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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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양 초대

 

우보익생만허공 (雨寶益生滿虛空)”

( 보배 같은 비가 허공에 가득차 중생을 이롭게함 )

 

2026.5.27() ~ 6.11()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 / 일요일,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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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WHERE 26-1 146cm⨯112cm 장지에 분채 2026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홍익대미술학 박사 및 동국대 불교미술학 박사인 50대 중반의 중견작가 이혜양 선생은 비구상 채색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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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WHERE 26-2 146cm⨯112cm 장지에 분채 2026

 

작가는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 세계를 가시화하고, 내면의 철학적 사유를 은유적 형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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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허(太虛)Ⅰ 80cm⨯65cm 장지에 분채 2016 
태허(太虛)Ⅴ 80cm⨯65cm 장지에 분채 2016

 

이번 전시에서는 복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 염원을 '파동''응축'이라는조형언어로 풀어내며, 우주와 인간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세계관을 회화적으로 펼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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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WHERE 25-4 146cm⨯112cm 장지에 분채 2025

 

이혜양 선생의 작품은 인간과 우주가 서로 감응한다는 동아시아적 세계관과 철학적 사유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하늘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과 내면을 관찰하며, 보이지 않는 것, 비재현적인 본질, 우주를 움직이는 근원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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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WHERE 25-3 146cm⨯112cm 장지에 분채 2025

 

화면 속 반복되는 원형과 파동의 형상은 내면 의식과 우주의 질서를 상징하며, 응축과 확산의 구조를 통해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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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의 있음 50cm⨯50cm 장지에 분채, 석채 2021

 

특히 한국 전통 색채관의 기반이 되는 오정색과 오간색을 변용하여 사용하며, 특유의 구성력과 밀도있는 채색을 통해 우주와 존재의 근원적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확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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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의 없음 50cm⨯50cm 장지에 분채, 석채 2021

 

2026년 여름의 길목에서 이혜양 선생은 분채로 표현한 비구상 채색화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혜양 선생은 홍익대학교 미술학(동양화)박사이며 동국대학교 불교미술학 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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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와 실재의 실체 Ⅲ 223cm⨯324cm장지에 분채 2022-2023

 

후소회 회원, 한국화 여성 작가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청와대 사랑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항저우 불학원(중국)등에서 다수의 주요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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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와 실재의 실제 Ⅱ(무수한 생성과 소멸의 중첩) 172cm⨯300cm 장지에 분채· 석채 2020-2021

 

작품은 오리온, 법부법인 금양, ()우리돌, 영평선원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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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익생만허공(雨寶益生滿虛空)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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