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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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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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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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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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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보다 강한 눈빛' '세기의 미남' 알랭 들롱 잠들다
- [이코노미서울=연예팀] “저는 특별했어요. 요즘 배우는 상상도 못 하겠지. 내가 살았던 것과 비슷한 삶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아요. 은퇴하는데 전혀 후회가 없어요.” “나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잘생겼던 것 같아요. 여자들은 내게 사로잡혔어요. 내가 열여덟 살 때부터 쉰 살 때까지.” 알랭 들롱은 지난 2017년 영화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그의 직설 화법은 은퇴한 적이 없다. ‘프랑스 영화의 수수께끼 같은 천사’로 불렸던 세기의 미남 배우 알랭 들롱(Alain Delon)이 18일 프랑스 두시(Douchy)에서 89세로 별세했다. 그의 세 자녀는 이날 “알랭 들롱이 나빠진 건강과 사투를 벌이다 자택에서 가족과 루보(반려견)가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50년대 이후 프랑스 ‘누벨바그(새로운 물결)’ 황금기를 이끈 대중 스타로 ‘태양은 가득히’ ‘암흑가의 두 사람’ ‘한밤의 암살자’ ‘볼사리노’ 등 영화 90편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영화학자 데이비드 톰슨은 알랭 들롱을 두고 “프랑스 영화의 수수께끼 같은 천사, 1967년에 겨우 서른두 살이었고, 어쩌면 여성적이었다. 하지만 치명적이거나 강력하다고 생각할 만큼 진지하고 깨끗했다. 들롱은 훌륭한 배우라기보다 ‘놀라운 존재감’ 그 자체”라고 했다. 미남 배우를 넘어 ‘놀라운 존재감’ 1935년 알랭 파비앵 모리스 마르셀 들롱(본명)으로 태어난 그의 어린 시절은 불우했다. 파리 외곽 소(Sceaux)에서 태어났으나 부모 이혼으로 네 살 때부터 위탁 가정에서 자라다 재혼한 어머니와도 살았다. 가출, 7번의 퇴학, 정육점 직원 등을 거쳐 17세에 입대, 베트남 사이공 해군 기지에서 복무하다 군 차량을 훔친 죄로 불명예 제대했다. 전역 후에는 파리의 도매시장인 레 알(Les Halles)에서 잡부로 일했고, 카페 종업원, 비서 등 다양한 삶을 살았다. 프랑스 여배우와 만나며 칸 영화제를 방문했다가 할리우드의 가장 유명한 제작자 데이비드 셀즈닉의 눈에 들었다. 제작자가 영어를 배우라고 했지만, 그는 계약을 파기하고 프랑스로 돌아왔다. 할리우드 영화에 그다지 많이 출연하지 않은 것은 이런 이유다. 1957년 데뷔작 ‘여자가 다가올 때’ 이후 르네 클레망 감독의 1960년 작 ‘태양은 가득히(Plein Soleil)’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태양은 가득히’와 비슷한 삶 관객들에게 이 미남 배우는 ‘톰 리플리’의 현실판처럼 인식됐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씨(The Talented Mr. Ripley)’가 원작인 ‘태양은 가득히’는 부자 청년 디키 그린리프를 살해한 리플리의 이야기다. 거짓을 사실로 믿고 싶어하는 ‘리플리 증후군’의 그 리플리를 충실히 연기했다. 관객은 거짓말하는 살인자에게서 슬픔을 봤다. 방탕하고 천진난만한 부자를 경멸하며 동시에 동경하는 가난한 자의 슬픔. 작가 필리프 라브로는 들롱을 두고 “그는 기쁨보다 슬픔에 더 잘 어울린다”고 했다. 감독은 들롱에게 디키 역할을 제안했지만, 그는 리플리를 고집했다. 세계적 흥행은 한국도 비켜 가지 않았다. 영어권 제목인 ‘보랏빛 오후(Purple Noon)’ 대신 프랑스 제목을 충실히 의역한 ‘태양은 가득히(太陽がいっぱい)’를 그대로 쓴 것도 신의 한 수였다. 미남 배우에게 ‘한국의 아랑 드롱’이라는 수식을 바치는 것도 이때 생긴 전통이다. 첫 영광은 당연히 배우 신성일이 가져갔다. 1967년 장피에르 멜빌 감독의 ‘한밤의 암살자(Le Samourai)’에 트렌치 코트를 입은 ‘사고하는 범죄자’로 선풍을 일으켰다. 그가 가장 사랑한 장르는 ‘필름 누아르(범죄 영화)’. 1973년 작 ‘암흑가의 두 사람’은 결국 교수형당하는 범죄자 알랭 들롱과 그를 감싸는 보호감찰관 장 가뱅의 연기 호흡이 호평을 받았다. 들롱은 장 가뱅과 연기할 때 가장 빛났다. “범죄자들, 배우가 되기 전부터 내 친구였다” 실제로 범죄자와의 친분도 감추지 않았다. 그의 과거 보디가드가 총을 맞은 채 가방에 담겨 쓰레기장에서 발견되며 프랑스 사회는 알랭 들롱이 조연으로 나오는 ‘현실 범죄 드라마’를 보게 됐다. 들롱의 친구가 살인범으로 지목된 것이다. “내가 아는 갱스터 대부분은 배우가 되기 전부터 내 친구였다. 그들이 뭘하건 신경쓰지 않는다. 각자 자기 행동에 책임지면 된다.” 우익 정당 국민전선의 장마리 르펜과 오랜 친구로 진보 노선을 거침없이 비판해 왔다. 특히 사형제 폐지와 동성 결혼 허용을 비판했다. 2019년 칸 영화제가 그에게 ‘명예 황금종려상’을 준다고 하자, 진보 진영은 강하게 반발했다. ‘세기의 미남’도 자연을 거스르지는 못했다. 2019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스위스에서 요양을 해왔다. 그의 아들은 “스위스에 거주하는 아버지는 상황이 닥치면 주저하지 않고 안락사를 택할 것”이라 말했다. 수많은 여성과 결혼하거나 동거했지만, 그가 가장 사랑한 여성은 영화 ‘크리스틴’(1958)에 함께 출연한 독일 여배우 로미 슈나이더(1938~1982)였다. 잡지 기자와 인터뷰하며 자살로 사망한 그녀를 떠올리면서 과거의 편지 문장을 꺼냈다. “비스콘티 감독은 우리가 서로 닮았다고 했었어. 분노, 두려움, 불안의 순간에 둘 다 미간에 V 자가 그려진다나. 렘브란트 자화상에 그려진 ‘렘브란트의 V’라고 하네. 하지만 지금 잠든 당신을 보면, ‘렘브란트의 V’는 사라졌어.” 이제는 그의 얼굴에서도 ‘렘브란트의 V’가 지워지고, 편안한 얼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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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보다 강한 눈빛' '세기의 미남' 알랭 들롱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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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가전’ 150만 대 판매 돌파
- 올해 1~7월 누적 판매량 150만 대…최근 3개월 판매 3대 중 2대 ‘AI 가전’ 집안일의 수고와 시간 덜어줘 살림 초보인 신혼부부에게도 인기 AI 기능이 인기 주요인이며, ‘스마트싱스’로 스마트한 기기 제어 경험 AI 가전 인기에 힘입어 8월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 진행 매주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하는 특가 모델 공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 ‘AI 가전’ 판매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으로 150만 대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AI 가전 집계 품목: TV, 모니터, 오디오,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시스템에어컨,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스틱청소기, 제습기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된 가전, TV에 고성능 AI 칩이나 카메라, 센서를 탑재해 더욱 다양한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3개월 삼성스토어에서 판매된 가전 3대 중 2대는 ‘AI 가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 오프라인 매장 판매량 - 삼성전자 집계 기준(24.5.1.~24.7.31.) 드럼 세탁기와 로봇청소기는 총판매량의 90% 이상이 ‘AI 가전’으로, 올해 초 선보인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물걸레 일체형인 올인원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의 판매 호조에 힘입은 결과다. * 2024년 세탁기, 로봇청소기 판매량 - 삼성전자 집계 기준(24.5.1.~24.7.31.) 앞서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2개월 만에, 비스포크 AI 스팀은 출시 25일 만에 누적 1만 대 판매를 기록하며 단기간에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았다. 또한 ‘Neo QLED 8K’를 비롯한 ‘AI TV’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화질 업스케일링, 사운드 최적화 등 강력한 AI 기능을 탑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AI TV = 삼성’이라는 공식을 공고히 하고 있다. 삼성전자 ‘AI 가전’은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으로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AI 콤보와 비스포크 AI 스팀은 스마트싱스 연결률이 90%를 상회해 ‘AI 가전’을 구매한 많은 소비자가 스마트한 기기 제어 경험을 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일상에 알아서 맞춰 주는 고도화된 AI 기술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도 가능하다. 홈 에너지 관리 서비스 ‘스마트싱스 에너지’로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소비 전력도 절감할 수 있다. ‘AI 가전’은 살림 초보인 신혼부부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AI 기능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콤보’는 옷감의 종류와 오염도를 자동으로 감지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알아서 끝내주고 △AI로 더욱 진화된 ‘비스포크 AI 스팀’으로는 외출 시 바닥 청소와 물걸레질까지 완료해 부부의 시간과 수고를 한층 덜어준다. 또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와 ‘비스포크 AI 인덕션’을 함께 사용하면 냉장고의 ‘AI 비전 인사이드’가 식재료를 자동 인식해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추천하고, 해당 조리 모드가 인덕션에 바로 연동돼 손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편리하다. *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 등록된 식재료 33종은 이미지와 이름 매칭이 가능하며, 그 외 식재료는 더 편리한 사용을 위해 직접 이름 변경 및 보관 기한 설정 필요 삼성전자는 AI 가전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8월 한 달간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를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닷컴에서 매주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고 최대 50% 할인해 주는 ‘쇼킹 프라이스’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AI 기능을 탑재하고 여름철에도 부담 없는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AI 가전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8월까지 진행하는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를 통해 여유롭고 편한 라이프를 선사하는 삼성전자 AI 가전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6~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IFA 2024에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스팀’ 등 글로벌 업계를 선도하는 AI 가전과 유럽 시장용 에너지 고효율 가전, 빌트인, 공조 제품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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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가전’ 150만 대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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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L3해리스, 한국 공군 공중 감시정찰 능력 강화 위해 맞손
-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대한항공과 미국 방산업체인 L3해리스(Harris)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L3 인더스트리 데이(Industry Day)’ 행사를 열고, 우리 공군의 공중 감시정찰 능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본부장과 제이슨 W. 램버트(Jason W. Lambert) L3해리스 ISR 사장을 비롯해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 이스라엘 방산업체 엘타 시스템즈(ELTA Systems), LIG넥스원, 연합정밀, 한얼시스템 등 국내외 주요 방산 기업 30여 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공군은 현재 독자적 감시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항공통제기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공중조기경보통제기(AEW&C·Airborne Early Warning & Control)로도 불리는 항공통제기는 고성능 레이더를 탑재해 ‘날아다니는 레이더 겸 지휘소’로 평가받는 주요 항공 자산이다. 국토 전역에서 주요 목표물을 탐지·분석하고, 공중에서 실시간으로 군의 작전을 지휘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현재 우리 공군은 보잉사의 E-737 ‘피스아이(Peace Eye·평화 감시자)’ 항공통제기 4대를 운용 중이다. 이에 더해 오는 2031년까지 2조9000억원을 들여 공군 항공통제기를 국외에서 추가 도입하려는 2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도 항공통제기 추가 도입이 주된 의제였다. 이미 L3해리스는 항공통제기 도입 2차 사업에서 캐나다 항공기 제조업체 봄바르디어의 최신 기종인 글로벌6500에 IAI의 최첨단 레이더를 탑재한 모델을 제안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22년 L3해리스와의 사업 협력에 따라 향후 도입될 항공통제기에 대한 개조, 부품 양산, 실제 운용을 위한 인력 교육 등 생산 전반에 참여한다. 또한 국내 방산업계도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기술 이전에 따른 자체 방산 기술력 확보, 간접적인 글로벌 공급망 참여 기회 등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우 대한항공 본부장은 “대한항공은 이번 항공통제기 사업 협력을 계기로 최신 특수 임무 항공기의 개조통합과 정비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항공산업의 리더 기업으로서 애프터마켓을 활성화해 협력사와 함께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램버트 ISR 사장은 “대한민국 공군이 L3해리스의 글로벌6500 항공통제기를 선정한다면 항공통제기의 개조·임무장비 제작은 물론, 종합 군수 지원, MRO센터 건립까지 국내 산업 협력을 바탕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978년 미군 전투기 창정비 사업을 시작한 이래, 부산 테크센터에 위치한 아태지역 최대 군용기 정비 기지를 바탕으로 총 6000여 대의 한·미 군용기 창정비와 다양한 성능개량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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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L3해리스, 한국 공군 공중 감시정찰 능력 강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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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섭의 금융권 소식]
- ▲한국씨티은행, 2024년도 2분기 당기순이익 1018억원 시현 상반기 기준 당기순이익 1751억원 기록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024년도 2분기에 3013억원의 총수익과 101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총수익은 0.6%, 당기순이익은 9.7% 증가했다. 2024년도 상반기 실적 기준으로는 6000억원의 총수익과 17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상반기 대비 총수익은 1.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일회성 영업외비용으로 인해 1.4% 감소했다. 2024년 6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32.71%와 31.63%이며, 전년 동기의 28.06% 및 26.96%와 비교 시 각각 4.65%p와 4.67%p 상승했다. 2분기의 수익은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로 인해 이자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으나, 채권/외환/파생상품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3013억원을 시현했다. 2분기의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507억원으로 관리됐다. 2분기 대손비용은 183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추가로 적립한 충당금의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9.7% 감소했다.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영향으로 2024년 6월 말 현재 고객대출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9.2% 감소한 11조원이었으며, 예수금은 전년 동기 대비 18.8% 감소한 18.4조원이었다. 6월 말 현재 예대율은 48.8%를 기록했다. 2024년도 2분기 총자산순이익률은 0.97%, 자기자본순이익률은 6.96%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8%p와 0.47%p 상승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당행이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기업금융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2024년 2분기 한국씨티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성장했다”며 “소비자금융부문의 단계적 폐지로 인한 외형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업금융부문의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당행의 수익성 지표들도 업계 최상의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행은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외국 자본의 국내 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국경을 넘는(cross-border) 거래에 필요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KB국민은행, 육아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은 ‘KB아이사랑적금’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아이 키우는 가정을 응원하고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KB아이사랑적금’을 출시했다. ‘KB아이사랑적금’은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자금 소요가 많은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출시했다. 워킹맘 직원들이 참여해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기획한 출산·육아 친화적 적금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19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다. 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계약 기간은 12개월이다. 해당 상품의 기본이율은 연 2.0%로 최고 연 8.0%p의 우대이율을 포함해 최고 연 10.0%의 금리를 제공한다. △미성년 자녀 수에 따라 최고 연 4.0%p △KB국민은행 입출금 통장으로 아동수당 6회 이상 수령 시 연 3.0%p의 우대이율을 적용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보호대상자 증빙자료 제출 시 연 1.0%p를 제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혜택을 강화했다. KB아이사랑적금은 5만좌를 한정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판매를 종료한다. ▲우리은행, 2024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 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올 하반기 은행권 중 처음으로 오늘부터 총 210명 규모의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 채용 부문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우리 히어로 △디지털/IT △보훈특별채용 △장애인 특별채용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기업금융 및 개인금융, 우리 히어로 부문은 △서류전형 △1차/2차/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디지털/IT 부문의 경우 1차 면접과 코딩 테스트를 함께 실시한다. 총 3번의 면접전형을 통해 직무역량뿐만 아니라,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 및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인재는 입행 후 미래 영업전문인력 선발 과정인 ‘차세대 RM(기업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에 패스트트랙(Fast-Track)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이 주어지며, 디지털/IT 부문 인재의 경우 약 1년간 영업점 근무를 통해 영업 현장의 프로세스를 익히고 관련 본부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우리 히어로’ 부문은 전역(예정) 장교를 대상으로 도전정신과 책임감, 직무 적합도를 심층 평가해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역(예정) 장교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우리은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인 △국가보훈 대상자 등 다양한 계층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해 선발하는 등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건축 플랫폼 기업 하우빌드와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국내 대표적인 건축 플랫폼 기업 하우빌드(대표 이승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사대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주는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를 출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하우빌드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로, 건축주로부터 받은 공사대금을 하나은행의 에스크로 계좌에 안전하게 예치하고, 공정률에 따라 펌뱅킹으로 시공사 및 하도급사에 편리하게 지급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건축주는 하우빌드의 ‘공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매일 업데이트되는 공사 진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공사는 하우빌드가 확인한 공정률에 따라 안전하게 기성금을 받을 수 있어 건축주, 시공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가 시공사에는 공사대금의 안전한 수금을 보장하고, 건축주에게는 시공사의 책임 있는 시공을 보장받을 수 있어 이해관계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마련을 통해 손님께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프렌차이즈 가맹금 관리를 위한 ‘프렌차이즈 에스크로 서비스’, 판매기업과 구매기업 간 결제대금 관리를 위한 ‘선불금 관리 대행 서비스’ 등을 출시하며 에스크로와 펌뱅킹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기업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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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남북 당국간 대화 협의체 만들자…어떤 문제라도 논의 가능"
-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사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남북 당국 간 실무차원의 대화협의체 설치를 제안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복절 경축식에서 “남북 대화는 보여주기식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 국민과 북한 주민의 평화 보장과 생활 개선 등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자리가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긴장 완화를 포함해 경제 협력, 인적 왕래, 문화 교류, 재난과 기후변화 대응에 이르기까지 어떤 문제라도 다룰 수 있다”며 “이산가족, 국군포로, 납북자, 억류자 문제와 같은 인도적 현안도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재작년 광복절의 ‘담대한 구상’에서 이미 밝힌 대로, 비핵화의 첫 걸음만 내디뎌도 정치적, 경제적 협력을 시작할 것”이라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의 실질적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북한 당국의 호응을 촉구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통일 대한민국’을 위한 과제로 우리 국민의 자유 통일 가치관 역량 확고화, 북한 주민 변화, 국제사회 연대 등을 꼽았다. 윤 대통령은 “우리 안의 자유를 굳건히 지켜야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주도하는 통일 추진 세력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며 “자유 사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허위 선동과 사이비 논리에 휘둘려서는 더더욱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른바 가짜 뉴스에 기반한 허위 선동과 사이비 논리는 자유 사회를 교란시키는 무서운 흉기”라며 “이들이 바로,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반자유 세력, 반통일 세력”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디지털 사이버 산업의 발전에 따라 지식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이를 악용하는 검은 선동 세력에 맞서 자유의 가치 체계를 지켜내려면, 우리 국민들이 진실의 힘으로 무장하여 맞서 싸워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의 광복은 자유를 향한 투쟁의 결실이었다”며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권을 침탈당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민은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 왔으며, 이 위대한 여정을 관통하는 근본 가치는 바로 자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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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8’ 계약 개시
- 기아 최신 디자인 정체성 반영해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진화한 내· 외장 디자인 기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K8이 더욱 고급스럽게 진화했다.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는 9일 ‘더 뉴 K8(The new K8, 이하 K8)’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계약에 돌입했다. K8은 기아가 지난 2021년 4월 첫 출시 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디자인 고급감을 한층 높이고 차급에 걸맞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본화 및 신규 편의 사양 추가로 상품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K8의 디자인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또 한 번 진화했다. 기아는 K8의 외관에 대담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는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한 주간 주행등과 정교한 수직적 조형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센터 포지셔닝 램프가 시각적으로 연결되며 차폭을 강조한다. 또 준대형 세단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입체적인 형상의 범퍼에는 하단부에 가로로 긴 크롬 장식을 적용해 와이드한 느낌을 더했다. 측면부는 프런트 오버행과 리어 오버행을 각각 10mm, 25mm 늘이고 볼륨감 있는 후드 디자인을 적용해 날렵하고 역동적인 분위기의 새로운 비례감을 연출했다. 후면부는 신규 범퍼 디자인으로 풍부한 볼륨감을 구현했으며, 하단부 크롬 장식과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램프 중앙부 수직 조형이 적용된 리어 콤비 램프로 전면부와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울러 K8에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패턴의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와 현대차그룹 최초로 헤드램프 에스코트 기능에 패턴 점등을 더한 ‘다이내믹 에스코트 라이트’가 적용돼 차량 승· 하차 시 빛의 움직임으로 탑승객을 맞이하고 배웅한다. K8의 실내는 새로운 소재로 고급감을 높이고 수평적인 공간감과 우아한 조형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탑승객의 손이 닿는 크래시 패드 상단부와 무릎이 닿는 콘솔 하단 측면부에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를 적용했다. 크래시 패드 중앙에서 시작해 1열 양쪽 도어까지 승객을 감싸듯 이어지는 ‘실버 라이닝 다크 우드그레인 내장재’는 기하학적인 패턴의 스피커 그릴과 조화를 이루며 실내 고급감을 더한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양쪽에 적용돼 실내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해주는 다이나믹 앰비언트 라이트는 과속 안내, 어린이 보호구역 진입, 음성인식, 웰컴·굿바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와 교감하듯 점등된다. 콘솔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듀얼) △지문 인증 시스템 △현대차그룹 최초 이중 사출 인쇄 방식 컵홀더 커버 △열선 및 자외선(UV-C) 살균 기능이 포함된 양문형 콘솔암레스트를 신규 적용해 1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쿠션과 시트백의 공기주머니를 제어해 최적의 착좌감은 물론 컴포트 스트레칭 기능으로 편안한 이동을 돕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동승석에도 적용됐다. 기아는 K8을 ‘아이보리 실버’, ‘선셋 베이지’ 등 신규 2종을 포함한 6종의 외장 색상과 ‘라운지 브라운 투톤’, ‘뉴트럴 베이지 투톤’, ‘딥씨 네이비 투톤’ 등 신규 3종을 포함한 4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한다. 차별화된 디자인의 ‘시그니처 블랙’ 트림도 이번 K8에 새롭게 추가됐다. ‘인터스텔라 그레이’ 색상의 외장을 기반으로 가니쉬와 엠블럼, 휠 등 디자인 요소에 블랙 디자인 테마를 적용하고 실내는 딥씨 네이비 투톤 색상으로 마감해 더욱 강인하고 견고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아는 K8에 다양한 주행 편의 사양을 적용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기본 적용해 준대형 세단에 걸맞은 안정감 있는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K8에 적용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전방 카메라로 인식한 노면 정보와 내비게이션의 지도 정보를 활용해 과속 방지턱 통과 등의 주행 상황에서 쇽업소버 감쇠력을 최적 제어함으로써 보다 안락한 주행 환경을 구현한다. ‘고속도로 바디 동작 제어’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및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주행 중 차량 속도가 변화할 때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제어해 차량 상/하(바운스)ᆞ전/후(피치) 움직임을 줄여 주행 안정감을 높여준다. 이와 함께 K8은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와 연계한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이 새롭게 적용돼 탑승객에게 더욱 정숙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며, 전방 상황에 맞춰 상향등을 부분 소등 제어하는 ‘지능형 헤드램프’를 탑재해 안정적인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기아는 K8에 정밀도가 높아 주행 보조 기능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는 정전식 센서 기반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와 기존 토크 제어 방식에서 조향각 제어 방식으로 변경해 성능을 높인 ‘차로 유지 보조 2’를 기본화했다. 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內 안전 구간· 곡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K8에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10에어백 시스템 △후방 노면에 조명을 투사해 주변 차량 및 보행자에게 알리는 후진 가이드 램프 △뒷좌석 시트벨트 버클 조명 △트렁크 리드 비상 조명을 탑재해 탑승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K8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와 제어기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적용돼 더욱 진보한 커넥티비티 경험을 제공한다. K8은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자연어 음성 인식 △퀵 컨트롤 △영상/고음질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트리밍 플러스’ △e hi-pass(하이패스) △무선 폰 프로젝션 △세차 및 발레 모드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빌트인 캠 2 △기아 디지털 키 2 △에어컨 광촉매 살균 시스템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편의 사양도 탑재됐다. K8의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736만원, 노블레스 4088만원, 시그니처 4501만원, 시그니처 블랙 4550만원 △3.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4048만원, 노블레스 4375만원, 시그니처 4788만원 시그니처 블랙 4837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372만원, 노블레스 4724만원, 시그니처 5137만원 시그니처 블랙 5167만원 △3.5 LPG 프레스티지 3782만원, 노블레스 416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전 기준). 기아는 K8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 모델을 이달 중 고객에게 인도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주요 부처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는 K8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와 전용 구매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기아는 오늘 9일부터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의 인정’을 담은 TV 광고를 통해 K8의 변경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영화 같은 감성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2분 분량의 풀버전도 공식 유튜브 캬TV(www.youtube.com/@KiaKorea)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더욱 세련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K8의 내외장을 보여주는 디자인 필름도 캬TV에서 함께 선보인다. 오는 화요일 13일부터 일요일 18일까지는 IFC몰(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에서 남성 패션 잡지 ‘ARENA Homme+’와 협업한 K8 특별 전시 쇼룸(Meister’s Suite)을 통해 K8의 변경된 디자인과 기아가 추구하는 프리미엄한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할 예정이다. K8 전용 구매 프로그램 ‘트리플 밸류케어(Triple Value Care)’는 △3.5%~4.5% 수준의 특별 금리 할부 △차량 유지보수, 관리 및 정비 편의성을 높여줄 케어 서비스 △최대 70% 수준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등이 포함돼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기아는 세단 라인업에서 K8은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세단이라며, 세련된 스타일링과 향상된 상품성을 갖춘 더 뉴 K8은 준대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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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표 ‘파격’ 부동산 정책...무제한 공급으로 ‘미친 집값’ 잡는다
- [이코노미서울=경제팀]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파격적인 부동산 정책을 내놨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그린벨트를 풀어 총 8만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신규 택지 후보지를 발표한다. 또 서울의 경우 빌라 등 비(非)아파트를 전월세로 무제한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국토부는 급등하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카드를 꺼냈다. 이를 통해 총 8만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신규 택지 후보지를 확보한다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해 서울 그린벨트를 전면 해제하는 것은 이명박(MB) 정부 때인 2012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 또 수요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축 비아파트 매입을 통한 임대주택을 내년까지 11만가구 이상 공급한다. 아파트 전세난이 심각한 동시에 전세사기 여파로 비아파트 시장이 고사 직전인 서울의 경우 정부가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를 매입해 공급한다. 이런 매입임대 중 입지와 구조가 좋은 주택을 선별해 최소 6년간 거주한 임차인에게 우선 매각한다.분양전환 임대아파트의 빌라 버전인 셈이다. 국토부는 “공공 신축매입 11만가구 중 5만가구 이상을 이런 형태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심 내 아파트 공급을 늘리기 위한 정비사업 규제 완화도 지속한다. 정비사업 최대 용적률을 법적상한의 1.3배까지 늘려주는데, 3종 주거지역의 경우 390%까지 적용 받는다. 이렇게 용적률이 늘어나도 사업성 등을 고려해 임대주택 의무 공급 비율을 완화하며, 전용 85㎡ 이하 주택 공급의무도 없앤다. 현재 국회에 관련법이 발의된 재건축 부담금 폐지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수도권에서만 형후 6년간 42만7천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토부 관계자는 "안정적 주택공급을 확신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통해 우량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국민 주거안정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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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표 ‘파격’ 부동산 정책...무제한 공급으로 ‘미친 집값’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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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복권에 술렁이는 야권… "친문계 뭉칠 수도"
- [이코노미서울=정치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 때 복권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야권의 권력 지형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를 통과한 김 전 지사 복권안을 재가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김 전 지사가 사면 1년 8개월 만에 피선거권까지 되찾게 된다. 2026년 지방선거, 2027년 대통령 선거 출마 길이 열리는 것이다. 지난 총선 민주당 공천 때 ‘학살’당한 친문(親文) 등 비명(非明·비이재명계) 진영이 김 전 지사를 구심점으로 세력화를 꾀하면서, ‘이재명 일극(一極) 체제’에 균열을 만들 가능성도 거론된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2021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돼 복역하다 형기를 5개월 남긴 지난 2022년 12월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하지만 복권은 되지 않아 2027년 12월까지 피선거권이 제한되는 등 정치 활동이 사실상 막혀 있었다. 그는 작년 8월부터 영국에 머물러왔고, 지난 4월 친문 현역 의원이 대거 낙천하는데도 이렇다 할 정치적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행사 참석차 일시 귀국했다가 지금은 독일에 체류 중이다. 김 전 지사는 연말쯤 국내로 돌아올 계획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복권으로 귀국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야권에선 애초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에 김 전 지사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이재명 전 대표 세력이 주축인 민주당에선 이번 특사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김 전 지사 복권 요청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의 중진 의원은 “민주당이 친명이 주도하는 ‘이재명당’이 된 상황에서 굳이 김 전 지사 복권을 요청하거나 반길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했다. 당대표 연임에 나서며 차기 대선 가도를 다지려는 이재명 전 대표 측에서 김 전 지사가 복권돼 친문 진영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게 달갑지 여기지 않을 것이란 얘기다. 실제 친명계 인사들은 김 전 지사 복권이 ‘야권 분열’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말해왔다. 친명계 중진 정성호 의원은 “김 전 지사는 소위 친문계 대선 주자 중 한 사람”이라며 “대선을 앞두고 약간 분열 기미가 있을 때 여권에서 김 전 지사 복권 카드를 쓰지 않겠나”라고 말한 적도 있다. 지난 4월 총선 직후 윤 대통령과 이 전 대표가 처음 회담하는 등 여야 화해 기류가 일부 조성되면서 김 전 지사 복권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야권에서 나왔다. 그러나 여권 관계자는 “민주당의 총선 압승 직후에는 김 전 지사 복권 가능성이 사그라진 분위기였지만 민주당이 윤 대통령을 겨냥한 탄핵 몰이 등 강공에 나서면서 여권 분위기도 바뀐 것으로 안다”고 했다. 김 전 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마지막까지 보좌한 비서관 출신으로 문재인 정권에선 친문 진영의 핵심 실세로 꼽혔다. 그런 김 전 지사가 이번 복권으로 정치 활동의 족쇄가 풀리면서 친문을 중심으로 한 비명계는 활로 모색에 나설 공산이 크다. 김 전 지사가 정치권에 복귀하면 김동연 경기지사, 임종석 전 비서실장, 박용진 전 의원 등 야권의 잠재적 대선 주자들이 그와 연대해 ‘이재명 일극 체제’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친문계인 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은 이날 “특별사면·복권은 (여야) 대타협을 위한 대통령의 상징적 제스처이기 때문에 당연히 김 전 지사를 복권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도 전날 소셜미디어에 “김 전 지사 복권을 촉구한다”고 썼다. 친문계 일각에서는 ‘포럼’ 등의 형식을 만들어 정치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자는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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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복권에 술렁이는 야권… "친문계 뭉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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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울시와 ‘청년 함께·행복’ 프로젝트 추진
-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함께 청년 세대의 생활비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ESG 관점의 ‘청년 함께·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청에서 8일 오후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신한카드의 청년고객 전담 조직 ‘미래고객Lab’과 서울시의 청년 정책을 담당하는 ‘미래청년기획관’의 협력으로 성사됐다. 신한카드와 서울시는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목적이 ‘청년 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해결책 제공’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청년 생활비 안정을 위한 과제 발굴 및 실행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 △청년 금융교육 및 사회공헌사업 지원 등 공동 도출한 ESG 협업 과제로 구성된 ‘청년 함께·행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카드 업계 1위 사업자로서 보유한 고객 규모, 가맹점 네트워크, 플랫폼 등 역량을 발휘해 서울시의 청년 정책 사업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신한카드는 9월부터 신한카드를 소지한 서울시 청년들에게 신한카드의 대표 종합생활금융플랫폼 ‘신한 SOL페이’를 통해 각종 혜택 제공에 나선다. 실생활에 밀접한 편의점 할인을 시작으로 교통, 문화, 주거 등 혜택 제공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서울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신한카드는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 쇼핑·생활서비스 플랫폼 ‘올댓’ 등 자사 플랫폼과 연계해 서울시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또한 신한카드 사내 벤처 ‘아이즈(IZ)’와 협업해 청년 직무 콘퍼런스를 추진하는 등 청년들의 경제적 도약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이즈는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국가 지원금을 한 번에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는 ‘나의 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신한 SOL페이에 론칭해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신한카드는 신한 SOL페이와 SNS 채널을 활용해 서울시 청년 정책에 대한 접근성 증대는 물론, 금융교육 지원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그리고 기존에 서울시와 함께 추진 중인 ‘청년문화패스’, ‘기후동행카드’ 등 청년 정책 기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청년 함께·행복’ 프로젝트는 민관의 청년 세대 전담 조직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만큼 양 기관의 더욱 진정성 있는 행보가 기대된다. 신한카드 미래고객Lab은 신한카드가 ‘함께, 성장’이라는 기치 하에 청년 고객을 위한 혁신 추진을 목표로 올해 신설한 조직이다. 지난 6월 사회 초년생 특화 신용카드인 ‘신한카드 처음’을 출시해 청년 세대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청년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역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문화 등 청년 세대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청년 세대가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리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한카드와 서울시의 협력 사례가 민관 협력의 선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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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울시와 ‘청년 함께·행복’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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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은메달 김예지, 기자회견 중 쓰러졌다 회복
- [이코노미서울=스포츠팀]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 김예지(32·임실군청)가 기자회견 중 갑자기 쓰러졌다가 회복했다. 김예지는 9일 오전 11시 1분쯤 전북 임실군 전북종합사격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임실군은 곧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김예지는 현장에서 10분 만에 회복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김예지 선수는 현재 의식이 명료하고 대화도 가능하다”고 했다. 김예지는 현재 전주에 있는 대자인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곽민수 임실군청 사격팀 감독은 “예지가 7월 중순부터 계속 일정이 있었고, 긴장과 피로 탓에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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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은메달 김예지, 기자회견 중 쓰러졌다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