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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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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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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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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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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상용 대표모델 3종 동시 출시
-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주력 상용 모델 3종이 일제히 새 단장을 마치고 고객 앞에 나선다. 현대차는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더 뉴 2027 마이티’ △‘더 뉴 2027 파비스’ △‘2027 엑시언트’ 및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동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는 국내 상용차 시장을 이끄는 대표 라인업을 한 번에 선보여 차급을 뛰어넘는 브랜드의 일관된 혁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용 신차 라인업을 통해 모델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디자인 변경으로 엑시언트-파비스-마이티까지 이어지는 강인한 존재감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유하는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이날 선보인 상용 대표모델 3종은 국내 도로 및 운행 환경에 최적화된 내구성과 승용차 수준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개발됐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후방 시계 강화 등 현장 실사용 안전성을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11년 만의 혁신,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제동 안정성 확보 더 뉴 2027 마이티는 2015년 출시된 이후 약 11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마이티 고유의 개성은 부각하면서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더 뉴 2027 마이티는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에 3개의 크롬 라인을 새롭게 적용해 파워풀하면서도 프리미엄한 인상을 강조했고, ‘V’자 형상 및 큐브 메쉬 디테일 패턴을 더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와 함께 상용 라인업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또한 순차 점등 방향지시등 기능이 포함된 LED 리어 콤비램프를 새롭게 적용해 기존 벌브 타입의 콤비램프 대비 고급스러움과 시인성을 높였다. 더 뉴 2027 마이티의 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AVN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넓은 시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포테인먼트 조작 시인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센터페시아에 서클 타입 에어벤트가 탑재돼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주행성 측면에서는 관성 주행이나 내리막 주행 등에서 동력을 분리해 불필요한 부하를 줄임으로써 연비 효율을 개선해주는 ‘어드밴스드 에코롤(Advanced Eco-Roll)’[1]을 적용했으며, 정교한 제동력 배분이 가능한 전자식 브레이크 제어 시스템(EBS)[2]을 적용해 제동 안정성을 끌어올렸다. [1] ZF 8단 자동변속기 모델 기준 [2] 4톤/5.1 카고, 10.3톤 샤시캡 모델 기준 또한 리어액슬 오일에 합성유를 적용해 고객 교체 주기를 기존 4만km에서 24만km로 대폭 개선하고, 고온 또는 저온 환경에서 점도 유지력을 강화해 운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더 뉴 2027 마이티 전 모델에 24V 90AH 대용량 알터네이터를 기본 적용해 샤시 활용성을 강화했으며, 기존 스틸 휠에 알루미늄 휠 사양을 추가해 외관의 고급화는 물론 경량화까지 동시에 달성했다. 7년 만의 진화, 고하중 특화 ‘프레스티지 맥스’ 트림 신규 운영 더 뉴 2027 파비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파비스의 부분변경 모델로, 고하중 특화 트림 신규 운영을 비롯해 더 견고하고, 더 현대적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2027 파비스는 ‘강렬한 대비와 기술적 대담함(Deep Contrast & Technical Boldness)’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전면부에 수직·수평의 H 그래픽을 은유적으로 담아내 강인하고 웅장한 존재감으로 거듭났다. 현대차는 더 뉴 2027 파비스 전면부 상단에 상용 플래그십 대형 트럭 엑시언트와 동일한 루프 바이저를 적용해 심플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웅장하고 존재감 있는 그릴과 가니쉬 디자인을 적용해 상용 모델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현대차는 더 뉴 2027 파비스 또한 12.3인치 클러스터와 AVN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인성 개선과 함께 하이테크 감성을 극대화했다. 더 뉴 2027 파비스의 가장 돋보이는 변화는 고하중 롱 휠베이스 고객을 위한 ‘프레스티지 맥스(Prestige Max)’ 트림 신규 운영으로, 프레임 높이(240→280mm)와 두께(7mm→8mm)를 증대해 강성을 대폭 강화하고 보강 구조를 최적화해 최대 8/8.5톤에 이르는 고하중 적재 시에도 프레임 변형 우려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앨리슨 6단 자동변속기를 9단 자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해 넓어진 변속비를 기반으로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동력 성능과 연비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더 뉴 2027 파비스는 마이티와 마찬가지로 ZF 8단 자동변속기에 어드밴스드 에코롤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연비 효율을 높였다. 최상의 내구성과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 집약 현대차는 출시 4년 만에 신차급 부분변경을 거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FCEV)’과 연식변경 모델 ‘2027 엑시언트’를 함께 선보였다. 현대차의 대형 트럭 2027 엑시언트는 고객의 실사용 환경을 고려해 제동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엑시언트 덤프트럭에 스플라인드 타입 디스크 브레이크 사양을 적용해 정비성과 내구성을 함께 개선했고, 프론트 엑슬 킹핀 부시 및 가변 유량 조향 펌프 적용으로 내구성도 개선해 장시간 운행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큐브 메쉬 디테일이 적용된 ‘V’형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의 크롬 가니쉬를 적용해 한층 웅장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보행자/자전거)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스탑앤고(SCC Stop & Go)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 with HOD) △지능형 헤드램프(HBA) 등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했다. 여기에 새롭게 개선된 연료전지 시스템과 Idle Stop & Go 기능을 적용해 전비를 약 0.5% 개선하는 등 친환경 대형 트럭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승용 수준의 커넥티비티와 실사용 안전성 강화 현대차는 이번 상용 대표모델 3종 공통으로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에 다이렉트 글레이징 공법을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이고 외부 소음 유입을 최소화함으로써 탁월한 정숙성을 확보했다. 또한 현대차는 상용 모델임에도 승용차 수준의 운전 경험 제공을 목표로 사양을 재구성했다. 현대차는 상용 대표모델 3종에 ccNC AVN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후방카메라 영상 화질 개선 △버튼 시동 & 스마트 키 기본 적용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풀오토 에어컨/히터 등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편의·안전 사양을 아낌없이 반영했다. 현대차, 상용 대표모델 3종 출시 기념 대고객 이벤트와 현장 행사 마련해 현대차는 상용 대표모델 3종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대고객 이벤트와 전시를 준비했다. 현대차는 화물 중개 플랫폼인 ‘원콜’ 이용 고객이 마이티와 파비스 신차를 출고한 경우, 선착순 100명 대상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안에 미쉐린 타이어 옵션이 적용된 마이티 4톤급 신차 출고 고객 모두에게 30만원 상당의 미쉐린 타이어 쿠폰을 지급한다. 이어 ‘오클리’ 공식 판매처 ‘옐카오’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제공하고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오클리’ 15%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8일 전주공장에서 운송사 및 특장업체 대상 HMC 트럭 파트너십 간담회를 개최하고, 19일부터 22일까지 군포 및 영남 지역에서 마이티와 파비스 전국 순회 전시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대한민국 물류와 건설 현장을 책임지는 마이티, 파비스, 엑시언트가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강인하고 스마트한 모습으로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상용차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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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상용 대표모델 3종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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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안두릴과 AI 지휘통제체계 구축
-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현대로템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안두릴(Anduril)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안두릴은 AI 기반 전투 운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미국 방산 기술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과 브라이언 쉼프(Brian Schimpf) 안두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양사가 MUM-T 통합 지휘통제체계 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 전장은 인간 지휘관과 AI가 팀을 이루며 임무를 수행하는 MUM-T 작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전투차량과 무인 로봇, 드론 등 여러 무기체계가 전장에서 동시에 운용될 수 있도록 인간과 AI를 연결하는 지휘통제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현대로템은 다목적 무인차량(HR-셰르파)과 다족보행로봇 같은 무인 플랫폼에 안두릴의 AI 운영체계(OS)인 ‘래티스(Lattice)’를 적용하며 지휘통제 능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안두릴의 핵심 기술인 래티스는 AI가 무기체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표적을 실시간 추적하고 전장 상황을 자체 판단하도록 돕는 운영체계다. 안두릴은 미 육군의 실전 무기체계에 래티스를 통합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검증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국방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로템의 주요 지상무기체계 플랫폼에도 래티스를 접목할 계획이다. 래티스가 AI의 두뇌 역할을 맡아 유인 전투차량과 무인 로봇, 드론 간의 군집제어와 자율 임무수행을 지원하게 된다. 군집제어는 전장에서 다양한 무기체계가 하나의 집단처럼 움직일 수 있게 제어하는 기술이다. 또한 현대로템은 안두릴의 드론 운용 체계를 활용해 이동형 대(對)드론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안두릴의 드론이 공중에서 적 드론을 감지하면 차륜형장갑차 같은 기동무기체계가 작전 상황을 분석하고 지휘관의 임무 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안두릴은 정찰용 드론 고스트(Ghost)와 요격 드론 로드러너(Roadrunner), 직충돌 드론 앤빌(Anvil) 등의 드론 플랫폼을 운용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번 MOU로 MUM-T 무기체계의 기술 경쟁력과 전술 운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실시간 위협 식별, 방공 솔루션 등 기술 협력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안두릴과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미래 전장의 핵심인 AI 지휘통제 역량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방산 시장은 전통적 제조에서 기술·소프트웨어 체계가 통합된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안두릴과의 MOU가 무기체계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 간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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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안두릴과 AI 지휘통제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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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대상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 실시
- 가정의 달 맞이해 더욱 커진 혜택으로 ‘삼성전자 패밀리몰’에서 진행 TV·가전·모바일까지 다양한 제품 특별 할인 및 구매 혜택 강화 일부 인기 제품 한정 수량 특가 운영으로 구매 부담 완화 TV, 인덕션, 갤럭시 시리즈 등 다양한 인기 제품 운영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31일까지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K-Hero Family F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전자 B2B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연 1회 가을에 운영하던 프로모션을 올해부터 상·하반기 2회로 확대 운영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TV △냉장고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85형 Neo QLED TV’는 기준가 대비 약 4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고, ‘비스포크 AI 인덕션’은 약 4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 다양한 갤럭시 라인업 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행사 규모 확대와 함께 구매 혜택도 한층 강화했다. 먼저 행사 모델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특별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삼성카드와 하나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청구 할인과 함께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제공한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AI 구독클럽’ 고객을 위한 혜택도 새롭게 마련했다. 구독으로 2개 품목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올리브영 3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동료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추천해 가입한 회원 수에 따라 △갤럭시 핏3 △배달의민족 3만원권 △다이소 2만원권 △CU 편의점 1만원권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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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대상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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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유력 매체가 주관하는 어워즈에서 ‘올해의 SUV’에 선정되며 인도 시장 내 압도적인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아는 5일(현지시각) 인도 최대 미디어 기업인 타임스 그룹(Times Group) 산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 타임스 드라이브(Times Drive)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2026 Times Drive Auto Summit & Awards)’에서 디 올 뉴 셀토스가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는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202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도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기술, 안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이번 수상은 디자인, 기술, 실용성을 균형있게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셀토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K3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차감과 서스펜션 성능, NVH 수준을 대폭 개선해 한층 부드럽고 정제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디 올 뉴 셀토스는 인도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BNCAP(Bharat NCAP)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31.70점(만점 32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45.00점(만점 49점) 등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는 인도에서 출시된 내연기관 SUV 가운데 최고 수준의 안전 성적으로, 셀토스의 ‘안전한 SUV’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디 올 뉴 셀토스는 2026년 1월 인도 출시 이후 월평균 1만 대 이상의 판매를 꾸준히 기록하며 누적 4만2554대를 달성하는 등 현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광구 기아 인도권역본부장(부사장)은 “디 올 뉴 셀토스는 넓은 실내 공간과 자신감 있는 디자인, 강화된 안전성과 기술력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이번 수상은 셀토스가 인도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한편, 5일(현지시각) 뉴델리 하얏트 리젠시에서 열린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 행사에는 인도 정부 관계자, 자동차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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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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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하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 실시
- 6월 6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 정답자 300명에게 경품 제공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검진,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보험 선물하기’는 i-ONE Bank(개인) 앱에서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보험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험료 3만 원 이하의 소액보험으로 구성해 고객이 작은 선물을 주고받듯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보험을 선물하면 수신자에게 가입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수신자는 해당 문자를 통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선물한 고객이 부담하고 수신자는 계약자이자 피보험자로서 보장받는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6일까지 ‘i-ONE Bank(개인)’ 앱에서 비대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퀴즈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보험 선물하기가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며 고객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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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하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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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개막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8일부터 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2026 현대 N 페스티벌’ 시즌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개최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계승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원메이크 레이스는 단일 차종끼리 트랙을 달려 드라이버의 실력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주 방식을 뜻한다. 이번 시즌에는 △아이오닉 5 N eN1 컵 카(Cup Car, 경주 차량)로 참가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아반떼 N1 컵 카로 참가하는 ‘금호 N1 클래스’ △아반떼 N2 컵 카로 참가하는 ‘넥센 N2 클래스’ 외에도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아반떼 N2 컵 카로 참여하는 ‘넥센 N3 클래스’ 등 총 4개 등급의 대회를 운영한다. 이들 경주 차량은 N 양산 모델의 PT(PE) 시스템 등 핵심 부품을 동일하게 적용한 차량으로 모터스포츠에서도 N 차량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할 예정이다. 올해는 1라운드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라운드 △7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3라운드 △10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 △10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5라운드와 최종 라운드까지 총 6개 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높아진 대회 위상에 맞추어 국제 대회와 함께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발전을 도모한다. 3라운드는 TCR 아시아와 4라운드는 TCR 월드 투어 및 TCR 아시아와 공동 개최하며 글로벌 최정상급 TCR 대회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TCR(Touring Car Racing)은 자동차 제작사가 경주용 차량을 제작해 각 레이싱 팀에 판매하는 형식의 커스터머(Customer) 모터스포츠 활동으로, 현대차는 2018년부터 전 세계 고객팀 대상으로 판매를 통해 여러 지역의 TCR 대회에 경주차를 공급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 TCR 대회에 출전하는 고객팀을 지원하며 총 5개년 동안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7월 11일~12일 인제에서 개최되는 3라운드에서 대회 최초로 나이트 레이스와 내구 레이스를 개최해 레이스 운영 포맷의 다양화를 꾀한다. 나이트 레이스는 야간 시간대에 경기를 진행하는 이색적인 운영 방식으로, 기존 레이스와 차별화된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모터스포츠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하절기 관람 환경을 개선해 보다 대중 친화적인 레이스 포맷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되는 내구 레이스는 N2 클래스 컵 카로만 운영되지만, 전 클래스 선수가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해(2~3인 1팀)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총 주행 거리는 약 250km로, 장시간 주행을 통해 차량의 내구성과 팀워크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경기다. 특히 이번 내구 레이스는 선수와 팀 단위 참여를 통해 국내 풀뿌리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N 차량 구매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에는 N 오너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N 짐카나 대회와 EV N 차종이 참가 가능한 N 드리프트 대회를 개최해 N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 직접 참여 가능한 대회를 통해 모터스포츠의 진입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각 라운드 현장에서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트랙을 체험하는 ‘N 택시’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경주차와 선수들을 트랙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리드 워크’ △다양한 N 퍼포먼스 튜닝 파츠를 전시하는 ‘N 퍼포먼스 트럭 전시’ △어린이 고객을 위한 장난감 자동차 경주 대회 ‘N 미니카’ △버스를 타고 트랙을 돌아보는 ‘서킷 사파리’ △가상 환경에서 직접 현대 N 차량을 주행해 볼 수 있는 ‘N e-Festival’ 등 가족 친화적인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통해 더욱 친근한 모터스포츠 체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1라운드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그란 투리스모 7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 현대차는 아시안게임 그란 투리스모 7 국가대표 선발전 공식 후원사로서 현대 N 공식 심레이싱 장비와 선발전 장소 등을 후원해 모터스포츠는 물론, 국내 심레이싱 저변 확대에서도 기여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현대 N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과 팬덤 증대를 위해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를 20년 넘게 개최해 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다양한 형태의 레이스와 가족 친화적인 현장 이벤트 운영을 통해 자동차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모터스포츠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으로 국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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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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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KAI 지분 보유 5% 넘겨…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 강화할 것
-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일 한국항공우주(KAI) 주식 10만 주(0.1%)를 추가 취득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 등 자회사와 함께 지난 3월 16일 KAI 지분 4.99%를 확보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추가 매입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관계사 포함)가 확보한 KAI 지분은 5.09%로 늘어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매입액을 포함해 올해 연말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자해 KAI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4월 30일 종가 16만9000원 기준 295만8580주, 지분율은 3.04% / 추후 매입 단가에 따라 변동 예정). 지분율이 5%를 초과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했다. 구체적인 경영 참여 계획은 검토 중이다.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필요가 있을 경우 주주로서 적법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 회사의 경영 목적에 부합하도록 회사 및 주주, 이해관계자들의 사정과 이익을 충분히 감안할 방침이다. 해외 주요 방산기업들 대형화, 통합화⋯ 한국도 ‘내셔널 챔피언’ 기업 만들어야 최근 중동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분쟁 심화와 무인화·지능화 되는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주요국들은 독자적인 ‘육·해·공·우주 통합’ 대형 방산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중동전쟁에서 드러난 위성 및 데이터 분석(AI) 등 ‘전(全) 영역’ 작전이 전개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덩치를 키운 국가대표 기업이어야만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상 무기체계 중심의 독일 라인메탈은 최근 군함 건조 부문을 인수하고 차세대 레이저 무기 개발을 위한 합작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특히 우주 주권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해외 주요국 경쟁 기업들의 대형화·복합화 추세는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프랑스의 에어버스와 탈레스, 그리고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등 3사는 스페이스X에 대응하기 위해 우주 사업을 통폐합했다. 영국의 BAE 시스템스와 미국의 노스롭그루먼그룹은 인공위성 제작 기업과 우주 발사체 기술을 보유한 회사를 각각 인수했다. 이에 한국도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결합을 통한 ‘내셔널 챔피언(국가 대표기업)’ 설립이 필연적인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한국의 개별 방산기업이 각자도생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에 다름 아니다. 방산·우주항공 분야 사업 협력 확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수주 확대 실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AI 지분 확대는 방산·우주항공 분야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항공우주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 방산, 항공 엔진, 항공전자, 레이더, 우주 발사체 등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KAI는 국내 유일의 완제기 개발·제작 업체이자 위성 개발 및 공중전투체계 등의 기술력을 갖고 있어 양사 협력 시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유무인 복합체계와 우주항공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두 회사의 파트너십이 강화되면 글로벌 방산·우주항공 시장에서 원팀 전략을 통한 수주 확대를 실현할 수 있다. 한화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경험과 선제적 투자, 해외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KAI의 수출 경쟁력 제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양사 모두 수출 비중이 50%를 넘어섰지만 KAI의 주력인 항공기 사업이 막대한 고정비가 투입되는 구조여서 일정 수준 이상의 수출 물량이 꾸준히 확보되지 않으면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어렵다. 양사는 이미 △KF-21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 교두보 구축 △국산 전투기 장착용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특수 작전용 헬기 성능 개량 사업 제안 등 다양한 방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러한 긴밀한 공조 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지분투자를 통한 경영 참여 및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앞서 지난 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방산·우주항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래 핵심 사업 분야에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MOU는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경남 지역 항공우주·방위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첨단 항공 엔진 국산화 개발 및 체계 통합 △수출 목적의 무인기 공동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 △위성·발사체·서비스를 포함한 글로벌 상업 우주 시장 공동 진출 △방산·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및 지역 공급망 육성 등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역개발·균형발전에 긍정적⋯ 우주항공·방산 클러스터, 생태계 구축 양사 협력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 KAI는 경남 사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경남 지역 핵심 기업으로서 협력이 구체화될 경우 우주항공·방산 클러스터와 생태계 구축은 물론 이를 통한 협력업체들과의 상생협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 및 소부장 국산화, 협력업체에 대한 기술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이 가능하다. 양질의 일자리 확대로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 또한 기대된다. 두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3조원, 직접고용 인원은 1만 명을 넘어서고 있어 추가적인 일자리 확대는 지역 균형 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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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KAI 지분 보유 5% 넘겨…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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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관악산 라면국물 웅덩이’ 보도 “사실과 달라”... ‘감로천생태공원’ 아니다
- - 최근 보도된 관악산 라면국물 논란 지점, 서울시 외 타 지자체 관리 구역 - 확인 결과, 금천구 내 보도 내용과 일치하는 시설물·오염원 존재하지 않아 - “잘못된 정보 확산 방지를 위해 보도 장소 명칭 바로잡기 등 적극 대응” [이코노미서울=전공훈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관악산 내 라면국물 웅덩이’ 기사와 관련, 해당 장소가 ‘금천구 독산동 감로천생태공원’으로 언급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는 관악산 내 야생동물 음용수대에 음식물 쓰레기가 투기되는 등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며, 해당 장소를 ‘금천구 감로천생태공원’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금천구는 보도 즉시 현장을 확인했으며, 확인 결과 기사에 사용된 사진 속 장소는 감로천생태공원이 아닌 서울시 외 타 지자체 관리 구역으로 확인됐다. 구에 따르면, 감로천생태공원 내에는 보도에 노출된 것과 동일한 형태의 시설물이나 지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공원은 상시 관리 인력을 통해 수경시설과 생태연못의 수질을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있으며,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산 정상 높이는 632m로 감로천 생태공원과는 거리상 약 5km, 해발고도는 약 500m 차이가 난다”라며, “관악산 정상에서 버린 쓰레기가 감로천 생태공원까지 흘러들어오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악산 정상 인근에 특정 지형물을 감로천 생태공원으로 오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로천생태공원은 금천체육공원과 연계된 대표적인 도심 생태공간이다. ‘무장애 숲길’과 ‘별빛다리’, ‘전망대’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연못 위를 가로지르는 ‘감로천 별빛다리’는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공원 일대에는 약 2.18km에 이르는 순환형 산책로가 조성돼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는 이번 보도로 인해 감로천생태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공원의 대외적 이미지가 저해됨에 따라, 관련 언론사들에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장소 명칭 수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감로천생태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생태 공간”이라며, “사실과 다른 보도로 공원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는 한편,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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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관악산 라면국물 웅덩이’ 보도 “사실과 달라”... ‘감로천생태공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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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이브리드·전기차 상 휩쓸었다… 현대차그룹, US뉴스 어워즈 7관왕 석권
- 현대차그룹 총 19개 중 7개 부문 석권… 글로벌 완성차 그룹 가운데 최다 수상 기록 현대차·기아 나란히 3개 부문 수상… 전체 참가 브랜드 중 최다 수상 공동 달성 제네시스 GV60 럭셔리 부문 첫 수상… 아이오닉 5·투싼 하이브리드 3년 연속 수상 E-GMP 기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우수성 입증… 북미 전동화 주도권 확고히 굳힐 것 [이코노미서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매체가 선정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평가에서 전체 상의 3분의 1 이상을 휩쓸며 북미 전동화 시장에서의 강력한 지배력을 증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2026 Best Hybrid and Electric Cars)’에서 총 19개 부문 중 7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중 최다 수상을 공동으로 달성했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역시 1개 부문을 수상하며 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라인업 전반에 걸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현대차는 전동화 및 하이브리드 SUV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최고 준중형 전기 SUV(Best Compact Electric SUV)’에, 투싼 하이브리드가 ‘최고 준중형 하이브리드 SUV(Best Compact Hybrid SUV)’ 부문에 선정되며 두 모델 모두 해당 부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이오닉 5는 초고속 충전 시스템과 뛰어난 주행거리, 첨단 안전 사양을 바탕으로 전기 SUV 구매자들에게 가장 스마트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47.7kW 전기 모터를 결합해 총 231마력의 우수한 성능과 탁월한 연비를 제공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아이오닉 9이 ‘최고 중형 전기 SUV(Best Midsize Electric SUV)’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오닉 9은 넓은 실내 공간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EPA 기준 최대 335마일(약 539km)의 넉넉한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기아 역시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압도적인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니로가 ‘최고 소형 하이브리드 SUV(Best Subcompact Hybrid SUV)’에,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최고 준중형 PHEV SUV(Best Compact Plug-In Hybrid SUV)’에 올랐다. US 뉴스는 니로에 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최고의 가성비 모델’이라고 평가했으며, 스포티지 PHEV에 대해서는 ‘뛰어난 전기 주행 거리와 실용성, 고급스러운 주행 감각을 모두 갖춘 차량’이라고 호평했다. 또한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는 ‘최고 중형 하이브리드 SUV(Best Midsize Hybrid SUV)’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는 2.5 가솔린 터보 엔진과 듀얼 전기 모터를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329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최대 637마일(약 1,025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한편 제네시스의 전용 전기차 GV60는 ‘최고 준중형 럭셔리 전기 SUV(Best Compact Luxury Electric SUV)’ 부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US 뉴스는 제네시스 GV60에 대해 시선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로 마감된 럭셔리한 실내, 그리고 초고속 충전 능력이 결합돼 차급을 뛰어넘는 럭셔리한 가치를 선사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84.0kWh 대용량 배터리와 800V 시스템을 통한 초급속 충전(18~20분 내 10%→80%), 그리고 북미충전표준(NACS) 포트 탑재로 인한 편의성 향상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대거 수상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모델들의 압도적인 경쟁력과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우수한 상품성이 북미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는 차량의 품질, 연비 및 주행거리(EPA 기준), 안전성,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 최고의 차량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전동화 차량 수요 증가에 발맞춰 138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총 19개 부문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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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이브리드·전기차 상 휩쓸었다… 현대차그룹, US뉴스 어워즈 7관왕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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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 진행
- 결정적 순간, AI 축구 모드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다가오는 글로벌 축구 이벤트 시즌을 맞아 스포츠 시청에 최적화된 2026년형 AI TV를 보다 많은 고객이 만나볼 수 있도록 ‘결정적 순간, AI 축구 모드로!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1일부터 2개월간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마이크로 RGB △더 프레임 프로와 98형 더 프레임 △OLED TV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 사용하던 TV를 반납하면, 83형 이상 초대형 TV는 20만 원, 75형·77형 TV는 10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한다. 제조사와 연식에 관계없이 모든 TV 반납이 가능하며, 반납 절차와 혜택은 구매 경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5월 한 달간 삼성닷컴에서는 75형 이상의 대형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미니 LED TV 신제품을 구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고객 500명에게 최대 30만 원 상당의 캐시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 2026년형 삼성 AI TV는 스포츠 콘텐츠 시청 경험을 강화하는 ‘AI 축구 모드’, ‘AI 사운드 컨트롤’ 등 다양한 AI 기능을 탑재했다. ‘AI 축구 모드’는 AI가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또렷한 색감의 화질을 제공하고 공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표현하는 기능이다. 생생한 관중 함성소리와 해설 등을 지원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높인다. ‘AI 사운드 컨트롤’은 영상 속 대사, 배경 음악, 효과음 등 다양한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해설자 음성과 관중의 함성 등 각각의 음원을 분리해 선택적으로 조절하거나 음소거 할 수 있어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TV만의 AI 플랫폼인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기능은 ‘이 팀 지난 경기 점수 알려줘’, ‘이 대회 최종 우승 팀은 어디야’ 등 시청 중인 콘텐츠와 관련한 질문에 즉시 답변을 제공해 시청 편의성을 높인다. ‘AI 업스케일링’ 기능은 저해상도 콘텐츠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변환해 디테일과 입체감, 명암비가 향상된 고화질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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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