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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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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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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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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소식] 강북 구로 금천 동대문 은평 성동 등
    강북구, 영구 지적보존문서 추가 전산화 추진... 훼손·멸실 우려 없앤다 - 최근 5년간 생산분까지 1만여 매 DB 구축… 재개발·분할 등 지적 행정 고도화 - 토지이동 정보 확인 시간 단축으로 신속·정확한 지적 민원 서비스 구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영구 지적(地籍)보존문서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이 형태의 기록물을 전산화해 훼손이나 위변조 가능성을 방지하고, 지적문서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구는 올해 사업비 855만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와 측량결과도 약 10,500매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종이로 보관되어 온 지적 기록물은 재개발에 따른 확정측량, 토지 분할 등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 자료다. 하지만 종이 형태의 특성상 시간이 흐를수록 훼손되거나 멸실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구는 앞서 1970년부터 2020년 사이에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 18만 6,659매와 측량결과도 4만 6,628매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1~2025년에 생산된 기록물까지 전산시스템에 추가됨에 따라 강북구의 지적 기록물 관리 체계는 한층 더 견고해질 전망이다. 전산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민원 처리 속도도 개선된다. 과거 수작업으로 문서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즉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행정 서비스의 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영구 지적보존문서 전산화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지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적 관리 체계의 내실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심 속 텃밭에서 힐링을... 금천구, ‘도시농업체험장’ 텃밭 분양 -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 금천구 누리집 “통합예약서비스”에서 신청 - 2월 25일 당첨자 발표, 3월 28일 개장, 11월 말까지 상시 이용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들에게 도심 속 경작의 즐거움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을 오는 3월 28일 개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체험장’은 안양천 금천 한내교 인근(독산동 719-5)에 위치한 도시형 체험공간이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형성을 돕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분양 규모는 총 358구획이며, 1구획당 면적은 7㎡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으로, 1세대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비용은 연간 3만 원이다. 특히 구는 올해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구획 중 일부를 계층별로 별도 모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72구획 ) ▲ 장애인 35구획 ▲ 다자녀 35구획을 우선 배정하며, 일반 구민은 나머지 216구획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현장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는 2월 24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2월 25일 구청 누리집 게시와 함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구민은 3월 28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텃밭을 이용하게 된다. 구는 개장 전 도시농업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영농 교육을 실시하고, 개장 시 비료와 모종 등 기초 농자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혹서기를 제외한 매월 토요일에는 ‘텃밭 상담소’를 운영한다. 재배 방법, 병충해 관리 등 실질적인 경작 상담을 제공해 초보 농부들의 안정적인 텃밭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쉼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8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거주 19세~39세 청년 대상…2월 20일까지 신청 - 사업계획서부터 마케팅·세무·투자 발표(IR)까지 10주 실전 교육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구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전문 창업교육’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전문 창업교육은 청년 창업자가 실전 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10주 과정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구로구 중앙로6길 16 청년창업지원센터(DMMC) 2층 강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정부지원사업 신청 및 사업자등록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브랜드 전략 △시장 조사 △인공지능(AI) 마케팅 △세무 전략 △투자유치 전략 및 투자발표(IR)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강의는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 신청은 동양미래대학교 창업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구로구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신분증 사본 등)를 포함한다. 신청 마감은 2월 20일이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 미제출 또는 마감 이후 접수 건은 인정되지 않는다. 구는 이번 교육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구로구를 중심으로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창업지원센터(02-2625-9552) 또는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02-860-2080)로 문의하거나 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창업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실전 교육과 후속 연계를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설 앞두고 ‘식품나눔 캠페인’…4주간 기부박스 운영 - 동주민센터·동대문푸드뱅크·마켓 등에서 기부…냉장·냉동은 센터 별도 접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동주민센터와 동대문푸드뱅크·마켓과 함께 ‘2026년 설맞이 식품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설 전후 4주간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온정, 함께하는 이웃’을 슬로건으로, 주민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기부 나눔 방식으로 마련됐다. 집에 비치해 둔 상온 보관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가까운 기부처에 전달하면,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필요한 가정으로 연계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 QR코드로 ‘우리 동네 기부박스’ 위치를 확인한 뒤 준비한 물품을 동주민센터, 동대문푸드뱅크·마켓, 온라인·오프라인 잇다푸드뱅크 등을 통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 품목은 보관이 용이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이 중심이다. 다만 신선식품이나 포장 상태가 불량한 식품, 소비기한이 임박했거나 품질 확인이 어려운 식품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냉장·냉동 등 신선식품 기부는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별도로 안내받을 수 있다. 모인 기부 물품과 성금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생계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때”라며 “주민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꼭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맞이 식품나눔 캠페인 관련 문의는 동대문푸드뱅크·마켓(☎ 02-2246-0036)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참여기업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이다. 멘토링을 통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경영 고충사항을 진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법인 설립·운영, 비즈니스 모델 점검, 마케팅·브랜딩, 회계, 인사·노무 등 경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지원 분야와 범위를 설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신청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02-351-8483)로 문의하면 된다. 송파구,“환경순찰 강화해 섬김 행정 실천한다” -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 수립… 5개 핵심과제 추진 - 어린이 통학로 집중 순찰·사후관리 강화로 안전망 확충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 시행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순찰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개학기인 3월과 9월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접 이면도로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나선다. 또한,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에 접수된 민원 처리 결과를 토대로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처리 완료된 사안이라도 분기별 1회 현장을 재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이 완전히 해소됐는지 재확인하는 등 사후관리 절차를 한층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위험과 불편 사항을 즉각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섬김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위한‘창업 마스터 클래스’호응 - 지난달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에서 열린 정부 지원사업 대비 실무형 교육에 327명 참여 - 지원사업 준비 핵심 정리부터 사업화 실행전략까지 단계형 커리큘럼으로 실전 역량 강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운영 중인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지난 1월 22일과 30일 진행한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에 총 327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는 정부 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형 교육이다.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교육 기획부터 현장 운영, 참여자 안내, 온라인 송출, 질의응답 진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과정에는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예비 창업자 등 총 327명이 참여했다, 1회차에는 오프라인 84명, 온라인 98명이 참여했고, 2회차는 오프라인 145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운영을 마쳤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현장 교육을 기본으로 하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소셜미디어(SNS)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교육을 동시에 제공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을 운영해 현장과 동일하게 참여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지원사업 준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에서는 정부 지원사업 통합공고 분석 및 사업 선정 전략을 다뤘으며, 2회차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각 지원사업별 대비 과정으로 구성해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예비 창업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자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를 거점으로 실무 교육, 네트워킹, 맞춤형 지원을 지속 운영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가 창업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배움과 연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두루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창업 환경이 한층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재문 조성철 김시남 전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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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카자흐스탄 공화국 새 헌법 초안
    카자흐스탄 공화국 새 헌법 초안 개요 카자흐스탄 공화국 헌법재판소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주도한 광범위한 헌법 개혁 과정의 일환으로 2026년 1월 31일 새 헌법의 초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개혁은 특정 조항에 대한 부분적 개정에서 정치 체제, 통치 모델, 국가 가치체계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헌법 개혁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새 헌법의 채택 여부는 전국적인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배경 및 개혁 추진 과정 •이번 헌법 개혁은 2025년 9월 8일 토카예프 대통령이 연례 국정연설에서 발표한 단원제 의회 설립 제안을 시작으로 정치 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2025년 10월 의회 개혁을 위한 실무그룹이 구성되어 6개월간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이 기간 동안 e-Otinish 및 eGov 플랫폼을 통해 2,000건 이상의 시민 의견이 접수되었다. •2026년 1월에는 모든 지역과 다양한 사회계층을 대표하는 1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헌법위원회가 출범하였다. 이 위원회에는 국민의회(쿠룰타이) 의원, 법률 전문가, 정부 관계자, 언론 대표, 지방자치단체(마슬리하트) 의장, 시민사회 대표 등이 포함되었다. •위원회는 기존 헌법의 약 84%에 해당하는77개 조항에 대한 개정안을 검토한 결과, 완전히 새로운 헌법 초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하였다. •위원회의 모든 회의는 공개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법률 전문가, 인권운동가, 국회의원, 정치 분석가 및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여 생중계되었다. 제도 및 정치 체계 개편 의회 제도 •145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단원제 의회(쿠룰타이) 설립 •비례대표제로 선출된 의원 • 5년 임기 •의회의 권한 확대 비례대표제는 정당의 제도적 발전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된다. 신규 자문 기구 •카자흐스탄 국민평의회(Khalyk Kenesi) 창립 •전국 최고 자문기구 •공익을 대변함 •입법 발의권 부여 행정부 •부통령직 신설 •부통령은 대통령을 대리하여 국내외 사회·정치, 학술, 문화 및 교육 관련 기관과의 협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법치주의 및 법적 보장 강화 새 헌법 초안은 다음과 같은 법적 안전자치와 절차적 권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변호사의 권익을 명시적으로 보호하는 헌법 조항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시민에게 새로운 의무를 부과하거나 법적 지위를 악화시키는 법률의 소급 적용 금지 •무죄추정 원칙의 헌법적 강화 •이중 처벌 금지 •‘미란다 원칙(Miranda rule)’의 헌법적 명문화 핵심 원칙 및 가치 본 헌법 초안은 전문, 11개 조항, 95개 조로 구성되어 있다. 헌법 용어를 현대화하고 구시대적 용어를 정비함과 동시에 카자흐스탄의 발전하는 정치 체계, 사회적 우선순위 및 국제적 위상을 반영하고 있다. 재확인되거나 새롭게 헌법에 명시된 주요 기본 가치는 다음과 같다. 인간과 권리 새 헌법은 인권과 자유를 국가 헌법 체계의 중심에 두고 있다. 이는 사상 최초로 전문에서 인권과 자유를 국가의 최우선 과제로 선언하고, 헌법 전체의 기본 원칙으로 삼는다. •국가 건설의 기반이 되는 통일과 연대, 민족 간 및 종교 간 화합 •주권, 독립, 단일국가 체제 및 영토 보전의 불가침성 •정의, 법과 질서, 자연에 대한 책임 있는 관리의 헌법적 명시 •카자흐스탄 국민을 국가 권력의 유일한 원천이자 주권의 소유자로 지위 인정 인간 중심 발전 및 전략적 지향 •헌법은 교육, 과학, 문화 및 혁신을 국가의 핵심 헌법적 우선순위로 규정하며, 국가의 장기 발전 경로를 재정립한다. •이는 천연자원 의존에서 벗어나 인적 자본을 국가 발전의 주요 동력으로 삼는 전략적 전환을 반영한다. •디지털 전환이 명시적으로 포함되며, 디지털 환경에서 시민의 권리를 헌법적 으로 보호하는 조항이 최초로 도입되었다. 국가와 종교의 분리 •본 헌법 초안은 국가의 세속성을 강화하고, 종교와 정부를 명확히 분리하며, 교육과 양육의 세속적 성격을 분명히 한다. 가족 및 사회 조항 •헌법상 혼인은 남성과 여성 간의 자발적이고 평등한 결합으로 정의된다. 해당 조항은 전통적 가치를 보호하고 여성의 권리에 대한 법적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본 헌법 초안은 근본적으로 개정된 헌법 체계를 도입하는 동시에, 카자흐스탄의 국가 건설과 역사적 발전에 있어 기존 헌법의 역할을 인정한다. 새로운 헌법은 제도적 성숙도, 축적된 국제적 신뢰,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통치 모델을 반영한 진화의 결과로 자리매김된다. 향후 계획 •새 헌법 초안에 대한 공공 의견 수렴은 e-Otinish 및 eGov 플랫폼을 통해 계속 진행된다. • 최종 채택 여부는 전국적인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 헌법위원회는 국민투표에 앞서 초안의 다듬는 작업을 지속 하고 있다. Factsheet on the Draft New 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 Overview The Constitutional Court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 has published the draft of a new Constitution on January 31, following an extensive constitutional reform process initiated by President Kassym-Jomart Tokayev. The reform marks a transition from targeted amendments to a comprehensive constitutional transformation, reflecting changes across the political system, governance model, and the state’s value framework. The final decision on adopting the new Constitution will be taken by citizens through a nationwide referendum. Background and Reform Process The constitutional reform was launched following the President’s proposal, announced on 8 September 2025 in his annual Address to the Nation, to establish a unicameral Parliamentas part of a broader political system reset. A Working Group on parliamentary reformwas formed in October 2025 and conducted a six-month review process, during which more than 2,000 proposalswere received from citizens via the e-Otinish and eGov platforms. In January 2026, a Constitutional Commission was established, comprising 130 members representing all regions and social groups, including members of the National Kurultai(Congress), legal experts, government officials, media representatives, maslikhats (local executive bodies) chairs, and civil society. The Commission reviewed proposals affecting 77 articles– approximately 84% of the existing Constitution– leading to the decision to prepare an entirely new constitutional text. All Commission meetings were open and publicly broadcast, with broad participation from legal professionals, human rights advocates, parliamentarians, political analysts, and academic experts. Institutional and Political System Changes Parliamentary System Establishment of a unicameral Parliament(Kurultai) consisting of 145 deputies (members of Parliament). Deputies elected under a proportional electoral system. Five-yearterm of office. Expanded parliamentary powers. The proportional system is intended to strengthen political parties’ institutional developmentand accountability. New Consultative Body Creation of the People’s Council of Kazakhstan. Highest nationwide consultative body. Represents public interests. Granted the right of legislative initiative. Executive Branch Introduction of the institution of Vice President. The Vice President will act on behalf of the President in engagement with domestic and foreignsocio-political, scientific, cultural, and educational organisations. Rule of Law and Legal Guarantees The draft Constitution significantly strengthens legal safeguards and procedural rights, including: Explicit protection of the legal professionthrough a dedicated constitutional article on advocacy. Enhanced protec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Prohibition on retroactive application of laws that impose new obligations or worsen citizens’ legal position. Constitutional reinforcement of the presumption of innocence. Ban on double jeopardy. Constitutional enshrinement of the “Miranda rule”. Core Principles and Values The draft Constitution consists of a Preamble, 11 sections, and 95 articles. It updates constitutional language, replaces outdated terminology, and reflects Kazakhstan’s evolving political system, social priorities, and international standing. Key foundational values reaffirmed or newly enshrined include: Human and Other Rights The new Constitution places human rights and freedomsat the centre of the state’s constitutional framework. For the first time, they are declared in the Preamble as the highest priority of the stateand form the guiding principle of the entire constitutional text. Unity and solidarity, interethnic and interfaith harmonyas the basis of statehood. Sovereignty, independence, the unitary nature of the state, and territorial integrityas immutable values. Justice, Law and Order, and responsible stewardship of nature, enshrined at constitutional level. Recognition of the people of Kazakhstan as the sole source of state powerand bearer of sovereignty. Human-Centered Development and Strategic Orientation The Constitution redefines the long-term development trajectory of the state by identifying education, science, culture, and innovationas central constitutional priorities. This reflects a strategic shift toward human capitalas the primary driver of national development, rather than reliance on natural resources. Digital transformationis explicitly addressed. For the first time, constitutional protection of citizens’ rights in the digital environment is introduced. Separation of State and Religion The draft Constitution reinforces the secular nature of the state, clearly separating religion from government and affirming the secular character of education and upbringing. Family and Social Provisions Marriage is constitutionally defined as a voluntary and equal union between a man and a woman. This provision is framed as a measure to protect traditional values and strengthen the legal protection of women’s rights. While introducing a fundamentally updated constitutional framework, the draft acknowledges the role of the existing Constitutionin Kazakhstan’s state-building and historical development. The new text is positioned as an evolution, reflecting institutional maturity, accumulated international credibility, and a forward-looking governance model. Next Steps Public consultationon the draft Constitution continues via the e-Otinish and eGov platforms. The final decision on adoption will be made through a nationwide referendum. The Constitutional Commission continues its work to refine the draftahead of the public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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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 대수는 연간 10만 대를 넘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 북미 시장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 모델(7만3574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2만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선 불과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 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기차 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한 미국에선 충전 부담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연비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가솔린 모델을 앞섰다. 지난 한 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 대수(3만8112대)가 가솔린(2만1394대) 대비 1만7000대 가까이 더 많았다. 시장에선 현대차가 신형 팰리세이드에 처음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판매 증가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꼽고 있다. 대형 SUV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성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모터가 2개 탑재됐다.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비교하면 구동 및 회생 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뿐 아니라 시동 및 발전, 구동력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신규 모터(P1)가 더해지면서 동력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키고, 부드러운 변속감과 함께 소음 및 진동 저감 효과도 실현했다. 실제로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대 복합 연비 14.1km/ℓ(2WD 7/9인승 18인치 휠 기준), 시스템 최고 출력 334마력, 최대 토크 46.9kgf·m의 성능을 갖췄다. 2.5 터보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 연비는 약 45%,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약 19%, 9% 높다. 또한 신형 팰리세이드는 전장과 전고가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5mm, 15mm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으로 넉넉한 공간감을 확보했으며, 전방 틸팅형 워크인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와 슬라이딩이 가능한 3열 시트가 함께 적용돼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현대차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되고, 1·2열 도어글라스의 차음 성능이 강화돼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은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270점을 획득하며 2위 닛산 리프(135점)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폭으로 제치고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미디어에서도 팰리세이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악시오스(Axios)의 교통 전문기자 조앤 뮬러(Joann Muller)는 “팰리세이드는 4만달러(약 5700만원) 미만에 구매할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돼 가치와 기술, 효율성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에디터 존 빈센트(John Vincent)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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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삼성전자,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서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 선보여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9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였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건축 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에서 연간 1700세대의 모듈러 주택을 생산할 수 있다. ‘모듈러 홈 솔루션’이 적용된 모듈러 건축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된다. 입주자는 QR 코드를 스캔해 간단하게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삼성전자 AI 홈이 제공하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일상을 바로 누릴 수 있다. 이번에 전시된 모듈러 주택은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안 등 총 7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귀가부터 휴식과 수면, 안전 관리까지 일상 전반에 적용되는 최신 AI 홈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우선 방문객이 현관으로 들어서면 스마트 도어락과 AI 도어캠으로 누구인지 인식해 낯선 사람이 서성이면 자동 녹화를 시작한다. 택배가 도착하거나 사라지는 여부도 자동으로 인식해 알려준다. 또 외출 시에는 홈캠이 자동으로 녹화를 시작하고, 창문 열림을 감지해 외부 침입 시 알림을 발송한다. 세탁실에서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사용자의 귀가에 맞춰 세탁·건조 코스 운전을 완료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완료된 세탁 코스가 드레스룸에 있는 ‘비스포크 에어드레서’와 자동으로 연동돼 옷감에 맞춰 섬세하게 의류 관리를 하는 시나리오도 체험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를 비롯해 인덕션, 정수기, 오븐, 후드 등 다양한 주방 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주방 가전들은 서로 연동돼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식재료를 관리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내부 식재료를 인식해 자동으로 푸드 리스트를 생성하는 ‘AI 푸드매니저’와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오토 오픈 도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거실에서는 스마트싱스의 ‘맵뷰’ 기능으로 집안 가전과 조명, 블라인드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가전을 간편하게 제어하는 ‘빠른 리모컨(Quick Remote)’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침실에서는 스마트싱스 앱으로 설정한 취침 루틴에 따라 조명과 냉난방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에 연동된 갤럭시 워치는 지난밤 수면 환경을 분석하고 쾌적한 수면을 위한 개선 방안도 제안한다. 이 외에도 화재나 누수, 문 열림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집안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안심 솔루션들도 만나볼 수 있다. 공동주택 대비 냉난방비 부담이 큰 단독주택 거주자를 위해 에너지 솔루션도 제공한다. 스마트싱스와 연결해 AI 절약모드를 사용하면 기기 사용 패턴과 주변 환경에 맞춰 세탁기는 최대 60%, 에어컨은 최대 30%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삼성물산과 함께 글로벌 B2B 대상 ‘모듈러 홈 솔루션’을 처음 선보였고, 11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업 전시를 통해 국내 공동주택에도 ‘모듈러 홈 솔루션’을 확대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양혜순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AI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적용한 모듈러 주택 전시를 통해 실제 주거 환경에서 AI 홈이 제공하는 가치와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며 “다양한 주거 형태에도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모듈러 홈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주거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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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시동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주민설명회 성료… 2월 신속통합기획 접수 정조준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최서현 위원장이 지난 1월 31일 수서동 안디옥감리교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재건축 추진 경과와 향후 사업 방향을 소유주들과 공유했다. 동익아파트 재건축 논의는 지난해 7월 단지 소유주들이 단체 대화방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하고 임원진 모집에 나서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같은 달 수서 지구단위계획 주민단체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초기 단계부터 제도 개선과 사업성 확보를 위한 활동을 병행해 왔다. 추진준비위원회는 같은 해 8월 강남구청에 재건축 안전진단을 신청하며 공식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신청은 소유주 10%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이뤄졌으며, 같은 달 말 창립총회와 제1차 임원회의를 통해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임원진을 구성했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빠른 속도로 사업 검토를 진행해 왔다. 9월 말 제2차 임원회의에서는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했으며, 11월에는 입찰제안서 수립과 함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한 협력업체 입찰 공고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단지 여건 개선을 위한 대외 활동도 이어졌다. 12월에는 초등학교 학군 변경 요청과 관련한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으며, 초등학교 배정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 올해 들어서도 추진 속도는 이어졌다. 1월 제5차 임원회의에서는 주민설명회 개최와 안전진단 홍보 방안을 논의했으며, 임대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한 주민 서명지를 국회의원실에 전달하는 등 제도 개선 요구도 병행했다. 이후 제6차 임원회의를 통해 주민설명회 사전점검을 마쳤다. 주민설명회 당일에는 다수의 소유주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준비위원회 집행부가 정비계획의 핵심 내용과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최서현 위원장은 “동익아파트가 가진 구조적인 한계와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재건축 사업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소유주들에게 돌아가는 개발 이익은 극대화하고 분담금은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이번 정비계획안이 기존 여건을 그대로 수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실적인 대안을 담은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쟁점으로는 △용적률 한계 △공공기여 부담 △단지 면적의 한계 등이 제시됐다. 또한 현행 기준상 최대 300%로 제한된 용적률과 관련해 용적률 완화 특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동익아파트가 최대 용적률 약 340%까지 적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지 인접부 유휴 산지 활용 가능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소개 강남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자산 가치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수서 동익아파트 소유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정비계획안 수립 및 관련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신속한 재건축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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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BNK부산은행, 공직선거 입후보자 전용 ‘당선드림통장’ 판매
    선거자금 관리 편의 제공… 선거기간 전후 각종 수수료 면제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일(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 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며,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계좌는 입출금 통장이며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거기간 전후로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수수료 면제 기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한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7월 3일까지이다. 면제 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같은 은행 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 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 송금수수료(연동 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사고 신고 및 증서 재발급 수수료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 △모바일 통지 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 발급 수수료 등이다. 또한 통장 개설 시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당선 기원 문구가 인자되는 서비스도 제공하며 통장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 고객 그룹장은 “당선드림통장은 후보와 선거 사무 관계자들이 선거비용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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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기아, EV3 GT·EV4 GT·EV5 GT 및 EV3·EV4·EV9 연식변경 모델 출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 확대와 함께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전동화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 기아는 2일 전기차 대중화를 이끄는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더 기아 EV3 GT(The Kia EV3 GT, 이하 EV3 GT)’, ‘더 기아 EV4 GT(The Kia EV4 GT, 이하 EV4 GT)’, ‘더 기아 EV5 GT(The Kia EV5 GT, 이하 EV5 GT)’ 출시와 더불어 EV3·EV4·EV9의 연식변경 모델도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EV3·EV4·EV5, GT 및 4WD 모델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 확대 기아는 소형 전동화 SUV ‘EV3’,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준중형 전동화 SUV ‘EV5’에 고성능 GT 라인업과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기아는 EV3 GT, EV4 GT, EV5 GT에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15kW(292PS), 합산 최대 토크 468Nm(47.7kgf·m)을 발휘하며, EV5 GT는 전·후륜에 각각 15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25kW(306PS), 합산 최대 토크 480Nm(48.9kgf·m)을 제공한다.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의 외장에 △GT 전용 20인치 휠 및 퍼포먼스 썸머 타이어 △네온 색상 브레이크 캘리퍼 △전용 프론트/리어 범퍼 △전용 엠블럼을 장착해 GT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에 네온 색상 포인트를 더한 ‘GT 전용 스포츠 시트(1열)’ △전용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전용 클러스터 GUI(Graphic User Interface)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전용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감성을 연출했다. 또한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에 △프리뷰 전자 제어 서스펜션 △가상 변속 시스템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 제어를 적용하고,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을 최적화해 보다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기아는 추가로 EV5 GT에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2열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 등 고급 사양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과 정숙성도 강화했다. EV3·EV4 연식변경 모델, 안전·편의 사양 대폭 강화해 상품 경쟁력 확보 기아는 EV3·EV4의 GT 및 롱레인지 4WD 모델과 함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EV3(이하 2026 EV3)’와 ‘The 2026 EV4(이하 2026 EV4)’를 출시했다. 2026 EV3·EV4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며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구현하면서도 판매 가격을 동결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6 EV3·EV4의 전 트림에 운전자의 가속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가속 제한 보조(GT 모델 미적용)’를 기본 적용했으며, 신규 디스플레이 GUI와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통해 최신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2026 EV3는 전 트림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어스 트림 이상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 △간편 조작으로 1열 시트와 조명 밝기를 전환하는 ‘인테리어 모드’를 기본 탑재했으며, △주차 중 최대 4일까지 녹화 가능한 ‘빌트인 캠 2 플러스’를 신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EV3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3995만원 △어스 4390만원 △GT 라인 4475만원, 롱레인지 △에어 4415만원 △어스 4810만원 △GT 라인 4895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기준). 2026 EV4는 전 트림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을 새롭게 적용하고 △100W C타입 USB 단자의 상품성을 개선했으며, 어스 트림에는 △그레이 니트 헤드라이닝을 더하고 다이내믹 웰컴 및 에스코트 라이트 패턴을 1종에서 3종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기아는 2026 EV4 GT 라인과 EV4 GT 모델에 뒷좌석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더욱 정숙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EV4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4042만원 △어스 4501만원 △GT 라인 4611만원, 롱 인지 △에어 4462만원 △어스 4921만원 △GT 라인 5031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기준). 한편, 기아는 택시 고객의 편의를 고려해 2026 EV3·EV4 2WD(전륜구동) 모델에 빈차등, 갓등, 미터기 등 애프터마켓 용품 장착용 와이어링과 오염에 강해 관리가 용이한 프로텍션 매트로 구성된 ‘애프터마켓용 컬렉션’을 신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EV9 연식변경 모델, 플래그십에 걸맞은 상품성 확보하고 라이트 트림 도입 기아는 대형 전동화 SUV ‘EV9’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EV9(이하 2026 EV9)’을 출시하며,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내장재를 개선해 플래그십 전기차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확보하는 한편, 가격 부담을 낮춘 엔트리 트림 ‘라이트’를 새롭게 운영한다. 기아는 2026 EV9의 전 트림에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추가하고 에어 트림 이상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기본 적용했으며, 롱레인지 4WD 모델에서 운영되는 6인승 스위블 옵션 패키지에 3열 열선시트를 추가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조작 버튼과 도어 트림 가니쉬 등을 다크 그레이 글로스로 마감하고, 에어 이상 트림에는 크래쉬 패드, 도어 암레스트 등에 스웨이드 감싸기를 적용해 실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트림 ‘라이트’는 대형 전동화 SUV를 원하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엔트리 트림으로, 기존 에어 트림 대비 합리적인 사양 조정으로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이로써 2026 EV9은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스탠다드 및 라이트 트림부터 편안한 주행감과 우수한 주행 가능 거리를 갖춘 롱레인지,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GT 라인,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에 이르기까지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아는 상품성 개선에도 에어·어스·GT 라인 트림의 판매 가격을 동결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2026 EV9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라이트 6197만원 △에어 6412만원 △어스 6891만원, 롱레인지 △라이트 6642만원 △에어 6857만원 △어스 7336만원이며, GT 라인은 7917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기준). 고성능 GT 라인업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실질 구매 혜택 강화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의 판매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강화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한다. EV3 GT는 5375만원, EV4 GT는 5517만원, EV5 GT는 5660만원이며, EV9 GT는 8463만원으로 정부·지자체 보조금 수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개별 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기준). 아울러 EV5의 스탠다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반영 전 기준으로 △에어 4310만원 △어스 4699만원 △GT 라인 4813만원이며, 롱레인지 모델과 EV5 GT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을 반영해 △에어 4575만원 △어스 4950만원 △GT 라인 5060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기준). 추후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가 완료돼 세제 혜택이 적용되고, 정부·지자체 보조금과 전기차 전환 지원금까지 반영될 경우 소비자 실구매가는 EV3·EV4 3200만원대, EV5 3400만원대, EV9 5800만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고객이 보유한 차량을 기아 인증 중고차에 판매한 뒤 기아 전기차 신차를 구매할 경우,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70만원의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트레이드인 혜택 및 보상 매입 조건은 월별 판촉 조건 및 차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여기에 기아는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 시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쏘렌토 또는 카니발 보유 고객이 기존 차량을 판매하고 EV9을 구매할 경우, 상향 대차 트레이드인 혜택 100만원을 더해 최대 17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는 자사의 전동화 철학을 집약한 GT 모델 출시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을 통해 라인업 전반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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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인증을 받았고, 최대 165Hz의 고주사율을 제공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Motion Xcelerator)’ 기능도 갖췄다. ※ SH95, SH90은 최대 165Hz, SH85는 최대 120Hz 지원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화면의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등 화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HDR(High Dynamic Range)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가 업계 최초로 적용됐다. 또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Glare-Free)’ 기술도 적용돼 다양한 환경에서 생생한 게이밍 화면을 제공한다. ※ 글레어 프리 지원 모델: SH95, SH90 ‘오디세이 G6’ 게이밍 모니터도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을 두루 갖췄다. 27형 G60H 모델은 QHD(2560×1440) 해상도에서 60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고, 주사율 전환이 가능한 ‘듀얼 모드’를 적용하면 세계 최초 초고주사율 1040Hz(HD 화질 기준)까지 지원해 게임 장르별 특성에 맞춰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27형 G61SH 모델은 깊은 블랙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는 QD OLED 패널 기반으로 △QHD(2560×1440) 해상도 △최대 240Hz의 고주사율 △0.03ms GTG(Grey to Grey)의 응답 속도 △게임 화면에서 최적의 HDR 화질을 제공하는 ‘HDR10+ GAMING’ 등을 지원해 몰입감 높은 화면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상욱 부사장은 “2026년형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화질을 구현한다”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바탕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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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부-기업 ‘원팀’으로 노르웨이 ‘천무’ 수출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하는 총 9억2200만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노르웨이에서 열린 계약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현종 대통령실 안보1차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서민정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 마르테 게르하르센 노르웨이 국방차관, 라르스 레르비크 노르웨이 육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그로 야레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 청장이 계약서에 서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에서 시작된 양국의 숭고한 연대가 오늘날 방위산업 협력이라는 최고 수준의 신뢰로 발전했다”며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가 북극해 안보의 핵심 축인 노르웨이의 안보 강화와 국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 비서실장은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귀국해 기자들과 만나 “이번 계약은 극저온의 혹한 속에서도 완벽히 작동하는 기술력을 통해 북유럽 시장 전체로 본격 진출하는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노르웨이가 한국을 선택함으로써 인근의 스웨덴, 덴마크 등도 ‘한국을 검토해 보겠다’는 흐름이 만들어지는 게 매우 의미가 있다”며 “이후 다른 나라로 (수출 영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방산외교·전략 파트너십’이 결정적… NATO 국가와의 경쟁에 앞서 정부는 이번 계약 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략적인 ‘방산외교’를 전개해 왔다. 당초 노르웨이 사업은 미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HIMARS), 유럽 KNDS의 ‘유로-풀스(EURO-PULS)’라는 NATO 주력 무기체계와의 경쟁으로 수주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외교’가 수주 경쟁의 흐름을 바꿨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해 10월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노르웨이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직접 전달하고, 노르웨이 정부 관계자들과 연쇄 회동을 하며 천무의 성능과 국가 간 방산협력 방안을 적극 설명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토레 온슈우스 산드빅 노르웨이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는 등 고위급 소통을 지속했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한 ‘원팀 세일즈’는 기업이 단독으로 제안하기 어려운 장기 군수지원 및 산업협력까지 포괄하며 노르웨이 정부의 신뢰를 확보했다.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은 지난해 2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더스트리 데이(현지 기업 초청 행사)’를 지원해 현지 산업계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행사 성공에 기여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정부의 방산외교는 미국과 유럽 등 NATO 회원국을 상대로 한 치열한 수주 경쟁 속에서 올해 첫 K-방산 수출 성과를 만들어냈다. 극저온 설원(雪原) ‘현지 맞춤형’ 제시… 운용국 간 천무 생태계 조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노르웨이 천무 계약을 계기로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를 글로벌 베스트셀러 무기체계로 육성할 계획이다. 수출 지역이 중동과 폴란드에 이어 에스토니아와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로 확대되며 장비의 탁월한 성능과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게 글로벌 방산업계의 평가다. 특히 노르웨이에 공급되는 천무는 극저온의 설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량한 ‘현지 맞춤형’ 제품이다. 빠른 납기와 가격 경쟁력에 더해 현지의 운용 환경을 반영한 설계는 K-방산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향후 천무를 수입한 국가들 간 부품 수급과 운용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천무 운용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노르웨이에 수출한 K9 자주포 운용 지원을 통해 그동안 쌓은 신뢰와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외교가 결합해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며 “정부와의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안보에 기여하고 글로벌 방산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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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바디프랜드, 척추·근육 통합관리 의료기기 ‘메디컬팬텀로보’ 출시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척추와 근육을 동시에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로보’를 출시했다. ‘메디컬팬텀로보’는 목 경추부와 허리 요추부의 추간판 탈출증 및 퇴행성 협착증 증상 관리를 위한 견인 기능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두 다리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전신 스트레칭 마사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메디컬팬텀로보’에는 목·허리 디스크와 퇴행성 협착증에 도움이 되는 ‘견인 치료 프로그램’과 반복적인 자기장 신호 자극 원리인 펄스 전자기장(Pulsed Electromagnetic Field, 이하 PEMF)을 활용한 ‘근육통 완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총 20개의 의료기기 인증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 강도를 2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견인 치료 프로그램’은 △목 디스크(Ⅰ, Ⅱ) △목 협착증(Ⅰ, Ⅱ) △허리 디스크(Ⅰ, Ⅱ) △허리 협착증(Ⅰ, Ⅱ)으로 구성돼 있다. 경추부 프로그램은 머리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목 뒷덜미 에어백의 팽창과 수축으로 경추를 부드럽게 지지해 견인하고, 목 주변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함으로써 근육 이완과 신경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준다. 전동식 정형용 견인장치로 특허받은 모드인 요추부 프로그램은 허리 라인을 따라 집중 마사지를 진행하면서 다리 마사지부의 각도를 굴곡시키고, 사용자의 고관절과 골반을 잡아당기며 요추 전만을 만들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근육통 완화 프로그램’은 XD-Flex(eXtreme Dimension Flexible) 마사지 모듈에 전자석을 결합해 생성한 PEMF로 경추·흉추·요추·천추미추부의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근육통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는 △PEMF 목 △PEMF 허리 모드를 통해 근육통 완화가 가능한 마사지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등부터 종아리까지 확장된 온열 시스템은 개인 선호에 따라 45도에서 55도까지 3단계로 조절 가능한데, 강화된 온열 기능이 혈류량 증가를 유도해 경직된 근육 이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15개의 끼임 방지 센서, OTA(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 8인치 태블릿 리모컨, 최대 21cm까지 연장되는 다리 길이 자동 조절 시스템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메디컬R&D센터 메디컬리빙연구소장 김지영 상무는 “메디컬팬텀로보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목과 허리 부위 관리부터 전신 마사지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일상 속 근골격계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 제품은 의료기기로 증상 완화에 대한 부분은 개인차가 있음을 알린다. 사용상의 주의 사항과 사용 방법을 잘 읽고 사용해야 한다. 광고심의필: 조합-2025-49-054 (유효기간: 202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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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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