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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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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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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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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계약 개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화)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강화된 상품성을 갖춘 셀토스를 앞세워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 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총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9.5km/ℓ이며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2.5km/ℓ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또한 1.6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연비와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은 전방 교통 흐름과 다양한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의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며 정차 상황까지 자동 감속이 가능해 운전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하는 빈도를 줄였다.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은 목적지까지의 주행 경로와 도로 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으로 제어한다. 이와 함께 기아는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에 실내 V2L과 스테이 모드를 탑재해 전기차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전동화 특화 기능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실내 V2L은 220V 기준 최대 출력 전력 3.52kW로 캠핑을 비롯한 야외 활동에서 부담 없이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스테이 모드는 정차 시(P단) 엔진 공회전 없이 고전압 배터리를 통해 여러 편의 장치를 작동할 수 있는 휴식 모드를 제공한다. 1.6 가솔린 터보 4WD 차량에는 다양한 노면 상태에 맞춰 △스노우 △머드 △샌드를 선택할 수 있는 터레인 모드를 적용해 차량을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셀토스는 차체 강성을 한층 강화한 K3 플랫폼을 새롭게 적용해 전반적인 주행 안정성과 안전 성능을 끌어 올렸다. 이번 K3 플랫폼은 충돌 안전 성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계했으며 초고장력강과 핫스탬핑을 확대 적용해 차체 평균 강도를 약 20% 향상시킴으로써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탑재로 차별화된 경험 제공 기아는 셀토스에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대거 장착해 고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셀토스는 동급 내연기관 차량 최초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를 적용했으며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운전자 전방 주시 경고 카메라 △차로 유지 보조 2 △9개 에어백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內 진출입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주행) △차로 이탈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하이빔 보조 △후측방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이 적용돼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한다. 이 밖에도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으로 주차 및 하차 시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겼다. 셀토스는 상위 차급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도 갖췄다. 기아는 셀토스에 동급 내연기관 차량 최초로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디지털 키 2 △1열 100W USB 충전 단자 △2열 센터 암레스트 슬라이딩 컵홀더를 적용해 편의성과 고급감을 높였다. 또한 △AI 어시스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 △빌트인 캠 2 플러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공기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등으로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이 밖에도 △전 좌석 세이프티 윈도우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e hi-pass 기능 포함)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등 실용적인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정통 SUV 스타일의 강인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실내 공간 확보 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해 독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웅장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비를 이루는 날렵한 디자인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기아 패밀리 룩을 구현했다. 측면부는 견고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사선의 캐릭터 라인, 차체 하단의 대담한 클래딩과 도어 사이드실이 역동적인 SUV 스타일을 연출하며, 후면부는 수평과 수직으로 이어지는 테일 램프가 차체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모던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셀토스의 실내는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높은 공간 활용도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공간을 연출했다. 셀토스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 40mm, 축간거리 60mm, 전폭 30mm가 확대돼 전장 4430mm, 축간거리 2690mm, 전폭 1830mm, 전고 1600mm(기존과 동일)의 제원을 갖췄으며 2열 헤드룸과 레그룸이 각각 14mm, 25mm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과 2열 거주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12.3인치 클러스터,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 등으로 직관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기아는 셀토스 1열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2열에는 최대 24도까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리클라이닝 시트를 장착해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바이브로(Vibro) 사운드 시트를 기아 최초로 장착해 탑승자에게 풍부한 미디어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는 운전석과 동승석에 적용됐으며 미디어 사운드와 시트에 내장된 진동자를 연동해 차량 내 음원 재생 시 시트 진동과 차량 내 스피커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더 입체적인 사운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셀토스의 러기지 공간은 동급 최대 수준의 적재 용량 536L(VDA 기준)를 확보했으며 기아 애드기어(AddGear)로 수납 편의성을 확보해 실용성을 더했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X-라인(X-Line)은 역동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X-라인 트림의 전면부와 후면부는 사각형 다크메탈 색상의 포켓타입 가니쉬와 블랙하이그로시 스키드 플레이트로 볼륨감과 와이드한 차폭을 강조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은 핫 스탬핑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 외에도 △블랙하이그로시 클래딩 △다크메탈 색상의 도어 가니쉬 피스 및 루프 가니쉬 △전용 19인치 블랙 휠 △전용 엠블럼 등을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X-라인 트림의 실내는 △전용 스티어링 휠 △1열 메쉬 타입 헤드레스트 △전용 패턴 엠보 시트 △메탈 페달 및 도어 스커프 △블랙 색상의 헤드라이닝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이고 한층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셀토스의 외장 색상은 6종의 유광 컬러인 △스노우 화이트 펄 △아이스버그 그린 △그래비티 그레이 △아이보리 실버 △프로스트 블루 △퓨전 블랙과 2종의 투톤 컬러인 △퓨전 블랙/스노우 화이트 펄 △퓨전 블랙/아이스버그 그린으로 구성되며 X-라인 전용으로 2종의 무광 컬러 △아이보리 매트 실버 △마그마 매트 레드가 있다. 실내 색상은 그레이 인테리어(휴먼 그레이/블랙), 브라운 인테리어(마롱 브라운/미스티 그레이), 블랙 인테리어(스모키 블랙/헌터 그린, X-Line 전용) 총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2477만원부터 …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 전개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원 △프레스티지 2840만원 △시그니처 3101만원 △X-라인 3217만원이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원 △시그니처 3469만원 △X-라인 3584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반영). 기아는 셀토스의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구매 혜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아는 27일(화)부터 남녀노소 전 세대에게 널리 사랑받으며 모든 라이프에 어울리는 셀토스의 브랜드 콘셉트 ‘All ways fit(올 웨이즈 핏)’을 청바지에 빗대어 표현한 광고 캠페인 ‘LIKE JEANS(라이크 진스)’를 선보여 셀토스의 가치를 트렌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아는 브랜드 메시지 확산을 위해 청바지와 셀토스를 연결하는 화보 및 영상 콘텐츠를 모델 채종석, 제이와 함께 제작하고 국내 대표 패션 매거진과 기아 공식 SNS에 업로드할 계획이다. 기아는 1월 30일(금)부터 2월 8일(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셀토스 팝업 전시를 진행해 다양한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보고 느끼며 뛰어난 상품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셀토스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실차를 직접 보고 전문 도슨트를 통해 차량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디 올 뉴 셀토스 익스클루시브 프리뷰’를 1월 31일(토)과 2월 1일(일)에 기아 360,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인천/광주/원주 플래그십 스토어, 전시장 등 전국 14개 기아 거점에서 진행한다(※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행사 전까지 계약한 고객 모두 대상). 기아는 셀토스의 계약 개시와 함께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맞춤형 구매 혜택과 전용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아는 3.6% 금리에 차량 구매가의 최대 70%를 36개월 유예할 수 있는 ‘잔가 보장 유예형 할부’를 통해 월 납입금 최소화 및 고객의 중고차 감가 부담까지 완화시켜주는 셀토스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객이 차량가 2477만원의 셀토스를 구매하면 36개월 간 매달 6만원(선수금 29% 기준) 상당의 월 납입금만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참조). 이 밖에도 신입사원 및 신혼부부 고객이 올해 1분기에 차량을 출고할 경우 10만원 상당의 주유비를 지원한다. 기아는 이번에 선보이는 셀토스는 지난 6년간 쌓아온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층 진화한 모델이라며, 정통 SUV 디자인과 동급 최상위 사양, 그리고 신규 하이브리드까지,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가치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셀토스가 다시 한번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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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하나은행,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 위해 맞손
    국내 AI·클라우드 기술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전략적 협업 관계 구축 AI 데이터센터 구축 위한 GPU·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 지분 투자 추진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 접목한 혁신적 금융서비스 공동 발굴 이호성 은행장 “생산적 금융 지속적 확대로 국가 AI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을 비롯해,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로 ‘글로벌 AI 3강 도약’ 가속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2030년까지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16조원 규모의 포용 금융 등 총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 실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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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국민대회 연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립 쿠룰타이에서의 연설 관련 요약 자료 개요 2026년 1월 20일,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카자흐스탄의대통령은 크즐오르다에서 개최된 국립 쿠룰타이(국민대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통해 카자흐스탄 정치 발전의 새로운 단계와 함께 외교 정책, 경제 거버넌스 및 디지털 전환 분야의 주요 우선과제를 제시하였다. 대통령은 국가 체제의 현대화, 통치 구조의 명확화 및 장기적인 정치적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하는 헌법·제도 개혁 패키지를 제안하였다. 연설의 핵심에는 대통령 승계 절차 규정의 공식화, 부통령직 신설, 국민투표를 통한 근본적으로 새로운 헌법 모델로의 전환이 포함되었다. 또한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카자흐스탄의 외교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균형적이고 실용적이며 국익 중심의 외교 노선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경제 통합, 식량 안보,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의 전략적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연설 유럽 및 미국과 관련된 주요 관심 사항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 외교 정책 • 카자흐스탄의 외교 정책은 균형성, 신중함, 그리고 국익에 대한 확고한 기반을 유지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 외교적 결정은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성과 절제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외교는 대립이 아닌 타협의 수단으로 기능해야 하며,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이 예측 가능하고 책임 있는 국제 행위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인권, 법치주의 및 시민적 책임 • 대통령은 법치 국가 건설에 대한 카자흐스탄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법 개혁은 시민적 책임과 국가적 자각의 강화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2022년 헌법 개혁의 주요 성과로 헌법재판소 설립, 상고법원 신설, 인권위원(옴부즈맨)의 헌법적 지위 부여를 언급하였다. • 행정사법 및 사법 절차 개혁을 통해 시민과 기업가들이 법원을 통해 합법적 권익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되었음을 지적하였다. • 국가는 모든 시민의 권리, 자유, 존엄 및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을 재차 강조하였다. 러시아 및 CIS 국가들과 관련된 주요 관심 사항 경제 통합 및 국익 보호 •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이 경제 통합을 지지하는 동시에, 세계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자국의 국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임을 밝혔다. • 2026년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의장국으로서 카자흐스탄은 다음 사항을 우선 과제로 설정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o 무역 장벽 제거 o 부당한 보호무역주의 대응 o 통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확대 중국 및 아시아(중앙아시아 포함)와 관련된 주요 관심 사항 교통 연계성 및 환승 잠재력 •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을 동서 및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국제 교통·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 중간 회랑(Middle Corridor)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주요 도로 및 철도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 화물 항공 운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항공유가격을 포함한 민간 부문의 참여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에너지, 수자원 안보 및 환경 외교 • 대통령은 물을 국가 및 지역 차원의 전략적 자원으로 규정하였다. • 오는 4월 아스타나에서 아랄해를 주제로 국제 생태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임을 상기시켰다. • QazaqGaz, 정부 및 사무룩-카즈나 국부펀드에 대해 지질 탐사 가속화, 국가·민간 혼합 투자를 통한 신규 가스전 개발, 주요 가스 처리 프로젝트에 대한 감독 강화를 지시하였다. 기타 주요 관심 사항 부통령직 도입 • 부통령은 국제 무대에서 카자흐스탄을 대표하고, 의회와 협력하며, 국내외 기관과의 업무를 수행하고 대통령이 부여한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 이러한 권한과 역할은 헌법에 명시되어 법적 명확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 대통령은 본 개혁이 대통령 권한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통치 체계의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카자흐스탄은 계속해서 대통령제를 유지한다. 대통령 승계에 대한 명확한 헌법 규정 • 대통령은 대통령직 승계 절차에 대한 명확하고 모호하지 않은 헌법 규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대통령 임기가 조기 종료될 경우, 2개월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여 국가 원수가 오직 선거를 통해서만 권력을 부여받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는 양보할 수 없는 원칙으로, 선거의 정당성과 정치적 예측 가능성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하였다. 새로운 헌법 모델로의 전환 및 견제와 균형 강화 • 헌법재판소, 최고감사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임명은 전적으로 의회의 동의를 통해 이루어질 것을 제안하였다. • 또한 대통령의 추천에 따라 대법관 전원을 의회가 선출하도록 하여, 권력 분립과 상호 견제 체계를 강화하는 중대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 및 자문 기구 재편 • 단원제 의회로의 전환(명칭: “쿠룰타이”)을 제안하여 입법 절차의 간소화와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 새 의회는 총 14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부의장은 최대 3명, 상임위원회는 8개 이내로 제한하여 양적 확대보다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중시한다. • 의원은 전원 비례대표제로 선출되며, 임기는 5년이다. 입법 절차는 개념 승인, 수정 승인, 최종 채택의 3단계로 개편된다. • 민족·종교 간 화합을 담당하는 새로운 “할륵 케네시(국민평의회)”를 설립하여 카자흐스탄 인민총회의 주요 기능을 승계한다. • 국민평의회는 국내 정책 개선 제안, 국가 이데올로기 관련 사안의 설명 및 홍보, 입법 발의권 행사, 세계 및 전통 종교 지도자 회의 등 주요 인도주의 포럼 조직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현 의회를 지원하는 일부 행정 구조 폐지, 국무고문직 폐지, 대통령 행정실의 기능 조정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 수요에 부합하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이 경제 전 부문과 공공 행정 전반에 걸쳐 디지털화와 인공지능의 신속한 도입 경로를 선택하였다고 밝혔다. •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첨단 냉각 시스템, 강력한 물리적·사이버 보안을 갖춘 대규모 데이터 센터 구역의 조기 지정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기록물, 박물관 소장품, 학술 연구 및 예술 작품을 디지털화하는 국가 디지털 기억·지식 저장소(국가 디지털 유산) 구축을 지지하였다. 문화 및 정신적 발전 • 대통령은 유네스코 메커니즘을 포함한 국제 무대를 통해 카자흐스탄의 문화·역사적 유산을 적극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카자흐스탄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항목 수에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 또한 카자흐스탄 역사와 문명에 대한 학술 연구를 심화하고, 7권 분량의 학술 역사서 발간, 황금호르드 및 튀르크 문명 관련 국제 학술회의 개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정리=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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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삼성전자,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 참가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사용자에 맞춰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AI 기반 제품들을 선보였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5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Bett 2026’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통한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업계 전문가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윤철웅 상무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와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몰입형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더욱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이면서도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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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에쓰-오일 세븐 ‘브랜드 명예의 전당’ 3년 연속 1위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이하 STLC)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엔진오일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별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에쓰-오일 세븐은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에쓰-오일 세븐은 에쓰-오일의 베이스오일과 글로벌 첨가제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차량에 맞는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제품 체계를 구축해 왔다. 승용차 및 상용차용 제품을 용도와 규격에 따라 명확히 구분한 라인업과 등급 체계는 제품 선택 편의성을 높이며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기술 측면에서도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최신 국제 규격(API SQ, ILSAC GF-7)을 충족하는 제품을 출시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타이밍 체인 마모 방지, 저속 조기점화 방지, 피스톤 청정성 개선 등을 통해 연비 성능과 엔진 보호 성능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차량 시장 확대에 맞춰 선보인 ‘S-OIL 7 EV 하이브리드’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이번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에쓰-오일 세븐은 모터스포츠 후원을 통해 가혹한 레이싱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윤활 성능을 검증하며 제품 경쟁력을 확인해 왔다. 아울러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현장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관련 분야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STLC 올리비에 벨리옹 대표는 “3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1위 선정은 에쓰-오일 세븐이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과 고객 중심의 제품 전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윤활유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소개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OIL TotalEnergies Lubricants Co., Ltd)는 단일 공정 기준 세계 2위의 윤활 기유 생산 업체인 에쓰-오일(S-OIL)과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의 합작 법인으로, ‘에쓰-오일 세븐(S-OIL 7)’과 ‘쿼츠(Quartz)’ 양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품질의 윤활유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국내 윤활유 선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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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병오년 힘찬 말의 기상 / 장은선갤러리
    이자희 초대展 "병오년 힘찬 말의 기상" 2026.2.4(수) ~ 2.26(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말 작품으로 시작한다 60대 중반의 이자희 선생님은 힘차고 역동적인 말을 그리는 회화작가로 분절된 형상과 콜라주, 혼합재료를 활용해 규정할 수 없는 존재의 상태를 말의 형상으로 재구성하여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기적인 생명력을 강조한다. 늘 변화하는 자아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선생님의 거칠고 즉흥적인 붓질과 깊이 있는 색채는 자유롭고 스스로 길을 찾아나가는 에너지를 심어준다. 작가는 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유로운 영혼에 공감하고, 감각적인 붓질을 통해 청사진을 그려 우연을 가장한 자기 내면에 질서를 구축하고 분출한다. 말의 형상을 빌려 생명의 근원과 성장과 발전하는 삶을 표현하며 궁극적으로 체제를 전복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자기반성적이면서도 자신의 원천을 찾아 자유롭고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따라서 이자희 선생님은 병오년을 맞이하여 자아성찰과 존재의 근원을 찾아내 힘찬 도약을 하고자 한다. 2026년 병오년을 새로운 시작으로 소망을 기원하는 설을 품고 있는 2월, 말의 감각적 형상을 빌려 거침없이 들판을 달리는 모습을 표현한 30여점의 작품이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자희 선생님은 홍익대학교 동양화 전공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장은선 갤러리를 포함한 19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국립임업시험장, 포천시청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포천미협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포천미술협회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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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꿈의 5000피’ 코스피 개장과 동시에 5000 돌파…장중 도로 4900대로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코스피가 22일 증시 개장과 함께 5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다시 5000 밑으로 내려가긴 했지만, ‘꿈의 지수’로 여겨졌던 5000선을 장중 넘어선 건 사상 처음이다. 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5002.14를 찍었다. 하루 전보다 92.21포인트(1.88%) 뛰어오르며 단숨에 5000선을 넘어섰다. 오전 9시 33분 기준 전일 대비 107.72포인트 (2.19%) 상승하며 5017.65까지 올라섰다. 100포인트 넘는 오름폭을 기록하며 질주하다가, 오전 9시 47분 현재 다시 4995.55로 내려온 상태다. 개인이 2817억 매수 우위에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48억, 756억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상황이다. 장중을 기준으로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피가 4000에서 5000까지 오르는 데 걸린 기간은 단 3개월이다. 3000에서 4000까지 가는 데 5년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속도다. 실적이 뒷받침된 반도체주, 현대차의 차세대 로봇 ‘아틀라스 열풍’에 힘입은 자동차주의 질주가 지수 급등을 이끌었다. 이날 오전에도 삼성전자(3.21%), SK하이닉스(2.36%), 현대차(1.46%), LG에너지솔루션(4.69%) 등 대형 수출주를 중심으로 주가는 상승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5000선 돌파 기대는 개장 전부터 커졌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면서 다우존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나스닥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고, 이날 한국 증시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사무총장과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고, 이에 따라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전체에 대한 협정의 틀을 마련했다”며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트럼프 효과’에 반도체와 자동차는 물론 조선ㆍ방산ㆍ원전까지 떠받치며 코스피가 장중 5000에 도달할 수 있었다. 단기 과열이란 우려가 있지만, 당분간은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국 증시는 단순한 저평가 국면을 넘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가치 평가 상향)을 이끄는 선순환 구간에 진입했다”고 짚었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번 강세장은 이익 성장에 기반한 실적 중심 장세라는 점에서 코스피는 여전히 저렴하다”며 “역사적 강세장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의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부담은 크지 않고, 대형주 내에서도 반도체를 넘어 다른 업종으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은 강세장에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백지윤 블래쉬자산운용 대표는 “코스피 3200선까지는 정부 정책의 영향이 컸다면 이후 1800포인트 가량은 반도체 사이클의 기여가 크다”며 “이후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반도체 사이클이 얼마나 더 이어질 수 있을지와 함께 기업의 이익 성장, 거버넌스 개혁 등 정부 정책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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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 출시
    ‘심박동조 음악 케어’로 심박수에 맞춘 마사지 사운드 송출 사주, 별자리 등 기질 분석해 AI가 마사지 추천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판단해 스스로를 관리하는 역량을 뜻하는 ‘건강지능(HQ)’이 올해의 트렌드로 전망되는 가운데,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건강 지능을 높일 수 있는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를 출시했다. ‘다빈치 AI’ 기능의 핵심은 사용자의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측정, 분석해 인공지능(AI)이 가장 적합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마사지를 받으며 태블릿 리모컨으로 피로도 지수를 비롯한 생체 지표와 함께 AI가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 내 검지손가락을 두는 위치에 설치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된 지표를 분석해 사용자의 피로도와 긴장도를 파악하고, AI가 이를 회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연결해 제안한다. 다빈치 AI는 측정된 심박수와 심박변이도에 따라 템포(BPM)를 5단계까지 조절해 음악을 들려주는 ‘심박 동조 음악 케어’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안정 및 이완에 도움을 준다. 실시간 생체 지표 데이터는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해 꾸준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추적,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자의 성별, 나이, 키, 몸무게를 기반으로 한 AI 추천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 AI가 딥러닝한 신체정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 신체에 딱 맞는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받는 것이 가능하다. 사주(四柱), 별자리 등 동서양의 기질 정보들을 AI로 분석해 성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마사지를 추천, 제공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통계적 분석을 통해 내 취향과 기질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매일 달라지는 운세 콘텐츠도 제공해 엔터테인먼트적인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중요한 개인 신체 데이터가 담긴 만큼 보안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보안을 위해 10.4인치 태블릿에 사용자 얼굴 인식과 PIN 로그인 방식을 도입했다. 로보 다리 마사지부를 포함해, 움직이는 부위마다 안전 센서를 총 17개 설치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OTA) 및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인 에이전시 ‘이탈디자인’이 설계한 뛰어난 외관은 그대로 계승됐다. 유려하면서도 인테리어 선호도가 높은 새턴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정제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완성됐다. 시트 내 부위별로 조금씩 다른 명도의 컬러를 조합한 패턴과 스티치를 적용해 주변과 잘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착좌감, 지지력 등 실용성까지 잡았다. 바디프랜드는 다빈치 AI가 온몸을 움직이며 마사지를 제공하는 헬스케어로봇에, 생체 신호를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기능까지 더해진 AI 헬스케어로봇이라며, 지속적인 피로와 긴장 상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생체 데이터를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회복을 돕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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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우리은행, 6억불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 역대 최저 스프레드
    자산 리밸런싱 등 지속적인 자본 비율 개선에 대한 해외 투자자 호평 국외 점포 독자 조달 위한 벤치마크 확보, 글로벌 자금 운용 효율화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s’,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으며,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경신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미주와 유럽을 직접 방문해 투자자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발행 직전인 이달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타행 대비 뚜렷하게 개선된 우리은행의 자본 적정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 비율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NPL 및 연체율 축소) 등이 이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성공적인 발행이 자산 리밸런싱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번 발행은 그동안 본점이 전담해 온 외화 조달 방식을 확장해, 향후 국외 영업점이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경쟁력 있는 금리 조건은 런던·LA·홍콩·싱가포르 등 국외 영업점이 현지 시장 상황에 맞춰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데 있어 유리한 벤치마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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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공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는 20일(화)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이 어우러져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며, 입체적인 볼륨감의 전면 패널 및 정교한 라인과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첫인상을 완성한다. 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 위에 적용한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가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하고, 미래지향적 조형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더한다. 후면부는 수평적이면서 과감한 면의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며,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차체 조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차체 폭을 강조하면서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리듬감을 연출한다. 하단 범퍼와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통일감 있는 조화를 이루어 견고한 SUV 이미지를 완성한다. 더 뉴 니로의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한층 향상된 공간감을 제공한다.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슬림하면서 수평적으로 펼쳐진 대시보드가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대시보드 상단 라인은 외관의 벨트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조형적인 통일성과 시각적 안정감을 높인다. 기아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뛰어난 활용성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갖춰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오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 구성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니로는 △‘2023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도심형 차량 부문 △‘2023 영국 올해의 차’ 최고의 크로스오버 부문 △미국 ‘2023/2024 카앤드라이버 에디터스 초이스’ 소형 SUV 부문 △영국 ‘2022 오토 익스프레스’ 올해의 소형 SUV 부문 △독일 ‘2022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소형 SUV 부문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시상식을 석권하며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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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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