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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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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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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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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로봇청소기 신제품 전시 퀄컴 ‘드래곤윙’ 칩셋과 5개 센서로 뛰어난 AI 인식·주행 성능 제공 사람 눈처럼 물체 인식, 14개 센싱 정보 활용 고도화된 AI 기능 구현 ‘녹스 볼트’ 기반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막는 보안 전용칩도 소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 암참의 2026년 신임 이사진을 처음 소개하는 이번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AMCHAM Inaugural Ball 2026)’은 퀄컴 테크날러지스(Qualcomm Technologies Inc.)가 후원하며,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원사와 주요 기업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AI, 당신에게 더 가까이(AI Closer to You)’라는 주제로 퀄컴 ‘드래곤윙(Qualcomm™ Dragonwing)’을 탑재한 가전, 모바일, PC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고,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도 전시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의 제품을 분해해 전시해 참석자들이 ‘비스포크 AI 스팀’의 강력한 AI 기능과 보안 성능을 구현하는 퀄컴 프로세서와 보안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퀄컴의 차세대 산업용 프로세서 ‘드래곤윙’ 칩과 함께 3D 듀얼 장애물 센서, 라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 등 5개 센서가 적용돼 뛰어난 AI 인식·주행 성능 제공한다. 장애물 센서는 사람의 눈과 동일한 방식으로 카메라 두 대를 통해 물체를 보며 거리를 계산해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또 각 센서들로부터 수집된 14가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닥 환경을 정밀하게 구분하고, 물걸레 사용 여부와 흡입력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제품 전면에 탑재된 RGB(Red, Green, Blue) 카메라 센서와 적외선(IR) LED를 활용해 커피, 주스 등 유색 액체는 물론 물처럼 투명한 액체까지 회피하거나 집중 청소할 수 있다. ※ 액체 인식 성능은 액체의 양, 크기, 형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또 170만 개의 사물과 환경에 대한 이미지 데이터를 사용해 만든 AI 모델을 기반으로 집안 이미지를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청소한다. 신제품에는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와 ‘녹스 볼트(Knox Vault)’가 새롭게 탑재됐다. 녹스 매트릭스는 스마트폰, 가전 등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들이 서로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위협을 감지해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녹스 볼트는 비밀번호나 인증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안칩에 별도 보관해 안전하게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녹스 보안 솔루션을 바탕으로 로봇청소기 제품에 대해 국내외 5종의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에서 최고 등급(Standard+)을 받았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KISA 주관의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인증도 로봇청소기 최초로 획득했다. 국내에서 이 두 개 보안 인증을 취득한 로봇청소기는 ‘비스포크 AI 스팀’이 유일하다. ※ PbD 인증은 2024년 12월 로봇청소기 ‘VR9700’ 모델로 취득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 독일 TÜV Nord, 독일 연방정보기술보안청(BSI)의 인증도 취득했다. 향후 미국에서 신설되는 보안 인증도 대응해 제품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퀄컴코리아 김상표 사장은 “퀄컴의 드래곤윙 칩셋과 삼성전자의 AI 기술로 완성된 ‘비스포크 AI 스팀’은 ‘홈 컴패니언(Companion)’으로서 역할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로봇청소기 발전을 위한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강력한 하드웨어 칩셋과 AI 기능으로 청소 성능은 물론 각종 편의성과 강력한 보안까지 지원하는 ‘비스포크 AI 스팀’ 청소기를 향후 세계 각지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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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혁신 설계로 새 주거 패러다임 제시하며 대치동 재건축 사업 선도
    입체적 패턴 강조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 앞세워 랜드마크 단지 조성 조합원 100% ‘열린 조망’ 확보와 고품격 조경 공간 등 최상의 주거 가치 실현 세대당 약 13.2㎡ 커뮤니티, 세대 천장고 2.82m 적용 등 강남권 최고 수준 조건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 기존 15층·5개 동·630세대 단지를 최고 49층·6개 동·999가구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며 대치동 일대 재건축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차별화 제안을 통해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최상의 디자인을 제안하기 위해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와 손을 잡았다. 다니엘 리베스킨트는 정적인 기존 건축 방식을 벗어나 건물의 비대칭성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이른바 ‘해체주의’ 건축의 거장이며 뉴욕 세계무역센터, 독일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등을 설계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건물 외관은 수직적 실루엣에 겹쳐진 원형의 선들이 회전하며 상승하는 듯한 역동적 곡선 패턴이 더해져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입면을 구현했다. 양재천 수변공원과 연계한 조망형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은 단지의 상징적 오브제로 단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 되도록 계획했다. 최상의 조망·커뮤니티·공간 등 대안 설계로 완성한 프리미엄 주거 혁신 대안 설계를 통해 최적화한 단지 배치로 조합원 690명 모두가 양재천과 탄천, 대모산 등 단지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 1만5000㎡(45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확보하는 등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세대당 약 13.2㎡(4.0평)에 커뮤니티는 강남권 최고 수준의 규모이며 아쿠아파크·골프클럽·다이닝 카페테리아 등 최상급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압도적인 조망과 개방감을 살린 3개 층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는 양재천과 탄천, 한강 등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며 입주민들이 일상 속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각 동의 지하공간에는 교육·취미·스포츠 등을 아우르는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도 차별화 항목이다. 세대 내 천장고는 강남권 최고 수준인 2.82m 높이로 계획해 내부 공간의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1등급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음식물·일반 쓰레기 이송 설비 △AI 주차 관리 시스템 적용 등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미래 주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를 제시했다. 프랑스어로 부활·재생을 뜻하는 ‘르네(Rene)’와 예술을 뜻하는 ‘아르(Art)’를 결합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나의 고귀한 예술적 단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 영업본부장은 “기존 주거의 모든 기준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제안을 통해 대치쌍용1차를 강남권 대표 주거 단지로 조성할 예정” 이라며 “대한민국 아파트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명품 단지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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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하나은행, NEW 하나원큐 통해 ‘AI 연금 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 NEW 하나원큐 통해 ‘AI 연금 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 제공 AI가 투자성향과 보유 자산을 진단 후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 및 연금 인출·운용 전략 제안 인출기 솔루션, 투자성향과 연금 수령 목표를 분석해 1000여 개 이상 포트폴리오 조합 생성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새로워진 NEW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AI 연금 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I 연금 투자 솔루션’은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종합 연금 투자 관리 서비스로 손님이 설정한 연금 관리 목표를 반영해 AI가 투자성향과 보유 자산을 진단하고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와 연금 인출·운용 전략을 동시에 제공한다. ‘AI 연금 투자 솔루션’은 ‘적립기 솔루션’과 ‘인출기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DC·IRP 손님이 ‘적립기 솔루션’을 통해 △은퇴 시점 △목표 연금 자산 △적립 금액 등을 입력하면 AI가 주식·채권·대체 자산 등 5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적립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관리 컨설팅을 수행한다. 또한 만 55세 이상의 개인형 IRP 손님은 ‘인출기 솔루션’을 통해 연금 수령 단계의 투자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손님이 연금 수령의 주기·기간·금액 등을 목표로 설정하면 AI가 펀드·ETF·예금 등 6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인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특히 ‘인출기 솔루션’은 투자성향과 연금 수령 목표를 분석해 1000여 개 이상의 포트폴리오 조합을 생성하며 포트폴리오 내 투자상품 후보군은 시장 환경에 따라 매일 업데이트 된다.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 그룹 부행장은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손님의 연금 자산을 단순한 투자상품이 아닌 생애주기와 연금 관리 목표를 반영한 운용 솔루션으로 확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인출기’ 손님의 연금 관리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AI 연금 투자 솔루션’은 AI 연구개발 전담 조직인 하나금융 융합기술원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AI 기반 연금 관리 서비스로 기존 연금 투자 적립기 서비스와 지난해 12월 새롭게 출시한 AI 연금 투자 인출기 서비스를 하나의 비대면 서비스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첨단 전략기업 방문으로 2기 경영 첫 행보 주총 재선임 뒤 취임식 대신 AI 스타트업 방문…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 재확인 △생산적 금융 △AX 본격화 △그룹 시너지 확대 등 2기 경영 핵심 전략 제시 사외이사 선임, 정관 변경, 기말 비과세 배당금 760원 등 주총 모든 안건 가결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되며 2기 경영을 시작했다. 임 회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는 대신 첫 공식 일정으로 첨단 전략기업 현장을 방문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일정은 ‘실물경제와 금융의 동반성장’이라는 우리금융의 경영방침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임 회장은 2025년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 혁신기업 100’으로 선정된 우주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를 찾아 기술 개발 현황과 사업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업공개(IPO)를 앞둔 텔레픽스가 혁신기업으로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그룹 전체의 생산적 금융 역량을 결집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방문을 마친 임 회장은 “현장에서 첨단 전략산업의 역동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으며 생산적 금융이 갖는 국가적 의미와 금융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기 경영 핵심 전략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AX 본격화 △그룹 시너지 강화 등 제시 이날 임 회장은 그룹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2기 경영의 핵심 전략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본격화 △그룹 시너지 강화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생산적·포용 금융을 위한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우리금융의 차별화된 성장 전략으로 삼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 전략산업 등 국가 미래성장동력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금융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 AX를 본격 추진한다. 임 회장은 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AI 중심 경영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올해 초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도 “AX는 금융의 판도를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우리는 AI 회사다’라고 선언한 임 회장은 향후 3년간 ‘그룹 AX 마스터플랜’ 실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비은행 부문 강화를 통한 그룹 시너지 확대에도 한층 탄력이 붙는다. 종합 금융그룹 포트폴리오가 구축된 만큼 은행을 중심으로 증권과 보험 등 모든 계열사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임 회장은 “각 자회사의 경쟁력이 곧 우리금융 전체의 경쟁력”이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내부통제, 소비자 보호 등 원칙 바로 세우고 더 자랑스러운 우리금융 물려줄 터 임종룡 회장은 “무거운 책임을 먼저 새긴다”며 지난 3년이 △완전 민영화 △자본 비율 개선 △종합 금융그룹 체계 구축 등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구축해 종합 금융그룹의 기틀을 다진 시기였다면 앞으로 3년은 축적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도 금융그룹’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갈 시기라며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금융의 본질인 신뢰를 확고히 하기 위해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당부하며 앞으로의 3년 임기를 ‘더 자랑스러운 우리금융을 물려주기 위한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편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임종룡 회장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79.39%가 참석한 가운데 참여 주주의 99.3% 찬성으로 연임이 확정됐으며 류정혜, 정용건 등 신임 사외이사 안건, 3연임시 주총 특별결의 정관 개정 안건을 비롯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말 주당배당금은 760원(비과세)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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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제네시스 ‘2027 GV60’ 및 ‘2027 GV70 전동화 모델’ 판매 개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고객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한 연식 변경 모델 ‘2027 GV60’와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19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7 GV60은 판매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7 GV60에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전후방 1.5m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100% 밟을 경우 차량이 스스로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해 충돌 가능성을 줄여주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1열과 2열 옵션이 한데 묶여 있던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2열 관련 옵션들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 운영함으로써 고객 선호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7 GV60의 판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6490만원부터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개별 소비세 3.5% 적용 기준, 퍼포먼스 AWD 모터 선택 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미적용). 럭셔리 중형 SUV 전기차로서 입지를 굳힌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2027 GV70 전동화 모델에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안락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며, 빌트인 캠 녹화 시간 또한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GV70 전동화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살린 신규 내장 칼라 ‘오션웨이브 블루 / 하바나 브라운’과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신규 외장 칼라 ‘트롬스 그린’을 추가했다. 제네시스는 고객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GV70 전동화 모델의 패키지 구성을 전면 개편해 실질적인 혜택과 선택 편의성을 확대했다. 먼저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경우 고객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사양을 제외해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GV70 내연기관 모델에서 선호도가 높은 △파퓰러 패키지Ⅰ△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Ⅱ△2열 컴포트 패키지 △빌트인 캠 패키지를 한데 묶어 구성한 ‘파퓰러 패키지Ⅱ’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최고급 사양을 한데 묶은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신설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가격 합리성을 제고했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의 판매 가격은 7580만원부터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개별 소비세 3.5% 적용 기준). 한편, 제네시스는 2027 GV60 및 2027 GV70 전동화 모델 판매 개시를 기념해 우수 시승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 소유의 차량 또는 제네시스 홈페이지 시승 신청을 통해 제네시스 전기차를 체험한 뒤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개인 채널에 사진 또는 영상을 포함한 시승 후기를 ‘#전기차도제네시스답게’ 해시태그와 함께 작성한 후,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북촌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 히든재’ 숙박권 또는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이 각인된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Bang & Olufsen Beosound Explore)’ 스피커를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 내 고객센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자사의 전기차는 전기차다운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과 정숙성 및 제네시스만의 프리미엄 한 인테리어 등을 앞세워 고객과 미디어로부터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 전기차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시승기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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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삼성전자, AI 식재료 관리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AI 기반의 고도화된 식재료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도화된 AI 기능이 적용돼 식자재 관리가 더 편리해졌으며, 음성 인식 제어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펠티어(Peltier) 반도체 소자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으로 상황에 맞춰 최적의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32형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프리스탠딩 모델과 9형 터치스크린에 키친핏 맥스 디자인을 갖춘 키친핏 타입의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 생성형 AI 기반 식재료 관리부터 레시피 추천까지 식생활 경험 강화 이번 신제품은 생성형 AI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와 결합돼 식품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된 ‘AI 비전(AI Vision)’이 탑재됐다. ‘AI 비전’은 냉장고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기능으로, 기존에는 신선식품 37종과 가공·포장 식품 50종으로 제한이 있었으나 ‘구글 제미나이’를 통해 인식 가능한 식품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식품 종류의 개수 제한 없이 다양한 신선·가공 식품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포장 식품이나 사용자가 식품을 담은 용기에 직접 적은 라벨의 내용까지 인식해 자동으로 푸드리스트에 등록한다. 신제품은 인식된 식재료 관리부터 레시피 추천까지 차원이 다른 식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AI 푸드매니저(AI Food Manager)’도 지원한다. ‘AI 푸드매니저’는 사용자의 냉장고 이용 패턴을 분석해 구매가 필요한 식재료를 알려주거나 △냉장고 속 식재료를 기반으로 레시피를 추천하는 ‘오늘 뭐 먹지?(What’s for Today?)’ △한 주간 식재료 사용을 분석해 건강한 식생활 리포트를 제공하는 ‘푸드노트(FoodNote)’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업그레이드된 AI 음성비서 ‘빅스비(Bixby)’도 적용됐다. 사용자가 ‘빅스비’에게 제품 사용법을 묻거나 “냉장고 안에 있는 식재료로 요리 추천해 줘”, “음료수 넣었으니까 시원하게 보관해 줘”, “아이스크림 넣은 거 빠르게 얼려줘” 등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발화로 명령하면, ‘빅스비’는 사용자의 의도까지 파악해 맞춤형 설정과 기능을 작동시킨다. - 차세대 하이브리드 냉각 기술로 최적의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 구현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상황과 사용 패턴에 따라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쿨링’ 기술이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쿨링’은 평소에는 컴프레서를 단독으로 운전해 냉각하고, 냉장고 온도가 올라가거나 강력한 냉각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펠티어 반도체 소자를 함께 작동시켜 최적의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거나 정리를 위해 문을 오래 열어둘 때처럼 내부 온도 상승 시 일반 냉장고 대비 냉장고 내 온도를 20% 더 빠르게 낮춰준다. ※ 인터텍(Intertek)사의 검증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또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해 주는 ‘미세 정온’, 사용 패턴을 분석해 냉장고 온도 상승 폭을 줄여주는 ‘AI 정온’, 냉기 보존을 극대화하는 ‘메탈 쿨링’ 등 냉장고 본연의 성능을 강화하는 기능들을 두루 갖췄다. 특히 냉장고가 늘 균일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하이브리드 정온 모드’를 통해 육류와 어류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적의 온도로 보관한다. 신제품은 냉각 효율을 최적화하는 ‘AI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소비 전력을 최적화하고, 사용자가 스마트싱스를 통해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5%까지 절감할 수 있다. - 강화된 오토 도어 적용, 터치스크린 탑재로 사용자 편의 기능 확대 신제품에는 가벼운 터치나 음성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것은 물론 자동 문 닫힘 기능을 추가한 ‘오토 도어(Auto Door)’가 적용됐다. 양손에 식재료를 들고 있을 때에도 도어 앞쪽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거나 “냉장고 문 열어줘”, “냉장고 문 닫아줘”와 같은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문이 덜 닫혔을 경우 자동으로 문을 닫아주는 ‘안심 클로즈’ 기능도 지원한다. 프리스탠딩 타입과 키친핏 타입에는 각각 32형과 9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개인 맞춤형 기능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사용자의 위치와 시간, 사용 습관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정보를 추천하는 ‘나우 브리프(Now brief)’를 지원한다. 특히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보이스 ID’를 기반으로 일정, 사진, 건강 정보 등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의 위치와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맵뷰(Map View)’ 기능과 함께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앱도 지원한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클린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프리스탠딩 타입이 584만원, 키친핏 타입이 464만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새롭고 스마트한 주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AI 기술을 통해 더욱 편리한 주방 환경과 스마트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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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호시노야 발리, 섬 전체가 멈추는 ‘녜피 2026’ 체류 프로그램 운영
    전기 없는 하루, 별빛과 정적 속 체험형 리조트 스테이 제안 [이코노미서울=조성철기자] 발리의 새해 ‘녜피(Nyepi)’를 맞아 섬 전체가 정적에 잠기는 특별한 기간, 호시노야 발리가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시노야 발리는 2026년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녜피 기간에 맞춰 ‘녜피 2026’ 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녜피는 발리 힌두교의 새해로, 당일에는 항공기를 포함한 모든 교통과 경제 활동이 중단되고 전기 사용과 외출이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 역시 동일한 규정을 적용받는다. 이 기간 발리 전역은 인공 조명이 사라진 상태로 유지되며, 섬 전체가 고요 속에 머무는 독특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러한 환경은 최근 ‘디지털 디톡스’와 슬로 트래블 트렌드와 맞물리며 새로운 여행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붓 지역에 위치한 호시노야 발리는 발리 힌두 문화와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리조트로, 녜피 기간 정적과 어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낮에는 열대 숲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 밤에는 인공 조명이 없는 환경에서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 녜피 전날에는 발리 전통 의식 ‘오고오고(Ogoh-Ogoh)’ 퍼레이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악령을 형상화한 대형 인형을 마을 행진 후 태우는 의식으로, 숙박객은 인근 마을과 함께 해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리 전통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코코넛과 찹쌀로 만든 ‘자제 반탈(Jaje Bantal)’과 찹쌀 요리 ‘크뚜팟(Ketupat)’을 직접 만드는 체험이 제공되며, 인도네시아식 치킨 수프 ‘소토 아얌(Soto Ayam)’ 시식이 포함된다. 또한 기간 한정 숙박 플랜 ‘녜피 2박 우대 2026(특전 포함)’을 통해 ‘오고오고’ 퍼레이드 참여, 전통 과자 만들기, 리조트 액티비티가 제공된다. 식사에는 발리 전통 요리 ‘아얌 베뜌뜌(Ayam Betutu)’가 기간 내 1회 포함되며, 전기가 제한된 환경 속에서 촛불을 활용해 특별한 다이닝 경험이 제공된다. 호시노야 발리의 녜피 프로그램은 섬 전체의 정적과 어둠이라는 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기존 휴양형 리조트와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녜피 2026’ 프로그램 개요 · 기간: 2026년 3월 18일~19일 · 숙박 플랜: 녜피 2박 우대 2026(특전 포함) · 일정: 2026년 3월 18일 체크인~3월 20일 체크아웃 · 요금: 2박 3일 1756만3392IDR(2인 1실, 세금 및 서비스료 포함) · 예약: https://hoshinoresorts.com/plans/JA/0000000502/0000000093 ※ 녜피 당일(3월 19일)은 외출 및 전기 사용 제한 호시노 리조트 소개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료칸으로 처음 개업해 현재는 4대째인 호시노 요시하루에 의해 큰 영향력을 지닌 호텔 매니지먼트 기업이 됐다. 일본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에 초점을 둔 유니크한 체험과 일본 특유의 환대(오모테나시, おもてなし)를 제공하며, 2005년 가루이자와에서부터 급성장해 현재 일본 국내외 70여 곳의 개성 있는 숙박시설을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HOSHINOYA)’,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 도시 관광호텔 ‘오모(OMO)’,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자유분방한 호텔 ‘베브(BEB)’, 아웃도어 호텔 ‘루시(RUCY)’ 등으로 구분 지어 전개하고 있다. 그 외의 개성적인 시설은 토마무 더 타워 by 호시노 리조트, 오이라세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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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미니쉬테크놀로지, 이가영·박결 등 프로골프 선수 11인 미니쉬골프단 창단
    [이코노미서울=미무열기자]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는 17일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박준홍 프로를 제외한 이가영, 양효진, 허다빈, 안지현, 박결, 한진선, 박보겸, 마다솜, 성은정, 송민혁 프로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미니쉬(MINISH)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정규 투어에 출전하게 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선수들에 맞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비롯한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니쉬골프단은 올 시즌 KLPGA 및 KPGA 정규투어를 통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오는 11월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주관하는 자체 골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VIP 및 연예인들이 초청되는 이 대회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팬과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과 함께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미니쉬의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니쉬테크놀로지 소개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미니쉬 프로바이더에 공급하는 헬스테크 기업이다. 예방부터 복구, 안티에이징 분야를 충족하는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치과 재료, 장비, IT 솔루션 개발 등 최적의 치료를 위한 제반 사업을 전개한다. 지속적인 R&D 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환자와 의료 종사자 모두 만족하는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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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한국씨티, 에셋지 선정 ‘2026 트리플 에이 어워즈’ 주요 부문 석권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 www.citibank.co.kr)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대표이사 박장호)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인 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2026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The Asset Triple A Awards 2026)’에서 주요 부문에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셋지는 매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금융회사를 선정해 트리플 에이(Triple A) 어워즈를 수여한다. 올해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기업 고객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금융사의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속 가능한 금융을 위한 최우수 은행(Best Bank for Sustainable Finance)’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최우수 은행(Best Commercial Bank)’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씨티의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보더(cross-border) 금융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글로벌 운영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출 신용기관(ECA) 금융을 포함한 구조화 금융 솔루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금융 자문 제공 등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투자 전략을 지원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 씨티는 전 세계 주요 금융 허브에 코리아데스크를 운영하며 한국 기업의 현지 금융 서비스와 자금 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시카고에 코리아데스크를 신설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 및 공급망 확장을 돕는 글로벌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대기업부터 중소·중견기업, 금융기관, 공공 부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군을 아우르는 씨티의 금융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씨티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에 더해,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통해 고객의 복합적인 니즈를 충족시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금융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온 모든 임직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며,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최우수 기업 및 기관 어드바이저(Best Corporate and Institutional Adviser)’와 ‘최우수 주식 어드바이저(Best Equity Adviser)’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자본 시장에서의 확고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수합병(M&A), 주식(Equity), 채권(Bond) 전반에 걸쳐 축적된 성공적인 트랙 레코드와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대형 거래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장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난 수년간 축적된 거래 실적과 고객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씨티는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거래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인수합병(M&A) 및 자본 시장의 성장과 글로벌화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자문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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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대한전선 “새로운 100년 역사 쓰자”
    창립 85주년 맞아 미래 비전 제시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전선회사로 창립 85주년을 맞은 대한전선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은 18일 창립 85주년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은 1941년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발해 도시와 공장, 바다와 대륙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대한전선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돼 왔다”고 말했다. 송 부회장은 “케이블 산업은 단순한 제조를 넘어 국가와 대륙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다”며 “85년의 역사를 넘어 다음 100년을 바라보고 준비해야 할 적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는 사업과 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차별화의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은 2021년 호반그룹 편입 이후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16.2%, 34.4%를 기록했다. 회사는 해저케이블과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 확대에 대응해 생산 및 시공 역량을 강화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베트남 등 해외 법인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송 부회장은 “대한전선과 호반그룹이 함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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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18일(수)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케블라 콘*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가 새로 추가되고,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됐던 △1열 풀폴딩 시트 △2열 슬라이딩 & 리클라이닝 시트 △러기지 보드가 기본 적용돼 실내 고급스러움이 더 향상됐다. * 가볍고 강성이 높아 진동 시 변형을 최소화해 왜곡을 줄이고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스피커 진동판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외장 색상은 전용 신규 색상인 △글로우 민트와 함께 △아틀라스 화이트 △언블리치드 아이보리 △톰보이 카키 △어비스 블랙 펄 등 총 5종이 운영되며, 내장의 경우 전용 신규 색상인 다크 그레이/다크 오렌지(글로우 민트 포인트)와 더불어 블랙까지 총 2종으로 운영된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49kWh의 NCM 배터리를 탑재해 295km(17인치 휠, 복합 기준)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했으며, 30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해 여유로운 도심 주행 능력을 갖췄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판매가격은 3457만원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2000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18일(수)부터 31일(화)까지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계약하고 4월 내 출고한 모든 고객에게 ‘조구만’ 캐릭터와 협업한 ‘캐스퍼 with 조구만 스페셜 에디션’의 인기 상품인 우디 차량용 목베개와 선글라스 클립을 증정할 계획이다(※ 상세 내용 별도 이벤트 페이지 참고 - http://casper.hyundai.com).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모델이라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콘셉트의 라운지 모델 및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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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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