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6(목)
 


갤러리로고.jpg

 

천예슬 초대

이 세계의 세입자들 Tenants of This World”

2026.4.8() ~ 4.23()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 / 일요일,공휴일 휴관

 

행복한 세입자들.jpg
행복한 세입자들 The Happy Tenants_38x10x42(cm)_ acrylic,cubic,oil pastel,clay_2026.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미모의 젊은 여류조각가 천예슬 작가는구상 조각과 병행해서 채색 드로잉작업을 한다.

작가는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세입자로서의 삶을 주제로, 다양한 생명들과 공유하는 세계를 통해 삶의 본질을 탐구해오고 있다.

 

에브리싱.jpg
Everything is okay _25×25×33(cm)_Mixed media_2026

 

이번 전시는 인간을 비롯한 동물, 곤충 등 모든 존재를 동등한 '세입자'로 바라보는 시각으로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밀도 있게 펼쳐낸다.

 

회상.jpg
회상 Reflection_26×18×28(cm)_gypsum, acrylic,oil-colored pencils in stone clay, wood_2026

 

천예슬 작가의 작품은 인간이 이 세계의 주인이 아니라 잠시 머무르는 여행자이자 세입자라는 철학적 사유에서 출발한다.

 

몰입.jpg
몰입 Immersion_90.9×65.1cm_mixed media on fabric_2025

 

화면에는 사람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과 곤충 같은 존재들이 위계 없이 등장하며, 모두가 같은 세계를 공유하는 유기적 관계를 드러낸다.

 

밤이되면.jpg
밤이 되면 죽고,아침이 되면 태어나는 것_72.7×100(cm)_mixed media on fabric_2026

 

드로잉에서 시작된 선과 덩어리는 재배치되어 콜라주와 얕은 입체 구조를 이루며, 작은 무대처럼 구성되어 표현되며, 연극처럼 연출된 장면들은 생태적 위기와 존재론적 질문을 확장하게 한다.

작가는 강렬한 색채와 반짝이는 장식 요소 속에 삶과 죽음, 불안과 존재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재회.jpg
재회 Meet again_162.2×97(cm)_mixed media_2024

 

2026년 봄의 계절에 맞추어, 천예슬 작가는 소풍같은 삶의 여정을 탐구한 조각과 채색드로잉 작업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인생의동반자.jpg
인생의 동반자 Life’s Companion_19x10x15(cm)_Acrylic and oil colored pencil on clay_2026

 

성신여대 조소과 수석입학의 뛰어난 실력의 작가는 현재 성신여대 대학원 재학중으로 다수의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을 비롯, 뱅크 아트페어 및 조형 아트 서울, 서울 국제 조각 페스타 등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왕성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서진밤.jpg
부서진 밤, 말랑한 품Broken Night, Squishy Embrace_Ø25 × 22 cm_2026

 

또한 IBK기업은행 본점,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대만 그랑시에클 갤러리등 다수 기관 및

장은선갤러리를 포함한 각국의 갤러리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갤러리약도.png

 

 

 

 

 

 

 

 

 

태그

전체댓글 0

  • 8171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 세계의 세입자들 Tenants of This World / 장은선갤러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