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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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희 초대

"삶의 빛결"

2026.8.12() ~ 8.27()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 / 일요일,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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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쳐진 계절Ⅰ(봄을 품다),Ⅱ(물가의 시간) Ⅲ(새로운 계절)Ⅳ(깃드는 봄) 133×41cm, 비단에 수간분채

 

40대 촉망받는 민화작가 백정희의 그림은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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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의 계절 , 162.2×112.1cm, 한지에 수간분채

 

전통 화조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채색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가는 새와 꽃을 삶과 감정, 가족에 대한 기억을 담아내는 상징적 존재로 표현하며, 자연 속 생명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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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꽃깃 , 89×119cm, 한지에 수간분채, 오일파스텔

 

이번 전시에서는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필치로 표현된 화조화를 통해 희망과 사랑, 치유의 메세지를 전하며, 삶의 결마다 스며든 행복과 자연의 생명력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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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ate Moment, 116.5×72.5cm, 한지에 수간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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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nt Moment, 72.5×116.5cm, 한지에 수간분채


백정희 작가의 작품에서 새는 자신의 내면과 삶을 은유적으로 투영한 상징적 존재로 등장한다.

화면 속 등장하는 새는 사랑과 가족에 대한 소망, 삶의 기쁨과 그리움을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의 감정이 어우러지는 서정적 풍경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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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sⅡ, Ⅳ,Ⅰ, 20×20cm, 비단에 수간분채

 

작가는 전통 화조화의 형식을 재해석하며 장식적인 색채와 리듬감 있는 화면 구성을 더해 현대적인 조형 언어를 구현하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화조화를 선보인다.

 

작품 속 꽃과 새의 이미지는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질서를 상징하는 동시에 삶의 소중한 순간과 존재에 대한 감사,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과 아름다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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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의 파랑새 , 47×47cm(팔각형), 비단에 수간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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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의 물총새 , 47×47cm(팔각형), 비단에 수간분채


20268월 무더위가 절정인 계절에 더위에 지친 시각을 산뜻하게 깨워줄 백정희 작가의 화사한 색채와 섬세한 구성이 돋보이는 꽃과 화려한 새그림 작품 30여 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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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Ⅰ, 136×67cm, 한지에 수간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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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Ⅱ, 136×67cm, 한지에 수간분채

 

작가는 현재 사단법인 민화 진흥현회 광명 지부장과 민수희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 아트쇼, 뱅크아트페어, 대만 아트페어를 비롯한 아트페어와 구마모토현립 미술관과 한국미술관 등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을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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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ant Moment, 147×90cm, 한지에 수간분채, 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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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Ⅰ, 65×45cm, 한지에 수간분채, 은박


대한민국민화 대전 최우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민화 뮤지엄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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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빛결展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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