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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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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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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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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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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추석 연휴 소통대책 발표
- SK텔레콤은 추석 연휴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관리에 돌입한다. SKT는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150여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T,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관계사의 연휴 근무 인력은 연인원 8000명에 달한다. SKT는 전국적으로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국지적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이동통신 품질과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하는 티맵(TMAP)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T는 추석 당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최고점에 달해 평시 대비 약 24%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품질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SKT는 이번 추석 연휴 간 개인·소규모 인원 단위의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을 고려해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성묘지 및 공원묘지, 리조트와 캠핑장 등의 통신 인프라 점검도 끝냈다. 한편, SKT는 추석 연휴 간 이동전화를 이용한 가족 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자사 고객들에게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외여행 고객들이 이용하는 국제로밍은 추석 연휴 기간 평시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중 관리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SKT는 자사의 무선 네트워크 품질관리 AI 솔루션 A-STAR(Access-Infra Service for Targeting & Action Recommendation)를 활용, 추석 연휴에도 빈틈없는 실시간 네트워크 상황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SKT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으로 인한 트래픽 증가에도 특별소통대책을 수립하고 통신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SKT는 이 기간에 로밍과 경기 중계로 인한 미디어 트래픽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집중 모니터링 중이다. 성진수 SKT 인프라 서비스 CT 담당(부사장)은 “이번 추석 연휴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고객들이 불편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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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추석 연휴 소통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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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그들이 있다 " / 장은선갤러리
- 이훈, 안희영 2인展 " 그곳에 그들이 있다 " 2023.10.4 (수) ~ 10.14 (토)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일요일,공휴일 휴관 조각가 이훈 선생, 회화의 안희영 선생은 부부 작가이다. 조각과 회화 작품으로 불안정한 현대인의 삶에 공감하고 그 속에 존재하는 휴머니즘을 표현하며 자연의 현상을 조형의 형태로 각자의 해석으로 표출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한 이훈 선생은 나무조각을 주로 하며 일상의 삶을 인물상으로 그려내며 불확실하고 완전하지 않은 삶에 공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하는 느낌을 준다.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완벽히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은 주변의 것들과 조화를 이루며 혼자가 아님을 전달한다. 작가는 소재에 제한을 두지 않고 형상에 맞는, 가장 편안하게 어우러 질 수 있는 재료로 그 자체가 다채로운 표정을 지을 수 있게 만든다. 데페이즈망 기법을 차용하여 짐과 사과, 얼굴과 집 등의 형상을 접목하는 형식을 통해 낯설고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인물상들은 학생 또는 소년의 이미지에서 작가 자신의 모습으로 환원한다. 예술의전당 개인전 및 미술대전 우수상을 받은 안희영 선생은 회화 작품 속 대지를 통하여 자연이라는 공간, 그리고 그 안에 공존하는 존재를 독특한 시선으로 해석하여 조형의 실체로 표현하고자 한다. 이 과정을 통해 공포 바이러스로 가려져 있던 자연의 모습을 다시금 이끌어내고, 항상 존재하지만 가려져서 보이지 않았던 행복이나 생명력을 무리지은 군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10월, 사람과 자연을 표현한 조각과 그림 30여점을 장은선갤러리에서 선보인다. 개인전과 단체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다수의 수상을 기록하고 있는 두 작가의 전시는 전혀 다르게 표현하고 있지만 혼자가 아닌 인간공동체의 모습을 강조하는 마음에서 같은 방향성을 가진다. 김수미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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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그들이 있다 " /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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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SUV 그대로의 EV ‘토레스 EVX’ 출시
- KG 모빌리티가 침체기에 접어든 전기자동차(EV) 활력을 불어넣고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할 SUV 그대로의 EV, ‘토레스 EVX’를 출시하고 사전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본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판매 활동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토레스 EVX는 오프로드 및 레저 활동에 적합한 정통 SUV 본연의 스타일에 미래 지향적인 전동화(EV) 모델의 스타일까지 가미한 가장 SUV다운 EV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상상을 뛰어넘는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해줄 것이라고 KG 모빌리티는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토레스 EVX의 매력은 이미 3월부터 네이밍 확정 및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해 사전 계약 진행 등 여러 차례 선보이며, 디자인에 대한 호평과 함께 하반기 출시 모델 중 가장 기대되는 신차로 손꼽히는 등 토레스에 이어 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 기상천외한 실험을 통해 토레스 EVX의 배터리 성능 및 용도성 등 검증… 실구매가 3000만원대 가능 이날 ‘토레스 EVX 온라인 쇼케이스’는 경제성, 안전성, 실용성, 용도성 등 SUV와 EV의 경계를 넘나드는 주요 특장점이 소비자들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셀럽들과 KG 모빌리티 직원들이 함께 다채롭게 구성해 진행했다. 특히, 공대생들이 모여 기상천외하고 다양한 실험을 하는 114만 유튜버 긱블(Geekble)이 토레스 EVX의 리튬 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활용한 상온과 영하 7도의 저온 환경에서 V2L를 활용한 다양한 전기기기 사용 실험을 통해 저온에서도 우수한 배터리 성능을 입증했으며, 전 농구선수 하승진과 전태풍 등은 토레스 EVX의 공간 활용성은 물론 레저 활동 등에 적합한 전동화 SUV임을 진솔하면서도 코믹함과 해학을 곁들여 풀어냈다. KG 모빌리티 마케팅사업부 김범석 상무는 론칭쇼를 통해 “소비자가 KG 모빌리티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KG 모빌리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부단한 고심 끝에 개발 방향을 결정했다”며 “KG 모빌리티만이 제시할 수 있는 가장 SUV다운 전기차 개발에 역점을 뒀다”고 개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김 상무는 이어 “토레스 EVX는 국내 어떠한 전기차보다 가장 SUV다운 디자인, 용도성, 안전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국내 출시된 전기차 중 가장 경쟁력이 있고 고객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토레스 EVX의 상품성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런 자신감의 결과로 토레스 EVX는 엔트리 모델부터 자율주행 기능,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커넥티비티 내비게이션 기능, 전자식 변속 시스템 등 소비자가 원하는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하면서도 사전 계약 당시 4850~5200만원보다 무려 최대 200만원가량 낮춰 세제 혜택 후 △E5 4750만원 △E7 4960만원으로 확정했다. 여기에 환경부 보조금과 지자체별 보조금을 받으면 전국 어디서나 실제 구매가격은 내연기관 중형 SUV 수준인 3000만원대로 예상된다. KG 모빌리티는 사전 계약보다 가격을 낮춰 결정한 경우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드문 사례로, 이는 전기차 대중화 및 보급 확대는 물론 내년도 보조금 인하를 고려해 가격 인하를 전격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토레스 DNA를 이어받은 정통 SUV 스타일 그대로의 EV, 국내 유일무이한 중형급 Electric SUV 토레스 EVX는 KG 모빌리티 역사상 최단 기간 내에 5만대 넘게 판매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은 토레스의 플랫폼을 활용해 구조적 강인함에 EV 감성을 더한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과 오프로드 콘셉트를 결합한 국내 유일무이한 중형급 정통 전기 SUV이다. 심플하면서도 강인한 SUV 이미지와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의 전면부 디자인은 수평형의 LED 주간주행등(DRL)과 순차점등 턴시그널 일체형 램프의 ‘키네틱 라이팅 블록’을 통해 KG 모빌리티가 만들어 갈 전기차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으며, 프로젝션 타입의 상/하향등(4등식) LED 헤드램프와 프론트 범퍼는 야간 주행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심플하면서도 강인한 전면부를 연출했다. 토레스 EVX는 측면과 후면부의 디자인을 통해 정통 SUV 스타일을 완성했다. 과감한 직선과 곡선을 통해 대담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의 측면 디자인은 심플한 휠과 플래그 타입 아웃사이드 미러, C필러 가니쉬 등이 어우러져 안정감 있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후면부는 스페어 타이어를 연상케 하는 핵사곤 타입의 리어 가니쉬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당당한 존재감과 세련미를 더한다. 인테리어는 토레스에 적용한 Slim&Wide(슬림&와이드)의 인체 공학적 설계로 운전자의 편의성과 공간감을 극대화했으며,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좌우로 길게 뻗은 센터 가니쉬와 에어 벤트는 대시보드(IP패널)와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실내 공간을 더욱 넓게 확장시켜 준다.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된 플로팅 타입의 센터콘솔은 다양한 용도로 수납할 수 있게 설계해 편리성까지 더했으며, 실내 전면과 센터콘솔, 도어에 이르기까지 엠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해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선사한다. 또한, 최적의 시트 디자인과 편의 사양으로 안락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중형 전기 SUV답게 캠핑 및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 용이한 839ℓ의 넓은 적재 공간과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한 175mm의 최저 지상고, 진입각(18.8º), 탈출각(21.1º) 등으로 다양한 지형에서도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 국내 LFP 배터리 중 최고 수준인 1회 충전 433km 주행… LFP 배터리 10년/100만km 무상 보증 토레스 EVX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확대 적용하고 있는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한다. LFP 배터리는 외부 충격에 강하고 화재 위험성이 낮아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KG 모빌리티는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기차 분야의 글로벌 1위 기업인 BYD와 협력해 최적화된 BMS(배터리 관리시스템) 설계로 73.4kWh 용량의 리튬 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43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18인치 타이어/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전기차 배터리의 일반적인 제작 단계는 셀-모듈-팩 공정을 통해 제작하는 반면, 토레스 EVX에 적용한 블레이드 배터리는 셀투팩(Cell To Pack) 공법으로 단위 면적당 에너지 밀도를 20%까지 증대해 주행거리를 향상시켰으며, 셀을 촘촘하게 적재하고 셀과 팩 간의 접합상태 보강 등 외부 충격에 강한 배터리 팩 설계로 효율 및 내구성이 뛰어나 경쟁사에서는 시도하지 못한 압도적인 국내 최장 보증기간 10년/100만km를 제공한다. 토레스 EVX는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을 한 감속기를 통해 최고 출력 207마력(ps)과 최대 토크 34.6kgf·m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했으며, 이는 내연기관의 토레스(170마력/ 28.6kg·m) 보다 최고 출력은 약 22%, 최대 토크는 21% 상승했다. 이와 함께 토글 스위치 타입의 전자식 변속기 시스템 및 운전자 환경에 따라 선택 가능한 컴포트, 스포츠, 에코, 윈터 등 4가지 주행모드는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감속 시에 모터의 저항을 활용해 전기에너지를 충전하는 회생제동 시스템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도로 여건, 전방 차량, 과속카메라 등에 따라 회생제동 단계를 알아서 조절하는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도 탑재돼 있다. 또한 고전압 배터리의 열관리 시스템 작동을 경쟁사는 대부분 영하에서 작동하는 반면, 토레스 EVX는 영상 8℃부터 시작해 겨울철에도 최적의 배터리 성능을 유지하고 배터리의 열화로 인한 내구성 저하를 방지해 주는 EV 열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더불어 아웃도어 및 레저 활동에 필요한 실외 V2L(Vehicle-to-Load) 커넥터를 기본 적용했다. 최대 3.5kW의 소비 전력을 배터리 용량의 20% 수준까지 사용 가능하며 배터리 방전 제한량은 AVN에서 20%~70% 설정 가능하다. ◇ 360도 주변 환경 인식하고 능동적 차량 제어하는 4코너 BSD 시스템 적용… 총 24개 ADAS 탑재 토레스 EVX에도 KG 모빌리티가 자랑하는 능동형 주행 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를 포함한 주행 안전 보조시스템을 대거 적용했다. 특히, 차량의 주변 상황을 전/후측방 4개의 레이더를 통해 스스로 360도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차량을 제어해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총 4코너 BSD(Blind Spot Detection)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일반도로에서 속도 제한 표지판을 시각적으로 인식해 속도를 넘지 않도록 경고하고 보조하는 △지능형 차량 속도 제어 기능, 고속도로에서 방향 지시등 작동으로 차선을 안전하게 자동 변경시켜주는 △자동 차선 변경 기능 등을 포함해 총 24개의 ADAS 기능을 탑재했다. 이 밖에도 EV 최고 수준인 8개의 에어백과 차체의 81%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사용했으며 초고장력 강판(590Mpa 이상)은 47%에 달한다. 긴급하게 차량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긴급 구난 장치와 비상 경광등 기능을 하나로 합친 △이머전시 이스케이프 키트와 외부에서도 차량 후진을 알 수 있도록 △후진 경고음 시스템(AVAS)을 기본 제공한다. ◇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통해 다양한 주행·운전 정보 직관적 확인 가능… 인포콘 5년간 무료 이용 12.3인치의 대화면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AVN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 정보와 차량 운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 서비스를 5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등 스마트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키 시스템은 스마트키 없이 스마트폰이나 NFC 카드를 통해 차량 도어 열림/잠금 및 시동&주행 등이 가능하며 △오토 도어 열림/잠금 △비상경보 △트렁크 열림 등의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물론 주 사용자에 한해 디지털 키 공유도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레스 EVX의 외관 컬러는 △라떼 그레이지 △그랜드 화이트 △아이언 메탈 △플래티넘 그레이 △포레스트 그린 △댄디 블루 △스페이스 블랙 등 원톤 컬러 7가지와 댄디 블루와 스페이스 블랙을 제외한 5가지의 투톤 컬러가 있으며, 인조 가죽시트와 천연 가죽시트 등으로 구성된 내장 컬러는 △그레이 투톤 △블랙 중 선택이 가능하다. KG 모빌리티는 토레스 EVX 사전 계약 고객 및 본계약 고객에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레스 EVX 출시 전(~9/19) 사전 계약 고객이 연내 출고하면 20만원 상당의 충전권을, 3월 서울모빌리티쇼 기간 계약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픽업&딜리버리 충전 서비스권(2회)도 제공하며, 출시 후(9/20~) 계약 고객도 연내 출고하면 10만원 상당의 충전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 토레스 EVX의 자세한 정보는 KG 모빌리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규웅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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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SUV 그대로의 EV ‘토레스 EV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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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B국민은행, 1조 규모 ESG 금리 우대 대출 시행
- SK와 KB국민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협력사들에게 최대 1조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SK그룹이 ESG 관련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시중은행들과 잇따라 가동하는 것이어서 협력사들이 고금리 상황 등 고충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1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조경목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참여해 SK그룹 협력사들의 ESG 경영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그룹은 자체 개발한 ‘클릭(Click) ESG’ 프로그램으로 올해 기준 총 1100여곳 협력사들에 대한 ESG 진단을 실시하고, 여기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협력사들에게 각각 금리 0.9~1.4%P를 감면한 저금리 대출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에너지 저장(리튜이온 배터리, 배터리 관리체계 등) △환경보호(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폐수처리 등) △환경개선(대기오염 관리, 친환경 공조시스템 등) 등 친환경 분야 기술력을 갖춘 ESG 우수협력사에 대해서는 최대 2.7%P까지 금리를 낮춘 KB 유망분야 성장기업 우대 대출을 해주기로 했다. 양사는 또 SK 협력사들의 ESG 경영 수준 향상을 위해 ESG 컨설팅을 제공하고, 10월 개최 예정인 ‘KB 굿잡 채용 박람회’ 등을 통해 우수 인력 채용에도 도움을 줄 방침이다. 조경목 위원장은 이날 “SK와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중소·중견 협력사들의 ESG 경영 확대와 동반성장에 실질적이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재근 은행장은 “친환경 우수기업에 금융 혜택 및 ESG 컨설팅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는 3월부터 신한은행과도 ESG 우수협력사에 대한 금리 우대 대출을 시행해 오고 있다. 5월 SK텔레콤 협력사인 다솜에스앤씨에 10억원의 무이자 대출을 시행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10곳 협력 업체에 평균 2.26%P 금리를 감면한 대출 42억원을 실행했다. 이를 위해 SK는 10억원을 출연했고, 이에 매칭해 신한은행도 동일한 금액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SK그룹은 이 같은 시중은행과 연이은 협력으로 ESG 우대 대출 가능 규모가 총 1조2000억원으로 확대돼 SK 협력 업체들이 ESG 경영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진섭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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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B국민은행, 1조 규모 ESG 금리 우대 대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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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CJ ONE와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 출시
-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인 CJ ONE의 혜택을 강화한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카드 출시와 함께 CJ그룹 및 CJ ONE 제휴처와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제휴기념식을 진행했다.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는 CJ ONE 포인트를 최대 30% 적립해주는 특별 적립 서비스와 최대 3% 적립해주는 일반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이 카드는 빕스, 뚜레쥬르, CGV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30%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일 경우 적용되며, 일 1회, 월 2회까지 적립 서비스가 제공된다. 1회 이용 시 1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올리브영에서 이 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10%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일 경우 적용되며, 이용금액이 3만원 이상일 때 적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월 1회 제공되며, 1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올리브영, 빕스, 뚜레쥬르, CGV, CJ온스타일, 티빙, CJ더마켓 등 7개 CJ브랜드에서 이용에 따라 최대 3%를 적립해주는 일반 적립 서비스도 눈여겨 볼만하다. 전월 실적 40만원 미만일 경우 1%, 40만원 이상일 경우 3%가 적립된다. 빕스, 뚜레쥬르, CGV, 올리브영에서 제공되는 특별 적립 서비스와는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으며, 특별 적립 서비스 횟수를 초과할 경우, 해당 브랜드에서는 일반 적립 서비스가 적용된다. 또한 CJ브랜드가 아닌 일반 가맹점에서 이용할 때도 최대 0.3% 적립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적립 서비스는 월간 통합 적립 한도 내에서 적립이 가능하며, 전월 실적이 40만원 미만일 경우 1만 포인트, 40만원 이상일 경우 4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CJ ONE 포인트는 CJ브랜드와 CJ ONE과 제휴를 맺은 다양한 브랜드 제휴처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 하나로 쇼핑/외식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등 모든 라이프사이클에서 CJ ONE의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추석 개봉 예정인 영화 ‘1947 보스톤’의 주연 배우 무대 인사 및 영화 관람 행사도 마련했다. 9월 26일까지 CJ ONE 앱을 통해 사전 이벤트 응모와 온라인 카드 신청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6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당첨되지 않은 고객 전원에게는 2만 CJ ONE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겸용(MASTER) 2만3000원이며,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플레이와 신한카드 홈페이지, CJ ONE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CJ ONE이 3000만명에 이르는 가입자와 높은 충성도를 자랑하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로, CJ ONE 프리즘 카드를 통해 금융 및 생활 서비스 편의성 향상과 함께 CJ ONE과의 다양한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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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CJ ONE와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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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주류 전문 플랫폼과 협업해 소상공인 돕는다
- 주류·푸드 스마트오더 플랫폼 운영사 ‘보나캠프’와 서비스 활성화 위한 제휴계약 체결 BC가맹점 기반 소비자 데이터 분석 통해 소상공인 운영 주류 가맹점 매출 확대 지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주류·푸드 스마트 오더 플랫폼 운영사 ‘보나캠프’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보나캠프가 운영 중인 ‘겟주(getju)’는 전문 주류(와인, 위스키, 전통주 등) 유통 플랫폼이다. 19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보나캠프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박복이 BC카드 플랫폼사업본부장(상무), 강기성 보나캠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겟주 내 결제시스템 도입 협력 △멤버십 형태 서비스 공동 출시 △가맹점 기반 소비자 데이터 분석 등을 진행 예정이다. 이외에도 BC카드 가맹점 빅데이터 기반으로 소상공인 주류 소매점의 매출확대 및 단골고객 확보 등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복이 BC카드 상무는 “BC카드는 앞으로도 겟주와 같은 생활형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 제공은 물론 소상공인이 매출과 수익을 늘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진섭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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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주류 전문 플랫폼과 협업해 소상공인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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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충주상의, 충주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나선다
- 19일 충주 소재 수출기업 대상 ‘수출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이종배 의원, 충주기업 성장지원 당부하고 기업 수출 독려 KOTRA(사장 유정열)와 충주상공회의소(회장 강성덕)는 19일 충주에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총 2부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한국생산성본부, KOTRA 디지털플랫폼운영센터, 산업부 해외인증지원단이 연사로 나섰다. 충주지역 수출 및 외투기업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ESG 동향과 수출기업 공급망실사 대응방향 △KOTRA 디지털플랫폼 활용법 △해외규격인증지원획득 지원사업 등에 관해 설명했다. 2부에서는 보다 세부적인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이 이어졌다. KOTRA는 지방 수출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현장애로를 직접 해소하기 위해 지방기업을 위한 설명회와 간담회를 순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적극적으로 후원한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날 환영사에서 “충주시는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의 분야에 매우 큰 잠재력이 큰 만큼 KOTRA와 충주상공회의소가 힘을 합쳐 충주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며 “국회 산자위원으로서 우리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정책적으로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OTRA 전춘우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보호무역주의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커져 우리 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충주 수출 및 외투기업 관계자들이 글로벌 ESG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인증, 기술규제 등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재신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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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충주상의, 충주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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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B국민카드·아멕스와 ‘위치 확인 가능한 IoT카드’ 협력
- 삼성전자가 KB국민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와 19일 ‘IoT(사물인터넷)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삼성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용카드 위치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BLE(저전력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위치 확인 서비스로,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웨어러블 등 다양한 종류의 삼성 기기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용카드에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적용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국내외에서 IoT카드 위치 확인 △스마트폰과 IoT카드가 멀어질 경우 알림 △IoT카드와 연결된 스마트폰 찾기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외여행을 가서 실수로 지갑을 분실한 경우, 갤럭시 스마트폰의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를 통해 IoT카드 또는 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는 IoT카드와 스마트싱스 파인드 연동을 위한 기술을 제공하고, KB국민카드와 아멕스는 IoT카드 개발, 발급 및 결제 시스템을 담당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박찬우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성 갤럭시 기기뿐 아니라 신용카드와 같은 다양한 파트너사 제품의 위치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스마트싱스 파인드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더 높은 만족과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진섭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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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B국민카드·아멕스와 ‘위치 확인 가능한 IoT카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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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시대' 열어줄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 발표
- 서울이 ‘더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매력도시’로 거듭난다. 시는 단체뿐 아니라 나홀로 관광객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편의를 높이고, 구석구석 즐길거리를 확충한다. 또 관광업계와도 힘을 모아 관광상품 및 서비스 품질도 업그레이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9.12 세빛섬에서 열리는 ‘서울관광 미래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서울관광 10가지 핵심과제」를 약속한다. 서울시는 이번 비전을 통해 ▲‘3천만’ 관광객 ▲1인당 지출액 ‘3백만 원’ ▲체류기간 ‘7일’ ▲재방문율 ‘70%’를 의미하는 ‘3·3·7·7 관광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엔데믹, MZ세대 여행객의 등장, 세계적인 K-컬처 인기 등 최근 변화한 환경 속에서 관광수요를 선점하는 동시에 서울관광의 전반적인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도시가치 및 경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비전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번 미래비전 선포식을 단순히 관광시장의 몸집만 불리는 것이 아니라 관광 품질과 만족도를 함께 끌어올려 지출액과 체류일, 재방문율을 높이고, 나아가 일자리 108만 개를 창출해 내는 등 경제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더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매력도시’를 만들기 위한 서울관광의 10대 핵심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 ‘혼자서도 여행하기 편한’ 도시로 만든다. 소규모·개별화되는 여행추세에 맞춰 여행자들이 편리하고 자유롭게 서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교통, 결제 등 여행자 편의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서울형 블루플라크’를 주요 관광시설에 설치해 관광객들이 서울의 역사문화 스토리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② 서울의 강점을 살린 ‘고부가 관광’을 육성한다. 더 길게 머물고, 더 많은 소비지출을 하는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를 강화한다. 특히, 서울의 강점을 살려 의료·웰니스, 마이스·블레저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국제 스포츠 대회, 해외 수학 여행단 유치 등을 통해 스포츠·교육까지 분야를 확대한다. ③ 서울 곳곳을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가득 채운다. 일상 공간부터 산, 골목길까지 서울 곳곳에 관광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마련하여, 일만 하는 바쁜 도시, 엄·근·진 도시에서 펀시티(FunCity)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④ 서울을 세계 3대 ‘미식관광’의 도시로 만든다. 서울미식주간, 서울바비큐축제 그리고 ‘미식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World 50 Best Restaurant(W50B)’ 등 대규모 미식 이벤트를 열어 미식도시 서울로 브랜딩하고, 세종로와 한강 등 주요 명소에 푸드마켓을 조성해 서울의 우수한 미식문화를 알린다. ⑤ ‘야간’까지 이어지는 관광수요를 창출한다. 관광객의 소비·지출 시간을 연장시키는 야간관광을 활성화한다. 여의도 150m 상공에서 서울야경을 즐기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의 달’을 비롯, 한강교량, 청계천에 야경과 일몰 명소를 조성하고, ‘한강 드론라이트 쇼’를 상설 개최하는 등 야간관광 코스 및 프로그램도 확충해 나간다. ⑥ 대규모 ‘관광 인프라’에 과감히 투자한다. 대관람차, 노들 글로벌 예술섬과 같은 혁신적 랜드마크로 관광객을 유인하고, 한류·마이스·스포츠 등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의 성장기반 시설 조성도 차질 없이 이어간다. ⑦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에 걸맞은 ‘숙박 인프라’를 갖춘다. 단기적으로는 유휴시설 활용 등을 통해 숙박수요에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용적률 인센티브로 관광숙박시설 신·증축을 유도, 신규 숙박시설을 확충해 나간다. 이벤트성 팝업 호텔, 한강 수상 호텔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도 도입한다. ⑧ 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개척에 나선다. 내년부터 동남아(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 시장에 현지 관광사무소를 설치, 현지 밀착 마케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을 개척한다. 또한, ’25~26 서울방문의 해를 지정, 민관이 협력해 관광객 유치에 역량을 집중한다. ⑨ 서울관광의 주역인 ‘관광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한다. ‘서울관광사관학교’ 운영을 통해 관광 전문인력 확충, 서울관광 전용 구인·구직 사이트인 ‘고용지원센터’ 운영, ‘상생협약 보증 프로그램’ 시행으로 관광기업의 자금난 해소, 기업 경영을 돕기 위한 ‘‘관광·마이스 기업지원센터’ 기능을 확대 개편한다. ⑩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건전한 ‘관광시장 질서’를 확립한다. 저품질·저가 관광을 뿌리뽑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다.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한 ‘서울형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고, ‘관광 옴부즈만제도’를 도입·운영하는 동시에 기존 우수 관광상품 인증제를 기업에 대한 인증으로까지 확대·발전시켜 우수기업을 발굴·육성, 서울 관광상품의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아울러, 과잉관광으로 인한 주민불편 등 부작용 예방을 위해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을 마련·시행하고, 관광진흥법상 ‘특별관리지역’을 지정하여 주민들의 정주권 보호를 강화한다. 12일 14시 ‘서울관광 미래비전’ 발표에 이어 관광업계의 ‘서울관광 재도약 결의대회’도 진행된다.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는 서울 관광업계 종사자 300여 명은 불공정 거래를 근절하고 서울관광의 질적 성장을 다짐하는 한편 서울관광 미래비전의 성공적인 도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관광객이 도시에 감동을 느끼고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것은 대규모 인프라가 아니라 관광 현장의 진심 어린 서비스”라며 “이번 미래비전 선포를 계기로 시와 업계가 뜻을 모아 서울관광의 품질, 매력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면 ‘서울’은 머지않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규웅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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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시대' 열어줄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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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의 한 컷 스토리/수락산 계곡
- 실로 오랜만에 나선 탐방나들이. 지난 주말 지하철 7호선 종점 장암역. 수락산을 가기 위함이다. 오전 10시 남짓. 편의점 CU에서 신호등을 건너면 수락산가는 초입이다. 서계 박세당 사랑채, 노강서원, 박세당 묘역, 석림사(경기도 전통사찰 제 202호)로 가는 길목이기도하다. 입구에 허름한 식당이 들어온다. 이름하여 '해물이네'다. 이곳에서 하산 후 1시에 전체 오찬약속이 있다. 1진은 10시에 만나 산을 타고, 2진과는 1시에 합류하여 함께 친교를 나눈다. 이런 연유로 부득이 석림사(石林寺)를 거쳐 등산로로 30여 분 올라간 지점에서 스톱한다. 이곳에서 지체하는 시간과 하산하는 시간을 계산해야 하기 때문. 새벽까지 내린 비로 바윗길은 상당히 미끄러웠다.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과 함께 맑은 계곡물이 물 길 따라 하염없이 흘러 내려간다. 젊은 오빠(?)들, 배낭에서 주섬주섬 꺼 집어낸다. 장수막걸리· 부추김치· 약간 뒷 끝 있는 부침개· 계란말이· 생새우 찜· 육포 등이다. 이런저런 담소 나누면서 간만에 회포를 푼다. 모기들의 공격이 제법 사납다. 긴바지를 입었건만 종아리 엉덩이 팔뚝 가리지 않고 온 몸을 공략해 온다. 지들이 무슨 독도모기씩이나 된다고. 오후 1시. 해물이네. 대기자명부 이름올리고 기다린다. 약 20여 분 후 호출 받고 안으로 들어간다. 테이블마다 꽉 찬 손님들로 인산인해다. 이곳은 함께 온 지인의 추천이 있었다. 코스요리와 식사메뉴의 두 종류가 있다. 코스요리중 ‘쭈꾸미정식’을 매운맛과 덜 매운맛으로 각각 주문했다. 팥죽 샐러드 크림우동 미역국 열무김치 쭈꾸미볶음 영양잡곡밥 새우튀김 (후식은 블루베리) 대단하다. 1인 13,000원. 밥그릇에 매운 쭈꾸미볶음을 쏟아 부드럽게 버무린다. 반주 곁들인다. 그야말로 무아지경내지는 오르가즘이다. 폭풍 흡입한다. 즐거운 시간 뒤에는 이별의 안타까움이 따른다. 커피 한잔에 후일을 떠 올린다. [전광훈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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