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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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기운, 정령의 풍경 초대展 /장은선갤러리

윤인자 초대展

"숲의 기운, 정령의 풍경"

2026.10.21(수) ~ 10.30(금)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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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spirit. 65.1x53.0cm. oil on canvas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중견작가 윤인자 선생님은 강렬한 색채로 숲의 풍경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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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spirit 24.1x19.4cm oil on canvas

 

작가는 숲을 단순한 풍경의 대상으로 재현하기보다는, 나무와 잎, 빛과 공간이 어우러지는 하나의 생명적 공간으로 바라보며 자연이 지닌 고유한 기운을 화면에 담아낸다.

 

장3.jpg
forest-spirit 65.1x53.0cm oil on canvas

 

특히 '정령'(精靈)을 주요 모티브로 삼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도시의 삶 속에서 감각하기 어려운 자연의 생명성과 존재감을 회화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장4.jpg
forest-spirit 162.2x130.3 oil on canvas

 

윤인자 선생의 작품은 선명한 원색과 반복적인 나뭇잎의 형상, 수직으로 뻗은 나무 기둥이 어우러지며 독특한 숲의 풍경을 만든다.

작가에게 숲은 단순히 재현하는 풍경이 아니라 . 스스로 생명력을 발현하고 고유한 기운을 지닌 존재들의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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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spirit 162.2x130.3 oil on canvas

 

작품 속 강렬한 색채와 겹겹이 쌓인 나뭇잎의 형상은 눈에 보이는 숲의 외형을 넘어 그 안에 깃든 생명의 에너지와 보이지 않는 기운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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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spirit, 145.5x112.1cm, oil on canvas

 

자연과 인간, 물질과 정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삶을 품어내는 숲은 작가의 회화를 통해 도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의 보편적인 기운을 감각하게 하는 공간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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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116.8x91.0cm oil on canvas

 

2026년 10월 가을의 길목에서 윤인자 선생님은 숲과 자연의 생명력을 담아낸 작품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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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spirit 162.2x130.3 oil on canvas

 

작가는 30여회의 개인전과 200여회의 국내외 단체전을 참여했으며, 서울 아트페어, 부산국제아트페어, 자카르타 아트페어, 싱가폴 아트페어 등을 통해 왕성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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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spirit 90.9x72.7cm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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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spirit 116.8x91.0cm oil on canvas

 

또한, 순천대학교, 순천 시청, 글로벌테크놀로지 주식회사, (주)제이앤엘테크, 모나밸리, 리홀아트센터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수채화 대전 심사에 참여하고, 한국미술협회와 상형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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