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2(일)
 
  • BNK부산은행, 일용직 건설근로자 위한 ‘건설근로자 우대대출’ 출시

 

IBK기업은행, 창립 65주년 기념식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31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장민영 은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원동력으로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제를 밝혔다.

 

장 행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도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왔다기업과 개인의 가능성을 켜고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업은행의 새로운 미래 비전 ‘ON-IBK’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의 재기와 회복을 위해 30조원 이상을 지원하고 포용금융의 온기를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생산적 금융에 역량을 집중해 중소기업과 지방 혁신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 행장은 기존의 성공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AI 네이티브 뱅크로 과감히 변화해 내실있는 성장을 도모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그 성장의 바탕에는 언제나 직원의 행복이 전제돼야 함을 언급하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든든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장 행장은 끝으로 “IBK의 지난 65년 역사는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를 표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내는 기업은행의 위대한 저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되자고 당부했다.

 

BNK부산은행, 일용직 건설근로자 위한 건설근로자 우대대출출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31()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건설근로자 우대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29BNK금융그룹과 건설근로자공제회,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한국노총 건설연맹과 체결한 건설노동자 포용금융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실행사업으로, 소득과 재직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일용직 건설근로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상품으로 설계됐다.

 

부산은행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급하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을 대출 심사에 활용해 별도의 소득확인서류 제출 부담을 줄였다. 또한 CB(신용평가사) 추정소득을 활용함으로써 소득 증빙이 어려운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대출 대상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급하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서를 기준으로 최근 6개월 이내 90일 이상 또는 최근 1년 이내 180일 이상 공제금을 적립한 건설근로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3500만원이며, 최고 연 5.5% 수준의 금리를 적용해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다.

 

해당 상품은 출시일인 31일부터 부산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채널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금융팀=심진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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