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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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만든다

놀유니버스·코나아이와 협력외국인 관광객 위한 ‘Tourist Finance’ 서비스 추진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수령, 교통카드·온오프라인 결제까지관광 특화 금융서비스 제공

우리은행,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만든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스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우리은행 외환 사업부 김고운 부부장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Tourist Finance’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글로벌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과 양사는 향후 추가 금융 기능을 확대해 외국인 특화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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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 출자

KB금융그룹 자본과 투자 역량을 결집한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첨단 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5000억원 출자 약정을 했다고 밝혔다.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1조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로 KB자산운용이 펀드 설립과 운용을 담당하고 KB국민은행을 비롯해 KB손해보험, KB라이프가 참여하는 등 전액 KB금융그룹 자금으로 조성된다.

이번 펀드는 대규모 펀드 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익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영구 폐쇄형 인프라펀드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인프라 금융시장에서 대규모 펀드임에도 안정적인 운용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는 국내 디지털 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재생에너지 대전환, 지역 균형성장 SOC 분야 등에 투자할 예정으로 생산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통해 첨단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성장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투자 대상 사업으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이 검토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메가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금융 주선과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출자를 시작으로 메가 인프라 프로젝트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KB금융그룹의 93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 공급 계획 중 국민성장펀드 10조원 공급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가 첨단 전략산업과 국가 핵심 인프라 투자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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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와 제주 이전 희망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 및 투자 유치 활성화 지원

제주금융센터의 차별화된 금융 인프라와 제주 자치도의 기업 유치 정책을 결합한 비즈니스 선도 모델 구축

임시 사무공간·투자 설명회(IR)·기업 세미나장소 무상제공, 기업 특화 금융·비금융 서비스연계

이호성 행장 제주도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여 제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될 것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11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량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 등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경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시 사무공간 비즈니스 상담 및 투자 설명회(IR) 워크숍 및 세미나를 위한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기업 특화 금융서비스 경영·세무·투자·ESG 등 비금융 서비스 연계 정책자금·투자 펀드·보조금 정보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공동 비즈니스 컨설팅 운영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연계 기업 유치 및 투자 홍보를 위한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 경제의 자생력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도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제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는 금융·문화·지역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복합 금융 공간으로 제주 지역 청년 작가를 위해 지하 1층 돌담 갤러리를 전시회 공간으로 무상 제공하고 지상 3층 문화공간 마당을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상시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과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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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식=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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