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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올림픽공원의 이모저모
    6·3 지방선거 후 연일 잠실올림픽공원을 메우는 20대와 30대의 부정선거·재선거·당일투표·수 개표 열기를 평소 인원이 적은 지난17일 낮에 다녀왔다. 편집자 주: 여타 언론에 많이 노출되었기에 사진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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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기아 PV5 패신저, 2026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대형차’ 선정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PV5 패신저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2026 오토카 어워즈(2026 Autocar Awards)’에서 ‘최고의 대형차(Best Large Car)’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토카는 PV5 패신저의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 예상을 뛰어넘는 세련된 주행감, 효율성이 돋보이는 실내 레이아웃에 주목하며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확보한 동력 성능과 주행거리는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전동화 다목적 차량(MPV) 및 경상용차(LC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오토카 어워즈 심사위원은 PV5 패신저 모델의 진보적 디자인, 영리한 공간 구성, 뛰어난 상품성을 예로 들며 전동화 상용차의 혁신적인 재해석을 보여주는 뛰어난 사례로 평가했다. 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과 국제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로드 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토카 편집장 마크 티쇼(Mark Tisshaw)는 “기아 PV5는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공간 구성으로 뛰어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주행감도 매우 세련됐다”며 “특히 뛰어난 가성비가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또 “7인승 및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모델이 곧 출시될 것을 감안하면 PV5는 한동안 패밀리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아는 PV5에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AAOS 기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1000여 개의 고객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개발한 차별화된 기술과 실제 업무 환경에서 위험을 줄이는 주행 보조 및 안전 사양을 폭넓게 적용했다. 이런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아 PV5는 글로벌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달아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PV5는 지난해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IVOTY)’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관한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2026 Van and Commercial Vehicle Awards)’에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Euro NCAP Commercial Van Rating)’에서는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는 등 상품성과 안정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기아 PV5 패신저의 이번 수상으로 PBV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PV5는 유연한 실내 구성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용과 상용, 컨버전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카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인물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은 전설적 자동차 디자이너 겸 엔지니어인 ‘알렉 이시고니스(Alec Issigonis)’의 이름을 차용한 오토카 어워즈 최고 영예의 상 ‘이시고니스 트로피(Issigonis Trophy)’를 각각 2021년과 2025년에 수상한 바 있다. 기아는 오토카 어워즈에서 2025년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Car)’ EV3, 2024년 최고의 대형차 EV9, 2022년 최고의 전기차 EV6, 2019년 ‘게임 체인저(Game Changers)’ 니로 EV, 2018년 게임 체인저 스팅어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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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삼성전자, B2B용 아트 TV 호텔용 ‘더 프레임’ 선보여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아트 TV’로 입지를 다져온 ‘더 프레임(The Frame)’을 호텔용 TV 라인업으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럭셔리 호텔, 프리미엄 부티크 등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려는 다양한 기업 고객(B2B)의 요구에 대응한다.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San Antonio)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회 ‘하이텍 2026(HITEC 2026)’에서 신제품 호텔용 ‘더 프레임(The Frame)’을 선보이며 호텔 TV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호텔용 ‘더 프레임(모델명: HL03H)’은 기업 고객의 사용 환경을 반영했다. 이 제품은 △4K QLED 화질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안티 글레어 (Anti-Glare)’ 패널 △액자 형식의 27.5mm 초슬림 두께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허브(Collection Hub)’ 기능을 탑재해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호텔 투숙객에게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호텔 객실 TV 역할은 콘텐츠 시청,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이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머무는 모든 순간을 프리미엄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인테리어 요소로 확장된다. 이 제품은 삼성 호텔 TV 라인업 최초로 AI를 활용한 생성형 배경화면(Generative Wallpaper)과 실시간 번역(Live Translate) 기능도 지원한다. 투숙객은 호텔이 미리 설정해 둔 이미지 외에도 개인별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해 TV에 띄워둘 수 있다. 또 실시간 번역 기능을 통해 해외여행 중에도 현지 방송 또는 삼성 TV 플러스를 모국어로 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마치 액자처럼 벽면에 밀착해 설치할 수 있도록 빌트인 연결 방식(Built-in Connection)과 슬림핏 벽걸이(Slim-fit Wall Mount)를 지원한다. 마그네틱 방식의 맞춤형 프레임 베젤을 활용해 호텔 객실, 로비 등 제품을 설치하는 공간 인테리어에 맞춰 베젤을 손쉽게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층 더 편리한 투숙 경험을 위해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호텔 TV 전 모델에 무선 콘텐츠 공유 기술인 ‘구글 캐스트’와 ‘애플 에어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호텔 투숙객은 객실 TV 화면의 QR 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TV 화면에서 연속해서 즐길 수 있다. 별도의 로그인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며, 객실 체크아웃 시에는 연동된 기기에 대한 정보가 자동으로 삭제돼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삼성전자는 효율적인 호텔 운영과 편리한 투숙 환경 조성을 돕는 호텔 전용 솔루션도 제공한다. 호텔 관리자는 삼성전자의 호텔 TV 전용 통합 매니지먼트 솔루션 ‘링크 클라우드(LYNK Cloud)’를 통해 전 세계 호텔 객실 TV의 상태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다. 또 링크 클라우드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기능을 통해 고객이 가장 많이 주문한 음식 메뉴나 주로 시청한 TV 채널 등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더 프레임’을 설치한 경우, 링크 클라우드의 ‘컬렉션 허브’ 관리 메뉴를 통해 호텔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에 맞춰 선별한 아트 콘텐츠를 연결된 제품에 일괄 배포할 수 있다. 실내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와 색상 톤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호텔용 ‘더 프레임’은 총 4종(43·55·65·75형) 크기로 올 하반기부터 전 세계에 출시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형재 부사장은 “세계 최초 아트 TV인 ‘더 프레임’을 B2B 시장까지 확장하게 돼 뜻깊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호텔용 ‘더 프레임’을 통해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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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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