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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소식] 금천 구로 동대문 강북 은평 중구 등
    CES에서 빛난 금천구 기업들… 7개사 성공적인 진출 - 금천구 기업,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CES 2026’ 참가 - ㈜오티톤메디컬, ㈜세이프웨이, 지오윈드㈜ 혁신상 수상…“기술력‧혁신성 인정”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금천구 G밸리 소재 7개 기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CES 혁신상을 수상한 ㈜오티톤메디컬, ㈜세이프웨이, 지오윈드㈜를 포함해 ㈜가시안(DEFI), ㈜일라아스AI, ㈜수디벨로퍼스, ㈜엠에이치에스 등 총 7개사가 CES에 참가했다. 이와 관련 구는 CES 주최사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의 승인을 받아야 입점할 수 있는 스타트업 전시관에 금천G밸리관을 조성해 관내 중소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했다. 특히 CES 혁신상 수상 제품만 전시할 수 있는 별도의 전시공간인 ‘이노베이션 어워드 쇼케이스(Innovation Awards Showcase)’에는 ㈜오티톤메디컬의 스마트 체온계, ㈜세이프웨이의 단차 극복 모빌리티, 지오윈드㈜의 정이십면체 풍력터빈과 같은 금천구 기업의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기업 관계자는 “구의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이 혼자 힘으로는 서기 어려운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 기회를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내지 않고, 세계 시장에 정착하고 확장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CES 참가를 통해 금천구 기업이 세계에서 기술을 인정받고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민생경제 회복으로 환원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사업을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참가비용 지원뿐 아니라 사전 컨설팅부터 전시회 참가 준비 교육, 홍보·마케팅 등은 물론 전시회 참가 이후 계약체결을 포함한 성과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에는 CES에 참가한 금천구 기업 8개가 160여 건, 52억 원 상당의 계약 성과를 내기도 했다. 아울러 구는 ‘G밸리 수출상담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도 돕고 있다. 우수한 상품을 가지고 있으나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22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따른 특별교통대책 마련 - 파업 발생 시 비상수송대책본부 가동, 무료 셔틀버스·마을버스 예비차량 투입 - 7개 노선 임시 셔틀 운행…구민 불편 최소화 총력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월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2026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파업 발생 시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구는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실제 파업이 돌입될 경우 ‘비상수송대책본부’로 격상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비상수송 대책의 핵심은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다. 구는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7개 노선에 45인승 전세버스 총 21대를 편성해 오전(11대)과 오후(10대)로 나눠 운행할 방침이다. 운행 노선은 △구로동1(신도림역∼남구로역) △구로동2(디지털단지오거리∼구로역) △고척동1(고척사거리∼오류동역) △항동1(항동지구∼천왕역) △구로동3(디지털단지오거리∼구로디지털단지역) △수궁동1(궁동생태공원∼온수역) △항동2(항동지구∼온수역∼오류동역) 등이다. 마을버스도 예비 차량을 투입해 운행을 강화한다.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자정까지 연장되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와 배차 간격 조정을 통해 구민의 이동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아파트 단지 내 방송, 누리집, 누리소통망 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교통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파업 발생 시 실시간 상황 전파를 이어갈 예정이다. 셔틀버스에는 노선 안내문을 부착하고 직원이 탑승해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시내버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빠른 시일 내 노사 간 협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보훈예우수당·참전명예수당 1월부터 인상…“예우는 생활에서” - 보훈예우수당 월 7만→8만원, 참전명예수당 월 5만→8만원으로 상향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 대상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우를 말로만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인상 내용은 두 갈래다. 먼저 국가보훈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은 기존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오른다.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구는 이번 조정으로 보훈 대상자에 대한 실질 지원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앞서 2025년 7월부터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지원도 시작했다. 사망한 참전유공자 가운데 유족 승계를 받지 못한 배우자를 대상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5만 원)을 신설해 지급하고 있다. 구는 수당 인상과 제도 확대를 통해 동대문구 거주 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 34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제도 개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국가보훈 대상자 또는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참전유공자 확인 서류, 신분증, 통장 사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쾌적한 주거환경의 완성... 강북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 단지별 최대 2천만원... 총 사업비의 50~80% 이내 유지·보수 비용 지원 - 1월 12일(월)부터 2월 10일(화)까지 주택과 방문 또는 이메일 신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관내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비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연면적 660㎡ 초과), 다세대주택(연면적 660㎡ 이하) 등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주택이다. 다만, 단독주택이나 소유주가 한 명인 다가구주택, 위반건축물로 등재된 단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에서 최대 80% 이내의 범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단지별 지원 한도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될 경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시설물 보수 사업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월)부터 2월 10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강북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jisun0424@gangbuk.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으로 접수 시에는 서류 누락 방지를 위해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과 필요 서류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57개 단지에 총 3억 6천여 만원이 지원됐다. 은평구,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최대 1억 원 융자 지원 실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사업을 수행하는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연 1%이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융자는 기금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상환 중인 기업도 한도 내에서 추가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을 위해서는 물권담보 등기설정 또는 신용보증서가 필요하며, 사전에 신한은행(부동산)이나 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서)과의 상담을 통해 기업의 담보능력을 확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02-351-6826)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여부는 심의를 통하여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홈페이지(https://www.ep.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하여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해 금연 결심, 중구가 지켜드려요 “하루를 해도 무조건 이득”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해 중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흡연자 중 38.4%가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보다 7.3%p 높은 수치다. 구는 올해도 금연 도전자들의 결심이 ‘꺾이지 않도록’ 개인별 밀착 관리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중구 금연클리닉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해 맞춤형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날숨 속 일산화탄소 농도를 꾸준히 측정해 상담을 이어가고,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흡연 충동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체요법도 알려준다. 특히, 흡연의존도가 높은 대상자는 국가금연지원센터의 금연 캠프와 연계해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니코틴 보조제를 사용할 수 없는 중증 흡연자에게는 약물치료를 연계해 금연 성공을 돕는다. 이런 밀착지원 덕분에 중구의 금연 성공률은 2024년 36.1%에서 지난해 38.4%로 2.3%p 상승하며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인 31.1%(24년 기준)를 훌쩍 넘었다. 아울러,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한 경우와 비교하면, 금연클리닉 이용 시 성공률은 약 9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올해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고, 6개월간 금연을 실천하면 기념품을 제공해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한편 구는 흡연자 비율이 높은 사업장을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지난 한 해 15곳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 1회, 3개월 이상 꾸준히 방문해 직장인 182명의 금연 실천을 돕는 상담과 지원을 이어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중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응원하며 돕겠다”고 전했다. [심재현·마무열·조성철·김시남기자] 중구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려면 중구 보건소 3층 금연클리닉에 방문 또는 전화(02-3396-634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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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구정소식] 송파 은평 영등포 관악 서대문 등
    2025년 송파를 빛낸 최고의 정책 선정! 송파구, ‘2025년 올해의 송파 정책상’ 11개 사업 발표 1위 송파문화예술회관 개관…고품격 문화예술 향유하는 전문공연장으로 탈바꿈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올 한해 창의와 혁신적인 정책으로 송파구를 빛낸 ‘2025년 올해의 송파 정책상’을 선정했다. 최우수 정책으로는 ‘송파문화예술회관 개관’이 꼽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5년 올해의 송파 정책상’은 올 한 해 추진 사업 중 우수한 성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주요 사업 30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민 삶 기여도, 창의·혁신성, 효율성, 적극성, 확장성 등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11개 정책(최우수 1, 우수2, 장려 8)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 ‘송파문화예술회관 개관’이, 우수상에는 ‘장지천 수변활력거점 및 위례호수공원 조성’과 ‘송파의 새 명물, 더 스피어 조성’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사업에 선정된 ▲‘송파문화예술회관 개관’은 1994년 건립된 노후 구민회관을 고품격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최신식 전문공연장으로 재탄생시킨 사업이다. 장애인·고령층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무대 및 객석 품질 개선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예술단체와 청년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송파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장지천 수변활력거점 및 위례호수공원 조성’ 사업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단절되어 있던 문정법조단지와 장지천을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주민들의 여가·문화공간을 조성해 접근성과 이용성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송파의 새 명물, 더 스피어 조성’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를 조성하여 국내외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버스킹·문화행사 등과 연계한 도심 속 예술 향유 공간을 마련하여 송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이 밖에도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재선정 ▲쾌적하고 편리한 동청사 조성 ▲문화유산보호구역 내 활력 넘치는 풍납시장 만들기 ▲송파구 어르신 한마당 개최 ▲송파 마을정원사 양성 ▲마천1동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 ▲1인가구 맞춤형 음식물쓰레기 봉투(0.6ℓ) 신규 제작 ▲송파사랑 건강주치의 등 8개 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올 한해 창의와 혁신, 공정의 가치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송파구는 2026년에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은평구, 민원실 안전 강화… 경찰과 특이민원 대응 훈련 실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은평구청 민원여권과 민원실에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을 가정해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민원실 근무 직원과 청원경찰, 녹번파출소 경찰관 등이 참여해 실제 근무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폭언·폭행 민원 발생 상황 가정 ▲비상벨 작동 및 민원인 진정유도 ▲경찰 출동 및 현장 제압 절차 점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민원 담당 직원의 초기 대응부터 경찰 도착 후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 은평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미비점을 보완했다. 앞으로도 구는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실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경찰 합동 모의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훈련과 안전 대책을 마련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해 첫날 인파 대비…영등포구, 해맞이 명소 선유교 구역별 입장 제한 운영 입장 인원 관리로 해맞이 현장 혼잡 예방 구역별 입장, 팔찌 배부, 일방통행 동선 등으로 보행 흐름 관리 온기쉼터, 온차나눔, 의료지원 등 시민 편의 지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6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현장 입장 인원을 선착순 760명으로 제한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인파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일출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대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새해 첫날 현장 중심의 인파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안전펜스와 차단봉 설치 위치를 점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피로와 구급차 진입 동선도 미리 확보할 계획이다. 1월 1일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선유교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입장 인원을 관리한다. 분홍(500명), 보라(140명), 초록(120명), 빨강(상주 금지)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색상별 입장 팔찌는 오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팔찌는 1인 1매만 수령할 수 있으며, 대리 수령은 불가하다. 각 구역별 수용 인원이 차면 해당 구역 추가 입장은 제한된다. 올해에도 입장 가능 인원은 총 760명으로 설정해 안전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관련 편의를 고려한다. 구는 선유교 위 경사로와 계단 구간에 일방통행 동선을 적용해 보행 혼잡을 줄이고,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인파 밀집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한파에 대비한 온기쉼터를 마련하고, 따뜻한 차를 제공하는 ‘온차 나눔’과 ‘의료 지원’ 부스를 운영해 해맞이 명소를 찾은 구민의 체온 유지와 휴식을 돕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새해 첫날 선유교를 찾는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역별 입장 인원을 설정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겠다”라며 “2026년을 구민들과 함께 안심하고 맞이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관악구, ‘주민이 직접 지키는 안전 도시’ 증명 행정안전부 ‘특별상’ 수상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 참여 예산제도 성과 평가’에서 특별상 부문 생활안전 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예산 편성 등의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 민주성, 책임성을 구현하고자,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사업 발굴과 예방 중심의 행정 구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실행된 총 13억 7천만 원 규모의 35개 주민 참여 예산 사업 중에 생활안전 분야 사업을 다수 발굴해 시행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요구에 적극 대응하였다. 또한,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 및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의 활동과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이 이뤄져 ▲주민 제안 사업 선정 ▲주민 참여 ▲정보공개 등 주요 평가지표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신림동 ‘새들 어린이공원 어린이 안전거리 조성’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신림동 주민 참여 예산 위원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구는 현장 상황을 반영해 ▲노란 발자국 ▲야광 페인트 ▲발광 다이오드(LED) 도로 길반짝이 등을 설치했다. 주민 참여 예산 위원 회의의 세밀한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완성된 이 공간은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 보호는 물론 여성의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내년에도 이어갈 방침이다. 관악구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는 2026년 추진 사업으로 총 29개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 중 약 83%에 달하는 24개 사업을 ‘생활안전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총 11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등산로 정비(약수사) ▲지능형 그늘막 설치(영락고) ▲오성 어린이공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야간 안전 조명 설치(신화교) 등이 있다. 한편, 그동안 구는 주민참여예산제와 관악 협치회의, 열린 관악청, 이동 관악청 등 다양한 소통 기구를 활성화하며 주민 참여를 이끌어왔다. 그 결과 구는 상시 운영되는 주민 소통 기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자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내년에도 주민의 직접 참여와 숙의 과정을 거친 사업들이 구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소통과 협치를 구정의 핵심 가치로 두고 풀뿌리 참여 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관악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대문구, 청년창업의 꿈 신촌에서 펼친다 - 서대문구 1월 20일까지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신규 청년창업가 모집 - '연간 약 95만 원'에 최대 9곳의 매장당 약 7.4㎡의 공간 임대 - 창업 기본교육과 전문가 상담, 개업 준비 거쳐 2026년 3월 입점 예정 - 입점 기간은 2년이며 심사 후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어 서대문구가 1월 20일까지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신촌역로 22-5) 내 최대 9개 매장에 입주할 19~39세의 신규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신촌의 대표적 청년창업 공간인 이곳은 현재 30여 개의 거리가게 및 청년상인 점포가 입점해 있다. ‘연간 약 95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매장당 약 7.4㎡의 공간을 임대하며 다양한 창업 기본교육과 전문가 상담, 대면·비대면 홍보 등을 지원한다. 식음료, 잡화, 의류, 문화콘텐츠 등의 영업·판매 분야를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지원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내면 된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사업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 사업 수행력, 창업 의지, 예산운영 계획 등을 평가하고 2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어 2월 중 판매촉진, 위생, 세무 등의 창업 기본교육과 개업 준비를 거쳐 3월 초에 입점이 이뤄질 예정이다. 입점 기간은 2년이며 심사 후 최대 1년을 연장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청년푸드스토어가 성공적인 청년창업의 발판이 되길 바라며 입점 창업가분들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청년정책과 청년키움팀(02-330-67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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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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