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8(수)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5-01-14

실시간 뉴스 기사

  • 현대자동차 ‘2027 코나’ 출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를 7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에이치픽)’ 트림에 기본 적용해 트림의 가치를 대폭 높이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춰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코나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 청정 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12.3인치 내비게이션(인카페이먼트/e hi-pass)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어 2027 코나의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 간소화를 통해 판매 가격을 합리화했다. 현대차는 코나의 모던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던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 내장 등을 ‘컴포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로 별도 운영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LED 실내등 △ECM 룸미러 △2열 에어벤트 등의 사양을 상위 트림 사양으로 조정해 판매 가격을 49만원 낮추는 등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형 SUV 고객층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마찬가지로 2027 코나 하이브리드(HEV) 모델 또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던 △12.3인치 내비게이션 △ECM 룸미러 등을 선택 품목인 ‘컴포트 초이스’로 구성하는 등의 사양 합리화를 통해 59만원의 추가적인 가격 인하를 이뤘다. 한편, 현대차는 2027 코나의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 전용 ‘블랙 휠’을 새롭게 추가해 코나 특유의 강인하고 세련된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현대차는 2027 코나에 최근 새롭게 선보인 인포테인먼트 테마인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포켓몬 메타몽 월드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5가지 테마를 구독 서비스(FoD, Features on Demand)로 지원해 독창적인 디지털 경험을 선사한다. 2027 코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429만원 △H-Pick 2647만원 △프리미엄 2875만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모던 2360만원 △H-Pick 2588만원이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2896만원 △H-Pick 3075만원 △프리미엄 3318만원 △인스퍼레이션 3512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친차 세제 혜택 반영 후 기준). 현대차는 2027 코나 론칭을 기념해 오는 5월 5일(화)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 2026 in Seoul’ 행사에 2027 코나를 전시한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7 코나의 세련된 블랙 익스테리어를 선보이는 한편, 포켓몬 디스플레이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과 함께 참여 고객 대상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27 코나는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부터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원하는 고객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밀하게 다듬었다며, 실용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갖춘 2027 코나가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4-08
  • 봄맞이 대청소 수요 증가… 골프장·프라임 빌딩까지 AI 청소로봇 확산
    라이노스 ‘휠리’, 베르힐 컨트리클럽·강남파이낸스센터 신규 도입 등 운영 확대 청소로봇, 장비 넘어 ‘운영 인프라’로 전환… 도입 기준 변화 보안·데이터 통제 구조까지 함께 검토… 대형 시설 중심 확산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봄맞이 대청소 수요를 계기로 시작된 AI 청소로봇 도입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프라임 오피스 빌딩 등 대형 시설의 상시 운영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 장비 도입을 넘어 시설 운영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케어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Rhinos)는 AI 청소로봇 ‘휠리(Wheelie)’가 인천 영종도 베르힐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와 서울 강남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인 강남파이낸스센터(GFC)에 신규 도입됐다고 밝혔다.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프라임 오피스 빌딩은 방문객 동선이 집중되고 공간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시설로, 상시 청결 유지와 반복 청소 자동화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환경이다. 최근에는 단순 인력 보완을 넘어 일정한 청결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운영 방식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현재 베르힐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에서는 ‘휠리’를 활용해 공용 동선을 중심으로 하루 수차례 반복 청소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간 전반의 청결 상태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프라임 오피스 빌딩 등 유사 환경으로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라이노스의 ‘휠리’는 로비, 복도, 공용 동선 등 반복 청소 구역을 담당하고, 현장 인력은 라커룸과 화장실 등 세밀 관리 구역에 집중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는 단순 대체가 아닌 역할 재구성 기반의 자동화 모델로, 시설 운영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방식이다. 휠리는 사전 설정된 스케줄에 따라 반복 청소를 수행하고,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청소 이력을 관리한다. 이를 통해 야간 및 무인 시간대 청결 유지, 공간 전반 청결 품질의 표준화, 시설 운영 효율 개선이 가능하다. 최근 대형 시설에서는 청소 성능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 위치, 접근 권한, 외부 네트워크 의존도 등 운영 통제 구조까지 함께 검토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즉, 도입 기준이 ‘얼마나 잘 닦는가’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관리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라이노스의 ‘휠리 J40’은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모델로, 외부 네트워크 의존도를 낮춘 구조를 기반으로 시설 내부 환경에서 운영이 가능하며, 데이터 저장 및 접근 권한을 시설 정책에 맞춰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필요에 따라 온프레미스 방식 또는 국내 환경 기반 시스템 구성이 가능해 보안 기준이 엄격한 시설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베르힐 컨트리클럽 총괄 박공석 전무는 “공용 동선은 로봇이 담당하고, 인력은 세밀 관리에 집중하면서 청결 유지 방식이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노스는 2026년 상반기 리조트, 골프장, 프라임 오피스 빌딩을 중심으로 AI 청소로봇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운영이 이뤄지는 현장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도입을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이상락 라이노스 대표는 “청소로봇은 시범 운영 단계를 넘어 실제 시설 운영 인프라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성능 경쟁을 넘어 시설 환경에 맞는 운영 구조와 적용 가능성이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 영역에서 확보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물류, 서빙, 안내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공간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로봇 기반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이노스는 향후 물류로봇, 서빙로봇, 안내로봇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통합 로봇 솔루션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라이노스 소개 라이노스는 로봇 전문 업체로, 상업용 로봇, 자율주행 로봇휠체어 등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지원하고 서비스 로봇의 개발, 판매, 구독·공유서비스 등 Robot-as-a-Service로 로봇 산업 및 다양한 산업 영역에 포진한 고객을 지원하며 쌓아온 산업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벤처 인증, 의료기기판매업, 통신판매업, 정보통신공사업 허가를 받았다.
    • 뉴스
    • 경제
    • 이슈 FOCUS
    2026-04-08
  • KB금융, 한국은행과 ‘프로젝트 한강’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생태계 확산 위해 전방위 협력 미래 금융 혁신 선도 위해 인프라 구축부터 실증 사업까지 6대 핵심 분야 공조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본격적인 ‘프로젝트 한강’ 수행을 위해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 전략 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형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혁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의 유통·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 및 시범 사업 추진 △예금 토큰 기반 소비자 활용성 제고를 위한 결제서비스 연구 및 실증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및 체계화 △예금 토큰 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사용처 확대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총 6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KB금융은 ‘프로젝트 한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의 운영을 체계화하고, 실제 사용처를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 전략 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금융 인프라의 전환점이 될 것이며 KB금융은 예금 토큰이 일상 속 생활 밀착형 결제 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무엇보다 신뢰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해 대한민국 디지털화폐의 새로운 도약과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이번 한국은행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다양한 산업계 파트너들과 연계해 디지털화폐 사용처를 확장하고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자산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6-04-08
  • HD현대 아비커스, 자율 운항 글로벌 기준 선도한다
    세계 최초 범용 자율 운항 시스템 형식승인… 자율 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 DNV와 3년간 공동 검증… IMO 자율 운항 국제기준 수립에도 영향 기대 자율 운항 기술의 상용화 및 국제표준 수립 동시에 이끌어 나갈 것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HD현대의 선박 자율 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대표이사 강재호, 임도형)가 자율 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현대는 7일(화) 아비커스가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 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에 대한 형식승인(Type Approval, T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형식승인을 받은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통합한 자율 운항 시스템으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운항 상황을 판단,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특정 선박이나 프로젝트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선박에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한 양산형 자율 운항 시스템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하이나스 컨트롤은 별도의 추가 검증 없이 설치가 가능해져 적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글로벌 선주들의 신뢰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비커스는 노르웨이선급과 3년 이상 긴밀히 협력해 자율 운항 시스템의 안전 요건을 공동으로 정의하고 검증 체계를 마련했다. 노르웨이선급은 자체 가이드라인에 따라 야간 및 악천후 등 다양한 운항 환경에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탐지하는 아비커스의 비전 센싱·센서 융합 기술과 국제해상충돌예방규칙(COLREGS)에 기반한 충돌 회피 기능 등을 체계적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마련된 검증 체계와 평가 기준은 자율 운항 국제표준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현시점에서 향후 관련 기준의 주요 참고 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MO)의 자율 운항 선박 비강제 코드(MASS Code)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승인과 검증 체계는 향후 세부 기술 기준 수립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아비커스는 향후 국제 규제 변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하이나스 컨트롤은 글로벌 자율 운항 시장의 표준 기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달 돌로넨(Vidar Dolonen) 노르웨이선급 한국 일본 총괄 대표는 “하이나스 컨트롤의 형식승인은 자율 운항 기술이 단순한 비전을 넘어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최초의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평가했다. 아비커스 임도형 대표는 “이번 형식승인은 아비커스의 자율 운항 기술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HD현대 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자율 운항 기술 상용화와 국제표준 수립을 동시에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나스 컨트롤은 2023년부터 HD현대에서 건조하는 선박에 표준 사양으로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주 500척을 돌파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4-08
  • 한화, 중남미 최대 방산 전시회 첫 참가… 칠레 시장 공략 본격화
    한화 방산 3사, 칠레 ‘FIDAE 2026’에서 육·해·공·우주 통합 역량 선보여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 실물 공개, 칠레 장갑차 현대화 사업 겨냥한 ‘풀 라인업’ 첫선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중남미 최대 방산 전시회인 ‘FIDAE 2026’에 참가해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위 솔루션을 제시한다.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 K9 자주포, SAR 위성 및 장보고 잠수함 등 핵심 제품을 중남미 지역에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 방산 3사는 7일부터 12일까지(현지 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FIDAE 2026(칠레 국제항공우주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FIDAE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이번 전시에는 35개국 440개사가 참여한다. 타이곤 전체 라인업 남미 첫선… 칠레 장갑차 사업의 최적 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TIGON) 실물을 칠레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타이곤은 바퀴가 6개, 축이 6개가 달린 6x6 버전으로 바퀴 하나하나를 독립적으로 구동·제어할 수 있다. 도로에서도 일반 차량과 같이 안정적인 주행과 함께 총탄과 지뢰에 대한 방호도 가능하다. 또한 타이곤은 원격 사격통제장치(RCWS) 등 다양한 장비를 탑재할 수 있어 실전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4x4와 8x8 등 운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칠레 국방부가 추진 중인 장갑차 현대화 사업에 부응하기 위해 임무와 지형에 따라 최적화가 가능한 타이곤의 강점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외에도 10개국에서 운용 중인 ‘글로벌 베스트셀러’ K9A1 자주포와 K10 탄약 운반차, 다연장 첨단 유도미사일 천무,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K-NIFV) 및 차세대 대전차 유도무기 천검 등 지상 체계 통합 운용 역량도 함께 선보인다. SAR 위성·스마트 배틀십… 우주에서 해양까지, AI로 잇는 미래 전장 한화시스템은 주야간 및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25cm급 해상도로 관측이 가능한 소형 SAR 위성을 전시한다. 위성 데이터에 한화의 독자적인 AI 위성 영상 분석 솔루션을 결합해 전술 의사결정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였다. 무인체계와 실시간 협업하는 지능형 해상 지휘 거점인 ‘스마트 배틀십’ 솔루션도 공개한다. 스텔스 설계와 AI 기반 지능형 전투 체계, 콕핏(Cockpit)형 통합 함교 체계(IBS)를 갖춘 스마트 배틀십은 다영역 해상 작전환경에서 지휘 통제 기능을 통합했다. 표적 탐지부터 교전까지 AI를 적용한 최첨단 ‘잠수함 전투체계(CMS)’도 함께 선보인다. 잠수함부터 호위함까지… 남미 해양 안보의 최적 파트너 한화오션은 3000톤급 장보고-III(KSS-III Batch-II), 2000톤급 잠수함(OCEAN 2000) 및 4000톤·5600톤급 호위함을 전시한다. OCEAN 2000은 남미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며 KSS-III는 SLBM 운용이 가능한 디젤 잠수함이다. 또한 최신 기술이 적용된 5600톤급 호위함과 검증된 4000톤급 호위함을 통해 기술력과 납기 경쟁력을 강조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칠레 해군 현대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해양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화는 육·해·공·우주 전 영역에 대응 가능한 통합 방위 솔루션으로 칠레 및 중남미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칠레의 국방력 기여 및 방산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이슈 FOCUS
    2026-04-08
  • GS샵, 신상품 쇼케이스 채널로 부각… 필립스 최신 음파칫솔 한국 최초 공개
    [이코노미서울=경제팀} GS샵은 4월 9일(목) 저녁 8시 45분 ‘지금 백지연’ 방송에서 필립스의 신형 음파칫솔 ‘소닉케어 어드밴스드 클린’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해당 상품이 한국 시장에 처음 공개되는 자리다. 이번에 선보이는 ‘필립스 소닉케어 어드밴스드 클린’은 필립스 프리미엄 칫솔 라인의 신상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소닉케어 제품 최초이자 유일한 스마트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화면을 통해 양치 모드와 시간, 배터리 잔량, 칫솔모 교체 시기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분당 약 3만 회 음파 진동으로 치아 사이와 잇몸선까지 세정할 수 있고, 5가지 양치 모드, 30초 단위 구간 알림, 과도한 압력을 알려주는 압력 감지 센서, 칫솔모 교체 알림 등 개인 맞춤형 양치 루틴을 돕는 기능도 두루 갖췄다. 이번 필립스 음파칫솔 방송은 GS샵의 상품 운영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GS샵은 최근 고관여 상품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구매 전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은 고관여 상품일수록 가치와 차별점을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TV홈쇼핑의 강점이 더욱 잘 발휘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 백지연’, ‘소유진쇼’, ‘스타일NOW 더김동은’ 등 상품군별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고관여 상품 판매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실제로 GS샵은 지난해 4월 ‘소유진쇼’에서 음식물 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 프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지금 백지연’에서는 그리스 판매 1위 올리브오일 브랜드 ‘가이아(GAEA)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아시아 최초로 공식 판매했고, 올해 2월에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210만원대 프리미엄 반자동 커피머신 ‘브레빌 바리스타 터치 임프레스’를 소개하며 신상품 최초 론칭과 프리미엄 모델 판매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 과거에 대량판매 효과를 기대하고 홈쇼핑 문을 두드리는 협력사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광고 효과와 함께 상품과 브랜드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경쟁력에 주목하는 협력사가 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번 필립스 음파칫솔 방송도 이러한 홈쇼핑 채널 효과에 대한 기대로 필립스 측이 먼저 제안해 성사됐다. 국내 최초 판매인 만큼 혜택이 풍성하다 방송 중에만 앱 할인 2만원과 카드 7% 즉시 할인을 제공해 정상가 19만9000원 대비 약 16% 저렴한 16만6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9개월 무이자 혜택까지 적용하면 월 1만8000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전 구매 고객에게 프리미엄 칫솔모 3개를 추가 증정해 총 12개월 사용분을 제공하고, 2년 무상 A/S도 지원한다. 김보경 GS샵 가전팀 MD는 “고관여 상품일수록 기능이나 효과, 사용 경험을 토대로 가격의 합리성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필립스 소닉케어 어드밴스드 클린 방송도 GS샵만의 차별화된 쇼케이스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4-08
  • 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확대…토레스 EVX 추가 운영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SWM(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KGM은 이번 협력으로 기존 코란도 EV 모델 외에 새롭게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며, 로보택시 생산도 올해 연말까지 20대 이상으로 늘려 향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 확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운행 구간 역시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인 강남 전역(20.4㎢)으로 확대하고,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특히 KGM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자율주행 택시보다 고도화된 사양 적용과 양사 간 제어 신호 공유 등 핵심 제어 네트워크의 직접 연동 설계로 한층 세밀하고 안정적인 주행 제어 구현은 물론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과 SWM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심 주행 Level4(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선행 개발 관련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2024년 9월부터 서울시 강남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택시 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역형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는 미국과 중국 등에서 일부 상용화가 시작됐으며,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버스와 달리 일정 구역 내에서 탑승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주행해야 하는 만큼 자율주행 기술 난이도가 더 높다. KGM은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지난 1년 6개월간 누적 탑승 7754건 기록과 함께 서비스 기간 무사고 운행 등 안전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탑승객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GM은 지난달 16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소디스와 차세대 자율주행 AI(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하는 등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보유한 자율주행 업체들과 적극적인 기술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4-06
  • 현대차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전개
    구매 지원: 최대 300만원 할인, 초기 부담 낮춘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운영 강화 운행 지원: 차종별 2~3개월 분에 달하는 최대 40만원 상당의 유류비/충전비 지원 출고 후 차종교환, 사고 시 신차교환, 안심할부 등 구매 후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혜택으로 더 많은 고객이 현대차 경험하도록 지원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일) 밝혔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것으로, 현대차는 차종별로 기 운영 중인 구매 후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 전개로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을 적용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6 및 코나 일렉트릭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5 최대 150만원 △포터 LPDi 최대 1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특별기획전’ 카테고리를 통해 차종별 조건과 잔여 대수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또한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아이오닉6, 넥쏘를 대상으로 한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를 대상으로 보다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강화됐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는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해당 금액만큼 할부금을 유예하고 나머지 금액의 원리금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 시에는 차량 반납을 통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한 할부 금융 상품이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경우 60개월 할부 잔가율을 3~10%p 상향했고, 포터 LPDi는 할부기간 60개월을 신설해 고객들이 월 20만~30만원대의 낮은 월납입금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른 차종별 월납입금(시작가 기준)은 △싼타페가 기존대비 약 1만원 인하된 33만원대 △쏘나타는 기존 대비 약 4만원 인하된 27만원대 △포터 LPDi는 24만원대 △아이오닉 5가 21만원대 △아이오닉 6는 24만원대 △코나 일렉트릭은 21만원대 △넥쏘는 28만원대로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을 낮췄다. (할부기간 36~60개월, 프로모션 금리 2.8~6.1%, 차종별 상이)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현대차는 고객의 차량 운행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차종별로 2~3개월치에 해당하는 최대 40만원 상당의 유류비 및 충전비도 지원한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경우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로 출고 시 3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하며, 현대차 전용카드로 사용 조건을 충족하고 세이브 오토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15만원 할인과 15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포터 LPDi 고객에게는 LPG 충전카드 20만원을 제공하고, 농·축·수산업 등 1차산업 종사자 및 영업용의 경우에는 특별 차량할인 20만원을 더해 최대 4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아이오닉 6·코나 일렉트릭 고객에게는 충전비 20만원, 넥쏘 고객에게는 충전비 4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이번 고객 지원 혜택의 확대 외에도 구매 고객 케어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고객의 차량 보유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다. 현대차는 차량 출고 후 고객의 변심이나 사고 발생 등의 경우에 차종 교환, 동일 차종의 신차 교환은 물론, 고객의 사정 변화로 할부 기간 내 차량을 반납할 경우 할부잔액을 면제해 주는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제네시스 브랜드 차종, 전기차, 수소전기차, 상용차는 제외) 또한 주요 전기차를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인 ‘EV 부담 Down’ 프로그램으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수리비와 자기부담금 등 사고 처리 비용을 지원하는 ‘스트레스 프리 패키지’도 지속 운영한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및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 방문 또는 각 영업점과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프라이빗 오퍼(PRIVATE OFFER)’ 프로모션을 통해 G80·GV70·GV80(전동화 모델 제외) 3개 차종에 대해 최대 1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홈페이지(www.genesis.com)에서 해당 차종의 견적내기 완료 후 ‘구매 혜택 확인하기’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이지 스타트’를 비롯해 다양한 구매 지원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해 차량 구매부터 보유 전 과정까지 고객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춰주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현대차의 다양한 라인업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4-06
  • 삼성전자, 영국 콘월 지역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 대량 공급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영국 콘월(Cornwall)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 또 삼성전자의 AI 기반의 에너지·공간 관리 B2B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도 도입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잉글랜드 남서부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피서지로 유명한 콘월 지역에서 추진되며, 과거 광산으로 활용되던 약 61만 평 규모의 유휴 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2035년까지 주택, 학교, 병원, 커뮤니티 센터 등을 갖춘 총 1500세대 규모의 주거 커뮤니티 ‘웨스트 카클레이즈 가든 빌리지(West Carclaze Garden Village)’로 개발되며, 특히 영국 건물 에너지 효율 평가 ‘에너지 성능 인증(Energy Performance Certificate, EPC)’의 최고 등급인 A등급 달성을 목표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영국의 저탄소·고효율 주택 전문 개발회사 ‘에코 보스(Eco Bos)’와 영국 중앙정부 산하의 주택·지역 전담 행정기관인 ‘홈즈 잉글랜드(Homes England)’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주택의 에너지 소비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공조 솔루션과 다양한 가전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히트펌프 기반 공조 솔루션으로 최적의 저탄소 주거 솔루션 제시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 기반으로 난방과 급탕을 제공하는 가정용 EHS 제품을 대거 공급한다. 히트펌프 방식의 가정용 EHS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보일러 대비 이산화탄소를 적게 발생시켜 유럽의 탄소 중립 정책에 맞춰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제품이다. 공급되는 제품은 △모노 R290(Mono R290) △모노 R32(Mono R32)다. ‘모노 R290’ 모델은 자연 냉매인 프로판을 사용하며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다. 영하 10℃에서도 최대 75℃의 난방용 고온수를 공급할 수 있고, 영하 25℃ 환경에서도 난방이 가능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 GWP(Global Warming Potential):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온난화 정도를 표시 ‘모노 R32’ 모델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냉매인 R410 대비 지구온난화지수가 약 68% 낮은 냉매를 사용한다. 또한 제품 높이가 약 800mm, 깊이는 310mm로 창문 아래나 발코니 등 다양한 공간에 설치하기 용이한 디자인을 갖췄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냉장고, 세탁기, 오븐 등 다양한 가전제품도 공급한다. 삼성전자 가전제품들은 스마트싱스에 연결돼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로 가전을 제어 및 모니터링할 수 있고, 집안 전체의 에너지 관리와 절감도 가능하다. 스마트싱스는 집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PV)’,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과도 연결된다. 사용자는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PV)’으로 생산된 전기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에 저장되고, 이는 히트펌프 솔루션과 가전제품에 우선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전기 사용료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는 전기를 전력회사에 판매해 수익을 거둘 수도 있다. ‘스마트싱스 프로’ 통해 단지 전체 에너지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절감 ‘웨스트 카클레이즈 가든 빌리지’에는 삼성전자의 AI 기반의 B2B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도 도입된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집안 가전과 스마트 기기들을 넘어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학교, 병원 등 공공시설물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연결성을 제공한다. 관리자는 통합 대시보드를 활용해 원격으로 단지 내 각 세대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단지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DA 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젝트에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공급하게 됐다”며 “통합 에너지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4-03
  • 기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 EV 어워즈서 ‘최고의 제조사’ 선정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는 1일(현지시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EV 어워즈(TopGear.com EV Awards 2026)’에서 ‘최고의 제조사(Best Manufacture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탑기어 EV 어워즈’는 최고의 전기 자동차를 선정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최고의 제조사 부문은 전동화 전환을 주도한 제조사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번 수상은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 모델 PV5가 2025년 경상용차 업계 최고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및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를 수상하고 난 이후라 더욱 의미가 있다. * PBV(Platform Beyond Vehicle):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 의미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탑기어 부편집장 올리 큐(Ollie Kew)는 “EV3부터 대형 SUV EV9, 날렵한 EV6, 상자 모양의 PV5까지, 기아 전기차 전반에 잘 다듬어진 완성도가 공통으로 느껴진다”며 “신뢰할 수 있는 주행거리와 부담 없는 성능, 만족스러운 승차감을 바탕으로 EV2와 같은 엔트리급 모델부터 EV9 GT와 같은 고성능 SUV까지 아우르는 전기차 라인업을 자신 있게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아는 탑기어 EV 어워즈에서 최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2025년, EV3, Best EV Crossover)를 수상했으며, 이번 ‘최고의 제조사’ 수상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정상급 상품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기아는 최근 몇 년간 유럽에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유럽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었고 다양한 차종이 여러 부문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아는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4-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