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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6억불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 역대 최저 스프레드
    자산 리밸런싱 등 지속적인 자본 비율 개선에 대한 해외 투자자 호평 국외 점포 독자 조달 위한 벤치마크 확보, 글로벌 자금 운용 효율화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s’,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으며,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경신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미주와 유럽을 직접 방문해 투자자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발행 직전인 이달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타행 대비 뚜렷하게 개선된 우리은행의 자본 적정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 비율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NPL 및 연체율 축소) 등이 이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성공적인 발행이 자산 리밸런싱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번 발행은 그동안 본점이 전담해 온 외화 조달 방식을 확장해, 향후 국외 영업점이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경쟁력 있는 금리 조건은 런던·LA·홍콩·싱가포르 등 국외 영업점이 현지 시장 상황에 맞춰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데 있어 유리한 벤치마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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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은퇴 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 출시
    은퇴 준비 신호등,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3단계 색상(초록·노랑·빨강)으로 시각화 은퇴 MBTI, 손님의 현금흐름, 여유자금 등에 따라 16가지 은퇴 유형 구분 및 맞춤형 솔루션 제시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 ‘2025 지디웹 디자인 어워드’ 금융·보험 부문 골드 프라이즈 수상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은퇴 설계·상속 증여 솔루션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 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은퇴 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 서비스는 개인의 삶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 설계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은퇴 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의 3단계 색상으로 시각화해 은퇴 준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10가지 간단한 질문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은퇴 준비 수준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은퇴 준비 신호등’ 진단 이후 제공되는 ‘은퇴 MBTI’는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주요 질문을 바탕으로 총 16가지 은퇴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적합한 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손님은 자신의 은퇴 성향을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은퇴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니어 손님을 위한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도 ‘은퇴 MBTI’ 진단 결과를 활용한 1:1 맞춤형 전문 상담과 정기 세미나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은퇴 설계 전문가가 은퇴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해법을 제시한다. ‘은퇴 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https://www.hana1q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8월 새롭게 개편된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는 시니어 친화적인 UI/UX와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2025 지디웹 디자인 어워드’ 금융·보험 부문에서 ‘골드 프라이즈’를 수상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국내 웹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은퇴 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를 비롯해 시니어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은퇴 설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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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심진섭의 금융소식]
    우리금융과 함께 Team Korea 응원하는 7.5% 적금 출시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순위 예측 등 선수단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 최대 5.0%p 제공 우리금융,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 올해 아시안게임·2028 하계올림픽까지 지속 후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우리 Team Korea 적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 금리는 연 2.5%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5.0%p까지 받을 수 있다. 세부 조건으로는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 시(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 우대금리 최대 3.0%p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 작성 시(건당 0.2%p) 최대 1.0%p가 적용된다. 또한 △상품 가입 시 예측한 대한민국의 최종 순위를 맞출 경우 1.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돼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2월 28일까지 ‘우리 Team Korea 적금’ 가입 후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300명)을 증정한다. 아울러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19일까지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국가대표 종합 순위와 메달 획득 수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케이크 쿠폰(10명) △스탠리 텀블러(10명)를 제공한다. ※ 이벤트 접속 경로 : 우리WON뱅킹 - 혜택 - 지금 진행 중인 이벤트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리테일수신상품 팀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이번 겨울 동계올림픽을 즐기며 금융 혜택도 함께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하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속 후원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응원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금융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나은행, 2025년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달성 2024년 말 대비 적립금 8.1조원 증가: IRP 3.8조원, DC 2.3조원, DB 2조원 증가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3년 연속 全 은행권 1위 달성,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 위상 재입증 손님 중심·현장 중심 기반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차별화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 제공의 성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025년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 연금 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4조원으로 △IRP 3.8조원 △확정기여형(DC) 2.3조원 △확정급여형(DB) 2조원 증가에 힘입어 2025년 한 해 동안 8.1조원이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손님 신뢰를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 全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全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손님 중심·현장 중심 기반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다. 우선 하나은행은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서울·경기·대구·부산 등 전국 8개 주요 거점에 설치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상담 전용 차량을 활용한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 운영을 시작해 원거리 소재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금융권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하나 MP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비대면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은행권 최초로 개인형 IRP를 보유한 손님의 연금 인출 목표에 맞춰 연금 인출 기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AI 연금 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손님이 연금 적립부터 수령까지 생애 주기에 맞춰 체계적으로 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은 하나은행을 믿고 오랜 시간을 함께해주신 손님들이 있었기에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유일의 3년 연속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며 퇴직연금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BNK부산은행 ‘BNK내마음대로 예금’ 새출발 기념 특별 판매 1/15~31, 특별 판매… 총 2000억원 한도 운영 12·18개월 선택형 예금… 최대 연 3.00% 금리 제공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5일(목) 2026년 새출발의 의미를 담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 판매(이하 특판)를 오는 31일(토)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18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18개월 상품은 기본 금리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00%p와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상품은 기본 금리 연 2.30%에 특판 우대금리 0.45%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적용해 최대 연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법인 고객이며,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은행 전(全)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 고객 그룹장은 “BNK내마음대로 예금은 가입 금액과 기간, 우대 이율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형 정기예금 상품으로, 고객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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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하나은행, 안유진 플레이트 디자인 나라사랑카드 출시
    아이브(IVE) 안유진을 플레이트 디자인한 새로운 하나 나라사랑카드 16일부터 신청 가능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응원하는 안유진의 자필 엽서 발송 군 장병의 실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폭넓은 혜택과 전월 실적 조건 없는 서비스 제공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모델인 아이브(IVE) 안유진의 사진을 플레이트(Plate) 디자인한 새로운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1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안유진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에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안유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카드 배송 시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안유진이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자필로 담은 엽서가 카드와 함께 동봉된다. 이를 통해 군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고 공감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가 군 장병들의 실질적인 편의는 물론 정서적인 공감을 이끌 수 있는 대표 나라사랑카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군 장병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장병의 생활 환경과 실소비 패턴에 맞춰 설계된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군 마트(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 등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한다. 또한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택시와 광역 교통까지 최대 20% 캐시백 할인 서비스를 적용해 군 장병들의 이동 수단을 지원하며 군 복무 중 제한된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디지털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배달앱 △휴대폰 요금 △OTT △모바일 음원 △구독형 서비스 등에 할인 또는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군 장병들이 외박이나 휴가 시 자주 이용하는 △패스트푸드 등의 외식 브랜드 △PC방 △카페 △숙박 앱 등의 업종은 물론 △어학 시험 △서점 △놀이공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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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우리은행, 전문가가 Pick 해 주는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출시
    전문가·AI 기반 자산관리 체계 구축…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 추진 적립기부터 인출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공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올해부터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에 맞춰 표준화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퇴직연금 서비스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전문가와 AI 기반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퇴직연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 서비스는 확정기여형(DC), IRP(개인형, 기업형) 등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월 연금 자산 관리 전략과 포트폴리오 운용 현황을 제공한다. 우리WON뱅킹 앱 내‘MY 퇴직연금 관리’ 배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은 전문가 추천 포트폴리오 매수 유무에 따라 가입 서비스와 구독 서비스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서는 두 가지 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은퇴 전 연금 자산을 모으는 시기에 적합한 ‘적립기 포트폴리오’는 △공격 투자형 △적극 투자형 △위험 중립형 △안정 추구형 △안정형 등으로 구성됐다. 은퇴 후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에 필요한 ‘인출기 포트폴리오’는 △위험 중립형 △안정 추구형 △안정형 등으로 구성돼 자산 형성 시기나 투자성향에 따라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퇴직연금은 단순히 상품 추천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운용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AI 기술과 전문가 기반의 고객 중심의 개선된 서비스로 고객이 장기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토탈 연금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AI 기반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통해 자동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4대 은행 중 유일하게 가입 금액 제한 없는 비대면 IRP 수수료 전액 면제를 통해 고객 부담을 낮춰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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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앱 MAU 17.8만 돌파
    1년 만에 21% 급증, 뚜렷한 이용자 증가세 보이며 기업금융 플랫폼 경쟁력 입증 서비스 개선·비대면 대출 라인업 확대… 플랫폼 활성화 및 실사용자 유입 견인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8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2024년 말 14만7000명 수준이던 MAU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7만8000명을 넘어서며 1년 만에 21% 이상의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전개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우리은행은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FAST 대출 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 연장’ 프로세스를 도입해 기업 고객의 업무 부담을 덜었다. 이어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지난해 하반기 △우리 사장님 대환대출(6월) △우리 사장님 신용대출(10월) △사장님 인테리어론(11월) 등을 연이어 탑재하며 비대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했다. 지난 12월 ‘우리WON기업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그인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걸어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이러한 서비스·상품 고도화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고객의 정기적인 접속과 실사용을 유도하며 MAU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우리은행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우리WON기업 고도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I·UX 전면 개편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특화 서비스 도입 등을 준비 중이며, 오는 2월과 4월에 순차적으로 대중에 공개해 디지털 금융 기능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우리은행은 기업 고객의 경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기업금융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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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KB금융, 금융그룹 최초로 레드팀·블루팀 기반 ‘사이버보안 센터’ 공식 출범
    그룹 차원의 고객정보 보호 위해 지주 준법감시인 산하 정보보호부 내 ‘그룹 사이버보안 센터’ 신설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일관된 보안 체계 구축 ‘레드팀(공격)’과 ‘블루팀(방어)’의 유기적 협업 통해 사이버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과 선제 대응 역량 강화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5일, 금융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사이버보안 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랜섬웨어, 외부 접점 해킹 등 금융권에서 직면한 사이버 보안 위협은 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통해 정교하고 지능화된 조직적 활동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최근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발생한 보안 사고로 인해 금융기관의 보안 수준과 대응 역량에 대한 요구도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이에 KB금융은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 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 동관에 마련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 확립 △그룹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표준 보안정책 수립 △AI·가상자산 등 신기술 보안 위협 연구·분석을 통한 선제 대응 체계 강화 업무를 수행한다. ‘그룹 사이버보안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이버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과 선제 대응을 위해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점검하는 ‘레드팀(사이버보안팀)’과 상시 보안관제를 통해 외부 침해 위협을 탐지·차단하는 방어 전문 조직 ‘블루팀(그룹 통합보안관제)’을 동시에 운영한다는 점이다. ‘레드팀’은 각 계열사의 화이트해커 인력을 투입해 비대면 앱·웹에 대한 모의 해킹과 침투 테스트를 반복 수행하며 그룹 내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발굴한다. KB데이타시스템(KBDS)과 협업해 24시간·365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블루팀’은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대응 프로세스를 수행한다. ‘공격과 방어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KB금융은 사이버 침해 위협을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실전형 방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KB금융은 신규 서비스 출시 전 단계부터 핵심 서비스의 운영 과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주요 서비스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잠재 보안 위협을 사전 차단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더불어 공격과 방어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보안 체계를 구축해 사이버 보안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B금융그룹은 보안이 금융서비스의 근간이자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최우선 가치이고, 사이버 위협은 더 이상 개별 회사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산업 전체의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AI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보안 체계를 구축해 금융권 보안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부산 이전 청년 위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 출시 수도권 거주 후 부산으로 전입·취업한 청년 직장인 대상 포용 금융 상품 최대 1000만원·연 2.65% 고정금리로 초기 정착 비용 부담 완화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6일(화)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 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25년 12월 4일,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지원 한도는 100억원이다. 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돼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출 모든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 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부산으로 이전하는 청년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유입과 청년 자립을 돕는 포용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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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IBK기업은행, CES 2026 참가…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Capital)’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운영한다. IBK혁신관에서는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 역량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관람객이 세 가지 시스템을 키오스크형 스크린을 통해 직접 시연해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CES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은 전통적인 재무 중심의 기업 평가방식과 달리,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분석·평가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기업은행은 新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선발한 7개 유망 스타트업의 부스를 IBK혁신관 내에 마련해 기업의 제품, 서비스를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IBK가 축적해 온 문화콘텐츠 투자 및 ESG 컨설팅 노하우를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이 밖에도 이벤트 존을 마련해 포토부스와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통합한국관에 마련되는 IBK창공관에서는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을 통해 육성한 15개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김인태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CES 2026 참가는 IBK의 금융 시스템이 어떠한 방식으로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으로 연결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IBK가 가진 금융 노하우와 이를 통해 발굴한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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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한국의 제주-서울 김포,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으로 선정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전 세계 상위 10개 노선 중 9개 차지 홍콩(HKG)-타이베이(TPE), 가장 붐비는 국제(국경 간)노선 유지 제다(JED)-리야드(RUH) 노선, 상위 10개 중 전년 대비 가장 빠른 성장(+13%)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선도적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OAG(https://www.oag.com)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2025’s Busiest Airline Routes)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분석 내용은 OAG의 글로벌 항공 스케줄 데이터(Global Airline Schedules Data)를 기반으로 하며, 전 세계 항공 노선의 성과와 주요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준다. 제주(CJU)-서울 김포(GMP) 노선이 2025년 기준 좌석 수 1440만 석이 배정돼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으로 꼽혔다. 이는 2024년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이 노선은 여전히 2019년 수송 능력 대비 17% 낮은 수준으로, 추가 성장 여지가 남아 있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노선에는 총 7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다. 2위와 3위 노선은 모두 일본 국내선으로, 삿포로 신치토세(CTS)-도쿄 하네다(HND) 노선이 1210만 석, 후쿠오카(FUK)-도쿄 하네다(HND) 노선이 1150만 석의 좌석 수를 기록했다. 상위 10개 노선은 모두 국내선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9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제외한 유일한 노선은 5위에 오른 제다(JED)-리야드(RUH) 노선으로, 상위 10개 노선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제다-리야드 노선은 연간 980만 석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4위에 오른 하노이(HAN)-호찌민(SGN) 노선도 전년 대비 4% 성장했으며, 10위에 오른 상하이(SHA)-선전(SZX) 노선은 좌석 수가 5% 증가해 지난해 11위에서 올해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국경을 넘는 국제선 가운데서는 홍콩(HKG)-타이베이(TPE) 노선이 680만 석으로 2025년 가장 붐비는 국제노선으로 꼽혔다. 그 뒤를 이어 카이로(CAI)-제다(JED) 노선이 580만 석, 쿠알라룸푸르(KUL)-싱가포르 창이(SIN) 노선이 560만 석을 기록했다. OAG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그랜트(John Grant)는 “이들 노선의 중요성과 규모는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으며, 이는 전 세계 신흥 시장의 강력한 성장세를 분명히 보여준다.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상위 10개 노선 중 9개가 모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내선이라는 사실은, 최근 이들 노선이 얼마나 빠르게 회복했는지와 함께 해당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를 잘 보여주는 놀라운 지표”라고 밝혔다.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에 대한 글로벌 및 지역별 순위와 분석 방법론은 OAG 공식 웹사이트 (OAG’s webs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OAG Aviation Worldwide 소개 영국에 본사를 둔 OAG는 글로벌 여행 업계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업계 최초로 공급, 수요, 가격 데이터 확인에 필요한 단일 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1929년에 설립돼 미국, 싱가포르, 일본, 리투아니아, 중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스케줄, 항공편 상태, 환승 시간, 공항 코드와 같은 업계 참조를 포함한 방대한 항공편 정보 데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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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심진섭의 금융소식]
    우리은행, 생성형 AI로 비대면 대출 상담 서비스 고도화 ‘AI 대출 상담원’ 서비스 전면 개편으로 비대면 대출 상담 프로세스 개선 모든 비대면 대출 상품으로 AI 상담 확대… 대출 상담부터 가입까지 원스탑 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업점 창구 상담 방식의 비대면 대출 상담이 가능하도록 ‘AI 대출 상담원’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9월 발표한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과 투자 중심 금융 지원을 위한 AI 기반 경영시스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생성형 AI 기반 △AI 예적금 상담원 △AI 대출 상담원 △AI 청약 상담원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AI 대출 상담원’ 서비스 전면 개편으로 대출 상담 기능을 고도화해 비대면 금융 상담 전반의 AI 기반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상품 설명 중심 상담에서 나아가, AI가 상담 흐름을 주도하며 대출 목적과 조건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대출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설계했다. 이를 통해 대출 구조와 상품 선택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영업점 창구에서 상담받는 듯한 경험을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에는 주택담보대출 상품 가입에 한해 상담이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비대면 대출 상품 전체로 상담 범위를 확대했다. 고객은 ‘대출 상담부터 가입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AI가 이전 상담 이력을 기반으로 재방문 시에도 연속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최신 대출 정책과 금융 용어를 반영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AI 대출 상담원 개편은 영업점 대출 상담 프로세스를 비대면 환경에 구현한 것이며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들이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상품 ‘행운기부런 적금’ 출시 저축의 성취를 나눔으로 확산하는 따뜻한 경험, 한국맥도날드와 생활 금융 협력의 첫 결실 3만 좌 한정판매, 최고 연 5.5% 금리 제공, 하나은행도 좌당 추가 기부로 선한 영향력 동참 출시 이벤트로 맥도날드 쿠폰 총 6만 개와 2026 해피워크 행사 참여권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의 생활 금융 협력의 첫 결실로, 저축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손님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적금 만기 시 손님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손님은 저축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저축의 성취를 나눔으로 확장할 수 있다.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로 전달된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기부 참여에 더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다. 손님이 적금 가입 시마다 좌당 1000원을 RMHC에 추가로 기부함으로써 손님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동 기부 모델을 구현했다. 내년 1월 말까지 3만 좌 한정으로 판매 예정인 ‘행운기부런 적금’의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가입 가능 금액은 매월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다. 적용 금리는 기본 금리 연 2.0%에 △기부금 이체 우대 연 1.5% △하나 첫 거래 우대 연 2.0%를 더해 최고 연 5.5%이다.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대손님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가입 손님 전원에게 맥도날드의 맥너겟(1만 명) 또는 드립 커피(2만 명) 쿠폰을 제공하며 적금 만기 시 기부 참여 손님 모두에게 빅맥 버거 쿠폰을 ‘하나원큐’ 앱을 통해 지급한다. 또한 한국맥도날드의 대표적인 걷기 기부 행사인 ‘2026 해피워크’ 참여권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은 저축의 성취를 나눔으로 확장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통해 손님과 함께하는 포용 금융을 실천하고자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손님 경험 중심의 생활 금융을 고도화하고, ESG 실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운기부런 적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상품 가입은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에서 가능하다. BNK부산은행, 방카슈랑스 디지털 창구 서비스 지방은행 최초 시행 태블릿 기반 전자 서식으로 보험 가입·청약 전 과정 디지털화 종이 서류 제거로 업무 효율 개선 및 비용 절감 기대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종이 서류 기반 방카슈랑스 업무를 전자 서식으로 처리하는 ‘방카슈랑스 디지털 창구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 시행한다고 26일(금)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 상담부터 상품 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 태블릿 모니터에서 전자 서식으로 작성·서명해 완료할 수 있는 디지털 창구 시스템이다. 보험사·상품별로 상이했던 서식 체계를 표준화해, 기존에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서류 작성을 대폭 줄였다. 또한 청약 완료 시 고객 교부 서류는 UMS로 실시간 제공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디지털 창구 도입으로 △업무 처리시간 감소 △종이 서류 작성 부담 해소 △작성 누락·오류 방지 등이 기대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종이 사용 감소와 후선업무 제거를 통해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필수 항목 자동 점검과 전자결제·디지털 감사로 불완전판매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가 낮춰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 그룹장은 “방카슈랑스 디지털 창구 도입으로 부산은행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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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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