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실시간 뉴스 기사
-
-
손흥민, '위기의 홍명보' 살렸다...오만전 '1골 2도움' 원맨쇼
- [이코노미서울=스포츠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1일(한국 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오만 원정 2차전에서 3대1로 이겼다. 홍명보호가 출항 두 경기 만에 거둔 첫 승이다. 점수는 3대1이지만 고전한 경기였다. FIFA 랭킹에선 한국(23위)이 오만(76위)에 한참 앞서지만 경기 내용은 순위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전반 10분 손흥민 패스를 받은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낮게 깔린 중거리 슛을 그대로 꽂아 1-0으로 앞섰다. 이 때까지만 해도 순조롭게 풀리나 싶었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오만 세트피스 상황에서 상대 크로스를 정승현이 머리로 걷어낸다는 게 그대로 자책골로 이어졌다. 1-1. 불안감이 드리웠다. 이후로도 한국은 오만 문전을 끊임없이 두드렸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없었다. 지리한 공방이 이어지던 후반 37분. 상대 페널티 박스 바로 밖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수비를 등에 지고 뒤로 돈 다음 왼발로 감아차 왼쪽 구석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평소 그가 수 없이 보여줬던 그 장면이었다. 그 다음도 손흥민이 돋보였다. 후반 추가시간은 16분. 어리둥절한 긴 시간이 주어졌지만 한국은 굴하지 않고 오만 골문을 계속 두드렸고, 마침내 주민규가 상대 문전 앞에서 손흥민 패스를 받아 오른 발로 가볍게 돌려차 쐐기골을 작렬했다. 결국 영웅은 손흥민. 이날 1골 2도움으로 한국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이라크와 요르단, 오만, 쿠웨이트, 팔레스타인과 함께 B조에 속한 한국은 1승1무(승점4)로 1~2차전을 마쳤다. 조 2위. 이날 요르단이 팔레스타인을 3대1로 꺾으며 1승1무가 됐다. 요르단이 조 1위다. 같은 조 6팀 중 조 1~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오만전에 앞서 변화를 예고했던 홍명보 감독은 이날 지난 5일 팔레스타인과 1차전과 비교해 5명이 바뀐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팔레스타인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좋은 모습을 보인 오세훈(마치다)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좌우 공격을 맡은 가운데 황희찬이 중앙에서 오세훈의 뒤를 받쳤다. 황인범(페예노르트)의 중원 파트너는 정우영(울산)에서 박용우(알아인)으로 바뀌었다. 포백 수비진은 왼쪽부터 이명재(울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정승현(알 와슬), 설영우(즈베즈다). 팔레스타인전에서 실수를 연발한 정우영과 김영권이 예상대로 빠졌다. 조현우 골키퍼가 변함 없이 장갑을 꼈다. 지난 팔레스타인전과 비교하면 오세훈과 황희찬, 박용우, 이명재, 정승현이 새로 베스트11에 들었다. 한국은 이날 전반 4분 이강인의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상대 골키퍼가 겨우 쳐낼 만큼 강력한 슈팅이었다. 오만은 예상대로 밀집 수비를 들고 나왔고, 한국은 공을 돌리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10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페널티 박스 바깥 아크 왼쪽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골문 구석에 찔러 넣었다. 지난 7월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난 뒤 한국이 터뜨린 첫 득점이자 황희찬의 A매치 15번째 골. 상대 수비가 잠시 헐거워진 틈을 파고 들어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20분엔 코너킥 상황에서 높이 솟구친 공을 이명재가 왼발 논스톱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골키퍼에 막혔다. 5분 뒤 코너킥에선 혼전 중에 정승현이 슈팅을 날렸는데 이번에도 선방에 걸렸다. 초반 한국에 몰렸던 오만은 전반 25분 선제골을 허용한 뒤 만회골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서며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 한국 선수들은 급격히 기동력이 떨어지며 오만은 쉽게 공격을 풀어갔다. 전반 37분 오만 알 야마디의 슈팅을 조현우가 어렵게 막아냈다.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내주던 한국은 결국 전반 추가 시간 동점골을 허용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알 사디 하립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골문 앞으로 날아들었고, 정승현의 머리를 맞고 동점골이 됐다. 한국은 후반 6분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VAR 화면을 체크한 주심은 페널티킥 판정을 취소했다. 이강인이 후반 15분 날린 왼발 감아차기 슛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23분 이재성과 황문기를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수비를 스리백으로 바꾸고 측면의 이명재와 황문기를 올려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8분 오른쪽을 돌파한 황문기의 크로스를 전방 침투한 손흥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위기의 순간 손흥민이 해결사가 됐다. 후반 37분 이강인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절묘하게 돌아서면서 밀집수비를 뚫은 뒤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특유의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전까지 이날 별다른 활약이 없었던 손흥민은 결정적인 순간 빛을 발했다. 손흥민은 A매치 49호골로 역대 2위 황선홍(50골)에 한 골 차로 따라붙었다. 이날 추가시간은 16분이나 주어졌다. 후반 56분 한국 추가골이 터졌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주민규가 중거리 슈팅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슈팅에선 한국이 15-3, 유효슈팅 11-1로 앞섰다.
-
- 뉴스
- 스포츠
-
손흥민, '위기의 홍명보' 살렸다...오만전 '1골 2도움' 원맨쇼
-
-
한화그룹 방산 3사, 하반기 대규모 대졸 신입사원 채용
-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글로벌 K-방산의 신화를 써나가고 있는 한화그룹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시스템)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땅과 바다 그리고 하늘과 우주까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찾는다. 채용 인원은 방산 3사 합산 600명 내외로, 근래 최대 규모다. 먼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구개발(R&D), 제조/생산기술, 품질, 구매, 사업관리, 재무, 경영지원 등의 직무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독자 항공엔진 개발, 차세대 발사체 공동 개발 등 현재 추진 중인 기술개발 사업을 중점에 두고, 선제적 인재 확보 차원에서 전체 채용 인원의 55% 이상을 R&D 직군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국 19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인사 담당자 및 각 직무별 현직자가 함께하는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사전 신청을 받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서울 본사에서 현직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Aero Space Tour’ 행사도 준비 중이다. 행사 참여는 별도 사이트(www.hanwhaaerospace-recruit.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화오션도 함정 분야 기술 선도 및 해외수출, MRO 등 글로벌 방산 사업 확대를 위해 공격적으로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미래 방산기술 개발을 위한 △R&D 부문 △영업△설계 △사업관리 △생산관리 부문까지 전 직군에 걸쳐 핵심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9월 24일까지 전국 16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채용 카운셀링을 진행하고, 특히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 차원에서 Global challenger 전형을 별도로 운영한다. 영어권 해외대학 졸업자 또는 국내 대학 재외국민특례입학자, 통역병 출신 등 영어와 이문화 수용 역량을 보유한 인재가 모집 대상이다. 한화시스템은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광학 등 방산 부문과 서비스 개발·운영, ERP 개발·운영, 인프라 구축·운영, 회계 등 ICT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선발된 인원은 입사 후 △레이다 △위성 △해양시스템 △시스템통합(SI) △IT 솔루션 등 주요 부서에 배치된다. 한화시스템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진행한다. 오는 9월 23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채용 관련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다. 온라인 설명회는 사전 신청 후 입장 가능하다. K-방산과 대한민국 미래 우주·항공·해양산업을 선도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한화시스템은 이번 신규 채용을 통해 글로벌 핵심 인재를 확보,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스로 혁신하는 ‘그레이트 챌린저(Great Challenger)’ 정신에 부합하는 인재를 적극 채용해, 글로벌 ‘탑티어(Top-Tier)’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채용 지원은 9월 2일부터 27일까지 한화그룹 공식 채용 포털인 ‘한화인(www.hanwhain.com)’에서 가능하며, 채용 대상은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 또는 석·박사 졸업 예정자, 기졸업자 등으로 세부 내용은 각 회사 모집 분야별로 상이하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한화그룹 방산 3사, 하반기 대규모 대졸 신입사원 채용
-
-
삼성전자 2024년형 Neo QLED 8K·Neo QLED, 업계 최초 독일 VDE 화질 우수성 인증 획득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 2024년형 Neo QLED 8K·Neo QLED 등 총 7개 모델이 업계 최초로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인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화질 우수성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HDR 콘텐츠의 밝기 수준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HDR 밝기 정확도(HDR Brightness Accuracy)’ △뛰어난 로컬 디밍 성능으로 빛에 의한 간섭을 최소화해 영화관 같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트루 시네마 블랙(True Cinema Black)’이다. ※ 인증 획득 모델: QN900D, QN800D, QN990C, QN95D, QN90D, QN88D/QN87D, QN85D, Q80D, Q80C HDR 표준에 가장 가까운 밝기 수준… ‘HDR 밝기 정확도’ 획득 VDE는 HDR 밝기 정확도(HDR Brightness Accuracy) 인증을 수여하며 2024년형 삼성전자 Neo QLED 8K·Neo QLED가 HDR 신호 표준에 근거해 HDR 콘텐츠의 밝기 수준을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HDR(High Dynamic Range)은 영상의 밝고 어두운 영역을 더욱 세밀하게 묘사함으로써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이 현실에 가까운 화질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HDR 밝기 정확도는 콘텐츠 제작자의 의도를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요소로, 삼성전자 Neo QLED 8K·Neo QLED의 화질이 인정받은 것이다. 영화관처럼 빛 번짐 없는 로컬 디밍 기술로 몰입도 향상 2024년형 삼성전자 Neo QLED 8K·Neo QLED는 뛰어난 로컬 디밍 성능을 인정받으며, 업계 최초로 트루 시네마 블랙(True Cinema Black) 인증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전미 촬영 감독 협회(ASC, The American Society of Cinematographers) 공식 영상을 레터박스 모드로 시청할 때, 레터박스에서 표현되는 블랙 레벨이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 기준 범위 내에 있는지 평가해 수여된다. ※ 블랙 레벨: 화면이 어두워지는 검정 부분에 대응하는 신호의 레벨 ※ 레터박스: 화면 비율 16:9 이상의 와이드 종횡비로 제작된 영화를 TV 화면에 맞게 4:3으로 변형하면서 화면 위아래에 생기는 검은색 띠. 로컬 디밍 성능이 뛰어나면 빛 번짐 없이 영화를 볼 때 많이 사용되는 레터박스 모드를 정확하게 표현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재 부사장은 “사용자들의 시청 환경 향상을 위해 화질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면서 “고화질·초대형 스크린에 대한 품질 기준을 높여갈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
- 뉴스
- 경제
- 기업/IT
-
삼성전자 2024년형 Neo QLED 8K·Neo QLED, 업계 최초 독일 VDE 화질 우수성 인증 획득
-
-
尹, `한동훈 없이` 최고위원과 관저만찬 직후 보도…친한계 "참 특이하다"
- 친한 김종혁 최고위원 "나, 장동혁, 韓대표는 불참 확실" "친윤계 분류 김재원·김민전·인요한 최고위원 확인 못해봐" "추석 전 한다던 것(韓과 만찬)은 옮겨놓고 왜" 의문도 2026년 의대증원 유예안 입장변화엔 "용산, 혹만 붙여온 탓" [이코노미서울=정치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만찬 연기, 이전과 다른 여당 국회의원 연찬회 불참 행보를 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친윤(親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일부 최고위원과 '관저 만찬'을 한 것으로 9일 주요 일간지 보도로 알려졌다. 만찬 시점이 바로 전날(8일)이란 점에서 친한(親한동훈) 사이에선 "굉장히 특이한 보도"란 의구심 섞인 반응이 나왔다. 당대표 지명직인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어제 대통령이 일부 최고위원과 수도권 중진을 불러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 초청을 받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저는 안 갔다"고 답했다. 그러나 "연락을 받지 않았고, 그런데 어제 비공개로 있었던 일이 어떻게 바로 아침에 나오나. 그것도 참 특이하긴 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참석자 현황에 관해선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면서 "(친한계 중) 장동혁 최고위원한테 전화해봤더니 본인은 아니라 했다"며 "나머지 최고위원 중 (한동훈 대표 러닝메이트였던) 진종오 청년최고위원은 못해봤지만, 김민전·인요한·김재원(최고위원) 이런 분들은 전화했더니 통화 중이거나 전화를 안 받으시더라 아침에"라고 전했다. 한 대표 참석 여부엔 "안 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중앙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김종혁 최고위원은 지도부 만찬이란 해석 대신 "제가 알기엔 용산(대통령실)에서 최근 계속 저녁에 의원들을 만나 식사하면서 얘기를 들은 것으로 안다. 그런 일환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는 있다"고 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원외, 김민전·인요한 최고위원은 현역 초선의원이다. 그는 진행자에게 "우리 다 기자출신이니까 알지 않나. 굉장히 특이한 보도"라고 짚었다. 이어 "용산에서 흘러나왔는지 아니면 그(참석자)중 어떤 한분이 기자와 통화하다 우연히 얘기하셨는지"라면서도 "대통령과의 비공개 만찬, 사실은 저도 '다른 의원들이 갔다 왔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는데 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 아침에 신문에 나온단 게 참 굉장히 특이하다"고 강조했다. '좋게 해석한다'는 전제에선 "대통령실에서 다양하게 의견 청취를 하려 노력하고 있단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조금 삐딱하게 본다면, 무슨 추석 이전에 하는 거(한 대표와의 만찬 등)를 추석 이후로 옮겨놓고서 추석 이전에 (일부 최고위원과 중진 만찬은) 그러면 왜 하는 것이냐, 이런 식으로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어 진실은 그 중간 어디쯤에 있지 않을까"라고 풀이했다. 한편 김종혁 최고위원은 한 대표의 2026학년도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유예 중재안에서 여야의정 협의체로 제안이 확대된 배경을 전했다. 그는 "한 대표가 (지난달 2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2026년 유예안을 냈는데 그 다음날 바로 정부에서 그거 못한다고 거절했다. 그리고 (29일) 국회의원 연찬회가 있었는데, 그때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보내 여당 의원들에게 (의대 증원 등) 설명을 하라고 보냈는데 그 자리에서 거꾸로 친윤·비윤 따질 것 없이 비판이 쏟아져 정부가 당황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혹 떼러 갔는데 혹 붙이고 온 셈이니까 그 얘기가 나온 다음에 '우리가 2026년 절대로 바꿀 수 없다는 게 아니다'란 식으로 얘기가 바뀌었다"며 "그 다음에 대통령 담화(국정브리피 후 기자회견)가 있었잖나. 그래서 '응급실 문제가 없다'는 얘기들을 했는데 거기에 비난이 엄청나게 쏟아졌지 않나. '대통령이 현실을 잘 모르고 계신다'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용산에서 이것저것을 점검을 했던 모양"이라고 해석했다.
-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
尹, `한동훈 없이` 최고위원과 관저만찬 직후 보도…친한계 "참 특이하다"
-
-
이천수, 대한민국-팔레스타인 경기 총평
- [이코노미서울=스포츠팀]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의 전술적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천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라볼피아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6일 올라왔다. 이천수가 전 축구선수 지병주 등과 함께 전날 팔레스타전을 보며 관전평을 주고받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영상에서 이천수는 선수들의 경기력과 전술적 준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조직력과 활기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기 결과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천수는 경기 전 "홈 경기에서 안 잡으면(지면) 힘들다. 비기면 큰일 난다"라고 말했다. 지거나 비기면 향후 대표팀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한 것. 이천수의 우려는 팔레스타인과 0-0으로 비기며 현실이 됐다. 이천수는 이번 경기에서 울산 출신 선수들이 많이 발탁됐다는 점에 대해 "뽑힐 만하니까 뽑혔을 것"이라며 선수들에게 높은 기대를 걸었으나 경기 후 실망을 표했다. 그는 팔레스타인이 한국보다 준비가 잘돼 있었다고 평가하며 "솔직히 팔레스타인이 세트플레이에서 더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천수는 전반전이 득점 없이 끝나자 "활기찬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한국 팀의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홍명보 감독의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천수는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 이사가 언급했던 '라볼피아나' 전술을 언급하기도 했다. 라볼피아나는 빌드업 과정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이용하는 전술이다. 중앙 미드필더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과 중앙 수비에 선 김영권, 김민재가 이 전술과 관련이 있다. 이 이사는 홍 감독을 선임한 이유 중 하나로 라볼피아나를 활용하는 전술적 역량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천수는 "라볼피아나 같은 쓸데없는 전술 용어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선수들 사이에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고, 조직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복잡한 전술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활기와 조직적인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이천수는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활력이 없었다면서 "경기장에서 활기찬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조직력이 부족한 탓에 팀이 하나로 움직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내용은 이천수 비판을 뒷받침했다. 한국은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경기를 주도하며 점유율을 쥐었으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14분 이강인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얻은 노마크 찬스에서 슈팅을 날렸으나, 공은 허공을 가르고 말았다. 후반 41분 손흥민이 만들어낸 결정적인 기회도 골대를 맞고 튕겨 나가며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한국 대표팀은 팔레스타인 수비를 뚫기 위해 노력했지만 명확한 전술적 대처가 부족했다. 상대가 수비적으로 내려앉는 상황에서 이를 뚫을 뚜렷한 전략이 보이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홈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할 경기를 놓친 한국 대표팀은 팬들의 실망 속에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이천수는 경기 후 선수들의 피로감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힘들어 보인다. 몸도 무거워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경기에선 다치지 않고 잘했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
- 뉴스
- 스포츠
-
이천수, 대한민국-팔레스타인 경기 총평
-
-
수사심의위, 5시간 논의 끝에 "金여사 6개 혐의 모두 불기소"
- [이코노미서울=사회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은 조만간 ‘무혐의’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6일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 처벌 규정이 없고, 디올백이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이 없어 김 여사를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의 수사 결과와 같이 불기소할 것을 권고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수사팀은 “수사심의위원회 결정과 논의 내용을 참고해 최종적으로 사건을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비공개로 진행된 수사심의위에서는 수사팀과 김 여사 측에 청탁금지법,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여부 및 적용 가능성을 집중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단한 모두 절차가 끝난 후 검찰이 먼저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을 했다.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김승호 부장검사를 포함해 수사팀 전원(6명)이 참석해 30쪽 분량의 의견서를 배부하고, 수십 쪽 분량의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검찰의 설명과 답변만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고 한다. 이어 김 여사 측도 같은 절차대로 45분 정도 입장을 밝혔다. 심의위원들은 양측의 의견을 들은 뒤, 오후 5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심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미 교포인 최재영 목사가 앞서 낸 의견서도 심의했다고 한다. 최 목사는 “입회시켜 달라”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수사팀은 우선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윤 대통령)의 배우자(김 여사)는 처벌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김 여사가 2022년 6~9월 최 목사에게서 받은 300만원 상당의 디올백 등 선물이 윤 대통령의 직무와 무관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최 목사가 지난 5월 검찰에서 “디올백은 김 여사를 만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고, 선물 전달과 청탁 시점 간 차이가 큰 경우가 많으며, 일부 청탁은 김 여사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검찰은 직무 관련성이 없어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등 다른 혐의도 김 여사에게 적용할 수 없다고 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증거인멸 혐의도 검증을 마친 디올백 원본을 확보했고, 김 여사의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인사 개입 의혹은 증거가 없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위원은 “청탁금지법에 배우자 처벌 조항이 없어도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행위 자체는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지적했고, 김 여사와 최 목사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를 묻는 위원도 있었다고 한다. 수사팀은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달 23일 직권으로 수사심의위 소집을 지시한 후,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지난 7월 20일 김 여사를 검찰청사가 아닌 서울 종로구 창성동의 대통령경호처 부속 청사에서 조사한 것을 두고, 이 총장과 갈등을 빚었던 이창수 중앙지검장은 공정성 시비를 의식해 개략적인 보고만 받았다고 한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나온 김 여사 측 최지우 변호사는 기자들에게 “위원들이 이미 많은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느꼈다”고 했다. 이날 수사심의위가 김 여사의 불기소를 권고한 만큼 중앙지검은 이 총장의 임기 만료일인 오는 15일 전에 김 여사 사건을 ‘혐의 없음’ 처분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수사심의위 결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김 여사 측은 참석시키고, 청탁을 신고한 최재영 목사는 배제한 수사심의위는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진행된 짜고 치는 고스톱에 불과하다”며 “수사심의위의 결론이 검찰과 김 여사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착각을 버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답은 특검뿐”이라고 했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거나 사회적 이목이 쏠린 사건의 수사와 기소가 적법했는지 심의하는 기구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 150~300명 중 무작위 추첨으로 15명을 선정해 추가 수사, 기소 여부 등을 심의한 다음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 결과를 수사팀에 권고한다.
-
- 뉴스
- 사회
- 법원/검찰/경찰
-
수사심의위, 5시간 논의 끝에 "金여사 6개 혐의 모두 불기소"
-
-
“이때는 이 닦지 마세요”… 치과의사가 뽑은 양치 피해야 하는 경우 세 가지
-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치아는 한 번 손상되거나 빠지면 원위치가 쉽지 않다. 그만큼 평소에 꼼꼼한 양치질과 치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양치질을 피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더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런던의 치과의사인 샤디 마누체리 박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틱톡에 “양치질을 하지 말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며 세 가지 경우를 소개했다. 바로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를 했을 때 그리고 토한 직후이다. 그 이유를 각각 알아본다. ▲커피 마신 직후커피를 마신 직후에는 양치를 피해야 한다. 샤디 마누체리 박사는 “커피는 산성인데, 우유와 설탕을 첨가하면 더욱 산성이 된다”며 “산성 성분의 커피를 마시고 즉시 이를 닦으면 치아에 산을 문지르게 되면서 치아를 마모시키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30분 정도 기다리거나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커피의 산성은 치아 표면의 얇은 보호막을 부식시키는데, 이때 칫솔질을 하면 치아에 강한 자극이 가해질 수 있다. 또 커피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구강 내에 남아있는 단백질과 결합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들어가 변색을 일으킬 수도 있다. 커피로 인해 치아변색을 막기 위해서는 커피는 되도록 30분 이내에 마시고, 마신 직후 물로 입을 헹궈내야 한다. ▲식사 직후샤디 마누체리 박사에 따르면, 밥을 먹은 직후에도 양치를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는 “커피를 마셨을 때와 비슷한 이유로 밥을 먹고 난 직후에 양치를 하면 법랑질이 손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아침에는 식사 전에 양치를 하는 게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충치의 원인인 플라그는 보통 밤사이 잠들었을 때 가장 많이 생성된다. 기상 직후에 양치질하면 플라그가 잘 제거될 뿐 아니라 세균을 죽이는 작용을 하는 타액을 분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샤디 마누체리 박사 역시 “실제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에 박테리아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아침 식사 전에 닦는 게 좋다”고 말했다. ▲토하고 난 직후토를 하고 난 뒤에는 우선 물로 입안을 충분히 헹군 후에 이를 닦아야 한다. 입안에 남은 위산이 치아를 부식시키고 잇몸의 재생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샤디 마누체리 박사는 “토를 하고 나면 냄새 때문에 양치를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위의 내용물은 산성이고 치아는 미네랄이다”며 “위의 내용물이 입으로 들어왔을 때 입은 산성인 상태인데, 이때 양치를 하게 되면 산을 치아에 더 많이 문지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토한 후에는 30분~1시간 정도 후에 양치하는 게 좋다”며 “토 냄새를 없애고 싶다면, 구강 청결제를 이용해 입을 헹구는 것을 권장한다. 이는 입안의 산을 중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이때는 이 닦지 마세요”… 치과의사가 뽑은 양치 피해야 하는 경우 세 가지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 WB와 MOU… 유럽 안보 수요 적극 대응
- 폴란드 최대 방산업체와 ‘천무 유도탄’ 현지 합작법인 추진… 현지화로 추가 수출 견인 NATO 회원국 공략 위한 교두보로 ‘방산 블록화’ 대응… 대한민국과 폴란드 동맹에 기여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현지시각)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MSPO(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서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업체 WB그룹과 천무 다연장로켓의 유도탄 현지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현지 합작법인(JV) 설립 검토를 위한 MOU에 서명했다. 두 회사는 천무의 폴란드 개량형인 ‘호마르-K(HOMAR-K)’의 유도탄 중 사거리 80km급 유도탄(CGR-80)의 현지 생산을 검토하기로 했다. WB그룹은 현재 호마르-K에 자동 사격 통제 시스템 및 통신 장비 등을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지화를 강화해 유럽으로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 내의 무기체계 사용을 확대하려는 유럽 국가들의 ‘방산 블록화’에 대응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와 지금까지 천무 발사대 290대와 CGR-80 및 290km급 유도탄(CTM-290) 수출 계약을 맺었다. 손재일 대표는 “현지화를 통해 유럽의 안보 수요에 적극 대응해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동맹관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 WB와 MOU… 유럽 안보 수요 적극 대응
-
-
진흥기업, GTX-C노선 건설공사 수주 계약
- 6일 1916억원 규모 계약 체결… 지난해 연 매출액의 25% 수준 기존 태영건설 시공지분(10%) 중 5% 인수하며 사업 참여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효성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진흥기업은 지티엑스씨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6일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양주시~경기도 수원시 일대에 86.46km 복선전철 및 정거장 14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 공사비용은 약 3조8323억원이며, 이중 진흥기업의 계약금액은 5%에 해당하는 1916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23%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태영건설이 보유한 시공지분 10% 중 5%를 진흥기업이 인수한다는 내용이다. GTX-C 사업은 1공구~6공구까지 이뤄지며, 진흥기업은 1,3,4공구에 참여한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진흥기업은 올해 신규 수주를 연이어 체결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GTX-C 수주를 통해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한편 진흥기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4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건설업체로 선정됐다. 또한 진흥기업은 2021년 시공능력평가액 6439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2년 7541억원, 2023년 8628억원에 이어 올해 1조1255억원을 달성하며 처음 1조원 시대를 열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진흥기업, GTX-C노선 건설공사 수주 계약
-
-
한소희 모친, 불법도박장 12곳 운영 혐의 구속...어릴 때 왕래 끊어
- [이코노미서울=연예팀] 배우 한소희의 모친이 불법 도박장 10여곳을 개설해 운영한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소희는 모친과 어릴 때 왕래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TV조선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한소희의 모친인 50대 여성 신모 씨를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했다. 신 씨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이른바 ‘바지사장’을 내세워 울산, 원주 등에서 12곳의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신 씨가 총판인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게임머니를 충전하고 바카라 같은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한 차례 벌금을 낸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0년 신 씨가 곗돈을 가지고 잠적했다는 네티즌 주장이 나오면서 빚투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한소희는 입장문을 내고 “5살쯤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어 (저를) 할머니께서 길러주셨다”며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어머니가 계신 울산으로 전학을 가게 된 이후에도 줄곧 할머니와 같이 살았다”고 했다. 신 씨에 대해선 “어머니와의 왕래가 잦지 않았던 터라 20살 이후 어머니의 채무 소식을 알게 되었고, 저를 길러주신 할머니의 딸이자 천륜이기에 자식 된 도리로 데뷔 전부터 힘닿는 곳까지 어머니의 빚을 변제해 드렸다”고 했다. 2년 뒤에는 신 씨가 2018년 2월부터 같은해 9월까지 지인에게 매달 200만원을 주겠다며 총 850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머니가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한소희 명의로 된 은행 계좌를 사용했다”며 “어머니는 한소희가 미성년자일 때 임의로 통장을 개설, 해당 통장을 (한소희 몰래) 돈을 빌리는 데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소희는 관련 채무에 책임질 계획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며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지만 강경한 대응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
- 뉴스
- 연예
-
한소희 모친, 불법도박장 12곳 운영 혐의 구속...어릴 때 왕래 끊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