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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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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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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실시간 뉴스 기사

  • K-뷰티 유럽 공략 지원…독일 상설매장 열고 파리에도 거점
    복지부, 밀라노서 팝업 운영…美·베트남·칠레 등으로 확대 [이코노미서울=경제팀] 보건복지부가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탈리아·독일·프랑스에서 '케이(K)-뷰티' 체험·판매장을 잇따라 운영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이던 이달 25∼27일에 팝업스토어 '곱다(Gop-da)'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이날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는 지난해 팝업스토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독일 대형 쇼핑몰인 밀라네오(MILANEO)에 상설 체험·판매장(플래그십 스토어) '네모 스토어 x 케이 뷰티 온(NEMO Store x K-BEAUTY ON)'의 문을 열었다. 오는 30일에는 프랑스 파리에 거점 체험·판매장(플래그십 허브)인 'mmm'(maison des mille muses)을 개소한다. 복지부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장성이 확인된 국가에서는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어 현지 판매와 유통망 확보를 지원한다. 또 주요 수출시장에는 플래그십 허브를 운영해 제품 홍보·판매부터 인증, 구매자 연계까지 현지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부는 향후 미국, 베트남, 칠레, 인도네시아, 모로코, 싱가포르 등으로 K-뷰티 해외 체험·판매장을 확대해 우리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소비자와 만나고 판로를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의 유럽 수출액은 12억6천만 달러로, 1년 전(7억7천만 달러)보다 62.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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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8
  • 현대엔지니어링,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사업 수주
    전담 조직 신설 6개월 만에 성과…올해 1조9천억원 수주 전망 [이코노미서울=경제팀] 현대엔지니어링은 SGC그룹이 발주한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3월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건축 분야를 미래 성장 기반의 한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한 지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은 전라북도 군산시 비응도동 일원 11만5천702㎡ 부지에 1단계로 60MW(메가와트)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8천700억원 규모로 다음 달 중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1단계 사업에서 건축·토목·설비·조경·통신 공사를 수행한다. 데이터센터 핵심 설비인 MEP (기계·전기·배관) 공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냉각탑·냉동기·수배전반 등 냉각 및 전력 공급 관련 설비를 담당하며, kt cloud(케이티클라우드)가 무정전전원장치(UPS)·배터리·자동제어 등의 역무를 수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향후 추진 예정인 240MW 규모 사업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군산 데이터센터 외에 현재 인천과 경북 구미에서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연내 계약 체결이 마무리되면 올해 데이터센터 분야의 수주 규모만 약 1조9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 데이터센터 사업 영역을 단순 시공을 넘어 운영 및 유지보수, 투자 참여 등 사업 전반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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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8
  • 野, 'DMZ 지뢰 폭발' 현장조사 촉구…"고의 지연은 이적 행위"
    [이코노미서울=정치팀] 국민의 힘은 24일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 이재명 정부가 신속히 현장조사에 착수하지 않고 있다며 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대통령, 사고 직후 올린 4문단 SNS가 전부다. 지뢰 도발 사고 조사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 대응도, 지금껏 단 한 마디가 없다"며 "대통령이 이 모양이니 군의 작태는 더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군이) 추석 연휴 지나고 현장조사를 하겠단다. 심지어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며 "북한군에게 증거인멸할 시간이라도 주겠다는 것이냐"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당시에는 사고 당일 오후에 증거를 수집했고, 사고 이틀 뒤 곧바로 유엔사와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며 "고의로 현장조사를 지연시켰다면 이야말로 명백한 '이적 행위'다. 대통령의 지시라면 이보다 더 확실한 탄핵 사유는 없다"고 질타했다. 장 대표는 "국방부는 어제 우리 당의 도발 현장 방문을 거부했다. 월요일에 다시 가겠다고 했으나 여전히 답을 회피하고 있다"며 "국민에게 진상을 알리는 게 두려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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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4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85주째 상승…최장 상승기간 동률
    부동산원 주간 동향…강남3구 약세에도 중하위권이 상승 견인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도 강세 지속…수원 영통 1.09%↑ [이코노미서울=경제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5주째 올라 역대 최장 상승 기간과 동률을 기록했다.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 약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상승폭은 또다시 축소됐으나 중위권 이하 지역의 꾸준한 오름세가 전체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셋째 주(9월2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13% 올랐다. 다만 상승률은 8월 다섯째 주(0.29%→0.22%)부터 4주 연속 축소 흐름을 이어갔다. 세제개편에 따른 보유세·양도소득세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강남3구는 약세가 지속됐다. 서초구(-0.37%)는 전주 대비 0.11%포인트, 강남구(-0.42%)는 0.06%포인트 각각 낙폭을 키우며 7주 연속 하락했고 송파구(-0.14%) 역시 하락폭을 0.02%포인트 확대하며 3주 연속 내렸다. 한강벨트 대표 지역인 용산구(0.02%)는 보합권에 근접했고 마포구(0.06%), 동작구(0.11%) 등도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강남3구는 세제개편안의 정책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고금리 장기화 우려 등으로 위축되는 모습"이라며 "강남3구로 갈아타고자 가격 조정 매물이 꾸준히 출회되는 한강벨트 지역도 주 단위로 소폭 상승·하락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서대문구(0.44%), 동대문구(0.39%), 성북구(0.39%), 노원구(0.37%), 중랑구(0.36%), 강서구(0.33%) 등 중하위권은 대단지와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가격 조정된 거래가 나타났으며 선호도 높은 대단지, 역세권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오르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이로써 서울 전체 변동률은 부동산원 기준으로 작년 2월 첫째 주부터 85주째 올라 역대 최장 상승 기간인 2020년 6월 둘째 주∼2022년 1월 셋째 주(85주)와 동률이 됐다. 강남권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중하위권이 일정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서울 전체 가격 상승을 떠받치는 형국이어서 상승 기간은 길어질 전망이다. 김효선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추석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상승세 자체가 종료되기보다 상승폭 둔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수요를 지지하는 일자리, 교육, 교통 등 핵심 인프라 집중은 여전히 견고하고 신규 공급도 단기간에 크게 늘어나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기(0.18%→0.23%)는 삼성전자 사내 주택자금 대출 영향을 받는 수원시 영통구(1.09%)를 비롯해 수원시 권선구(0.66%), 용인시 기흥구(0.48%), 화성시 동탄구(0.45%) 등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은 0.01% 올랐고 수도권 전체로는 0.17% 상승했다. 비수도권(0.00%)에서는 4대 광역시(0.00%)와 7개 도(0.00%)가 보합이었고 세종시는 0.03% 하락했다. 전남광주는 0.02% 올랐다. 전국 매매가격은 평균 0.09%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10% 올랐다. 서울(0.19%)은 서초구(-0.19%)가 대단지 입주 물량 영향이 있는 잠원·반포동 중심으로, 강남구(-0.15%)는 대치·역삼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노원구(0.47%), 성북구(0.42%), 강북구(0.42%) 등 중하위권에서 대단지와 교통 여건이 양호한 지역 중심으로 강세를 보여 상승폭이 0.02%포인트 확대됐다. 경기(0.15%)에서는 수원시 영통구(0.46%)와 광명시(0.39%), 의왕시(0.34%) 등의 전세 상승률이 높았고 인천은 0.13% 상승했다. 수도권 전체로는 0.16% 올랐다. 비수도권(0.03%)에서는 4대 광역시가 0.05%, 세종시는 0.07% 올랐고 전남광주는 0.02%, 7개 도 지역은 0.03% 각각 상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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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4
  • 베이비몬스터, 日 교세라돔 입성…양일간 9만명 동원
    ▲ 베이비몬스터, 日 교세라돔 입성 =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지난 22∼23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월드투어 '춤' 공연을 펼쳤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으로 교세라돔에 처음 입성한 베이비몬스터는 양일간 9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멤버들은 "첫 무대부터 눈물이 날 것처럼 벅찼다"며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보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아시아·오세아니아·남미·북미·유럽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0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 세븐틴 준, 28일 중국서 미니앨범 '9' 발매 = 그룹 세븐틴의 멤버 준이 오는 28일 중국에서 첫 미니 앨범 '9'를 발매한다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9'는 고양이가 수행을 거쳐 아홉 개의 꼬리를 얻으면 영생을 누린다는 중국 민간 전설 '구명묘요'(九命猫妖)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앨범이다. 꼬리를 늘려가는 고양이처럼 낯선 감정들을 차례차례 경험하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나'를 완성하는 과정을 그렸다. 준은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다음 달 3일 중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중생 2'에서 주인공 쑤청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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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4
  •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한국 여행객 대상 ‘PLAY HARD’ 숙박권 이벤트 진행
    일본 6개 리조나레 중 원하는 여행지 선택…총 18팀에 1박 2일 숙박·다이닝 혜택 제공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호시노 리조트의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는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일본 6개 시설의 숙박권을 제공하는 ‘리조나레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여행을 즐기는 리조나레의 ‘PLAY HARD’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로,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1일(금)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 설명회’에서도 소개됐다. ‘Explore Hoshino Resorts’를 테마로 열린 설명회에는 리조나레를 비롯해 OMO,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오이라세 계류 호텔, 아오모리야, 1955 도쿄 베이 등 여러 브랜드가 함께했으며 여행사와 OTA,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리조나레는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여행을 즐기는 동시에 각자의 방식으로 충분한 휴식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리조트 브랜드로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 미식, 계절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리조나레의 브랜드 콘셉트인 ‘PLAY HARD’에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여행지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몰입하고 즐기는 경험이 담겨 있다. 아이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어른에게는 감각적인 공간에서 지역의 자연과 미식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 이번 숙박권 이벤트는 이러한 리조나레의 ‘PLAY HARD’를 한국 여행객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대상은 일본에 위치한 6개 리조나레로, 홋카이도의 웅장한 대자연부터 오키나와의 에메랄드빛 바다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여행지 가운데 방문하고 싶은 시설을 앙케이트를 통해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이에 리조나레 마케팅 유닛 디렉터 사사키 코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국 여행객들이 리조나레의 다양한 매력과 ‘PLAY HARD’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 시설은 리조나레 토마무, 리조나레 나스, 리조나레 야쓰가타케, 리조나레 아타미, 리조나레 시모노세키, 리조나레 고하마지마다. 리조나레 토마무에서는 운해 테라스와 팜 호시노, 물의 교회 등 홋카이도의 대자연을, 리조나레 나스에서는 자연 체감형 팜 스테이와 농원 체험, 아틀리에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리조나레 야쓰가타케에서는 대형 실내 수영장과 와인을 테마로 한 리조트 경험을, 리조나레 아타미에서는 오션뷰와 불꽃놀이, 절경 카페 ‘SORANO Beach Books & Cafe’를 만날 수 있다. 리조나레 시모노세키에서는 간몬 해협의 파노라마와 복어를 테마로 한 수영장을, 리조나레 고하마지마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비치 리조트와 골프,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는 호시노 리조트 매거진 인스타그램(@hoshinoresorts_kr)의 관련 게시물을 통해 참여 링크를 받아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링크의 앙케이트에서 방문하고 싶은 리조나레를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시설별 3팀씩 총 18팀에게 1박 2일 숙박과 석식·조식이 포함된 혜택을 제공한다. 한 팀당 최대 4명까지 이용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원하는 지역의 리조나레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 S&M 한미화(Bika Han)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리조나레의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개별 시설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바탕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리조나레의 가치를 한국 여행객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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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4
  • [구정소식] 동대문구 은평구 강북구 성동구 금천구 구로구 등
    동대문구, 정비사업 업무 사전 안내로 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인다 - ‘정비사업 단계별 사전·병행업무 알리미’ 시행…조합에게 사전·병행 가능 업무 미리 안내 - 절차 간 공백 줄이고 사업기간 단축 지원, 사업장별 지속적인 모니터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정비사업 단계별 사전·병행업무 알리미’ 를 시행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적극 지원한다. ‘정비사업 단계별 사전·병행업무 알리미’는 조합 등 사업주체가 사업 단계별로 사전에 준비하거나 병행할 수 있는 업무를 미리 안내하는 제도다. 그동안 사업주체가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음 단계의 업무를 미리 준비하거나 현재 절차와 병행할 수 있음에도 해당 절차가 끝난 뒤에야 다음 단계 업무에 착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동대문구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여 정비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구는 조합 등 사업주체에게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 및 해체 ▲착공 및 준공 등 단계별 주요 업무, 필요 서류, 사전에 준비하거나 병행할 수 있는 업무를 공문이나 유선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에서는 인가 신청 후 협의·공람을 진행하는 동안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계획인가에 필요한 감정평가업체 선정과 기초조사를 병행하도록 안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후 바로 감정평가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단계별 주요 업무, 필요서류 및 사전·병행 가능 업무 등을 표준화한다. 또한, 사업장별 추진 상황에 맞춰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정비사업의 각 단계에서 필요한 업무를 미리 준비하고 가능한 절차를 병행할 경우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신속한 사업추진이 기대된다”며 “공공의 선제적인 지원과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자치분권협의회, 정비사업 구역 권한 이양 촉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자치분권협의회는 지난 17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현장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해 5백 세대 미만 정비사업 구역 지정 및 변경 관련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관련 권한이 서울시에 집중돼 검토 및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여건을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는 자치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구역 지정은 서울시의 검토 과정에서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으며, 정비계획 변경 시에도 면적·기반시설·건폐율·용적률 등이 10% 이상 변경되면 서울시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협의회는 이러한 서울시 중심의 권한 집중이 행정 절차의 장기화와 사업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5백 세대 미만 정비사업의 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하고 인가된 정비사업의 변경 처리 범위도 20%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권한이 이양될 경우 검토 기간 단축을 통해 전체 사업 기간을 줄이고,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를 보다 밀접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봉효 은평구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은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재산, 지역의 미래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만큼 지역 특성을 잘 살필 수 있는 자치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권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북구, 새내기부터 간부까지… 청렴한 조직문화 다진다 - 21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사례 중심 청렴 리더십 강화 - 앞서 신규·승진 공무원 102명 교육…민선 9기 직급·역할별 청렴교육 강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2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과 내부통제 역량을 높이고,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영미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갑질 관행 예방과 직원 간 상호 존중, 소통의 중요성 등 간부공무원이 조직관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내용도 함께 다뤘다. 강북구는 민선 9기 들어 공직자의 직급과 역할에 맞춘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간부공무원에게는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과 조직관리 역량을 강조하고, 신규·승진 공무원에게는 공직생활 전반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청렴 기준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신규·승진 공무원 102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관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요구와 이해충돌, 금품 수수 등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판단 기준과 대응 방법을 살펴봤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교육 만족도’와 ‘부패방지 규정 이해력 제고’ 항목에서 응답자의 99%가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청렴의 중요성 제고’와 ‘청렴 이행력 제고’ 항목에서도 9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간부공무원부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렴과 상호 존중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청렴교육을 비롯해 상호 존중의 날 운영, 청렴추진단 및 청렴추진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성동구, 성수동 전체가 테마파크로! 2026 '크리에이티브X성수' 개최 - 10월 5일~11일, 7일간에스팩토리, 펍지성수, 연무장길, 슈퍼패스트 등 성수동 전역에서 펼쳐져 - 주제전시, 서밋(컨퍼런스&피치), 게임, 패션, 뷰티 등 성수동 기업과 함께 13개 분야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성수동의 창조산업과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를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7일간 성수동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성동구에 소재한 문화창조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성동구와 성동문화재단 등 공공이 지원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다.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참여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어 첫해 9개 분야 프로그램에 약 5만 명, 2024년 11개 분야 프로그램에 약 16만 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13개 분야 프로그램에 약 23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수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이번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창조적 변용(CREATIVE METAMORPHOSIS)’을 주제로 일주일간 13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세 차례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조를 재정비했다.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강연(컨퍼런스)과 투자 유치(피치) 프로그램을 ‘서밋’으로 통합한다. 소셜임팩트, 웹툰, 뷰티, 게임 등 각 분야에 대해 전문가와 기업,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한다. 또한 지난해까지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선보였던 ‘CT페어(문화창조산업페어)’를 올해는 ‘연결’이라는 의미를 더해 ‘주제전시’로 확장한다. 기술 활용을 넘어 성수동이라는 물리적 공간과 사람의 감각이 어떻게 연결되고 변화하는지에 주목하며, 기술, 콘텐츠, 사람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변화의 모습을 전시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서밋(컨퍼런스&피치)’과 ‘주제전시’는 10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4일간 성수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며, 새롭게 재정비된 프로그램을 보다 많은 관람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는 무료로 운영한다. 지난해 약 1만 1천 명이 참여한 도심형 방탈출 게임 ‘플레이성수’는 올해 ‘컬러 어드벤처’라는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온다. 참가자들은 성수동 일대를 게임 무대로 삼아 랜드마크 곳곳을 찾아다니며 앱과 웹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익숙했던 도시 공간의 새로운 잠재력을 발견하는 ‘성수 맞춤형 게임’으로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성수아트페어’에서는 75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청년 작가전과 건축적 공학에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결합해 미디어아트로 구현하는 최세훈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0월 10일에는 성수이로 일부 구간이 런웨이와 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 ‘패션성수’는 고등학생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참여하는 패션쇼를, ‘뮤직성수’는 다양한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성수 골목 곳곳에서도 이어지며 성수동 전역을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이벤트 ‘테이스티성수’도 준비되어 있다. 성수동의 여러 인기 맛집에서 식음료 증정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서울숲 인근 펍지성수에서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활용한 레트로 치맥파티도 열린다. 이와 함께 ▲‘뷰티성수’는 슈퍼패스트 서울숲에서 뷰티 기업 및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뷰티 팝업이 펼쳐지며, ▲‘웹툰성수’는 한양여자대학교 웹툰과 졸업 예정인 예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투어성수’는 성수동의 브랜드 공간에 대한 깊이 있는 탐험과 성수동 원주민의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성수메이드’는 성동구 도시재생 사업 ‘꽃길만 걸어요’와 협력한 대규모 공예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필름 성수’에서는 성수아트홀과 서울숲에서 세계 각국의 영화들과 단편영화들이 상영된다. 한편, 이번 ‘2026 크리에이티브X성수’ 홍보대사로는 슈퍼주니어 이특이 위촉됐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홍보대사를 맡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축제를 알리고 참여를 이끈다. 사전 축전 영상을 시작으로 첫 활동에 나서며, 성수동의 창조적인 산업과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크리에이티브X성수는 성수에 모인 기업과 창작자, 공간 그리고 시민이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올해도 성수동 전역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성수동이 가진 창조적 에너지와 새로운 매력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 양 기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정책 발굴·추진을 위한 ‘맞손’ - 유동인구, 매출, 임대료 등 지역상권 관련 빅데이터 분석해 제공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난 18일 구청사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빅데이터 기반 금천구 지역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공유·분석해 지역상권의 현황과 변화를 파악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실제로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금천구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대출 규모와 질에 대한 금융환경을 진단했다. 고금리채무자와 다중채무자 비중을 분석해 △클린채무군 △다중채무주의군 △고금리위험군 △부실경고군 등으로 분류하고 대상에 맞는 필요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유동인구 변화, 매출 변화, 점포수 변화, 임대료 변화와 같은 지역상권 현황과 특성을 제시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천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역상권 및 소상공인 관련 데이터 공유·분석 ▲상권별 현황 및 변화 파악 ▲소상공인 경영·금융환경 분석 ▲분석 결과를 활용한 지원정책 발굴 등에 협력한다. 그러면서 금천구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업종별 상권 특성 및 소상공인의 경영·금융 환경을 파악하고, 이를 지원사업과 연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을 밝혔다. 금천구는 그동안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협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이 중요하다”라며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상권 데이터를 정책에 적극 활용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구정소식 문자안내서비스 ‘5만 번째 가입자’ 찾아요 - 5만 번째 가입자에 네이버페이 5만원권 증정 - 전체 가입자 중 100명 추첨해 커피 교환권 제공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구정소식 문자안내서비스’ 가입 행사를 진행한다. ‘구정소식 문자안내서비스’는 주요 정책과 행사, 생활정보 등 다양한 구정 소식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구는 행사 기간 5만 번째로 가입한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기존 가입자를 포함한 전체 가입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구로 알림→구로 소식→문자알림서비스 신청’ 순으로 접속해 가입하면 된다. 별도의 응모 절차는 없으며, 행사 기간 문자안내서비스 수신 동의를 유지해야 한다. 당첨자는 10월 27일 구로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정소식 문자안내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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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4
  • '2기 경제팀' 이끄는 이형일…靑정책실장 공백 속 리더십 주목
    '경제현안간담회'로 정책 조정 구상…예산권 없어 소통 능력 더 중요 글로벌 긴축 속 물가·고용·부동산 등 민생 과제 [이코노미서울=경제팀] 이재명 대통령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임명안을 22일 재가하면서 2기 경제팀이 닻을 올렸다. 긴축이 글로벌 경제의 변수로 대두하고 부동산·물가·고용 등 민생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이 부총리가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 눈길이 쏠린다. 청와대 정책실장이 공백 상태이고 비서실장도 사의를 표명한 상황이어서 경제 사령탑 역할을 공언한 이 부총리의 조정 능력이 당분간 더욱 긴요할 것으로 보인다. ◇ '부총리가 수장' 내걸고 2기 경제팀 시동 2기 경제팀은 이형일 부총리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합류로 진용이 일단 꾸려졌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은 유임이지만 후속 인사에 따라서는 추가로 교체될 수 있다. 2기 경제팀에선 경제 부총리의 역할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있다. 1기 경제팀을 사실상 이끈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후임자가 아직 임명되지 않았고, 강훈식 비서실장도 전날 사의를 표명했다. 차기 정책실장은 경제보다는 사회 정책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사회 정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중심을 살짝 이동해야 되지 않냐는 지적이 있다"고 정책실장 인선과 관련해서 언급했다. 이 부총리도 경제 정책 수립 과정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왔다. 그는 인사청문회에서 "경제팀의 수장으로서 각 부처의 역량을 최대한 모아서 (중략) 조율도 다 하고 그와 관련해서 책임도 지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옛 '녹실(綠室)회의'와 비슷한 경제현안간담회를 만든다. 경제 장관과 청와대 관계자들이 정책을 조율해 신속하고 종합적인 대응을 한다는 취지다. 관가에서는 청와대 참모들은 사회 정책을 포괄하거나 새 분야를 개척하는 데 집중하고 경제 정책은 부총리가 주도하면서 역할 분담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통령도 "각 부처의 일상 사무에 대해서는 가급적 관여 또는 보고받거나 하는 것을 자제하고 우리가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이나 사안들을 검토하는 데 집중하자"고 언급하기도 했다. ◇ 줄어든 권한·장관 경험 없는 부총리…논리·소통 능력 관건 이형일 부총리는 예산권 등 권한이 줄고 경험이 적은 상황에서 출발선에 섰다. 기획예산처가 예산·기획을 담당하는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되면서 재경부 장관을 겸하는 부총리의 그립이 약해진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이 부총리는 직접 권한에만 의존하면 한계가 있으며 소통 능력과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후보자 시절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차관에서 직행한 첫 사례로 장관 경험이 없다. 경제팀 구성원과의 관계에서도 서열 문화를 벗어난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부총리는 서울대 경제학과 89학번이고 행시 36회로 입문해서 김정관(87학번) 산업부 장관의 입직 동기이면서 과 후배다. 이억원(86학번, 35회) 금융위원장은 같은 과 선배이자 행시 1년 선배다. 정부의 또 다른 관계자는 "설득 논리와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 부총리는 현안 파악 능력이 탁월하고 직전까지 재경부 차관으로 재직해 업무 연속성 확보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말했다. ◇ 민생·부동산·고용에 '긴축시대' 대응해야…대미 투자도 관건 이형일 부총리의 최우선 과제는 민생안정이다. 이 부총리는 후보자 지명 후 소감문에서 "양극화 극복 등 민생을 돌보기 위한 정책 노력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역시 18일 회견에서 "경제 지표는 개선된다는데 내 삶은 왜 바뀌지 않는가, 아니 왜 더 나빠지느냐는 물음에 더 적극적으로 답하지 못했다"면서 민생을 숙제로 꼽았다. 부동산은 난제다. 당장 세제 개편안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부동산 금융도 다듬어야 한다. 글로벌 긴축 기조 대응도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투자금 조달 비용이 커지고 소비와 투자가 침체할 수 있다. 취약계층·한계 기업이 고통받을 수 있다"며 "늘어난 세수를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대미 투자 이행에서도 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과 정부는 이른바 3대 메가 프로젝트로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의 대규모 국내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자국에 제조시설을 짓지 않으면 관세를 매긴다고 압박 카드를 꺼내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이미 미국에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지만 향후 더 많은 투자를 요구받을 수도 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고용 문제에 공을 들여야 한다면서 "대기업 일자리는 한정돼 있으니 정부 예산으로 AI, 빅테크, 양자 컴퓨터 등 12개 유망 분야 중소기술기업을 지원하고 고용 확대를 요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반도체가 국내총생산(GDP) 성장에는 중요하지만, 고용이나 다른 산업에 미치는 연쇄·승수 효과는 낮다"면서 건설업, 석유화학 등 고용과 밀접한 산업의 구조조정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 부작용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양 교수는 "그간 정책을 번복하는 경우가 있었다. 부작용을 충분히 생각하지 않았거나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 부총리를 중심으로 부처의 의견을 더 귀담아들으면 시행착오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연합뉴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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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특별기고]종로문화원 최창혁 원장
    가을, 문화의 향기로 더욱 깊어지는 종로 사랑하는 종로문화 가족 여러분, 그리고 월간 ‘종로문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종로문화원장 최창혁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열기가 지나가고,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우리의 곁을 찾아왔습니다. 거리의 나무들은 저마다 아름다운 빛깔로 옷을 갈아입고, 종로의 골목과 고궁에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스며들고 있습니다.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자, 잠시 걸음을 멈추고 우리의 삶과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계절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오늘의 삶이 함께 숨 쉬는 종로는 이 계절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고궁의 담장 길과 오래된 골목,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거리마다 종로만의 이야기가 새로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종로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활동과 교육, 행사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월간 종로문화’를 통해 종로 곳곳에 담긴 소중한 이야기와 삶, 그리고 우리 지역의 문화에술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도 깊어가는 가을처럼 풍성한 종로의 문화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시며 잠시 일상의 바쁜 걸음을 내려놓고,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문화는 특별한 누군가만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피어나고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종로의 문화는 더욱 풍요로워지고, 다음 세대에게 전할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또한 유찬종 종로구청장님과 구관계자님들의 관심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종로문화원은 앞으로도 종로의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 지키며,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의 공간이 되도록 더울 노력하겠습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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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통신비 감면 대상인데도…210만명 혜택 놓쳤다
    상반기 미수혜율 20%…감면액 1천743억원 추산 황정아 "개인정보 동의하면 통신비 자동 감면해야" [이코노미서울=경제팀] 통신요금 감면 대상인 장애인·고령자·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운데 올해 상반기 210만명 이상이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상반기 취약계층 통신비 감면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통신비 감면 대상자는 1천67만4천877명이었다. 이 가운데 실제 감면을 받은 사람은 857만4천247명으로, 210만630명은 감면 혜택을 받지 못했다. 전체 대상자의 약 20%로, 취약계층 5명 중 1명꼴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 통신비 감면액은 7천117억600만원으로, 실제 감면을 받은 인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1인당 평균 감면액은 상반기 약 8만3천5원, 월평균 약 1만3천834원이다. 반면 감면 미수혜자 210만630명에게 적용하면 이들이 올해 상반기 받지 못한 감면 혜택은 약 1천743억원으로 추산된다. 통신비 감면 대상자가 늘면서 미수혜자 규모 역시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상반기 기준 미수혜자는 2022년 180만명에서 2023년 186만명, 2024년 201만명, 2025년 204만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210만명까지 늘었다. 같은 기간 감면 대상자 또한 2022년 942만3천529명에서 올해 1천67만4천877명으로 125만명가량 증가했다.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는 통신요금 감면 제도가 적용되지만, 감면 대상자가 통신사 대리점이나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고객센터 등을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이 때문에 고령자나 장애인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계층은 감면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제도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황정아 의원은 "통신요금 감면 대상임에도 이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매년 200만명 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현행 신청 방식만으로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의미"라며 "특히 장애인이나 고령층 등 디지털·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직접 신청하도록 요구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자격 확인과 동시에 통신비 감면이 자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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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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