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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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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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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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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대용량 친환경 포장재 개발… 재활용·내구성 다잡았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LG생활건강이 LG화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재활용이 쉬우면서도 내구성을 개선한 단일소재의 대용량 포장 파우치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재활용이 까다로웠던 기존의 복합재질 리필파우치를 폴리에틸렌(PE) 단일소재로 전환해, 분리배출과 재활용 공정을 더 단순화한 게 특징이다. 기존 포장 파우치는 내구성 등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 재질이 복합적으로 구성돼 두께가 두꺼워지고 재활용이 어려웠다. 실제로 복합재질 파우치의 경우 재활용 등급은 ‘보통’이고, 단일소재는 ‘우수’ 등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지난 2023년 국내 생활용품 업계 최초로 ‘폴리에틸렌(PE)’ 단일소재의 포장 파우치를 개발하고, ‘세이프 천연미네랄 주방세제 리필 1L’에 적용한 바 있다. 현재는 ‘메소드 주방세제 리필 1L’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LG화학과 공동 연구에서 단일소재를 유지하면서도 내구성을 한층 보완해 2L급 용량에도 사용할 수 있는 포장 파우치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단일소재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14μm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 ‘유니커블(UNIQABLE™)’을 적용, 차별화된 기술력도 선보였다. 유니커블은 기존 복합재질 포장 필름과 동등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폴리에틸렌 단일소재로 재활용률을 높여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혁신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LG화학은 이달 초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럽 최대 포장 전시회 ‘인터팩(Interpack) 2026’에서 유니커블 소재가 적용된 포장재를 전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LG생활건강은 이번에 개발한 포장 파우치의 활용도를 다각도로 모색하며, ESG 경영 관점에서 친환경 포장재 연구개발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재활용이 쉬운 패키지를 확대하면서 지속가능성과 제품의 사용 경험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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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현대자동차, 스누피·찰리브라운 디스플레이 테마 3종 출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세계적인 만화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싼타페와 투싼, 팰리세이드 등 현대차 인기 차종에 등장한다. 현대차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피너츠 월드와이드(피너츠)’와 협업해 △스누피 유니버스 △찰리 브라운 앤 프렌즈 △로드 트립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19일 국내 출시했다.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하는 ‘피너츠’는 만화가 찰스 M. 슐츠가 1950년 10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연재한 미국의 인기 만화다.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7개 신문에 실린 4컷 만화로 시작해 TV 시리즈와 극장판 영화 등으로 출시됐다. 슐츠가 별세한 2000년에는 전 세계 75개국에 21개 언어로 번역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를 처음 출시했고, 올해 상반기(1~6월) 국내에도 같은 테마를 선보이게 됐다. 국내에서도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한층 더 즐겁고, 개성 있는 이용자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테마를 적용하면 12.3인치 디스플레이 2개로 구성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에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한다. 시동을 켜고 끌 때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등을 이용할 때는 카드 형태로 피너츠의 각종 캐릭터를 볼 수 있다.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할 수 있는 차종은 △디 올 뉴 싼타페 △더 뉴 투싼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아이오닉 6 등이다. 현대차는 향후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방식으로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를 구독할 수 있는 차종을 확대한다. ccNC가 적용된 차종이면 모두 가능할 전망이다. 실제로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대표 차량을 등록한 다음,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구입하면 된다. 가격은 2만9900원이다. ※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 URL : https://commerce.hyundai.com/kr/ko/commerce/f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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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삼성전자 ‘2026 호주 테크 세미나’ 열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선보여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삼성전자 호주 법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현지 주요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소비자 매체 등이 참석해 마이크로 RGB·OLED TV부터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까지 삼성전자 2026년형 스크린 신제품과 핵심 기술을 살펴봤다. 삼성전자는 호주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와 주거 환경을 반영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AI 기반 고도화된 시청 경험을 제시하며 현지 소비자에 맞춘 홈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강조했다. 고도화된 AI 스크린 경험 및 사용자 맞춤형 시청 환경 제시 삼성전자는 2026년형 TV 신제품 전반에 적용된 AI 기능을 중심으로 한층 진화한 시청 경험을 선보였다. TV 신제품에는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 콘텐츠를 분석해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이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스포츠 콘텐츠 시청 경험을 강화하는‘AI 축구 모드’도 시연했다. ‘AI 축구 모드’는 AI가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또렷한 색감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하고, 관중 함성과 해설을 생생하게 전달해 몰입도를 높이는 기능이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업계 최초로 차세대 HDR(High Dynamic Range)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가 적용돼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화면의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등 화질 요소 전반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한다. 마이크로 RGB·OLED TV부터 게이밍 모니터까지 신제품 전시 삼성전자는 정밀한 색 표현과 깊이감 있는 화질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RGB’ TV를 통해 한층 진화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였다. 마이크로 RGB TV는 ‘마이크로 RGB AI 엔진’을 기반으로 색상과 명암을 정교하게 조정해 기존 TV 대비 더욱 향상된 색 표현과 정밀한 광학 제어 성능을 구현하며 다양한 시청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밝기 조건과 관계없이 선명하고 일관된 색감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RGB 컬러 부스터 프로’와 ‘마이크로 RGB HDR 프로’ 기능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한층 완성도가 높아진 2026년형 삼성 OLED(S95H)의 화질 성능을 시연했다. 밝기와 HDR 톤 매핑, 프로세싱 성능 등 주요 화질 요소의 개선점을 중심으로 기존 제품과의 차이를 비교 시연했다. 이 제품은 삼성 OLED 최초로 번인 방지 기술이 적용돼 장시간 시청 시에도 잔상이 최소화되는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한다. 또 벽에 걸린 고급스러운 액자를 연상케 하는 ‘플로트 레이어(Float Layer)’ 디자인이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반사를 효과적으로 줄여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을 소개했다. 글레어 프리 기술은 자연광이 풍부한 호주 주거 환경에서 낮 시간대에도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아이 트래킹(Eye Tracking)과 뷰 매핑(View Mapping)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시선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안경 없이도 실감 나는 3D 효과를 제공하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G8(G80HS)’ △빠른 응답 속도와 뛰어난 블랙 색상 표현력, 깊은 명암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OLED G8(G80SH)’ 등 탁월한 성능과 화질로 차원이 다른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도 선보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화질과 사용자 경험 전반을 혁신하며 ‘AI TV 시대’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AI 스크린 경험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시청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유지하며 기술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에는 업계 최초로 AI TV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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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로봇 팔 마사지부 정렬 제어 기술 특허 획득
    두 팔 마사지부 이동 속도 자동 조정 기술… 에덴로보에 적용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 가 두 팔 마사지부의 이동 속도를 균일하게 정렬하는 제어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의 공식 명칭은 ’독립 거동이 가능한 팔 마사지부를 정렬시켜 이동시키는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마사지 장치 특허(제 10-2928715호)’다. 좌우 팔 마사지부가 동시에 움직일 때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속도 차이를 감지하고 이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이다. 빠르게 움직이는 쪽은 늦추고 느리게 움직이는 쪽은 빠르게 해 정밀하게 밸런스를 맞춰준다. 팔 부위에 대한 보다 정교한 스트레칭과 마사지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팔 부위를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의 핵심 중 하나인 이 특허 기술은 현재 전신 트위스트 헬스케어 로봇 에덴로보에 적용돼 있고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로봇 군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특허 획득은 전신 자유 구동 시스템을 적용한 헬스케어 로봇에서 정밀 제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결과며 그동안 축적해 온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에 더해 전신 움직임을 보다 자연스럽고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2026년 4월 말 기준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 총 2306건을 출원했고 이 중 1132건을 등록, 보유 중이다. 업계 최상위 수준의 지식재산 역량을 인정받아 한국지식재산협회가 주관한 ‘2025 기업 지식재산 대상’에서는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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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우보익생만허공(雨寶益生滿虛空) /장은선갤러리
    이혜양 초대展 “우보익생만허공 (雨寶益生滿虛空)” ( 보배 같은 비가 허공에 가득차 중생을 이롭게함 ) 2026.5.27(수) ~ 6.11(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홍익대미술학 박사 및 동국대 불교미술학 박사인 50대 중반의 중견작가 이혜양 선생은 비구상 채색화 작업을 한다. 작가는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 세계를 가시화하고, 내면의 철학적 사유를 은유적 형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복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 염원을 '파동'과 '응축'이라는조형언어로 풀어내며, 우주와 인간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세계관을 회화적으로 펼쳐 낸다. 이혜양 선생의 작품은 인간과 우주가 서로 감응한다는 동아시아적 세계관과 철학적 사유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하늘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과 내면을 관찰하며, 보이지 않는 것, 비재현적인 본질, 우주를 움직이는 근원에 집중한다. 화면 속 반복되는 원형과 파동의 형상은 내면 의식과 우주의 질서를 상징하며, 응축과 확산의 구조를 통해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을 드러낸다. 특히 한국 전통 색채관의 기반이 되는 오정색과 오간색을 변용하여 사용하며, 특유의 구성력과 밀도있는 채색을 통해 우주와 존재의 근원적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확장시킨다. 2026년 여름의 길목에서 이혜양 선생은 분채로 표현한 비구상 채색화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혜양 선생은 홍익대학교 미술학(동양화)박사이며 동국대학교 불교미술학 박사이다. 후소회 회원, 한국화 여성 작가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청와대 사랑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항저우 불학원(중국)등에서 다수의 주요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작품은 오리온, 법부법인 금양, (주)우리돌, 영평선원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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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기아, PV5 일본 시장 출시
    PV5 앞세워 일본 EV 밴 시장 본격 공략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PV5를 앞세워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 기아는 13일 일본 도쿄 기아 PBV 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기아 PBV 재팬 타지마 야스나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PV5 일본 시장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는 최초의 전용 PBV 모델인 ‘PV5’의 현지 계약 개시를 알리고, 글로벌 PBV 비즈니스 전략에 기반한 일본 시장 진출 계획을 소개했다. 기아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 경쟁력이 입증된 PV5의 일본 시장 출시를 통해 기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본 고객 수요 반영한 상품 경쟁력 갖춘 PV5 출시 이번에 선보이는 기아 PV5는 일본 고객들의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차량 구조와 첨단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차체, 도어, 테일게이트 등 주요 부품을 모듈화한 PBV 특화 기술 ‘플렉서블 바디 시스템(Flexible Body System)’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고객 수요에 맞춰 모듈을 조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바디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PV5는 우수한 EV 기본 성능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기차 특화 사양인 V2L(Vehicle-to-Load)과 V2H(Vehicle-to-Home)를 지원해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응급 전력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PV5는 전장 4695mm, 전폭 1895mm의 차체를 기반으로 회전 반경 5.5m를 확보해 일본의 좁은 도로 환경에서도 편리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일본 시장 특성을 반영해 차데모(CHAdeMO) 충전 방식을 기본 적용함으로써 현지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PV5가 선택권이 제한적인 일본 전동화 상용차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이 되는 동시에 물류 증가, 인력난, 지역 교통 공백 등 사회적 과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는 우선 PV5 패신저와 카고 모델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이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2028년에는 후속 모델인 PV7을 출시하는 등 현지 판매를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글로벌 PBV 비즈니스 전략 기반한 일본 시장 진출 계획 공개 기아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 비중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중소형 EV 밴 등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BV를 통해 이 같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일본 시장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 기아는 효과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의 유력 종합상사 소지츠(双日, Sojitz)와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 일본 내 PBV 사업 전개를 위한 소지츠 100% 출자의 신규 법인 ‘기아 PBV 재팬’을 출범시켰다. 양사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서비스-운영’ 전반에 걸친 안정적인 고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기아 PBV 재팬은 현재 도쿄니시 직영점을 포함해 총 7개소의 딜러샵과 52개소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연내에는 딜러샵 11개소와 서비스센터 100개소 체제를 구축해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 일본 지점 설립과 일본 최대 정비협회 BS Summit과의 제휴 등을 통해 판매부터 정비, 금융, 충전 인프라에 이르는 고객 경험 전반의 현지 기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기아 PV5의 일본 시장 출시는 기아의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아 PBV 재팬과 함께 일본 고객 니즈에 맞춰 장기적인 신뢰를 구축하고, 전동화 전환을 지원하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 PV5는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달아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IVOTY)’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관한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2026 Van and Commercial Vehicle Awards)’에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Euro NCAP Commercial Van Rating)’에서는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는 등 상품성과 안정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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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2026년 8월 서울 명지대학교서 성대한 개막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2026년 8월 서울 명지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세계 30개국 이상 예술인들이 참여해 ‘예술로 평화를 말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공식포스터) “예술로 세계 평화를 그리다”, 50개국 이상 예술인 참여 예정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말하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2026년 8월 서울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존영·사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지대학교 1층 MCC 코이노니아홀에서 전시가 개최된다. 시상식은 8월 25일 명지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미술 공모전을 넘어, 인류의 평화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 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50개국 이상에서 예술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존영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국경을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감성이 ‘평화’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만나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전 세계 모든 국적의 예술인에게 열려 있다. 출품 부문은 아래와 같다. 한국화, K-민화, 서양화, K-그라피, 문인화, 사진, 공예, 서각, 섬유아트, 디지털아트, AI 그림 등으로 구성되며, 1인당 5점 이내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권위 있는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출품요강 및 참가신청은 세계평화미술대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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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한국 기업과 함께하는 카자흐스탄 투자라운드테이블
    한국 기업과 함께하는 카자흐스탄 투자라운드테이블 서울에서 가비둘라 오스판쿨로프(Gabidulla Ospankulov) 카자흐스탄 외교부 투자위원회 위원장이 (Chairman of the Investment Committee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 이끄는 카자흐스탄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 기업과 함께하는 카자흐스탄 투자라운드테이블»를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정부 기관, 국영 기업, 금융 기관 및 경제계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에너지, 산업, 인프라, 금융,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약 50개의 한국 주요 기업들이 논의에 참여하였다. 가비둘라 오스판쿨로프 위원장은 중앙아시아 최대 경제국이자 주요 교통·물류 허브, 그리고 장기 투자 프로젝트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카자흐스탄의 경쟁력과 투자 잠재력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한국 측 파트너들에게는 에너지, 기계 공업, 농공 복합 산업, 교통 인프라, 물류 및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의 유망 협력 방향이 제시되었다. 특히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핵심 운송 경로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Trans-Caspian International Transport Route (TMTM, 일명 중간회랑)» 개발에 대한 설명이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카자흐스탄 내 특별경제구역 및 산업 단지가 제공하는 혜택, 현행 투자자 지원 조치, 그리고 «원스톱숍(One-stop shop)» 원칙에 기반한 프로젝트 지원 메커니즘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Aktobe Akimat (주정부), ‘Baiterek’ 국가관리홀딩스, ‘Samruk-Kazyna’ 국부펀드, KAZAKH INVEST, KEGOC, QazaqGaz, Almaty Invest 및 Korkyt Ata 특별경제구역 관리회사 대표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에서는 인프라 개발 계획, 생산 현지화 프로젝트, 그리고 한국 자본을 활용한 첨단 제조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 가능성에 중점이 두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알라타우 시티(Alatau City) 프로젝트가 별도로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카자흐스탄 측은 새로운 성장 거점의 현대적 도시 인프라와 산업·혁신 잠재력 개발을 위해 한국의 첨단 기술과 투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알라타우 시티 특별 법적 지위에 관한 카자흐스탄 공화국 헌법법」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동 법은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특별한 사업 환경, 간소화된 행정 절차, 그리고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규제 체계를 보장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번 논의에는 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Korea Eximbank), 두산에너빌리티 (Doosan Energy), 한국석유공사(KNOC), 신한투자증권 (Shinhan Securities), BNK금융그룹 등 대한민국의 주요 기업 및 금융 기관 대표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라운드테이블 계기에는 기존 및 잠재 투자자들과의 양자 면담도 진행되었다. 양측은 구체적인 투자 프로젝트, 산업 협력 확대 전망, 그리고 새로운 협력 분야에 대해 실무적인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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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스토니아 천무 추가 공급
    작년 12월 6문 계약 이어 5개월 만에 3문 추가 도입… 에스토니아 국방 계획 ‘신속’ 지원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에 천무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3문을 추가 공급한다. 지난해 12월 첫 공급 계약 이후 5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후속 도입은 K9 자주포 수출로 시작된 양국의 방산 파트너십과 누적된 신뢰가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에스토니아 국방 투자센터(ECDI)가 11일 정부 간(G2G) 수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에스토니아군에 천무 3문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약 2억9000만유로(한화 약 5200억원 규모, 당시 환율 기준)의 천무 도입 계약에 이은 후속 계약이다. 당시 계약에는 천무 발사대 6문과 3종의 미사일(CGR-080, CTM-MR, CTM-290), 운용·교육 지원 등이 포함됐다. 에스토니아는 현재 자국의 ‘국가국방발전계획 2031(RKAK 2031)’에 따라 1개 포대 규모의 다연장로켓 전력화 및 현대화를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 이번 후속 계약은 한화가 에스토니아의 요구 일정에 맞춘 적기 공급 능력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12월 첫 계약 이후 사업 수행 과정에서 쌓은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가 더해진 결과라는 평가다. 한노 페브쿠르(Hanno Pevkur) 에스토니아 국방부 장관은 “이번 천무 3문 추가 도입은 에스토니아 국방력 강화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한화와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추가 공급을 통해 에스토니아의 국방력 및 방산 생태계 강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발틱 지역에 한화의 방위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에스토니아의 신뢰받는 전략적 파트너로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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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BNK부산은행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3차’ 출시
    BNK부산은행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3차’ 출시 최고 연 4.3% 수익률 제공… KOSPI200 연계 상품 1차 조기 완판 힘입어 모집 한도 확대 재출시 [이코노미서울=경제팀]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최고 연 4.3%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3차’를 출시했다고 11일(월)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지난 4월 출시한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1차 상품이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완판을 기록한 데 힘입어 재출시됐다. 특히 출시 8영업일 만에 한도 100억원이 모두 소진되는 등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 수요를 확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3차’는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수익이 제한되는 일반적인 낙아웃(Knock-Out) 구조 없이 지수 상승 구간에 따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금리는 최저 연 2.5%부터 최고 연 4.3%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오는 20일까지 부산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단 모집 한도 200억원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앞으로도 고객 자산 관리와 안정적인 투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상품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이 보장되지만 중도해지 시에는 수수료 발생으로 일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가입 시 유의가 필요하다. IBK기업은행, 소상공인 디지털 서비스 ‘i-ONE 사장님 파트너’ 출시 매출·자금관리부터 AI 리뷰 분석, 가게 홍보까지 한 번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1일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서비스인 ‘i-ONE 사장님 파트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ONE 사장님 파트너’는 매출 관리, 손님 관리, 경영 관리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서비스이다. 기업은행은 먼저 소상공인의 매출 관리를 위해 카드·배달앱 등 다양한 매출 및 입금 정보를 통합 제공해 실시간 자금흐름을 한눈에 제공한다. 또한 손님 관리를 위해 ‘AI 리뷰 분석’을 통해 배달앱 등에 등록된 리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고객 선호도와 개선점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부가세 모으기’ 기능을 통해 매출 발생 시 일정 비율을 자동 적립해 세금 납부를 돕는 등 경영 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부가세 모으기 기능과 연계해 최대 300만 원 이하 금액에 대해 연 최대 5%의 고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IBK부가세모으기통장’을 동시에 출시해 혜택을 더했다. 자세한 내용은 i-ONE Bank 개인 및 기업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바쁜 소상공인들이 본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광고비 없는 마케팅 등 핵심 니즈를 반영해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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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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