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2(일)
 


금천구, 어르신일자리 사업장 환경개선 공모 선정... 1,800만 원 확보

- 금천시니어클럽,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사업장 2곳 선정

- 노후 시설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금천시니어클럽과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이 서울시가 추진한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장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가 어르신일자리 사업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장 환경을 개선해 참여 어르신의 근무 여건을 높이고, 사업장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금천구에서는 금천시니어클럽의 착한도시락과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의 함께그린카페가 노후 사업장 개선 부문에 선정돼 각 900만 원씩, 1,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착한도시락은 어르신들이 직접 도시락과 반찬을 제조·판매하며 경로당 식사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을 함께 수행하는 공동체사업장이다. 함께그린카페는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형 사업장으로,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확보한 사업비는 각 사업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 착한도시락은 배수시설과 바닥 등 조리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함께그린카페는 주방 시설을 교체해 위생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금천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사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편, 구는 공공형 일자리뿐 아니라 공동체사업단과 역량활용사업 등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장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확보한 사업비를 노후 사업장 환경 개선에 활용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02-2627-13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해외바이어 초청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참가기업 모집

- AI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등 서울기업 140개사, 국내외 바이어50개사 참가예정

-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 IR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품 전시 및 수출지원 컨설팅 등

- 812일까지 참가기업 모집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 등 온라인 접수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서울경제진흥원, 금천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오는 10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담회는 기존 수출 상담 중심에서 해외 투자유치와 기업 쇼케이스 기능을 더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행사로 확대됐다. 또한 지난해 연 2회로 나눠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1회로 통합해 행사 집중도를 높였으며, 1013일에는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14일에는 구로구 포포인츠 바이쉐라톤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G밸리(구로·금천) 및 서울시 소재 AI·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중소기업 140개사다. 행사에는 북미, 중국, 일본 등 해외 유력 바이어 50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에는 해외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과 개별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IR 자료 진단, 제품 전시 및 통관·관세·물류·지식재산권 등 수출지원 컨설팅, 영문 기업 소개서 제작 등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12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www.sba.seoul.kr) 또는 캐치시큐 온라인(https://app.catchsecu.com/url/bad73f84e4b4bc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02-860-2856)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두 차례 개최해 해외 바이어 57개사와 국내 기업 137개사 간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으며, 인도 기업인 Summit Trading과 수출 및 현지 유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대문구 SNS 서포터즈 동대지기’, 구민의 눈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 31일 하반기 간담회 열고 상반기 활동 공유·콘텐츠 아이디어 논의

- 지역 명소와 축제·행사 직접 취재경험과 개성 담은 콘텐츠 제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31일 동대문구청에서 제5SNS 서포터즈 동대지기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대문구의 다양한 현장을 취재하며 구정 홍보에 힘써온 동대지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반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지기동대문구등대지기의 합성어로, 구정 소식과 행사, 지역 명소 등을 직접 방문·취재한 뒤 개인 SNS를 통해 알리는 동대문구 SNS 서포터즈다.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활동과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참여자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5기 동대지기 15명은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매월 미션 주제와 자유주제를 중심으로 동대문구 곳곳의 다양한 현장을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지역 명소와 주요 축제·행사 등을 중심으로 현장 취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한 내용과 서포터즈만의 시선·아이디어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동대문구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방침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상반기 동안 동대문구 곳곳을 찾아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매력을 알려주신 동대지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하반기에도 동대지기만의 시선과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를 통해 동대문구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 실시

-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맞아 다회용품 사용 캠페인 전개

-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생활화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장바구니 하나, 텀블러 하나로 지키는 지구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229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에서는 장보기 및 물품 구매 시 개인 장바구니 사용 개인 텀블러 사용 회의 시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친환경 회의문화 실천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공단은 평소에도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 실천 사례뿐만 아니라 팀별 회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도 함께 공유하며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또한 장바구니 사용 인증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참여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환경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거창한 정책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앞으로도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축에 앞장서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연간 추진사업인 '환경기념일 맞춤형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통해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 에너지 절약, 생활용품 재사용, 친환경 출퇴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밀착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건강도 활력도 챙긴다은평구,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다음 달 12일부터 65세 이상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어르신 건강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춘백세학교''마음돌봄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8월부터 11월까지 맞춤형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청춘백세학교'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과 건강교육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능력을 높인다. 특히 불광 건강장수센터는 은평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참여자의 체력을 사전·사후 측정하고 개인별 운동 상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돌봄교실'은 공예·음악·미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돕고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 기여한다.

상반기 어르신 건강교실은 지역 여건과 참여자 수요를 반영한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운동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건강이 좋아지고 이웃과의 교류도 늘어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가 신청은 812일부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인근 보건지소 건강장수센터 불광(02-351-8679) 구산(02-351-8708) 응암(02-351-8741)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건강장수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든든히 지원하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 도시정비형 재개발로 주거 2911세대 공급사업 시행자들과 정기 간담회 열어

도심부 정비사업 시행자 등 관계인 70여 명 모여 간담회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 등 정책 이해도 높여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맞춤형 공공지원으로 뒷받침 할 것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현재 추진 중인 관내 39곳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2911세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주택난에 시달리는 도심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중구는 최근 소공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자 7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유했다. 구는 사업 계획지 39곳 중 16곳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착공률은 41%라고 설명했다.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된다면 2035년경까지 공동주택 2911세대가 공급된다.

이번 자리는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온 '도심정비 소통회의'의 일환이다. 간담회에서는 도심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주요 현안과 제도 변동 사항을 살피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성장거점형·주거거점형 복합개발의 내용과 공공의 역할 등을 상세히 짚으며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일부 사업 시행자는 향후 추진될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구는 이에 따른 개발 여건 변화와 예상되는 영향도 함께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중구는 사업 시행 주체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도심 개발관리 체계를 차근차근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별 행정절차를 신속 지원해 추진 속도를 높였고 양동지구와 수표지구에서는 '()이주 후()개발' 방식을 도입하며 세입자와의 갈등을 줄이는 정비사업 상생 모델도 창출했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심부 정비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조속 반영하고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정비사업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풀고, 사업장별 맞춤형 공공지원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왕십리 아래숲길',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 국내 첫 수상

- 2026년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 도시녹화기구상수상, 공공 실내정원 모델 국제적 우수성 입증

- 왕십리역 유휴 공간을 주민 일상 정원으로 탈바꿈, 관리 효율성 높인 벽면녹화 시스템 도입 눈길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왕십리역 지하에 조성한 실내정원 왕십리 아래숲길이 지난 729일 일본 도쿄 히비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에서 공익재단법인 도시녹화기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 수상작에 이름을 올린 사례, 성동구가 추진하고 있는‘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정책과 공공시설 실내정원 조성 모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은 일본 사단법인 실내녹화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성이 후원하는 전문 공모전이다. 우수한 실내녹화 사례를 발굴해 녹화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수상 사례로 선정된 왕십리 아래숲길은 지난 2024년 왕십리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대표적인 공공 실내정원이다. 지하철 이용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5호선 지하 1층 대합실 광장(4번과 5번 출구 사이)에 대형 화단과 다양한 식물, 가드닝 소품, 휴게 의자 등을 갖춘 특화 정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색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식물 교체와 유지관리가 쉬운 포트 삽입형 벽면녹화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 효율성을 높인 점과 지하철역 유휴공간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정원 형태의 일상 휴식공간으로 전환한 점이 공모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성동구는 ‘5분 일상정원도시정책을 통해 주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 다양한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생활공간을 활용한 성동형 정원도시 정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동구가 추진한 ‘5분 일상정원도시정책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우수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동구만의 정원도시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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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정소식- 금천 구로 동대문 강북 은평 중구 성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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