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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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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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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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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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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신형 픽업 ‘무쏘’ 누적 계약 5000대 돌파
-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픽업 No.1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역시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KGM의 이러한 실적은 픽업 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도 1~2월 및 국내 픽업 모델 기준). KGM이 ‘무쏘’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다.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갖춘 최상위 트림 M9(39.7%)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파워트레인 선택에서는 강력한 주행 성능의 디젤 모델과 정숙성이 돋보이는 가솔린 모델이 각각 54.4%와 45.6%로 균형을 이루었다. ‘무쏘’는 고객의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구성해 레저 등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층까지 아우르며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픽업의 핵심 사양인 사륜구동(4WD) 선택률은 92.6%에 달해 픽업 본연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그대로 반영됐다. 데크 타입은 일상 활용도가 높은 스탠다드 데크(69.9%)의 선택률이 높았다. 고객층을 살펴보면 개인이 52.8%, 사업자가 47.2%이며, 50~60대는 비즈니스용으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30~40대에서는 레저와 여가 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픽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28.3%)와 그랜드 화이트(28.2%)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고, 내장은 브라운 인테리어(45.6%)가 많이 선택됐다. 주요 선택 사양으로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59.3%)과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45.8%)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KGM은 정통 픽업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구성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지난 2월부터 가솔린 모델 출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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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신형 픽업 ‘무쏘’ 누적 계약 5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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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차량과 플랫폼으로 자율주행 생태계 확장 지원 나선다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기아의 자율주행 차량이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 도시 곳곳을 누빈다. 현대차·기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규모 실증을 기반으로 양질의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의 표준 수립과 제도 정비가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에서 △자율주행 개발 전용 차량 제작 부문 △운송 플랫폼 부문을 담당할 사업자로 각각 선정되며 맞춤형 자율주행 차량 제조 역량과 AI 기반 SW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향후 선정될 자율주행 기술 사업자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합한 전용 차량 공급과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위한 운송 중개·관제 플랫폼 운영을 맡아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확장을 지원하며 대한민국이 자율주행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차량 제작을 위해서는 차량의 공급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방식에 따른 센서 추가 장착, 차량 제어 연동, 무선 업데이트(OTA) 등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검증을 위한 다양한 기능 구현이 필요하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과 웨이모(Waymo) 로보택시에 아이오닉 5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을 파운드리(Foundry) 방식으로 제공하며 자율주행 기술별 전용 차량 제작 역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의 기술 구현을 위한 자율주행 개발 전용 차량 제작을 지원하는 한편, 실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차량 및 운영 데이터를 개발사들과 공유해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기아는 도시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하는 ‘셔클(Shucle) 플랫폼’ 기반의 자율주행 서비스 특화 호출·배차 플랫폼을 이번 실증사업에 투입한다. 셔클 플랫폼은 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시대를 지향하며 개발한 플랫폼으로, AI와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활용한 최적 경로 생성, 이용자의 승·하차, 전체 차량 모니터링을 통한 운영 안전 관리 등을 기본 기능으로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19년부터 현재까지 33개 지자체, 82개 이상의 서비스 지역에서 차량 호출 및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효성을 검증해 온 바 있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에서 셔클 플랫폼을 활용, 차량-플랫폼-이용자가 매끄럽게 연결되는 통합형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을 완성하고, 새로운 이동 경험과 생태계 구축을 주도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 김수영 상무는 “이번 실증사업은 현대차·기아가 보유한 자율주행 통합 역량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체계를 구축하고, 실증 성과가 확산 가능한 표준으로 이어지도록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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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차량과 플랫폼으로 자율주행 생태계 확장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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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타고 마이애미 가는 세레모니가 현실로…
- 호주전 승리 후, 무게감과 책임감이 담긴 눈물 대만전 패배로 상처…극적인 8강 드라마 펼쳐 7-2 승리로 요약되는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야구 인생에 가장 중요했던 경기” [이코노미서울=스포츠팀]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 감독이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이라는 성적표를 들고 그간의 마음고생을 씻어내는 눈물을 흘렸다. 속이 타들어 가도 겉으로 내색할 수 없는 사령탑의 무게감과 책임감이 담긴 뜨거운 눈물이었다. 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7-2로 극적으로 이겼다. 5-0, 6-1, 7-2 승리로 요약되는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의 마지노선을 사수한 기적 같은 결과였다. 이 승리로 한국은 같은 2승 2패의 대만, 호주를 제치고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며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2009년 대회 준우승 이후 17년 만의 8강 진출이다. “오늘이 저의 인생 경기였습니다.” 류 감독으로서는 역대 어떤 WBC 감독보다 부담이 컸다. 지난해 프로 스포츠 사상 첫 12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써내고 전 국민적 관심이 쏟아진 상황에서 나선 대회라는 점에서 특히 더 그랬다. 하지만 일본전 아쉬운 패배 후 필승의지를 다진 대만전을 패하면서 류 감독의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좀처럼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 류 감독이지만 대만전 패배 직후 인터뷰실에서 만난 그의 얼굴에는 아쉬움과 수심이 가득 느껴졌다. 고통스럽지만 감독으로서 할 말은 해야 했기에 류 감독은 “아직 경우의 수가 남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준비해서 내일 경기에 나서겠다”는 짧은 다짐을 남기고 인터뷰실을 떠났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류 감독은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금까지 우리가 준비한 과정을 되새겨보면 (지금 상황이) 억울하고 분하다”면서도 “끝까지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경기에 나서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대략 3시간이라는 기회가 있고 그 안에서 자기 역할을 각자 해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리고 이날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류 감독도 참아왔던 감정을 비로소 드러낼 수 있었다. 눈물로 그간의 마음고생을 드러낸 그는 “굉장히 어려웠던 1라운드”라며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임하는 자세, 진정성이 한데 모여서 이런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오늘 경기 전부터 ‘쫓겨서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선취점이 일찍 나온 것이 저희가 평정심을 유지하며 경기 흐름을 가져갈 수 있는 이유가 됐다”며 “9회 초에도 꼭 점수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선수들 집중력과 염원이 한데 모였다”고 돌아봤다. 선수로서, 프로팀 감독으로서 숱하게 경기를 치러왔던 류 감독은 “오늘이 저의 인생 경기”라며 “오늘이 야구 인생에 가장 중요했던 경기였는데 같은 유니폼을 입은 선수단 전체, KBO와 10개 구단 협조가 합쳐진 결과”라고 겸손을 더했다. 큰 고비를 넘겼지만 대회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대표팀으로서는 숨 돌릴 틈 없이 바로 8강을 준비해야 한다. 8강 상대는 D조 1위로, D조가 아직 조별리그가 끝나지 않아 한국의 상대가 누가 될지는 미정이다. 9일 현재 나란히 2연승을 거둔 도미니카공화국 또는 베네수엘라가 유력한 상대다. 류 감독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진행되는 본선 2라운드 구상에 대해 “오늘은 쉬고 싶다”며 “내일 아침부터 2라운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하루를 쉬고 바로 전세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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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관련 특허 등록
-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제10-2805519호)를 취득했다. 바디프랜드가 개발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란 외부 서버로부터 제공받는 신규 마사지 모드 가운데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드만을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모델이다. 기존 마사지체어가 고정된 마사지 모드를 기기에 내장해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바디프랜드의 구독 서비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가 지속적으로 추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용 단기 구독권을 통해 신규 마사지 모드를 미리 경험해 본 뒤,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마사지 모드를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특허가 다양한 패턴과 기법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마사지’ 본연의 특성을 서비스 모델로 기술화한 좋은 사례며 물리적으로 정해진 동작만 수행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롭고 개인화된 마사지 경험을 꾸준히 제공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의 지식재산권은 2026년 2월 말 기준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 총 2274건을 출원했고 이 중 1132건을 등록,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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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관련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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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달성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23일(한국 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전체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9.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Neo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을 앞세워 54.3%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1500$ 이상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6년 이후로 지켜왔던 글로벌 TV 시장 1위의 자리를 20년째 이어 나가며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의 표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지난 20년 글로벌 TV 시장의 패러다임 바꿔 삼성전자는 2006년 기존 디자인의 틀을 깬 ‘보르도 TV’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TV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1위(14.6%)로 올라섰다. 보르도 TV는 측면에 위치했던 스피커를 하단으로 내리고, 와인을 연상케 하는 곡선형 모서리와 붉은색을 적용해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2009년 ‘빛의 혁명’으로 불린 LED TV를 출시하며 시장의 트렌드를 단번에 바꾸어 놓았다. 또한, 반도체에 전압을 가하면 빛을 내는 발광다이오드 방식을 통해 압도적인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2011년 스마트 TV 출시를 통해 ‘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의 변화를 일으켰다. 2015년 가구처럼 집 안의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더 세리프’, 2017년 아트TV의 시대를 연 ‘더 프레임’ 등을 내놓으며 라이프스타일 TV의 영역을 새롭게 개척했다. 또 △2017년 퀀텀닷 기술을 사용해 화질을 한 차원 끌어올린 QLED TV △2018년 4K 대비 4배 많은 3300만 화소를 지닌 8K TV △2020년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마이크로 LED 등 화질 혁명을 이끈 초고해상도 TV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2024년에는 업계 최초로 AI TV를 선보이며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했다. 특히, 2025년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VAC)’ 기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해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며 요구를 이해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TV만의 통합 AI 플랫폼도 제공했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혁신적인 제품들은 현재 글로벌 TV 업계의 다양한 표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글로벌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2026년 마이크로 RGB, 미니 LED 등 신제품을 통해 공격적인 시장 대응 삼성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에 마이크로 RGB TV 제품들을 대폭 추가해 OLED, Neo QLED 등과 함께 프리미엄 시장 강화에 나선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초록·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초록·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또, ‘미니 LED’와 같은 보급형 제품의 라인업도 확대해 공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 VD사업부 용석우 사장은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달성은 전 세계 소비자들께서 보내주신 삼성 TV에 대한 믿음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1등 DNA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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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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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효율·대용량 제습 성능 갖춘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출시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에너지소비효율이 뛰어나고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2026년형 고효율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 올해 출시되는 전 모델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 대용량 제습 성능을 갖춘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공간과 사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물통을 비우지 않고 연속으로 제습할 수 있는 ‘연속 배수’, 기기 정보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물통 라이팅’ 등 신규 기능을 탑재해 사용성을 높였다. 전 모델 에너지 1등급 지원… AI로 에너지 최대 30% 더 절약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한다. 여기에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 줄일 수 있어, 사용자는 덥고 습한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 걱정을 덜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도서관 수준(50dB)보다 낮은 32dB 이하로 작동하는 ‘저소음 모드’를 지원해 수면 중에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저소음 모드 동작 시 소음 32dB: KRAAC(한국냉동공조인증센터)의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대용량 모델 추가… ‘연속 배수’, ‘물통 라이팅’ 등 신규 기능 탑재 삼성전자는 기존 제습 용량 18L 모델에 21L, 23L의 대용량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용자는 세탁실이나 드레스룸 등 빠르고 강력한 제습이 필요한 공간부터 넓은 거실까지 사용 환경에 맞춰 제습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연속적으로 제습할 수 있도록 ‘연속 배수’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제품 후면의 배수 캡에 연속 배수 호스를 연결해 두면 물통을 매번 비우는 번거로움 없이 장시간 공간을 제습할 수 있다. ※ 연속 배수를 위한 배수 호스(내경 15mm) 별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물통 라이팅’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만수 시 불빛이 깜빡이며 알람을 주어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8가지 색상의 빛을 내는 ‘무드 라이팅’ 기능도 갖춰 사용자의 취향과 공간에 맞춰 감각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또 스마트싱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퀵 리모트’ 기능도 지원해 희망 습도나 작동 시간 예약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은 공간에 녹아드는 ‘빅토리 그레이’와 ‘어스 브라운’의 2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삼성전자의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라인업과 패밀리룩처럼 조화롭게 어울린다. 출고가는 제습 용량에 따라 67만9000원~81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높은 에너지 효율로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대용량 제습·연속 배수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혁신적인 기술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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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효율·대용량 제습 성능 갖춘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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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국방반도체 국산화에 속도… 서울대·성균관대와 공동 연구개발 돌입
-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한화시스템이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반도체 기술의 빠른 국산화를 위해 국내 유수 대학들과 협력에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5일 서울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와 각각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센터 설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센터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정보통신대학 내에 조성된다. 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오는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반도체는 통신위성, 이동형 단말기, 무인기 등에 적용 가능한 핵심 소자로, 미래 전장에서 육·해·공·우주 영역을 연결하는 초고속·저지연·고성능 군 통신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통신용 반도체 중 하나인 ‘저궤도 통신위성용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개발 과제를 수주한 바 있다.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군 저궤도 위성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과 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한다. ※ 트랜시버(transceiver): 송신기(transmitter)와 수신기(receiver) 기능을 하나로 합친 장치로, 통신 환경에서 데이터의 송수신을 동시에 수행하는 기기 한편, 성균관대와는 레이다용 고출력·고효율·광대역 국산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 해당 반도체는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와 전투기, 관측위성 등의 ‘눈’에 해당하는 레이다의 안테나를 구성하는 핵심 소자로, 전파 생성 및 수신 신호 증폭을 통해 표적 탐색과 추적 기능을 수행한다. 천궁-II 및 L-SAM에 적용되는 다기능레이다(MFR)를 비롯해 전투기용 AESA 레이다, 관측위성의 SAR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이를 위해 한화시스템은 각 대학과 공동연구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핵심 기술에 대한 선행 연구부터 기술 확보, 부품 제품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학 인적교류 확대와 우수 인력 채용 등 중장기 협력도 병행한다. 국방반도체는 미사일·레이다·군용 통신 등 첨단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특수 반도체로, 타 산업용 반도체보다 훨씬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요구된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양질의 국산 국방반도체 설계 기술을 빠르고 체계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부품 단위부터 체계 종합까지 전 단계에 걸친 국방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국방반도체 국산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산학협력은 국방반도체 핵심 기술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국방 분야 핵심 반도체 기술의 자립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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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국방반도체 국산화에 속도… 서울대·성균관대와 공동 연구개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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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준비 부족에 ‘결심’ 연기… 재판부 “저도 이런 경우 처음 본다”
- [이코노미서울=사회법조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이기훈 전 부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 李 모 씨의 1심 결심 절차가 김건희 특검팀의 준비부족으로 미뤄졌다. 사전에 예정된 재판 일정이 검사 측의 준비미흡을 사유로 연기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조형우)는 5일 범인도피 등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이 씨 및 공범 6명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당초 재판부는 이날 결심 절차를 진행하려 했지만, 특검팀이 증거목록을 준비하지 못해 13일로 연기됐다. 공판검사가 도중에 바뀌면서 발생한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이 사건을 전혀 신경 안 쓰시는 모양”이라며 “아무리 급작스럽게 인사가 있었어도 이런 부분이 공유 안 됐냐”고 질책했다. 이어 “지난번에 피고인 증거조사를 하기로 하고 날짜를 잡은 것인데도 준비를 안 했다”고 지적했다. 이 씨 측 변호인이 “피고인들은 오늘 결심되는 줄 알고 왔다”며 불만을 토로하자 재판부도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씨 등은 이 전 부회장이 지난해 7월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도주했을 당시 은신처로 이동하는 차량과 통신수단을 제공한 혐의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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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준비 부족에 ‘결심’ 연기… 재판부 “저도 이런 경우 처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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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시 9수 일화에 전한길 ‘너무 멋진 미담’ 감격
- "시험 기간 친구 애도 봐줘"… 전 공작관 최수용 전언 [이코노미서울=정치팀]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TV'의 ’유튜버 전한길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법시험 9수 배경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감격해 했다. 전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국가정보원(前안전기획부) 공작관 출신 최수용 씨와 대화를 나누며 '윤 전 대통령이 9수를 한 진짜 이유'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 씨는 윤 전 대통령의 대학 동기들로부터 전해들은 일화라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묘사했다. 최 씨의 전언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인 1983년부터 사법시험에 응시했으나 1991년에야 합격했다. 시험 낙방의 원인은 실력 부족이 아닌 유별난 '의리' 때문이었다는 것이 이날 최 씨의 얘기이다. 그는 "시험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 한 기혼 친구가 '아내가 가출해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하자, 윤 전 대통령이 알사탕 한 봉지를 들고 가 3박 4일 동안 직접 아이들을 돌봤다"고 밝혔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은 "함진아비가 필요한 친구를 위해 시골까지 내려가 함을 져주기도 했다"며 "사회적인 문제든 주변의 일이든 한 번 몰두하면 끝장을 보는 성미 때문에 수험 공부에만 매달리지 못했던 것"이라고 최 씨는 부연했다. 이에 전 대표는 "정말 멋진 미담"이라며 "대통령이 될 사람은 확실히 남다른 면모가 있다"고 밝게 웃으며 진행을 이어 나갔다. 한편 전 대표는 최근 윤 전 대통령과 주고받은 소통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전 대표는 현재의 정세와 본인의 심경을 담은 A4 용지 7장 분량의 편지를 변호인을 통해 전달했으며,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 측은 "편지를 반갑게 읽었다"는 화답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토론 등을 언급하며 "국민을 일깨운 성공적인 토론이었다. 용기와 헌신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출연한 최수용 씨는 전한길 대표의 부탁으로 다음 주도 출연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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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시 9수 일화에 전한길 ‘너무 멋진 미담’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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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단신]
- IBK포인트 카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인정받아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입증 [이코노미서울=금융팀]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5일 자사의 대표 상품인 ‘IBK포인트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130여 명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고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기업은행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IBK포인트 카드 3종’ 중 ‘IBK포인트 카드’와 ‘IBK포인트 체크카드’ 디자인으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알파벳을 활용한 카드 디자인이 세련되고 직관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은 혜택을 담아낸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고객과 꾸밈없이 소통해 온 결과며 향후에도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카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12월 출시된 ‘IBK포인트 카드 3종’은 국내·외 전 카드 가맹점에서 자사의 멤버십 포인트인 ‘IBK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특히 ‘IBK포인트3.8 카드’는 한도 제한 없이 최대 6.5%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1포인트는 1원의 가치를 지니며 카드 대금 결제, 항공마일리지 전환, 포인트 캐시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한화오션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 위해 맞손 한화오션과의 전략적 업무 협약 통해 국가전략산업인 조선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 금융 지원, 시설 투자, 협력업체 지원까지 아우르는 조선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 협력 이호성 은행장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선도 도약을 위한 마중물 될 것”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 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 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 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향후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16조원 규모의 포용 금융 등 총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실행을 통해 국가 기간산업과 첨단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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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단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