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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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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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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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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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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신규 암 보장 배타적 사용권 획득
-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미래에셋생명은 11일 생명보험협회 심의위원회로부터 ‘급여 비유전성유전자검사보장특약’, ‘급여 특정항암부작용치료약제보장특약’ 2종에 대해 각 3개월,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혁신성이 뛰어난 보험 상품을 개발한 보험사에 해당 상품을 일정 기간 독점 판매할 권리를 주는 제도이다.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한 2종 특약은 최근 실시한 소비자 패널 조사에 따라 선호도가 높았던 최초 인지 시점의 ‘암 검사(검진)’와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항암부작용’ 영역의 고객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급여 비유전성유전자검사보장특약’은 일반적 화학요법에 앞서 개인별 환자의 유전자 변형을 확인해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는 차세대 비유전자 검사에 대해 기존 NGS 유전자 패널 검사뿐 아니라 업계 최초로 단일유전자 검사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NGS 유전자 패널 검사의 본인부담률 상향(50%→80%, 2023년 12월 기준)으로 일부 암종의 경우 시간과 경제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는 단일유전자 검사의 현장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보장 공백을 채울 수 있다. ‘급여 특정항암부작용치료약제보장특약’은 암치료 과정 중 항암치료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부작용에 대해 비교적 경증인 항구토제부터 업계 최초로 호중구 감소증 포함 중증 항암부작용에 대한 투약 처방을 보장받을 수 있다. ‘급여 비유전성유전자검사보장특약’, ‘급여 특정항암부작용치료약제보장특약’은 암 걱정 없는 암치료보험을 통해 판매되며, M-케어 건강보험에도 확대 검토 중이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번 신규 암 보장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암치료 여정 전반에 신개념 치료 보장을 도입하고자 했던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미래에셋생명의 획기적인 암 보장을 통해 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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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신규 암 보장 배타적 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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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4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10.4조원의 2024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2.89%, 영업이익은 57.34%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31%, 영업이익은 1,452.24%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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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4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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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KB 입원·수술 하나만 물어보는 간편건강보험’ 출시
-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입원과 수술 중 하나만 고지하고 가입할 수 있는 신상품 ‘KB 입원·수술 하나만 물어보는 간편건강보험’을 8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KB 입원·수술 하나만 물어보는 간편건강보험’은 기존 간편보험의 고지사항 중 입원과 수술에 대한 질문을 분리한 상품이다. 보장이나 상품 구조, 납입면제 등은 기존 자사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하 3.10.10)’과 ‘KB 3.5.5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하 3.5.5)’ 상품과 동일하지만 입원과 수술을 묻는 질문사항을 분리해 가입 문턱을 낮췄다. 예를 들어 고지기간 동안 입원 치료력이 없는 고객이 건강검진을 하던 중 대장 용종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한 경우 입원만 물어보는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반대로 고지기간 동안 수술 치료력은 없지만 근골격계 질환으로 입원 이력이 있는 고객은 수술만 물어보는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입원과 수술 여부를 묻는 질문 중 하나만 해당해도 경증 유병자를 위한 3.10.10 또는 3.5.5 상품에 가입할 수 없어 보다 비싼 간편보험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번 신상품은 입원과 수술에 대한 질문을 분리해 고객의 상품 선택권을 넓힌 것이다. 이 신상품의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90세까지이며, 10·15·20·30년 주기로 자동 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의 기호에 따라 무해지 상품으로 가입해 보험료를 낮출 수도 있다. 암·뇌혈관·심장질환 등 각종 진단비와 질병 수술비, 간병인 사용 일당, (상급) 종합병원 입원 일당, 표적항암 약물 치료비, 통합 전이암 치료비 등 다양한 보장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최대 5년이던 간편보험의 고지기간을 10년으로 늘린 3.10.10 상품 출시로 초경증부터 경증, 중증에 이르는 세분화된 유병자보험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이번 고지항목에 따른 상품 세분화로 고객의 건강 상태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 했다. KB손해보험은 기존 간편보험은 고지기간에 따라 상품을 구분했지만 고지질문을 세분화해 새로운 유형의 상품을 선도적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보험상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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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KB 입원·수술 하나만 물어보는 간편건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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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직선거법 이어 위증교사 사건도 9월말 결심
- [이코노미서울=정치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위증을 요구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재판 절차가 9월 마무리된다. 이 전 대표의 위증교사 의혹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8일 "9월 30일 (피고인의) 최종변론을 하겠다"고 말했다. 통상 결심 공판에서 검찰의 구형과 최후 진술 등이 이뤄진다. 재판부는 오는 22일과 다음 달 26일 증인신문과 서증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2018년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했던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였던 김진성 씨에게 위증을 교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2002년 최철호 KBS 전 PD와 함께 검사를 사칭해 분당 파크뷰 특혜 분양 사건 의혹을 취재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와 관련해 이 전 대표는 2018년 경기지사 선거 출마 당시 "누명을 썼다"고 말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공직선거법 재판 과정에서 이 전 대표가 무죄를 받기 위해 김씨에게 위증을 요구했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이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도 오는 9월 6일 결심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10월을 전후해 이 전 대표에 대한 선고가 잇따라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권주자 중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가상 양자대결에서 압도한다는 당 지지층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총선 국면이던 지난 1월 '명품백 수수 영상' 논란으로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대국민 사과 여부를 결정해달라는 개인 문자를 보냈다가 묵살당했다는 폭로(지난 4일) 이후의 동향이어서 주목된다. 8일 공표된 여론조사꽃 자체 제74차 전화면접(CATI) 기반 주례여론조사 결과(지난 5~6일·전국 성인남녀 1002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응답률 13.3%·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당대표 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한동훈 후보가 43.9%, '윤심 주자'로 전제된 원희룡 후보가 16.7%의 선호도를 각각 얻었다. 없다 29.9%, 모름/무응답 9.5%다. 응답자 중 국민의힘 지지층(305명·이하 가중값)에선 한동훈 66.1%, 원희룡 16.4%로 49.7%포인트 격차가 났다. 없음 9.1%, 모름 8.2%다. 지지정당 없음(145명)에선 없음 48.3%에 모름 16.8%로 관심도가 낮은 가운데 한동훈 29.2%, 원희룡 5.7%로 적잖은 지지율 격차가 났다. 경선 여론조사에서 배제되는 야당 중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83명)은 한동훈 36.0%에 원희룡 19.9%, 조국혁신당(122명)은 한동훈 36.7%에 원희룡 19.0%다. 국민의힘 지지층보다 한층 당심(黨心·당원 표심) 근접할 수 있는 윤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층(280명)에선 한동훈 63.0%에 원희룡 17.8%로 45.2%포인트 격차가 났다. 없음 11.3%, 모름 7.9%다. 국정 부정평가층(707명)은 한동훈 37.3%대 원희룡 17.8%으로 나타났다. 이념 보수층(241명)은 한동훈 52.1%대 원희룡 19.8%, 진보층(261명)은 한동훈 35.0% 대 원희룡 19.2%, 중도층(400명)은 한동훈 46.8%대 원희룡 16.1%다. 이는 여론조사꽃이 지난달 21~22일 실시한 72차 CATI 정례조사 결과(전국 1001명·오차범위 ±3.1%포인트·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응답률 12.8%·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와 대동소이하다. 당시 '한동훈-원희룡 당대표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지지층(284명)은 한동훈 67.0%대 원희룡 19.8%, 국정지지층(252명)에선 한동훈 62.7%에 원희룡 19.8%로 지지율 분포가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은 한 후보와 나경원 후보, 윤상현 후보 간 당대표 선호도 조사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에 함께 실시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설문에서 이재명 민주당 전 대표 34.3%,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18.5%,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5.9%,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8%, 홍준표 대구시장(국민의힘) 4.5%,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2%, 김동연 경기도지사(민주당) 1.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1.8% 순으로 지지가 높았다. 응답자 중 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 69.9%, 조국 4.0%, 김동연 2.9% 등 순으로 '이재명 1극' 선호를 보였다. 혁신당 지지층은 이재명 44.9%, 조국 28.1% 순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한동훈 53.9%에 오세훈 11.4%, 홍준표 7.9% 3인만이 5%를 넘겼다. 무당층은 없음/모름이 과반이지만 한동훈 10.9%, 이재명 8.2%, 홍준표 6.8%, 안철수 6.6%, 오세훈 6.3%, 조국 4.4%, 이준석 3.2%, 김동연 1.4% 순으로 다극 성향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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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직선거법 이어 위증교사 사건도 9월말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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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2002 伊전 헤딩골, 세계 3대 골든골 선정!"
- [이코노미서울=스포츠팀]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기, 가장 짜릿한 경기로 꼽히는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이다. 이 경기에서 안정환은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골든골을 넣어 극적인 짜릿함을 더했다. 안정환의 이 골이 세계 3대 골든골로 선정이 됐다. 2002년 6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 한국 대표팀은 2002 한일 월드컵 16강에서 이탈리아와 격돌했다. 세계 최강의 이탈리아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이탈리아는 전반 18분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선제골을 넣었다. 예상대로 흘러갔다. 후반 막판까지 한국은 골을 넣지 못했다. 그러다 후반 43분 설기현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연장전으로 갔다. 연장 전반이 끝났고, 연장 후반 12분. 이영표의 크로스를 받은 안정환이 헤딩 슈팅으로 이탈리아 골망을 흔들었다. 골든골이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한국은 이탈리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유로 2024와 2024 코파 아메리카가 한창인 가운데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골든골 제도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1993년 도입된 이 규정은 2002 한일 월드컵을 끝으로 폐지됐다. 안정환이 골든골의 마지막 영웅이었던 셈이다. 이 매체는 "두 팀이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하도록 골든골 제도를 도입했지만,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연장전에 접어든 두 팀은 골든골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오히려 더 수비적인 축구를 했다. 오히려 승부차기로 승부가 나는 경기가 더 많아졌다. 그리고 30분 안에 먼저 1골을 넣는 팀이 승리한다는 것이 공정하지 않다는 의견도 나왔고, 너무 잔인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결국 폐지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유명한 골든골 3개의 장면을 소개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안정환 골든골이었다. 이 매체는 "2002년 한국은 월드컵 4강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아시아 최초의 4강 진출이었다. 그들이 16강에서 만난 이탈리아는 월드컵의 강호였다. 반면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를 처음 한 팀이었다. 전반 18분 비에리가 골을 넣었다. 설기현이 후반 43분 동점골을 넣어 경기는 연장전으로 갔다. 연장전이 끝나기 3분을 남겨놓고 안정환이 헤딩으로 골을 넣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승리였다"고 강조했다. 안정환 헤딩골과 함께 최고의 골든골로 선정된 2개의 장면 역시 역사적으로 유명하다. 먼저 유로 2024 결승 프랑스와 이탈리아전 연장전에 나온 다비드 트레제게의 골든골이었다. 프랑스가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2000-01시즌 UEFA컵 결승 리버풀과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의 경기에서 나왔다. 4-4 상황에서 연장전에 접어들었고, 리버풀이 골든골을 성공시키며 5-4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충격적인 건 골든골이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의 델피 젤리 자책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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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2002 伊전 헤딩골, 세계 3대 골든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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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유승민 연결시킨 홍준표 돌출 발언…“성공하면 尹정권 무너져”
- 홍준표 대구시장 “그게 성공한다면 윤석열 정권은 박근혜 정권처럼 무너질 것” “실패한다면 韓은 영원히 정치권서 사라질 것…‘배신의 정치’에 당해본 우리 당원들이 또 당할까” [이코노미서울=정치팀] 그간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지속적으로 비판해온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번엔 "한동훈 후보가 지금 유승민 전 의원의 길로 가고 있다"면서 돌출 발언을 쏟아냈다. 홍준표 시장은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게 성공한다면 윤석열 정권은 박근혜 정권처럼 무너질 것이고 실패한다면 한동훈 후보는 영원히 정치권에서 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배신의 정치'에 당해본 우리 당원들이 그걸 잊고 이번에도 또 당할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전날 홍 시장은 "지난 총선 때 한동훈 후보가 당내 지도부는 제쳐두고 데리고 온 '얼치기 좌파들'과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의 조언만 들었다는 게 헛소문이 아니었나 보다"라며 "진중권 교수가 한동훈의 편을 들어 전당대회 개입까지 하는 걸 보니 그게 사실인가 보다"라는 저격성 글을 남기기도 했다. 당시 그는 "핸드폰 비밀번호가 27자리라서 알 수는 없지만 참 당 꼴이 말이 아니다"라면서 "그런 얼치기들에게 총선 때부터 당이 휘둘리고 있었다니 가당치도 않다. 모두들 정신 차리세요"라고 일갈했다. 이에 대해 진 교수는 "홍 시장. 지난 대선 때는 나한테 자기 방송에 출연해 달라고 간청해서 내가 돈도 안 받고 시간 내서 출연해 줬는데…이제 와서 저렇게 배신을 때린다"며 "그때는 '얼치기 좌파'에게 휘둘리지 못해 안달을 하시더니, 그새 사정이 달라지신 모양이다. 사람이 그러면 못 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 교수는 "아무 관계도 없는 나를 자꾸 걸고넘어지는 것은 한 후보를 '좌파 프레임'에 가둬놓기 위해서 내가 필요하기 때문일 텐데, 나랑 사진 못 찍어 안달하던 분들이 3년이 지난 지금 189도 달라진 태도를 보이는 것은 그새 국민의힘 분위기가 극단적으로 '우경화'됐다는 증거"라고 홍 시장을 비판했다. 이어 "공교롭게도 홍 시장, 원희룡·나경원 당대표 후보 모두 3년 전에는 저랑 엮이지 못해 안달이 났던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그런데 이제 와서 거짓말까지 해가며 저러는 것을 보면, 괘씸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제 것이 아닌 걸 탐하려다 보니 사람들이 추해지는 것"이라고 홍 시장과 원희룡·나경원 후보까지 동시 타격했다. 그러면서 "듣자하니 '한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까지 하려고 했다지요? 그걸 보면 이번 소동이 처음부터 치밀하게 계획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민주화가 될 것 같은 상황에 처한 전두환 일당의 심경이랄까? 이번 사건은 결국 국민의힘에서 일어난 '친위 쿠데타'의 시도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은 (쿠데타에) 성공했지만, 이들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왜?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이젠 예전의 지지자들이 아니다. '한동훈 대세론'이 괜히 만들어졌겠나"라면서 "거기엔 윤석열 정권과 친윤 십상시들에 대한 지지층의 일정한 평가가 반영돼 있는 것이다. 허접한 음모로 그걸 뒤집을 수 있다고 믿으면 바보"라고 국민의힘 내 '한동훈 대세론'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봤다. 또한 진 교수는 "물론 그 바보짓 밖에 딱히 할 수 있는 것도 없다는 사정은 이해가 간다"며 "그들의 문제는, 국민의힘의 지지층이 자신들의 허접한 계략에 속아 넘어갈 등X들이라고 굳게 믿는 데에 있다.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라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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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유승민 연결시킨 홍준표 돌출 발언…“성공하면 尹정권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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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회장, 미국 사업현장 찾아 반도체 소재·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점검 나서
- 빅테크 연쇄 회동 직후 SK바이오팜 미국 법인 찾아 뇌전증신약 현황 점검 SKC 자회사인 앱솔릭스 글라스 기판 공장 방문해 상용화 진행상황 살펴 앞서 미국 빅테크 CEO들과 연쇄 회동하며 ‘글로벌 AI 파트너십 구축’ 잰걸음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지법인을 잇따라 찾아 반도체 소재, 바이오 등 SK 미래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달 22일부터 오픈 AI,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인텔 CEO들과 연쇄 회동한 최 회장은 바로 동부로 이동해 SK바이오팜과 SKC 자회사인 앱솔릭스를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 최 회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뉴저지에 위치한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 본사를 찾아 SK바이오팜의 뇌전증 혁신 신약인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직판 상황 등을 점검했다.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는 최근 총 처방 환자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뇌전증 영역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 신약시장의 신흥 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최근 글로벌 빅파마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표적단백질분해치료제(TPD)의 핵심기술 보유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옛 프로테오반트)를 지난해 인수한 뒤 파이프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구성원들을 격려하면서 “최근 미국의 생물보안법(Biosecure Act) 추진이 국가안보정책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날 최 회장은 조지아주 커빙턴 시에 위치한 앱솔릭스를 찾아 세계 최초 글라스 기판 양산 공장을 둘러보고, 사업 현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앱솔릭스는 SKC가 고성능 컴퓨팅용 반도체 글라스 기판 사업을 위해 2021년 설립한 자회사다. 글라스 기판은 AI 반도체 산업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반도체 패키지의 데이터 속도와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초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글라스 기판은 하반기 중 고객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HBM 등 AI 반도체의 급격한 성장에 힘입어 고순도 유리 기판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 회장도 이번 출장 중 만난 빅테크 CEO들에게 글라스 기판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며 세일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 회장은 미국 빅테크 CEO들과 연쇄 회동하며 ‘글로벌 AI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SK의 AI 전략을 구체화하는데 공을 들였다. 최 회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열린 ‘경영전략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지금 미국에서는 ‘AI’ 말고는 할 얘기가 없다고 할 정도로 AI 관련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며 SK그룹의 역량을 활용한 ‘AI 밸류체인 리더십’ 강화를 멤버사 경영진에 강조하기도 했다. SK측은 앞으로 최 회장의 출장 결과를 바탕으로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관련 멤버사가 빅테크 파트너사들과 함께 SK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논의 및 사업 협력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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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회장, 미국 사업현장 찾아 반도체 소재·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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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계약 전 꼭 확인, 10일부터 공인중개사가 설명해야…
-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오는 10일부터 공인중개사는 전월세 계약 체결 전 임대인의 체납 세금과 선순위 세입자 보증금 등을 임차인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확인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의 ‘공인중개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 법 개정은 지난 4월 이뤄졌으며 3개월이 지남에 따라 10일부터 적용되는 것이다. 개정안은 공인중개사법에 규정된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의무를 구체화하고, 확인·설명 사항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서식으로 명확히 증빙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공인중개사는 등기사항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한 정보 외에도 임대인이 제출하거나 열람 동의한 확정일자 부여 현황 정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정보, 전입세대 확인서도 확인한 후 임차인에게 본인의 보증금과 관련된 선순위 권리관계를 설명해야 한다. 또 설명한 내용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명기하고, 공인중개사와 임대인, 임차인이 같이 서명해야 한다. 이외에 주택임대차보호법령에 따라 담보설정 순위 관계없이 보호받을 수 있는 소액 임차인 범위와 최우선 변제금액,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9조에 따른 민간임대주택일 경우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 가입 의무, 임대차 주택의 관리비 총액과 관리비에 포함된 비목 등에 대해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할 의무도 주어진다. 아울러 중개보조원이 현장 안내를 할 경우에는 본인이 중개보조원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공인중개사는 이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신분 고지 여부를 표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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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모빌리티 기술 인력 신규 채용
- [이코노미서울] 현대자동차가 지난 상반기(1~6월) 모빌리티 기술 인력 채용에 이어 하반기(7~12월) 기술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동화를 비롯한 미래 산업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직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현대차 △국내 생산공장(울산·아산·전주) 내 완성차 제조/조립 △기술연구소(남양연구소) 연구·개발(R&D) 기술 등 2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성별 제한은 없다. 모집 부문별 세부 요건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https://talent.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남성 지원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 서류 접수는 이달 10일(월)부터 16일(화) 17시까지 실시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8월 중순이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8월 말 인·적성 검사, 9월에 1차 면접, 10월에는 최종 면접, 신체검사 등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완성차 제조/조립 부문의 최종 합격자는 두 차례로 나눠 입사한다. 올해 12월과 내년 1월에 순차적으로 생산 현장에 배치한다. 남양연구소 R&D 기술 부문은 12월 입사, 내년 1월 중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 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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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KOTRA, 경남지역 방산기업 수출에 힘 보탠다
- 26일 창원에서 ‘경상남도 K-방산 수출지원 설명회’ 개최 방산 수출 노하우·수출 금융제도 등 수출 프로세스 안내… 일대일 상담 진행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26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경남지역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K-방산수출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방위산업학회의 ‘2021년 경남방위산업 실태 분석’에 따르면, 전국 방위산업 매출액 17조4045억원 중 경남은 7조6078억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K-방산의 최대 밀집지인 경남지역의 방산기업 중 수출 경험이 많지 않거나, 정보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사례나 제도 등을 안내해 기업간 정보 편차를 개선하는 것이 이번 설명회의 취지다. 이번 행사는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경남 유관기관의 방산기업 지원사업 △K-방산 수출 사례별 노하우 △수출금융제도 △방산기업 기술신용평가(TCB) 인증제도 등을 소개한다. 또한 기업은행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일대일로 컨설팅을 받을 기회도 제공한다. 이재식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방위산업 수출은 로키(Low-key)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많아 관련 정보나 유의 사항을 알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K-방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문의를 청취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주기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에서는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뿐 아니라 방위산업 설명회 지역 개최를 통해 우리 기업을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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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KOTRA, 경남지역 방산기업 수출에 힘 보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