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실시간 뉴스 기사
-
-
금천구, ‘관악산 라면국물 웅덩이’ 보도 “사실과 달라”... ‘감로천생태공원’ 아니다
- - 최근 보도된 관악산 라면국물 논란 지점, 서울시 외 타 지자체 관리 구역 - 확인 결과, 금천구 내 보도 내용과 일치하는 시설물·오염원 존재하지 않아 - “잘못된 정보 확산 방지를 위해 보도 장소 명칭 바로잡기 등 적극 대응” [이코노미서울=전공훈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관악산 내 라면국물 웅덩이’ 기사와 관련, 해당 장소가 ‘금천구 독산동 감로천생태공원’으로 언급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는 관악산 내 야생동물 음용수대에 음식물 쓰레기가 투기되는 등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며, 해당 장소를 ‘금천구 감로천생태공원’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금천구는 보도 즉시 현장을 확인했으며, 확인 결과 기사에 사용된 사진 속 장소는 감로천생태공원이 아닌 서울시 외 타 지자체 관리 구역으로 확인됐다. 구에 따르면, 감로천생태공원 내에는 보도에 노출된 것과 동일한 형태의 시설물이나 지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공원은 상시 관리 인력을 통해 수경시설과 생태연못의 수질을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있으며,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산 정상 높이는 632m로 감로천 생태공원과는 거리상 약 5km, 해발고도는 약 500m 차이가 난다”라며, “관악산 정상에서 버린 쓰레기가 감로천 생태공원까지 흘러들어오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악산 정상 인근에 특정 지형물을 감로천 생태공원으로 오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로천생태공원은 금천체육공원과 연계된 대표적인 도심 생태공간이다. ‘무장애 숲길’과 ‘별빛다리’, ‘전망대’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연못 위를 가로지르는 ‘감로천 별빛다리’는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공원 일대에는 약 2.18km에 이르는 순환형 산책로가 조성돼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는 이번 보도로 인해 감로천생태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공원의 대외적 이미지가 저해됨에 따라, 관련 언론사들에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장소 명칭 수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감로천생태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생태 공간”이라며, “사실과 다른 보도로 공원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는 한편,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금천구, ‘관악산 라면국물 웅덩이’ 보도 “사실과 달라”... ‘감로천생태공원’ 아니다
-
-
미국 하이브리드·전기차 상 휩쓸었다… 현대차그룹, US뉴스 어워즈 7관왕 석권
- 현대차그룹 총 19개 중 7개 부문 석권… 글로벌 완성차 그룹 가운데 최다 수상 기록 현대차·기아 나란히 3개 부문 수상… 전체 참가 브랜드 중 최다 수상 공동 달성 제네시스 GV60 럭셔리 부문 첫 수상… 아이오닉 5·투싼 하이브리드 3년 연속 수상 E-GMP 기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우수성 입증… 북미 전동화 주도권 확고히 굳힐 것 [이코노미서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매체가 선정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평가에서 전체 상의 3분의 1 이상을 휩쓸며 북미 전동화 시장에서의 강력한 지배력을 증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2026 Best Hybrid and Electric Cars)’에서 총 19개 부문 중 7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중 최다 수상을 공동으로 달성했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역시 1개 부문을 수상하며 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라인업 전반에 걸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현대차는 전동화 및 하이브리드 SUV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최고 준중형 전기 SUV(Best Compact Electric SUV)’에, 투싼 하이브리드가 ‘최고 준중형 하이브리드 SUV(Best Compact Hybrid SUV)’ 부문에 선정되며 두 모델 모두 해당 부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이오닉 5는 초고속 충전 시스템과 뛰어난 주행거리, 첨단 안전 사양을 바탕으로 전기 SUV 구매자들에게 가장 스마트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47.7kW 전기 모터를 결합해 총 231마력의 우수한 성능과 탁월한 연비를 제공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아이오닉 9이 ‘최고 중형 전기 SUV(Best Midsize Electric SUV)’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오닉 9은 넓은 실내 공간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EPA 기준 최대 335마일(약 539km)의 넉넉한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기아 역시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압도적인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니로가 ‘최고 소형 하이브리드 SUV(Best Subcompact Hybrid SUV)’에,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최고 준중형 PHEV SUV(Best Compact Plug-In Hybrid SUV)’에 올랐다. US 뉴스는 니로에 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최고의 가성비 모델’이라고 평가했으며, 스포티지 PHEV에 대해서는 ‘뛰어난 전기 주행 거리와 실용성, 고급스러운 주행 감각을 모두 갖춘 차량’이라고 호평했다. 또한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는 ‘최고 중형 하이브리드 SUV(Best Midsize Hybrid SUV)’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는 2.5 가솔린 터보 엔진과 듀얼 전기 모터를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329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최대 637마일(약 1,025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한편 제네시스의 전용 전기차 GV60는 ‘최고 준중형 럭셔리 전기 SUV(Best Compact Luxury Electric SUV)’ 부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US 뉴스는 제네시스 GV60에 대해 시선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로 마감된 럭셔리한 실내, 그리고 초고속 충전 능력이 결합돼 차급을 뛰어넘는 럭셔리한 가치를 선사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84.0kWh 대용량 배터리와 800V 시스템을 통한 초급속 충전(18~20분 내 10%→80%), 그리고 북미충전표준(NACS) 포트 탑재로 인한 편의성 향상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대거 수상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모델들의 압도적인 경쟁력과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우수한 상품성이 북미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는 차량의 품질, 연비 및 주행거리(EPA 기준), 안전성,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 최고의 차량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전동화 차량 수요 증가에 발맞춰 138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총 19개 부문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미국 하이브리드·전기차 상 휩쓸었다… 현대차그룹, US뉴스 어워즈 7관왕 석권
-
-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 진행
- 결정적 순간, AI 축구 모드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다가오는 글로벌 축구 이벤트 시즌을 맞아 스포츠 시청에 최적화된 2026년형 AI TV를 보다 많은 고객이 만나볼 수 있도록 ‘결정적 순간, AI 축구 모드로!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1일부터 2개월간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마이크로 RGB △더 프레임 프로와 98형 더 프레임 △OLED TV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 사용하던 TV를 반납하면, 83형 이상 초대형 TV는 20만 원, 75형·77형 TV는 10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한다. 제조사와 연식에 관계없이 모든 TV 반납이 가능하며, 반납 절차와 혜택은 구매 경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5월 한 달간 삼성닷컴에서는 75형 이상의 대형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미니 LED TV 신제품을 구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고객 500명에게 최대 30만 원 상당의 캐시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 2026년형 삼성 AI TV는 스포츠 콘텐츠 시청 경험을 강화하는 ‘AI 축구 모드’, ‘AI 사운드 컨트롤’ 등 다양한 AI 기능을 탑재했다. ‘AI 축구 모드’는 AI가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또렷한 색감의 화질을 제공하고 공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표현하는 기능이다. 생생한 관중 함성소리와 해설 등을 지원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높인다. ‘AI 사운드 컨트롤’은 영상 속 대사, 배경 음악, 효과음 등 다양한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해설자 음성과 관중의 함성 등 각각의 음원을 분리해 선택적으로 조절하거나 음소거 할 수 있어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TV만의 AI 플랫폼인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기능은 ‘이 팀 지난 경기 점수 알려줘’, ‘이 대회 최종 우승 팀은 어디야’ 등 시청 중인 콘텐츠와 관련한 질문에 즉시 답변을 제공해 시청 편의성을 높인다. ‘AI 업스케일링’ 기능은 저해상도 콘텐츠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변환해 디테일과 입체감, 명암비가 향상된 고화질로 제공한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 진행
-
-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입주 맞춰 ‘취득세 야간 민원실’ 운영
- -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8시 한시 운영 - 퇴근 후 취득세 신고와 세무상담 지원…입주민 세무 행정 편의 높여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가 청량리7구역(롯데캐슬 하이루체) 입주 시기에 맞춰 '취득세 야간 연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주간에 생업 등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구민들의 세무 행정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보금자리 마련과 이사 준비로 바쁜 입주민들이 기한 내 취득세 신고를 마쳐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대문구청 2층 세정과 민원창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구민들은 부동산 취득세 신고는 물론, 개별 상황에 맞춘 세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주간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야간 창구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대규모 입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이슈 FOCUS
-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입주 맞춰 ‘취득세 야간 민원실’ 운영
-
-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85형 제품에 더해, 소규모 상품의 전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32형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 가벼운 무게와 초슬림 디자인으로 설치 편의성이 뛰어난 32형 신제품 기존 85형 제품이 4K UHD(2160x3840) 해상도로 실제 사람 키와 비슷한 세로 약 190cm 크기의 스크린을 통해 모델의 런웨이를 한눈에 살펴보는 듯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면, 32형 신제품은 FHD(1080x1920) 해상도와 9:16 화면비를 적용해 신발, 주얼리 등 전시 상품의 정면·측면·후면 등을 아우르는 360도 회전 영상을 실감 나게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9.4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하며, 제품을 진열하지 않고도 실물을 보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기존의 홀로그램 박스 형태의 3D 디스플레이 대비 가벼운 8.5kg의 무게로 설치 편의성이 뛰어나 협소한 공간이나 매장 선반 위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 비디오 전자공학 표준위원회(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 VESA) 표준 설치 규격을 갖춰 일반 사이니지처럼 벽걸이나 스탠드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월 마운트와 호환되며, 월 마운트 및 스탠드는 별도 구매 필요함. 삼성전자는 85형·32형 외에도 다양한 크기로 ‘스페이셜 사이니지’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CES 2026 ‘엔터프라이즈 기술(Enterprise Technology)’ 부문 혁신상, 에디슨 어워드 은상 등 IT 업계 주요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 ‘삼성 VXT’ 신기능 대거 탑재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용 솔루션인 ‘삼성 VXT(Samsung 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는 원격 기기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간편한 콘텐츠 제작과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비롯한 삼성 사이니지 제품의 사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높여주는 삼성 VXT도 신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 삼성 VXT는 타이젠 4.0 이상 적용된 사이니지를 지원하며, 별도로 판매되는 솔루션으로 지원 여부 및 지원 앱은 지역에 따라 상이함 이로써 삼성 VXT를 통해 고객은 전 세계 여러 매장에 설치된 다양한 종류의 스크린을 편리하게 원격 관리할 수 있으며, VXT 자체 콘텐츠 제작 기능이나 별도의 앱을 통해 매장 홍보 콘텐츠를 간편하게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다. 새롭게 탑재된 ‘AI 스튜디오’ 앱으로 삼성 VXT에 사진 한 장만으로도 사이니지용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 VXT Apps에서 다양한 유/무료 앱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앱의 종류에 따라 추가 이용료가 부과될 수 있음. 특히 ‘AI 스튜디오’ 앱이 제공하는 ‘스페이셜 사이니지용 최적화’ 옵션을 선택하면 사용자는 입체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생성한 영상은 4K 해상도로 업스케일링할 수 있다. 삼성 VXT의 원격 관리와 콘텐츠 운영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연결된 스크린의 밝기, 음량, 전원 등을 미리 설정한 후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자동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스케줄링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콘텐츠 배포 시 연결된 여러 개의 스크린 중 하나의 스크린만 다운로드를 완료하면, 동일 네트워크망에 연결된 스크린끼리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도 추가됐다. 또, 새롭게 업데이트된 ‘이벤트(Event)’ 기능을 활용하면 날씨에 맞춰 사전 설정한 콘텐츠를 자동 송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공기청정기 광고를, 비가 오는 날에는 우천 관련 프로모션이 재생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형재 부사장은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대형 사이니지 설치가 어려웠던 공간에서도 몰입감 있는 3D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혁신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디지털 사이니지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
-
한화 ‘항공 무장 국산화’ 핵심 기술 공개… 국내 기술로 자주국방 강화
- 29일 ‘한화 테크 아카데미 2026’ 진행… 첨단 항공 무장·탄약 기술 소개 K9 명중률 높이는 ‘포탄 유도’ 기술 소개… 자주포도 정밀유도무기로 진화 첨단 방위 기술 국산화 통해 자주국방·K-방산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9일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 테크 아카데미 2026’ 행사를 열고 항공 무장 국산화를 위한 핵심 기술 역량을 공개했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 무장을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함께 국내 기술로 개발해 자주국방력을 강화하고 KF-21 등 국산 전투기의 수출 경쟁력도 확보해 K-방산 수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 22년 축적한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핵심 기술로 ‘한국판 미티어’ 개발 이날 행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Ducted Ramjet Propulsion)’ 기술을 중심으로 항공 무장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은 비행 중 흡입한 공기로 고체연료를 태워 추진력을 얻는 미사일 추진기관이다. 별도의 산화제를 탑재할 필요가 없어 사정거리가 길고 급가속 및 고속 유지가 가능해 항공 무장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유럽 방산기업 MBDA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에도 해당 기술이 탑재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05년부터 22년 동안 추진제, 가스발생기, 연소기 등 ADD 주관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관련 핵심 기술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 같은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무장 기술의 정점에 있는 장거리 공대공,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 등 정부 주도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기반 항공 무장 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항공 무장 국산화는 자주 국방력과 방산 수출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전략 과제로 평가된다. 유럽, 중동 지역 분쟁에서 통합 방공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역으로 적의 사정거리 밖에서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항공 무장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KF-21 등 국산 전투기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항공 무장을 탑재해 패키지 형태로 제안하면 글로벌 전투기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자주포 포탄이 첨단 유도무기로… 탄도수정 신관, 정밀유도포탄 개발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에 사용되는 155mm 포탄의 명중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첨단 포탄 기술도 정부와 함께 개발해 왔다. ‘정밀유도포탄’은 소량의 탄약으로 적의 주요 핵심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지능형 포탄이다. 이를 위해 GPS(위성항법장치)와 INS(관성항법장치)가 결합된 통합 항법장치, 유도 제어장치, 꼬리날개 등이 탑재된다. 기존 자주포가 다수의 포탄을 통한 ‘면 타격’에 특화된 무기체계였다면 정밀유도포탄과 결합될 경우 미사일과 같이 ‘점 타격’이 가능한 정밀유도무기로 진화할 수 있다. GPS를 기반으로 비행 도중 궤적을 수정해 포탄의 명중률을 높여주는 ‘탄도수정 신관’ 기술도 선보였다. 포탄의 사정거리가 늘어날수록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기존 탄약의 신관을 탄도수정 신관으로 교체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다. 정밀유도포탄과 탄도수정 신관 모두 적군의 재밍(Jamming, 전파교란) 신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첨단 항 재밍(Anti-Jamming) 기능이 탑재된다. 첨단 포탄 기술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면 군 요구사항 변경 시 즉각 대응할 수 있고 K9 자주포를 도입한 국가에 추가적인 탄약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정부 및 협력사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첨단 방위 기술 국산화에 적극 참여해 자주국방과 K-방산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한화 ‘항공 무장 국산화’ 핵심 기술 공개… 국내 기술로 자주국방 강화
-
-
IBK기업은행,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 위한 ‘IBK ON누리상생통장’ 출시
- 우대 조건 충족 시 300만원까지 최대 연 3.0% 금리 제공 [이코노미서울=금융팀]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는 30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전용 입출식 통장인 ‘IBK ON누리상생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선착순 1만 좌 한정으로 판매되며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0.1%이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인서를 제출하고 온누리 지류 상품권 환전 또는 제로페이 결제 대금 입금 등 추가 우대 조건 중 하나를 달성하면 2.9%p의 우대금리를 더해 300만원 한도로 최대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에 가입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인서를 제출한 개인사업자 선착순 1000명에게 가입 지원금 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추가 우대 조건을 2개 이상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풀리오 목·어깨 마사지기와 정관장 홍삼 에브리타임을 각각 20명에게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4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상품 가입과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기업은행 영업점 또는 i-ONE Bank 기업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번 상품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포용 금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와 블록체인 활용 해외송금 판 바꾼다 금융·산업·디지털자산 간 융합 혁신 통한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3자 간 업무협약 체결 하나금융,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디지털 금융 역량 바탕 해외 송금 서비스 개발 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송금·무역 결제 등 실수요 기업으로 무역금융 실증 및 테스트베드 두나무, 블록체인 인프라 및 기술 지원으로 블록체인 생태계 확대기여 글로벌 지급·결제 인프라 대전환 흐름 속 미래형 금융 생태계 교두보 마련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 출시 위한 디지털자산 기반 공동 프로젝트 발굴, 기술 검증(PoC),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단계적 협력 추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두나무(대표 오경석)와 금융·산업·디지털자산 간의 융합 혁신으로 미래형 글로벌 금융 생태계 교두보 마련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독보적인 외국환 네트워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방대한 글로벌 공급망, 그리고 두나무의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해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개발 및 실제 자금 이동 환경에서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2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비롯한 각 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과 산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산업 생태계 참여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디지털 금융과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국내 대표 기업들과 중장기적 파트너십 기반을 구축했다”며 “3사가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기와 체인의 기술력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온체인 금융 환경을 구현하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금융의 변화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산업·디지털자산 간 융합 혁신으로 해외송금 판을 바꾼다.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 등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디지털자산·실물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사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 △글로벌 자금관리 및 지급결제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사업 기회 발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및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해외송금의 속도와 비용 문제를 개선하고 법인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송금·무역 결제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실수요 기업으로서 글로벌 무역 실증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등 혁신 서비스 적용을 위한 실물 기반의 무역금융 실증 및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산업 내 B2B 결제 상용화를 주도함으로써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무역 결제 프로세스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나무는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및 기술을 기반으로 협력을 지원한다. 프라이버시 강화 기능과 대량 트랜잭션 처리를 지원하는 레이어2 ‘기와 체인’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 제공 및 블록체인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 송금 서비스 기술 검증(PoC)을 완료한 바 있다. 이 기술 검증(PoC)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에 기존 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기와 체인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3사는 올해 초부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를 위해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긴밀히 협업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디지털자산 기반 공동 프로젝트 발굴, 기술 검증(PoC),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단계적으로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IBK기업은행,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 위한 ‘IBK ON누리상생통장’ 출시
-
-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에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 제시
- 노만 포스터 등 세계적 거장 협업해 압구정 헤리티지 담은 ‘글로벌 랜드마크’ 조성 조합원 100% 한강조망, 창호 프레임 지운 ‘라운드 코너 아이맥스 윈도우’ 등 혁신적 공간설계 세대당 평균 21.83평 서비스 면적 및 조합원 전 세대 테라스 적용으로 최상의 주거 가치실현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압구정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최고의 거장들과 손을 잡았다. 하이테크 건축의 세계적 거장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 조경 예술의 대가 피터 워커의 ‘PWP’와 협업을 통해 압구정4구역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노만 포스터는 영국 대영 박물관, 미국 270 파크 애비뉴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피터 워커는 미국 911 메모리얼 파크 조경, 싱가포르 주얼 창이공항 조경을 설계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 혁신적 공간 설계와 랜드마크 외관 구현으로 완성한 하이엔드 건축 삼성물산은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과 함께 ‘끊김 없는 한강 조망’을 실현한 외관과 창호 설계를 제안했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의 조망 분석 솔루션(CYCLOPS)을 통해 최적의 주동 배치를 도출했으며 저층부에서도 막힘없이 한강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 15m 높이의 하이 필로티를 적용했다. 여기에 거실 기둥을 없애면서 프레임 없는 광폭 창호를 적용한 ‘라운드 코너 아이맥스 윈도우’로 세대당 평균 20.5m에 달하는 270도 파노라마 한강 뷰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전용률 73.31%, 세대당 4.15평의 테라스 면적을 포함한 평균 21.83평의 서비스 면적을 추가로 제공해 극대화된 실사용 면적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 조합 설계안에서 7개 세대에만 계획됐던 테라스를 조합원 전 세대에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해 주거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삼성물산은 세대의 테라스가 곧 외관으로 구현되는 ‘인사이드 아웃 파사드(Inside-out Facade)’를 선보였다. 네모난 박스 위에 외형을 덧입히는 것이 아닌 최대 4.5m가 돌출된 캔틸레버 구조[1]를 통해 단지 입면에 자연스러운 단차를 만들어냈다. 3개 층 단위로 테라스 구조에 변화를 주고 이 변화가 자연스러운 외관 흐름으로 연결되며 단지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 되도록 계획했다. [1] 캔틸레버 구조: 한쪽 끝은 고정돼 있고 다른 쪽 끝은 받침대 없이 자유로운 ‘외팔보’ 구조. 하중을 한쪽에서 지탱하며 허공으로 뻗어 나가는 형태로 경쾌한 외관과 높은 공간 활용성을 제공 - 압구정4구역 상징 ‘주얼(JEWEL)’과 국내 최대 규모 하이엔드 커뮤니티 삼성물산은 기둥 간 간격 25m, 최대 16.5m 높이의 스케일로 압구정4구역을 상징하는 대규모 공간 ‘주얼(JEWEL)’을 선보인다. 주얼을 중심으로 피트니스·프라이빗 골프·실내외 수영장 등 총 10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국내 재건축 최대 규모인 세대당 5.6평의 하이엔드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세대당 3.3평 규모의 독립 창고인 ‘비스포크 스튜디오 룸’을 전체 조합원에게 제공한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함께 설계한 이번 제안은 외관의 화려함을 넘어 실제 거주하는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궁극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검증된 시공 역량과 압도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압구정에서 가장 빠른 입주를 실현하여 압구정4구역을 세계가 동경하는 글로벌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이슈 FOCUS
-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에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 제시
-
-
바디프랜드 미니, KBO와 손잡고 협업 제품 출시
- 5월 5일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미니건 선 론칭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컬래버레이션(협업) 계약을 체결, 10개 구단 IP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헬스케어 기기와 스포츠 IP가 결합된 최초의 KBO 사례로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내 최대 스포츠 팬덤으로 자리 잡은 KBO 리그 팬들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미니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두 가지다. 초소형·초경량에 BLDC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마사지감을 구현하는 미니건은 각 구단의 로고와 아이덴티티 컬러를 적용하고 버튼을 야구공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이 핵심 포인트다. 슬림한 디자인에 강력한 에어 압박 마사지 기술을 적용한 종아리 마사지기 역시 각 구단 고유의 컬러를 입혀 선수가 착용하는 장비 또는 유니폼처럼 보여진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구단별 캐릭터가 새겨진 리유저블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팬들의 수집 욕구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야구 팬덤은 충성도와 지속성이 높아 헬스케어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판단했다. KBO와의 협업을 통해 바디프랜드 미니가 추구하는 ‘일상에서 즐기는 건강관리’를 팬 문화와 결합할 수 있게 됐다며, 야구팬들이 집에서든 경기장에서든 응원으로 뭉친 근육과 스트레스를 바디프랜드 미니 KBO 에디션으로 시원하게 풀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니건 KBO 에디션은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첫 판매에 나선다. 이후에는 바디프랜드 미니 자사몰을 통해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
- 뉴스
- 스포츠
-
바디프랜드 미니, KBO와 손잡고 협업 제품 출시
-
-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어버이날 맞이 ‘효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 실시
-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서울지부는 29일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서울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시 노원구 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 ‘효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홀로 지내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단 서울지부 직원과 서울상록자원봉사단 단원 등 20여 명은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삼계탕과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준비해 관내 독거 어르신 8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공단 이현 서울지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상록자원봉사단은 서울지역 퇴직공무원이 참여하는 25개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공연·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어버이날 맞이 ‘효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