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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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of Seven Artist 초대

구자승·김인화·김일해·안승완·이병석·이종환·최예태

2026.6.17() ~ 6.26()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 / 일요일,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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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단을 대표하는 80, 90대 원로선생님 일곱분의 구상회화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원로 화백님들의 작품을 보며 한국 구상 미술의 깊이를 조망한다.

 

자신만의 회화적 문법을 구축해온 원로작가님들의 작업을 통해 한국 현대 구상회화의 흐름과 미학적 가치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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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승, 박스위의정물, 100 x 100 cm,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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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승, 조각이 있는 정물, 91 x 65cm, Oil on canvas

 

구자승 선생님은 절제된 화면과 여백의 미학을 통해 동양적 사유가 깃든 사실주의 회화를 선보이며, 고요한 이미지 속에서 시간의 정지된 순간을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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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화,수련, 72x53cm,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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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화, 히말라야, 53x45.5cm oil on canvas,

 

김인화 선생님은 연꽃과 히말라야 풍경 등 맑고 숭고한 생명성을 담아내며, 현대적 감수성과 조형미를 결합한 화면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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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해, 들꽃 90 x 65.1cm,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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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해, for you 적모란, 6호변형, Oil on canvas

 

김일해 선생님은 꽃과 여인, 풍경을 강렬한 색채와 공간과의 조화로운 균형을 조형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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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완, 잉어의 보금자리, 65 x 45.5cm,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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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완, 하얀수련, 60.6 x 45.5cm, Oil on canvas

 

안승완 선생님은 계절과 자연이 만들어내는 시시각각의 변화를 깊이 감 있는 붓 터치를 통해 색과 빛의 생동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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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자연(自然)- 바람이 머무는 곳, 116.8 x 91cm, Oil+Mixed media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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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산정(山情) - 바람이 머무는 곳, 90.9x72.7cm, Mixed Media on Canvas,

 

이병석 선생님은 자연의 이미지를 초현실적 감각으로 확장하며, 인간의 희노애락과 내면의 감정을 환상적인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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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시드니 근교 본다이 비치, 90.9 x 65.1cm,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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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포루투갈 카스카이 해변, 72.7 x 60.6cm, Oil on canvas

 

이종환 선생님은 오랜 시간 풍경의 사실적 재현을 넘어 자신의 감정과 심상을 재구성한 낭만적 풍경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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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태, 면과 색, 53.0 x 45.5cm, Acrylic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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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태, 백운대 B, 53.0 x 45.5cm, Acrylic on canvas

 

최예태 선생님은 산의 모습을 강렬한 보색 대비와 리듬감 있는 화면 구성으로 표현하며자연의모습을 자신만의 회화적 문법으로 재구성했다.

 

20266월 장은선갤러리에서 두번째인 7아티스트으로 오랜 시간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원로 작가 선생님들 7인의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일곱 분 중 세분 선생님이 올해 구순을 맞이하시는 뜻 깊은 전시로 사실주의에 기반한 정물과 풍경, 자연에 대한 철학적 사유, 빛과 색채의 조형성, 그리고 감각적 재구성의 회화 언어까지 다양한 작품세계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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