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5(목)

전체기사보기

  •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에게 이르면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 시작해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며,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 ‘K-히어로’에게는 10%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삼성전자 멤버십에 가입하고, 구매 품목과 구매처, 모델 코드, 시리얼 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등록을 완료하면 신청일 기준 약 2주 후부터 순차적으로 ‘디지털 온누리’ 앱에 제품 구매가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골목 소상공인 상점, 편의점 등 일상 곳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디지털 온누리 앱에 등록하고 해당 카드로 온누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온누리상품권 잔액이 자동 사용된다. 단, 연 매출 30억원 초과 점포와 병·의원, 한의원, 법무·회계 관련 서비스업 등 총 33개 제한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디지털 온누리 앱 또는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 가격할인 대신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자사 고객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고객 혜택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사회적 상생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6-24
  •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6월 25일부터 작품 접수 시작
    - 총상금 1,000만 원·5,000만 원 상당 상품권 증정… 30여 개국 작가 참여 - 7월 29일~8월 4일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서울시장상·국회의장상 등 권위 있는 상 훈격 - AI아트·K-민화·서양화·한국화 등 전 분야 참가 가능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국내외 미술인들의 대표적인 국제 미술 공모전인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World Peace Art Exhibition 2026)」이 오는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폭력의 시대를 넘어, 다시 평화를 그리다(Beyond the Era of Violence, Painting Peace Again)’를 주제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평화와 공존, 인류애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북미, 중동, 아프리카 등 30여 개국 작가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미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에서 개최되며, 시상식은 7월 29일 오후 2시 한국미술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은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조각, 공예, 사진, 디자인, 서예, 문인화, 서각, K-민화, K-그라피는 물론 AI 디지털아트 분야까지 포함해 전통과 현대, 디지털 예술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대전으로 진행된다. - 수상 규모 역시 역대급이다.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부문별 대상은 서울시장상, 최우수상은 예총회장상, 우수상은 주한외국대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국회의장상, 국회부의장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서울시 의장상, 경기도지사상, 한국미술대전 대상 수상작가상, 세계문화예술재단 총재상, 주한외국대사상, 특선, 입선 등 다수의 특별상이 마련되어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아울러 입상자들에게는 총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약 5,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국내외 작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예술을 통해 평화와 화합, 인류 공동번영의 가치를 확산하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며 “매년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는 만큼 올해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접수 마감일에는 출품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들은 서둘러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평화미술대전은 1998년 창설 이후 29년 동안 국내외 우수 작가를 발굴하며 한국 미술의 국제화와 문화교류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2027년 제30주년을 맞아 100개국 참가를 목표로 세계적인 미술축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접수기간 : 2026년 6월 25일 ~ 6월 30일 ■ 전시기간 : 2026년 7월 29일 ~ 8월 4일 ■ 전시장소 :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 ■ 문 의 : 02-396-3000 ■ 홈페이지 : www.wpae.co.kr
    • 뉴스
    • 문화
    • 인물포커스
    2026-06-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