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4(수)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5-01-14

실시간 뉴스 기사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세계 경제 리더 100인 선정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을 대표하는 경제리더 100인에 선정됐다. 올해 포럼에서 신 부회장은 전 세계 고객사와 파트너사를 만나 글로벌 공급망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LG화학은 15일부터 19일(현지 시각)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신학철 부회장이 IBC(International Business Council, 국제비즈니스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신학철 부회장은 세계경제포럼 이사회와 IBC 집행위원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IBC 정식 멤버로 선정됐다. IBC는 경제계 각 분야를 대표하는 100여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세계경제포럼을 이끌어가는 자문기구이자 경제계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들이 교류하는 모임으로 평가된다. IBC에는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와 앤디 제시 아마존 CEO, 아민 알나세르 아람코 CEO를 비롯해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그룹 회장, 마틴 라우 텐센트 회장 등 글로벌 기업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2021년부터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온 신 부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협력과 기후 변화 대응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3년에는 한국 기업인 최초로 다보스포럼 산하 ‘화학·첨단소재 산업 협의체(Chemical & Advanced Materials Industry Governors)’ 의장으로 취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경제포럼 측은 신 부회장을 IBC 멤버로 초대하게 돼 영광이라며, 신학철 부회장이 글로벌 가치사슬을 넘나들며 변화를 이끌고 집합적 파급력(Collective impact)을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신뢰의 재구축(Rebuilding Trust)’으로, 글로벌 위기로 무너진 국가·사회 간의 신뢰 회복 방안이 논의된다. 신 부회장은 주요 고객들과 만나 △친환경 Sustainability 비즈니스 △전지 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성장 동력 분야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과 재생에너지 전환 방안과 탈탄소 분야 협력을, 전지 소재 관련 글로벌 기업과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개발을,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시약·장비 기업과 협업 등 10여개 기업과 만나 교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 부회장은 바스프, 볼보, 코카콜라, SAP 등 120여개 글로벌 기업이 회원사로 구성된 기후 리더 연합(Alliance of CEO Climate Leaders) 등에도 참여해 글로벌 기후 위기에 대한 실효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 부회장은 “다보스포럼을 통해 전 세계 이해관계자들과 전방위로 협력하고 새로운 신뢰 관계를 구축하며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격변하는 외부 환경에서도 고객들이 더 나은 미래와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1-15
  • HD한국조선해양, 연초부터 수주 행진… 6일간 25척, 2조8218억원 수주
    1월 4일부터 9일까지 해외 선사 4곳과 VLAC 2척·PC선 15척·LNG선 2척·VLGC 6척 건조계약 체결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HD현대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연초부터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달 4일(목)부터 9일(화)까지 6일간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중동 소재 선사와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2척, 중형 PC선 15척, 초대형 LPG운반선 6척, LNG운반선 2척 등 총 2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수)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2조8218억원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5일(금)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8만8000입방미터(㎥)급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구 파나마 운하(Old Panama)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규모 선형으로, LP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된다. 계약 금액은 총 3173억원으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어 8일(월)에는 아시아 선사로부터 총 9425억원 규모의 중형 PC(Product Carrier)선 15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들 PC선은 길이 183m, 너비 32.2m, 높이 19.1m 크기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6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9일(화)에도 중동 선사로부터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된 8만8000입방미터(㎥)급 LPG 운반선 4척과 17만4000 입방미터(㎥)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총계약 금액은 1조2588억원으로, 6척 모두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 하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4일(목) 8만8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첫 수주의 포문을 열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1-15
  • 삼성물산, 세계 1∙2위 초고층 빌딩 건설
    부르즈 할리파에 이어, 말레이시아에 679m 세계 2위 초고층 빌딩 완공 혁신 디자인, 160m 첨탑, 콘크리트 고압 압송 등 독보적 기술력 입증 사용된 철근량만 약 4만km로 지구 한바퀴를 돌 수 있는 길이 기념 개관식에 말레이시아 국왕도 참석해 축하 연설과 서명식 가져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인 말레이시아 메르데카118 빌딩 공사를 마무리했다. 부르즈 할리파(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09년 완공)에 이어 세계 1, 2위 높이 건축물을 모두 완공하면서 초고층 분야 세계 최고 건설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삼성물산은 1월 1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중심부에 위치한 높이 679m 메르데카118 빌딩을 완공하고 개관식(Grand Opening Ceremony of Merdeka 118 Tower)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계 두번째 높이이자 랜드마크가 될 건축물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현지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말레이시아 압둘라 국왕 부부를 비롯해 발주처인 말레이시아 국영 펀드(PNB) 아르샤드 라자 툰 우다 회장, 그리고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국왕이 직접 축하 연설을 하고 건물 기념판에 서명하며 완공에 의미를 더했다. 메르데카118은 지상 118층(지하 5층)으로 건설된 초고층 빌딩이다. 높이가 679m로, 세계 최고(最高)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에 이어 세계 2위 초고층 빌딩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연면적만 67만 3862㎡에 이르는 초대형 복합시설로 오피스와 고급 호텔, 쇼핑몰 등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무엇보다 건물 최상층에는 도심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해,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메르데카118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160m에 달하는 첨탑 설치, 고압 압송 기술 등 고난이도 건설 기술이 총 동원됐다. 삼성물산은 지상 500m 높이에서 타워크레인을 설치하지 않고 유압잭을 통해 밀어올려주는 리프트업 공법으로 첨탑을 설치했다. 또한 초고층 높이까지 고강도 콘크리트를 올려주는 고압 압송 기술, 그리고 GPS를 이용한 실시간 계측 등 다수의 초고층 기술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공사를 끝마쳤다. 특히 삼성물산은 1998년 완공 당시 452m 높이로 말레이시아 최고층 빌딩이었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비롯해 고급 주상복합 시설인 스타 레지던스, 사푸라(Sapura) 그룹 신사옥인 사푸라 빌딩 등 다수의 초고층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잇따라 건설하며 말레이시아 시장에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말레이시아 최고 빌딩 완공을 통해 삼성물산은 163층, 높이 828m에 이르는 세계 최고 빌딩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를 비롯해 러시아 라흐타센터 공사에도 건설사업관리로 참여하는 등 세계 여러 국가의 최고 빌딩 건설에 참여하는 의미있는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삼성물산은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메르데카118 김성겸 현장소장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1, 2위를 삼성물산이 직접 시공해 의미가 크다”면서 “건설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COVID-19 팬데믹 등 여러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삼성물산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시공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을 성공적으로 완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1-11
  • 현대자동차그룹, CES 2024 역대 최대 규모 참가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2024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4)’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그룹 사업 전반을 망라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그룹사 간 긴밀한 협업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는 수소, 소프트웨어,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등 주력 모빌리티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항공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로 대표되는 그룹 신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미래 청사진을 대규모 전시를 통해 선보이며 현대차그룹이 꿈꾸는 미래 세상을 그려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슈퍼널 △제로원 등 5곳이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2009년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로, 그룹을 대표하는 주력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 양사는 2019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CES에 함께 나선다. 현대차그룹이 마련한 CES 2024 전시 공간의 전체 면적은 6437㎡ 규모로, 국제축구연맹(FIFA)이 규정한 국제 경기 규격의 축구장(6400~8250㎡) 1곳의 크기와 맞먹는다. 특히 주요 전시관과 전시물은 참가 회사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계열사가 함께 협력해 완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규모 참가의 의미는 더욱 크다. ※ 현대차그룹 CES 2024 전시 공간 규모 △현대차 2006㎡(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홀) △기아 1022㎡(웨스트홀) + 520㎡(야외) △슈퍼널 1858㎡(웨스트홀 외부 별도 전시관) △모비스 836㎡(웨스트홀) △제로원 195㎡(베네시안 엑스포 G홀) 현대차그룹은 연구소 등을 포함해 1000명에 육박하는 그룹 임직원을 CES 참관단으로 보내 그룹 비전을 생동감 있게 내부에 공유하는 한편 글로벌 유력 기업들이 선보이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등 혁신 기술을 확인하며 또 다른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8일(월)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현대차 CES 미디어데이 행사’와 9~12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마련되는 CES 2024 전시 부스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주제로 인간 중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에 편안함을 더하기 위한 ‘수소 에너지’와 ‘소프트웨어’의 대전환에 대해 발표한다. 수소 에너지와 관련해서는 현대차는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종합 수소 솔루션’을 제안하고 그룹사의 수소 실증 기술 및 진행 사업을 전시에서 소개할 계획이다. 수소의 생산과 운송·저장·활용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마련하는 데는 현대차뿐만 아니라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로템,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등 주요 그룹사가 함께 역량을 집중한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과 관련해서 이동의 혁신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사람, 모빌리티, 데이터, 도시를 연결해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략과 미래 변화상을 소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인 포티투닷(42dot)도 함께 현대차 부스에서 자체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차(SDV, Software-Defined Vehicle)’의 방향성과 실증 소프트웨어 및 AI 기술을 선보인다. 아울러 현대차는 CES 기간 동안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을 사로잡고자 수소 에너지, 소프트웨어, 로보틱스 기술이 접목된 미래 모빌리티 3종과 그룹의 일원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물류 상하차 로봇 ‘스트레치(Stretch)’도 전시한다. 물류 모빌리티 시연에 활용될 예정인 스트레치는 바닥에 놓인 상자를 운반하는 움직임을 통해 자율 로봇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현대차는 글로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대차 CES 미디어데이 행사’ 등 CES 2024 주요 발표 및 현장을 생중계하며 혁신 기술과 현대차의 비전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기아는 2021년 회사 로고 변경을 포함해 전사적인 변화를 추진한 ‘브랜드 리런치(Brand Relaunch)’ 이후 처음이자, 2019년 이후 5년 만에 CES에 참가한다. 기아는 미디어데이 행사와 전시를 통해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라는 주제로 PBV 비전을 제시한다. 기아 역시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주요 발표를 생중계한다. 기아는 이번 CES 2024를 통해 PBV의 개념을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Beyond Vehicle)’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고객 중심의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해 발표한다.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SDV 전략과 연계해 SDV 기반의 PBV 콘셉트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중형 PBV 콘셉트 3대를 비롯해 △대형 PBV 콘셉트 1대 △소형 PBV 콘셉트 1대 등 총 3종의 PBV 라인업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밖에 헤일링 서비스로 쓰이던 차량을 딜리버리 전용 모빌리티로 바꾸는 등 용도에 따라 라이프 모듈을 바꾸는 기술인 ‘이지스왑(Easy Swap)’과 고객 요구에 맞춰 다양한 크기의 차체를 조립해 다품종소량생산이 가능한 ‘다이나믹 하이브리드(Dynamic Hybrid)’ 등의 기술을 전시한다. 기아는 또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센트럴 플라자(LVCC Central Plaza)에 별도의 야외 전시 부스를 마련해 EV3 콘셉트, EV4 콘셉트, EV6, EV9 등 기아의 EV 라인업을 전시하며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양산 적용이 가능한 20종의 모빌리티 신기술을 선보인다. 고부가가치 첨단 기술이 집약된 ‘Innovative(혁신) 디스플레이’ 시리즈를 비롯해 ‘고출력 ICCU(통합 충전 제어 모듈)’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들을 공개한다. 현대모비스는 라스베이거스 CES 2024 현장에 고객사 전용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법인 슈퍼널은 AAM(미래항공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UAM 기체의 신규 디자인을 공개하고, 실제 크기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슈퍼널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외부에 UAM 정거장, ‘버티포트(Verti-port)’를 연상시키는 별도의 전시장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실제로 UAM을 이용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은 CES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제로원은 CES 2024가 진행되는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관람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개방형 부스를 열고, 스타트업 11개사가 이곳 안에 개별 부스를 운영한다. 제로원은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협업 중인 스타트업들의 △현지 네트워크 확보 △협업 기반 확대 △투자 기회 창출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1-08
  • SK그룹, CES 2024서 탄소 감축·AI 세계 최정상 기술 공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SK그룹이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 감축과 AI 기술을 공개한다.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SK경영진들은 글로벌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및 외연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SK는 9~12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Las Vegas Convention Center) 센트럴홀에서 기후 위기가 사라진 넷 제로 세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560평 규모의 테마파크 콘셉트의 ‘SK그룹 통합전시관’과 다양한 AI 기술 리더십을 소개하는 160평 규모의 ‘SK ICT 패밀리 데모룸’을 별도 운영한다. ‘SK그룹 통합전시관’은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E&S, SK에코플랜트, SKC 등 7개 계열사가 ‘행복(Inspire Happiness)’을 주제로 공동 운영한다. △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HBM) △전기차 배터리 △도심항공교통(UAM) △첨단소재 △수소 생태계 △소형모듈원자로(SMR) △플라스틱 리사이클링(Plastic Recycling)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등 각 멤버사의 탄소 감축 기술과 사업들을 개별 전시하지 않고 그룹化해 관람객들이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SK ICT 패밀리 데모룸’은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이 공동 운영한다. 데모룸에는 △차세대 AI DC(데이터센터) 모델 △ AI 미디어 스튜디오 △반려동물 AI 진단 보조 서비스 ‘X Caliber(엑스칼리버)’ 등 SK텔레콤의 핵심 AI 기술을 비롯해 사피온의 최신 AI 반도체 X330,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기술 등 총 10개의 AI 서비스와 기술이 소개된다. SK하이닉스는 8일(현지 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SK하이닉스 경영진이 나서 미래 반도체 시장을 전망하고 향후 사업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CES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온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한다. ‘넷 제로’ 경영을 선도해 온 최태원 회장은 9일 SK그룹관은 물론, 국내외 주요 기업관을 관람하며 친환경 솔루션 등 첨단기술 트렌드를 살필 예정이다. 특히, 일부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SK와의 ‘넷 제로’ 및 ‘AI’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각 사 CEO들도 CES 현장을 누비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글로벌 탄소 감축 및 AI 파트너십’ 강화와 외연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최재원 SK온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은 모빌리티 트렌드와 신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고객사와 미팅을 통해 미래 사업을 구상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유영상, SK에코플랜트 박경일, SK C&C 윤풍영 CEO 등도 각 사 파트너 기업 경영진과 비즈니스 미팅을 할 예정이다. SK그룹은 CES를 통해 기후변화 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SK가 에너지·AI·환경 관점의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임을 보여줄 것이라며, 인류의 지속가능한 행복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많은 글로벌 기업과 연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넷 제로(Net Zero)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콘셉트의 ‘통합 전시관’ 이 전시관 중앙에서는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인 스피어(Sphere)를 연상케 하는 지름 6미터의 대형 구체 LED에서 SK가 만들어가는 행복하고 깨끗한 미래를 주제로 영상을 보여준다. 통합 전시관은 이 구형 LED를 중심으로 5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첫 번째 구역은 수소연료전지 젠드라이브를 에너지원으로 운행 되는 기차를 타고 15미터 미디어 터널을 통과하며 SK가 구축하고 있는 수소 생태계를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트레인 어드벤처(Train Adventure)’이다. 터널 속 영상에서는 수소뿐만 아니라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Storage, 차세대 에너지원 SMR(소형모듈원전),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솔루션 사업,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구역은 AI 기술을 통해 운세도 점치고 내 얼굴이 합성된 카드도 뽑아보는 ‘AI 포춘텔러(AI Fortune Teller)’다. 이 곳에 현존 최고 성능의 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HBM)인 HBM3E도 전시된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비디오 등 복잡한 데이터를 다루는 AI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메모리가 필수적이다. SK는 세계 최초로 HBM을 개발했을 뿐 아니라 최근 HBM3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양산에도 성공하며 글로벌 넘버원 AI Memory Provider로서의 경쟁력을 갖췄고, 환경을 생각하는 첨단기술의 중심에 선 회사로서 향후 HBM3E에서의 기술 우위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 구역은 ‘로봇팔’에 매달린 자동차가 춤을 추듯이 화면 앞에서 움직이며 SK그룹의 친환경 전기차 기술을 소개하는 ‘댄싱카(Dancing Car)’이다. 이 구역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초고속 충전기와 배터리 리사이클링 주기와 글로벌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동박, 전기차의 충전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실리콘 음극재가 소개된다. 네 번째 구역은 전기 사용으로 탄소 배출 없이 운행이 가능한 도심항공교통(UAM)을 체험할 수 있는 ‘매직 카페트(Magic Carpet)’이다. 관람객들은 AI 반도체 사피온의 성능을 비롯해 기체에 장착된 카메라, 레이더 등 센서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석해 비행 중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운행이 가능한 UAM을 체험할 수 있다. 이는 실제로 2025년 한국 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UAM을 형상화한 것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구역인 ‘레인보우 튜브(Rainbow Tube)’에서는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재활용되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SK는 폐플라스틱 리사이클에 필요한 3대 핵심기술인 △해중합 △열분해 △고순도 PP 추출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플라스틱 리사이클 생태계를 완성하고 있다. 폐플라스틱을 가열해 만든 열분해유는 직접 연료로 사용되거나 후처리 기술을 통해 석유화학 공정에 투입해 새로운 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순환 경제의 핵심기술이다. SK전시관 보도자료와 사진 등은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SK전시관 보도자료와 사진: https://linktr.ee/skces2024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1-08
  • 삼성전자, CES 2024서 ‘AI 스크린 시대’ 선언
    용석우 사장 “차세대 AI 프로세서와 타이젠 OS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사하는 AI 스크린 시대 선도할 것”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이 ‘삼성 퍼스트 룩 2024(Samsung First Look 2024)’ 행사에서 2024년형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 개막에 앞서 7일(미국 현지 시각) 진행한 ‘삼성 퍼스트 룩 2024(Samsung First Look 2024)’ 행사에서 차세대 AI 프로세서를 공개하며, ‘AI 스크린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이 ‘삼성 퍼스트 룩 2024(Samsung First Look 2024)’ 행사에서 2024년형 Neo QLED 8K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은 “삼성 AI 스크린은 가정의 중심에서 집안의 모든 기기를 연결·제어하는 AI 홈 디바이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차세대 AI 프로세서와 타이젠 OS를 바탕으로 기존 스마트 TV를 넘어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사하는 AI 스크린 시대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년 대비 8배 많은 뉴럴 네트워크·2배 빠른 NPU 탑재한 역대급 성능의 ‘NQ8 AI 3세대’ 프로세서 적용한 2024년형 Neo QLED 8K 삼성전자는 18년간 TV 시장 1위로서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NQ8 AI 3세대’ AI 프로세서와 이를 탑재한 2024년형 Neo QLED 8K TV(QN900D)를 선보였다. ‘NQ8 AI 3세대’ 프로세서는 삼성전자가 2020년부터 꾸준히 연구 개발해 온 AI 시스템온칩(SOC) 기술이 집대성됐다. 전년 대비 8배 많은 512개의 뉴럴 네트워크와 2배 빠른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가진 ‘NQ8 AI 3세대’ 프로세서는 역대 삼성 TV 프로세서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2024년형 Neo QLED 8K는 이를 기반으로 △저화질 콘텐츠를 8K 화질로 선명하게 바꿔주는 ‘8K AI 업스케일링 프로(8K AI Upscaling Pro)’ △AI 딥러닝 기술로 스포츠 종목 자동 감지, 공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보정하는 등 영상의 왜곡을 줄여주는 ‘AI 모션 인핸서 프로(AI Motion Enhancer Pro)’ △화면의 다양한 음원 중 음성만 분리해 대화 내용을 명료하게 전달하는 ‘액티브 보이스 앰플리파이어 프로(Active Voice Amplifier Pro)’를 지원한다. 2024년형 Neo QLED 8K는 화질만큼이나 뛰어난 오디오 성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한 단계 진화한 ‘Q심포니(Q-Symphony)’는 여러 대의 무선 스피커와 사운드바를 TV와 연동해 풍성한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한다. 최상위 사운드바 모델인 ‘HW-Q990D’와 연동해 게임 프로 모드와 HDMI 2.1 등을 활용해 최상의 홈 시네마 경험과 게이밍 사운드 경험도 즐길 수 있다. Neo QLED 8K는 AI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SD·HD·FULL HD 등 저화질로 전송되는 라이브 스포츠·콘서트, OTT 콘텐츠까지도 마치 현장의 VIP 좌석에서 직접 관람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2024년형 Neo QLED 8K(QN900D)는 8K TV 중 가장 얇은 12.9mm의 스크린을 적용했으며, 마치 TV가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피니티 에어 디자인(Infinity Air Design)’으로 품격까지 높였다. ※ 스크린 두께(12.9mm)는 QN900D 65형 기준 ◇ 타이젠 OS를 통해 맞춤형 경험·연결성 강화…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TV로 진화 2024년형 삼성 TV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삼성 생태계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단순히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하는 기기를 넘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기기로 진화했다. 삼성 타이젠 OS는 높은 점유율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의 단순 기기 간의 연결을 넘어 OS·서비스·콘텐츠 간의 경험까지 광범위하게 연결해준다. 대폭 개편된 2024년형 ‘타이젠 OS 홈(Tizen OS Home)’은 TV에 등록된 계정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각 가족 구성원은 별도의 프로필을 설정해 더욱 개인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가정 내 스크린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삼성 녹스(Samsung Knox)’로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성능도 갖췄다. ‘삼성 TV 플러스’는 홈 화면에서 시청 가능한 콘텐츠를 한눈에 보여주며, 원하는 콘텐츠를 더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는 탐색 카테고리가 추가됐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해 VOD 서비스도 업계 최다 수준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좋아하는 게임을 선택하기만 하면 ‘AI 오토 게임모드(AI Auto Game Mode)’가 타이틀을 분석해 장르와 환경에 맞는 화질과 음질로 최적화해주는 등 게이밍 경험도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게이밍 허브’를 통해 더욱 향상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디자인 포 삼성 게이밍 허브(Designed For Samsung Gaming Hub)’를 론칭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이번 CES에서는 PDP(Performance Designed Products LLC)가 삼성 TV에 최적화된 게임 컨트롤러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최대 40시간 재생 가능한 충전식 배터리 △저지연 모드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연결 △게이밍 허브에 바로 접속 가능한 삼성 게이밍 허브 홈 버튼 △게임 중에도 TV를 조작할 수 있는 볼륨 조절 버튼이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TV를 중심으로 개인과 기기, 여러 기기 간의 연결성을 대폭 개선해 더욱 편리한 라이프를 제안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삼성 데일리 플러스(Samsung Daily+)’는 개인 트레이닝부터 원격의료, 원격 PC 제어, 화상 통화 등의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단일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며 홈 허브 역할을 한다. 또한 △운동 시간, 심박수 등 실시간 운동 데이터를 보여줘 실내 운동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워크아웃 트래커(Workout Tracker)’ △반려동물 원격의료 서비스 ‘닥터 테일(Dr. Tail)’ △블루투스 키보드나 마우스로 TV, 모니터, 모바일 기기 간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복사·이동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Multi Control)’ 등을 지원한다. 2024년형 삼성 TV는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스마트 커넥트(Mobile Smart Connect)’, ‘갤럭시 버즈’를 TV와 빠르게 연결해줘 영화나 게임 등에 즉각 몰입할 수 있게 하는 ‘360 오디오(360 Audio)’도 지원한다. ◇ 접근성 기능도 대폭 강화… 자막도 실시간으로 읽어줘 삼성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 기능도 향상했다. 2024년형 삼성 TV에는 세계 최초로 AI와 광학식 문자인식(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술을 활용해 자막을 실시간으로 음성 변환해주는 ‘들리는 자막(Audio Subtitle)’ 기능이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화면의 윤곽선과 색상을 재조정하는 AI 기술을 적용해 저시력자가 별도의 기기 없이도 좋아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릴루미노(Relumino) 모드’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일반 화면과 릴루미노 모드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릴루미노 투게더 모드(Relumino Together mode)’를 새로 탑재해 저시력자가 가족들과 함께 TV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으로 더 섬세하게 TV를 제어할 수 있는 ‘리모트 포 베리어 프리(Remote for Barrier Free)’ 기능을 탑재했다. 시각·청각·신체 장애가 있는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직관적인 버튼 배치 △색상 대비 강조 △촉각 피드백과 같은 UI를 개선할 수 있고 △음성 가이드 등의 접근성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투명 마이크로 LED’ 공개… 장인정신의 새로운 기준 제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스크린의 무한한 가능성도 소개했다. 마이크로 LED는 초소형 마이크로 LED 칩과 정밀한 제조 공정으로 선명하고 베젤이 없는 화면을 제공해 가정용, 산업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모듈 간 경계를 없앤 심리스(seamless) 기술 덕분에 다양한 공간에 적합한 형태와 크기, 비율로 화면을 맞춤 제작할 수 있는 모듈식 디자인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76형부터 140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마이크로 LED 라인업을 전시하는 한편, 세계 최초로 투명 마이크로 LED를 공개했다. 투명 마이크로 LED는 기존 투명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극복한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현저히 높은 투과율로 현재 유리로 사용되는 모든 공간을 디스플레이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 다양한 크기의 OLED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지 확대 삼성전자는 42형부터 83형까지 OLED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2024년형 삼성 OLED는 눈부심 방지 기술(OLED Glare Free)을 적용해 색상의 정확도와 선명도는 유지하고 빛 반사를 줄여 낮에도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대비 밝기가 20% 개선돼 더욱 깊은 블랙을 구현하고, AI 기술로 정확도를 높인 색상 표현을 자랑한다. 최대 144Hz의 고주사율로 부드럽고 선명한 게임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 업계 최초 무선 8K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8K’,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 등 신제품도 발표 삼성전자는 프로젝터 최초로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더 프리미어 8K(Premiere 8K)’를 공개했다. 셋톱박스 등 연결 기기들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어 선 정리가 필요 없다. ‘더 프리미어 8K’는 특허기술인 ‘사운드-온-스크린’(Sound-on-Screen)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영화관처럼 화면에서 사운드가 전달되며 서라운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백그라운드 재생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홈 오디오 △클라우드 게이밍 △원거리 음성 인식 △최대 4개로 화면 분할이 가능한 ‘멀티뷰’ 등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모던한 액자 형태의 맞춤형 스피커인 ‘뮤직 프레임(Music Frame)’은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며 스마트싱스로 제어할 수 있다. 단독 무선 스피커로도 사용할 수 있고, 삼성 TV와 사운드바와 연동 시 ‘Q심포니’ 기능을 통해 완벽한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한다. 2024년형 더 프레임(The Frame)은 새로운 아트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매월 전문 큐레이터가 엄선한 20점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아트모드에서 가변 재생률을 조정해 에너지 소모량을 절감할 수 있다. ◇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2024년형 사운드바 삼성전자는 강화된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완벽한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조성하는 2024년형 사운드바 라인업도 소개했다. 사운드바 최상위 모델인 ‘HW-Q990D’는 11.1.4 채널 사운드의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제공하는 동시에 4K 120Hz를 지원한다. 다양한 콘텐츠의 완벽한 청취 경험을 위해 오디오를 분석하고 AI를 활용해 사운드를 최적화한다. 기존 사운드바의 1/3 수준인 1.6인치(4.1cm) 두께로 슬림하면서도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HW-S800D’는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설계됐다. 입체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상방향 스피커와 센터 채널을 포함해 10개의 드라이버가 포함돼 풍부한 음향을 제공한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1-08
  • 에스지이, 에코스틸아스콘 우크라이나 공급 계약 연이어 체결
    우크라이나 DS프롬그룹 이어 LLC Eurobud Plus와 178억 규모 공급 계약 우크라이나향 공급 계약 총 356억 규모, 인프라 구축 등 사업 확대 주력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아스콘 제조기업 에스지이(SG, 코스닥 255220, 대표이사 박창호)가 우크라이나향 ‘에코스틸아스콘’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지이 CI 회사는 3일 공시를 통해 LLC Eurobud Plus와 2026년까지 약 178억원 규모(1250만유로)의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우크라이나의 DS프롬그룹(DS Prom Group LLC)과의 공급 계약 체결에 이어 또 하나의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LLC Eurobud Plus는 2007년 설립된 건설사로 현재 우크라이나 키이우주, 드니프로주 도로보수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건설기계 및 장비 임대, 주거용 및 비주거용 건물 공사 등의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에스지이는 그동안 우크라이나 정부기관, 민간기업 등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재건 사업에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에 최근 에코스틸아스콘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면서 우크라이나향 총계약 규모를 약 356억원으로 확대했다. 회사는 이와 더불어 우크라이나 내 법인 설립, 생산 체계 준비 등 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철강 강국인 우크라이나에 공급하게 되는 에스지이의 에코스틸아스콘 제품은 제철과정에서 발생되는 산업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아스콘으로, 기존 아스콘 대비 품질과 유지 비용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에 기술 등록을 마쳤으며, 조달청 조달 품목으로도 지정되는 등 차세대 아스콘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박창호 에스지이 대표는 “연이은 우크라이나향 공급 계약 체결로 우수한 품질의 에코스틸아스콘이 우크라이나 국가재건에 쓰일 수 있게 됐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우크라이나 내 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지이 소개 에스지이는 도로포장, 활주로 등에 사용되는 아스콘 제조 기업으로 2009년 설립됐다. 업계에서는 유일한 중견기업이자 상장사며 아스콘 품질 및 제조 효율성 개선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에스지이는 2014년 정부 국책과제 수행을 시작으로 친환경 아스콘 개발에 주력했으며 포스코, 현대제철 등과 공동 연구개발을 거쳐 국내 최초로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를 재활용하는 방식의 ‘에코스틸아스콘’ 개발에 성공했다. 에코스틸아스콘 개발 기술은 2022년 건설신기술 및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됐으며, 2023년에는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 등록도 완료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1-08
  • 기아 EV9,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 EV9이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기아는 4일(현지 시각) 미국 미시간주 폰티악 M1 콩코스(M1 Concourse)에서 열린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시상식에서 EV9이 유틸리티 부문(이하 SUV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아는 이번 EV9 수상으로 2020년 텔루라이드, 2023년 EV6에 이어 5년간 3개 차종이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특히 기아는 북미 올해의 차 수상 차종 모두가 SUV로,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도 지속 성장 중인 SUV 시장에서 글로벌 ‘SUV 명가’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지난해와 올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전기차인 EV6와 EV9이 연이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돼 우수한 전기차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 2024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에는 기아 EV9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코나(EV 포함),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고 치열한 접전 끝에 EV9이 최종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EV9을 ‘웅장하고 담대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상품성을 모두 갖춘 차’로 평가했다. EV9이 2024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며 한국 자동차는 최근 6년간 다섯 번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한국 자동차의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은 이번이 8번째다. 2009년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세단(BH), 2012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 현대자동차 코나,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 2021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23년 기아 EV6가 선정된 바 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3개의 자동차 브랜드(기아, 현대, 제네시스)가 모두 명실상부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음을 반증하는 결과다. ‘북미 올해의 차’는 차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 최고 권위는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서 비롯된다는 평가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1994년 설립돼 30년째 매년 그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승용 부문과 트럭 부문 2개 분야의 최고의 차를 선정해오다 2017년부터는 SUV 차량이 자동차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틸리티 부문을 추가했다.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배심원은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분야 전문지, 방송, 신문에 종사하는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 EV9은 기아의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3열 대형 SUV로 △탑승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V2L 등 혁신적인 전동화 사양은 물론 △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EV9은 △지난해 9월 ‘2024 독일 올해의 차(2024 German Car Of The Year)’, ‘럭셔리(Luxury)’ 부문 선정 △지난해 11월 ‘2023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2023 Newsweek Autos Awards)’, ‘최고의 프리미엄 SUV(Best Premium SUV)’ 및 ‘최고의 SUV 인테리어(Best SUV Interior)’ 선정 △아우토 빌트(Auto Bild) ‘2023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2023 Golden Steering Wheel Awards)’, ‘패밀리카(Family Cars)’ 부문 수상 △영국 전문 매체 탑기어 주관 ‘2023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 선정 등 전 세계에서 권위 있는 자동차 상들을 휩쓰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아는 EV9이 3열 대형 SUV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북미 고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은 EV9이 최고의 SUV임과 동시에 전기차의 표준으로서 인정받은 성과로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1-06
  • 삼성물산,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공사비 6821억원, 총 18개 동 1179세대로 신축으로 단지명 ‘래미안 원마제스티’ 제안 맞춤형 평면 등 미래형 주거모델 ‘래미안 넥스트홈’ 기술 최초 적용 선별 수주 전략 속 연간 정비사업 수주 2.1조원 달성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주공10단지(이하 과천10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과천10단지 재건축 조합은 28일 조합 임시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과천10단지 재건축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67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아파트 18개 동 117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821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8월 공개한 미래형 주거모델 ‘래미안 넥스트홈’을 과천10단지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다. 설치와 이동이 자유로운 자립식 가구 ‘퍼니처 월(Furniture wall)’을 통해 입주민들은 라이프스타일과 세대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원하는 대로 방의 개수와 평면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과천시 최초로 골조 내진 특등급 설계를 적용하고,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해 전기차 주차구역 후면과 양 측면을 방화 벽체로 시공한다. 삼성물산은 과천10단지 재건축의 단지명으로 ‘래미안 원마제스티(ONE MAJESTY)’를 제안했다. 단 하나의 고급 주거를 의미하는 ‘ONE’에 위상·명예를 뜻하는 ‘MAJESTY’의 조합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별한 주거공간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과천10단지 재건축은 과천 일대의 마지막 재건축 사업으로 주거환경과 교통인프라가 우수한 과천에서도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맞닿아 있고 서울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해 최고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의 관악산과 양재천, 과천중앙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도보 5분~10분 거리 내 과천초·과천중·과천고 등의 우수한 학군이 형성돼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과천10단지 수주를 통해 사업성 위주의 철저한 선별 수주 전략 속에서도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송파 가락상아2차 아파트 리모델링(3753억원) △송파 가락쌍용2차아파트 리모델링(2667억원) △울산 중구 B-04재개발 사업(7710억원) 등 총 2.1조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1-06
  • 삼성전자, CES 2024서 AI 기반 ‘푸드 에코시스템’ 선보여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다음 달 9일(현지 시각)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삼성만의 독보적 푸드 생태계(Food Ecosystem)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년형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와 ‘애니플레이스(AnyPlace)’ 인덕션, ‘삼성 푸드(Samsung Food)’ 서비스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더욱 편리해진 주방 경험을 전달한다. 패밀리허브는 2016년 첫 출시 이후 ‘CES 혁신상’을 8회나 수상한 혁신 제품으로, 주방을 쿠킹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가족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홈 IoT 허브로 인정받고 있다. 패밀리허브 신제품은 한층 강화된 AI로 식재료를 더욱 스마트하게 관리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비전 인사이드(AI Vision Inside)’ 기능은 냉장고 내부 카메라가 식재료가 들어가고 나가는 순간을 자동으로 촬영해 보관된 푸드 리스트를 만들어준다. 약 100만장의 식품 사진을 학습한 ‘비전(Vision) AI’ 기술이 적용돼 신선식품 33종은 종류까지 인식해 자동으로 푸드 리스트에 반영해준다. 자동 기록된 식재료 입고일을 토대로 소비자가 보관 기한을 설정해두면 기한이 임박했을 때 알림을 보내줘 식품이 변질하기 전에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 제품과 달리 식품 목록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돼 편리하다. 내부 카메라는 기존 제품과 달리 냉장고 상단 중앙에 위치해 선반 외에도 야채박스까지 더 넓은 공간을 인식할 수 있게 됐다. 또 도어빈에 수납된 식료품은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우유나 계란 등의 잔량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냉장고 우측 도어에 탑재된 32형 풀 HD 터치 스크린은 요리 중에도 ‘유튜브(YouTube)’나 ‘틱톡(TikTok)’ 등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며, 휴대전화를 스크린 옆면에 가볍게 탭하면 휴대전화로 시청 중이던 영상을 이어서 시청할 수 있는 ‘탭뷰(Tap View)’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 ‘틱톡(TikTok)’과‘탭뷰(Tap View)’기능은 2024년 2분기 중 업데이트 예정 패밀리허브 스크린은 삼성푸드 서비스와 연결해 더욱 연결된 식(食)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성푸드는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으로 냉장고에 보관 중인 식재료 기반의 레시피를 추천해준다. 삼성푸드에서 찾은 레시피를 대형 스크린으로 확인하며 조리할 수 있고, 이 레시피를 오븐이나 인덕션으로 전송하면 메뉴에 맞는 최적의 값을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삼성푸드는 비전 AI 기술로 한층 강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음식 사진 한 장만 있으면 그 안에 들어간 여러 가지 식재료를 인식해 비슷한 레시피를 찾아주며, 글루텐 프리·유제품 프리 등 사용자의 세밀한 취향에 맞춘 레시피 개인화 기능도 추가됐다. CES 2024에서 처음 공개되는 인덕션 애니플레이스는 7형 와이드 터치 LCD가 적용돼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같이 주방 공간에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모바일에서 삼성푸드 앱으로 보던 레시피를 인덕션으로 전송하면, LCD 패널에서 제공되는 가이드에 맞춰 손쉽게 요리를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인덕션에 납작한 사각형 모양의 시트 코일(Sheet Coil)을 적용해 기존 원형 코일 대비 코일 간 공백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화구의 경계가 없어져 상판 어느 곳에서나 다양한 용기로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CX팀장 이무형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한층 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냉장고·인덕션과 같은 하드웨어와 삼성 푸드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가 매끄럽게 연동된 푸드 에코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의 에코시스템 안에서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3-12-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