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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향 그룹 초대展 /장은선갤러리
    이상향(異像向)그룹 초대展 김선수ㆍ노순석ㆍ박노신ㆍ배정은ㆍ송정임ㆍ양대만ㆍ전진규ㆍ정수미ㆍ조재익ㆍ조충래ㆍ최 욱ㆍ하판덕 2026.7.1(수) ~ 7.10(금)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홍익대학교 미술과 동문 12명으로 구성된 중견작가 그룹 이상향의 회화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이 자신만의 이상을 향해 걸어온 창작의 여정을 조망하는 전시이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단순히 목적지가 아닌, 예술가가 평생에 걸쳐 추구하는 창작의 방향성으로 해석하며, 서로 다른 조형언어와 예술적 가치관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선수, 노순석, 박노신, 배정은, 송정임, 양대만, 전진규, 정수미, 조재익, 조충래, 최욱, 하판덕 작가는 서로 다른 주제와 형식, 조형 언어를 통해 각자의 이상향을 추구해 왔다. 작가들에게 작품은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예술적 유토피아의 형상이자 끊임없이 탐구해야 할 지점이며, 그 과정 자체가 하나의 실존적 창작 행위가 된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 보이지만, 그들이 축적해온 시간과 예술적 고민은 하나의 공간 안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형성한다. 각기 다른 작품들이 만들어내는 간격과 공존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예술적 유토피아를 보여주며, 동시대 미술이 지닌 자유로운 가능성과 창조적 에너지를 드러낸다. 2026년 7월, 장은선 갤러리에서 각자의 이상향을 추구해온 12명의 작가들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참여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현재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아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이상을 향해 걸어온 작가들의 예술적 여정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며, 예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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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6월 25일부터 작품 접수 시작
    - 총상금 1,000만 원·5,000만 원 상당 상품권 증정… 30여 개국 작가 참여 - 7월 29일~8월 4일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서울시장상·국회의장상 등 권위 있는 상 훈격 - AI아트·K-민화·서양화·한국화 등 전 분야 참가 가능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국내외 미술인들의 대표적인 국제 미술 공모전인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World Peace Art Exhibition 2026)」이 오는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폭력의 시대를 넘어, 다시 평화를 그리다(Beyond the Era of Violence, Painting Peace Again)’를 주제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평화와 공존, 인류애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북미, 중동, 아프리카 등 30여 개국 작가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미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에서 개최되며, 시상식은 7월 29일 오후 2시 한국미술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은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조각, 공예, 사진, 디자인, 서예, 문인화, 서각, K-민화, K-그라피는 물론 AI 디지털아트 분야까지 포함해 전통과 현대, 디지털 예술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대전으로 진행된다. - 수상 규모 역시 역대급이다.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부문별 대상은 서울시장상, 최우수상은 예총회장상, 우수상은 주한외국대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국회의장상, 국회부의장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서울시 의장상, 경기도지사상, 한국미술대전 대상 수상작가상, 세계문화예술재단 총재상, 주한외국대사상, 특선, 입선 등 다수의 특별상이 마련되어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아울러 입상자들에게는 총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약 5,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국내외 작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예술을 통해 평화와 화합, 인류 공동번영의 가치를 확산하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며 “매년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는 만큼 올해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접수 마감일에는 출품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들은 서둘러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평화미술대전은 1998년 창설 이후 29년 동안 국내외 우수 작가를 발굴하며 한국 미술의 국제화와 문화교류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2027년 제30주년을 맞아 100개국 참가를 목표로 세계적인 미술축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접수기간 : 2026년 6월 25일 ~ 6월 30일 ■ 전시기간 : 2026년 7월 29일 ~ 8월 4일 ■ 전시장소 :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 ■ 문 의 : 02-396-3000 ■ 홈페이지 : www.wp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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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호시노야 발리·호시노야 도쿄,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신규 컬렉션 ‘트리플 크라운’ 동시 선정
    [이코노미서울=조성철기자] 각 시설이 독창적인 테마로 압도적인 비일상을 제공하는 ‘호시노야’ 호시노 리조트의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의 해외 첫 시설인 ‘호시노야 발리’와 현대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타워형 일본 료칸 ‘호시노야 도쿄’가 미국 유력 여행 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가 올해 새롭게 창설한 컬렉션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트리플 크라운(Condé Nast Traveler Triple Crown)’에 선정됐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트리플 크라운’은 지난 30년간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의 대표 시상인 ‘핫 리스트(Hot List)’, ‘골드 리스트(Gold List)’,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를 모두 수상한 숙박시설에만 수여되는 신규 컬렉션이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편집진과 전 세계 독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되며, 오랜 기간 일관된 서비스 품질과 독창적인 여행 경험을 인정받은 시설만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호시노야 발리는 2018년 ‘핫 리스트’, 2021년 ‘골드 리스트’와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트리플 크라운 자격을 갖췄다.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 위치한 호시노야 발리는 성스러운 푸크리산 강이 흐르는 계곡 위에 자리한 체류형 리조트로 정글 위에 떠 있는 가제보와 강을 형상화한 수영장, 계곡을 조망하는 다이닝, 발리 전통 공예를 반영한 빌라 등을 통해 우붓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시노야 도쿄는 2017년 ‘핫 리스트’와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18년 ‘골드 리스트’와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19년·2022년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20년 ‘골드 리스트’에 선정되며 꾸준한 평가를 받아왔다.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타워형 일본 료칸으로, 전통적인 일본식 공간 구성과 현대적인 편의성을 결합했다. 다다미가 깔린 현관, 각 층의 오차노마 라운지, 최상층 온천, 일본의 절기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일본 료칸만의 환대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호시노 리조트는 앞으로도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살린 독창적인 체류 경험을 통해 세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비일상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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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Group of Seven Artists 초대展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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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일본 마늘 생산량 1위 아오모리에서 즐기는 이색 여름 축제
    [이코노미서울=박흥업기자]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온천 숙소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는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본 최대 마늘 산지인 아오모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 한정 이벤트 ‘마늘 비어가든 931(큐우산이치)’을 개최한다. 올해는 비주얼과 맛 모두에서 마늘의 매력을 극대화한 신메뉴 ‘마늘 듬뿍 버거’가 새롭게 등장하며 오리지널 맥주와 다양한 마늘 안주, 체험형 게임까지 더해져 마늘을 ‘먹고’, ‘마시고’, ‘놀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 “스톱!”이라고 말할 때까지 토핑을 올려주는 ‘마늘 듬뿍 버거’ 신규 등장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마늘 듬뿍 버거’는 마늘을 반죽에 넣어 만든 번에 아오모리의 향토 음식인 바라야키를 넣어 완성한 메뉴다. 바라야키는 삼겹살과 양파를 간장 베이스의 달콤짭짤한 소스로 볶아낸 아오모리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버거에는 사과 피클을 더해 풍미를 높였으며 다진 마늘·마늘칩·마늘 파우더 가운데 원하는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직원이 고객이 “스톱!”이라고 말할 때까지 마늘 토핑을 계속 추가해 주는 방식으로, 취향에 맞는 마늘 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맥주와 함께 즐기면 마늘의 감칠맛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다. ■ 마늘 요리와 어울리는 오리지널 맥주 ‘타게메비아’ 행사에서는 지역 양조장 OIRASE Brewery와 공동 개발한 오리지널 맥주 ‘타게메비아’를 선보인다. 오이라세 계류의 물을 사용해 양조한 이 맥주는 과일 향이 감도는 홉의 향긋함과 적당한 쌉쌀함이 조화를 이루며,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술을 마시지 않는 고객과 어린이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아오모리 다고마치산 마늘 추출물을 사용한 콜라 ‘탓콜라’도 준비된다. ■ 마늘의 매력을 색다르게 즐기는 ‘마늘 콘비리 숍’ 행사장에는 다양한 마늘 안주를 판매하는 ‘마늘 콘비리 숍’도 운영된다. 은은한 마늘 향을 즐길 수 있는 ‘마늘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마늘 칩스’ 등 총 5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마일드한 풍미부터 강렬한 맛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흑마늘 OX게임부터 링 던지기까지…마늘 테마 체험 콘텐츠 마련 행사장에서는 마늘을 모티브로 한 아날로그 게임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흑마늘과 흰마늘의 색상 차이를 활용한 OX 게임, 마늘 오브제를 활용한 링 던지기, 다양한 형태의 마늘 조각을 맞추는 입체 퍼즐 등 유쾌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음식과 음료를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오모리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마늘을 놀이를 통해서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마늘 비어가든 931’ 개요 기간 : 2026년 6월 1일~8월 31일 시간 : 15:00~17:00(라스트 오더 16:45) 장소 :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부지 내 대상 : 숙박객 요금 : 마늘 듬뿍 버거 + 오리지널 맥주 세트 1,800엔(세금 포함, 1일 10식 한정) 타게메비아 650엔 탓콜라 500엔 마늘 안주 350엔부터 비고 : 우천 시 중지될 수 있으며, 식재료 수급상황에 따라 메뉴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연락처 :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 전주현 마케팅 담당 02-319-7889 juhyenjeon@hoshinogsa.com 관련 링크 :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https://hoshinoresorts.com/ko/hotels/aomo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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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1
  • 우보익생만허공(雨寶益生滿虛空) /장은선갤러리
    이혜양 초대展 “우보익생만허공 (雨寶益生滿虛空)” ( 보배 같은 비가 허공에 가득차 중생을 이롭게함 ) 2026.5.27(수) ~ 6.11(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홍익대미술학 박사 및 동국대 불교미술학 박사인 50대 중반의 중견작가 이혜양 선생은 비구상 채색화 작업을 한다. 작가는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 세계를 가시화하고, 내면의 철학적 사유를 은유적 형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복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 염원을 '파동'과 '응축'이라는조형언어로 풀어내며, 우주와 인간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세계관을 회화적으로 펼쳐 낸다. 이혜양 선생의 작품은 인간과 우주가 서로 감응한다는 동아시아적 세계관과 철학적 사유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하늘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과 내면을 관찰하며, 보이지 않는 것, 비재현적인 본질, 우주를 움직이는 근원에 집중한다. 화면 속 반복되는 원형과 파동의 형상은 내면 의식과 우주의 질서를 상징하며, 응축과 확산의 구조를 통해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을 드러낸다. 특히 한국 전통 색채관의 기반이 되는 오정색과 오간색을 변용하여 사용하며, 특유의 구성력과 밀도있는 채색을 통해 우주와 존재의 근원적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확장시킨다. 2026년 여름의 길목에서 이혜양 선생은 분채로 표현한 비구상 채색화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혜양 선생은 홍익대학교 미술학(동양화)박사이며 동국대학교 불교미술학 박사이다. 후소회 회원, 한국화 여성 작가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청와대 사랑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항저우 불학원(중국)등에서 다수의 주요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작품은 오리온, 법부법인 금양, (주)우리돌, 영평선원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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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2026년 8월 서울 명지대학교서 성대한 개막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2026년 8월 서울 명지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세계 30개국 이상 예술인들이 참여해 ‘예술로 평화를 말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공식포스터) “예술로 세계 평화를 그리다”, 50개국 이상 예술인 참여 예정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말하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2026년 8월 서울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존영·사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지대학교 1층 MCC 코이노니아홀에서 전시가 개최된다. 시상식은 8월 25일 명지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미술 공모전을 넘어, 인류의 평화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 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50개국 이상에서 예술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존영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국경을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감성이 ‘평화’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만나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전 세계 모든 국적의 예술인에게 열려 있다. 출품 부문은 아래와 같다. 한국화, K-민화, 서양화, K-그라피, 문인화, 사진, 공예, 서각, 섬유아트, 디지털아트, AI 그림 등으로 구성되며, 1인당 5점 이내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권위 있는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출품요강 및 참가신청은 세계평화미술대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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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모두투어, 골프·예술·온천 아우른 ‘하이클래스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출시
    명문 골프장 4곳 라운드에 안도 다다오·쿠마 켄고 건축투어 결합… 프리미엄 테마여행선보여 엄선한 료칸·온천·가이세키·지역 명소까지 담아… 라운드 넘어 휴식과 문화 경험 확장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모두투어는 골프와 예술, 온천, 미식을 아우른 프리미엄 신상품 ‘하이클래스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여행’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고치현, 에히메현 등 시코쿠 4개 현을 일주하며 최상급 골프장 4곳에서의 라운드와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 쿠마 켄고의 대표 건축물 탐방, 엄선된 료칸에서의 온천과 가이세키 요리,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이다. 기존 골프 투어가 라운드 중심에 머물렀다면 이번 상품은 골프와 문화·예술·힐링 요소를 결합해 여행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라운드는 △만노힐즈 CC(가와현) △토사 CC(고치현) △쿠로시오 CC(고치현) △타키노미야 CC(에히메현) 등 시코쿠를 대표하는 명문 코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JLPGA 스텝업 투어와 JLPGA 요코하마 타이어 레이디스 컵, JGTO 카시오 월드 오픈 개최지 등이 포함돼 수준급 코스와 대회 수준의 관리 상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과 문화 일정도 차별화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과 모네의 정원 마르모탄, 마키노 식물원 등 지역 대표 문화 명소를 비롯해 안도 다다오의 사카노우에노쿠모 뮤지엄과 지중 미술관, 쿠마 켄고의 유스하라 마을 건축물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예술적 완성도를 더했다. 여기에 니요도강 뱃놀이와 도고 온천 산책 등 시코쿠 특유의 자연과 정취를 담은 체험도 함께 구성했다. 숙박은 나루토 그랜드 호텔 카이게츠, 시키시마칸 료칸, 우미베노 카쥬엔, 카메노이 호텔 고치, 오쿠도고 이치유노모리 등 현지에서 엄선한 숙소에서 진행된다. 세토내해를 조망할 수 있는 노천탕, 전 객실 오션뷰, 서일본 최대 규모의 대노천탕 등 지역별 숙소 특성을 살려 라운드 이후 휴식의 만족도까지 높였다. 해당 상품은 4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월 1회, 일요일 지정일 출발로 운영되며 가격은 399만원부터다. 항공과 숙박은 물론 골프의 그린피·캐디피·카트피, 전 일정 식사, 입장료, 가이드 비용까지 모두 포함한 올 인클루시브 구성으로 현지에서의 추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회차당 12명 한정의 소수 정예 프라이빗 투어로 운영해 보다 여유롭고 품격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도쿠시마 왕복 이용 고객을 위한 특전도 마련했다. 공항 수속 시 ‘민트존’ 전용 카운터 이용, 우선 수하물 처리 서비스, 기본 수하물 외 추가 8kg 무상 제공, 앞좌석, 비상구석 ‘민트존’ 왕복 제공 등 프리미엄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 사업부 부서장은 “기존 골프 투어가 라운드에 최적화된 구성이었다면 이번 신상품은 골프를 문화·예술·힐링과 결합한 새로운 프리미엄 테마 여행”이라며 “시코쿠는 한국 고객에게 아직 낯선 지역이지만 세계적 건축가들의 작품과 천혜의 자연환경, 수준 높은 골프 코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프리미엄 시장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갖춘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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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생명철학으로 해석한 동양예술 / 장은선갤러리
    이관우 초대展 “생명철학으로 해석한 동양 예술” 2026.5.6(수) ~ 5.21(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이코노미서울=김수미 전문기자] 50대 후반의 중견작가인 이관우 선생는 전각작업을 한다. 수백, 수천개의 각각의 의미있는 문양을 도장으로 새겨서 연속적으로 배열하는 입체 회화 작업을 한다. 작가는 도장을 매개로 개인과 사회, 그리고 존재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의 작업은 버려진 빈집에서 발견한 도장에서 출발하여, 부재 속에서 존재를 증명하는 흔적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만 개의 도장이 빼곡히 들어찬 화면 위의 전통과 현대의 도상을 결합하여, 개별 주체들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응집'의 미학을 밀도 있게 펼쳐 낸다. 이관우작가의 작업에서 도장은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 사회적 주체를 대리하는 기호이자 정체성의 표상으로 기능한다. 화면을 채운 수 많은 도장들은 각각 개별 존재를 의미하는 동시에, 서로 얽혀 하나의 관계망을 이루며 사회 구조를 드러낸다. 유사하지만 동일하지 않은 도장들의 반복은 차이를 생성하는 구조 속에서 비정형적 모듈을 형성하며, 이는 도시의 풍경이자 지도이며, 나아가 우주적 질서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확장된다. 이러한 작업은 개별과 전체, 관계와 집합 사이의 긴장을 드러내며, 인간 존재가 서로 연결된 하나의 네트워크 속에 있음을 환기 시킨다. 2026년 4월, 이관우선생은 전각을 매개로 정체성과 관계의 구조를 탐구한 작품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국내를 비롯해 뉴욕과 대만에서의 개인전을 비롯해서 전남 국제 수묵 비엔날레 등의 다수의 단체전을 참여하며 왕성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서울 KIAF를 비롯해 뉴욕, 런던, 홍콩 등에서 110여회 이상의 아트페어를 참여하였으며, 국립 현대미술관, 추사 박물관, 제주현대미술관, 대구지방법원, 울산 현대예술관 등 주요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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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모두투어, 부산발 일본 소도시 라인업 강화… 시즈오카·다카마쓰 신상품 선보여
    부산발 일본 소도시 신규 취항 맞춰 시즈오카·다카마쓰 상품 확대… 패키지·에어텔·골프 라인업 강화 후지산·녹차밭·온천 담은 시즈오카, 건축·예술·섬 여행의 거점 다카마쓰… 지역별 차별화 포인트 부각 [이코노미서울=조성철기자] 모두투어는 부산 출발 일본 소도시 신규 취항에 맞춰 시즈오카와 다카마쓰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 강화는 일본 여행 수요가 대도시 중심의 익숙한 일정에서 벗어나 현지 감성과 로컬 체험, 예술·휴식 요소를 함께 즐기는 방향으로 세분화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부산발 직항 노선 확대로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후지산 조망과 힐링 요소를 갖춘 시즈오카, 건축·예술·섬 여행의 매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카마쓰가 새로운 일본 소도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시즈오카는 후지산을 가장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대표 지역으로 녹차밭과 온천, 도심·자연을 아우르는 일정 구성이 강점이다. 모두투어는 시즈오카 인기 지역을 비롯해 후지산·하코네, 도쿄·오다이바까지 연계한 상품을 선보이며 선택 폭을 넓혔다. 다카마쓰는 세토내해와 맞닿은 도시로 예술과 건축, 섬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나오시마와 쇼도시마 등을 잇는 관문 역할을 한다. 대표 에어텔 상품은 현지 접근성과 자유일정의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다카마쓰 에어텔은 시내 접근성이 뛰어나고 나오시마, 쇼도시마 이동을 위한 항구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한 입지의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즈오카 에어텔은 시즈오카역, 시미즈 역 인근 호텔 위주로 구성해 주요 명소와 쇼핑, 식사를 도보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상품도 지역별 특색을 살렸다. 시즈오카는 후지산과 스루가만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니혼다이라 유메테라스와 도쿄 시내 일정을 함께 담아 자연 경관과 도시 관광을 아우르도록 구성했다. 전 일정 온천 또는 대욕장 이용이 가능해 힐링 요소를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다카마쓰는 동양 최대 규모의 레플리카 전시관으로 알려진 오오츠카 국제 미술관과 안도 다다오의 건축미가 살아있는 유메부타이, 세계적인 건축·예술 거장의 작품이 어우러진 나오시마 등을 포함해 예술·건축 테마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골프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다카마쓰는 공항과 시내 접근성이 좋고 라운딩 후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로얄다카마쓰GC와 다카마쓰 그랜드CC 등을 중심으로 상품을 운용한다. 시즈오카는 태평양 전망을 갖춘 36홀 명문 코스 하마오카 골프텔 상품을 통해 라운딩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두투어는 최근 일본 여행 수요는 재방문을 넘어 지역의 개성과 현지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시즈오카와 다카마쓰의 차별화된 매력을 앞세워 부산 출발 일본 소도시 상품 경쟁력을 지속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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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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