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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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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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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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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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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7 GV60’ 및 ‘2027 GV70 전동화 모델’ 판매 개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고객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한 연식 변경 모델 ‘2027 GV60’와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19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7 GV60은 판매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7 GV60에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전후방 1.5m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100% 밟을 경우 차량이 스스로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해 충돌 가능성을 줄여주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1열과 2열 옵션이 한데 묶여 있던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2열 관련 옵션들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 운영함으로써 고객 선호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7 GV60의 판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6490만원부터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개별 소비세 3.5% 적용 기준, 퍼포먼스 AWD 모터 선택 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미적용). 럭셔리 중형 SUV 전기차로서 입지를 굳힌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2027 GV70 전동화 모델에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안락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며, 빌트인 캠 녹화 시간 또한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GV70 전동화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살린 신규 내장 칼라 ‘오션웨이브 블루 / 하바나 브라운’과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신규 외장 칼라 ‘트롬스 그린’을 추가했다. 제네시스는 고객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GV70 전동화 모델의 패키지 구성을 전면 개편해 실질적인 혜택과 선택 편의성을 확대했다. 먼저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경우 고객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사양을 제외해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GV70 내연기관 모델에서 선호도가 높은 △파퓰러 패키지Ⅰ△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Ⅱ△2열 컴포트 패키지 △빌트인 캠 패키지를 한데 묶어 구성한 ‘파퓰러 패키지Ⅱ’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최고급 사양을 한데 묶은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신설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가격 합리성을 제고했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의 판매 가격은 7580만원부터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개별 소비세 3.5% 적용 기준). 한편, 제네시스는 2027 GV60 및 2027 GV70 전동화 모델 판매 개시를 기념해 우수 시승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 소유의 차량 또는 제네시스 홈페이지 시승 신청을 통해 제네시스 전기차를 체험한 뒤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개인 채널에 사진 또는 영상을 포함한 시승 후기를 ‘#전기차도제네시스답게’ 해시태그와 함께 작성한 후,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북촌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 히든재’ 숙박권 또는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이 각인된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Bang & Olufsen Beosound Explore)’ 스피커를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 내 고객센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자사의 전기차는 전기차다운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과 정숙성 및 제네시스만의 프리미엄 한 인테리어 등을 앞세워 고객과 미디어로부터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 전기차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시승기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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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7 GV60’ 및 ‘2027 GV70 전동화 모델’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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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식재료 관리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출시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AI 기반의 고도화된 식재료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도화된 AI 기능이 적용돼 식자재 관리가 더 편리해졌으며, 음성 인식 제어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펠티어(Peltier) 반도체 소자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으로 상황에 맞춰 최적의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32형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프리스탠딩 모델과 9형 터치스크린에 키친핏 맥스 디자인을 갖춘 키친핏 타입의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 생성형 AI 기반 식재료 관리부터 레시피 추천까지 식생활 경험 강화 이번 신제품은 생성형 AI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와 결합돼 식품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된 ‘AI 비전(AI Vision)’이 탑재됐다. ‘AI 비전’은 냉장고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기능으로, 기존에는 신선식품 37종과 가공·포장 식품 50종으로 제한이 있었으나 ‘구글 제미나이’를 통해 인식 가능한 식품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식품 종류의 개수 제한 없이 다양한 신선·가공 식품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포장 식품이나 사용자가 식품을 담은 용기에 직접 적은 라벨의 내용까지 인식해 자동으로 푸드리스트에 등록한다. 신제품은 인식된 식재료 관리부터 레시피 추천까지 차원이 다른 식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AI 푸드매니저(AI Food Manager)’도 지원한다. ‘AI 푸드매니저’는 사용자의 냉장고 이용 패턴을 분석해 구매가 필요한 식재료를 알려주거나 △냉장고 속 식재료를 기반으로 레시피를 추천하는 ‘오늘 뭐 먹지?(What’s for Today?)’ △한 주간 식재료 사용을 분석해 건강한 식생활 리포트를 제공하는 ‘푸드노트(FoodNote)’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업그레이드된 AI 음성비서 ‘빅스비(Bixby)’도 적용됐다. 사용자가 ‘빅스비’에게 제품 사용법을 묻거나 “냉장고 안에 있는 식재료로 요리 추천해 줘”, “음료수 넣었으니까 시원하게 보관해 줘”, “아이스크림 넣은 거 빠르게 얼려줘” 등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발화로 명령하면, ‘빅스비’는 사용자의 의도까지 파악해 맞춤형 설정과 기능을 작동시킨다. - 차세대 하이브리드 냉각 기술로 최적의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 구현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상황과 사용 패턴에 따라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쿨링’ 기술이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쿨링’은 평소에는 컴프레서를 단독으로 운전해 냉각하고, 냉장고 온도가 올라가거나 강력한 냉각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펠티어 반도체 소자를 함께 작동시켜 최적의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거나 정리를 위해 문을 오래 열어둘 때처럼 내부 온도 상승 시 일반 냉장고 대비 냉장고 내 온도를 20% 더 빠르게 낮춰준다. ※ 인터텍(Intertek)사의 검증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또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해 주는 ‘미세 정온’, 사용 패턴을 분석해 냉장고 온도 상승 폭을 줄여주는 ‘AI 정온’, 냉기 보존을 극대화하는 ‘메탈 쿨링’ 등 냉장고 본연의 성능을 강화하는 기능들을 두루 갖췄다. 특히 냉장고가 늘 균일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하이브리드 정온 모드’를 통해 육류와 어류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적의 온도로 보관한다. 신제품은 냉각 효율을 최적화하는 ‘AI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소비 전력을 최적화하고, 사용자가 스마트싱스를 통해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5%까지 절감할 수 있다. - 강화된 오토 도어 적용, 터치스크린 탑재로 사용자 편의 기능 확대 신제품에는 가벼운 터치나 음성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것은 물론 자동 문 닫힘 기능을 추가한 ‘오토 도어(Auto Door)’가 적용됐다. 양손에 식재료를 들고 있을 때에도 도어 앞쪽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거나 “냉장고 문 열어줘”, “냉장고 문 닫아줘”와 같은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문이 덜 닫혔을 경우 자동으로 문을 닫아주는 ‘안심 클로즈’ 기능도 지원한다. 프리스탠딩 타입과 키친핏 타입에는 각각 32형과 9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개인 맞춤형 기능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사용자의 위치와 시간, 사용 습관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정보를 추천하는 ‘나우 브리프(Now brief)’를 지원한다. 특히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보이스 ID’를 기반으로 일정, 사진, 건강 정보 등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의 위치와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맵뷰(Map View)’ 기능과 함께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앱도 지원한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클린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프리스탠딩 타입이 584만원, 키친핏 타입이 464만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새롭고 스마트한 주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AI 기술을 통해 더욱 편리한 주방 환경과 스마트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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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식재료 관리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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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 발리, 섬 전체가 멈추는 ‘녜피 2026’ 체류 프로그램 운영
- 전기 없는 하루, 별빛과 정적 속 체험형 리조트 스테이 제안 [이코노미서울=조성철기자] 발리의 새해 ‘녜피(Nyepi)’를 맞아 섬 전체가 정적에 잠기는 특별한 기간, 호시노야 발리가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시노야 발리는 2026년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녜피 기간에 맞춰 ‘녜피 2026’ 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녜피는 발리 힌두교의 새해로, 당일에는 항공기를 포함한 모든 교통과 경제 활동이 중단되고 전기 사용과 외출이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 역시 동일한 규정을 적용받는다. 이 기간 발리 전역은 인공 조명이 사라진 상태로 유지되며, 섬 전체가 고요 속에 머무는 독특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러한 환경은 최근 ‘디지털 디톡스’와 슬로 트래블 트렌드와 맞물리며 새로운 여행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붓 지역에 위치한 호시노야 발리는 발리 힌두 문화와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리조트로, 녜피 기간 정적과 어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낮에는 열대 숲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 밤에는 인공 조명이 없는 환경에서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 녜피 전날에는 발리 전통 의식 ‘오고오고(Ogoh-Ogoh)’ 퍼레이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악령을 형상화한 대형 인형을 마을 행진 후 태우는 의식으로, 숙박객은 인근 마을과 함께 해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리 전통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코코넛과 찹쌀로 만든 ‘자제 반탈(Jaje Bantal)’과 찹쌀 요리 ‘크뚜팟(Ketupat)’을 직접 만드는 체험이 제공되며, 인도네시아식 치킨 수프 ‘소토 아얌(Soto Ayam)’ 시식이 포함된다. 또한 기간 한정 숙박 플랜 ‘녜피 2박 우대 2026(특전 포함)’을 통해 ‘오고오고’ 퍼레이드 참여, 전통 과자 만들기, 리조트 액티비티가 제공된다. 식사에는 발리 전통 요리 ‘아얌 베뜌뜌(Ayam Betutu)’가 기간 내 1회 포함되며, 전기가 제한된 환경 속에서 촛불을 활용해 특별한 다이닝 경험이 제공된다. 호시노야 발리의 녜피 프로그램은 섬 전체의 정적과 어둠이라는 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기존 휴양형 리조트와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녜피 2026’ 프로그램 개요 · 기간: 2026년 3월 18일~19일 · 숙박 플랜: 녜피 2박 우대 2026(특전 포함) · 일정: 2026년 3월 18일 체크인~3월 20일 체크아웃 · 요금: 2박 3일 1756만3392IDR(2인 1실, 세금 및 서비스료 포함) · 예약: https://hoshinoresorts.com/plans/JA/0000000502/0000000093 ※ 녜피 당일(3월 19일)은 외출 및 전기 사용 제한 호시노 리조트 소개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료칸으로 처음 개업해 현재는 4대째인 호시노 요시하루에 의해 큰 영향력을 지닌 호텔 매니지먼트 기업이 됐다. 일본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에 초점을 둔 유니크한 체험과 일본 특유의 환대(오모테나시, おもてなし)를 제공하며, 2005년 가루이자와에서부터 급성장해 현재 일본 국내외 70여 곳의 개성 있는 숙박시설을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HOSHINOYA)’,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 도시 관광호텔 ‘오모(OMO)’,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자유분방한 호텔 ‘베브(BEB)’, 아웃도어 호텔 ‘루시(RUCY)’ 등으로 구분 지어 전개하고 있다. 그 외의 개성적인 시설은 토마무 더 타워 by 호시노 리조트, 오이라세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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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 발리, 섬 전체가 멈추는 ‘녜피 2026’ 체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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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테크놀로지, 이가영·박결 등 프로골프 선수 11인 미니쉬골프단 창단
- [이코노미서울=미무열기자]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는 17일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박준홍 프로를 제외한 이가영, 양효진, 허다빈, 안지현, 박결, 한진선, 박보겸, 마다솜, 성은정, 송민혁 프로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미니쉬(MINISH)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정규 투어에 출전하게 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선수들에 맞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비롯한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니쉬골프단은 올 시즌 KLPGA 및 KPGA 정규투어를 통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오는 11월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주관하는 자체 골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VIP 및 연예인들이 초청되는 이 대회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팬과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과 함께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미니쉬의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니쉬테크놀로지 소개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미니쉬 프로바이더에 공급하는 헬스테크 기업이다. 예방부터 복구, 안티에이징 분야를 충족하는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치과 재료, 장비, IT 솔루션 개발 등 최적의 치료를 위한 제반 사업을 전개한다. 지속적인 R&D 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환자와 의료 종사자 모두 만족하는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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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테크놀로지, 이가영·박결 등 프로골프 선수 11인 미니쉬골프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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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 에셋지 선정 ‘2026 트리플 에이 어워즈’ 주요 부문 석권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 www.citibank.co.kr)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대표이사 박장호)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인 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2026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The Asset Triple A Awards 2026)’에서 주요 부문에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셋지는 매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금융회사를 선정해 트리플 에이(Triple A) 어워즈를 수여한다. 올해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기업 고객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금융사의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속 가능한 금융을 위한 최우수 은행(Best Bank for Sustainable Finance)’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최우수 은행(Best Commercial Bank)’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씨티의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보더(cross-border) 금융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글로벌 운영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출 신용기관(ECA) 금융을 포함한 구조화 금융 솔루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금융 자문 제공 등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투자 전략을 지원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 씨티는 전 세계 주요 금융 허브에 코리아데스크를 운영하며 한국 기업의 현지 금융 서비스와 자금 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시카고에 코리아데스크를 신설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 및 공급망 확장을 돕는 글로벌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대기업부터 중소·중견기업, 금융기관, 공공 부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군을 아우르는 씨티의 금융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씨티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에 더해,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통해 고객의 복합적인 니즈를 충족시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금융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온 모든 임직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며,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최우수 기업 및 기관 어드바이저(Best Corporate and Institutional Adviser)’와 ‘최우수 주식 어드바이저(Best Equity Adviser)’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자본 시장에서의 확고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수합병(M&A), 주식(Equity), 채권(Bond) 전반에 걸쳐 축적된 성공적인 트랙 레코드와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대형 거래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장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난 수년간 축적된 거래 실적과 고객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씨티는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거래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인수합병(M&A) 및 자본 시장의 성장과 글로벌화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자문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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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 에셋지 선정 ‘2026 트리플 에이 어워즈’ 주요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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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새로운 100년 역사 쓰자”
- 창립 85주년 맞아 미래 비전 제시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전선회사로 창립 85주년을 맞은 대한전선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은 18일 창립 85주년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은 1941년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발해 도시와 공장, 바다와 대륙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대한전선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돼 왔다”고 말했다. 송 부회장은 “케이블 산업은 단순한 제조를 넘어 국가와 대륙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다”며 “85년의 역사를 넘어 다음 100년을 바라보고 준비해야 할 적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는 사업과 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차별화의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은 2021년 호반그룹 편입 이후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16.2%, 34.4%를 기록했다. 회사는 해저케이블과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 확대에 대응해 생산 및 시공 역량을 강화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베트남 등 해외 법인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송 부회장은 “대한전선과 호반그룹이 함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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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새로운 100년 역사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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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18일(수)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케블라 콘*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가 새로 추가되고,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됐던 △1열 풀폴딩 시트 △2열 슬라이딩 & 리클라이닝 시트 △러기지 보드가 기본 적용돼 실내 고급스러움이 더 향상됐다. * 가볍고 강성이 높아 진동 시 변형을 최소화해 왜곡을 줄이고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스피커 진동판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외장 색상은 전용 신규 색상인 △글로우 민트와 함께 △아틀라스 화이트 △언블리치드 아이보리 △톰보이 카키 △어비스 블랙 펄 등 총 5종이 운영되며, 내장의 경우 전용 신규 색상인 다크 그레이/다크 오렌지(글로우 민트 포인트)와 더불어 블랙까지 총 2종으로 운영된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49kWh의 NCM 배터리를 탑재해 295km(17인치 휠, 복합 기준)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했으며, 30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해 여유로운 도심 주행 능력을 갖췄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판매가격은 3457만원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2000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18일(수)부터 31일(화)까지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계약하고 4월 내 출고한 모든 고객에게 ‘조구만’ 캐릭터와 협업한 ‘캐스퍼 with 조구만 스페셜 에디션’의 인기 상품인 우디 차량용 목베개와 선글라스 클립을 증정할 계획이다(※ 상세 내용 별도 이벤트 페이지 참고 - http://casper.hyundai.com).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모델이라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콘셉트의 라운지 모델 및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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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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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참가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차그룹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시·강연·토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과 사업을 소개하는 ‘강연’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디 올 뉴 넥쏘’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공개 먼저, 현대차그룹은 수소 에너지 비전과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상징하는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디 올 뉴 넥쏘는 최고 출력 150kW를 발휘하는 모터가 탑재돼 0km/h부터 100km/h까지 7.8초의 가속 성능을 갖췄으며, 5분 내외의 짧은 충전 시간으로 국내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72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디 올 뉴 넥쏘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2(FCA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등 다양한 지능형 능동 안전 기술들이 대거 적용됐으며, 실내외 V2L, 100W C타입 충전 포트,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탑재돼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 특히 일본에 출시되는 모델의 경우, 정전과 지진이 빈번한 지리적 상황을 고려해 비상시에도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한 V2H 사양이 추가됐다. 디 올 뉴 넥쏘는 상반기 중 일본 시장에 출시된다(※ 일본 판매 모델은 국내 모델과 사양이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상세 사양은 출시일에 공개 예정임). 현대차그룹은 디 올 뉴 넥쏘의 디자인과 실내 공간, 주행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에 시승을 신청한 관람객은 전시장 인근 시승 코스를 주행하며 차량의 친환경 성능과 첨단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수소전기트럭과 수소전기트램 모형도 함께 전시해 승·상용 차량을 넘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를 선보인다. 혁신적인 수소 충전 및 저장 기술 전시 현대차그룹은 수소 인프라를 확장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혁신적인 충전 기술과 대규모 에너지 공급에 적합한 수소 저장 기술도 선보인다. 우선 로보틱스랩의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utomatic Charging Robot-Hydrogen, ACR-H)’을 활용한 디 올 뉴 넥쏘 충전 시연을 선보인다.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H)은 비전 AI와 고정밀 제어 기술에 기반해 차량과 충전구의 위치를 정밀하게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충전구와 커넥터를 결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시간 제약 없이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해 수소 충전소의 운영 효율 및 고객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패키지형 수소 충전소’ 모형도 전시한다. 패키지형 수소 충전소는 핵심 설비를 컨테이너에 모듈화해 조립한 충전 솔루션으로, 가로·세로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고, 복층화와 지중화 기술을 접목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특히 도심 속 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 버너 등 수소 활용 산업의 탈탄소화 계획 소개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수소의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수소와 공기를 혼합해 연소시킨 열을 활용하는 친환경 설비인 ‘수소 버너’를 전시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울산공장 도장 오븐을 시작으로, 고온의 열이 필요한 제조 공정에 수소 버너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향후 국내 생산공정의 약 5000개 LNG 버너를 수소 버너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북미·유럽 생산 거점으로 도입을 확대해 수소 기반의 친환경 제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전동화 설루션(Electrification Solution Powered by Fuel Cell Technology)’을 주제로 수소 기술 개발 역사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우수한 상품성 및 기술력을 소개하는 강연 세션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동 의장사로서 엑스포 기간 중 일본 위원회 회원사들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일본 시장에 수소 비즈니스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디 올 뉴 넥쏘의 일본 시장 출시 등을 통해 국내외 수소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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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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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W 냉온정수기’ 리뉴얼 출시
- 반년에 1번만 교체하는 올인원 원 필터 시스템 업그레이드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필터 성능과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W 냉온정수기’ 리뉴얼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정수기의 핵심인 필터 성능의 업그레이드와 관리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된 올인원 원 필터 시스템 ‘킹파워 필터’는 하나의 필터에 5단계 정수 시스템을 담은 올인원 구조로 필터 사용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2배 확대됐다. 유효 정수 용량 역시 550L에서 1100L로 2배 늘려 정수 처리 성능과 유지 관리 효율을 높였다. 단 하나의 킹파워 필터로 반년에 1번만 갈아도 완벽한 정수 성능을 누리게 된 것이다. 정수 성능을 대폭 강화해 미세플라스틱 제거를 포함 총 93종 유해 물질을 케어하는 정수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고 철·알루미늄·납·수은 등 4대 중금속 제거 기능까지 갖춰 수질 안전성을 완벽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동시에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 필수 미네랄은 유지해 균형 잡힌 식수를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킹파워 필터 교체 시 필터 도어를 열고 상단부 플러그를 상단 구멍에 끼워서 밀기만 하면 쉽게 체결된다. 필터 교체를 위해 필터 도어를 열면 물 공급이 자동 차단되고 잔수가 배출되는 기능은 바디프랜드만의 특허 기술이 적용돼 있다. W 냉온정수기만의 디자인은 리뉴얼을 거치며 한층 더 진화한 레트로 감성을 보여준다. 차분한 뉴트럴 베이지 컬러에 크롬으로 디테일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W 냉온정수기’는 건강수명 연장을 지향하는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정수기다. △자가 교체형 ‘올인원 원 필터’ 시스템 △저수조 없는 올 스테인리스 직수관 설계를 특징으로 방문 관리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선도적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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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W 냉온정수기’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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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식]
- BNK부산은행, 지역 청년 직장인을 위한 ‘미래 설계 대출’ 출시 부산 거주 청년 대상 최대 1000만원 신용대출 지원 청년재단과 청년 금융 지원을 위한 교류·홍보 확대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7일(화),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 직장인의 생활 안정과 금융 지원을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 상품 ‘BNK와 함께하는 미래 설계 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NK와 함께하는 미래 설계 대출’은 부산에 거주하면서 부산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상 고객의 연 소득 기준은 5000만원 이하이며 총 100억원 규모로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우대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연 2%~4% 수준으로 적용된다. 특히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처음에는 낮은 금리를 적용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는 계단식 금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는 1년 차 최저 연 0.1% 금리로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3년간 동일 금리를 적용하는 고정금리 방식도 선택이 가능하다. 대출 신청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거주 및 재직 여부 등은 공공 마이데이터와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로 진행된다. 부산은행은 청년재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지난 1월,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을 위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상품을 선보이며 청년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계속해서 청년재단과 함께 청년 금융 지원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지역 청년 직장인 전용 상품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및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금융 상품을 지속 출시해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나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 개인사업자 손님 금융부담 완화 위한 포용 금융 상품 ‘하나더소호 신용대출’ 신규 출시 기존 대출금액 대비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대 1억원 한도 내 증액 대환도 지원 하나원큐를 비롯해, 토스·네이버페이 등 주요 온라인 비교 플랫폼에서 신청 가능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손님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 이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출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의 대출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개인사업자 손님의 대출 선택권을 넓히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에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을 신규 출시했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서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도 1억원 이내에서 증액 신청도 가능하며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해 손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비롯해 토스, 네이버페이 등 주요 온라인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업력 1년 이상의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 손님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 손님에게 하나손해보험의 ‘사이버금융 범죄 보상보험’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손님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비대면 상품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손님을 위한 포용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전문직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최대 9억원 한도의 갈아타기 전용 상품인 ‘전문직사업자 환승론’을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이동 서비스 개시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로 포용 금융 실천 첫 달 최대 10만원 이자 지원 및 비대면 갈아타기 전용 0.3%p 우대금리 제공 대면·비대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18개 금융기관의 대출 비교 및 갈아타기 가능 [이코노미서울=금융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오는 18일부터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주는 개인사업자 대출 이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 이동 서비스는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다. 기존 개인 신용대출에 이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됐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은 18개 금융기관의 사업자 신용대출 금리와 한도를 간편하게 비교하고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대출 비교부터 갈아타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갈아타기 가능한 최대 대출 한도는 영업점 이용 시 3억원, 비대면 채널 이용 시 2억원까지다. 또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KB국민은행으로 대출을 갈아타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0.3%p의 갈아타기 전용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출 이동 서비스는 KB국민은행 전 영업점과 KB스타뱅킹, KB기업스타뱅킹, 모바일웹(KB기업모바일브랜치)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페이, 토스, 네이버페이 등 주요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KB국민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15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대면 대출 이동 서비스를 통해 KB국민은행으로 대출을 이동한 모든 고객에게 첫 달 납부한 이자 중 최대 1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대출 이동 서비스에 더해 KB국민은행만의 이자 지원과 우대금리 혜택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포용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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