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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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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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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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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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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 독일 아우토빌트 전기차 비교 평가서 압도적 1위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소형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전 항목 1위를 기록하며 종합 우승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비롯한 시트로엥 ‘e-C3’, BYD ‘돌핀 서프(Dolphin Surf)’ 등 유럽 시장의 주요 소형 전기차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 총 800점 만점의 체계적인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7개 전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고 총점 558점을 획득하며, 2위 돌핀 서프(503점)와 3위 e C3(501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아우토빌트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의 탁월한 전력 소비 효율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아우토빌트의 실주행 테스트에서도 6.71km/kWh의 실측 평균 전비를 기록해 e-C3(5.49km/kWh)와 돌핀 서프(5.10km/kWh) 대비 약 20~30% 이상 높은 효율을 보였으며, 해당 실측 소비 전력을 기준으로 환산한 실주행 거리 역시 308km로 e-C3(241km)와 돌핀 서프(253km)를 크게 앞질렀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성에서도 차별화된 강점을 보였으며, 특히 바디 항목 내 다용도성(Variabilität) 평가에서 8점을 기록해 두 경쟁 차종(각각 2점)을 큰 격차로 앞섰다. ‘2열 슬라이딩 시트’와 ‘조수석 완전 폴딩 기능’을 통해 탑승과 적재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을 유연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100km/h에서 정지까지의 제동 거리는 35.8m로 경쟁 모델 대비 최대 3m가량 짧았으며, 여기에 정교한 조향 성능까지 더해져 주행 성능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현대차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 1위는 물론 전 항목 1위를 기록한 점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완성도 높은 전기차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캐스퍼 일렉트릭은 아우토빌트가 함께 실시한 ‘출퇴근 및 가성비 중시 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소형 전기차’ 평가에서도 △르노 ‘4 E-Tech’ △피아트 ‘그란데 판다 일렉트릭’ △시트로엥 ‘e-C3’ △BYD ‘돌핀 서프’ △리프모터 ‘T03’ 등 5개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1분기 유럽 경형 전기차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9447대를 판매해 세그먼트 내 선두권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2026 영국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경차’ △2025 월드카 어워즈 ‘세계 올해의 전기차’ △2025 독일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2만5000유로 미만 최고의 차’ △2025 영국 왓 카 어워즈 ‘최고의 도심형 소형 전기차’ 등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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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 독일 아우토빌트 전기차 비교 평가서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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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2026년 1분기 경영 실적 발표
- 주주가치 극대화 및 자본시장 선진화 기여를 위한 기보유 자기주식 전량 소각 결의 비은행의 순이익 기여도 43%까지 확대, KB만의 균형 잡힌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입증 포용 금융과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총 8286억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 [이코노미서울=금융팀] KB금융은 23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6년 1분기 경영 실적과 함께 발행주식총수의 약 3.8%(1426만 주)에 달하는 기보유 자기주식의 전량 소각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관련 상법 개정에 따른 것이며 단일 소각 건으로서 금액 기준으로 업계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의무 소각에 대해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이 부여됐지만 KB금융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에 기여하겠다는 이사회와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법 개정 즉시 소각 결정을 단행했다. 또한 같은 날 KB금융 이사회는 주당 1143원의 분기 현금배당과 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추가 결의하며 ‘주주가치 제고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 수행 의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KB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924억원, ROE는 13.94%를 기록했다. 환율·금리 상승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도 은행, 증권, 자산운용 등의 계열사를 중심으로 순수수료 이익이 큰 폭 성장한 데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 특히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 속에서도 계열사 간 상호 보완적인 실적을 시현하며 그룹의 견고한 이익 창출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은행은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탈 압력에도 핵심 예금 확대 등 조달 믹스(Mix)의 최적화 전략을 통해 비용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고 증권,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관련 계열사는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수수료 이익이 큰 폭 확대되며 그룹 비이자이익 성장에 힘을 더했다. 이로써 비은행의 그룹 수수료 이익과 순이익 기여도가 각각 72%, 43% 수준까지 확대되며 KB만의 균형 잡힌 비즈니스 포트폴리오가 가진 저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B금융 재무 담당 나상록 전무는 “전통적 은행 산업에 있어서는 ‘위기’로 인식될 수 있는 ‘머니무브’의 물결을, 비이자·비은행 부문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며 그룹의 전체 펀더멘털이 한층 더 레벨업 됐다”라고 말하며 “수익 구조의 다변화와 내실화는 주주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된 주요 경영지표 가운데 그룹의 보통주 자본(CET-1) 비율과 BIS 자기자본비율은 급격한 환율 상승과 연초 대규모 주주환원 등에 따른 하방 압력 요인에도 효율적인 자본 할당 및 위험가중자산 관리에 힘입어 2026년 3월 말 기준으로 각각 13.63%, 15.75%를 기록하며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 CIR(Cost-to-Income Ratio)은 세제 개편에 따른 제세공과금 증가 등 일반관리비 증가에도 견실한 핵심 이익 성장과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35.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그룹과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1.99%, 1.77%를 기록했다. 은행 NIM은 전략적인 핵심 예금 증대 정책 등 정교한 ALM 관리를 통한 조달 비용 감축 노력으로 전 분기 대비 2bp 소폭 개선됐고 그룹 NIM은 은행의 개선세에 카드 자산의 수익성 제고가 더해지며 전 분기 대비 4bp 상승했다. 1분기 그룹 대손충당금전입비율(CCR)은 매크로 변동성에 대비해 지난해 선제적으로 확보한 손실 흡수 여력과 그룹의 보수적 리스크 관리 기조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14bp 큰 폭 개선된 0.40%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 그룹 ROA, ROE는 각각 0.96%, 13.94%로 수익성, 자본효율성 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금융은 포용 금융과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2026년 1분기 총 8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특히 청년·중소기업/소상공인·지역 활성화 분야에서 3481억원, 국민 생활안전 분야에서 3490억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청년 분야에서는 자산 형성 금융상품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소상공인 분야에서는 금융비용 완화, 정책자금 금리우대 및 보증료 감면, 무역금융 지원 등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산업안전 환경 개선을 위한 중소기업 현장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KB작은도서관 건립, 돌봄센터 운영, 문화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생활 인프라와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지원 등 국민 생활안전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 대출, 신용 상담 및 채무조정, 대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금융 부담 완화와 신용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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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2026년 1분기 경영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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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피니트 라인 후드 일체형 인덕션 출시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인피니트 라인의 후드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인피니트(Infinite)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 혁신 기술이 집약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가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강력한 조리 성능을 갖춘 것은 물론,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프리미엄한 주방을 구현할 수 있다.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냄새 제거해 실내 공기 효과적으로 관리 이번 신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내장된 후드가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하방에서 흡입해, 조리 중에도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 중앙에는 △그릴(Grille) △트레이(Tray) △그리스(Grease) △탈취의 4단계 필터가 탑재돼 조리 중에 발생한 오염을 효과적으로 처리한다. 그릴 필터는 큰 이물질의 침투를 막고, 트레이 필터는 조리 중에 넘친 국물이나 기름, 음식 찌꺼기를 받아낸다. 그리스 필터는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방울을 흡착해 공기 중으로 퍼지는 것을 방지하고 마지막으로 탈취 필터가 냄새를 제거한다. △그릴 △트레이 △그리스 필터는 분리 후 물 세척이나 식기세척기 세척이 가능하며, 탈취 필터는 교체 방식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천장형 후드보다 관리가 간편하다. ※ 탈취 필터는 표준 수명 360시간이며, 물 세척이 불가능해 최소 6개월마다 교체가 권장되며, 삼성전자 서비스 또는 삼성닷컴을 통해 별도 구매 가능 흡입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모드’를 갖춰 한층 편리하다. ‘스마트 모드’ 설정 시 요리 시작과 함께 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하며, 공기질 센서가 찌개나 구이 등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도(총휘발성유기화합물, TVOC)를 감지해 흡입력을 적절한 수준으로 자동 조절한다. 요리가 끝난 후에도 공기 케어 유지를 돕는 ‘애프터 런’ 기능도 갖췄다. 후드 팬이 저속으로 일정 시간 추가 작동하며 남아 있는 연기와 냄새를 제거하고 필터 내부의 습기를 건조시켜 탈취 필터 성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인덕션 상판에는 매트한 질감의 ‘인피니트 글라스’가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매트 코팅 처리로 음식물 얼룩이나 지문 자국이 잘 남지 않아 관리도 용이하다. 특히 모스 경도 8단계에 해당하는 견고한 소재 적용으로 내구성을 강화해 긁힘과 변색 부담을 줄였다. ※ 모스 경도는 광석의 상대적인 단단함을 총 10단계로 매긴 경도 표시법으로, 8단계는 쇠못(6.5)이나 유리 접시(5.5)보다 단단하다는 의미 또 후드 일체형 인덕션을 사용하면 별도의 천장형 후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개방감 있는 오픈형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흡입된 공기는 내장 필터를 통해 정화된 후 주방 설치 환경에 따라 △하부장 내부 덕트를 통해 배출하는 전면배기 방식 △덕트 없이 설치하는 플러그 & 플레이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 제품 설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 어디에 올려도 빈틈없는 최대 7400W의 강력한 화력으로 균일하게 조리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조리 성능을 갖췄다. 전체 화구 동시 사용 시 최대 7400W의 강력한 화력으로 여러 요리를 동시에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 해당 제품은 직결식 모델로 전기 공사가 필요함 사각지대나 화구의 경계 없이 열을 고르게 전달하는 ‘올 플렉스존’이 적용돼 소형 팬부터 사각 그릴 팬, 대형 전골 냄비 등 용기의 크기와 형태 제약 없이 고른 화력으로 조리한다. 1단부터 9단, 부스트까지 세분화된 화력 조절을 지원하고 ‘보온 기능’으로 요리 완성 후에도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신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해 전기 요금 부담도 덜어준다. 또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산업통상부로부터 실증 규제 특례를 확인받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확산소화기(소방시설) 설치 의무 유예를 적용받았다. ※ 규제 샌드박스는 사업자가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조건하에서 시장에 우선 출시해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의 전부나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 제도이며, 실증 규제 특례 유효기간은 사업 개시일(제품 출시일)로부터 2년이고 산업통상부 승인하에 1회 연장 가능 이를 통해 주방 후드 설치 시 환기 덕트 및 화재 안전 기준 준수를 위해 요구되는 소화 장치 설치 부담을 줄였으며, 별도의 소방시설 시공 비용과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새틴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79만원, 덕트 포함 498만9000원이다. 삼성닷컴이나 삼성전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일 2026년형 ‘비스포크AI 인덕션’도 새롭게 출시했다. 풀화이트의 깔끔한 디자인과 상판과 조작부에 경계가 없는 4면 슬림 프레임이 적용돼 한층 더 깔끔한 키친 인테리어를 구현한다. ‘비스포크AI 인덕션’은 원격으로 전원을 끌 수 있어 외출 시에도 안심할 수 있고 ‘끓음 감지’ 기능을 탑재해 자동으로 화력을 조절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이번 후드 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은 인테리어 완성도와 조리 편의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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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피니트 라인 후드 일체형 인덕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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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해궁 수출 계약 체결
- ‘천궁-II’로 입증한 ‘유도무기 명가’ 명성… 동남아시아로 ‘K-방공 벨트’ 구축 확장 함정용 대공방어 유도무기 첫 수출… 해외 플랫폼 기업과 협력한 신규 수출 모델 개척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말레이시아와 ‘해궁’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함정 방어 유도무기인 해궁의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LIG D&A와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현지 시각 22일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방산 전시회 ‘DSA 2026’에서 수출 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 LIG D&A가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맺은 첫 수출 계약으로 금액은 9400만달러, 한화 약 1400억원 규모다. 해궁은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유도탄 및 항공기 등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11년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LIG D&A가 참여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방어 유도탄이다. 초고주파 레이다 센서(RF, Radio Frequency)와 적외선 영상(IIR, Imaging Infra Red) 이중모드 탐색기(Dual Seeker)가 적용돼 높은 정확성을 자랑한다. 해궁은 튀르키예 방산기업 STM 社가 건조한 말레이시아 해군 연안 초계함에 탑재될 예정이다. 임무 장비와 체계 종합에 강점이 있는 LIG D&A가 해외 플랫폼 기업과 협력해 수출에 성공한 사례로 수출 사업 추진의 새로운 모델을 개척하게 됐다. LIG D&A는 중동에서 ‘천궁-II’ 수출로 ‘유도무기 명가’의 명성을 세계에 알리고 이번 해궁 수출로 입지를 더욱 굳게 다지게 됐다. 앞으로도 말레이시아를 넘어 동남아시아와 세계 시장에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을 비롯한 첨단 기술력을 지속 소개하며 수출 확대에 노력할 방침이다. LIG D&A는 향후 단거리 함대공 유도무기 ‘해궁’과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의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K-방공 벨트’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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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해궁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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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국세청 연동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실시
-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 국세청 홈택스(손택스) 로그인 및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가능 유효기간 3년으로 매년 갱신의 번거로움 해소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대표 사업자 인증서인 ‘KB국민인증서(기업)’를 이용해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세청의 ‘사업자용 간편인증’ 서비스 개시에 따른 것으로 KB국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자사의 ‘KB국민인증서(기업)’를 통해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까지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인증서(기업)는 지난 2024년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선보인 인증서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영업점 방문 없이 KB스타기업뱅킹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어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KB국민인증서(기업)는 유효기간이 3년으로 매년 갱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또한 국제 웹 표준 기술 적용으로 PC나 모바일에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용도별로 여러 개의 인증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하나의 인증서만으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은 복잡한 발급 절차 없이 KB국민인증서(기업) 하나만으로 국세청 홈택스(손택스) 로그인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까지 가능해진 만큼 기업 고객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들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IRP 원리금 비보장 수익률 전 금융권 1위 달성 원리금 비보장 부문 30.32% 수익률 기록 상품 경쟁력·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성과 연금 사업 경쟁력 지속 강화 진행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2일 2026년 1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 수익률 부문에서 30.3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적립금 100억원 이상 금융기관 기준 전(全) 금융권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은행권 기준 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 원리금 보장 수익률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원리금 보장과 비보장 상품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상품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은행은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우수 펀드 및 ETF를 선별해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60여 개 이상의 ETF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고객의 투자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모바일뱅킹 내 ‘연금 코치’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이 자신이 수익률을 비교·분석하고 투자상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디지털 기반 연금 관리 환경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금 사업부 조직을 강화하고 마케팅 기능을 확대하는 등 고객 대응 체계를 정비하며 증가하는 연금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부산은행 최재영 WM/연금 그룹장은 “고객의 다양한 투자 수요에 맞춰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결과가 수익률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연금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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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국세청 연동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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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3’ 세계 최초 공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20일(월,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2026 Milano Design Week)’에서 유럽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가속할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IONIQ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의 최신 모델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진보된 전동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소형 해치백 스타일의 유럽 시장 전용 모델이다. 아이오닉 3는 △공기역학 효율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충족하는 ‘에어로 해치(Aero Hatch)’ 디자인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럽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최고 수준의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3의 외관은 전면부에서 루프라인, 리어 스포일러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에어로 해치 실루엣을 적용해 0.263의 뛰어난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철의 가공 과정에서 영감받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면처리가 돋보이며,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과 모스부호로 알파벳 ‘H’를 의미하는 4개의 점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완성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3의 실내를 가구를 배치하듯 공간을 구성하는 ‘퍼니시드 스페이스(Furnished Space)’ 접근 방식을 통해 컴팩트한 차체 크기 속에서도 따뜻하고 직관적인 거주 공간으로 꾸며냈다. 또한 상대적으로 긴 휠베이스(2680mm)와 플랫 플로어 레이아웃으로 차급을 뛰어넘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완성했으며, 트렁크 하단에 119리터 용량의 ‘메가박스(Megabox)’를 추가해 총 441리터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을 갖췄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6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96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롱레인지 모델, 유럽 WLTP 기준). 현대차는 유럽 판매 모델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탑재했고 △현대 디지털 키 2 △플러그앤차지(Plug & Charge) △실내외 V2L 등 첨단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메모리 후진 보조(MRA) 등 최신 스마트센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해 고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 자비에르 마르티넷(Xavier Martinet)은 “디자인, 첨단 기술, 사람 중심이라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가치를 일상생활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콤팩트한 형태에 담아냈다”며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유럽 전기차 라인업에서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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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3’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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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7 K8’ 출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의 판매를 2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원 △노블레스 4085만원 △시그니처 4440만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원 △노블레스 4611만원 △시그니처 4966만원 △시그니처 블랙 5102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적용, HEV의 경우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기아는 2027 K8의 출시를 기념해 차량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오너 구매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먼저 5월 31일까지 2027 K8을 계약하고 6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기아 멤버스 포인트 30만원을 추가 지급해 고유가 흐름 속에서 정비와 주유 등 차량 운용에 드는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6월 말 종료됨에 따라 6월 내 차량을 인도받지 못한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상분을 감안해 70만 원을 보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저 2.9% 금리를 제공해 월 납입 부담을 낮추고, 개인 고객이 할부 종료 후 기아 신차를 재구매할 경우 중고차 잔존가치를 최대 70%까지 보장할 계획이다. 한편, K8은 2024년 8월 상품성 개선을 거치며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고속도로 바디 모션 제어를 탑재해 노면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체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안락한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전장 5m가 넘는 차체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및 적재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18.1km/ℓ(17인치 휠, 복합 기준)를 구현해 지난해 전체 K8 판매의 약 62%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아왔다. 기아는 2027 K8은 자사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세단으로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치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라며, K8 고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준대형 세단 시장 고객에게 한층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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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7 K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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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스롭그루먼과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
- 미국 방산시장 진입 위한 사업 협력 확대로 한화의 첨단 기술력과 제조 역량 고도화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방위산업 업체 노스롭그루먼(Notrhrop Grumman)과 손잡고 신형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Sea-Air-Space 2026’ 전시회에서 노스롭그루먼과 AReS(Advanced Reactive Strike) 미사일 체계의 1단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ReS는 노스롭그루먼이 새로 개발 중인 지상 발사형의 장거리 미사일 무기체계다. AReS는 신속한 기동 후 빠른 발사를 위해 고도화된 추진력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ReS의 1단 로켓 추진체 개발의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글로벌 생산 역량과 첨단 제조 기술을 활용해 무기체계 개발·양산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동 개발한 새 체계는 2027년 중 시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급변하는 현대전 양상에서 강력한 방위산업 기반은 미국과 동맹국이 억지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 및 제조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노스롭그루먼은 항공·해상 위협이 빠르게 진화하는 환경에서 미국과 동맹국의 우위를 보장하는 무기체계 개발이 중요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해 혁신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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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스롭그루먼과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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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월드IT쇼’서 차세대 혁신 기술 선보여
-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디스플레이부터 모바일까지 총망라 전시장 입구 ‘스페이셜 사이니지’로 각 체험존 상세 설명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XR 등 혁신 모바일 체험존 구성 마이크로 RGB, 더 프리스타일+,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등 전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2026 World IT Show)’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 ◇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전시관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은 ‘스페이셜 사이니지’에 띄워진 ‘AI 팬큐레이터’를 통해 각 전시 구역의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이나 별도의 홀로그램 박스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가 적용돼 초슬림 두께에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다른 공간이 있는 듯한 깊이감을 구현해 전시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관람객은 압도적이고 생생한 화질의 ‘마이크로 RGB’도 체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 RGB’는 초미세 크기의 RGB 소자를 기반으로 색상을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함으로써 섬세한 색상 표현과 깊이 있는 명암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갤럭시 S26 시리즈’의 뛰어난 카메라와 ‘갤럭시 AI’ 체험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성능과 ‘갤럭시 AI’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와 10배 줌 망원 카메라를 활용해 피사체를 선명하게 촬영해 볼 수 있다. 특히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도 수평을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with Horizontal Lock)’ 기능도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직접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 기능을 사용해 자연어와 텍스트로 동물 캐릭터를 생성해 보고, 결과물을 전시존의 LED 월에 전송해 움직이는 캐릭터의 모습을 감상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갤럭시 AI 라이브 쇼’도 운영한다. ‘갤럭시 AI 라이브 쇼’는 △포토 어시스트 △슈퍼 스테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 등의 창작·편집 기능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티브 쇼’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등의 보안 기능을 강조하는 ‘프라이버시 쇼’ 두 가지로 구성됐다. 또, 관람객은 청음존에서 갤럭시 역대 최고의 하이파이(Hi-Fi) 사운드를 구현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어버드와 케이스를 스티커로 개성 있게 꾸며보는 ‘버즈 꾸미기’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갤럭시 X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현장 예약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몰입형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 게임과 AI로 완성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 삼성전자는 스마트폰·태블릿·PC·TV·모니터로 인기 게임 3종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존’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이곳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를 비롯해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북6 시리즈 △삼성 OLED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기기로 ‘명조: 워더링 웨이브’, ‘쿠키런: 오븐스매시’,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을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AI 포터블 프로젝터 신제품 ‘더 프리스타일+’와 삼성 TV만의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을 선보인다. ‘더 프리스타일+’는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평면이 아닌 곳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3D 오토 키스톤’ △방해물을 피해 화면 위치를 스스로 조정하는 ‘방해물 회피’ △스크린 투사 시 화면의 위치·크기·각도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스크린 핏’ 등 강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TV를 시청 중인 사용자에게 AI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답변과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스마트한 TV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이번 전시는 디스플레이부터 모바일까지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AI 기술이 변화시킬 미래의 일상을 미리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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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월드IT쇼’서 차세대 혁신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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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글로벌 경쟁력 입증
-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 우수 제품 디자인 분야 본상 영예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서 잇단 수상…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제고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이하 GDA)’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GDA는 1953년 설립된 독일 디자인 위원회(German Design Council)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독일 디자인 위원회의 폭넓은 산업 네트워크와 디자인·비즈니스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매년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프로젝트와 제품을 선정한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로 우수 제품 디자인(Excellent Product Design) 분야 자동차 부품(Automotive Parts and Accessories)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수상 제품인 ‘엑스타 스포츠’는 고성능·고출력 자동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초고성능 타이어다. 트레드 패턴에 지그재그 레이아웃을 적용해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였으며 제품 안팎의 트레드 디자인을 달리해 다양한 도로 및 기상 조건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트레드 홈에 스포츠 깃발(체커기) 형상의 돌출 디자인을 적용,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고 젖은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이드로플래닝(수막) 현상을 방지하는 등 기능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GDA 심사 위원단은 역동적인 체크무늬 깃발 모티프가 돋보이는 독특한 트레드 디자인이 ‘엑스타 스포츠’에 강렬한 정체성을 부여한다며 기능적 정밀성과 디자인의 명료함이 어우러진 점이 특히 인상적이라고 호평했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 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금호타이어가 이번 GDA를 비롯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등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타이어 디자인은 제품의 완성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브랜드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제품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옴니 링(Omni Ring)’으로 프로덕트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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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글로벌 경쟁력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