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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 전년 대비 363% 급증
- ‘마사지체어’에서 ‘헬스케어로봇’으로 글로벌 산업 지형 바꿔놔 글로벌 IT·가전 박람회 참가로 K-헬스케어 위상 높여… IFA 2025도 출격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의 기술 수출 실적이 급증하면서 해외 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었다. 바디프랜드는 2025년 8월 기준,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 상반기(1~6월) 기술 수출액으로만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면 전년비 4배에 육박하는 연간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바디프랜드는 전망했다. 이 같은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 성장세는, 주요 글로벌 마사지체어 생산, 제조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도입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마사지체어의 패러다임이 ‘헬스케어로봇’으로 전환되며 새로운 글로벌 산업 스탠다드가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전파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K-헬스케어의 저력을 입증해 가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9월 5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를 교두보로 삼아 헬스케어로봇 시장 확대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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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 전년 대비 36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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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 8월 26일부터 1년간 관내 전 지역 지정, 주택 매수 시 실거주 의무 강화 - 외국인 무분별한 주택 매수 차단, 주택시장 안정·주거복지 향상 도모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국토교통부가 관내 전 지역을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기간은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이다. 허가 대상은 외국인(법인 포함)이 매수하는 주택으로「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다가구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이 해당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 초과 토지에 대해 소유권 또는 지상권을 대가를 받고 이전하거나 설정하려는 경우 계약 체결 전에 동대문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하며 주택 취득 후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구청은 최대 3개월의 기한을 정해 이행명령을 내리며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의무 이행 시까지 토지취득가액의 1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또한, 허가 없이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해당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자금조달계획 및 입증자료 제출 의무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며 외국인의 자금출처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자금 출처, 비자 유형(체류자격) 등이 자금조달계획 내용에 추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실거주 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뿐만 아니라 필요시 허가 취소까지 검토할 예정”이라며 “외국인의 무분별한 주택 매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택시장 안정 및 국민의 주거 복지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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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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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준정부기관 부문 2년 연속 1위
- - 고객여정 지도 제작으로 고객 관점의 디지털 여정 촘촘히 분석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이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5년 디지털 고객경험지수(DCXI)’공공서비스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 주관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는 디지털 소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역량 등 각 산업군별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 기업을 조사해 선정하는 지표이며, ▲프라이버시 ▲정확성 ▲신뢰성 ▲최신성 등의 항목을 평가한다. 공단은 해외에 거주하는 고객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생체인증 신원확인 앱인 연금복지멤버십앱과 전자여권 기반 재외동포시스템을 연계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프라이버시와 ▲최신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다시 한번 디지털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공단이 제공하는 연금복지포털(홈페이지)과 연금복지멤버십앱(모바일)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간 서비스 알림이’ 개선 및 챗봇을 통한 잦은 질문답변(FAQ) 자동화 확대와 고객 피드백 반영 체계 구축 등 디지털 소비자 요구에 부응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2년 연속 수상은 공무원연금공단이 고객을 최우선으로 서비스 품질을 끊임없이 개선한 결과로써 디지털 혁신 선도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공공서비스를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신뢰성, 정확성, 편의성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 공무원연금공단 김동극 이사장은 “고객 생애주기별 디지털 여정 수요 분석을 위해 「고객여정지도」를 제작하여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는 2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단은 하나의 아이디, 한 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공공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편리하게 이용하는 통합인증(Any-ID) 체계 도입,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서비스와 시스템 연계성 강화 등 정부의 디지털 핵심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여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AI(인공지능) 상담 서비스, 시니어·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 등 AI(인공지능)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경험 개선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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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준정부기관 부문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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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제1186회 로또 1등 당첨자 14명, 각 19억 8568만원 수령
-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제1186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총 14명이 나왔다. 이들은 각각 19억 8568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지난 23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86회 로또 추첨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번 회차의 1등 당첨번호는 '2, 8, 13, 16, 23, 28'로 결정되었다. 2등을 가르는 보너스 번호는 '35'로 추첨되었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 14명은 각각 19억 8568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까지 맞힌 2등은 89명으로, 이들에게는 1인당 5206만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5개를 정확히 맞힌 3등 당첨자는 322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각각 144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 2707명으로, 이들은 고정 당첨금인 5만원을 수령하게 되며, 3개 번호가 일치한 5등은 262만 8810명이 당첨되어 각각 50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되었다. 이번 로또 추첨 결과, 특히 1등 당첨자들에게는 약 20억 원에 가까운 큰 행운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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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제1186회 로또 1등 당첨자 14명, 각 19억 8568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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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단신=이코노미서울 편집국]
- 구로구 배드민턴·레슬링팀, 해외 무대에서 우승 쾌거 - 말레이시아·태국 국제대회서 배드민턴 우승, 레슬링 첫 메달 달성 - 오는 10월 전국체전 앞두고 국제 성과로 사기 진작 기대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배드민턴팀과 레슬링팀이 각각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우승과 다수 메달을 획득하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라크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배드민턴 챌린지’에서 여사 복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나·전주이 조는 결승전에서 일본 대표팀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으며, 팀 창단 이후 첫 국제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레슬링팀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2025 태국오픈 레슬링 국제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금메달은 정용석(F70), 최민우(F65), 강대규(F86), 추명석(F97) 선수가 각각 차지했고, 최미르(F61) 선수는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레슬링팀이 코로나19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거둔 첫 메달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 배드민턴팀과 레슬링팀은 구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로, 지역 체육 발전과 구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각자의 종목에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양 팀은 이번 대회 이후 오는 10월 열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하며 다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구는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열정과 헌신, 지도자의 노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구로구 체육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경력, 학력 걱정 없는 일자리 없을까?”…중장년 맞춤형 취업 교육 운영 -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공공, 민간, 돌봄, 사회복지 일자리 설명회 진행 - 9월 8일부터 26일까지 도보배달, 데이터라벨링, 사전연명의료상담 직무 교육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금천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분야별 일자리 설명회와 맞춤형 직무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중장년층이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분야별 일자리 설명회와 맞춤형 직무분석 교육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일자리 설명회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관(독산)에서 매일 3시간씩 총 4회차로 진행된다. 공공일자리, 민간일자리, 돌봄 및 사회복지 분야의 일자리별 특징과 종류, 취업 성공 전략을 다룬다. 맞춤형 직무분석 교육은 9월 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제별로 운영된다.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금천청년꿈터에서 ‘도보배달’을 주제로 배달업의 이해부터 실무, 안전교육, 선배의 조언을 듣고 직접 도보배달 실습을 할 수 있다. 9월 15일부터 19일까지는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데이터라벨링’의 동향, 도구 및 사례 이해와 실습이 진행된다. 22일부터 26일까지 금천청년꿈터에서 ‘사전연명상담사’ 직업을 이해하고, 의향 전담 상담과 작성 절차를 배운 뒤 직접 상담 실무를 실습할 수 있다. 교육에 관심 있는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금천구민은 금천구청 1층 일자리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분야별 일자리 설명회는 8월 22일까지 공공일자리, 민간일자리, 돌봄, 사회복지 분야별 20명을 모집한다. 맞춤형 직무분석 교육은 9월 5일까지 도보배달, 데이터라벨링, 사전연명의료상담 강의별 15명을 모집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중장년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별 일자리 정보를 얻고, 특별한 경력이나 학력이 없어도 바로 일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와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중장년 구민들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확보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비원 및 보행안전도우미 양성 교육, 병원동행전문가 등 자격증 연계 교육, 정보통신 교육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0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 "응답하라 1960" 시간여행… ‘2025 페스타! 레트로60:답십리’ 9월 개최 - '권해효'부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성우진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특별한 만남 - ‘무성영화 변사 공연’, ‘박스 자동차 극장’ 등 오감만족 체험 가득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5 페스타! 레트로60:답십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계를 넘어, 가장 새로운 1960'이라는 슬로건 아래, 과거의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영화 축제로 꾸며진다. - 시대를 초월한 영화의 향연 '답십리시네마’ '답십리시네마'에서는 영화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100년의 영화사를 관통하는 특별한 시간 여행을 스크린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상영 프로그램은 단순히 여러 영화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영화라는 매체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도록 세심하게 기획됐다. 여정의 시작은 '영화의 기원'을 탐험하는 1920년대에서 출발한다. 무성영화 시대의 정수를 보여주는 버스터 키튼의 <카메라맨>(1928)과 영화사에 혁명을 일으킨 최초의 유성영화 <재즈싱어>(1927)가 상영되어 관객들을 영화 초창기의 경이로운 순간으로 안내한다. 이 시간 여행의 중심에는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답십리'가 있다. 김기영 감독의 <하녀>(1960)와 이만희 감독의 <마의 계단>(1964) 등 당시를 대표하는 걸작들이 상영된다. 또한, 그 시대에 대한 헌사인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2023)과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2025)가 나란히 상영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특히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상영 후에는 주연 배우 권해효, 하성국과의 GV(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되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여정은 현재와 미래로 향한다. MZ세대를 위한 호러 코미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2024)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브레드이발소>,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등 최신 애니메이션을 통해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 모든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한다. - 특별한 즐거움 '씨네토크'와 '씨네라이브' 영화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토크쇼와 생생한 라이브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미디어가 '아이돌'을 만들어 온 방식을 탐구하는 토크 프로그램 <스크린의 아이돌: 김시스터즈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가 눈길을 끈다. 이 자리에는 가상 아이돌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한국어 성우 신나리, 민승우가 참석해 안재훈, 김대현 감독 등 전문가들과 함께 과거의 스타부터 가상 아이돌까지 스크린 속 아이돌의 변천사에 대한 특별 대담을 나눈다. 또한, Z세대의 멘토로 인기가 높은 에듀 크리에이터 '연고티비'가 진행하는 <연고티비 진로 탐구생활>도 열린다. '학이', '체리', '결이', '토리' 등 연고티비 멤버들이 직접 청소년 및 학부모와 만나 새로운 직업 세계와 미래 역량에 대해 소통하는 에듀-미디어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작년 ‘청춘의 십자로’ 공연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던 스타 변사 최영준이 올해는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목소리 하나로 스크린 속 모든 인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그의 흡입력 있는 연기는 100년 전 극장 한가운데로 데려다 놓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배우의 연기 세계를 파고드는 ‘배우토크’, 찰리 채플린 분장을 한 마임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찰리 채플린의 초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가족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이들이 직접 박스 자동차를 만들어 영화를 보는 '어린이 박스 자동차 극장'은 만 4~6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몬스터 키즈카페'에서는 '고스트 방탈출', '몬스터게임' 등 6종의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이번 '2025 페스타! 레트로60:답십리'는 답십리종합촬영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영화와 미디어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적 소통 공간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라며 “단순한 과거의 추억을 넘어, '가장 새로운 1960'이라는 슬로건처럼 모든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축제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며, 서울특별시와 동대문구, 한국영상자료원 등이 후원한다. 운영 시간은 12일(금)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인 13일(토)과 14일(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강북구, 우이교 공중화장실 개방…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 우이천 수변공간 이용 주민 위한 편의시설 확충 - CCTV·비상벨 등 안전장치와 철저한 관리로 안심 이용 환경 확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우이천 수변공간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우이교 인근에 공중화장실을 신설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이천 산책로는 도심 속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최근 수변활력 거점시설 조성과 함께 이용 주민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우이교 인근 도봉로101길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주민 편의를 한층 높였다. 새롭게 개방된 우이교 공중화장실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CCTV·비상벨·안심스크린 등 안전장치도 마련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관리는 기존 인력을 활용해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하루 3회 정기 청소와 위생용품 상시 비치를 통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한다. 구는 앞으로도 우이천뿐 아니라 공원·도로변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중화장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여 주민 생활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이교 공중화장실 개방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도봉구, 에너지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기요금 5만 원 지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300가구에 5만 원씩 전기요금을 지원했다. 여름철 냉방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7월 18일 250가구에 먼저 지급하고 지난 8월 7일에 나머지 50가구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운데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가구로 선정했다. 지원금은 도봉구 기후대응기금으로 지급됐다. 이 기금은 구에서 직영하고 있는 햇빛나눔발전소 5개소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력 판매대금과 가상발전소 운영 수익금으로 조성된다. 구는 2019년부터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기요금 지원 외에도 구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쿠폰 지원 ▲에너지바우처 지급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무상 교체 ▲가스안전차단기 보급 ▲가스시설 부적합시설 개선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 나눔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혹서기로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는 시기,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에너지 복지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관련문의: 도봉구 기후환경과 에너지팀 02-2091-3225 은평구, 이재명 대통령내외 관내 연서시장 방문 은평구 [포토뉴스=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17일 은평구에 위치한 ‘연서시장’을 찾아 한 족발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왼쪽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사진 은평구청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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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단신=이코노미서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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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금천 구로 종로 중구 도봉 강북 송파 성동 등]
- 금천구-광명시 청년들, 스포츠로 하나 되다 – 6월 28일 ‘제2회 금천광명 청년연합체육대회’ 개최 - 6월 28일 오후 1시 30분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 - 청년의 지역적 소속감 높이고, 교류의 기회 마련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6월 28일(토)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제2회 금천광명 청년연합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육대회는 금천구와 광명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기초체력을 증진하고, 지역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제1회 금천광명 청년연합체육대회’가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금천구와 광명시에서 각각 6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대형풍선(애드벌룬) 배구, 풍선놀이틀(에어바운스) 씨름, 줄다리기, 장애물 계주 등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7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오가며 활발한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1부 체육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금나래문화체육센터 2층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청년들은 경기뿐만 아니라 응원전과 단체 미션 활동 등을 통해 활력을 더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높이는 시간을 보낸다. 이어 2부 교류회는 금천구청 구내식당에서 열리며, 지역과 소속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를 갖는다. 한편, 지난해 제1회 대회는 광명시립 근로청소년복지관 운동장에서 200여 명의 청년이 모여 활발한 교류와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팀을 이뤄 즐겁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라며, “2회 대회가 열리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광명 청년연합체육대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02-861-0597),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58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소음 줄이고 편의 높인다” 청사 내 통화 전용 공간 마련 - 청사 내 통화 편의 위한 방음전화실(폰부스) 설치 ‘소음 최소화’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구청사 내에 방음 통화 전용 공간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복도나 옥상 등에서 통화를 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통화 소음으로 인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 조치다. ‘방음전화실(폰부스)’은 전화 소음을 줄이고 쾌적한 통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전용 공간으로,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청사 내에서 조용하고 안정적으로 통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설치된 방음전화실(폰부스)은 신관 3층에 위치하며, 고성능 방음 내장재를 사용해 외부로 전달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내부에는 통풍 설비와 센서 감지식 재실등, 전기 콘센트 등을 갖춰 통화 외에도 메모 작성 등 기본적인 작업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시범 운영 후 이용자 반응과 효율성 분석을 바탕으로, 4층과 5층 등 다른 층으로의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구는 방음전화실(폰부스) 설치를 통해 민원인과 직원의 통화 불편을 줄이고, 청사 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전반적인 행정서비스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작은 변화지만 직원과 민원인의 통화 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섬세한 행정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종로는 사시사철 공연 성수기, 7월에도 ‘어디나 스테이지’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공연 성찬 「어디나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찾아가는 공연 문화의 정착을 위한 연간 프로젝트로 장소, 콘셉트, 대상 등을 고려한 다채로운 무대를 12월까지 공연장이 아닌 종로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년 5월 개막 축제로 시작해 이달에는 세 차례의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7월에는 네 번 개최한다. 7월 4일 18시 보신각공원 ‘초여름콘서트’, 7월 9일 12시 젊음의거리 ‘청량콘서트’, 7월 18일 17시 30분 묘동사거리 ‘핫플콘서트’, 7월 21일 10시 창신초등학교 ‘동심콘서트’ 순으로 이어진다. ‘초여름콘서트’는 시민들의 퇴근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쾌한 무대로 기획했다. ‘청량콘서트’는 한낮 종각역~청계천을 찾은 누구나 아름다운 현악기 선율을 감상하며 점심시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묘동사거리(종로3가역 8번출구 일대)에서 펼쳐지는 ‘핫플콘서트’는 금요일 저녁의 열기를 더할 신나는 디제잉 무대로 꾸민다. ‘동심콘서트’는 창신초등학교로 찾아가 저학년을 위한 연극, 고학년을 위한 케이팝 공연을 열고 학교생활에 즐거움을 선물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종로문화재단 또는 렛츠종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종로구는 “도시 전체에 문화가 흐를 수 있도록 올 한해 종로 전역이 무대가 되는 어디나 스테이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라며 “어디서나,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장소와 시간에 이 공연을 만난다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누구보다 흥겹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구, 어르신과 함께하는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신당오길 골목상권과 어르신의 따뜻한 동행 신당오길 어르신 맞춤 체험과 전통시장 연계로 골목상권 활기 불어넣어 인생 기념사진 촬영부터 노래교실, 온누리상품권 교육, 시장보기, 식사까지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6월 24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문화 행사를 신당5동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2025년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되었으며, 신당오길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했다. 신당오길 골목형 상점가는 다양한 업종이 조화를 이루는 주민 친화적 상권으로 지역 주민과 지역 상권 종사자 모두의 이용이 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놓은 신당5동의 특성을 고려해, 거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소비 활동을 유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당5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7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내 생에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인생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신당5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흥겨운 노래교실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의 종류, 할인율, 사용 방법 등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받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본 후에는 신당오길 상인회 회원 점포에서 다 함께 식사를 하며 이웃과 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자녀들이 보내준 온누리상품권을 골목형 상점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도 이제는 혼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상권과 주민 간 화합을 이루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도봉구, 어르신 반려식물 보급 서울시 1등…만족도 98% - 452명, 592명, 올해 642명 매년 대상 인원 늘려가 - 전체 만족도 98%, 주변 권유 의사 100%로 나타나 -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우울증 등 개선 대다수 체감 “최근 뜻하지 않은 사고를 입어 삶의 의욕을 잃었는데, 식물이 저를 안아주는 것처럼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반려식물 보급사업에 참여한 80대 어르신의 말이다. 구는 올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642명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다. 이를 위해 시 보조금 4천여만 원과 구비 3천여만 원을 투입한다. 구는 2023년부터 지역 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해마다 보급 인원을 늘려오고 있는데, 사업 첫해에는 452명, 지난해에는 592명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0명을 늘린 642명에게 지원한다. 본 사업은 단순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전문 원예치료사가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 활동을 진행한다. 이는 어르신 우울감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참여 어르신 59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어르신 대다수가 우울증, 외로움 등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좋았던 활동으로는 관리하기(72%), 물주기(14%), 햇빛 보여주기(7%), 반려식물과 대화하기(6%)를 꼽았다. 전체 만족도는 98%로 나타났으며, 주변에도 권유하고 싶냐는 물음에는 어르신 100%가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구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연말에 어르신들이 키운 반려식물을 도봉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어르신들이 잘 가꾼 식물을 전시회를 통해 선보임으로써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다. 사업 참여 어르신 A씨는 “내 손으로 키운 식물이 이렇게 멋지게 전시되니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사업의 효과를 보고 매년 대상자를 늘려오고 있다. 더 많은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에 힘쓸 계획.”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문의: 도봉구 공원여가과 도시농업팀 02-2091-3795 여름엔 공원이 물놀이장... 강북구에서 시원하게 놀자 - 벌말어린이공원 물놀이장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도심 속 피서지 - 수경시설·바닥분수·계류 등 물놀이 공간 확충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내 물놀이형 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물놀이 시설은 벌말어린이공원(번동 235)을 포함한 관내 주요 공원 8곳에 설치되며, 수경시설과 바닥분수, 계류 등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이용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조성된 벌말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차로 운영된다. 각 회차는 50분간 가동되며, 마지막 회차는 1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다. 월계로 173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은 미러폰드, 점핑분수, 상상톡톡 물놀이장 등 다채로운 수경시설 갖추고 있다. 시설은 9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개방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4시 40분까지 회차별 40분씩 총 5회 운영된다. 이외에도 솔밭근린공원, 수유일·색동·미아9-1·벌말어린이공원 등 어린이공원 7곳과 삼양마을마당, 미아8구역에는 바닥분수가, 희망어린이공원에는 계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바닥분수와 계류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4시 30분까지 30분 단위로 하루 5회 순차 가동된다. 구는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현장에 안전‧유지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우천 시나 시설 정비일에는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차 공간이 제한적인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도심 속 물놀이 공간이 무더운 여름철 구민들의 시원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7월 24일부터 ‘쿨~한스쿨’ 어린이 물놀이장과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을 운영해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구 문정노인종합복지관 개관 … 활기찬 노후, 어르신 행복 공간 탄생 6월 25일, 송파구 문정동에 대규모 노인종합복지관 개소 연 면적 3,257.43㎡ 지하 1층~지상 4층…어르신 여가?복지 맞춤형 시설 ▲1층 경로식당 ▲2~3층 소강당, 교육실 ▲4층 스크린파크골프장, 당구장, 대강당 등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25일 어르신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 기능을 갖춘 ‘문정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나날이 증가하는 어르신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자 ‘문정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문정노인종합복지관은 ‘문정동 136번지 일원 재건축정비사업’의 기부채납을 통해 문정동 656-4번지에 연면적 3,257.43㎡,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세부적으로 지상 1층에는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한 ‘경로식당’과 ‘실버카페’를 조성했다. 카페에서는 담소를 나눌 공간을 제공하고, 바리스타 교육도 진행한다. 2~3층은 ‘예술교실’, ‘소강당’, ‘체력단련실’, ‘음악실’ 등 노후를 위한 취미생활과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4층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 ‘스마트경로당’, ‘당구장’, ‘탁구장’, ‘대강당’ 등이 들어섰다. 특히, '스크린파크골프장'의 경우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 내 최초로 조성했다. 복지관은 지난 6월 2일 임시 개관하여 현재 39개 프로그램을 운영, 총 1,347명 어르신 일상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챗 GPT' 수업과 ‘근력요가’ 수업은 정원의 5배 인원이 수강 신청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문정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거주 중인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송파구 경로당 임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후에는 ‘열정 국밥’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식사 나눔도 진행했다. 구는 어르신 복지시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부족했던 문정동에 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함으로써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문정노인종합복지관은 나날이 증가하는 어르신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커뮤니티·건강·학습·문화예술 활동을 아우르는 어르신들의 행복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동구, 맛과 위생을 갖춘‘성동맛집’65개소선정 - 2025년 "성동맛집" 65개소 선정, 인증 현판 제공 및 연 2회 종량제봉투 등 위생용품 지원 - 7월 중순 출시되는 성동맛집 전자카탈로그(e-book)로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맛집 확인 가능 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외식산업 활성화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관내 경쟁력 있는 ‘성동맛집’ 6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동맛집은 특색 있는 맛집 발굴 및 선정을 통해 우리 구 대표 음식점으로 홍보 및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주민평가단에 의해 위생 및 환경시설을 평가한 후 맛 칼럼니스트 등 전문평가단의 음식 및 서비스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맛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되 위생 및 시설 환경, 구정 참여도, 대외적 인지도 등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구는 2011년부터 2년 주기로 성동맛집을 지정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 45개소에 더해 신규 20개소를 추가 선정해 총 65개 업소를 인증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연 2회 종량제봉투 등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또한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스마트성동지도를 통해 성동맛집을 한눈에 찾아볼 수도 있다. 특히 7월 중순에 출시되는 '성동맛집 전자카탈로그(e-book)'는 성동맛집에 대한 정보를 구민들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업소별 운영 정보뿐만 아니라 대표메뉴와 사진, 특색 있는 정보 등을 담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 성동아이사랑 맛집·카페 ▲ 효사랑 맛집 ▲ 모범음식점 ▲ 주방공개 배달음식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관내 위생적이면서도 개성과 맛이 담긴 음식점 발굴 및 선정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구민들에게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업체에는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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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금천 구로 종로 중구 도봉 강북 송파 성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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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첫날 176mm 폭우… 도로 잠기고 열차 멈추기도
- 시간당 30mm이상 물폭탄 쏟아져 [이코노미서울=사회팀] 중부지방에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20일 수도권 북부 등에 장맛비가 집중됐다. 정체전선(장마전선)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다. 19일 오후 9시부터 20일 오후 8시까지 인천 서구 금곡동에 176mm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 153mm, 인천 영종도는 151mm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맛비는 21일까지 전국에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 내리는 장맛비는 이날 오전에, 그 밖의 중부지방에서는 오후 중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1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북서 내륙 5∼20mm △경기 북동부·남부 10∼50mm △강원 내륙 및 산지 20∼60mm △대전·충남 남부 50∼150mm △세종·충남 북부·충북 50∼100mm △전북 50∼150mm △대구·경북 30∼100mm 등이다.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최고 50mm 올 수도 있다. 강수량이 시간당 30mm를 넘어가면 우산을 써도 옷이 다 젖고 운전 중 와이퍼를 작동해도 앞이 안 보이는 수준이다. 행정안전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20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이날 오전 경기 의정부시에서는 의정부경전철의 운행이 두 차례 중단됐다. 고양시에서는 지하 터널에 물이 들어차 차량이 침수됐다가 운전자가 구조됐다. ▲수도권 100mm 넘는 물폭탄… 인천서만 103건 침수 신고 접수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 돌입 물에 잠긴 도로… 인천대교선 컨테이너 떨어져 20일 오전 6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서 차들이 비상등을 켜고 물에 잠긴 도로를 천천히 빠져나가고 있다. 침수 지점 앞에서 멈춘 버스와 경찰차도 보인다. 같은 날 오후 5시경 인천 중구 인천대교 송도 방향 9.7km 지점에서는 대형 화물차가 싣고 있던 컨테이너가 도로 위에 떨어져 두 개 차로를 가로막으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아래쪽 사진).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인천소방본부 제공 물에 잠긴 도로… 인천대교선 컨테이너 떨어져 20일 오전 6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서 차들이 비상등을 켜고 물에 잠긴 도로를 천천히 빠져나가고 있다. 침수 지점 앞에서 멈춘 버스와 경찰차도 보인다. 같은 날 오후 5시경 인천 중구 인천대교 송도 방향 9.7km 지점에서는 대형 화물차가 싣고 있던 컨테이너가 도로 위에 떨어져 두 개 차로를 가로막으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아래쪽 사진).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인천소방본부 제공 수도권을 중심으로 10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진 20일 곳곳에서 출근길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되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폭우 탓에 곳곳에서 사람이 다치거나 고립됐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하고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차량-반지하 주택 침수… 고양선 땅꺼짐 이날 오전 7시 17분경 경기 파주시 동패동의 한 사거리에서는 폭우 탓에 신호등이 고장 나 차 2대가 충돌하면서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오전 5시 50분경 경기 고양시 대화동의 한 지하터널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침수돼 고립된 60대 운전자가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오후 5시경에는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방향 9.7km 지점에서 대형 화물차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차량이 컨테이너와 부딪히면서 탑승자 2명이 다쳤다. 도로에 떨어진 컨테이너가 2개 차로를 가로막으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강한 바람이나 빗길이 사고 원인일 가능성 등을 조사 중이다. 주택이 침수되고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도 잇달았다. 오전 7시 18분경엔 경기 의정부시 반지하 건물이 물에 잠겨 소방 당국이 물 200L를 빼냈다. 인천에서는 인천소방본부에 60건, 인천시 등에 43건 등 총 103건에 이르는 침수 신고가 접수됐다. 서구 검암동과 경서동, 미추홀구 숭의동 등에서도 공동주택이 침수됐고, 서구 오류동의 한 공장도 부지 일부가 물에 잠겼다. 서구 왕길동 완정로 일대에는 토사가 유출됐고 계양구 작전동 토끼굴, 서구 공항고속도로 측도길 등 2개 구간 도로가 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빗물로 지반이 약해진 탓에 땅이 일부 내려앉은 곳도 있었다. 오전 7시 5분경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빌라 앞 이면도로에는 가로 10m, 세로 4m, 깊이 1.5m의 포트홀이 생겼다. 주차돼 있는 1t 트럭이 여기에 빠져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경전철 한때 운행 중단-서울 주요 도로 통제 교통 차질도 이어졌다. 경기 북부에서는 의정부경전철이 두 차례에 걸쳐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오전 4시 20분경 효자역 발곡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전동차에서 신호 고장이 발생해 2시간 20분 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오전 7시 30분경에도 같은 원인으로 또 멈춰 섰다가 1시간 만에 정상화됐다. 경전철 측은 폭우와 기온 변화를 고장 원인으로 지목했다.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 성동 JC에서 군자교 분기점, 성수 분기점에서 의정부 방향 수락지하차도 교량별 진입부 램프 구간 등의 차량 통행을 한때 통제했다. 행안부는 오후 2시 반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과 하천변, 지하공간 같은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할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서울시는 오전부터 청계천, 도림천, 안양천, 성북천, 정릉천 등 시내 29개 하천과 안양천 등 둔치주차장 4곳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방재시설인 빗물펌프장 5개를 부분 가동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을 만드는 데 영향을 미치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세력을 확장하면서 평년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찾아왔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 따라 형성되는 비구름대는 가로로 길고 세로로 폭이 좁은 띠 형태”라며 “이 때문에 지역에 따라 비의 강도와 강수량 편차가 클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장마전선은 토요일인 21일 오후부터 남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영향으로 남해안과 제주는 22일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5∼30mm, 제주 20∼60m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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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항공, 인천-코펜하겐 직항 노선 첫 취항… 주 4회 운항
- 2025년 9월 13일, 인천~코펜하겐 첫 운항, 유럽 100개 도시와 연결 Skyteam 합류로 마일리지 적립, 사용, 공동운항편, 라운지 이용 등 고객 혜택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스칸디나비아항공(Scandinavian Airlines, 이하 SAS, 한국 총판 대리점 동보항공)이 2025년 9월 13일, 인천(ICN)~코펜하겐(CPH) 노선의 첫 직항편을 취항하며 한국과 북유럽을 잇는 새로운 하늘길을 연다. 이번 신규 노선은 최신형 A350-900 기재로 주 4회(하계 기준) 운항되며, 코펜하겐을 거점으로 스웨덴, 노르웨이를 포함한 스칸디나비아 전역은 물론, 유럽 100여 개 도시까지 빠르고 편리한 연결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인천 출발편(SK988)은 매주 월·수·금·토요일 밤 11시 4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6시 5분(현지 시각) 코펜하겐에 도착한다. 귀국편(SK987)은 코펜하겐에서 밤 11시 4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6시 15분 인천에 도착한다. 동계시즌(2025년 10월 말 이후)에는 주 3회(월·수·금)로 운항될 예정이다. 운항 기종인 A350-900은 총 300석 규모로, 비즈니스 클래스 40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38석, 이코노미 클래스 222석으로 구성돼 장거리 비행에서도 쾌적하고 세련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SAS는 2024년 9월부터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SkyTeam)’의 정식 회원사로 합류하면서, 대한항공 등 스카이팀 제휴 항공사들과의 마일리지 적립·사용, 라운지 이용 등 고객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이를 통해 유럽 여행객들은 더욱 폭넓은 연결성과 향상된 서비스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SAS는 인천~코펜하겐 노선은 여가와 비즈니스, 교민 방문, 유학생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연결편이 될 것이라며, 스카이팀 회원사로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함께 코펜하겐을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전략적 허브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SAS는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유럽 전역과의 연결성을 한층 확대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칸디나비아항공 소개 1946년 설립된 스칸디나비아항공(Scandinavian Airlines, SAS)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을 대표하는 북유럽 선도 항공사로, 매년 2500만 명 이상의 승객과 6만 톤의 화물을 유럽, 미국, 아시아 135개 노선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코펜하겐공항(CPH)을 글로벌 허브로, 오슬로(OSL)와 스톡홀름(ARN)을 주요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 최고 수준의 정시 운항률을 기록 중이다. SAS는 2024년 9월 스카이팀(SkyTeam) 정식 회원사로 가입해 전 세계 제휴 항공사와 함께 더욱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50년 탄소중립(Net Zero)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항공 산업의 미래를 이끌며,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중심에 두고 항공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와 최신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보항공 소개 동보항공서비스(Dongbo Air Services Co., Ltd)가 2025년 1월 1일부터 스칸디나비아 항공(Scandinavian Airlines, SAS)의 한국 지역 여객 총 판매 대리점(GSA)으로 선정됐다. 오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판매, 고객 서비스 및 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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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항공, 인천-코펜하겐 직항 노선 첫 취항… 주 4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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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 문제…울산서 재판받게 해달라" 文요청 거절한 법원, 이유는
- [이코노미서울=정치팀] 딸 부부 태국 체류와 관련한 뇌물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울산에서 재판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이현복) 심리로 17일 오후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는 “현실적으로 신속‧공정한 재판을 위해 중앙지법에서 재판하는 것이 상당하다”며 피고인인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의원의 사건 이송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이었던 이상직 전 의원이 문 전 대통령의 사위 서모 씨를 타이이스타젯에 고용해 급여‧주거지원 등 약 2억 1700만원을 받을 수 있게 해 뇌물을 제공받았다며 지난 4월 기소됐다. 이상직 전 의원은 뇌물 공여로 함께 기소됐다. 수사를 진행한 전주지검은 당시 “사건이 청와대를 중심으로 발생했다”며 두 사람을 전주지법이 아닌 서울중앙지법으로 기소했다. 이에 경남 양산에 거주 중인 문 전 대통령은 울산지법으로, 전북 전주에서 수감 생활중인 이 전 의원은 전주지법으로 각각 사건을 보내달라며 이송을 요청했다. 문 전 대통령은 ‘재판 대응의 실효성 확보 및 경호 문제’를 이유로, 이 전 의원도 ‘재판 대응의 실효성 확보’를 이유로 들었다. 검찰은 ‘증인이 120명 가까이 되는 사건의 효율적 진행 및 재판지연 방지를 위해 이송이 적절치 않다’며 반대했다. 法 “두 피고인 함께 심리, 재판 설비 등 고려해 중앙지법서 진행” 재판부는 17일 “사건의 관할권이 중앙지법에 있고, 두 피고인이 뇌물수수‧공여 대향범으로 함께 심리할 필요성이 있는 데다 울산‧전주 중 한쪽으로 이송하더라도 피고인들이 이송을 희망한 목적이 달성되지 않아 실효성에 의문이 있다”며 “또 현실적으로 재판 설비나 지원상황, 언론의 접근성 등에 비춰 신속‧공정한 재판을 위해 중앙지법에서 재판하는 것이 상당하다”며 이송하지 않고 재판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변호인들이 “서울에서 종일 재판을 할 경우 전날 와서 다음날 내려가야 하는 데 경호상 어려움이 크고 전직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법원에 수십회 출석할 때마다 언론의 조명을 받는 것도 국격에 문제가 있다”며 재차 반대 의견을 폈다. 하지만 재판부는 “전주‧울산은 중앙에 비해 규모가 작은 법원이어서 이 사건을 이송해 진행할 경우 재판부를 신설해야 하거나 다른 일반사건 배당에 지장이 생길 우려가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문 전 대통령 측과 이 전 의원 측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문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울산지법에 가서 일주일 몰아서 재판하고 선고를 하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이 전 의원도 “전주지법에서 진행 중인 사건의 증인신문 내용을 활용하면 일주일 국민참여재판이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정치적 쪼개기 기소를 국민에게 알릴 기회를 달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하기 적절치 않은 사건”이라며 반대의견을 냈다. 재판부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하기 적절치 않은지 여부를 따져 결정해야 하는데, 이 사건 심리 기간이 어느 정도일지가 핵심”이라며 “공판기일이 수십 회 예정되는 경우엔 배심원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재판을 해달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정식으로 국민참여재판 신청을 아직 하지 않아, 국민참여재판 진행 여부는 다음 기일에 확정 짓기로 했다. 文측 “이송 신청 다시 할 것” 기록 복사 등에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다음 기일은 약 3달 뒤인 9월 9일로 잡혔다. 문 전 대통령 측의 변호인 김형연 변호사는 재판이 끝난 뒤 “사건 이송을 하지 않겠다고 재판부가 말씀하셨지만, 의견서를 보완해서 재차 이송신청을 하려고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또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 사건이 검찰권 남용의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생각해서 보다 많은 국민들이 보시고 검찰의 폐해를 느끼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하신다”며 “또 너무 모든 게 서울에 집중돼있는 마당에 양산에 살고 있는 전 대통령 사건까지 굳이 서울에서 해야겠냐는 생각도 가지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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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 문제…울산서 재판받게 해달라" 文요청 거절한 법원,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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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해양경찰 현장체험을 통해 재해현장 이해도 높인다
-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와 함께 공무원 재해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7일 인천해양경찰서 서해5도특별경비단에서 ‘해양경찰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위험직무를 수행하는 해양경찰 공무원에 대한 재해보상 심사자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체험에 참가한 공단과 인사혁신처 소속 재해보상 심사 담당자 8명은 해양경찰의 근무환경과 구조장비 및 시설을 견학하고 현장 구조활동 체험을 진행했다. 공단 재해보상실 김정남 실장은 “공상 심사자들이 그간 문서 위주의 심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가능한 재해상황을 확인하고 위험과 강도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고 공정한 재해보상 심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은 지난 5월 13일 서울 서대문 우체국에서 진행된 우정직 공무원 직무 체험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하반기에는 경찰직과 소방직의 직무 체험도 예정되어 있다. 공단은 이를 통해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재해보상 심사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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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해양경찰 현장체험을 통해 재해현장 이해도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