인트를 더한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RH95·RH9G △네오 QLED 8K △삼성 OLED SH95·SH90 △더 프레임 프로·더 프레임 전 모델에 어떤 환경에서도 빛 반사 걱정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돕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을 확대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27형부터 55형까지 제공하던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의 라인업을 올해 85형까지 확대해 대형 TV 설치가 어려운 공간에서도 대화면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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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 AI TV 대중화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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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NATO 대사단,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
-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찾아 미래 비전과 첨단 기술력을 확인했다. HD현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가 경기도 판교의 GRC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하고, 회사 미래 비전을 브리핑 받았다고 15일(수) 밝혔다. 나토 주재 대사 일행은 나토와 한국 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으며, 한국의 대표 해양 방산 기업인 HD현대의 조선 분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방문했다. 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이 나토 본부에 파견한 최고위 외교관으로, 자국을 대표해 나토의 모든 정치·군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대사 일행은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및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함정들과 AI 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의 미래형 선박들의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어서 일행은 HD현대와 정주영 창업자의 역사와 철학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관인 ‘청운홀’을 찾아 미래 비전 영상을 시청하고 HD현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디지털융합센터를 찾아 AI 기반의 함정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 디지털트윈 가상 시운전 등 HD현대의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 박용열 부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 해양 방산 기업으로 세계 최강의 군사 동맹인 나토의 대사들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HD현대중공업은 세계 각국과 첨단 해양방산 분야 협력을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에는 25개국 주한 외국무관단 30여 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상선과 함정 분야 첨단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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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NATO 대사단,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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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등석·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 완료
-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 차별화된 프라이빗 서비스에 방점…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인천국제공항 단일 라운지 중 최대 규모로 혼잡도 해소에 기여 통합 항공사 출범 대비 인천국제공항 차세대 라운지 구축으로 고객 서비스 업그레이드 [이코노미서울=조성철기자]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250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오는 17일 오전 6시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는 248~249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16일 오전 4시부터 고객들을 맞이했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내 집 같은 편안함(Home away from home)’을 콘셉트로 공간을 조성했다. 식음료(F&B)와 부대시설을 강화해 기존 라운지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통합 항공사 출범에 맞춰 수많은 이용객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도록 라운지 면적과 좌석 수도 확장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일등석·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를 끝으로 약 3년 6개월간 총 1100억원을 투자해 대대적으로 진행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차세대 라운지 구축을 완료했다. 일등석 라운지, 고객 한 명을 위한 최고급 프라이빗 서비스 제공… 식음료(F&B) 및 이용 편의 강화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개방된 홀과 11개의 별실로 구성했다. 기존보다 2.3배 넓은 921제곱미터(㎡) 면적으로 더 많은 고객을 수용할 수 있다. 라운지 중앙에 위치한 홀에는 목재 기둥과 대들보, 모시 등 한국 전통 미학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를 반영해 라운지의 품격을 높였다. 고객들은 라운지 입장 후 독립된 별실로 안내되며 아늑한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하고 항공기에 탑승하게 된다. 일등석 라운지 식사는 고객 선호에 맞춘 일품요리 ‘아라카르트(à la carte)’로 제공한다. 전통 레시피에 기반을 둔 자연스러운 조리법으로 재료의 맛과 향을 살린 정갈한 식사다. 와인·위스키·수제 맥주 등 주류 및 음료도 숙련된 전담 직원이 서비스한다. 식기는 일등석 기내식에 제공되는 크리스토플 커틀러리, 베르나르도 식기, 바카라·리델 잔과 함께 이기조 작가의 백자, 이형근 작가의 납청유기를 사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사한다. 일등석 라운지 곳곳에 설치한 아트 컬렉션도 눈길을 끈다. 채성필, 이배, 유봉상, 김영주 등 국내 작가진을 비롯해 세계적인 거장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가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 아트워크에 참여했다. 한국 전통 색채인 ‘황(黃)’과 ‘흑(黑)’의 깊이를 담아낸 작품들을 집중 배치해 라운지에 무게감과 우아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라운지 내에는 샤워실(Shower Room), 웰니스(Wellness) 등 편안하고 쾌적한 항공 여행을 도와주는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독립된 공간에 설치된 안마기기를 이용하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 샤워실은 파우더룸과 샤워 부스를 분리해 널찍하게 조성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어메니티와 전용 슬리퍼 등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시간을 선물한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인천국제공항 단일 라운지 최대 규모… 420여 명 수용으로 라운지 혼잡도 획기적으로 개선 대한항공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를 타 라운지보다 넓게 조성함으로써 라운지 이용 혼잡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했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에는 2615㎡ 면적에 420여 석을 배치했다. 이는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단일 라운지 중 가장 큰 규모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후 이용객 숫자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에는 앞서 공개한 대한항공 라운지들과 동일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대한항공 상위 클래스 기내를 연상케 하는 골드, 블랙, 아이보리 색감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목재와 석재를 조화롭게 사용해 한국 전통 건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다양한 시설도 준비했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에는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뷔페(Buffet)와 라이브 스테이션(Live Station), 라운지 바(Lounge Bar), 안마기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웰니스(Wellness), 샤워실(Shower Room) 등을 마련했다. 출장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워크 스테이션(Work Station)과 테크 존(Tech Zone)을 별도로 만들었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현직 셰프들이 즉석에서 만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한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분기별로 메뉴를 개편한다. 라운지 뷔페는 한식, 양식, 베이커리, 샐러드바로 구분해 고객들이 기호에 따라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그랜드 하얏트 델리 셰프들이 수제로 만든 디저트와 약과 등 한국 전통 다과, 제철 과일, 소프트아이스크림도 이용객들이 즐길만한 요소다. 주류 바에는 바텐더가 상주해 고객 기호에 맞춘 칵테일 등 음료를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라운지에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배치에 공을 들였다.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을 메인 홀 중간에 두고 양옆으로 널찍한 식사 공간을 마련해 편리한 동선을 구현했다. 또한 보는 각도와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아트워크 및 디지털 아트를 설치해 라운지 경험을 특별한 여행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리뉴얼 이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대한항공 라운지는 △일등석 △마일러클럽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프레스티지 서편 △프레스티지 가든 동편 △프레스티지 가든 서편 라운지로 운영된다. 라운지 총면적은 5105㎡에서 1만2270㎡로 약 2.5배 넓어지고 총 좌석수는 898석에서 1566석으로 늘었다. 모닝캄 회원 등 라운지 바우처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이후 고객 수요에 대비해 김포국제공항,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국내외 주요 공항 라운지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완료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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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등석·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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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넥스트증권과 손잡고 외국인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 나선다
- 외국인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 위한 FX API 및 커스터디(Custody) 업무 협약 체결 해외 투자자 대상 24시간 실시간 환율 정보 공유 및 원스톱 수탁 서비스 기반 마련 금융당국의 시장 개방 정책에 발맞춘 선제적 인프라 구축으로 자본시장 선진화 기여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넥스트증권(대표이사 김승연)과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 업무(Custody)’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외환시장 구조 개선 및 외국인 주식 통합 매매 계좌 도입 등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부응하고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FX API를 활용한 실시간 환율 정보 공유 및 거래 △해외 증권사의 국내 거래소 결제를 위한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 업무(Custody) △해외 투자자 대상 24시간 실시간 환율 적용 등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원·달러 거래 시간 제한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해외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주식 매매 이후 발생하는 원화 결제 및 공시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 친화적 시장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범준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상무는 “넥스트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외환시장과 국내 주식시장이 글로벌 무대로 확장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환 선도은행으로서 자본시장 전반의 금융 서비스를 혁신해 원화 국제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에 맞춰 신규 금융투자 서비스 출시 전 필요한 외환 및 수탁 인프라를 사전에 마련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라며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안정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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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넥스트증권과 손잡고 외국인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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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국내 최초 신규 매장 콘셉트 적용한 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 오픈
-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4월 15일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한층 확대한다. 새롭게 문을 연 뱅앤올룹슨 롯데백화점 본점은 4층 에메랄드 라운지 옆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로 새로운 매장 콘셉트를 적용해 기존 매장보다 한층 밝고 컬러풀한 브랜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브랜드 특유의 북유럽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번 공간은 고객이 뱅앤올룹슨의 사운드와 디자인을 한층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공간을 넘어 뱅앤올룹슨이 추구하는 사운드와 디자인,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세련미가 공존하는 공간 연출을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충실히 담아내 매장 전체가 하나의 완결된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완성했다. 매장에 들어서면 뱅앤올룹슨의 베스트셀링 제품들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베오사운드 A9(Beosound A9), 베오사운드 2(Beosound 2), 베오사운드 A5(Beosound A5), 베오사운드 밸런스(Beosound Balance)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방문 고객이 뱅앤올룹슨만의 디자인과 사운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다음으로는 다양한 인테리어 환경에 유연하게 어우러지는 플렉시블(Flexible) 제품군과 더불어 야외 활동이나 이동 중에도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헤드폰, 이어폰, 포터블 제품군도 함께 선보인다. 방문 고객은 제품별 특성과 공간에 따른 연출을 살펴보는 한편, 뱅앤올룹슨이 제안하는 사운드를 보다 세심하게 체험할 수 있다. 대형 오디오 제품을 위한 전용 청음 공간에는 크바드라트(Kvadrat) 패브릭 커튼을 적용해 보다 안정적이고 몰입감 있는 청음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 특성에 최적화된 공간에서 뱅앤올룹슨이 지닌 정교한 음향 밸런스와 깊이 있는 사운드를 보다 섬세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리뉴얼된 매장에서는 뱅앤올룹슨의 맞춤 제작 서비스인 아틀리에(Atelier)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은 다양한 소재와 컬러, 마감 옵션을 살펴보며 자신의 취향과 공간에 어울리는 제품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뱅앤올룹슨이 추구하는 개인화된 디자인 가치와 장인정신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고객 혜택도 마련됐다. 오픈 당일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청음하는 고객에게는 케이터링과 샴페인이 제공되며, 고객들은 편안하고 세련된 공간 속에서 뱅앤올룹슨만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보다 여유롭고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중소형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초콜릿을, 대형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베오랩 18(Beolab 18)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 정교하게 제작한 알루미늄 펜(Aluminium Pen)을 증정한다. 사운드바 패키지 및 전시 제품 대상 특별 프로모션도 운영해 방문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뱅앤올룹슨은 롯데백화점 본점은 브랜드의 새로운 공간 방향성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매장이라며, 보다 따뜻하고 감각적인 환경 속에서 뱅앤올룹슨이 지닌 사운드와 디자인의 가치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뱅앤올룹슨 소개 뱅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설립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다. 한 세기 동안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경계를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음향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 오늘날 모든 뱅앤올룹슨 제품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정신의 고유한 조합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제품은 뱅앤올룹슨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소매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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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국내 최초 신규 매장 콘셉트 적용한 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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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독일서 시승 행사 갖고 시장 공략 박차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월 독일에서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 데 이어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시승 행사를 갖고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8일과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인근 드라이아이히(Dreieich)시 다목적 이벤트 홀인 Area3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주요 언론사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품 설명과 함께 지난 3월 독일 시장에 새롭게 론칭한 액티언 HEV(하이브리드)를 포함해 토레스 HEV와 무쏘 EV 등 시승이 있었으며,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과 특장차, 토레스 EVX 등을 전시하며 기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시승 코스는 라인 강이 흐르는 산지 지형 도로를 포함해 고속도로 구간 등 KGM 모델 특유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KGM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액티언 HEV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며, 무쏘 등 신모델의 순차적 론칭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KGM은 지난해 총 7만286대를 수출해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해 독일 수출 물량은 6213대로 2024년(959대) 대비 548%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독일은 지난해 튀르키예(1만3337대)와 헝가리(9508대)에 이은 최대 수출국이다. 행사에 참석한 기자단은 액티언 HEV의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 효율적인 연비 등에 만족감을 보였으며, 특히 무쏘 EV에 대해 친환경 픽업이라는 차별화된 강점과 함께 오프로드 성능과 레저 활동 등 다목적 활용성 그리고 코너링 시 안정적인 핸들링 등을 높이 평가하며 경쟁이 치열한 수입차 시장에서 강력한 도전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무쏘 EV는 4월 초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KGM은 지난 2월 올해 첫 글로벌 행사로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갖고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특히 지난 1월 국내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게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KGM은 서유럽은 자사의 최대 수출 지역으로 특히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은 튀르키예와 헝가리에 이은 KGM의 최대 수출국이자 주변 국가에 영향력이 매우 큰 핵심 시장이라며, 신모델 출시와 시승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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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독일서 시승 행사 갖고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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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본격 출고와 동시에 소형 SUV 시장 1위 등극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가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SUV 1위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가 판매되며,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1세대 셀토스의 명성을 2세대에서도 이어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이번 셀토스는 정통 SUV를 표방한 대담하고 각진 외관에 기아의 신규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출시 초기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안전 사양을 갖춰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이러한 변화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계약 고객 분석 결과, 셀토스의 20·30대 고객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의 27.8%보다 높아져 젊은층의 선호 확대가 두드러졌고, 남녀 성별 비중은 51:49로 균형을 이뤘다.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기준 20·30대 비중이 18.1%, 남녀 성별 비중[1]이 73:27인 점을 고려하면, 셀토스가 젊은 세대는 물론 남녀 고객 전반으로부터 고른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1]: 남성 199만5869명, 여성 72만7669명(법인 및 사업자 제외) 또한 지난달 출고된 셀토스 가운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가 45.5%, 디자인 특화 트림인 ‘X-Line’이 21.9%를 차지하며 상위 트림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소형 SUV 차급에서도 차량 선택 기준이 가격 중심에서 디자인 완성도, 편의 사양, 감성 품질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모델은 판매 비중 38.6%를 차지하는 등 최대 19.5km/ℓ의 경쟁력 있는 연비를 바탕으로 최근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기아는 셀토스 시그니처 트림에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기아 디지털 키 2 △100W C타입 USB 단자 등 상위 차급 수준의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빌트인 캠 2 플러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1열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 등 다양한 선택 사양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사용 목적에 맞춘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아는 이러한 셀토스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기술 경쟁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 ‘움직임에 지능을 더하다(Intelligence in Motion)’를 새롭게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연비 향상 신기술인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HPC)’와 한층 진보된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의 특징과 작동 원리를 소개한다.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는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시 내비게이션 정보와 레이더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주행 상황을 예측하고 고전압 배터리 충전 흐름을 최적화해 실주행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는 음악의 저음 주파수를 분석해 운전석과 동승석 시트에 내장된 네 개의 진동자로 비트를 전달함으로써, 청각과 촉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몰입감 높은 4D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디 올 뉴 셀토스가 디자인, 효율, 실용성, 편의성 전반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갖춘 육각형 SUV라며, 첫 차를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부터 일상 주행과 레저를 함께 즐기는 고객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모델로서 소형 SUV 시장의 기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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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본격 출고와 동시에 소형 SUV 시장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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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 총 6개 동 999세대, 공사비 6892억원, 단지명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조합원 100% 열린 조망 특화, 강남권 최대 규모 커뮤니티 등 혁신적 주거 공간 설계 세대당 약 13.2㎡ 커뮤니티, 세대 천장고 2.82m 적용 등 강남권 최고 수준 조건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11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6개 동, 99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 규모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도보 2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대현초·대명중·휘문중·휘문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뛰어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인근의 양재천·탄천·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롯데백화점·이마트·삼성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를 제시했다. 프랑스어로 부활·재생을 뜻하는 ‘르네(Rene)’와 예술을 뜻하는 ‘아르(Art)’를 결합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나의 고귀한 예술적 단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 제안을 마련했다. 먼저 건물 외관은 수직적 실루엣에 겹쳐진 원형의 선들이 회전하며 상승하는 듯한 역동적 곡선 패턴까지 더해져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입면을 구현했다. 양재천 수변공원과 연계한 조망형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은 단지의 상징적 오브제로 단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 되도록 계획했다. 대안 설계를 통해 최적화한 단지 배치로 조합원 690명 모두가 양재천과 탄천, 대모산 등 단지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 1만5000㎡(45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확보하는 등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세대당 약 13.2㎡(4.0평)에 달하는 커뮤니티는 강남권 최고 수준의 규모로 아쿠아파크·골프클럽·다이닝 카페테리아 등 최상급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각 동의 지하공간에 조성되는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도 큰 차별화 항목이다. 특히 압도적인 조망과 개방감을 살린 3개 층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는 양재천과 탄천, 한강 등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며 입주민들이 일상 속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세대 내 천장고는 강남권 최고 수준인 2.82m 높이로 계획해 내부 공간의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1등급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음식물·일반 쓰레기 이송 설비 △AI 주차 관리 시스템 적용 등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미래 주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 영업본부장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제안을 바탕으로 대치쌍용1차가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도록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은 대치동 일대 재건축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젝트로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대치우성1·쌍용2차, 대치미도, 대치선경 등 인근 지역의 대규모 정비 사업에 대한 추가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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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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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 대응 위해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역대급 무더위 예보와 2026년형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역대급 더위에 대비해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생활 패턴과 공간에 맞춰 최적의 냉방 환경을 제공하는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하며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2026년형 에어컨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2종이다. 신제품에 새롭게 적용된 ‘AI·모션 바람’ 기능은 사용자의 위치와 공간 구조를 반영해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정교하게 제어한다. ‘AI·모션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냉기를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 등 AI 기반으로 동작하는 바람 2종과 △순환 △원거리 △무풍 △맥스(Max) 등 일반 모션 바람 4종으로 구성됐다. 벽걸이형 신제품은 이에 더해 ‘상하’ 바람까지 총 7가지 바람을 제공해 실내를 빠르고 고르게 냉방한다. 이 외에도 △실내외 환경과 공기질,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해 냉방 방식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AI 쾌적’ 모드 △공간의 습도까지 쾌적하게 관리하는 ‘쾌적제습’을 갖춰 실내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자인도 완전히 새로워졌다.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는 슬림한 바디와 풀 메탈 패널, 패브릭 패턴의 측면 디자인으로 공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는 심플한 그리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자연스러운 대화로 손쉽게 제품을 제어할 수 있으며, 갤럭시 워치와 연동한 ‘웨어러블 굿슬립’ 기능으로 사용자의 수면 상태에 맞춘 맞춤형 냉방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4월 한 달간 무풍에어컨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부터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창문형 에어컨’ 등 삼성 에어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캐시백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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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 대응 위해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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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26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만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세단부터 SUV, 전동화까지 풀 라인업 완성하며 고속 성장… G80, GV80, GV70 등이 판매 견인 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를 독립 브랜드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출범 이듬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을 라인업에 추가해 국내 시장에서 4만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어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을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풀 라인업을 완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2020년 1월에는 브랜드 최초의 SUV GV80을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3월 3세대 G80, 12월 GV70을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0.8% 증가한 10만8384대를 판매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 판매 시대를 열었다. 2021년에는 G80 전동화 모델, GV60, GV70 전동화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 역대 국내 최다 판매 대수인 13만8757대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세단·SUV·전동화 모델을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완성해 국내 누적 판매 60만 대를 돌파했다.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2만 대 이상의 판매를 유지하며 국내 럭셔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이어왔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제네시스의 대표 세단 G80(G80 전동화 모델 포함)으로, 누적 100만 대 중 42만2589대(42.1%)의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어서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GV80이 18만9485대(18.9%) 판매돼 2위에 올랐으며, GV70(GV70 전동화 모델 포함) 18만2131대(18.2%), G90이 13만998대(13.1%)로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세단이 61.8%, SUV가 38.2%를 차지했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으로 국내 시장 성과… 국내 고객과의 접점도 꾸준히 확대 국내 시장은 제네시스의 글로벌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최대 시장이다. 2023년 9월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할 당시, 국내 판매량은 전체의 약 68%(약 69만 대)를 차지했으며, 올해 1월 글로벌 누적 150만 대를 달성했을 때도 전체의 약 64%(약 98만 대)가 국내에서 이루어진 판매였다. 제네시스가 국내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경쟁할 만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대담한 디자인을 갖춘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였으며, 그 결과 브랜드 출범 직후부터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다수 수상했다. 또한,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하는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총 5차례에 걸쳐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달성했고,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는 조사 대상에 포함된 첫해인 2020년 전체 브랜드 1위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 럭셔리 브랜드의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증명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만족시켰다. 지난 10년간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온 것도, 이 같은 성과를 견인한 주요 요소다. 2016년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강남(2018) △제네시스 수지(2020) △제네시스 청주(2025) 등 전국 주요 거점에 브랜드 공간을 구축했으며, 2023년에는 서울 신라호텔에 최상위 고객을 위한 VIP 전용 공간 ‘제네시스 라운지’를 개관했다. 일상의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한 서비스도 강화해 왔다. 2020년 김포공항에서 시작한 ‘에어포트 서비스’를 2023년 인천공항까지 확대해 고객이 출국부터 귀국까지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와 스포츠를 통한 교감도 지속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한국과 아시아의 미학을 세계에 알린다는 지향점 아래 201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해 왔으며, 매년 G90·GV80 등 100여 대의 의전 차량과 발전 기금을 지원하며 아시아 최대 영화제의 품격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2016년 KPGA 투어 포인트 타이틀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국내 남자 골프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KPGA 투어 최초로 도입한 ‘제네시스 포인트’는 시즌 상위 10명에게 총 5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하며, 출전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한국 골프의 전반적인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출범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갤러리 3만 명 시대를 연 상징적 국제 남자 골프 대회로 자리 잡았으며,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PGA 투어 및 DP 월드투어 출전권이 주어지는 등 국내 선수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실질적인 발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제네시스는 △신규 거점 오픈 △온라인 쇼핑몰 ‘제네시스 부티크’의 채널 확장 △2021년 중동에 처음 선보인 맞춤형 차량 제작 서비스인 ‘원 오브 원’의 국내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대 달성은 지난 10년간 제네시스를 선택하고 응원해 주신 국내 고객들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럭셔리 브랜드로서 국내 시장은 제네시스의 뿌리이자 글로벌 성장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과의 깊은 유대를 강화하며, 고객이 가장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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