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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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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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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실시간 경제 기사

  • 삼성전자,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냉방 성능부터 디자인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은 스탠드형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로 2개 라인업이다. 이번 신제품은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환경과 생활 패턴에 맞춰 최적화된 냉방 기류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면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녹아드는 고급스러운 외관까지 갖췄다. 생활 패턴과 환경에 맞춰 6가지 기류 선택 가능한 ‘AI·모션 바람’ 탑재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은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특화된 기류를 선택할 수 있는 ‘AI·모션 바람’ 기능을 탑재했다. ‘AI·모션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시원함을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의 AI 기반으로 동작하는 2가지 바람 △좌우 공간으로 회전하며 넓은 공간을 고르게 순환해 냉방하는 ‘순환’ △시원한 바람을 최대 8.5m까지 보내는 ‘원거리’ △직바람 없이 쾌적함을 선사하는 ‘무풍’ △전작 대비 19% 더 빠르고 강력해진 냉방을 제공하는 ‘맥스(Max)’ 등 일반 모션 바람 4종을 지칭한다. 이 6가지 바람은 좌우와 중앙 등 공간을 섬세하게 분리해 집중 냉방하는 송풍 날개인 ‘모션 블레이드’로 구현된다. 특히 ‘AI 직접’과 ‘AI 간접’ 바람은 사용자의 위치와 활동량, 부재 등을 감지하는 ‘모션 레이더’ 센서를 통해 한층 고도화된 냉방 경험을 제공한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이중 날개 구조의 멀티 블레이드 설계로 강력한 수평 기류를 구현해 바람을 최대 6m까지 전달하고, 상하로 움직이는 바람까지 총 7가지 기류 제어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실내외 온도와 공기질, 사용자 패턴 등을 학습해 최적화된 환경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AI 쾌적’ 모드에 ‘쾌적제습’을 통합해 온도는 물론, 습도까지 편리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가 에어컨을 켜고 ‘AI 쾌적’ 모드를 설정하면, 에어컨은 상황에 맞춰 알아서 냉방 모드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제습이 필요하면 ‘쾌적제습’으로 공간의 습도까지 꼼꼼히 관리해 한층 쾌적한 환경을 만든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인 ‘쾌적제습’은 공간의 습도에 맞춰 섬세하게 냉매를 조절해 열교환기를 꼭 필요한 만큼만 냉각해 제습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냉기를 방출하지 않아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고 에너지 사용량도 기존 제습 기능 대비 최대 30%까지 절감한다. ※ 자사 실험치이며, 실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전면 메탈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과 조화롭게 어울려 삼성전자는 에어컨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미니멀하고 정제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녹아드는 고급스러운 에어컨 외관을 완성했다. 삼성전자는 ‘공기’라는 본질적인 요소에 집중해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조용히 기능하며 쾌적함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디자인에 담았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는 한층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가로 넓이가 약 30% 슬림해졌고 돌출되는 부분이 최소화돼 설치 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일체감을 구현한다. 앞면 전체에는 메탈 소재의 무풍홀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질감을 더하는 동시에 차가운 냉기를 풍성하게 전달해 쾌적함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다. 옆면에는 패브릭 질감이 느껴지는 패턴이 적용돼 공간의 품격을 높인다. 이번 신제품은 에센셜 화이트, 에센셜 플럼, 사틴 그레이지, 미스티 그레이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또 컬러 LCD 디스플레이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해 감성을 더하고, 동작 중에는 텍스트로 정보를 전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화이트 컬러 1종으로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는 생활 공간을 구성하는 수직과 수평의 그리드 구조가 반영돼 벽과 하나의 면처럼 이어진다. 다양한 환경에서도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유지한다. 쉬운 청소, 기기 연결성 기반 고도화된 수면 기능 등 사용 편의성 확대 삼성전자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은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두루 갖췄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는 원터치 방식의 ‘이지오픈패널(Easy Open Panel)’과 ‘이지오픈도어(Easy Open Door)’로 전면 메탈 패널과 내부 팬까지 손쉽게 분리해 청소할 수 있다. 또, 물로 세척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리유저블 필터가 적용돼 유지 비용 부담도 적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는 청소가 용이한 ‘이지 오픈 블레이드’뿐만 아니라 물로 세척해 사용할 수 있는 리유저블 필터가 동일하게 적용돼 더욱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사용자의 의도까지 파악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음성비서 ‘빅스비’가 적용됐다. 사용자는 제품 사용법을 묻거나 “에어컨 바람이 너무 세”, “습도 60% 이상이면 에어컨 켜고 제습 모드 설정해줘” 등 자연스러운 발화로 기기를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또 사용자의 편안한 수면을 돕는 ‘웨어러블 굿슬립’ 기능도 탑재됐다. 에어컨과 연동된 갤럭시 워치로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면 단계별 최적화된 맞춤 냉방 운전을 실행해 깊은 수면 유지에 도움을 준다. ※ 웨어러블 굿슬립 모드로 서울 일원동 소재 S 병원에서 시험한 결과이며,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가격은 제품 사양에 따라 설치비 포함 402만원에서 730만원이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가격은 설치비 포함 161만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에어솔루션개발팀 신문선 상무는 “기류 혁신을 구현한 ‘AI·모션 바람’ 기능으로 사용자 중심의 냉방 경험을 업그레이드했다”며 “글로벌 에어컨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5일부터 26일까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모델에 한해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 전국 삼성스토어 및 삼성닷컴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고,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93만원의 제품 할인 및 삼성케어플러스, 올리브영 상품권 등 30만원 상당의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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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 달성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를 달성했다.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 누적 주행거리 1000만km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주행거리 2000만km를 넘어서게 됐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냉장 및 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차량으로 개발돼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에서 총 165대를 운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경우, 수소 상용차 임대 전문기업 등 수소 분야 대표 기업들이 총 110여 대의 수소전기트럭을 구매해 자국 슈퍼마켓 체인 물류 등에 활용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도 슈퍼마켓 체인 물류에 수소전기트럭을 이용 중이며, △파리(Paris) △리옹(Lyon) △페이 드 라 루아르(Pays de la Loire) △부르고뉴(Bourgogne) 지역에서 청소차, 후크리프트, 크레인 특장 부문 등에서 쓰이고 있다. 이 밖에도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에서는 식료품, 음료, 공업 섬유 물류 부문에서 수소전기트럭이 적극 사용되고 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주행 중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반 디젤 상용 트럭이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 운행했을 경우와 비교해 약 1만3000톤의 탄소를 줄일 수 있다. 이는 소나무 약 150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동일하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 달성 과정에서 확보한 △주행거리 △수소 소비량 △연료 전지 성능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수소연료전지 기술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북미 지역 진출 3년 만인 지난해 12월 누적 주행거리 100만 마일(약 160만km)을 달성하기도 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북미 항만 탈탄소화 사업인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와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yundai MotorGroup Metaplant America·HMGMA)’ 친환경 물류 체계인 HTWO 로지스틱스 솔루션,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등에서 63대를 운영 중이다. 현대차는 스위스에서 첫발을 내디뎠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유럽 각 지역 진출에 이어 북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등 전 세계 파트너와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며, 자사는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수소 상용차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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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LX하우시스,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단열재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모델하우스 공간, 25개 상담 부스 등 대규모 전시관 마련 -연초 올해의 인테리어 키워드로 제안한 ‘숨(Breathe)’ 콘셉트 적용, 트렌디한 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 -인테리어 전문가 40여 명이 상주하며 1:1 맞춤 상담 제공, 현장에서 상담받고 인테리어 공사 계약한 고객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 혜택 제공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시즌 인테리어 리모델링 성수기 수요 적극 공략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LX하우시스가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킨텍스)’에 참가,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성수기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3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올해엔 약 950개 관련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LX하우시스는 LX Z:IN(LX지인)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단열재(인테리어용) 등 인기 제품을 전시한 모델하우스 공간은 물론 25개 상담 부스 등으로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 공간은 연초 LX하우시스가 올해의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제시한 ‘숨(Breathe)’ 콘셉트를 적용,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삶의 속도를 조절한다는 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트렌디한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 제품들 가운데서는 슬림한 디자인에도 다중 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한 ‘뷰프레임 창호’가 노후창호 교체를 준비 중인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뷰프레임’ 창호에는 뛰어난 단열성능을 자랑하는 LX 글라스의 로이 유리가 적용돼 있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 다중 챔버 설계 : 창호의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틀·창짝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챔버)으로 나눈 구조 기술. 이와 함께 세련된 대리석 룩(Look) 연출이 가능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와 고양이의 스크래치 등에 강한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디아망 포티스 벽지’, 2중 쿠션층으로 편안한 보행을 돕는 ‘엑스컴포트 5.0 바닥재’ 등으로 꾸며진 모델하우스 공간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바닥재, 벽지, 인테리어필름 등 다양한 제품 샘플을 조합해 보며 나만의 인테리어 공간을 꾸며볼 수 있는 ‘마감재 매칭 테이블’도 호평을 받고 있다. 상담 부스에선 수도권 지역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전시장 소속 대리점의 인테리어 전문가 40여 명이 상주하며 1:1 상담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추천해 준다. 모델하우스 공간을 둘러보고 관심이 있는 제품은 현장에서 바로 상담받을 수 있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이번 코리아빌드위크 기간 동안 전시관을 방문해 상담을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생활용품 선물 세트 등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코리아빌드위크 기간 동안 합리적인 혜택을 앞세워 이사와 혼수, 신학기 등이 겹치는 봄철을 앞두고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준비 중인 고객 수요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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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현대로템, 캐나다 에드먼턴 경전철 수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市)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LRT)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 현대로템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州)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소형 궤도차량을 의미하는 경전철은 주로 도시의 교통난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며 트램(노면전차)도 경전철 범주에 해당한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경전철은 총 32편성(편성당 3량)으로 최고 운영속도는 80km/h이다. 시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해 주변부를 이어주는 캐피탈(Capital)과 매트로(Metro) 노선에 투입될 이 차량은 기존 노후화 차량을 대체해 출퇴근 직장인들에게 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노후 차량의 대체 물량인 만큼 현지 이용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증대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선이 이뤄졌다. 영하 40도의 극저온과 강설 등 현지 혹한기를 견딜 수 있는 맞춤 설계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경량화 설계가 들어가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차량 전면부에는 전방 충돌 경보 시스템이 탑재돼 탑승객과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또 전체적으로 선명한 색상 대비와 조명을 적용해 기존 차량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설계에 반영됐다. 내부에는 직관적인 승객 안내 표시기와 휠체어 픽토그램 배치로 교통 약자의 접근성을 살폈다.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로 에드먼턴시에 있는 모든 경전철 노선에 차량을 공급하게 됐다. 2021년에 현대로템이 수주한 에드먼턴 트램은 이번 경전철이 다니는 고상형 노선이 아닌 밸리(Valley) 서부 노선에 투입돼 시내와 주변 서부 지역을 오가는 승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트램은 이미 지난해 8월 초도 편성부터 순차적으로 현지에 인도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앞서 에드먼턴시의 경전철뿐만 아니라 2005년에 계약한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 무인 전동차 역시 조기 납품해 운행 일정을 3개월 앞당기는 데 조력하기도 했다. 당시 캐나다 시행청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현대로템에 감사 공문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8년에는 같은 노선에 무인 전동차를 공급하는 추가 계약이 맺어지기도 했다. 한편,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를 활용한 수소전기트램의 상용화를 앞둔 현대로템은 앞으로도 경전철 같은 전동차뿐 아니라 수소 기관차 등 미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수소 철도차량 라인업 확장에도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국내 김포 경전철과 인천 2호선, 우이신설 경전철 등 여러 경전철 사업 수행 실적과 현지 시행청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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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KB금융, 국민 모두의 성장을 위한 ‘국민 배당주’ 행보 본격화…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 발표
    ‘KOSPI 5천 시대’에 걸맞은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 발표(2026년 1차 2.82조원) 그룹의 자본시장, 기업금융 부문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의 생산적 금융 조력자’ 역할 서민 취약계층 금융 부담 완화, 대환대출 지원, 소상공인 성장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 비이자 비즈니스 중심의 성장으로 분기별 순수수료이익 평균 1조원 시대 열어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금융은 5일 2025년 연간 경영 실적 발표를 통해 ‘코스피 5천 시대’에 걸맞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밝히며 국민 모두의 성장을 위한 ‘국민 배당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날 실적 발표에 앞서 KB금융 이사회는 2025년 4분기 주당배당금을 전년 동기 804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1605원으로 결의했다. 기지급된 2025년 분기별 현금배당을 포함한 총 현금배당 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1.58조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하고 연간 배당 성향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인 27%로 고배당 기업 기준인 25%를 넘어서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또한 전년 말 CET1 비율에 연동해 산출된 2026년 1차 주주환원 재원 또한 역대 최대인 총 2.82조원 규모로 KB금융은 이를 현금배당 및 자기주식 취득에 각각 1.62조원, 1.20조원을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KB금융이 이번에 발표한 주주환원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주주(국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주주환원 방안에 대해 그룹이 다각도로 고민을 거듭한 결과다. 이밖에 자본준비금 감액에 의한 비과세 배당 추진 등을 통해 KB가 동종 업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배당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주환원과 더불어 KB금융은 그룹의 자본시장 및 기업금융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조력자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연초부터 생산적 금융을 전담할 컨트롤 타워 조직을 그룹 및 주요 계열사 내에 신설했으며, KB국민성장펀드를 기반으로 전남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총사업비 3.4조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총사업비 3.3조원) 등 대형 인프라 사업 금융주선을 적극 진행한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해 모험자본 공급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생산적 금융 외에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B금융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서민, 금융 취약계층 대상으로 성장·재기·자산 형성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총 17조원 규모의 포용 금융을 지원하고 제2금융권 및 대부업권 대출의 KB국민은행 대환 지원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일시적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포용 금융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신용보증재단 전환 보증서 담보대출 이자 캐시백과 금융기관 자체 채무조정 대상 확대, 저소득 근로자·영세 자영업자 대상 금리인하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성장 재기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 12월에는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신용 상담과 채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채무상담센터(KB희망금융센터)를 신설했다. 또한 전국 단위의 돌봄 시설 구축과 소상공인의 육아 돌봄 부담 해소 지원, 아동 긴급 돌봄 지원을 위한 야간 연장 돌봄 사업, 중소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개선 지원, 수출 소상공인 성장 지원 등 지역 균형을 고려한 포용적 안전망 구축과 사회 구조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KB금융이 2025년 3분기까지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2조4140억원에 이른다. 한편 KB금융의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은 5조8430억원을, 그룹 ROE는 10.86%를 기록했다. 특히 그룹의 이자수익이 감소했음에도 그룹의 비이자 비즈니스 경쟁력이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와 맞물리면서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비이자 중심의 성장을 통해 순수수료이익은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6.5% 확대된 가운데 분기별 평균 1조원 시대를 열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다만 그룹의 4분기 순이익은 7213억원으로 계열사 희망퇴직 비용 인식, ELS 과징금 관련 충당부채 적립 등 일회성 요인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KB금융 재무 담당 나상록 전무는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계열사의 이익이 확대되고 자본시장 관련 수익을 중심으로 비이자 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그룹의 수익 창출력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주요 경영지표 가운데 그룹 보통주 자본(CET1) 비율과 BIS 자기자본비율은 환율 상승 등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자본 할당 및 위험가중자산 관리에 힘입어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각각 13.79%, 16.16%를 기록하며 여전히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 CIR(Cost-to-Income Ratio)은 핵심 이익이 견조한 성장을 보인 가운데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최저인 39.3%를 기록했다. 4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1.95%로 전 분기 대비 1bp 감소했고 은행 NIM은 적정 수준의 자산 성장 및 조달 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전 분기와 유사한 1.75%를 기록했다. 2025년 그룹 대손충당금전입비율(CCR)은 경기회복 지연 등에 따른 보수적 충당금 적립 기조가 유지되며 전년 대비 5bp 상승한 0.48%를 기록했으나 2년 연속 50bp 이내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025년 누적 그룹 ROA, ROE는 각각 0.75%, 10.86%로 전년 대비 수익성, 자본효율성 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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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 대수는 연간 10만 대를 넘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 북미 시장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 모델(7만3574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2만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선 불과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 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기차 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한 미국에선 충전 부담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연비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가솔린 모델을 앞섰다. 지난 한 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 대수(3만8112대)가 가솔린(2만1394대) 대비 1만7000대 가까이 더 많았다. 시장에선 현대차가 신형 팰리세이드에 처음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판매 증가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꼽고 있다. 대형 SUV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성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모터가 2개 탑재됐다.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비교하면 구동 및 회생 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뿐 아니라 시동 및 발전, 구동력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신규 모터(P1)가 더해지면서 동력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키고, 부드러운 변속감과 함께 소음 및 진동 저감 효과도 실현했다. 실제로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대 복합 연비 14.1km/ℓ(2WD 7/9인승 18인치 휠 기준), 시스템 최고 출력 334마력, 최대 토크 46.9kgf·m의 성능을 갖췄다. 2.5 터보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 연비는 약 45%,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약 19%, 9% 높다. 또한 신형 팰리세이드는 전장과 전고가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5mm, 15mm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으로 넉넉한 공간감을 확보했으며, 전방 틸팅형 워크인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와 슬라이딩이 가능한 3열 시트가 함께 적용돼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현대차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되고, 1·2열 도어글라스의 차음 성능이 강화돼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은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270점을 획득하며 2위 닛산 리프(135점)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폭으로 제치고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미디어에서도 팰리세이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악시오스(Axios)의 교통 전문기자 조앤 뮬러(Joann Muller)는 “팰리세이드는 4만달러(약 5700만원) 미만에 구매할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돼 가치와 기술, 효율성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에디터 존 빈센트(John Vincent)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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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삼성전자,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서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 선보여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9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였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건축 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에서 연간 1700세대의 모듈러 주택을 생산할 수 있다. ‘모듈러 홈 솔루션’이 적용된 모듈러 건축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된다. 입주자는 QR 코드를 스캔해 간단하게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삼성전자 AI 홈이 제공하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일상을 바로 누릴 수 있다. 이번에 전시된 모듈러 주택은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안 등 총 7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귀가부터 휴식과 수면, 안전 관리까지 일상 전반에 적용되는 최신 AI 홈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우선 방문객이 현관으로 들어서면 스마트 도어락과 AI 도어캠으로 누구인지 인식해 낯선 사람이 서성이면 자동 녹화를 시작한다. 택배가 도착하거나 사라지는 여부도 자동으로 인식해 알려준다. 또 외출 시에는 홈캠이 자동으로 녹화를 시작하고, 창문 열림을 감지해 외부 침입 시 알림을 발송한다. 세탁실에서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사용자의 귀가에 맞춰 세탁·건조 코스 운전을 완료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완료된 세탁 코스가 드레스룸에 있는 ‘비스포크 에어드레서’와 자동으로 연동돼 옷감에 맞춰 섬세하게 의류 관리를 하는 시나리오도 체험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를 비롯해 인덕션, 정수기, 오븐, 후드 등 다양한 주방 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주방 가전들은 서로 연동돼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식재료를 관리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내부 식재료를 인식해 자동으로 푸드 리스트를 생성하는 ‘AI 푸드매니저’와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오토 오픈 도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거실에서는 스마트싱스의 ‘맵뷰’ 기능으로 집안 가전과 조명, 블라인드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가전을 간편하게 제어하는 ‘빠른 리모컨(Quick Remote)’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침실에서는 스마트싱스 앱으로 설정한 취침 루틴에 따라 조명과 냉난방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에 연동된 갤럭시 워치는 지난밤 수면 환경을 분석하고 쾌적한 수면을 위한 개선 방안도 제안한다. 이 외에도 화재나 누수, 문 열림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집안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안심 솔루션들도 만나볼 수 있다. 공동주택 대비 냉난방비 부담이 큰 단독주택 거주자를 위해 에너지 솔루션도 제공한다. 스마트싱스와 연결해 AI 절약모드를 사용하면 기기 사용 패턴과 주변 환경에 맞춰 세탁기는 최대 60%, 에어컨은 최대 30%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삼성물산과 함께 글로벌 B2B 대상 ‘모듈러 홈 솔루션’을 처음 선보였고, 11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업 전시를 통해 국내 공동주택에도 ‘모듈러 홈 솔루션’을 확대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양혜순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AI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적용한 모듈러 주택 전시를 통해 실제 주거 환경에서 AI 홈이 제공하는 가치와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며 “다양한 주거 형태에도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모듈러 홈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주거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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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시동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주민설명회 성료… 2월 신속통합기획 접수 정조준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최서현 위원장이 지난 1월 31일 수서동 안디옥감리교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재건축 추진 경과와 향후 사업 방향을 소유주들과 공유했다. 동익아파트 재건축 논의는 지난해 7월 단지 소유주들이 단체 대화방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하고 임원진 모집에 나서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같은 달 수서 지구단위계획 주민단체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초기 단계부터 제도 개선과 사업성 확보를 위한 활동을 병행해 왔다. 추진준비위원회는 같은 해 8월 강남구청에 재건축 안전진단을 신청하며 공식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신청은 소유주 10%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이뤄졌으며, 같은 달 말 창립총회와 제1차 임원회의를 통해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임원진을 구성했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빠른 속도로 사업 검토를 진행해 왔다. 9월 말 제2차 임원회의에서는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했으며, 11월에는 입찰제안서 수립과 함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한 협력업체 입찰 공고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단지 여건 개선을 위한 대외 활동도 이어졌다. 12월에는 초등학교 학군 변경 요청과 관련한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으며, 초등학교 배정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 올해 들어서도 추진 속도는 이어졌다. 1월 제5차 임원회의에서는 주민설명회 개최와 안전진단 홍보 방안을 논의했으며, 임대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한 주민 서명지를 국회의원실에 전달하는 등 제도 개선 요구도 병행했다. 이후 제6차 임원회의를 통해 주민설명회 사전점검을 마쳤다. 주민설명회 당일에는 다수의 소유주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준비위원회 집행부가 정비계획의 핵심 내용과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최서현 위원장은 “동익아파트가 가진 구조적인 한계와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재건축 사업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소유주들에게 돌아가는 개발 이익은 극대화하고 분담금은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이번 정비계획안이 기존 여건을 그대로 수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실적인 대안을 담은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쟁점으로는 △용적률 한계 △공공기여 부담 △단지 면적의 한계 등이 제시됐다. 또한 현행 기준상 최대 300%로 제한된 용적률과 관련해 용적률 완화 특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동익아파트가 최대 용적률 약 340%까지 적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지 인접부 유휴 산지 활용 가능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소개 강남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자산 가치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수서 동익아파트 소유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정비계획안 수립 및 관련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신속한 재건축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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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BNK부산은행, 공직선거 입후보자 전용 ‘당선드림통장’ 판매
    선거자금 관리 편의 제공… 선거기간 전후 각종 수수료 면제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일(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 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며,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계좌는 입출금 통장이며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거기간 전후로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수수료 면제 기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한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7월 3일까지이다. 면제 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같은 은행 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 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 송금수수료(연동 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사고 신고 및 증서 재발급 수수료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 △모바일 통지 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 발급 수수료 등이다. 또한 통장 개설 시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당선 기원 문구가 인자되는 서비스도 제공하며 통장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 고객 그룹장은 “당선드림통장은 후보와 선거 사무 관계자들이 선거비용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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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기아, EV3 GT·EV4 GT·EV5 GT 및 EV3·EV4·EV9 연식변경 모델 출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 확대와 함께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전동화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 기아는 2일 전기차 대중화를 이끄는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더 기아 EV3 GT(The Kia EV3 GT, 이하 EV3 GT)’, ‘더 기아 EV4 GT(The Kia EV4 GT, 이하 EV4 GT)’, ‘더 기아 EV5 GT(The Kia EV5 GT, 이하 EV5 GT)’ 출시와 더불어 EV3·EV4·EV9의 연식변경 모델도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EV3·EV4·EV5, GT 및 4WD 모델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 확대 기아는 소형 전동화 SUV ‘EV3’,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준중형 전동화 SUV ‘EV5’에 고성능 GT 라인업과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기아는 EV3 GT, EV4 GT, EV5 GT에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15kW(292PS), 합산 최대 토크 468Nm(47.7kgf·m)을 발휘하며, EV5 GT는 전·후륜에 각각 15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25kW(306PS), 합산 최대 토크 480Nm(48.9kgf·m)을 제공한다.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의 외장에 △GT 전용 20인치 휠 및 퍼포먼스 썸머 타이어 △네온 색상 브레이크 캘리퍼 △전용 프론트/리어 범퍼 △전용 엠블럼을 장착해 GT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에 네온 색상 포인트를 더한 ‘GT 전용 스포츠 시트(1열)’ △전용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전용 클러스터 GUI(Graphic User Interface)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전용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감성을 연출했다. 또한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에 △프리뷰 전자 제어 서스펜션 △가상 변속 시스템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 제어를 적용하고,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을 최적화해 보다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기아는 추가로 EV5 GT에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2열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 등 고급 사양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과 정숙성도 강화했다. EV3·EV4 연식변경 모델, 안전·편의 사양 대폭 강화해 상품 경쟁력 확보 기아는 EV3·EV4의 GT 및 롱레인지 4WD 모델과 함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EV3(이하 2026 EV3)’와 ‘The 2026 EV4(이하 2026 EV4)’를 출시했다. 2026 EV3·EV4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며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구현하면서도 판매 가격을 동결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6 EV3·EV4의 전 트림에 운전자의 가속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가속 제한 보조(GT 모델 미적용)’를 기본 적용했으며, 신규 디스플레이 GUI와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통해 최신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2026 EV3는 전 트림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어스 트림 이상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 △간편 조작으로 1열 시트와 조명 밝기를 전환하는 ‘인테리어 모드’를 기본 탑재했으며, △주차 중 최대 4일까지 녹화 가능한 ‘빌트인 캠 2 플러스’를 신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EV3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3995만원 △어스 4390만원 △GT 라인 4475만원, 롱레인지 △에어 4415만원 △어스 4810만원 △GT 라인 4895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기준). 2026 EV4는 전 트림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을 새롭게 적용하고 △100W C타입 USB 단자의 상품성을 개선했으며, 어스 트림에는 △그레이 니트 헤드라이닝을 더하고 다이내믹 웰컴 및 에스코트 라이트 패턴을 1종에서 3종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기아는 2026 EV4 GT 라인과 EV4 GT 모델에 뒷좌석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더욱 정숙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EV4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4042만원 △어스 4501만원 △GT 라인 4611만원, 롱 인지 △에어 4462만원 △어스 4921만원 △GT 라인 5031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기준). 한편, 기아는 택시 고객의 편의를 고려해 2026 EV3·EV4 2WD(전륜구동) 모델에 빈차등, 갓등, 미터기 등 애프터마켓 용품 장착용 와이어링과 오염에 강해 관리가 용이한 프로텍션 매트로 구성된 ‘애프터마켓용 컬렉션’을 신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EV9 연식변경 모델, 플래그십에 걸맞은 상품성 확보하고 라이트 트림 도입 기아는 대형 전동화 SUV ‘EV9’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EV9(이하 2026 EV9)’을 출시하며,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내장재를 개선해 플래그십 전기차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확보하는 한편, 가격 부담을 낮춘 엔트리 트림 ‘라이트’를 새롭게 운영한다. 기아는 2026 EV9의 전 트림에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추가하고 에어 트림 이상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기본 적용했으며, 롱레인지 4WD 모델에서 운영되는 6인승 스위블 옵션 패키지에 3열 열선시트를 추가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조작 버튼과 도어 트림 가니쉬 등을 다크 그레이 글로스로 마감하고, 에어 이상 트림에는 크래쉬 패드, 도어 암레스트 등에 스웨이드 감싸기를 적용해 실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트림 ‘라이트’는 대형 전동화 SUV를 원하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엔트리 트림으로, 기존 에어 트림 대비 합리적인 사양 조정으로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이로써 2026 EV9은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스탠다드 및 라이트 트림부터 편안한 주행감과 우수한 주행 가능 거리를 갖춘 롱레인지,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GT 라인,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에 이르기까지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아는 상품성 개선에도 에어·어스·GT 라인 트림의 판매 가격을 동결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2026 EV9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라이트 6197만원 △에어 6412만원 △어스 6891만원, 롱레인지 △라이트 6642만원 △에어 6857만원 △어스 7336만원이며, GT 라인은 7917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기준). 고성능 GT 라인업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실질 구매 혜택 강화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의 판매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강화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한다. EV3 GT는 5375만원, EV4 GT는 5517만원, EV5 GT는 5660만원이며, EV9 GT는 8463만원으로 정부·지자체 보조금 수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개별 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기준). 아울러 EV5의 스탠다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반영 전 기준으로 △에어 4310만원 △어스 4699만원 △GT 라인 4813만원이며, 롱레인지 모델과 EV5 GT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을 반영해 △에어 4575만원 △어스 4950만원 △GT 라인 5060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기준). 추후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가 완료돼 세제 혜택이 적용되고, 정부·지자체 보조금과 전기차 전환 지원금까지 반영될 경우 소비자 실구매가는 EV3·EV4 3200만원대, EV5 3400만원대, EV9 5800만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고객이 보유한 차량을 기아 인증 중고차에 판매한 뒤 기아 전기차 신차를 구매할 경우,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70만원의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트레이드인 혜택 및 보상 매입 조건은 월별 판촉 조건 및 차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여기에 기아는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 시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쏘렌토 또는 카니발 보유 고객이 기존 차량을 판매하고 EV9을 구매할 경우, 상향 대차 트레이드인 혜택 100만원을 더해 최대 17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는 자사의 전동화 철학을 집약한 GT 모델 출시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을 통해 라인업 전반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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