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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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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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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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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개시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에게 이르면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 시작해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며,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 ‘K-히어로’에게는 10%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삼성전자 멤버십에 가입하고, 구매 품목과 구매처, 모델 코드, 시리얼 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등록을 완료하면 신청일 기준 약 2주 후부터 순차적으로 ‘디지털 온누리’ 앱에 제품 구매가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골목 소상공인 상점, 편의점 등 일상 곳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디지털 온누리 앱에 등록하고 해당 카드로 온누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온누리상품권 잔액이 자동 사용된다. 단, 연 매출 30억원 초과 점포와 병·의원, 한의원, 법무·회계 관련 서비스업 등 총 33개 제한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디지털 온누리 앱 또는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 가격할인 대신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자사 고객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고객 혜택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사회적 상생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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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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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 초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고효율 HVAC 솔루션 공급
-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전자가 인도 초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고효율 HVAC 솔루션을 대거 공급하며 글로벌 HVA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인도의 주요 부동산 개발 기업 중 하나인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협업해, 인도 IT 산업의 중심지 구루그람(Gurugram) 지역에 조성 중인 디 오차드(The Orchard) 단지에 공조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300세대 3000여 대의 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공조 솔루션을 적용하는 대형 사업이다.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루그람은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위성도시로, 인도의 주요 스타트업과 글로벌 IT 기업들까지 대거 진출한 대표적인 산업 중심지이다. 고소득 인구가 밀집해 있으며, 여름철 최고 기온이 45℃를 웃돌아 고성능·고효율 공조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대형 오피스, 쇼핑몰, 호텔 등 상업용 건물 중심의 HVAC 사업을 프리미엄 주거 시장으로 확대하고,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AI 홈 솔루션 공급자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도는 글로벌 HVAC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핵심 전략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고온의 기후 환경과 빠른 도시화,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프리미엄 HVAC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급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효율성과 연결성을 갖춘 스마트 공조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실외기 1대에 여러 대의 실내기를 연결하는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DVM S2’와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무풍 1Way 천장형 카세트’를 결합한 고효율 제품을 대거 공급한다. ‘DVM S2’는 단일 실외기 1대로 실내기를 최대 64대까지 연결 가능할 수 있어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학교 등에 적합하다. 실외에 설치되기 때문에 고강도 프레임을 적용해 내부 핵심부품의 구조적 안정성을 기존 대비 최대 210%까지 향상시켰다. 또 저진동 설계를 적용해 최대 규모 9 수준의 강진 환경에서도 작동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 △실내외 환경에 따른 운전 패턴 변화를 학습해 빠르게 냉방하는 ‘AI 쾌속냉방’ △온도·압력 등 다양한 센서 정보를 바탕으로 주변 환경과 배관 조건 등을 분석해 전력 소비를 약 15% 절감하는 ‘AI 에너지 세이빙’ △냉매 누설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알려주는 ‘AI 실시간 냉매 누설 검지’ 등 AI 기반 맞춤형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 자사 실험치로 실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주거 공간 내부에는 삼성전자의 대표 주거용 공조 솔루션인 ‘무풍 1Way 천장형 카세트’가 적용된다. 이 제품은 직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 냉방을 제공한다. 높이 135mm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설치가 용이하고 공간 효율성이 높아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또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고 포집된 유해세균도 99% 살균하는 ‘PM 1.0 필터’를 탑재해 사계절 내내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 유해세균 제거율은 국제시험·검사기관인 Intertek의 검증을 받은 국내연구기관 시험 결과이며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스마트싱스와 연결하면 모바일 기기로 각 방의 온·습도와 공기질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전력 소비량을 모니터링하고 ‘AI 절약 모드’를 통해 에너지 관리 및 절감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DA 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HVAC 기술 경쟁력과 현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주거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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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 초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고효율 HVAC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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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모로코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 수주
-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현대로템이 모로코 전동차 차량 공급 계약에 이어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철도청과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에 대한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과 모하메드 라비 클리 모로코 철도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계약식은 지난해 2월 체결된 2층 전동차 공급 프로젝트 일환으로 차량의 유지보수와 자재관리, 기술지원 사업 세부 사항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로코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의 계약금은 7482억원으로 해외 철도 유지보수 사업 수주 기준 최대 규모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물량인 전동차 440량 전체가 유지보수 사업 대상이다. 현대로템과 모로코 철도청이 설립한 합작법인(JV)을 통해 20년 동안 사업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현대로템은 차량의 정비와 보수에 필요한 예비 부품을 공급하고 헬프데스크 운영, 철도 중정비 기술을 지원한다. 중정비는 시험검사와 수리, 부품 교체 등 전동차의 성능과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 정비 작업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계약이 모로코 대중교통 강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아프리카 철도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지보수 사업에 투입되는 예비 부품들은 국내 200개가 넘는 중소·중견기업인 현대로템의 협력사들이 공급해 국내 철도산업 상생 발전은 물론, 모로코 철도산업계와의 동반 성장도 기대된다. 한편 현대로템은 지난해 2월 모로코 철도청으로부터 2조2027억원 규모의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이 납품하는 2층 전동차는 2030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모로코의 최대 도시 카사블랑카를 중심으로 주요 지역들을 연결하게 된다. 현대로템은 이번 모로코 철도청과의 계약을 통해 현지 철도산업 발전과 대중교통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계약이 체결된 전동차가 현지에 인도되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을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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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모로코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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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AI 홈 기반 ‘삼성 AI 모듈러 홈’ 출시
-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전자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인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하며 단독주택형 모듈러 건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공간제작소는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으로, 기존의 현장 중심 건축 방식과 달리 AI 기반 설계와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통해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해 조립 및 설치를 진행한다. 이런 모듈러 주택은 공사 기간이 비교적 짧고 균일한 건축 품질을 보장하며 건축 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와 공간제작소는 경기도 화성시에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을 이달 오픈했다. 쇼룸은 공간제작소의 모듈러 목조주택에 삼성전자의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홈 솔루션을 적용해 실제 주거 공간처럼 꾸며졌으며 330㎡(제곱미터), 66㎡ 등 총 2개소로 구성됐다. 실제 구매 시에는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이나 부지 규모에 맞춰 33㎡, 99㎡, 132㎡ 등 다양한 주택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모듈러 주택의 장점인 건축 편의성과 균일한 품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장 제작 단계부터 삼성전자의 가전제품과 솔루션이 설치·등록된 채 배송돼 편리하다. 공간의 형태나 목적에 따라 에어컨, 히트펌프 보일러, 냉장고, TV 등 AI 가전과 스마트 조명, 홈캠, 도어캠 등 20여 종의 스마트싱스 연동 기기를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는 입주 시 가전을 구입하고 홈 IoT 네트워크를 등록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입주하는 즉시 AI 가전과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제품 구매 및 설치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하고 장소의 제한 없이 어디서나 편리한 AI 홈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공간제작소와 협업하고 있는 단독주택형에 이어서 향후 4층 이상의 중층 건물까지 AI 모듈러 홈의 적용 모델을 확장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주택 종류 및 건축물 형태와 무관하게 최적화된 AI 홈 솔루션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2월에는 국내 최대 모듈러 건축물 제작 전문회사인 유창이앤씨와 공동주택형 모듈러 주택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IFA 2025’에서는 삼성물산과 협업해 글로벌 B2B 대상 모듈러 홈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양혜순 부사장은 “공간제작소와의 협력을 통해 주택의 기획·제작 단계부터 AI 가전과 솔루션이 탑재된 모듈러 주택형 AI 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듈러 건축의 혁신성과 삼성전자만의 AI 홈 솔루션을 결합해 주거 공간의 제약을 넘어선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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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AI 홈 기반 ‘삼성 AI 모듈러 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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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 운영 전년비 81% 확대
- 1~5월 전년 동기 대비 설치·운영대수 81% 확대, 이용 매출도 65% 성장 복합 쇼핑몰·호텔·리조트·레저 테마시설까지 전국 1200여 대 운영… 고객 접점 확대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전개하고 있는 공유 안마의자 사업의 올해 1~5월 설치·운영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1% 확대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바디프랜드의 공유 안마의자는 집이 아닌 공공장소나 생활·여가 공간에서도 바디프랜드 제품을 통해 단 10~30분의 사용만으로 빠르고 쉽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공유경제 서비스다. 사용 고객은 이동이나 여가 중 간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사업자나 기관은 제품을 놓을 수 있는 자투리 공간만 있어도 부가 수익을 얻고 방문객들의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최근 고객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맞물려 공유 안마의자로 부가 수익을 창출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설치·운영대수가 81% 확대된 점이 눈에 띈다. 현재 전국 총 360개소 공유 안마의자 라운지에서 1200여 대의 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대형 복합쇼핑몰 △레저·테마 시설 △호텔·리조트 △휴게소 △영화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여가 시설이나 힐링 공간에서의 고객 이용률이 높았다. 이 밖에도 공항, 터미널 같은 교통 거점 이용객도 많아져 1~5월 총이용 매출 역시 전년 대비 65%가 늘었다. 상반기 여행과 이동량의 증가가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 라운지에는 위생과 청결에 특화된 다중이용시설 전용 마사지체어 ‘비프리(Be Free)’가 설치돼 있다. 비프리에는 국내 최초로 1회 작동 후 기기가 스스로 살균·소독을 하는 ‘UVC 자동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신발을 벗지 않고도 종아리까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내장된 6개의 퀵 버튼을 활용해 10~30분의 짧은 여유 시간에도 카드, 페이 결제를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유 안마의자 전용 ‘바디프랜드 라운지’ 앱을 휴대폰에 설치하면 전국 비프리 설치 장소 및 실시간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결제도 가능해 이용 편의까지 지원하고 있다. 현재 신규 가입 시 10~30% 웰컴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는 공유 안마의자 사업은 고객에게는 일상 속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장에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상생형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피로에 지친 고객들이 더 다양한 생활 공간 속에서 바디프랜드와 함께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해당 사업을 지속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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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 운영 전년비 81%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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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패신저, 2026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대형차’ 선정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PV5 패신저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2026 오토카 어워즈(2026 Autocar Awards)’에서 ‘최고의 대형차(Best Large Car)’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토카는 PV5 패신저의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 예상을 뛰어넘는 세련된 주행감, 효율성이 돋보이는 실내 레이아웃에 주목하며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확보한 동력 성능과 주행거리는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전동화 다목적 차량(MPV) 및 경상용차(LC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오토카 어워즈 심사위원은 PV5 패신저 모델의 진보적 디자인, 영리한 공간 구성, 뛰어난 상품성을 예로 들며 전동화 상용차의 혁신적인 재해석을 보여주는 뛰어난 사례로 평가했다. 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과 국제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로드 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토카 편집장 마크 티쇼(Mark Tisshaw)는 “기아 PV5는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공간 구성으로 뛰어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주행감도 매우 세련됐다”며 “특히 뛰어난 가성비가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또 “7인승 및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모델이 곧 출시될 것을 감안하면 PV5는 한동안 패밀리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아는 PV5에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AAOS 기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1000여 개의 고객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개발한 차별화된 기술과 실제 업무 환경에서 위험을 줄이는 주행 보조 및 안전 사양을 폭넓게 적용했다. 이런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아 PV5는 글로벌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달아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PV5는 지난해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IVOTY)’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관한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2026 Van and Commercial Vehicle Awards)’에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Euro NCAP Commercial Van Rating)’에서는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는 등 상품성과 안정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기아 PV5 패신저의 이번 수상으로 PBV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PV5는 유연한 실내 구성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용과 상용, 컨버전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카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인물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은 전설적 자동차 디자이너 겸 엔지니어인 ‘알렉 이시고니스(Alec Issigonis)’의 이름을 차용한 오토카 어워즈 최고 영예의 상 ‘이시고니스 트로피(Issigonis Trophy)’를 각각 2021년과 2025년에 수상한 바 있다. 기아는 오토카 어워즈에서 2025년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Car)’ EV3, 2024년 최고의 대형차 EV9, 2022년 최고의 전기차 EV6, 2019년 ‘게임 체인저(Game Changers)’ 니로 EV, 2018년 게임 체인저 스팅어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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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패신저, 2026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대형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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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B2B용 아트 TV 호텔용 ‘더 프레임’ 선보여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아트 TV’로 입지를 다져온 ‘더 프레임(The Frame)’을 호텔용 TV 라인업으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럭셔리 호텔, 프리미엄 부티크 등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려는 다양한 기업 고객(B2B)의 요구에 대응한다.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San Antonio)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회 ‘하이텍 2026(HITEC 2026)’에서 신제품 호텔용 ‘더 프레임(The Frame)’을 선보이며 호텔 TV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호텔용 ‘더 프레임(모델명: HL03H)’은 기업 고객의 사용 환경을 반영했다. 이 제품은 △4K QLED 화질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안티 글레어 (Anti-Glare)’ 패널 △액자 형식의 27.5mm 초슬림 두께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허브(Collection Hub)’ 기능을 탑재해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호텔 투숙객에게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호텔 객실 TV 역할은 콘텐츠 시청,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이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머무는 모든 순간을 프리미엄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인테리어 요소로 확장된다. 이 제품은 삼성 호텔 TV 라인업 최초로 AI를 활용한 생성형 배경화면(Generative Wallpaper)과 실시간 번역(Live Translate) 기능도 지원한다. 투숙객은 호텔이 미리 설정해 둔 이미지 외에도 개인별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해 TV에 띄워둘 수 있다. 또 실시간 번역 기능을 통해 해외여행 중에도 현지 방송 또는 삼성 TV 플러스를 모국어로 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마치 액자처럼 벽면에 밀착해 설치할 수 있도록 빌트인 연결 방식(Built-in Connection)과 슬림핏 벽걸이(Slim-fit Wall Mount)를 지원한다. 마그네틱 방식의 맞춤형 프레임 베젤을 활용해 호텔 객실, 로비 등 제품을 설치하는 공간 인테리어에 맞춰 베젤을 손쉽게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층 더 편리한 투숙 경험을 위해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호텔 TV 전 모델에 무선 콘텐츠 공유 기술인 ‘구글 캐스트’와 ‘애플 에어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호텔 투숙객은 객실 TV 화면의 QR 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TV 화면에서 연속해서 즐길 수 있다. 별도의 로그인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며, 객실 체크아웃 시에는 연동된 기기에 대한 정보가 자동으로 삭제돼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삼성전자는 효율적인 호텔 운영과 편리한 투숙 환경 조성을 돕는 호텔 전용 솔루션도 제공한다. 호텔 관리자는 삼성전자의 호텔 TV 전용 통합 매니지먼트 솔루션 ‘링크 클라우드(LYNK Cloud)’를 통해 전 세계 호텔 객실 TV의 상태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다. 또 링크 클라우드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기능을 통해 고객이 가장 많이 주문한 음식 메뉴나 주로 시청한 TV 채널 등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더 프레임’을 설치한 경우, 링크 클라우드의 ‘컬렉션 허브’ 관리 메뉴를 통해 호텔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에 맞춰 선별한 아트 콘텐츠를 연결된 제품에 일괄 배포할 수 있다. 실내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와 색상 톤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호텔용 ‘더 프레임’은 총 4종(43·55·65·75형) 크기로 올 하반기부터 전 세계에 출시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형재 부사장은 “세계 최초 아트 TV인 ‘더 프레임’을 B2B 시장까지 확장하게 돼 뜻깊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호텔용 ‘더 프레임’을 통해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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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B2B용 아트 TV 호텔용 ‘더 프레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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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출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국내 대표 대형 RV 카니발의 신규 라인업인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이하 카니발 하이루프)’를 15일(월) 출시하고 계약을 개시한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카니발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해 공간감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로,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꼽히는 여유로운 공간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해 우수한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270mm 상향된 전고를 바탕으로 2열과 3열 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해 한층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하이루프의 외장에는 수평적인 라인을 강조한 크롬 몰딩과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을 적용해 차급에 걸맞은 품격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후방 시인성도 향상시켰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후석 LED 독서등도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9인승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하반기 중 7인승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되며,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스노우 화이트 펄 2종, 내장 색상은 코튼 베이지로 구성된다.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가격을 5000만원대부터 구성해 보다 폭넓은 고객이 프리미엄 공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카니발 하이루프의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5211만원 △시그니처 5566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5666만원 △시그니처 6021만원이다. 기아는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는 하이리무진 특유의 압도적 공간 가치를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신규 라인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수요에 맞춘 선택지를 확대해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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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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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프랑스 ‘유로사토리 2026’서 첨단 방호체계 기술 글로벌 첫 공개
-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210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현대위아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통합관을 구성해 글로벌 영업 활동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국방의 미래를 이끄는 힘(Powering the Future of Defense)’을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AI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 기술, 생태계, 파트너십 등 글로벌 방산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겼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최초로 공개되는 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C-UAS) 다층방호체계와 수출형 K2 전차다. 아울러 차륜형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 등 지상무기체계 라인업을 함께 선보인다.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는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 중인 AI 기반 첨단 방호 기술이다. AI 탐지·식별 알고리즘을 통해 적 드론과 같은 위협체의 종류와 거리, 고도 등 상황별 다양한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순차적, 연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인명을 보호하는 최적의 방호 성능을 발휘한다. 다층방호체계에는 무인포탑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파 교란 방식의 소프트킬과 물리적 요격 방식인 하드킬 시스템이 복합 적용된다. 위협체가 접근 시 레이더, 정찰 드론 등 감시 장비로 원거리에서 미리 탐지하고 AI가 위협 수준을 실시간 분류해 재머를 활용한 1차 무력화를 수행한다. 나아가 직충돌 드론, 무인포탑 사격, 능동방호장치(APS) 등 다양한 임무 장비를 기반으로 맞춤형 대처가 가능해 글로벌 대드론 방호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로템 지상무기체계 라인업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전차, 장갑차는 물론 다목적 무인차량 등 무인체계 제품까지 다층방호체계 적용을 통해 전술 운용의 폭을 넓히고 생존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실제 운용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차륜형장갑차에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를 장착한 모형 및 다층방호 개념을 소개하는 영상이 함께 전시된다. K2 전차도 수출형 콘셉트 모델을 전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한다. 원격무장장치(RCWS), 능동방호장치, 드론 재머 등 현대 전장에서 요구되는 사양을 적용해 성능 개량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K2 전차의 장점을 소개한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유무인 복합(MUM-T) 운용 체계의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한다. MUM-T는 유인 전투체계와 무인 플랫폼이 AI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연동 및 협업하는 운용 개념으로 현대로템의 지상전력 핵심 발전 방향이다. MUM-T 전시품으로는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를 선보인다. HR-셰르파는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할 수 있으며 원격·자율주행 등 무인 운용이 가능하다. 현대로템은 HR-셰르파의 다양한 계열형 모델을 전시해 유무인 복합 체계로 재편 중인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감시정찰기기, 드론, 대전차미사일 등 각종 임무 장비를 탑재한 HR-셰르파 계열형 모델을 앞세워 수요처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HR-셰르파는 화재 진압용 무인소방로봇 등 민수 분야로도 계열화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대로템은 다층방호체계 등 AI 기반 방호 솔루션 역량 확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제고할 것이라며, 인명을 보호하는 방호 및 무인화 핵심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업계를 선도하고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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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프랑스 ‘유로사토리 2026’서 첨단 방호체계 기술 글로벌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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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
- 총 7개 동 928세대, 공사비 6538억원, 단지명 ‘래미안 르페리움’ 월계관·왕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방배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 41층 스카이 커뮤니티·시그니처 향·1등급 바닥구조·내진특등급 등 적용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이하 방배신삼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 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 연결된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명문 학군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반포천과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풍부한 자연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뛰어난 주거 환경을 갖춘 입지로 평가받는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을 제안했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REPÈRE)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한민국 대표 부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품격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바탕으로 명품 주거의 권위를 다시 세우는 최고의 랜드마크라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백색 월계관과 찬란한 왕관을 모티브로 한 상징적 외관 디자인을 제안했다. 월계관의 유려한 곡선과 왕관의 수직적 조형미를 반영한 입면 디자인은 한강의 물결과 우면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배를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경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기 마케팅 전문 기업 ‘센트온(ScentOn)’과 협업해 래미안 르페리움만의 시그니처 향을 개발했다. 유럽 왕실의 품격과 우아함에서 영감받은 향기 디자인을 통해 단지 전반에 프리미엄 감성을 구현할 계획이다. 최고 높이 41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우면산과 서리풀 공원은 물론 한강과 남산타워까지 아우르는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하늘과 맞닿은 공간에서 누리는 특별한 휴식은 래미안 르페리움만의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정비 계획안의 주동 배치를 개선해 조성되는 약 2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은 왕실 정원을 연상시키는 특별한 공간으로 계획해 입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일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지 조경과 조화를 이루는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골프 클럽·수영장 등을 포함한 총 55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입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여가와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조용한 몰입과 집중을 위한 동별 프라이빗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세대와 직접 연결되는 동선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은 특허 기술을 적용한 최신 1등급 바닥구조를 통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고 국가 주요 기반 시설에 적용되는 내진특등급 수준의 설계를 반영하는 등 안전성과 주거 품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삼성물산 주택 영업본부장 임철진 상무는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주한 만큼 삼성물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라며 “원조 부촌의 위상에 걸맞은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극대화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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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