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 검색결과
-
-
[심진섭의 금융소식]
- BNK부산은행 ‘BNK가치성장 예금’ 특별 판매 실시 8월 말까지 5000억원 한도로 판매… 생산적 금융 실천 금리 연 2.60%, 판매금 일부 보증기관 특별 출연해 금융지원 확대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6일(목),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예금 상품으로 총 5000억원 한도로 8월 말까지 판매된다.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의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기본 이율 2.20%에 가치 성장 참여 우대 이율 0.40%p를 더해 연 2.60%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 금액은 최소 1000만원 이상 최대 10억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까지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판매 한도의 0.2%에 해당하는 10억원을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해 지역 기업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은 예금 가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 출시 - 만기 원금보장과 추가 수익의 기회까지 - 총 3가지 수익 구조로 출시 -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가입 시 지수 변동에 따라 최저 연 2.00%~ 최고 연 14.0%(세금 공제 전)까지 가능 - 3월 9일까지 KB스타뱅킹 또는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를 출시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10%(2026.2.25. 기준, 세금 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57%(2026.2.25. 기준, 세금 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4.0%(2026.2.25. 기준, 세금 공제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 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되고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0%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 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된다. 해당 상품의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이며 KB스타뱅킹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모집 한도는 수익 구조별 각 500억원씩, 총 1500억원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상품은 만기 원금 보장과 수익 기회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으로 다양한 투자 성향을 가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생성형 AI ‘심층 리서치’ 자체 개발 오픈소스 AI 기반 자체 개발… 내부 데이터 연계해 전문가 수준 보고서 생성 ‘지능형 인공지능 비서’로 발전… 의사결정 지원 고도화해 생산적 금융 강화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3일 은행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생성형 AI 기반 ‘심층 리서치(Deep Research)’ 개발해 AX 가속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심층 리서치’는 직원의 산업·기업 분석 요청에 따라 내부 금융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단시간 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제시하는 지능형 보고서 작성 지원 시스템이다. 단순 정보 나열에 그치던 기존 AI와 달리, 내부 핵심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맥락을 이해하는 분석 결과를 도출하며, 자료 수집·정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직원들이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글로벌 범용 AI인 MS 코파일럿과 자체 개발 ‘심층 리서치’를 전략적으로 결합해 AI 업무 환경을 한 단계 고도화했다. 코파일럿이 산업 동향·뉴스 등 외부 정보를 분석하는 데 강점이 있다면 ‘심층 리서치’는 은행 내부의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보고서를 생성한다. 외부 인사이트와 내부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분석의 정교함과 데이터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우리은행은 향후 ‘심층 리서치’를 고도화해 AI-Agent 기반 서비스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여신 심사 △자산관리 △내부통제 등 은행 핵심 업무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인공지능 비서’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옥일진 우리은행 AX혁신그룹 부행장은 “이번 개발은 우리은행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AI 역량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밀착형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포용 금융 확대와 AX 기반 경영 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AI 기반 업무 혁신으로 직원들의 분석·의사결정 역량을 고도화해 기업금융 실행력을 높이고 보다 정교한 리스크관리로 생산적 금융 추진의 기반을 견고하게 다지는 중이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심진섭의 금융소식]
-
-
[심진섭의 금융소식]
- 하나은행 ‘하나 9시 라운지’ 운영 개시 평일 밤 9시까지 손님 상담 및 은행 업무 가능한 야간 특화 탄력 점포 도입 퇴근 후 직장인 및 지역 소상공인 손님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 기대 화상상담 데스크 이용에 익숙지 않은 디지털 취약 손님을 위한 전담 컨시어지 상주 잠실새내역금융센터지점, 이수역지점을 시작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춰 확대 운영 계획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평일 밤 9시까지 손님 상담 및 은행 업무가 가능한 야간 특화 탄력 점포 ‘하나 9시 라운지’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 9시 라운지’는 기존 영업점 업무 시간(오전 9시~오후 4시)의 제약을 넘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는 ‘9 to 9’ 점포로 평일 낮에 지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상상담 기반의 디지털 무인점포 형태로 운영되는 ‘하나 9시 라운지’에는 대화형 ‘인터렉티브 텔러 머신(ITM)’을 배치해 영업점 업무가 종료되는 평일 오후 4시 이후에도 은행 직원과 화상으로 실시간 소통과 상담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예적금 신규·재예치 △각종 제신고 △개인대출 간편 상담 △인터넷·스마트폰 뱅킹 등 전자금융 가입·변경 △OTP·보안카드 발급 및 등록 △체크카드 발급 등 상담이 필요한 주요 금융 업무들을 평일 밤 9시까지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화상상담 기반의 무인 라운지 이용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 손님들의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기 사용 안내를 돕는 전담 컨시어지도 배치한다. 또한 ‘하나 9시 라운지’에는 화상상담 기기(ITM) 외에도 ‘스마트 텔러 머신(STM)’과 ‘자동화기기(ATM)’가 함께 배치돼 △입출금 통장 신규·재발급 △계좌이체 △공과금 납부 등 일상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나 9시 라운지’는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고 소상공인 사업장이 밀집해 자동화코너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 위치한 △잠실새내역금융센터지점 △이수역지점 2개 지점에서 우선 시행되며 기존 영업점과 별도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해당 점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지점 대면 창구와 ‘하나 9시 라운지’가 병행 운영돼 영업점 창구 혼잡도가 분산되고 손님 대기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채널전략부는 손님들이 은행 영업시간 이후에도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나 9시 라운지’ 운영을 개시하게 됐다며 이번 2개 점 운영을 시작으로 직장인 및 소상공인 중심 지역에 야간 특화 탄력 점포를 지속적으로 추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삼성카드와 손잡고 개인신용카드 5종 출시 국내외 전 가맹점 기본 0.7% 할인부터 쇼핑·의료·여행·주유 혜택까지 폭넓게 구성 23일부터 우리은행 영업점과 우리WON뱅킹 앱에서 신청 가능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춘 카드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카드와 제휴한 개인신용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카드 5종은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으로 혜택을 나눠 고객이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 금액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기본 0.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형 카드다. 추가로 쿠팡와우 및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50% 할인과 영화 3000원 할인 혜택도 담았다. ‘WAVE’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0.5~1% 포인트가 적립되며 온라인쇼핑몰·홈쇼핑·의료 관련 결제 시 추가 0.5%~1% 포인트가 적립된다. 추가로 커피전문점 20%, 영화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IVE’는 의료·보험 등 생활 필수 지출 영역에 초점을 맞춘 카드다. 의료·헬스 20% 할인과 보험·통신 등 고정 지출 항목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WIDE’는 여행·여가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카드다. 국내외 가맹점 최대 2% 포인트 적립과 디지털콘텐츠·멤버십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DRIVE’는 주유 할인 중심의 운전자 특화 카드다. 주유 시 리터당 60~15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편의점·커피전문점 10% 할인과 해외 가맹점 1.5% 할인 혜택도 함께 담았다. 카드는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 접속 경로 : 우리WON뱅킹 → 전체 메뉴 → 상품 → 삼성카드 제휴카드 별 연회비, 전월 이용 실적, 혜택 대상 업종과 혜택 제공 횟수 등 세부적인 내용은 우리은행 앱과 삼성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삼성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카드 5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LG유플러스와 ‘AI 기반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체계’ 공개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및 실시간 대응 체계 강화’ 전략 구체화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통신 결합 인프라 구축 목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오는 3월 2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 현장에서 LG유플러스와 ‘AI 기반 금융-통신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협업 체계’의 전략적 협업 모델을 발표한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KB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및 실시간 대응 체계 강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MWC26에서 시연하는 협업 체계는 KB국민은행의 고도화된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이 LG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미래형 모습을 구현했다. 통신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관련 정보가 KB국민은행의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즉시 전달되고, 이후 해당 계좌를 지급정지 하거나 정밀 모니터링 단계로 전환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수행하게 된다. KB국민은행이 구상하는 미래형 보안 모델은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범죄자가 피해자를 속여 이체를 유도하는 순간, 통신사와 은행이 하나의 시스템처럼 유기적으로 작동해 금전적 피해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KB국민은행은 양사 협업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차단에 필요한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혁신적인 보안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AI 기반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해 의심 거래를 조기에 탐지하고 계좌 지급정지 등 신속한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약 1720억원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는 등 고객 자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심진섭의 금융소식]
-
-
KB국민은행,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
- KB스타뱅킹에서 한 번의 동의로 여러 금융사 대출의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신청 마이데이터 기반 사후관리까지 제공… 고객의 실질 이자 비용 경감 등 포용 금융 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오는 26일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타 금융사 대출까지 한 번에 대출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KB스타뱅킹을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여러 금융사의 대출에 대한 금리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혁신 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고객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포용 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KB스타뱅킹 대출 메뉴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뒤, 본인의 대출 정보를 마이데이터로 연동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당 1개 금융회사에서만 가능하며 신청 고객에 대해 KB국민은행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신용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기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와 달리 단순히 신청 결과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금리인하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경우에는 거절 사유를 분석해 안내하고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이후 신용 상태가 개선될 경우 다시 자동으로 재신청을 진행해 고객이 놓치기 쉬운 금리인하 기회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KB국민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과정에서 고객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완료 2024년 12월 착수한 ‘프로젝트 FIRST’ 사업 성공적 구축 후 본격적 운영 돌입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손님 중심의 디지털 혁신 본격화 ‘하나원큐’는 19일, ‘기업뱅킹 채널’은 20일 야간부터 대손님 서비스 제공 손님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 및 보안 체계 강화 통한 디지털 경쟁력 확보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으로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손님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채널과 업무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해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으로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오늘 새롭게 출시한다. 새로운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동선을 간소화해 손님이 더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손님들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손님을 위한 ‘기업뱅킹 채널’은 20일 야간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업 손님 맞춤형 화면 구성과 편리한 내부 결재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강화된 내부통제 기능을 적용해 기업 손님의 디지털 금융 채널 이용 경험을 강화하고 업무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을 통해 상품 처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디지털 기반의 상품 개발·운영체계도 정비했다. 손님 특성과 거래 이력을 반영한 상품 추천 기능을 구현하고 상품 가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했으며 사용자 중심의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기반 인프라도 고도화함으로써 비대면 채널 경쟁력을 강화했다. 하나은행 디지털 전략사업부는 이번 ‘프로젝트 FIRST’의 구축 완료를 통해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빠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손님들께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KB국민은행,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
-
-
[심진섭의 금융소식]
- 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위한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 개편 오늘 장사한 카드 매출, 10초 만에 입금 비용 없이 즉시 입금… 신청 절차 간소화·입금 방식 확대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은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금융권 최초 국민성장펀드에 2000억 투자 개시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 조성 자펀드에 4000억원 투자… 우선 2000억원 선제적 조성 우리금융 계열사 모·자 펀드에 참여해 시너지 높여 펀드 결성 촉매제 역할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5조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펀드는 외부 투자자 의존 없이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로 △산업 전반 지원 △스케일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에서 재정출자금 관리와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 선정 역할을 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 모펀드 위탁 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 등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지원할 예정으로 신속한 매칭 투자를 위해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여 펀드 결성의 촉매제 역할을 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생산적 금융투자부 박혜빈 팀장은 “이번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는 정부 주도의 국민성장펀드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권에서 가장 먼저 마중물을 붓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우리금융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는 촉매제 역할로 대한민국 미래 전략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해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IB 그룹 직속으로 ‘생산적 금융투자부’를 신설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올해 국민성장펀드 2조원과 그룹 자체 투자 1.4조원 등 총 3.4조원을 생산적 금융에 집중 투자해 민간 부문을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더불어 우리금융은 지난 12월 조성한 2000억원 규모의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우리 미래 동반 성장 첨단 전략 펀드’를 포함해 총 7조원 규모의 그룹 자체 투자를 추진 중이며 정부가 제시한 10대 첨단 전략 산업과 관련된 투자처를 확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하나은행, KOSA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 위해 맞손 AI·SW 기업의 ESG 경영 확산 위한 금융 연계 지원 본격화 ‘AI·SW기업 ESG 경영 진단서’ 발급기업 대상 최대 2.0% 금리우대 대출상품 출시 ESG 경영 실천하는 AI·SW 기업에게 실질적 혜택 제공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의 ‘AI·SW기업 ESG 경영 진단서’를 발급받은 기업에게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상품은 KOSA의 ESG 경영 진단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AI·SW기업의 자발적인 ESG 경영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OSA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SA의 ESG 경영 진단은 AI·빅데이터 기반의 ESG 진단 관리 솔루션을 보유 중인 i-ESG를 통해 AI·SW산업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일반적인 ESG 평가 항목 외에도 △AI 윤리 △데이터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정보보안 및 디지털 책임성 등 AI·SW기업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ESG 규제 환경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AI·SW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벤처·중소·중견기업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생산적 금융 지원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생산적 금융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를 위해 KPI 항목을 개편하고 ‘가점’ 항목을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하나금융연구소가 선정한 ‘Core 첨단산업’ 업종에 대해 기업 대출 신규 공급 시 실적 가중치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에 전행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심진섭의 금융소식]
-
-
BNK금융그룹, ESG 정보 공시 시스템 구축
- E·S·G 전 영역 데이터 통합 관리로 공시 의무화 및 평가 선제적 대응 ESG 데이터 자동 수집·연계 범위 확대로 정확성 및 신뢰도 향상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 정보 공시 시스템’을 오는 10일(화) 오픈한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ESG 정보 공시 시스템’ 구축을 통해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및 주요 ESG 평가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환경(E) 중심으로 운영되던 ESG 데이터 관리 체계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그룹 내 각 계열사와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ESG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구축됐다. 특히 ‘ESG 정보 공시 시스템’은 모든 ESG 데이터를 증빙자료 기반으로 입력·검증하도록 구성돼 공시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합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반복 수정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외 ESG 평가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RPA(업무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전력 사용량 등 일부 환경 데이터를 자동 집계하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사회(S)·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신규 관리 지표를 추가해 국내외 ESG 평가 기준에 대한 대응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ESG 금융 데이터 자동 집계 체계를 구축해 ESG 금융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마이페이지 및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ESG 관련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환경도 제공한다. BNK금융그룹은 시스템 오픈 이후 2월 중 데이터 점검 및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친 뒤, 3월부터는 외부 전문 기관의 검증 및 자문 절차를 통해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국내외 ESG 평가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BNK금융지주는 ESG 공시 의무화 및 평가 기준의 고도화에 따라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는 필수 과제라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ESG 공시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전사적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BNK금융그룹, ESG 정보 공시 시스템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