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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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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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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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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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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메모리 첫 ‘세계 1위’
- [이코노미서울=경제팀] 삼성전자가 글로벌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시장에서 처음으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에서는 다소 주춤했지만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확산에 맞춰 차량용 메모리 시장을 선점하며 새로운 성장 축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31일 자동차 분석기관 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집계됐다. 전년(35%)보다 5%포인트 상승하며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고객사를 확대하며 점유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 고도화로 차량용 고용량·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플래시스토리지(UFS) 등 첨단 제품군이 성장을 이끌었다. 그동안 차량용 메모리는 교체 주기가 길고 신기술보다는 안정성이 중시돼 성장성이 제한된 시장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자율주행과 전동화 확산으로 차량 내 반도체와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HBM에 이은 차세대 메모리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품질 인증에 수년이 걸리고 한번 공급망에 진입하면 장기간 거래가 유지되는 점도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 LPDDR과 UFS 등 저전력 메모리 솔루션을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전장 시장을 공략해왔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드마켓츠는 글로벌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774억 달러에서 2030년 1330억 달러(약 200조400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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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메모리 첫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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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유럽서 통했다…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비교 평가서 종합 1위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 EV3가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최근 실시한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아우토 자이퉁의 평가 결과는 유럽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EV3는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로 평가받았다. 평가 대상은 기아 ‘EV3’, 포드 ‘푸마 Gen-E(Puma Gen-E)’, 르노 ‘4 E-Tech’, 스즈키 ‘e 비타라(e Vitara)’, BYD ‘아토 2(Atto 2)’ 등 5개 차종이며 △차체(Body) △주행 편의(Driving Comfort) △파워트레인(Powertrain) △역동적 주행 성능(Driving Dynamics) △친환경·경제성(Environment/Cost) 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EV3는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총점 3039점을 획득해, 2위 르노 4 E-Tech(2936점), 3위 BYD 아토 2(2928점)를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특히 EV3는 아우토 자이퉁의 실주행 테스트에서 335km의 항속 거리를 기록해 비교 모델 중 가장 긴 거리를 자랑하며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최고 점수(727점)를 받았다. 또한 뛰어난 응답성, 강력한 가속 성능, 스티어링 휠의 패들 시프트로 회생제동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4 E-Tech’ 703점, ‘푸마 Gen-E’ 701점, ‘e 비타라’ 681점, ‘아토 2’ 677점). 공간 및 조작 편의성, 소재 등을 평가하는 ‘차체’ 항목에서도 621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유로운 헤드룸 및 레그룸, 넓은 창문, 평평한 후석 바닥 구조 덕분에 실내 공간이 마치 라운지처럼 개방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아토 2’ 574점, ‘4 E-Tech’ 558점, ‘푸마 Gen-E’ 557점, ‘e 비타라’ 531점). 아우토 자이퉁은 ‘주행 편의’ 항목에서도 EV3에게 타 차종 대비 압도적인 점수인 704점을 부여하며, 독일의 열악한 도로 상태를 극복하는 섬세한 서스펜션과 더불어 등 전체를 감싸는 우수한 측면 지지, 긴 레그 서포트, 편안한 쿠션 조합의 시트가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을 보장한다고 평가했다(※ ‘아토 2’ 662점, ‘4 E-Tech’ 638점, ‘푸마 Gen-E’ 625점, ‘e 비타라’ 607점). 기아는 이번 평가는 EV3가 편안한 장거리 주행까지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전기차임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동화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V3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 중 하나인 ‘2025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2025 영국 올해의 차’ △‘2025 핀란드 올해의 차’ △‘2025 덴마크 올해의 차’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컴팩트 SUV 부문 △영국 ‘2024 탑기어 어워즈’ 크로스오버 부문 △독일 ‘2024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4만 유로 미만 최고의 차 부문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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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유럽서 통했다…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비교 평가서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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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다빈치 AI, 식약처 ‘디지털 의료·건강 지원기기’ 국내 최초 성능인증 획득
-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의 AI 헬스케어 로봇 ‘다빈치 AI’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디지털 의료·건강 지원기기’로 등록돼 성능 인증서를 획득하는 국내 최초 사례가 됐다.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디지털 의료·건강 지원기기’란 건강 유지와 향상을 목적으로 생체신호를 측정·수집·모니터링·분석하는 제품을 말한다. 이번 바디프랜드 ‘다빈치 AI’의 인증은 시험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식약처를 통해 공식 인증된 헬스케어 가전 업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식약처 ‘디지털 의료·건강 지원기기’ 인증 제도는 의료기기와 공산품의 경계에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의 성능 검증 및 유통 관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인증은 △심(맥)박수 △산소포화도 △체성분 △걸음 수 등 건강 관련 데이터의 측정 기능을 기준으로 지정 시험기관의 테스트를 거쳐 진행된다. 지난 1월 출시된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 로봇 ‘다빈치 AI’는 광 혈류 측정 센서(PPG)를 통한 심(맥)박수,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에 대해 성능 인증 테스트를 통과했다. ‘다빈치 AI’는 단순 마사지 기능을 넘어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기기가 직접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AI 헬스케어 로봇이다. 심박수, 산소포화도 측정을 통한 피로도 지수 분석, 이에 따른 컨디션 맞춤 프로그램 제안 방식은 기존 마사지체어의 구동 방식과 차별화된다. 여기에 전신 자유 운동이 가능한 하드웨어와 사용자의 고민을 덜어주는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헬스케어 경험을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이끈다. 바디프랜드는 소비자들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준 아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된 ‘디지털 의료·건강 지원기기’ 인증 제도의 첫 사례가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신력 있는 검증 체계를 통해 헬스케어 로봇의 효용과 가치를 입증해 나가고 디지털 헬스 시대에 국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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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다빈치 AI, 식약처 ‘디지털 의료·건강 지원기기’ 국내 최초 성능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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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서울=금융팀] 한국시티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 한국씨티은행, 에셋지 선정 ‘한국 최우수 기업신탁기관’ 6년 연속 수상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인 디 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2026 트리플 에이 어워즈(The Asset Triple A Awards 2026)’에서 ‘한국 최우수 기업신탁기관(Best In Corporate Trust - South Korea)’으로 선정되며, 해당 부문이 신설된 2021년 이래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최우수 기업신탁 개인상(Best Individual In Corporate Trust)’ 부문에서도 신탁본부 반병철 전무와 유혁 부부장이 수상자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반병철 전무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기업신탁 조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셋지는 올해 심사에서 시장 변동성과 규제 환경 변화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높은 회복력과 안정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유지한 기업신탁 기관들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 기반 서비스 역량과 국경을 넘나드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업무 능력, 구조화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한국씨티은행은 구조화 금융 및 채권 자본 시장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산유동화증권(ABS, Asset Backed Securities) 발행 시 수반되는 금전채권신탁과 다양한 업무수탁 서비스의 제공 등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나아가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잡한 크로스보더 구조화 금융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6년 연속 수상을 이끈 한국씨티은행 반병철 전무는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고객 중심의 전문 서비스를 믿어 주신 고객들 덕분에 6년 연속 ‘한국 최우수 기업신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업무 수행과 차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고, 기업신탁 시장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초 ‘지속가능한 금융을 위한 최우수 은행’ 및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최우수 은행’ 부문에도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금융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KB국민은행, 외국인 전용 ‘KB Global Star 적금’ 출시 한국 금융 생활 시작하는 외국인을 위한 신상품… 최고 연 5.5% 금리 제공 9월 말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혜택 제공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외국인 고객의 국내 정착 및 자산 모으기 지원을 위한 ‘KB Global Star 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KB Global Star 적금’은 매월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2개월 자유적립식 예금이다. 가입 대상은 실명의 외국인으로, 1인 1계좌에 한해 KB스타뱅킹과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기본 금리는 연 2.0%이며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3.5%p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5.5%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 월로부터 6개월 이상 급여 이체 실적 보유 시 우대금리 연 1.0%p △KB국민카드(신용/체크/BC) 6개월 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우대금리 연 1.0%p △적금 가입 월로부터 3회 이상 해외송금 시 우대금리 연 1.0%p △재가입 우대금리 연 0.5%p 등 총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말까지 상품 가입 후 적금 잔액 10만원 이상을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KB스타뱅킹 및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해외송금 시, 해외 송금수수료 전액 면제와 환율 우대 50% 적용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상품이 변화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니즈에 맞춰 기획한 특화 상품이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한 금융 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호국보훈의 달 맞아 ‘대한민국만세 적금’ 출시 서울지방보훈청과 협약,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금융 편의 제고와 생활 안정 지원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공무원 등에 특별 우대금리 혜택 제공 금융으로 잇는 보훈의 의미 되새겨 일상 속 존경과 감사의 문화 확산 선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제복 근무자를 위한 ‘대한민국만세 적금’을 6월 1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이 손님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 ‘대한민국만세 적금’ 역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의 금융 편의 제고와 생활 안정 지원, 그리고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민국만세 적금’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공무원 등에 연 2.0%의 우대금리를 조건 없이 적용한다. 또한 일반 손님도 △상품 가입 후 1년 동안 6회 이상의 급여 또는 연금 입금 실적 보유 시 연 1.0% △첫 거래 시 연 0.5% △태극기 게양하기 등 나라 사랑 실천 서약 완료 시 연 0.5% 등 최대 연 2.0% 금리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더불어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가입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안중근 의사 수인(手印) 메달(5명)과 태극기 카드형 메달(20명)을 증정하며 100명에게는 ‘서울지방보훈청 보훈 사적지 탐방’ 참여 기회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현재 복무 중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제복 근무자 가입 손님 전원에게는 파리바게뜨 3000원 모바일 금액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 오신 국가유공자와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제복 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상품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손님의 삶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만세 적금’은 6월 1일부터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6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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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서울=금융팀] 한국시티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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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일본 마늘 생산량 1위 아오모리에서 즐기는 이색 여름 축제
- [이코노미서울=박흥업기자]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온천 숙소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는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본 최대 마늘 산지인 아오모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 한정 이벤트 ‘마늘 비어가든 931(큐우산이치)’을 개최한다. 올해는 비주얼과 맛 모두에서 마늘의 매력을 극대화한 신메뉴 ‘마늘 듬뿍 버거’가 새롭게 등장하며 오리지널 맥주와 다양한 마늘 안주, 체험형 게임까지 더해져 마늘을 ‘먹고’, ‘마시고’, ‘놀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 “스톱!”이라고 말할 때까지 토핑을 올려주는 ‘마늘 듬뿍 버거’ 신규 등장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마늘 듬뿍 버거’는 마늘을 반죽에 넣어 만든 번에 아오모리의 향토 음식인 바라야키를 넣어 완성한 메뉴다. 바라야키는 삼겹살과 양파를 간장 베이스의 달콤짭짤한 소스로 볶아낸 아오모리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버거에는 사과 피클을 더해 풍미를 높였으며 다진 마늘·마늘칩·마늘 파우더 가운데 원하는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직원이 고객이 “스톱!”이라고 말할 때까지 마늘 토핑을 계속 추가해 주는 방식으로, 취향에 맞는 마늘 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맥주와 함께 즐기면 마늘의 감칠맛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다. ■ 마늘 요리와 어울리는 오리지널 맥주 ‘타게메비아’ 행사에서는 지역 양조장 OIRASE Brewery와 공동 개발한 오리지널 맥주 ‘타게메비아’를 선보인다. 오이라세 계류의 물을 사용해 양조한 이 맥주는 과일 향이 감도는 홉의 향긋함과 적당한 쌉쌀함이 조화를 이루며,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술을 마시지 않는 고객과 어린이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아오모리 다고마치산 마늘 추출물을 사용한 콜라 ‘탓콜라’도 준비된다. ■ 마늘의 매력을 색다르게 즐기는 ‘마늘 콘비리 숍’ 행사장에는 다양한 마늘 안주를 판매하는 ‘마늘 콘비리 숍’도 운영된다. 은은한 마늘 향을 즐길 수 있는 ‘마늘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마늘 칩스’ 등 총 5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마일드한 풍미부터 강렬한 맛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흑마늘 OX게임부터 링 던지기까지…마늘 테마 체험 콘텐츠 마련 행사장에서는 마늘을 모티브로 한 아날로그 게임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흑마늘과 흰마늘의 색상 차이를 활용한 OX 게임, 마늘 오브제를 활용한 링 던지기, 다양한 형태의 마늘 조각을 맞추는 입체 퍼즐 등 유쾌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음식과 음료를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오모리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마늘을 놀이를 통해서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마늘 비어가든 931’ 개요 기간 : 2026년 6월 1일~8월 31일 시간 : 15:00~17:00(라스트 오더 16:45) 장소 :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부지 내 대상 : 숙박객 요금 : 마늘 듬뿍 버거 + 오리지널 맥주 세트 1,800엔(세금 포함, 1일 10식 한정) 타게메비아 650엔 탓콜라 500엔 마늘 안주 350엔부터 비고 : 우천 시 중지될 수 있으며, 식재료 수급상황에 따라 메뉴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연락처 :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 전주현 마케팅 담당 02-319-7889 juhyenjeon@hoshinogsa.com 관련 링크 :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https://hoshinoresorts.com/ko/hotels/aomo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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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일본 마늘 생산량 1위 아오모리에서 즐기는 이색 여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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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에 미래 조망 리스크까지 검증한 ‘영구 한강 조망’ 제안
- 인근 신반포 16, 27차 재건축 이후까지 고려한 최적의 한강 조망 설계 파노라마 한강 조망(163세대), 와이드 한강 조망(128세대), 부분 한강 조망(242세대)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조합원 모두의 한강 조망 가치를 극대화하고 반포 래미안의 상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혁신 설계를 제안했다. 인근 단지 재건축 이후 반영 시뮬레이션… 조망 리스크 선제 검증 완료 최근 한강 변 주거 시장에서는 한강 조망 여부와 조망 수준에 따라 단지와 세대의 가치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특히 재건축 사업은 준공 이후 주변 개발 환경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단순히 현재 기준의 조망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조망 간섭 리스크를 사전에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물산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인접 단지(신반포 16, 27차)의 향후 재건축 이후 건물의 높이와 배치, 한강 조망 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교한 VMA(Vista Matrix Analysis) 조망 시뮬레이션을 거쳐 미래에도 안정적인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삼성물산은 조망 범위에 따라 파노라마 한강 조망 163세대, 와이드 한강 조망 128세대, 부분 한강 조망 242세대 등 총 533세대에서 영구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는 전체 616세대 중 약 87%에 달하는 수준이며 한강 변 재건축 단지의 핵심 경쟁력인 조망 가치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래미안 원베일리·원펜타스 잇는 차세대 반포 대표 래미안 더 나아가 삼성물산은 반포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원펜타스를 통해 선보인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 단계 고도화한 차세대 반포 대표 래미안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그동안 반포권에서 래미안의 상품 기준을 단계적으로 높여왔다. 신반포3차, 경남아파트 등 6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한 래미안 원베일리는 대단지 규모와 한강 변 입지, 스카이 커뮤니티, 홈플랫폼 홈닉 등을 바탕으로 반포 대표 단지로 자리 잡았다. 신반포15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원펜타스는 641세대 규모임에도 세대당 약 4평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며 소규모 고급 단지의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수영장,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주거 시설을 밀도 있게 배치해 단지 규모를 넘어서는 커뮤니티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또한 두 개 단지에서는 해외 유수 디자인 어워드를 잇달아 수상하며 래미안의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세계 조경가협회상(IFLA) 등 래미안 원베일리에서만 총 5개의 해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조경 시설 ‘그린 캐스케이드’로 환경 부문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내 건설사 최초 조경 부문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기도 했다. * 세계 3대 디자인 및 수상 이력 1)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래미안 라클래시 ‘사계절 벽면녹화 파고라’(2022년) 2)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래미안 원베일리 ‘애니타임 놀이터’(2024년) 3) 미국 IDEA 브론즈 수상: 래미안 원베일리 ‘그린 캐스케이드’(2025년) 래미안 원펜타스 역시 외관 디자인을 중심으로 런던 디자인 어워즈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등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소규모 고급 단지에서도 차별화된 외관과 공간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래미안 일루체라는 이 두 단지의 강점만을 한데 모아 신반포 19·25차 입지에 맞게 최적화해 재구성했다. 래미안 원베일리의 상징성과 세계적 공간 디자인을 비롯해 래미안 원펜타스의 고품격 커뮤니티, 한강 조망 등의 독보적 기술을 결합해 하이엔드 주거 상품의 기준을 다시 한번 끌어올릴 계획이다. 세대당 6.5평 반포 최대 규모 수준의 커뮤니티 조성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에 제안한 커뮤니티 면적은 세대당 4.4평이며 개별 세대 창고 공간까지 포함하면 세대당 6.5평으로 총 4015평에 달하는 반포 일대 최대 규모다. 스카이 커뮤니티를 비롯한 △스포츠존 △컬처 존 △에듀존 등 하이엔드 단지의 기본 시설은 물론 단지 중앙의 대형 성큰을 중심으로 지상·지하 커뮤니티와 입체적으로 연결해 공간의 개방감과 이동 편의성을 높인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홈플랫폼 홈닉 서비스를 적용해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 내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입주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단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현할 방침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 영업본부장은 “래미안 일루체라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반포 최고 높이 49층 랜드마크의 실현, 한강 조망과 커뮤니티, 스마트 주거 기술 등을 한 단계 발전시킨 제안”이라며 “신반포 19·25차가 새롭게 반포를 대표하는 5세대 래미안 하이엔드 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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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에 미래 조망 리스크까지 검증한 ‘영구 한강 조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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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법인장 신규 임명
- 김동현 LS 사업부장, 호주 법인장 겸임… 연구소, 사업장장 등 두루 거친 전문가 H-ACE 제조 거점화, 현지 공급망 육성, 기술 이전 등 호주 사업 실행력 강화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김동현 LS(지상 방산) 사업부장을 호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사업부장은 본사 LS 사업부장직을 겸임하며 호주 법인을 이끌게 된다. 김 신임 법인장은 본격 양산에 들어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 소재 현지 공장(H-ACE)의 역량 관리, 호주 현지 공급망 생태계 육성 등 호주 법인의 핵심 과제를 총괄하게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그는 연구소장, 사업장장, 사업부장을 거치며 LS사업부의 사업 규모를 10배 이상 성장시킨 전문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신임 법인장 임명과 함께 현재 호주에서 진행 중인 자주포(AS9) 및 보병전투장갑차(레드백) 양산 사업의 일정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호주 내 실질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구축하고 H-ACE를 제조 거점으로 본격 가동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사업의 실행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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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법인장 신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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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식=금융팀]
- KB금융, 리벨리온과 ‘차세대 AI·금융 생태계 구축’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 체결 리벨리온의 국산 NPU 활용, KB금융 차세대 추론 인프라·금융서비스 공동 구축 창업 초기 ‘KB스타터스’부터 이어진 동반 성장, AI 금융 시대 평생 파트너로 자리잡아 금융이 첨단 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실천적 모델이 될 것 양사 이익을 넘어 국가·사회적 AI 생태계 발전 위한 협력, 소버린 AI 시대 한국형 인프라 경쟁력 확보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7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국내 대표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대표이사 박성현)과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국산 NPU(Neural Processing Unit) 기업과 국내 금융지주가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 사례로 금융이 첨단 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실천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AI·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KB금융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소버린 AI 시대에 걸맞은 한국형 AI 금융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기술과 금융의 접점을 폭넓게 모색하고 중장기 협력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본 협약을 통해 리벨리온은 KB금융에 높은 수준의 국산 AI 반도체 추론 인프라 및 금융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최고의 기술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KB금융과 함께 최적의 활용 방안을 적용해 나간다. KB금융은 리벨리온에 사업 운영, 자금조달 및 관리, 임직원 등과 관련해 최고의 금융서비스와 인프라를 우선 제공한다. 더불어 양사는 국가·사회적 AI 생태계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KB금융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AI 금융 혁신 전략의 흐름 위에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KB금융은 지난 2022년 KB인베스트먼트를 통한 리벨리온의 시리즈 A 투자로 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2023년에는 리벨리온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스타터스’로 선정하며 협업을 확대해 왔다. 특히 KB인베스트먼트는 리벨리온의 사업 초기인 시리즈 A 라운드에서 가능성을 알아보고 첫 투자를 단행했고 시리즈 B부터는 KB증권이 합류하면서 그룹 차원의 자금 지원이 본격화됐다. 이후 시리즈 C·Pre-IPO까지 KB증권과 KB인베스트먼트는 매 라운드 빠짐없이 투자에 참여하며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기술과 사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리벨리온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이러한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동행 속에서 리벨리온은 국내 대표 AI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했다. 2025년 KB금융이 개최한 ‘HUB Day’에서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한 ‘신규 유니콘 기업상’을 수상했고 최근에는 기업가치 3.4조원을 인정받아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1호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KB금융은 리벨리온은 창업 초기부터 KB금융과 함께 성장해 온 오랜 파트너로 이번 협약은 양사의 동반 성장을 본격적인 AI 금융 사업 협력으로 발전시키는 의미가 있으며 리벨리온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다양한 AI·테크 파트너들과 연계해 KB금융의 AI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AI 금융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는 “KB금융은 리벨리온이 기술을 증명하기 전부터 가능성을 믿고 함께해준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은 금융이 키운 기술이 다시 금융 인프라를 바꾸는 선순환의 시작점이자 국산 AI 반도체가 금융권에 뿌리내리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종근당 ‘K-바이오’ 영토 넓힌다… 1조원 금융지원 맞손 시흥 배곧 R&D 단지 등 신약·글로벌 생산 거점 확충에 1조 규모 중장기 협력 R&D·수출입·인프라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지원으로 첨단 전략산업 경쟁력 가속화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종근당과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향후 5년간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마련하고 생산적 금융 기반의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종근당은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 시흥 배곧지구에 ‘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 R&D(연구개발)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신약 개발 프로젝트)을 확대하고 해외 연구 및 사업 거점을 강화하는 등 미래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종근당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 맞춰 △신약 개발 및 연구개발 투자 △배곧 R&D 단지 등 연구·생산 인프라 구축 △수출입 및 해외 사업 금융 △협력업체 상생 금융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적 금융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종근당의 미래 투자 수요를 고려해 여신 한도를 사전에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금 집행 과정의 신속성과 안정성,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이 금융 환경 변화 부담을 줄여 장기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종근당은 배곧 R&D 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업”이라며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근당의 연구개발과 글로벌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첨단 전략산업과 실물 투자에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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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식=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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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로지텍,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세척 프로모션 운영
- 26일부터 다음달까지 사업자 고객 대상 시스템에어컨 세척 프로모션 진행 전국 36개 세척 전문 협력회사와 협업, 종합 세척 서비스 20% 할인 전문 엔지니어가 제품 분해·세척부터 점검까지 체계적으로 지원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로지텍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상업용 삼성 시스템에어컨 세척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철 본격 가동에 앞서 제품 내부를 세척해 쾌적한 냉방 환경을 조성하고, 냉방 성능 유지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로지텍이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전국 36개 세척 전문 협력회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내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천장형(1Way·2Way·4Way· 360 카세트), 스탠드형(일반형·중대형), 벽걸이형 등 상업용 삼성 시스템에어컨 전 모델의 종합 세척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종합 세척 서비스는 제품을 분해해 열교환기, 송풍팬, 드레인 등 주요 부품을 집중 세척·관리하는 전문 케어 프로그램이다. 고압 세척 장비를 활용해 제품 내부의 미세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항균·탈취 공정을 통해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세척 이후에는 주요 부품 상태 점검을 통해 이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서비스는 전문 기술 교육을 이수한 엔지니어가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상세 내용 확인과 서비스 신청은 삼성전자 비즈니스 및 삼성전자로지텍 공식 홈페이지와 전용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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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로지텍,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세척 프로모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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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026 레드 닷 어워드’ 5관왕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미래를 내다보는 영감의 조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현대차·기아는 20일 ‘2026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6)’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4개 등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레드 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발표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기아 EV4가 최우수상(Best of Best)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고, 이어 △기아 PV5 △제네시스 GV60 마그마 △모베드(MobED) △현대 사원증 케이스 등 4개 제품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기아는 EV4가 최고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제품에만 수여되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용 전기차 모델 가운데 역대 네 번째 수상 차종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2022년 EV6를 시작으로 2024년 EV9, 2025년 EV3가 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V4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United)’를 바탕으로 도전적이고 과감한 디자인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기아의 전동화 라인업에서 비어 있던 세단의 자리를 채우고, 패스트백 실루엣과 기존 세단의 틀을 깨는 과감한 디자인, 해치백의 콤팩트하고 역동적인 비례와 유럽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실용성을 부각시킨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PV5는 실용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등으로 본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본상 수상작인 제네시스 △GV60 마그마는 공력 중심 설계와 전용 마그마 디테일이 결합된 디자인으로 세련된 우아함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와 맥세이프 기능과 모듈형 릴홀더 시스템 적용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현대 사원증 케이스도 나란히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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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026 레드 닷 어워드’ 5관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