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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인증을 받았고, 최대 165Hz의 고주사율을 제공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Motion Xcelerator)’ 기능도 갖췄다. ※ SH95, SH90은 최대 165Hz, SH85는 최대 120Hz 지원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화면의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등 화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HDR(High Dynamic Range)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가 업계 최초로 적용됐다. 또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Glare-Free)’ 기술도 적용돼 다양한 환경에서 생생한 게이밍 화면을 제공한다. ※ 글레어 프리 지원 모델: SH95, SH90 ‘오디세이 G6’ 게이밍 모니터도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을 두루 갖췄다. 27형 G60H 모델은 QHD(2560×1440) 해상도에서 60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고, 주사율 전환이 가능한 ‘듀얼 모드’를 적용하면 세계 최초 초고주사율 1040Hz(HD 화질 기준)까지 지원해 게임 장르별 특성에 맞춰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27형 G61SH 모델은 깊은 블랙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는 QD OLED 패널 기반으로 △QHD(2560×1440) 해상도 △최대 240Hz의 고주사율 △0.03ms GTG(Grey to Grey)의 응답 속도 △게임 화면에서 최적의 HDR 화질을 제공하는 ‘HDR10+ GAMING’ 등을 지원해 몰입감 높은 화면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상욱 부사장은 “2026년형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화질을 구현한다”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바탕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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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부-기업 ‘원팀’으로 노르웨이 ‘천무’ 수출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하는 총 9억2200만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노르웨이에서 열린 계약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현종 대통령실 안보1차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서민정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 마르테 게르하르센 노르웨이 국방차관, 라르스 레르비크 노르웨이 육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그로 야레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 청장이 계약서에 서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에서 시작된 양국의 숭고한 연대가 오늘날 방위산업 협력이라는 최고 수준의 신뢰로 발전했다”며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가 북극해 안보의 핵심 축인 노르웨이의 안보 강화와 국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 비서실장은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귀국해 기자들과 만나 “이번 계약은 극저온의 혹한 속에서도 완벽히 작동하는 기술력을 통해 북유럽 시장 전체로 본격 진출하는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노르웨이가 한국을 선택함으로써 인근의 스웨덴, 덴마크 등도 ‘한국을 검토해 보겠다’는 흐름이 만들어지는 게 매우 의미가 있다”며 “이후 다른 나라로 (수출 영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방산외교·전략 파트너십’이 결정적… NATO 국가와의 경쟁에 앞서 정부는 이번 계약 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략적인 ‘방산외교’를 전개해 왔다. 당초 노르웨이 사업은 미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HIMARS), 유럽 KNDS의 ‘유로-풀스(EURO-PULS)’라는 NATO 주력 무기체계와의 경쟁으로 수주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외교’가 수주 경쟁의 흐름을 바꿨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해 10월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노르웨이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직접 전달하고, 노르웨이 정부 관계자들과 연쇄 회동을 하며 천무의 성능과 국가 간 방산협력 방안을 적극 설명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토레 온슈우스 산드빅 노르웨이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는 등 고위급 소통을 지속했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한 ‘원팀 세일즈’는 기업이 단독으로 제안하기 어려운 장기 군수지원 및 산업협력까지 포괄하며 노르웨이 정부의 신뢰를 확보했다.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은 지난해 2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더스트리 데이(현지 기업 초청 행사)’를 지원해 현지 산업계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행사 성공에 기여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정부의 방산외교는 미국과 유럽 등 NATO 회원국을 상대로 한 치열한 수주 경쟁 속에서 올해 첫 K-방산 수출 성과를 만들어냈다. 극저온 설원(雪原) ‘현지 맞춤형’ 제시… 운용국 간 천무 생태계 조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노르웨이 천무 계약을 계기로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를 글로벌 베스트셀러 무기체계로 육성할 계획이다. 수출 지역이 중동과 폴란드에 이어 에스토니아와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로 확대되며 장비의 탁월한 성능과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게 글로벌 방산업계의 평가다. 특히 노르웨이에 공급되는 천무는 극저온의 설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량한 ‘현지 맞춤형’ 제품이다. 빠른 납기와 가격 경쟁력에 더해 현지의 운용 환경을 반영한 설계는 K-방산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향후 천무를 수입한 국가들 간 부품 수급과 운용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천무 운용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노르웨이에 수출한 K9 자주포 운용 지원을 통해 그동안 쌓은 신뢰와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외교가 결합해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며 “정부와의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안보에 기여하고 글로벌 방산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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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PV5’ WAV·오픈베드·패신저 도너모델 계약 개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와 물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이하 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2-3-0 베이스, 이하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28일(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도너모델: 컨버전 전용 모델로, 컨버전 업체가 특장/인증 완료 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미완성 자동차를 의미함 PV5 WAV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후면부 러기지 공간으로 탑승하게 만들어진 기존 특장 차량은 경우에 따라서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기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PV5 WAV에 775mm의 넓은 개구폭을 확보한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는 탑승환경에 따라 1단 또는 2단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한국산업표준(KS) 권장 사양의 수동식/전동식 휠체어가 이용 가능한 740mm의 유효폭을 확보했으며 최대 300kg의 하중을 지지한다. 또한 미사용시 실내 바닥 아래에 수납할 수 있어 장착 및 탈착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슬로프 탑재를 위한 별도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아 실내를 넓게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외에도 PV5 WAV는 휠체어 전후방 고정장치와 휠체어 승객용 3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돼 휠체어 탑승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기아는 PV5 WAV 뒷좌석에 △폴딩과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된 6:4 쿠션 팁업 시트를 적용해, 우측 시트를 접어 올려 휠체어 승객이 탑승하고 좌측 시트에 동승자가 나란히 앉아 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뉴얼 에어컨과 △후석 대화모드도 적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PV5 WAV의 판매 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5300만원이다. 전기차 세제 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4268만원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휠체어 탑승 설비 장착 추가 지원금 200만원 포함 및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차상위 이하 계층 구매자 추가 지원금 등 미포함 기준). 물류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한 기아의 차세대 소형 상용 모델 PV5 오픈베드도 이날 출시됐다. PV5 오픈베드는 적재함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줄 다양한 사양과 함께 승용 모델에 준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PV5 오픈베드에 ‘원터치 타입 히든 데크 게이트 잠금 레버’를 후면 데크 게이트에 적용해 편리한 작동은 물론 잠금 레버 걸이의 녹 발생을 방지했으며, 측면/후면 스텝(발판) 및 리어 데크 게이트 내측 접이식 보조 스텝을 적용해 적재함이 닫혔을 때와 열렸을 때 모두 편히 오르내릴 수 있도록 했다. 또 고객이 적재함을 더욱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무거운 스틸 대신 아노다이징 공법을 적용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부식에 강한 측면과 후면 데크 게이트를 완성했다. PV5 오픈베드는 기존 소형 상용 모델과 차별화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기아는 PV5 오픈베드에 운전자 안전을 고려해 7개의 에어백과 함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이와 함께 △실내/외 V2L △12.9인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전자식 변속 기어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 △100W C타입 충전 포트 등을 적용해 고객에게 편안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기아는 PV5 오픈베드가 기존 소형 상용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V5 오픈베드의 판매 가격은 △베이직 스탠다드 4345만원 △베이직 롱레인지 4615만원 △플러스 스탠다드 4695만원 △플러스 롱레인지 4965만원이다. 전기차 세제 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베이직 스탠다드 2995만원 △베이직 롱레인지 3070만원 △플러스 스탠다드 3345만원 △플러스 롱레인지 3420만원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상공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 구매자 추가 지원금 등 미포함 기준). 기아는 이날 사업자가 각종 비즈니스에 적합하게 차량을 개조할 수 있도록 컨버전 최적화 사양을 탑재한 PV5 패신저 도너모델도 함께 계약을 시작했다. 기아는 컨버전 업체가 부품을 탈거해 폐기하는 단계를 줄여 자원 활용을 최적화하고 작업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PV5 패신저 도너모델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PV5 패신저 도너모델은 패신저 5인승(2-3-0)을 기반으로 2열 시트와 3열 러기지 보드 등 컨버전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품을 미장착한 상태로 출고된다. PV5 패신저 도너모델은 △추가 전장 제품에 손쉽게 12V 전력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조인트 블록’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을 통해 차량 데이터 송수신 및 외부 전장 제품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PIM(PBV Interface Moduler) 제어기’ 등 컨버전 작업에 최적화된 전용 사양이 기본 적용돼 컨버전 업체가 보다 손쉽고 안정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판매 가격은 4990만원이다. PV5 패신저 도너모델은 컨버전 업체가 컨버전 및 인증을 완료한 후 고객에게 판매되며, 고객이 구매하는 신차 시점에 전기차 세제 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이 반영된다. 기아는 컨버전 업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해 패신저 모델 외에도 다양한 도너모델을 순차적으로 개발하고, 컨버전 업체를 대상으로 차량 3D 데이터, 인증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PBV 컨버전 포털(https://conversions.kia.com)’을 운영해 컨버전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컨버전 업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특화 모델을 개발 및 생산하는 ‘PBV 컨버전 센터’를 통해 △오픈베드 △레저와 휴식에 최적화된 ‘라이트 캠퍼’ △패신저 고급화 모델 ‘프라임’ △내장탑차 △냉동탑차 등 다양한 컨버전 모델을 선보이며 PBV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한편, 기아는 3가지 PV5 모델 출시를 기념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기아는 PV5 WAV의 가치를 알리는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28일(수)부터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PV5의 ‘하나의 공간, 무한대의 라이프’ 메시지를 ‘계단뿌셔클럽’을 창업한 박수빈 공동대표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PV5 WAV의 가치와 교통약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주제로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와 박수빈 대표가 함께하는 강연도 김창옥 강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아는 네이밍 스폰서로 후원 중인 e스포츠팀 Dplus Kia의 권재혁 선수에게 PV5 WAV를 제공하고, 권재혁 선수가 PV5 WAV와 함께 꿈을 펼치는 모습을 담은 캠페인 영상도 공개한다. 기아는 PV5 패신저 5인승(2-3-0), WAV, 카고 롱, 오픈베드 구매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고객은 △PV5 5-Zero 할부 △PV5 롱런 할부 두 가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다. PV5 5-Zero 할부는 총 60개월 할부 기간 중 초기 5개월간 월 납입금 없이 차량을 이용하고, 이후 55개월간 연 4.7% 금리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PV5 롱런 할부는 120개월 할부기간 동안 연 5.7%의 금리를 적용해 월 납입 부담을 줄여준다. 아울러 기아는 PV5 패신저 5인승(2-3-0), WAV, 카고 롱, 오픈베드를 올해 3월까지 출고한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실내/외 V2L 장착 지원금 40만원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 https://www.kia.com/kr 참조).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은 “PV5 WAV와 오픈베드, 패신저 도너모델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고, 컨버전 업체와의 진정한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혁신적 솔루션”이라며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Beyond Vehicle)’이라는 PBV 정의 아래 다양한 컨버전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PBV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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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27일(화, 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Rub' al Khali)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Genesis Desert Premiere)’를 개최하고,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인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 Skorpio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의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 Skorpio Concept)’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콘셉트 모델로, 기존 오프로드 차량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콘셉트 이름인 ‘스콜피오(Skorpio)’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생존하는 동물인 전갈에서 영감받았다. 극한의 조건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겠다는 콘셉트 모델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인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혹독한 지형도 가로지를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오프로드 차량”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콘셉트 모델 출시 전략’을 발표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춘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외관은 전갈의 강인한 자세에서 영감을 얻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실용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전갈의 아치형 꼬리와 같은 유려한 곡선이 차체를 따라 흐르며, 제네시스의 시그니처인 투라인 헤드램프와 함께 균형과 대칭미를 강조한 외관은 전갈의 꼬리를 치켜든 모습처럼 당장이라도 달려 나가는 듯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전갈을 연상시키는 블랙과 블루 컬러가 적용돼 햇빛 아래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전갈의 분절된 몸체를 모티브로 한 외부 패널은 견고함을 유지하면서도 극한 환경에서 신속한 차체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신체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많은 오프로드 차량에서 운전자가 편안함을 느끼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체공학적인 시트와 직관적인 공조/인포테인먼트 조작계를 갖췄으며, 거친 주행 환경에서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그랩 핸들이 배치됐다. 또한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주행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슬라이딩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내부 소재로는 레이저 커팅으로 제작한 그라데이션 패턴의 스웨이드와 독특한 스티칭의 가죽이 사용됐으며, 무광과 유광 마감을 적절히 배합해 깊이감과 강렬함을 강조하고 제네시스만의 대담한 성격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모래언덕 등 험로에서의 최적화된 주행을 위해 △고성능 내연기관 엔진 △18인치 비드락 휠 및 40인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전용 서스펜션 △브렘보 브레이크 등이 장착됐다. 또한 유리 섬유, 카본 섬유, 케블라 등의 소재를 활용해 차체 경량화와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이번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오프로드 내구 레이스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에 참여하고, 전문 업체로부터 공급받은 부품들을 실제 적용하는 등 제네시스만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럭셔리·스포츠·쿨’ 세 가지 영역을 기반으로 하는 콘셉트 모델 출시 전략 공개 이날 제네시스는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공개’에 이어 세 가지 감성 영역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콘셉트 모델 출시 전략’을 새롭게 소개했다. 제네시스는 2016년 뉴욕 콘셉트를 시작으로 엑스 그란 쿠페, 엑스 그란 컨버터블,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 등 27종의 콘셉트 모델들을 선보이며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기반으로 실험과 혁신을 거듭해 왔다. 제네시스는 기존 콘셉트 모델들을 △럭셔리(Luxury) △스포츠(Sport) △쿨(Cool)이라는 세 가지 감성 영역을 기준으로 세분화하고, 향후 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표현해 나갈 계획이다. ‘럭셔리(Luxury)’ 영역에는 한국적 정서를 기반으로 정교한 디테일을 중시하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모델이 속한다. 대표적으로 G90 기반으로 제작된 엑스 그란 쿠페, 엑스 그란 컨버터블 등이 있다. ‘스포츠(Sport)’ 영역은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럭셔리 고성능을 정의하는 모델로, 단순한 출력 경쟁이 아닌 정제된 감성과 품격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주행 전반에서 여유 있는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GV80 쿠페, G90 윙백 콘셉트, GV60 마그마 콘셉트 등이 이를 대표한다. ‘쿨(Cool)’ 영역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도전 정신을 반영해 공감을 형성하는 모델로,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와 함께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 GV80 데저트 에디션, GV60 아웃도어 콘셉트, GV70 아웃도어 콘셉트 등이 해당된다. 제네시스는 이러한 세 가지 감성 영역을 아우르는 콘셉트 모델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영역 확장과 동시에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콘셉트 모델은 우리의 비전에 영감을 주고 고객과의 감성적 유대를 형성하는 매개체”라며 “세 가지 감성 영역을 담아낸 콘셉트 모델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미래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이날 행사에서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외에도 △엑스 그란 쿠페 △엑스 그란 컨버터블 △G90 윙백 콘셉트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 △GV80 데저트 에디션 △GV60 아웃도어 콘셉트 △GV70 아웃도어 콘셉트 등을 함께 전시하며, 제네시스가 추구해 온 콘셉트 디자인에 대한 방향성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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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캐나다 기업 5곳과 MOU 체결⋯ 정부, 잠수함 수주 산업 협력 총력 지원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6일 오후(캐나다 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산업 협력 포럼’ 및 MOU 체결식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 정부 특사단이 참석했다.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국가 전략 수출 프로젝트로 추진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에서 빅터 피델리(Victor Fedeli)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필립 제닝스(Philip Jennings)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등이 참석해 양국 간 첨단·전략 산업 분야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훈식 비서실장, ‘한국-캐나다 자동차 산업 협업’ 강조 강훈식 비서실장은 포럼 축사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과 캐나다 양국은 추진해 온 교역과 투자 확대를 넘어 AI 전환,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 청정에너지 전환, 경제 안보 강화 등 보다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비서실장은 또 “양국이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면 한국은 북미 지역 내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고, 캐나다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자동차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럼에서 김정관 장관은 “한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기업들은 이미 오랜 기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신뢰를 쌓아 왔다”며 “캐나다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가스를 활용해 수소 생산, 수소 인프라 구축, 수소 차량과 모빌리티 보급 등 수소 경제 전반에 걸친 협력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 “내연차, 전기차, 수소차 등 전 분야에서 부품과 공급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정관 장관은 캐나다로 출국하기 전날(25일)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평화의 광장에 설치된 6·25전쟁 참전 캐나다군 전사자 명비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다. 캐나다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 중 세 번째로 많은 2만6000여 명의 군인을 파병했고, 이 중 516명이 전사했다. 포럼에 참석한 빅터 피델리(Victor Fedeli)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은 “최근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한화오션의 잠수함을 직접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며 “잠수함에 들어서는 순간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인상 깊은 경험이었고, 제 정치 인생에서 손꼽히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한화, 철강·AI·우주 등 5개 분야 핵심 기업들과 MOU 체결… 산업 협력 방안 제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철강(한화오션-Algoma Steel) △AI(한화오션·한화시스템-Cohere) △위성통신(한화시스템-Telesat) △우주(한화시스템-MDA Space) △전자광학(한화시스템-PV Labs) 등 5개 분야 핵심 기업들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입찰을 앞두고 한국-캐나다 양국 정부 및 기업들이 산업 협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체결됐다. 캐나다 정부가 입찰 조건으로 중시하는 현지 산업 참여 확대와 절충교역(ITB), 이른바 ‘바이 캐네디언(Buy Canadian)’ 기조에 부합하는 산업 협력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먼저, 한화오션은 캐나다 최대 철강업체인 알고마 스틸(Algoma Steel)과 캐나다 잠수함 사업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전제로 양사는 캐나다 현지 강재 공장 건설과 잠수함 건조·정비(MRO) 인프라에 활용될 철강 제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화오션은 약 3억4500만 캐나다 달러(CAD)를 출연한다.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는 “캐나다 대표 철강 기업 알고마 스틸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협력”이라고 평가하며 “캐나다에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철강 생산 및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오늘은 물론 미래 세대까지 신뢰할 수 있는 잠수함 전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캐나다의 유니콘 AI 기업인 코히어(Cohere)와 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코히어가 갖고 있는 대형언어모델(LLM)과 대형멀티모달모델(LMM)을 기반으로 생산 계획-설계-제조 등 조선 산업 전반과 잠수함 시스템 통합 및 운용에 적용 가능한 특화 AI 기술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코히어는 기업용 AI 모델 개발 전문기업으로 엔비디아, 오라클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최근 기업가치는 70억 USD를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시스템은 또 캐나다 위성통신 기업 텔레셋(Telesat)과 저궤도(LEO) 위성통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화시스템은 통신위성 제조 및 위성 단말 개발 역량을 텔레셋의 위성망 운용·설계 기술과 결합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두 회사는 대한민국 ‘군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 사업 협력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텔레셋은 2026년까지 198개의 첨단 저궤도 위성을 발사해 차세대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한화시스템은 MDA 스페이스(MDA Space)와 방산·안보 목적의 위성통신 및 우주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PV 랩스(PV Labs)와는 안보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전자광학·적외선(EO·IR) 센서 기술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특히, 한화시스템은 첨단 방산전자 및 우주 시스템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MDA 스페이스의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위성(SDS: Software-Defined Satellite 상황에 따라 인공위성의 성능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위성) 플랫폼인 ‘오로라(AURORA™)’와 결합해 시너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과 연계해 잠수함 작전과 관련된 보안 통신, 데이터 복원력, 지휘 및 제어 기능 등도 포함된다.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는 “한화시스템은 해양·위성·AI·보안 부문에서 보유한 독보적인 잠수함 운용 제반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이 캐나다의 ‘글로벌 경제·안보 공급망’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KPMG는 한화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산업 협력 방안이 실행될 경우, 2026년부터 2040년까지 캐나다 현지에서 누적 연인원(job-years) 기준 20만 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단순한 잠수함 건조 성과를 넘어 철강, 위성, AI, 유지·보수(MRO) 등 연관 산업 전반에 걸친 절충 교역(ITB)의 장기적 산업 파급 효과를 반영한 수치다. 추가적인 산업 협력과 투자 확대에 따라 고용 및 경제 효과는 더욱 확장될 수 있다.
투데이 HOT 이슈
- 바디프랜드, 척추·근육 통합관리 의료기기 ‘메디컬팬텀로보’ 출시
-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척추와 근육을 동시에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로보’를 출시했다. ‘메디컬팬텀로보’는 목 경추부와 허리 요추부의 추간판 탈출증 및 퇴행성 협착증 증상 관리를 위한 견인 기능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두 다리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전신 스트레칭 마사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메디컬팬텀로보’에는 목·허리 디스크와 퇴행성 협착증에 도움이 되는 ‘견인 치료 프로그램’과 반복적인 자기장 신호 자극 원리인 펄스 전자기장(Pulsed Electromagnetic Field, 이하 PEMF)을 활용한 ‘근육통 완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총 20개의 의료기기 인증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 강도를 2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견인 치료 프로그램’은 △목 디스크(Ⅰ, Ⅱ) △목 협착증(Ⅰ, Ⅱ) △허리 디스크(Ⅰ, Ⅱ) △허리 협착증(Ⅰ, Ⅱ)으로 구성돼 있다. 경추부 프로그램은 머리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목 뒷덜미 에어백의 팽창과 수축으로 경추를 부드럽게 지지해 견인하고, 목 주변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함으로써 근육 이완과 신경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준다. 전동식 정형용 견인장치로 특허받은 모드인 요추부 프로그램은 허리 라인을 따라 집중 마사지를 진행하면서 다리 마사지부의 각도를 굴곡시키고, 사용자의 고관절과 골반을 잡아당기며 요추 전만을 만들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근육통 완화 프로그램’은 XD-Flex(eXtreme Dimension Flexible) 마사지 모듈에 전자석을 결합해 생성한 PEMF로 경추·흉추·요추·천추미추부의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근육통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는 △PEMF 목 △PEMF 허리 모드를 통해 근육통 완화가 가능한 마사지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등부터 종아리까지 확장된 온열 시스템은 개인 선호에 따라 45도에서 55도까지 3단계로 조절 가능한데, 강화된 온열 기능이 혈류량 증가를 유도해 경직된 근육 이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15개의 끼임 방지 센서, OTA(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 8인치 태블릿 리모컨, 최대 21cm까지 연장되는 다리 길이 자동 조절 시스템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메디컬R&D센터 메디컬리빙연구소장 김지영 상무는 “메디컬팬텀로보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목과 허리 부위 관리부터 전신 마사지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일상 속 근골격계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 제품은 의료기기로 증상 완화에 대한 부분은 개인차가 있음을 알린다. 사용상의 주의 사항과 사용 방법을 잘 읽고 사용해야 한다. 광고심의필: 조합-2025-49-054 (유효기간: 2029-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