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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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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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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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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숙의 詩가 있는 방 ‘그리움’
    <그리움> 한날의 허리가 접힐때 한방 가득찬 그리움 쫓아내려 창문을연다 창틈에 조용히 앉아있는 먼지가 내눈의 소금물을 찔끔! 그리게 한다 먼지야 ! 너도 어지간이 그님이 그리운가보다 이렇게 창틈에 앉아 기다리는걸 보니~~~~ 다시한번 눈에서 소금물이 찌르르 !흐른다 내눈에는 아마도 그리움의 바다가 일렁이고 있나보다~ (이선숙/논설위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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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9
  • 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 N 출시
    현대자동차가 N 브랜드 대표모델인 아반떼 N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 N(이하 아반떼 N)’을 26일 출시하고 N 라인업을 강화한다. 아반떼 N은 3월 출시한 부분변경 차량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4월에 열린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최초로 디자인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아반떼 N은 ‘더 뉴 아반떼’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고성능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외장 곳곳에 반영하고 트랙에서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 출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해 기본 모델과 차별성을 뒀다. 아반떼 N은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DCT 또는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돼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상 주행에 필요한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을 고루 갖춰 일상과 서킷 주행을 아우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현대차는 아반떼 기본 모델에 N의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 차별화 모델 ‘더 뉴 아반떼 N 라인(이하 아반떼 N 라인)’도 함께 출시하고, 일반 가솔린 모델 외에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아반떼 N 라인을 확대 운영해 다양한 파워트레인에서 고성능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반떼 N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352만원, 아반떼 N 라인은 △가솔린 1.6 2392만원 △1.6 하이브리드 2941만원부터 시작된다(개별소비세 5.0%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가격 공개 예정). ◇ 기본 모델에 스포티한 디테일 더해 다이나믹한 주행 감성 강조한 디자인 아반떼 N은 아반떼의 디자인 테마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를 바탕으로 △확대된 전·후면 범퍼 △19인치 전용 휠 △블랙 엠블럼 등 스포티한 디테일을 적용함으로써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전면부는 기본차 대비 블랙 트림부를 확대하고 센터 크롬 가니쉬를 더해 한층 낮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더욱 볼드해진 범퍼의 캐릭터와 예리하면서 입체적인 디자인의 헤드램프는 고성능의 공격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측면부에는 프론트부터 리어까지 N 전용 레드 스트립을 적용하고 19인치 리볼버 타입의 알로이 휠을 신규로 탑재해 속도감 있고 강인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리볼버 타입은 실린더를 회전시켜 내부에 있는 여러 개의 약실을 교체해 가면서 연발 사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총기 구조를 의미한다. 후면부는 범퍼 하단부에 투톤을 적용해 고성능차만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과 고성능 특화 기능으로 즐기는 역동적인 주행 현대차는 아반떼 N에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을 장착했다. 이로 인해 약 5500rpm부터 최대 출력을 유지시켜주는 플랫파워 특성이 적용돼 가속구간에서 아반떼 N의 잠재력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아반떼 N은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돼 최고 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할 경우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줘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여기에 고성능 특화 기능인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하고, DCT 모델의 경우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까지 기본 사양으로 제공함으로써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 일상과 서킷을 아우르는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 대거 탑재 아반떼 N은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을 갖춰 트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안전하고 즐겁게 주행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췄다. 아반떼 N은 △고강성 경량 차체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으며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빌트인 캠 등 주행 안전 및 주차 편의 사양을 신규 적용해 고객이 매 순간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안전 하차 경고(SEW) △차로 유지 보조(LFA) 등 주행 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사고를 막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아반떼 N을 선택한 고객의 자동차 생활이 더욱 풍족해지도록 △애프터 블로우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의 편의 기능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 하이브리드 엔진에서도 즐기는 차별화된 고성능 디자인… N 라인 출시 현대차는 아반떼 N과 함께 아반떼 기본 모델에 N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차별화된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한 아반떼 N 라인을 출시했다. 가솔린 엔진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N 라인을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에서도 추가 운영해 고객들이 다양한 파워트레인에서 고성능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아반떼 N 라인 외장과 내장에 N 라인 전용 △전·후면 범퍼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립타입 리어 스포일러 △반펀칭 가죽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 △가죽 시트 등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세련되게 연출했다. ◇ 고성능 브랜드 N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대차는 아반떼 N 출시와 함께 고성능 브랜드 N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고성능차의 즐거움을 알릴 계획이다. 현대차는 7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에서 N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Meet The N’ 전시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Meet The N 전시 행사에서 아반떼 N과 아이오닉 5 N을 일반 고객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며 모터스포츠로부터 시작된 N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Meet The N 전시는 스타필드 고양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현대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나인비치37ES’에서 N 브랜드를 체험하고 시승할 수 있는 ‘N 비치(beach) 시즌 2’ 행사를 8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N 비치는 20·30세대의 여름 핫플레이스인 서핑 전용 해안에서 진행되는 N 브랜드 대규모 전시 및 체험 페스티벌로, 지난해 양양 서피비치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현대차는 더 뉴 아반떼 N이 모터스포츠를 통해 연마한 N 브랜드의 고성능 DNA가 각인된 차종으로, 국내 고객에게 일상과 서킷을 아우르는 고성능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규웅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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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6
  • HD현대건설기계, 2분기 연속 매출 1조 돌파
    매출 1조321억원, 영업이익 966억원, 영업이익률 9.4% 기록 북미·직수출 시장 매출 기반 수익성 확대, 재무 건전성 동반 상승 미니굴착기 신모델 출시·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등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 HD현대건설기계(대표 최철곤)가 2분기 연속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26일(수) 공시를 통해 2023년 2분기 매출 1조321억원, 영업이익 9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 1분기 1조183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163.2% 늘어났다. 특히 매출 증가와 물류 개선, 판매가 인상 등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바탕으로 두 자릿수에 근접한 9.4%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후 처음으로 영업이익률 9%대를 넘은 것이다. 실적 상승에 힘입어 재무 건전성도 확대됐다. HD현대건설기계의 2분기 부채비율과 차입금 비율은 각각 93%, 49%로, 100%, 50% 이하로 진입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미를 중심으로 한 선진시장과 중남미와 중동 등 직수출 시장의 건설 인프라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북미지역은 이번 분기 265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유럽도 독일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주요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전 분기보다 28% 증가한 1393억원을 기록했다. 직수출 신흥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30% 늘어난 36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품별로도 고른 성장세가 이어졌다. 높은 인지도와 중대형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진시장의 견조한 수요가 유지되며, 산업차량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5% 늘었다. 건설기계와 부품 사업 부문 매출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9%, 4.6% 증가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상반기의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전 세계적인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와 2차 전지 관련 광물 개발 수요 증가에 따라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현대건설기계는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과 신흥국가들의 건설장비 수요 확대에 발맞춰 하반기 중 미니굴착기 신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규웅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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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6
  • BNK금융그룹, 2023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4602억원
    보통주자본비율 지속 개선 지역 금융지주사 최초 자사주 기 매입분 전량 소각 예정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 ‘개선된 배당절차’에 의한 중간배당 실시 예정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6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3년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4602억원(전년 동기 대비 △4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계열사별로 보면, 은행부문은 PF 수수료이익 등 비이자이익 감소와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충당금 선제 적립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건전성 관리와 자산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로 부산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2662억원, 경남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6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었다. 비은행부문 중 캐피탈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감소한 데다 부실자산에 대한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40.0% 감소한 7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보였다. 투자증권은 이자이익 및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증가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PF 영업 축소로 관련 수수료가 줄어들면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5% 감소한 188억원에 그쳤다. 반면 자산운용은 집합투자증권 및 전환사채평가이익 증가로 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 한편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를 보면 선제적 리스크관리와 지속적인 부실자산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7%, 연체율은 0.53%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bp, 21bp 상승했다. 또한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당기순이익 증가와 경기하방리스크에 대비한 지속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년 동기 대비 39bp 상승한 11.56%로 개선됐다. BNK금융지주 하근철 브랜드전략부문장은 “지역 금융사 최초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당사에서 보유 중인 자사주에 대해 전량 소각을 실시하고,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투자자들이 배당금액과 시기를 미리 확인한 후 투자가 가능하도록 배당절차를 개선해 중간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주기 단축 등 주주환원정책이 지속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현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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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6
  • " 등대불이 반짝이는 이유 " / 장은선갤러리
    이주영 초대展 " 등대불이 반짝이는 이유 " 2023.8.2 (수) ~ 8.18 (금)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일요일,공휴일 휴관 서양화가 이주영 선생은 희망이 담긴 등대 그림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건넨다. 작가는 가로와 세로의 선이 만나 하나의 교차점을 이루어 내는 Cross를 그려나가 현대인들이 서로 화합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 작가의 그림은 모든 대상이 작은 십자가로 표현되어 있다. Cross들이 모여 어떤 이미지를 그려냄으로써 한 작품이 탄생된다. 이는 만나고 소통하며 어우러지는 상징임과 동시에 작가의 간절한 기도의 십자가이다. 작가는 하나가 아닌 더 많은 공동체가 모일 때 새로운 이미지들을 창조해 낼 수 있음을 이러한 기법을 통해 말하고자 했다. 작품에 등장하는 어린 왕자와 여우가 진정한 친구로 만나 인생이라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등대가 비추며 그들의 여행을 응원한다. 작품에 이따금씩 등장하는 피터팬과 팅커벨은 성장하길 원치 않으며 시간이 멈추길 바라는 인간의 염원을 그렸다. 인간이 건설한 것 중 등대는 가장 이타적인 건물로 인간의 외로운 막막함과 고립을 보여주는 동시에 서로에 대한 궁극적인 연결성을 끊임없이 암시한다. 작가는 작품에 있는 등대처럼 인간에게 빛을 비춰주고, 떠오르는 태양과 보름달과 어린왕자와 돌고래처럼 누군가가 기다려주고, 바라봐 주고, 함께하고 있음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계속되는 장마에 지칠 무렵.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회화작품 25점을 장은선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주영 작가는 충남대 회화과 및 동 대학원 미술학 석사와 문학 박사로 개인전 11회, 아트페어 12회, 단체전 140여회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상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충남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대전시미술대전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김수미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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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6
  • 서울시립미술관, 2023년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최나욱 기획자의《방으로 간 도 시들》을 7월 20일(목)부터 SeMA 벙커에서 개최
    -《방으로 간 도시들》은 글로벌 팬데믹을 기점으로 물리적 연결 대신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가상과 온라인 연결이 보편화되면서 커다란 전기를 맞은 도시를 탐구하는 전시 - 거대한 도시의 공간과 대조되어 내밀한 사적 공간으로 여겨지던 ‘방’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에 주목하는 전시 - 4명의 참여 작가(김희천, 정재경, 최윤, 한선우)는 ‘방’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과 감각으로 오늘날 사적 공간의 의미와 도시 경험을 재사유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2023년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최나욱 기획자의 방으로 간 도시들 전시를 2023년 7월 20일(목)부터 8월 11일(금)까지 서울시립미술관 SeMA 벙커(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지하 76)에서 개최한다. 방으로 간 도시들은 공적 아레나인 도시 속에서 일어나는 경험들이 지극히 사적 영역인 ‘방’이라는 공간으로 이행되어 각자의 방식으로 변환되고 새로운 형태로 소비되는 현상과 변화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방으로 간 도시들은 과거 군사 정권 시절 만들어진 도심 한복판의 벙커를 전시장으로 활용해 도시경험을 재사유한다. ㅇ SeMA 벙커는 1970년대 군사 정권 시절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시 미래 유산임. 2017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이 전시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의 미학적 특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음 ㅇ 오늘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인 ‘서울’이 디지털 미디어가 보편화되었고 단일 문화권을가진 도시라는 개별적 특성도 중요한 참조점 ㅇ 자신만의 ‘방’을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벙커 내 다양한 공간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맥락을 형성함 ㅇ 오늘날 ‘방’이 지닌 양가적 측면, 즉 사적 영역이면서 동시에 외부 대상과 관계를 맺는다는점에 주목해 전시 디자인 연출 방으로 간 도시들은 ‘도시’라는 소재를 미술가들의 관점에서 다루는 전시다. ㅇ 김희천은 건축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가상’을 탐구해 온 작가로, 다양한 유형의 실내를 담은 영상을 통해 오늘날 도시 경험을 생산, 소비하는 ‘방’의 여러 역할을 섬세하게 표현 ㅇ 한선우는 ‘신체 감각’을 탐구해 온 작가로, 소셜미디어 내 이미지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감각을 회화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자 함 ㅇ 정재경은 도시에서 간과되어 온 변두리에 관심 가져온 작가로,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실내’에서 이뤄지는 도시 경험으로부터 소외된 인구를 포착한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사회적 소외에대해 질문. ㅇ 최윤은 K-팝과 같은 이른바 ‘현대 사회의 민속문화’에서 종종 드러나는 상투적 표현들을 자신의 시각 언어로 재구성해온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 곳곳에서 수집한 시각 자료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임 서울시립미술관 SeMA 벙커는 사전예약을 하지 않고 현장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sema.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미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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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2
  • 기아, 미국 제이디파워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 7개 차종 1위
    현대차 산타크루즈, 제네시스 GV60 수상… 현대차그룹, 총 9개 차종 차급별 1위 올라 기아가 미국 신차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 무려 7개 차급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아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사가 발표한 ‘2023 상품성 만족도(APEAL, 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 조사’에서 총 7개 차종이 차급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 메이커의 7개 차종 1위는 28년 상품성 만족도 조사 역사상 최대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사의 상품성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32개 브랜드 197개 모델) 구매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이 조사는 내·외관 스타일, 주행 성능, 인포테인먼트 편의성, 안전성, 경제성 등 감성적인 부분이 평가에 중요하게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며 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상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기아는 △카니발(849점)이 미니밴 차급 △EV6(861점)가 준중형 SUV 차급 △포르테(K3)(841점)이 준중형 차급 △K5(875점)이 중형차급 △리오(807점)가 소형차급 △스팅어(884점)가 중형 프리미엄 차급 △텔루라이드(873점)가 중대형 SUV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니밴 및 중대형 SUV 차급에서 카니발과 텔루라이드가 1위에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준중형 SUV 차급 1위를 차지한 EV6는 861점으로 일반 브랜드 전기차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포드 F-150, 폭스바겐 ID.4, 도요타 bZ4X, 쉐보레 볼트 EV 등 경쟁사의 주력 전기차를 큰 점수 차이로 따돌렸다. 또한 EV6는 전기차의 충전 속도, 주행 거리 등 효율성을 측정하는 연료 효율성 조사(APEAL Fuel Economy Index)에서도 BMW iX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점수를 획득해 경제성, 주행 거리, 충전 속도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총 7개 차종이 1위에 오른 것은 상품개발 초기부터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품성과 품질 등 차량 전반에 걸쳐 고객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현대차는 △산타크루즈(841점)가 중형 픽업 차급, 제네시스는 △GV60(878점)이 소형 프리미엄 SUV 차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산타크루즈는 2년 연속 중형 픽업 차급 1위를 차지했으며, GV60은 출시 첫해 소형 프리미엄 SUV 차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로써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7개 이어 9개 차종이 차급별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돼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가장 많은 최우수 차종을 배출했다. 현대차그룹에 이어 BMW그룹이 5차종, 도요타 그룹이 3차종으로 뒤를 이었다. 서규웅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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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2
  • 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30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30억원을 전달하고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피해복구와 수해 지역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현장으로 보내 피해주민 및 피해 현장 복구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한다. 또한 임직원 긴급지원단을 꾸려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키트 및 생수·식료품 등 기본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 투입된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은 18kg 세탁기 3대와 23kg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로 구성돼 있어 하루 평균 1000㎏ 규모의 세탁물 처리가 가능하다. 함께 투입될 심신회복버스에는 프리미엄 좌석·안마기·간편 조리시설·구급용품 등이 탑재돼 있어 피해주민과 구급대원 및 자원봉사자 등 현장 지원 인력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수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수해 지역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해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며,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피해 사실확인서 필요·총 할인금액 300만원 한도 내 지원). 아울러 수해 차량을 입고한 고객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법인/영업용/화물 차량 제외). 이와 별도로 현대글로비스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구호품을 이재민 발생 지역에 무상으로 운송하는 지원에도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기록적인 폭우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갑작스러운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강릉 산불 피해복구 성금 20억원, 2022년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20억원 등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규웅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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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2
  • 서울중기청, 서울창업캘린더 웹사이트 개편
    ‘온라인 서울창업캘린더’ 웹사이트 개편을 통한 창업지원 정보 공유 활성화 및 이용자 접근성 확대 기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병권, 이하 서울중기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서울창업캘린더’ 웹사이트(www.s-calendar.kr)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서울중기청은 매월 서울지역 70여개* 창업지원기관의 지원계획을 취합하여 서울창업캘린더 포스터를 제작해왔으며, 창업지원 정보 공유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서울창업캘린더’ 웹사이트를 함께 운영해오고 있다. * 서울지역 예비·초기·도약패키지사업 주관기관, 수도권 창업중심대학(한양대학교), 서울테크 노파크,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1인창조기업지원센터·중장년기술창업센터, 기타 창업유관기관 등 이번에 개편한 온라인 서울창업캘린더의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용 기기에 따른 제약 없이 이용자가 동일한 화면으로 캘린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캘린더 일정 알림에 동의한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서울창업캘린더 배포 시점에 맞춰 서울창업캘린더 메일링 혹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한다. 그 외에도 캘린더에서 교육, 사업화, 시설·공간, 행사·네트워크, 멘토링·컨설팅, 판로·해외진출, 연구·개발, 투자, 기타 등 분야별로 일정을 조회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으며, 기관 소개 페이지에 기관별 성격에 따른 분류를 적용하여 각 기관별 정보 조회를 용이하게 하였다. 서울창업캘린더 8월호부터 개편된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새 웹사이트(www.s-calendar.kr)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서울창업캘린더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으며, 메일링 서비스 및 카카오톡 메시지 수신을 위해서는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가 필요하다. 서울중기청 이병권 청장은 “앞으로도 서울중기청은 매달 서울창업캘린더를 제작하고 ‘온라인 서울창업캘린더’ 웹사이트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서울창업캘린더가 서울지역 창업기업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창구로 활용되어 창업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변현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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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2
  • 기아, The 2024 스포티지 출시
    기아가 국내 준중형 SUV 판매 1위 스포티지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4 스포티지’를 18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 스포티지는 1993년 ‘세계 최초 도심형 SUV(Sport Utility Vehicle)’라는 타이틀을 갖고 출시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The 2024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해 편의·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출시 30주년 기념을 기념해 디자인 고급스러움을 강화한 스페셜 트림 ‘30주년 에디션(30th Edition)’을 새롭게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The 2024 스포티지의 전 트림에 1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신규 적용했으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는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2열까지 확대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동급 최초로 2열 사이드 에어백을 전 트림 기본 탑재해 준중형 SUV 절대강자의 명성에 걸맞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30주년 에디션은 기존의 시그니처 그래비티 모델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더했다. 기아는 기존 시그니처 그래비티 트림의 루프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등에 적용된 유광 블랙 색상을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 및 전·후면 범퍼 하단 가니쉬 △도어 가니쉬 △18·19인치 휠까지 확대 적용해 강인한 느낌의 블랙 콘셉트를 구현했다. 또한 30주년 에디션 전용 실내 색상인 그린과 블랙 2종을 운영하고 신규 퀼팅 패턴과 스웨이드의 적용 범위를 넓힌 가죽시트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운전석과 조수석 헤드레스트에는 30주년 기념 로고를 탑재해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한다. The 2024 스포티지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2537만원~3417만원 △2.0 LPi 2601만원~3481만원 △2.0 디젤 2789만원~3669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213만원~3831만원이다(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한편 기아는 스포티지 30주년 에디션의 출시에 맞춰 이를 기념하는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특별 전시를 진행해 고객들이 스포티지의 혁신적인 브랜드 가치를 다각도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브랜드 필름은 1993년 출시된 스포티지의 ‘세계 최초 도심형 SUV’라는 혁신적인 브랜드 스피릿과 같은 해 출시된 음악계 혁신의 아이콘, 서태지의 대표곡 ‘하여가’를 연계해 제작됐으며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인 기아 360에서는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 간 스포티지 30주년 기념 전시를 운영한다. 각각 1993년, 2021년에 출시된 스포티지 1세대와 5세대 모델이 나란히 전시되며, 2세대(2004년), 3세대(2010년), 4세대(2015년)를 포함한 세대별 스포티지 모델 변천사를 담은 디지털 전시도 볼 수 있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1993년 출시 이래 꾸준히 고객의 사랑과 호평을 받아오며 준중형 SUV 시장의 핵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30주년 기념 모델을 통해 스포티지의 혁신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하고 그동안 쌓아온 스포티지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준중형 SUV 시장의 1위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규웅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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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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