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실시간 뉴스 기사
-
-
'또' 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 우승…대회 2연패·2주 연속 우승
- [이코노미서울=스포츠팀] 김효주(31·롯데)가 2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6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마지막날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를 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26언더파)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효주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도 우승한 김효주는 2주 연속 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주 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1~4라운드 내내 1위를 유지하며 우승하는 일) 우승도 노렸지만, 2라운드를 2위로 마치면서 무산됐다. 하지만 지난주에 이어 2위권과 여유 있는 격차로 우승을 하며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즌 2번째 우승이자, 김효주의 통산 9번째 우승이었다. 김효주의 우승으로 이번 시즌 한국인 우승도 3회로 늘어났다. 지난 8일 중국에서 끝난 블루베이 LPGA에서 이미향이 우승한 뒤 3주 연속 한국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김효주는 3라운드까지 25언더파 191타를 치며 LPGA 투어 사상 54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웠다. 2위 코르다와 4타 앞선 채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김효주는 8번 홀까지 버디 3개를 낚으며 순항했다. 하지만 8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코르다가 2번 홀(파5) 이글에 이어 8번 홀까지 총 4타를 줄이며 한때 공동 선두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코르다가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다시 김효주가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김효주는 10번 홀(파3)과 1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다시 안정을 찾았다. 코르다가 10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김효주가 차이를 벌렸다. 김효주는 16번 홀(파4) 보기를 기록했으나 17번 홀(파5) 버디로 격차를 벌린 뒤 우승을 낚았다.
-
- 뉴스
- 스포츠
-
'또' 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 우승…대회 2연패·2주 연속 우승
-
-
기아 PV5, 영국 ‘2026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 및 ‘트리플 크라운’ 달성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기아가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의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2026 Van and Commercial Vehicle Awards)’에서 기아 PV5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했다. 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Best Small Electric Van)’ 두 부문을 수상했다. PV5 카고의 수상은 우수한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의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왓 카’ 편집장인 스티브 헌팅포드(Steve Huntingford)는 “기아 PV5는 상용차가 기대하는 적재 용량과 사용 편의성, 장거리 주행 편안함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실제 주행거리는 하루 업무에 충분하면서도 비용을 과도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수준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빠른 충전 성능 덕분에 차량 운휴 시간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PV5 패신저는 ‘최우수 밴 기반 MPV(Best Van-Based MPV)’ 부문을 수상했다. PV5 패신저는 승용차 수준의 세련된 주행 감각, 뛰어난 승객 편의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유럽 기준 최대 412km의 주행거리(산업부 인증 기준 358km)와 5인 탑승객 및 충분한 수하물 공간을 갖춘 PV5 패신저는 다재다능한 전기 다인승 차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왓 카’ 편집장 스티브 헌팅포드(Steve Huntingford)는 “밴을 기반으로 한 MPV가 자동차 구매자들이 기대하는 편안함과 세련됨을 모두 제공하기는 매우 어려운 과제”라며 “기아 PV5는 이 같은 과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편안한 시트, 조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감, 긴 주행거리를 갖춘 PV5는 많은 대가족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아 PV5는 최근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Euro NCAP Commercial Van Rating)’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11월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솔루트랑스(SOLUTRANS) 상용차 쇼에서 한국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IVOTY)’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PV5 카고는 지난해 10월 ‘최대 적재중량 상태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 693.38km’를 달성해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등재됐으며, PV5 패신저는 지난 1월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MPV’로, 지난해 11월 2026 BBC 탑기어 어워드에서는 ‘패밀리 카 오브 더 이어(Family Car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다. 기아는 글로벌 시장에서 PV5의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연이어 인정받아 기쁘다며, 패신저·카고·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오픈베드 및 패신저 도너 모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기아 PV5, 영국 ‘2026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 및 ‘트리플 크라운’ 달성
-
-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실물 최초 공개
-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현대로템이 개조 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K2ME)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 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를 비롯해 주요 중동 국가 무관부 등 국내외 정관계 인사들과 협력사,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이 있으면 방산 업체도 연구개발(R&D)이나 홍보 목적으로 방산 물자를 자체 생산하거나 보유할 수 있다’는 내용의 방위사업법 개정안이 지난해 7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마련될 수 있었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중동 시장 수출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군, 협력 기업들과 함께 긴밀히 협의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로템은 약 90% 수준의 K2 전차 부품 국산화율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협력사와 연구개발(R&D)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일부 외국산 부품 사용으로 중동을 비롯한 특정 지역 수출에 제약이 있었다면, 이제는 부품 국산화로 다양한 수출 거점을 마련하고 협력사의 기술 자립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앞서 정부의 ‘대·중소기업 상생전략’ 기조에 맞춰 국산화에 따른 수출 성과를 협력사와 나누는 ‘상생성과공유제’를 신설했다. 이 제도는 부품의 국산화 개발 성공 후 계약이 처음 이뤄진 당해와 이듬해에 국산화에 따른 비용 절감분의 100%와 50%를 각각 협력사에 환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국산화율과 함께 성능도 개선되는 중동형 K2 전차는 방사청이 주관하고 국기연이 사업 관리를 맡은 무기체계 개조 개발 과제로 2024년부터 협력사와 개조 개발 중인 지상무기체계다. 중동 지역의 고온 환경을 고려해 약 섭씨 50도까지 올라가는 폭염 속에도 안정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수출형 모델로 이번에 처음 대중에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동형 K2 전차에 새로 들어간 성능개선형 부품 5종(냉각 하우징, 파워팩 방열기, 포탑보조냉방장치, 유압유 냉각장치, 유연소재 연료탱크)도 전시됐다. 수출형 모델에 처음 적용되는 국산 파워팩에는 기존보다 냉각 효과가 올라간 방열(放熱)기와 외부 공기를 흡입해 엔진 냉각수의 기능을 유지하는 냉각 하우징(Cooling Housing)이 장착된다. 포탑에는 내부에 차가운 공기를 공급해 전장품의 기능을 유지하고 승무원에게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는 포탑보조냉방장치가 들어간다. 냉각 용량이 늘어난 유압유 냉각장치도 중동형 K2 전차에 탑재된다. 이 장치는 전차의 부드러운 주행과 자세 제어에 핵심 역할을 하는 유기압 현수장치(ISU)가 고온에서도 원활하게 작동되도록 돕는다. 새로 개발된 유연소재 연료탱크는 사막의 모래 지형을 고려해 높은 탄성과 방진 성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용량도 더 늘어났다. 고온 환경에 특화된 포수보조조준경을 포함한 각종 전장품도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현대로템은 이번 방위사업법 개정으로 방산 물자의 자체 보유가 가능해진 만큼 향후에도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부품 국산화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중동 시장에 새로운 수출 거점이 마련되면 협력사들도 함께 외연 확장의 기회가 열리는 만큼 더욱 견고한 상생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정부와 국회의 지원 덕분에 국내 방산 생태계가 더욱 활기를 띨 수 있었다며, 글로벌 기술 패권에 뒤처지지 않도록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하며 미래 기술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실물 최초 공개
-
-
광주핵심공원 품은 시그니처 입지…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4월분양
- 약 51만㎡ 규모 쌍령공원 품은 숲세권 입지, 롯데캐슬 브랜드 프리미엄 결합 수서광주선·역세권 복합개발·GTX-D 등 풍부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 상승 기대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 2정거장(예정), 판교역 4정거장, 강남역 8정거장 지상 최고 32층,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대단지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돼 대규모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고, 롯데캐슬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 설계가 적용되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 2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과 쌍령동 일원 2개 블록에 총 2326세대(전용면적 59㎡~260㎡, 복층,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이중 광주시 양벌동 산 54-3 일원에 건립하는 1단지가 먼저 분양에 나선다. 1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세대 △전용 84㎡ 752세대 △전용 114㎡ 113세대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전용 170㎡~260㎡(복층) 4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광주 양벌동·쌍령동 일대는 교통망 확충, 광주역세권 복합개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등 굵직한 호재가 집중되며 수도권 동남부 핵심 거점으로 도약 중이다. 먼저 다수의 광역·일반 철도 사업이 지역 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선 수서~광주선은 수서에서 모란을 거쳐 경기광주역(경강선)을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올해(2026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노선이 개통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단 2정거장으로, 강남권까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광역철도망 확충 역시 병행되고 있다. GTX-D 노선은 2026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를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위례~삼동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 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민자)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광주시는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권을 잇는 광역 교통의 요충지로 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경기광주역 인근에는 ‘넥서스(NEXUS) 광주’로 명명된 대규모 역세권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연면적 약 48만㎡ 규모로, 상업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업무·문화·생활 기능이 집약된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일대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가 확대되면서 광주시 주거시장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분양 시장 지표에서도 나타난다. 통계청 및 경기도청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 미분양 물량은 2025년 1월 899가구에서 올해 1월 80가구로 819가구(-91.1%) 감소하며 경기도 내 감소율 상위권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광주시가 그간 교통 여건 한계로 저평가돼 왔으나 판교·강남 접근성 개선이 가시화되면서 구조적인 가치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아울러 쌍령공원은 전체 약 51만㎡ 규모의 부지에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대형 도시공원 프로젝트다. 공원 핵심 랜드마크 시설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Richard Meier)가 참여했으며, 야생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최적화된 생태계인 비오톱(Biotope) 개념을 도입해 완벽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공원 내부에는 사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름산 능선을 따라 ‘사계의 숲’이 조성될 계획이다. 우리꽃정원과 초화원, 유리온실 등 테마형 녹지 공간이 단계적으로 배치되며, 법정보호종 조류의 서식 환경을 고려한 탐조 공간과 자연학습 요소도 도입된다.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생태·교육형 공원으로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숲공연장과 전망대, 커뮤니티가든 등 문화·휴식 시설도 함께 계획돼 일상 속 여가와 문화 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녹지 축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처럼 대규모 공원 인프라가 생활권에 직접적으로 형성되면서 주거 가치 역시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과 연계 조성 예정인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보행 동선과 공간 배치를 통해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됐으며, 주거지에서 공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인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 안팎에서 녹지 축이 이어지는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경기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수서광주선(예정), 경강선 연장(계획), GTX-D(계획) 등 앞서 언급한 광역 교통망 확충의 수혜가 기대된다. 현재는 경기광주역에서 기존 경강선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4정거장(약 16분), 강남역까지 8정거장(약 30분 대)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자차를 이용한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경충대로가 잘 갖춰져 있어 태전JC, 경기광주JC, 쌍동JC 등 접근성이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 및 편의시설도 다채롭다. 우선 1단지 바로 앞 광주종합운동장이 이달 준공됐다. 또한 다양한 실내 및 야외 운동공간이 있는 시민체육관과 아이들의 신나는 여름을 책임질 광주시 워터파크도 1단지에서 도보권에 있다. 그 밖에 생태문화 수변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인 경안천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차량 약 10분 거리에 이마트(광주점), 하나로마트(광주점), 경안시장 등 대형 유통시설과 전통시장이 있다. 분양사 측은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역세권 복합개발, 공원 조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개발 축의 중심에 자리한다며, 축구장 약 57개 규모로 조성되는 쌍령공원을 품은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설계로 광주 도심 주거·생활 전반의 질적 개선을 이끄는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과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각각 사전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30년 예정이다.
-
- 뉴스
- 경제
- 재테크
-
광주핵심공원 품은 시그니처 입지…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4월분양
-
-
기아 EV9 GT, 독일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서 볼보 EX90 제쳐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 GT’가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제치고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자동차 매거진인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이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볼보의 최상위 전기차 모델을 상대로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성능과 가치 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실시된 아우토빌트의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에 주목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확실히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확보되는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은 박스형 디자인 덕분에 효율성이 극대화됐으며, 프렁크(Frunk) 구성 또한 볼보보다 더 실용적이라고 호평했다. 고성능 모델의 핵심인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EV9 GT의 진가가 드러났다. EV9 GT는 최고 출력 508마력을 발휘하는 강력한 모터 성능과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초급속 충전 기술로 97점을 받으며 EX90을 제쳤다. 경제성 항목도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EV9 GT는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우수한 보증 조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62점을 기록, 45점을 받은 EX90과 17점의 격차를 벌리며 가치 측면에서의 우위를 증명했다. 기아는 고성능과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구현한 EV9 GT는 자사의 전동화 철학을 집약한 혁신의 결정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EV9 GT는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성능 특화 사양을 적용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V9은 ‘2024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와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틸리티 부문 등 세계 3대 자동차상 가운데 2개를 석권하며 디자인과 성능, 안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기아 EV9 GT, 독일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서 볼보 EX90 제쳐
-
-
삼성전자, MCE 2026에서 8개 부문 수상하며 글로벌 HVAC 기술력 입증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이달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26’에서 8개의 ‘MCE 어워드’ 우수상을 받았다. MCE는 전시 기간 중 업계 혁신을 이끈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혁신성 △에너지 효율 △지속 가능성 등 여러 항목을 엄격히 평가해 ‘MCE 어워드’를 수여한다.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HVAC 기술력 입증 삼성전자는 가정용 무풍 에어컨부터 고효율 히트펌프,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에 이르는 폭넓은 라인업에서 8개의 우수상(Excellence Awards)을 석권하며 글로벌 공조 기술력을 입증했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특화된 기류를 선택할 수 있는 2026년형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가정용 에어컨이 2개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모션 레이더’ 센서로 사용자의 위치와 활동량을 감지해 직접풍과 간접풍 등 최적의 기류를 고객에게 선별적으로 제공하는 ‘AI·모션 바람’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기존 제습 기능 대비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30% 절감하는 ‘쾌적제습’ 기능으로 온도와 습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화석연료 보일러를 대체할 기술로 주목받는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라인업에서는‘EHS 올인원’과 ‘EHS 캐스케이드 컨트롤러(EHS Cascado Controller)’가 나란히 상을 받았다. ‘EHS 올인원’은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과 온수까지 제공하는 히트펌프 시스템이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로 물을 데우는 ‘열 회수’ 기능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최대 2배 이상 높였으며, 영하 25℃에도 난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 EHS R32 All In One(AE125DHCTP*S) 모델 열회수(Heat Recovery) 조건에서 측정. 시험 조건: 수배관 난방 출수 온도 45℃, 실내 공기 온도 27℃(건구)/19℃(습구), 실외 공기 온도 35℃(건구)/24℃(습구),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또한, 기존 냉매 R410A 대비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다. ‘EHS 캐스케이드 컨트롤러’는 히트펌프 시스템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통합 제어 솔루션이다. 최대 8대의 히트펌프가 동시에 작동하는 환경에서도 실시간 부하에 따라 필요한 대수만 정밀하게 가동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방지한다. 가정용 EHS 실내기인 ‘DVM 하이드로 유닛(DVM Hydro unit)’과 ‘클라이밋 허브(ClimateHub S2 DVM Hydro)’도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제품은 실내기에 탑재된 7형 스크린으로 집안 곳곳의 냉난방 기기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형 상업 공간을 위한 고효율 시스템 에어컨 ‘DVM(Digital Variable Multi)’ 라인업은 총 2개 제품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혁신 기술력을 입증했다.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인 ‘DVM S2 R32’와 ‘DVM S Mini R32’도 기존 냉매 R410A 대비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를 적용해 지속 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DVM S2 R32’는 AI 기반으로 사용자의 냉방 운전 패턴을 학습해 더 빠른 냉방을 제공하며, 설치 환경을 분석해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여 효율적으로 운전한다. ‘DVM S Mini R32’는 컴팩트한 크기와 경량 설계가 특징인 제품으로, 소규모 상업 공간에도 용이하게 설치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에어솔루션사업팀 임성택 부사장은 “이번 MCE 어워드 수상은 삼성전자의 공조 기술이 혁신성과 에너지 효율, 지속 가능성 모든 면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환경을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차별화된 공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24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MCE 2026에 ‘쾌적함’과 ‘연결성’을 주제로 504㎡(약 151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가정용부터 산업용, 중앙공조까지 폭넓은 공조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삼성전자, MCE 2026에서 8개 부문 수상하며 글로벌 HVAC 기술력 입증
-
-
[전광훈의 금융소식]
- IBK기업은행-KIS 자산평가, 기후 금융 협력 업무협약 체결 녹색 여신·전환 금융 외부 검토 및 탄소배출권 가격 평가 협력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5일 기후 금융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KIS 자산평가(대표이사 윤기)와 ‘기후 금융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전환 금융 확대, 탄소시장 대응 등 기후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금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 여신 적합성 판단을 위한 외부 검토 및 자문 △전환 금융 외부 검토 및 공동 연구 △탄소배출권 가격 평가 및 분석 등 기후 금융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KIS 자산평가는 금융자산 및 대체 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정보 제공과 녹색·ESG·전환 금융 외부 검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녹색 여신 적합성 검토 결과를 적시에 제공해 기후 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 여신 심사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환 금융 및 탄소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금융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하나글로벌신탁’ 엔화 출시 일본 엔화를 보유한 손님 대상, 하나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상품(ETF) 제공 정기예금 이자율 0% 수준의 엔화 자산, 이제는 ETF 투자로 포트폴리오 강화 기대 기술주 ETF 통해 투자수익 창출 및 채권형 ETF 통해 배당수익 추구도 가능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일본 엔화(JPY)로 투자 가능한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은 지난해 은행권 최초 미국 달러로 ETF 투자 가능한 ‘하나글로벌신탁(미화)’ 출시에 이어 1년 만에 엔화(JPY)까지 확대한 상품이다. 최근 국내외 ETF 시장 성장 및 다양한 외국 통화를 보유한 손님들의 투자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은 손님이 보유한 엔화로 은행 영업점에서 일본 거래소에 상장된 역외 ETF에 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다. 현재 운용 지시 가능한 ETF 종목은 미국 장기 국채(잔존만기 25년 이상)에 투자하는 △글로벌 엑스 초장기 미국채 ETF ‘달러엔 헷지’(GlobalX25+YearT-Bond ETF ‘JPY Hedged’), 글로벌 혁신을 이끄는 대표 기술주 20종목에 투자하는 △글로벌 엑스 유에스 테크 탑 20 ETF(GlobalXUSTechTop 20ETF) 2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하나은행이 엔화 ETF 종목 라인업으로 선택한 ‘Global X’는 현재 전 세계 8개 국가 거래소에서 총 456개의 ETF를 취급하며 글로벌 운용사로 성장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하나글로벌신탁(엔화)’를 통해 개인 손님이 보유하고 있는 사실상 제로(0%)금리로 수익을 얻지 못하는 무수익 엔화 자산을 깨워 수익 자산으로 전환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탁부는 국내 엔화 예금 보유 잔액이 약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엔화는 일본 기준금리의 영향을 받아 정기예금 운용 시 제로금리(0%)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을 통해 보유 엔화를 활용해 손님 자산관리 포트폴리오에 유휴 자산이 없도록 더욱 특별하고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시한 ‘하나글로벌신탁(엔화)’ 상품은 대면으로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전국 하나은행 PB 영업점에서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한편 하나은행은 ETF 신탁 외에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손님 자산관리 영역을 확대하고 신탁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하나골드신탁(운용)’은 출시 후 판매한도가 조기 소진되며 손님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판매한도 소진으로 지난해 1월부터 판매한도를 회차별 40억에서 50억으로 상향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3일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100세 신탁’을 시니어 전용 상품에서 벗어나 모든 연령대가 다양한 활용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내 맘대로 신탁’으로 개편했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신탁 명가’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AI로 이상 금융거래 잡아낸다 3월 23일 공식 오픈… AI가 거래패턴을 학습해 새로운 유형의 금융사고까지 포착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AI 활용해 내부통제 업무 효율성도 제고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 기반 이상 거래 탐지(FDS) 검사시스템을 고도화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는 과거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설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새로운 유형의 금융사고까지 포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전체 금융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선별하고 AI를 활용해 점검 데이터와 예비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시나리오는 정확성을 검증한 뒤 실제 점검에 적용되며 일일점검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캔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 분석 기능과 함께, 방대한 검사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색 기반 생성 기술(RAG)’을 적용해 내부통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RAG는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 정리해 주는 AI 기술로 담당자가 일일이 자료를 확인하는 시간을 줄여 신속한 점검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은행은 AI 기술을 활용한 FDS 검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일일점검 범위를 확대해 예측하기 어려운 금융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우리 금융그룹의 AX 기반 경영 체계 전환의 일환으로 내부통제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금융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AX 경영 전환을 추진하며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체계는 물론 전사에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확대를 위한 실행 여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전광훈의 금융소식]
-
-
이 세계의 세입자들 Tenants of This World / 장은선갤러리
- 천예슬 초대展 “이 세계의 세입자들 Tenants of This World” 2026.4.8(수) ~ 4.23(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미모의 젊은 여류조각가 천예슬 작가는구상 조각과 병행해서 채색 드로잉작업을 한다. 작가는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세입자로서의 삶을 주제로, 다양한 생명들과 공유하는 세계를 통해 삶의 본질을 탐구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간을 비롯한 동물, 곤충 등 모든 존재를 동등한 '세입자'로 바라보는 시각으로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밀도 있게 펼쳐낸다. 천예슬 작가의 작품은 인간이 이 세계의 주인이 아니라 잠시 머무르는 여행자이자 세입자라는 철학적 사유에서 출발한다. 화면에는 사람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과 곤충 같은 존재들이 위계 없이 등장하며, 모두가 같은 세계를 공유하는 유기적 관계를 드러낸다. 드로잉에서 시작된 선과 덩어리는 재배치되어 콜라주와 얕은 입체 구조를 이루며, 작은 무대처럼 구성되어 표현되며, 연극처럼 연출된 장면들은 생태적 위기와 존재론적 질문을 확장하게 한다. 작가는 강렬한 색채와 반짝이는 장식 요소 속에 삶과 죽음, 불안과 존재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2026년 봄의 계절에 맞추어, 천예슬 작가는 소풍같은 삶의 여정을 탐구한 조각과 채색드로잉 작업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성신여대 조소과 수석입학의 뛰어난 실력의 작가는 현재 성신여대 대학원 재학중으로 다수의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을 비롯, 뱅크 아트페어 및 조형 아트 서울, 서울 국제 조각 페스타 등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왕성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IBK기업은행 본점,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대만 그랑시에클 갤러리등 다수 기관 및 장은선갤러리를 포함한 각국의 갤러리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
- 뉴스
- 문화
- 인물포커스
-
이 세계의 세입자들 Tenants of This World / 장은선갤러리
-
-
삼성물산, 국내 첫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시설 준공
- 경상북도 김천에 태양광 연계 10MW 규모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국내 첫 100% 재생에너지 기반… 하루 0.6톤, 연간 230톤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설비 국산화 기여와 더불어 글로벌 그린수소 수행 경쟁력 강화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한 오프그리드(Off-grid)[1] 기반 그린수소 생산 시설을 완공했다. [1] 오프그리드(off-grid) : 외부에서 전기, 가스 등 에너지를 제공받지 않고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 삼성물산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시설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송언석 국회의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승재 원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8.3MW)으로 생산된 100%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수전해)하는 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생산(10MW)하는 시설로 하루 0.6톤, 연간 230톤 이상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생산된 수소는 지역 수소 인프라와 연계돼 수소차 충전소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직접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을 적용한 국내 최초 사례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그린수소 사업 진출에 기반 마련은 물론 국가전략 기술로 지정된 수전해 설비와 운영 기술 국산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와 수전해 설비를 비롯한 수소 생산·저장 설비의 설계와 구매·시공을 포함한 EPC 전반을 수행했다. 또한 향후 운영 및 유지관리(O&M)에도 참여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물산 정기석 신재생 기술연구소장은 “국내 최초로 오프그리드 기반 그린수소 생산을 실현함으로써 향후 국내외 대규모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술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그린수소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그린수소와 암모니아를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핵심 축으로 삼고 중동과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수소·암모니아 저장 및 공급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등 그린수소 밸류체인 전반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 뉴스
- 경제
- 재테크
-
삼성물산, 국내 첫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시설 준공
-
-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연
-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로봇청소기 신제품 전시 퀄컴 ‘드래곤윙’ 칩셋과 5개 센서로 뛰어난 AI 인식·주행 성능 제공 사람 눈처럼 물체 인식, 14개 센싱 정보 활용 고도화된 AI 기능 구현 ‘녹스 볼트’ 기반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막는 보안 전용칩도 소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 암참의 2026년 신임 이사진을 처음 소개하는 이번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AMCHAM Inaugural Ball 2026)’은 퀄컴 테크날러지스(Qualcomm Technologies Inc.)가 후원하며,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원사와 주요 기업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AI, 당신에게 더 가까이(AI Closer to You)’라는 주제로 퀄컴 ‘드래곤윙(Qualcomm™ Dragonwing)’을 탑재한 가전, 모바일, PC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고,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도 전시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의 제품을 분해해 전시해 참석자들이 ‘비스포크 AI 스팀’의 강력한 AI 기능과 보안 성능을 구현하는 퀄컴 프로세서와 보안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퀄컴의 차세대 산업용 프로세서 ‘드래곤윙’ 칩과 함께 3D 듀얼 장애물 센서, 라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 등 5개 센서가 적용돼 뛰어난 AI 인식·주행 성능 제공한다. 장애물 센서는 사람의 눈과 동일한 방식으로 카메라 두 대를 통해 물체를 보며 거리를 계산해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또 각 센서들로부터 수집된 14가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닥 환경을 정밀하게 구분하고, 물걸레 사용 여부와 흡입력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제품 전면에 탑재된 RGB(Red, Green, Blue) 카메라 센서와 적외선(IR) LED를 활용해 커피, 주스 등 유색 액체는 물론 물처럼 투명한 액체까지 회피하거나 집중 청소할 수 있다. ※ 액체 인식 성능은 액체의 양, 크기, 형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또 170만 개의 사물과 환경에 대한 이미지 데이터를 사용해 만든 AI 모델을 기반으로 집안 이미지를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청소한다. 신제품에는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와 ‘녹스 볼트(Knox Vault)’가 새롭게 탑재됐다. 녹스 매트릭스는 스마트폰, 가전 등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들이 서로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위협을 감지해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녹스 볼트는 비밀번호나 인증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안칩에 별도 보관해 안전하게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녹스 보안 솔루션을 바탕으로 로봇청소기 제품에 대해 국내외 5종의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에서 최고 등급(Standard+)을 받았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KISA 주관의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인증도 로봇청소기 최초로 획득했다. 국내에서 이 두 개 보안 인증을 취득한 로봇청소기는 ‘비스포크 AI 스팀’이 유일하다. ※ PbD 인증은 2024년 12월 로봇청소기 ‘VR9700’ 모델로 취득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 독일 TÜV Nord, 독일 연방정보기술보안청(BSI)의 인증도 취득했다. 향후 미국에서 신설되는 보안 인증도 대응해 제품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퀄컴코리아 김상표 사장은 “퀄컴의 드래곤윙 칩셋과 삼성전자의 AI 기술로 완성된 ‘비스포크 AI 스팀’은 ‘홈 컴패니언(Companion)’으로서 역할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로봇청소기 발전을 위한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강력한 하드웨어 칩셋과 AI 기능으로 청소 성능은 물론 각종 편의성과 강력한 보안까지 지원하는 ‘비스포크 AI 스팀’ 청소기를 향후 세계 각지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