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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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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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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실시간 경제 기사

  • 현대자동차, 상용 대표모델 3종 동시 출시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주력 상용 모델 3종이 일제히 새 단장을 마치고 고객 앞에 나선다. 현대차는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더 뉴 2027 마이티’ △‘더 뉴 2027 파비스’ △‘2027 엑시언트’ 및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동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는 국내 상용차 시장을 이끄는 대표 라인업을 한 번에 선보여 차급을 뛰어넘는 브랜드의 일관된 혁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용 신차 라인업을 통해 모델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디자인 변경으로 엑시언트-파비스-마이티까지 이어지는 강인한 존재감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유하는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이날 선보인 상용 대표모델 3종은 국내 도로 및 운행 환경에 최적화된 내구성과 승용차 수준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개발됐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후방 시계 강화 등 현장 실사용 안전성을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11년 만의 혁신,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제동 안정성 확보 더 뉴 2027 마이티는 2015년 출시된 이후 약 11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마이티 고유의 개성은 부각하면서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더 뉴 2027 마이티는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에 3개의 크롬 라인을 새롭게 적용해 파워풀하면서도 프리미엄한 인상을 강조했고, ‘V’자 형상 및 큐브 메쉬 디테일 패턴을 더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와 함께 상용 라인업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또한 순차 점등 방향지시등 기능이 포함된 LED 리어 콤비램프를 새롭게 적용해 기존 벌브 타입의 콤비램프 대비 고급스러움과 시인성을 높였다. 더 뉴 2027 마이티의 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AVN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넓은 시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포테인먼트 조작 시인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센터페시아에 서클 타입 에어벤트가 탑재돼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주행성 측면에서는 관성 주행이나 내리막 주행 등에서 동력을 분리해 불필요한 부하를 줄임으로써 연비 효율을 개선해주는 ‘어드밴스드 에코롤(Advanced Eco-Roll)’[1]을 적용했으며, 정교한 제동력 배분이 가능한 전자식 브레이크 제어 시스템(EBS)[2]을 적용해 제동 안정성을 끌어올렸다. [1] ZF 8단 자동변속기 모델 기준 [2] 4톤/5.1 카고, 10.3톤 샤시캡 모델 기준 또한 리어액슬 오일에 합성유를 적용해 고객 교체 주기를 기존 4만km에서 24만km로 대폭 개선하고, 고온 또는 저온 환경에서 점도 유지력을 강화해 운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더 뉴 2027 마이티 전 모델에 24V 90AH 대용량 알터네이터를 기본 적용해 샤시 활용성을 강화했으며, 기존 스틸 휠에 알루미늄 휠 사양을 추가해 외관의 고급화는 물론 경량화까지 동시에 달성했다. 7년 만의 진화, 고하중 특화 ‘프레스티지 맥스’ 트림 신규 운영 더 뉴 2027 파비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파비스의 부분변경 모델로, 고하중 특화 트림 신규 운영을 비롯해 더 견고하고, 더 현대적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2027 파비스는 ‘강렬한 대비와 기술적 대담함(Deep Contrast & Technical Boldness)’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전면부에 수직·수평의 H 그래픽을 은유적으로 담아내 강인하고 웅장한 존재감으로 거듭났다. 현대차는 더 뉴 2027 파비스 전면부 상단에 상용 플래그십 대형 트럭 엑시언트와 동일한 루프 바이저를 적용해 심플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웅장하고 존재감 있는 그릴과 가니쉬 디자인을 적용해 상용 모델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현대차는 더 뉴 2027 파비스 또한 12.3인치 클러스터와 AVN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인성 개선과 함께 하이테크 감성을 극대화했다. 더 뉴 2027 파비스의 가장 돋보이는 변화는 고하중 롱 휠베이스 고객을 위한 ‘프레스티지 맥스(Prestige Max)’ 트림 신규 운영으로, 프레임 높이(240→280mm)와 두께(7mm→8mm)를 증대해 강성을 대폭 강화하고 보강 구조를 최적화해 최대 8/8.5톤에 이르는 고하중 적재 시에도 프레임 변형 우려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앨리슨 6단 자동변속기를 9단 자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해 넓어진 변속비를 기반으로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동력 성능과 연비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더 뉴 2027 파비스는 마이티와 마찬가지로 ZF 8단 자동변속기에 어드밴스드 에코롤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연비 효율을 높였다. 최상의 내구성과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 집약 현대차는 출시 4년 만에 신차급 부분변경을 거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FCEV)’과 연식변경 모델 ‘2027 엑시언트’를 함께 선보였다. 현대차의 대형 트럭 2027 엑시언트는 고객의 실사용 환경을 고려해 제동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엑시언트 덤프트럭에 스플라인드 타입 디스크 브레이크 사양을 적용해 정비성과 내구성을 함께 개선했고, 프론트 엑슬 킹핀 부시 및 가변 유량 조향 펌프 적용으로 내구성도 개선해 장시간 운행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큐브 메쉬 디테일이 적용된 ‘V’형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의 크롬 가니쉬를 적용해 한층 웅장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보행자/자전거)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스탑앤고(SCC Stop & Go)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 with HOD) △지능형 헤드램프(HBA) 등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했다. 여기에 새롭게 개선된 연료전지 시스템과 Idle Stop & Go 기능을 적용해 전비를 약 0.5% 개선하는 등 친환경 대형 트럭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승용 수준의 커넥티비티와 실사용 안전성 강화 현대차는 이번 상용 대표모델 3종 공통으로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에 다이렉트 글레이징 공법을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이고 외부 소음 유입을 최소화함으로써 탁월한 정숙성을 확보했다. 또한 현대차는 상용 모델임에도 승용차 수준의 운전 경험 제공을 목표로 사양을 재구성했다. 현대차는 상용 대표모델 3종에 ccNC AVN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후방카메라 영상 화질 개선 △버튼 시동 & 스마트 키 기본 적용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풀오토 에어컨/히터 등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편의·안전 사양을 아낌없이 반영했다. 현대차, 상용 대표모델 3종 출시 기념 대고객 이벤트와 현장 행사 마련해 현대차는 상용 대표모델 3종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대고객 이벤트와 전시를 준비했다. 현대차는 화물 중개 플랫폼인 ‘원콜’ 이용 고객이 마이티와 파비스 신차를 출고한 경우, 선착순 100명 대상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안에 미쉐린 타이어 옵션이 적용된 마이티 4톤급 신차 출고 고객 모두에게 30만원 상당의 미쉐린 타이어 쿠폰을 지급한다. 이어 ‘오클리’ 공식 판매처 ‘옐카오’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제공하고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오클리’ 15%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8일 전주공장에서 운송사 및 특장업체 대상 HMC 트럭 파트너십 간담회를 개최하고, 19일부터 22일까지 군포 및 영남 지역에서 마이티와 파비스 전국 순회 전시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대한민국 물류와 건설 현장을 책임지는 마이티, 파비스, 엑시언트가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강인하고 스마트한 모습으로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상용차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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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현대로템, 안두릴과 AI 지휘통제체계 구축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현대로템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안두릴(Anduril)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안두릴은 AI 기반 전투 운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미국 방산 기술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과 브라이언 쉼프(Brian Schimpf) 안두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양사가 MUM-T 통합 지휘통제체계 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 전장은 인간 지휘관과 AI가 팀을 이루며 임무를 수행하는 MUM-T 작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전투차량과 무인 로봇, 드론 등 여러 무기체계가 전장에서 동시에 운용될 수 있도록 인간과 AI를 연결하는 지휘통제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현대로템은 다목적 무인차량(HR-셰르파)과 다족보행로봇 같은 무인 플랫폼에 안두릴의 AI 운영체계(OS)인 ‘래티스(Lattice)’를 적용하며 지휘통제 능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안두릴의 핵심 기술인 래티스는 AI가 무기체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표적을 실시간 추적하고 전장 상황을 자체 판단하도록 돕는 운영체계다. 안두릴은 미 육군의 실전 무기체계에 래티스를 통합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검증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국방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로템의 주요 지상무기체계 플랫폼에도 래티스를 접목할 계획이다. 래티스가 AI의 두뇌 역할을 맡아 유인 전투차량과 무인 로봇, 드론 간의 군집제어와 자율 임무수행을 지원하게 된다. 군집제어는 전장에서 다양한 무기체계가 하나의 집단처럼 움직일 수 있게 제어하는 기술이다. 또한 현대로템은 안두릴의 드론 운용 체계를 활용해 이동형 대(對)드론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안두릴의 드론이 공중에서 적 드론을 감지하면 차륜형장갑차 같은 기동무기체계가 작전 상황을 분석하고 지휘관의 임무 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안두릴은 정찰용 드론 고스트(Ghost)와 요격 드론 로드러너(Roadrunner), 직충돌 드론 앤빌(Anvil) 등의 드론 플랫폼을 운용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번 MOU로 MUM-T 무기체계의 기술 경쟁력과 전술 운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실시간 위협 식별, 방공 솔루션 등 기술 협력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안두릴과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미래 전장의 핵심인 AI 지휘통제 역량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방산 시장은 전통적 제조에서 기술·소프트웨어 체계가 통합된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안두릴과의 MOU가 무기체계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 간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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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삼성전자,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대상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 실시
    가정의 달 맞이해 더욱 커진 혜택으로 ‘삼성전자 패밀리몰’에서 진행 TV·가전·모바일까지 다양한 제품 특별 할인 및 구매 혜택 강화 일부 인기 제품 한정 수량 특가 운영으로 구매 부담 완화 TV, 인덕션, 갤럭시 시리즈 등 다양한 인기 제품 운영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31일까지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K-Hero Family F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전자 B2B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연 1회 가을에 운영하던 프로모션을 올해부터 상·하반기 2회로 확대 운영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TV △냉장고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85형 Neo QLED TV’는 기준가 대비 약 4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고, ‘비스포크 AI 인덕션’은 약 4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 다양한 갤럭시 라인업 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행사 규모 확대와 함께 구매 혜택도 한층 강화했다. 먼저 행사 모델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특별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삼성카드와 하나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청구 할인과 함께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제공한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AI 구독클럽’ 고객을 위한 혜택도 새롭게 마련했다. 구독으로 2개 품목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올리브영 3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동료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추천해 가입한 회원 수에 따라 △갤럭시 핏3 △배달의민족 3만원권 △다이소 2만원권 △CU 편의점 1만원권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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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유력 매체가 주관하는 어워즈에서 ‘올해의 SUV’에 선정되며 인도 시장 내 압도적인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아는 5일(현지시각) 인도 최대 미디어 기업인 타임스 그룹(Times Group) 산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 타임스 드라이브(Times Drive)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2026 Times Drive Auto Summit & Awards)’에서 디 올 뉴 셀토스가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는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202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도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기술, 안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이번 수상은 디자인, 기술, 실용성을 균형있게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셀토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K3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차감과 서스펜션 성능, NVH 수준을 대폭 개선해 한층 부드럽고 정제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디 올 뉴 셀토스는 인도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BNCAP(Bharat NCAP)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31.70점(만점 32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45.00점(만점 49점) 등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는 인도에서 출시된 내연기관 SUV 가운데 최고 수준의 안전 성적으로, 셀토스의 ‘안전한 SUV’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디 올 뉴 셀토스는 2026년 1월 인도 출시 이후 월평균 1만 대 이상의 판매를 꾸준히 기록하며 누적 4만2554대를 달성하는 등 현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광구 기아 인도권역본부장(부사장)은 “디 올 뉴 셀토스는 넓은 실내 공간과 자신감 있는 디자인, 강화된 안전성과 기술력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이번 수상은 셀토스가 인도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한편, 5일(현지시각) 뉴델리 하얏트 리젠시에서 열린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 행사에는 인도 정부 관계자, 자동차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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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IBK기업은행,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하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 실시
    6월 6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 정답자 300명에게 경품 제공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검진,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보험 선물하기’는 i-ONE Bank(개인) 앱에서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보험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험료 3만 원 이하의 소액보험으로 구성해 고객이 작은 선물을 주고받듯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보험을 선물하면 수신자에게 가입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수신자는 해당 문자를 통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선물한 고객이 부담하고 수신자는 계약자이자 피보험자로서 보장받는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6일까지 ‘i-ONE Bank(개인)’ 앱에서 비대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퀴즈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보험 선물하기가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며 고객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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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한화에어로, KAI 지분 보유 5% 넘겨…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 강화할 것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일 한국항공우주(KAI) 주식 10만 주(0.1%)를 추가 취득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 등 자회사와 함께 지난 3월 16일 KAI 지분 4.99%를 확보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추가 매입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관계사 포함)가 확보한 KAI 지분은 5.09%로 늘어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매입액을 포함해 올해 연말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자해 KAI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4월 30일 종가 16만9000원 기준 295만8580주, 지분율은 3.04% / 추후 매입 단가에 따라 변동 예정). 지분율이 5%를 초과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했다. 구체적인 경영 참여 계획은 검토 중이다.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필요가 있을 경우 주주로서 적법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 회사의 경영 목적에 부합하도록 회사 및 주주, 이해관계자들의 사정과 이익을 충분히 감안할 방침이다. 해외 주요 방산기업들 대형화, 통합화⋯ 한국도 ‘내셔널 챔피언’ 기업 만들어야 최근 중동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분쟁 심화와 무인화·지능화 되는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주요국들은 독자적인 ‘육·해·공·우주 통합’ 대형 방산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중동전쟁에서 드러난 위성 및 데이터 분석(AI) 등 ‘전(全) 영역’ 작전이 전개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덩치를 키운 국가대표 기업이어야만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상 무기체계 중심의 독일 라인메탈은 최근 군함 건조 부문을 인수하고 차세대 레이저 무기 개발을 위한 합작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특히 우주 주권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해외 주요국 경쟁 기업들의 대형화·복합화 추세는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프랑스의 에어버스와 탈레스, 그리고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등 3사는 스페이스X에 대응하기 위해 우주 사업을 통폐합했다. 영국의 BAE 시스템스와 미국의 노스롭그루먼그룹은 인공위성 제작 기업과 우주 발사체 기술을 보유한 회사를 각각 인수했다. 이에 한국도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결합을 통한 ‘내셔널 챔피언(국가 대표기업)’ 설립이 필연적인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한국의 개별 방산기업이 각자도생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에 다름 아니다. 방산·우주항공 분야 사업 협력 확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수주 확대 실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AI 지분 확대는 방산·우주항공 분야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항공우주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 방산, 항공 엔진, 항공전자, 레이더, 우주 발사체 등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KAI는 국내 유일의 완제기 개발·제작 업체이자 위성 개발 및 공중전투체계 등의 기술력을 갖고 있어 양사 협력 시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유무인 복합체계와 우주항공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두 회사의 파트너십이 강화되면 글로벌 방산·우주항공 시장에서 원팀 전략을 통한 수주 확대를 실현할 수 있다. 한화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경험과 선제적 투자, 해외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KAI의 수출 경쟁력 제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양사 모두 수출 비중이 50%를 넘어섰지만 KAI의 주력인 항공기 사업이 막대한 고정비가 투입되는 구조여서 일정 수준 이상의 수출 물량이 꾸준히 확보되지 않으면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어렵다. 양사는 이미 △KF-21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 교두보 구축 △국산 전투기 장착용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특수 작전용 헬기 성능 개량 사업 제안 등 다양한 방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러한 긴밀한 공조 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지분투자를 통한 경영 참여 및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앞서 지난 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방산·우주항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래 핵심 사업 분야에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MOU는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경남 지역 항공우주·방위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첨단 항공 엔진 국산화 개발 및 체계 통합 △수출 목적의 무인기 공동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 △위성·발사체·서비스를 포함한 글로벌 상업 우주 시장 공동 진출 △방산·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및 지역 공급망 육성 등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역개발·균형발전에 긍정적⋯ 우주항공·방산 클러스터, 생태계 구축 양사 협력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 KAI는 경남 사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경남 지역 핵심 기업으로서 협력이 구체화될 경우 우주항공·방산 클러스터와 생태계 구축은 물론 이를 통한 협력업체들과의 상생협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 및 소부장 국산화, 협력업체에 대한 기술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이 가능하다. 양질의 일자리 확대로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 또한 기대된다. 두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3조원, 직접고용 인원은 1만 명을 넘어서고 있어 추가적인 일자리 확대는 지역 균형 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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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미국 하이브리드·전기차 상 휩쓸었다… 현대차그룹, US뉴스 어워즈 7관왕 석권
    현대차그룹 총 19개 중 7개 부문 석권… 글로벌 완성차 그룹 가운데 최다 수상 기록 현대차·기아 나란히 3개 부문 수상… 전체 참가 브랜드 중 최다 수상 공동 달성 제네시스 GV60 럭셔리 부문 첫 수상… 아이오닉 5·투싼 하이브리드 3년 연속 수상 E-GMP 기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우수성 입증… 북미 전동화 주도권 확고히 굳힐 것 [이코노미서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매체가 선정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평가에서 전체 상의 3분의 1 이상을 휩쓸며 북미 전동화 시장에서의 강력한 지배력을 증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2026 Best Hybrid and Electric Cars)’에서 총 19개 부문 중 7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중 최다 수상을 공동으로 달성했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역시 1개 부문을 수상하며 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라인업 전반에 걸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현대차는 전동화 및 하이브리드 SUV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최고 준중형 전기 SUV(Best Compact Electric SUV)’에, 투싼 하이브리드가 ‘최고 준중형 하이브리드 SUV(Best Compact Hybrid SUV)’ 부문에 선정되며 두 모델 모두 해당 부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이오닉 5는 초고속 충전 시스템과 뛰어난 주행거리, 첨단 안전 사양을 바탕으로 전기 SUV 구매자들에게 가장 스마트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47.7kW 전기 모터를 결합해 총 231마력의 우수한 성능과 탁월한 연비를 제공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아이오닉 9이 ‘최고 중형 전기 SUV(Best Midsize Electric SUV)’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오닉 9은 넓은 실내 공간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EPA 기준 최대 335마일(약 539km)의 넉넉한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기아 역시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압도적인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니로가 ‘최고 소형 하이브리드 SUV(Best Subcompact Hybrid SUV)’에,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최고 준중형 PHEV SUV(Best Compact Plug-In Hybrid SUV)’에 올랐다. US 뉴스는 니로에 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최고의 가성비 모델’이라고 평가했으며, 스포티지 PHEV에 대해서는 ‘뛰어난 전기 주행 거리와 실용성, 고급스러운 주행 감각을 모두 갖춘 차량’이라고 호평했다. 또한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는 ‘최고 중형 하이브리드 SUV(Best Midsize Hybrid SUV)’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는 2.5 가솔린 터보 엔진과 듀얼 전기 모터를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329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최대 637마일(약 1,025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한편 제네시스의 전용 전기차 GV60는 ‘최고 준중형 럭셔리 전기 SUV(Best Compact Luxury Electric SUV)’ 부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US 뉴스는 제네시스 GV60에 대해 시선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로 마감된 럭셔리한 실내, 그리고 초고속 충전 능력이 결합돼 차급을 뛰어넘는 럭셔리한 가치를 선사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84.0kWh 대용량 배터리와 800V 시스템을 통한 초급속 충전(18~20분 내 10%→80%), 그리고 북미충전표준(NACS) 포트 탑재로 인한 편의성 향상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대거 수상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모델들의 압도적인 경쟁력과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우수한 상품성이 북미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는 차량의 품질, 연비 및 주행거리(EPA 기준), 안전성,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 최고의 차량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전동화 차량 수요 증가에 발맞춰 138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총 19개 부문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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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 진행
    결정적 순간, AI 축구 모드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다가오는 글로벌 축구 이벤트 시즌을 맞아 스포츠 시청에 최적화된 2026년형 AI TV를 보다 많은 고객이 만나볼 수 있도록 ‘결정적 순간, AI 축구 모드로!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1일부터 2개월간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마이크로 RGB △더 프레임 프로와 98형 더 프레임 △OLED TV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 사용하던 TV를 반납하면, 83형 이상 초대형 TV는 20만 원, 75형·77형 TV는 10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한다. 제조사와 연식에 관계없이 모든 TV 반납이 가능하며, 반납 절차와 혜택은 구매 경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5월 한 달간 삼성닷컴에서는 75형 이상의 대형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미니 LED TV 신제품을 구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고객 500명에게 최대 30만 원 상당의 캐시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 2026년형 삼성 AI TV는 스포츠 콘텐츠 시청 경험을 강화하는 ‘AI 축구 모드’, ‘AI 사운드 컨트롤’ 등 다양한 AI 기능을 탑재했다. ‘AI 축구 모드’는 AI가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또렷한 색감의 화질을 제공하고 공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표현하는 기능이다. 생생한 관중 함성소리와 해설 등을 지원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높인다. ‘AI 사운드 컨트롤’은 영상 속 대사, 배경 음악, 효과음 등 다양한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해설자 음성과 관중의 함성 등 각각의 음원을 분리해 선택적으로 조절하거나 음소거 할 수 있어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TV만의 AI 플랫폼인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기능은 ‘이 팀 지난 경기 점수 알려줘’, ‘이 대회 최종 우승 팀은 어디야’ 등 시청 중인 콘텐츠와 관련한 질문에 즉시 답변을 제공해 시청 편의성을 높인다. ‘AI 업스케일링’ 기능은 저해상도 콘텐츠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변환해 디테일과 입체감, 명암비가 향상된 고화질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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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입주 맞춰 ‘취득세 야간 민원실’ 운영
    -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8시 한시 운영 - 퇴근 후 취득세 신고와 세무상담 지원…입주민 세무 행정 편의 높여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가 청량리7구역(롯데캐슬 하이루체) 입주 시기에 맞춰 '취득세 야간 연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주간에 생업 등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구민들의 세무 행정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보금자리 마련과 이사 준비로 바쁜 입주민들이 기한 내 취득세 신고를 마쳐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대문구청 2층 세정과 민원창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구민들은 부동산 취득세 신고는 물론, 개별 상황에 맞춘 세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주간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야간 창구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대규모 입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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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85형 제품에 더해, 소규모 상품의 전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32형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 가벼운 무게와 초슬림 디자인으로 설치 편의성이 뛰어난 32형 신제품 기존 85형 제품이 4K UHD(2160x3840) 해상도로 실제 사람 키와 비슷한 세로 약 190cm 크기의 스크린을 통해 모델의 런웨이를 한눈에 살펴보는 듯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면, 32형 신제품은 FHD(1080x1920) 해상도와 9:16 화면비를 적용해 신발, 주얼리 등 전시 상품의 정면·측면·후면 등을 아우르는 360도 회전 영상을 실감 나게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9.4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하며, 제품을 진열하지 않고도 실물을 보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기존의 홀로그램 박스 형태의 3D 디스플레이 대비 가벼운 8.5kg의 무게로 설치 편의성이 뛰어나 협소한 공간이나 매장 선반 위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 비디오 전자공학 표준위원회(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 VESA) 표준 설치 규격을 갖춰 일반 사이니지처럼 벽걸이나 스탠드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월 마운트와 호환되며, 월 마운트 및 스탠드는 별도 구매 필요함. 삼성전자는 85형·32형 외에도 다양한 크기로 ‘스페이셜 사이니지’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CES 2026 ‘엔터프라이즈 기술(Enterprise Technology)’ 부문 혁신상, 에디슨 어워드 은상 등 IT 업계 주요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 ‘삼성 VXT’ 신기능 대거 탑재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용 솔루션인 ‘삼성 VXT(Samsung 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는 원격 기기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간편한 콘텐츠 제작과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비롯한 삼성 사이니지 제품의 사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높여주는 삼성 VXT도 신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 삼성 VXT는 타이젠 4.0 이상 적용된 사이니지를 지원하며, 별도로 판매되는 솔루션으로 지원 여부 및 지원 앱은 지역에 따라 상이함 이로써 삼성 VXT를 통해 고객은 전 세계 여러 매장에 설치된 다양한 종류의 스크린을 편리하게 원격 관리할 수 있으며, VXT 자체 콘텐츠 제작 기능이나 별도의 앱을 통해 매장 홍보 콘텐츠를 간편하게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다. 새롭게 탑재된 ‘AI 스튜디오’ 앱으로 삼성 VXT에 사진 한 장만으로도 사이니지용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 VXT Apps에서 다양한 유/무료 앱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앱의 종류에 따라 추가 이용료가 부과될 수 있음. 특히 ‘AI 스튜디오’ 앱이 제공하는 ‘스페이셜 사이니지용 최적화’ 옵션을 선택하면 사용자는 입체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생성한 영상은 4K 해상도로 업스케일링할 수 있다. 삼성 VXT의 원격 관리와 콘텐츠 운영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연결된 스크린의 밝기, 음량, 전원 등을 미리 설정한 후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자동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스케줄링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콘텐츠 배포 시 연결된 여러 개의 스크린 중 하나의 스크린만 다운로드를 완료하면, 동일 네트워크망에 연결된 스크린끼리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도 추가됐다. 또, 새롭게 업데이트된 ‘이벤트(Event)’ 기능을 활용하면 날씨에 맞춰 사전 설정한 콘텐츠를 자동 송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공기청정기 광고를, 비가 오는 날에는 우천 관련 프로모션이 재생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형재 부사장은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대형 사이니지 설치가 어려웠던 공간에서도 몰입감 있는 3D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혁신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디지털 사이니지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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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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