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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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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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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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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협약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폐어망 업사이클링을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5일(금) 울산 정자항에서 울산 북구청, 울산 수산업협동조합(이하 울산 수협), 폐어망 업사이클 소셜벤처기업 넷스파, 비영리 해양복원단체 블루사이렌과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오세원 울산수협 강동지점장, 정택수 넷스파 대표, 이재향 블루사이렌 대표, 각 기관 ·기업 및 정자항 어민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 폐기물 관리 및 업사이클링을 통해 해양 쓰레기와 기후 위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현대차가 전개하고 있는 ‘에코 사이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어업 활동 과정에서 버려지는 폐어망의 재자원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폐어망 수거 → 업사이클링 → 차량 부품 적용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관련 기관·기업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울산 북구에 위치한 정자항은 국내 최대 참가자미 집산지이며, 연간 약 130톤의 폐어망이 배출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 울산 북구청, 울산 수협, 넷스파, 블루사이렌은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이를 위해 정자항 일대에 110m2 규모의 폐어망 집하장 조성을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울산 북구청 및 울산 수협이 집하장 부지를 제공하고 행정 절차를 지원했다. 향후 블루사이렌은 집하장 관리 및 폐어망 수거를, 넷스파는 수거된 폐어망의 재원료화를 담당한다. 현대차는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향후 재원료화된 폐어망을 자동차 부품 소재로 양산 적용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가 해양 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정자항 일대 미관 개선과 어민들의 폐어망 처리 부담 경감 등 지역사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는 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현대차는 프로젝트 진행 성과 등을 바탕으로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고려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협약식을 기념해 현대차, 울산 북구청, 울산 수협, 블루사이렌, 넷스파, 정자항 어민협회 관계자들과 현대차 임직원 봉사단, 울산대학교 학생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해 정자항 일대에서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현대차는 여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계 복원,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복원 등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사회 임팩트 확산과 지속 가능한 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CSV 이니셔티브 ‘현대 컨티뉴(Hyundai Continue)’를 수립하고, 친환경·모빌리티·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영역의 경우 폐기물을 수거해 업사이클링을 진행하는 ‘에코 사이클’ 프로젝트를 국내, 인도네시아, 유럽 등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베트남에서는 친환경 숲 조성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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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7
  • [금융권 이모저모]
    우리종합금융, 5000억 유상증자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우리금융지주 완전 자회사 편입 후 첫 유상증자로 그룹 비은행부문 역량 강화 자본 1조원대 진입으로 기업금융·증권분야 등 IB사업 경쟁력 확보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자회사인 우리종합금융(대표이사 김응철)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종합금융은 8월 우리금융그룹의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유상증자 결의안 통과에 따라 우리종합금융 자기자본은 1조1000억원을 상회하게 된다. 이는 11위~20위권 중형 증권사 수준 자기자본 규모로, 향후 우리종합금융이 기업금융과 증권업무 분야 등 IB 경쟁력을 확보해 우리금융그룹 비은행 경쟁력 강화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종합금융 김응철 대표이사는 “우리종합금융 유상증자는 영업한도 확대, 규제비율 안정성 확보 등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약”이라며 “앞으로 단계적 자본확충을 지속 추진하면서,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과 시스템 등을 확충해 우리금융그룹 내 Deal Provider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슈퍼앱 ‘신한 슈퍼SOL’ 출시 주요 그룹사 금융앱의 핵심 기능 탑재해 고객 편의성 및 만족도 제고 그룹사 간 금융 서비스 연계 및 확장 통한 고객 접점 확대 및 Lock-in 효과 극대화 신규 광고 론칭과 함께 신한금융그룹 통합 모델 ‘뉴진스’ 전격 발탁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8일 오전 8시 ‘금융을 새롭게, 신한이 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개발한 슈퍼앱 ‘신한 슈퍼SOL’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 슈퍼SOL’은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인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 사 금융앱의 핵심 기능을 결합해 ‘한 곳에서 빠르게’, ‘다양한 기능을 융합해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는 통합앱이다. ‘신한 슈퍼SOL’은 은행이체, 카드결제, 주식투자, 보험가입 등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통합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별 앱 사용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고객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또한 그룹사 간 다양한 금융 서비스의 연계 및 확장을 통해 완결성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Lock-in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은 1일부터 보름간 ‘신한 슈퍼SOL’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40만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오늘 ‘신한 슈퍼SOL’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총 세 가지로 진행되는 출시 이벤트는 △앱 설치 고객 모두에게 최대 5만포인트를 지급하는 ‘슈퍼SOL 설치 이벤트’ △출석퀴즈 등에 참여한 고객 중 5만명에게 1000포인트를 지급하는 ‘포인트 모으기 이벤트’ △금융 서비스 체험 고객 5만명에게 3000포인트를 지급하는 ‘금융 서비스 체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신한 슈퍼SOL’에서는 내년 1월부터 ‘신한 슈퍼SOL’을 통한 예적금, 전용 신용카드 등의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그룹사별 특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심플(simple)’, ‘이지(easy)’, ‘패스트(fast)’라는 수식어를 통해 ‘슈퍼 Solution’을 표방하는 ‘신한 슈퍼SOL’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앱 출시와 함께 론칭하고, ‘신한의 금융 네트워크를 한 곳에 모아 금융을 새롭게 한다’는 신한금융의 슈퍼앱 전략을 담았다. 이번 ‘신한 슈퍼SOL’ 광고는 글로벌 아티스트 그룹 ‘뉴진스’가 맡았다. 앞으로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모델로 활동하게 될 ‘뉴진스’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혁신적인 이미지’로 미래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 신한금융의 디지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한 슈퍼SOL’은 TV 및 인쇄, 옥외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광고 예정이며, 내일(18일) 오전 8시부터 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신한금융은 내일 ‘신한 슈퍼SOL’ 출시와 함께 각 그룹사 디지털 앱의 명칭을 통합해 △[은행] 신한 SOL → 신한 SOL뱅크 △[카드] 신한 Play → 신한 SOL페이 △[증권] 신한 알파 → 신한 SOL증권 △[라이프] 신한 스퀘어 → 신한 SOL라이프로 각각 변경되며, 색상 및 폰트 표준화도 함께 진행된다. ▲BNK부산은행, 16회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12/15(금) 오후,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시상식 가져 행복장학금 전달, 동백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등 사회공헌사업 진행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5일(금), 부산광역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6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16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대표 교육 기부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역의 교육 기부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단체·개인 총 40곳에 교육메세나탑(19개 기관), 교육메세나패(16개 기관), 감사장(4개 기관과 개인) 등을 수여했다. 부산은행은 교육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2008년부터 16회 연속으로 ‘교육메세나탑’에 선정됐다. 올해도 △행복장학금 전달 △동백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지역 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 등 교육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 부산은행 강석래 경영기획본부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행복한 금융·진로캠프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1사1교 금융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오고 있다. ▲KB국민은행, 방글라데시 PKSF에 선진금융 노하우 전달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4일 방글라데시 비영리단체인 PKSF(Palli Karma-Sahayak Foundation)를 대상으로 선진 금융 노하우를 전달했다. PKSF는 1990년에 빈곤 감축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며, 현재 농업, 환경, 주택 등에 관한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번 세미나는 PKSF측에서 한국의 최대은행인 KB국민은행 방문희망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ADB(아시아개발은행)에서 추진하는 MFCE Project(Microenterprise Financing and Credit Enhancement Project)[1] 일환으로 진행됐다. ADB 및 PKSF 관계자 총 11명이 참여해 KB국민은행의 중소기업 신용보증대출, 기업신용평가, 신용리스크 및 여신사후관리(조기경보) 시스템 등에 관한 선진 사례를 공유했다. 신용보증대출 업무 관련으로 KB국민은행의 보증서 담보대출 신규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면서 국내 신용보증기금(KODIT) 등 보증기관과 모바일 기반으로 한 연계 시스템, 자동화된 업무 프로세스 등도 함께 안내됐다. 특히 대출자의 신용정보가 집중화되지 않은 금융환경에서 금융거래 이력 정보가 부족한 대출신청자(Thin-filer)에 대한 신용평가 방안에 대해 상세 설명과 함께 운영성과 및 노하우 등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1] Microenterprise Financing and Credit Enhancement Project(MFCE Project) : 2022년 12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방글라데시 정부와 협약해 자국 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USD 200만불 자금대여 및 협약금융기관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 ▲DGB대구은행-선린대학교,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iM uniz’ 구축 업무협약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14일(목) 선린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iM uniz(아이엠 유니즈)’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와 학생의 플랫폼 인프라를 위해 구축된 ‘iM uniz(아이엠 유니즈)’는 영어 단어 UNIVERSITY와 MZ를 조합해 ‘대학생과 MZ세대를 위한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YOU NEED’라는 문장과 발음이 유사한 것에서 착안, ‘당신에게 꼭 필요한, 고객 맞춤형’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iM uniz(아이엠 유니즈)’ 구축 협약을 통해 선린대학교에 △모바일학생증(신분증) △전자출결 △주요 학사 공지 PUSH 알림 서비스 △성적, 시간표 등 학사 관리 △도서관 열람실 등 시설물 예약 등 주요 서비스와 소모임, 채팅/톡, 전자투표 등 부가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대학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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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7
  • 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에탄운반선 6589억원 수주
    오세아니아 선사와 초대형 에탄운반선 3척 건조계약 체결, 2027년까지 인도 한 달 사이 에탄운반선 5척 계약… 올 들어 가스운반선 총 80척 수주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HD현대의 조선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에탄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9만8000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금)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5억달러(한화 6589억원) 규모다. 에탄운반선은 에탄(ethane)을 액화해 화물창 내 온도를 영하 94℃로 안정적으로 유지한 상태로 목적지까지 운반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력과 건조 노하우가 필요한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이번에 수주한 에탄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6.5m, 높이 22.8m 규모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로써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16일(목) 에탄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추가로 3척을 수주하며 한 달 사이에 총 5척의 에탄운반선 건조계약을 따냈다. 특히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에만 LNG운반선 39척, LPG·암모니아운반선 34척,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2척, 에탄운반선 5척 등 총 80척의 가스운반선을 수주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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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7
  • SK, 아시아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확장에 앞장선다
    SK, SK E&S 등 11개사, COP28서 기술 기반 사전 거래 탄소배출권 시장 연합 구축 EPCM은 탄소감축 기술을 활용해 발행될 탄소배출권을 사전 거래(크레딧)하는 방식 최태원 회장,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 감축에 기여할 것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SK그룹이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Voluntary Carbon Market, VCM) 확대를 위한 아시아 최초 연합체를 구축해 배출권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K그룹은 12월 8일 UAE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기술 기반의 사전 거래 탄소배출권 시장(Environmental Protection Credit Market, EPCM) 연합’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자간 업무협약식에는 SK주식회사, SK E&S, 에코시큐리티(Ecosecuritires), 신한투자증권, PwC컨설팅, 대한상의 탄소감축인증센터,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하트리 파트너스(Hartree Partners), 비브리오(BVRIO), 서울대 기후테크센터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논의되는 기술 기반의 사전 거래 탄소배출권 시장(Environmental Protection Credit Market, EPCM)은 탄소 감축 기술(Tech)을 활용해 발행될 탄소배출권을 사전 거래(크레딧, Credit)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기존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서는 조림⸱산림보존 사업 등 주로 자연을 기반으로 한 탄소감축 사업 활동을 수행 한 후 감축 실적을 인증 받고 ‘탄소 상쇄 배출권’을 발행해왔다. 반면 EPCM은 인증센터가 탄소감축 기술 기업(Tech 기업)의 탄소 감축 기술을 기반으로 EPC를 발행하면 수요자(탄소배출 기업)가 EPC를 구매하는 사전거래 시스템이다. EPC를 통해 자금을 확보한 Tech 기업이 탄소 감축 프로젝트 수행을 완료하면 인증센터는 수요자가 구매한 EPC를 탄소배출권으로 바꿔주는 방식이다. 즉 Tech 기업은 탄소 감축 기술을 상용화할 자금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고, 수요자는 사전에 구매한 EPC를 통해 탄소배출권으로 상쇄하거나 매매차익을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날 EPCM 업무협약 참여자들은 COP28을 통해 2024년 EPC 최초 발행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참가 기업을 추가 모집해 내년 COP29에서 정식 발족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생산 △플라스틱 재활용 △탄소포집 및 저장 등 12개 유망 탄소저감 기술을 대상으로 탄소감축 인증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동시에 EPC 발행·거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SK는 최태원 회장의 넷제로 달성 추진 의지 하에 탄소저감 기술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방법론을 연구해왔다. 이에 따른 결과로 SK는 이번 COP28에서 아시아 지역의 EPCM 활성화를 위해 ‘EPCM 연합’의 조력자(Facilitator)로 나서며 자발적 배출권시장 생태계 확대 구축에 앞장서게 됐다. 최 회장은 2021년 CEO 세미나에서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인 2억톤의 탄소를 줄이는데 SK그룹이 기여해야 한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SK는 EPC 거래 활성화를 통해 탄소감축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고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비전(Vision)을 밝히기도 했다. SK는 글로벌 탄소 배출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아시아 탄소 시장에서 확보한 기술과 인증 전문성을 기반으로 탄소감축 역량과 배출권 발행·거래 실적을 확보한 후에 글로벌 시장으로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 SK E&S 및 신한투자증권 3개사는 에코시큐리티*(글로벌 탄소배출권 디벨로퍼)에 대한 공동 투자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 분야의 개발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SK그룹은 넷제로 달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탄소배출권 사업을 발굴하고 고품질 배출권 확보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EPCM과의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글로벌 협력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에코시큐리티: 중남미를 거점으로 글로벌 탄소 프로젝트를 개발·운영 기업하는 스위스 기업.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 탄소배출권 프로젝트 기준을 정립했으며, 최초·최다 CDM 프로젝트를 수행한 리딩 사업자 김무환 SK주식회사 그린투자센터장은 “EPCM은 혁신적인 탄소감축 기술을 가진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기술 기반 탄소 감축 기술의 도래 시기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EPCM 연합’은 적극적인 탄소감축 활동을 추진해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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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1
  • 현대차·기아, 형상기억합금 이용한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 공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기아는 11일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형상기억합금으로 이뤄진 모듈이 평상시에는 휠과 타이어 내부에 숨어있다가 전기적 신호를 받으면 타이어 바깥으로 돌출되며 스노우 체인의 역할을 하는 원리다. 기존의 스노우 체인은 장착과 해체 모두 복잡해 활용성이 떨어졌다. 하지만 이 기술이 적용되면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도 차가 알아서 스노우 체인을 장착·해체해 줌으로써 눈길에서의 안전 운행을 돕는다.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은 휠과 타이어에 피자를 조각낸 모양과 같이 일정 간격으로 홈을 만들고 그 안에 형상기억합금으로 제작된 모듈을 하나씩 넣은 구조다. 이 기술은 형상기억합금에 전류를 가하면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가려는 특성을 이용했다. 휠 안쪽에 위치한 형상기억합금은 일반 주행 시 용수철의 힘에 눌려 알파벳 ‘L’ 모양을 하고 있다가 운전자가 기능을 활성화하면 전류가 가해지면서 형상기억합금이 원래 모양인 알파벳 ‘J’ 모양으로 변하면서 타이어 밖으로 모듈을 밀어내게 된다. 이 밖에도 만약 타이어 마모가 심해 타이어의 표면이 일반 주행 모드의 모듈 높이까지 낮아지는 경우, 운전자는 타이어 마모를 쉽게 인지해 타이어 교체 주기를 놓치지 않게 되는 효과도 있다. 현대차·기아는 관련 특허를 한국과 미국에 각각 출원했으며, 기술 개발 고도화 및 내구성·성능 테스트를 거쳐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는 경험은 누구나 해보지만 스노우 체인을 장착하고 해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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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1
  • 농심 신라면 더 레드, 2000만 봉 판매 인기 힘입어 ‘큰사발’ 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농심 신라면 더 레드 큰사발은 농심이 8월 선보인 신라면 더 레드의 맛을 그대로 컵라면에 담은 제품이다. 농심은 신라면 더 레드가 출시 4달 만에 2000만 봉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큰사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농심 신라면 더 레드는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라면 시장에서 새로운 매운맛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수년간 매운맛 라면의 경쟁이 극한의 매운맛을 표방하며 일부 소비자층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면, 신라면 더 레드는 맵기와 함께 깊고 진한 국물맛을 끌어올려 ‘맛있게 매운맛’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시장 전체로 확산시켰다. 실제로 신라면 더 레드 이후 다양한 매운맛 라면 신제품이 출시된 가운데, 신라면 더 레드는 8월에 출시됐음에도 닐슨IQ코리아 기준 3분기 봉지라면시장 매출액 판매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으며 매운맛 라면 시장을 이끌고 있다. 농심이 새롭게 선보인 신라면 더 레드 큰사발은 매운맛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인 스코빌 지수가 봉지면과 동일하게 7500SHU이며, 신라면 더 레드 특유의 깊고 진한 매운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청양고추, 후추, 마늘, 양파 등으로 구성된 후첨양념분말을 더해 색다른 매운맛을 살렸으며, 표고버섯과 청경채, 지단 등 건더기도 풍성하게 담았다.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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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1
  • SK그룹, 2024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시행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SK그룹이 2024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는 7일 그룹 최고 협의 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어 의장 등 신규 선임안을 의결하고, 각 관계사 이사회에서 결정한 대표이사 등 임원인사 내용을 공유 및 협의했다고 밝혔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이날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새 의장으로 선임했다. 최창원 부회장은 2007년 SK케미칼 대표이사 취임에 이어 2017년 중간 지주회사인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를 맡아 SK의 케미칼, 바이오 사업을 이끌고 있다. SK그룹은 최창원 의장 선임에 대해 “최 부회장이 앞으로 각 사의 이사회 중심 경영과 그룹 고유의 ‘따로 또 같이’ 경영 문화를 발전시킬 적임자라는 데 관계사 CEO들의 의견이 모아져 신임 의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각 관계사는 이사회를 열어 SK 사장에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을, SK이노베이션 사장에 박상규 SK엔무브 사장을, SK실트론 사장에 이용욱 SK 머티리얼즈 사장을, SK에너지 사장에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를, SK온 사장에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을 선임했다. 또한 SK 머티리얼즈 사장에 김양택 SK 첨단소재투자센터장이, SK엔무브 사장에 김원기 SK엔무브 그린성장본부장이 각각 보임됐다. 2017년부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이끌어 온 조대식 의장과 장동현 SK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거나 자리를 옮긴다. 박 부회장 퇴진으로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은 단독 대표이사가 됐다. 조대식 의장은 SK 부회장으로서 주요 관계사 파이낸셜스토리 실행력 제고, 글로벌 투자 전략 등을 자문하며 그룹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장동현 부회장은 SK 부회장직을 유지하면서 박경일 사장과 함께 SK에코플랜트 각자 대표(부회장)를 맡으며, 성공적 IPO 추진을 목표로 사업영역 고도화 등에 힘쓸 계획이다. 김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직을 유지하면서 경륜과 경험을 살려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지속해서 기여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박정호 부회장은 SK 부회장과 SK하이닉스 부회장으로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AI 얼라이언스(Alliance)를 이끌며,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주력한다. SK그룹은 각 사가 오랜 시간 그룹 차원의 차세대 CEO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새 경영진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준비된 인사’를 한 것이라며, 부회장급 CEO들은 계속 그룹 안에서 그동안 쌓은 경륜과 경험을 살려 후배 경영인들을 위한 조력자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이뤄진 큰 폭의 세대교체 인사는 각 사가 지정학적 위기와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각 분야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전환점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펙스추구협의회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최창원 의장 선임 외에 지동섭 SK온 사장을 SV위원회 위원장에, 정재헌 SK텔레콤 대외협력담당 사장을 거버넌스(Governance)위원회 위원장에 각각 신규 선임했다. 지동섭 신임 SV위원장은 SK온의 배터리 사업을 이끌어 왔다. 정재헌 신임 거버넌스위원장은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을 지냈고, SK텔레콤 대외협력담당을 겸임할 예정이다. SK그룹은 이번 협의회 인사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SK 관계사들이 ‘또 같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경영 인프라 구축 및 변화관리 구축에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의장 신규 선임 -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 위원장 신규 선임(2명) - SV위원회 위원장 : 지동섭 사장 - Governance위원회 위원장 : 정재헌 사장 ◇ 임원 신규 선임(2명) - 서은규 - 차국철 주요 관계사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CEO 세대교체를 통해 ‘준비된 CEO’ 선임 - CEO 변경 : 7개 사(SK, 이노베이션, 에너지, 엔무브, 온, 실트론, 머티리얼즈) - 신규 선임 CEO 3명(머티리얼즈 김양택, 엔무브 김원기, 에너지 오종훈) 모두 ELP 수료 ※ ELP(Executive Leader Program) : 그룹 차원의 차세대 CEO 육성 프로그램 2. 글로벌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수 관계사가 조직을 효율화하고 임원 규모를 축소함 - 신규 선임 임원은 총 82명(12/7 현재) : 2023년 145명, 2022년 165명, 2021년 107명 - 전체 신규 선임 임원 수는 그룹 경영전략인 ‘파이낸셜스토리’ 실행력 강화를 위해 기업별로 인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른 것임. 3. 신규 선임 평균 연령: 만 48.5세(2023년 만 49.0세 / 2022년 만 48.5세 / 2021년 48.6세) 4. 최연소 임원 - 최윤정(1989년생,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 5. 여성 임원 선임 지속 확대 - 이번 8명 신규 선임(2023년 10명 / 2022년 8명 / 2021년 7명) - 총 여성 임원 수 34명(2021년)→43명(2022년)→50명(2023년) →53명(2024년) ※ 2023년 기준 전체 임원의 약 5.1% → 2024년 기준 전체 임원의 약 5.6% 예상 ◇ 승진 인사 · 부회장: 없음 · 사장: 6명 - 김양택 SK주식회사 SK머티리얼즈 CIC 사업대표(현 SK 첨단소재투자센터장) - 김원기 SK엔무브 대표이사 내정(현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 - 김주선 SK하이닉스 AI Infra 담당(현 SK하이닉스 GSM담당) - 류광민 SK넥실리스 대표이사 내정(현 SK주식회사 비서1실장) - 오종훈 SK에너지 대표이사 내정(현 SK에너지 P&M CIC 대표) - 정재헌 SK텔레콤 대외협력 담당(현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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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7
  • KOTRA, 방콕에서 ‘태국 ICT 시장진출 기회’ 찾는다
    이달 6일부터 사흘간 ‘2023 한-태 스마트시티·ICT 데이’ 열어 스마트시티, AR·VR·메타버스, 로봇 등 국내기업 35 개사, 태국 바이어 80여 개사 참가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KOTRA(사장 유정열)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함께 이달 6일부터 사흘간 방콕에서 ‘2023 한-태 스마트시티·ICT의 날(Korea-Thailand Smart City·ICT Day)’을 개최했다. 태국은 로봇, 디지털(IoT, AI), 의료 등 신규 산업을 육성하면서 기존 산업과 경제 전반에 ICT 기술을 적용하는 ‘태국 4.0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태국은 2023년 기준 제조 분야 산업용 로봇 활용도가 아세안 1위, 세계 12위를 기록하는 등 향후 ICT 시장의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다. 민관 협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AR·VR·메타버스 △로봇 등 태국 유망 분야에서 기회를 찾아 우리 수출 경제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의미가 크다. KOTRA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본부장 김준수), 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과 협업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기업 35개 사(스마트시티 17개 사, AR·VR·메타버스 12개 사, 로봇 6개 사)와 태국 바이어 및 발주처 80여 개사가 참가했다. 행사는 △스마트시티·ICT 포럼 △전시상담회 △스마트시티 산업시찰 △MOU 체결식 등으로 구성됐다. 이달 7일 열린 ‘스마트시티·ICT 포럼’에서는 양국 부처와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관련 정책 동향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태국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총괄·추진하는 디지털경제진흥원(DEPA), 동부경제회랑사무국(EECO) 등의 현지 기관에서는 ‘태국 스마트시티 정책 및 대표 사업’, ‘태국 4.0 정책’ 등을 발표했다. 또한 우리 기업은 ‘한국 스마트시티 정책 방향’, ‘태국 진출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포럼 직후 국토교통부는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과의 회의를 통해 양국 간 스마트시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태국의 스마트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7일과 8일에 걸쳐 진행된 ‘전시상담회’에서는 한-태 기업 간 2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 ICT기업의 제품과 기술 전시도 병행해 태국 바이어와 발주처에 우리 기업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현지 최대 이동통신사인 ‘트루 코퍼레이션(True Corporation)’과 에너지개발 기업 ‘반푸그룹’의 자회사인 ‘반푸넥스트(Banpu NEXT)’ 등의 태국 대기업도 대거 참여해 한국의 △에너지 관리 △정보보안 △에듀테크 등의 분야에서 솔루션 도입을 논의했다. 상담회에 이어 개최된 ‘MOU 체결식’에서 KOTRA는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 동부경제회랑사무국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KOTRA는 양국 간 스마트시티 분야 프로젝트 협력과 중소·스타트업 지원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태국 정부는 2020년에 발표한 ‘스마트시티 개발 로드맵’을 통해 2036년까지 세계 10대 스마트시티 국가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KOTRA는 더 많은 한국기업이 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해외협력센터’, ‘스마트시티 로드쇼’ 등의 사업을 통해 국내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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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7
  • 겨울 단상(斷想)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겨울 단상(斷想) 꺼질 듯 떨어지는 나뭇잎 초겨울 싸늘함 가득 메우고 그때도 찬비가 내렸지만 소리 없이 웅크린 기억들은 마음 허전함 채워주어 소탈함으로 새겨주고 싶던 순간들 바다가 보이는 언덕 후조 무리에 그믐치 뿌리면 소리 없이 눈물 흐르게 두고 까만 공간 속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찾아 목쉰 연가를 부르짖고 싶던 순간들 샛바람 부는 날 따사로운 봄볕 받으면 눈물뿐인 그리움 꺼내 가는 숨결로 달려가 얼룩진 꿈과 뉘우침을 그리움 담아 따스함 갖고 싶던 순간 [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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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6
  • ★12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생산·소비·투자 모두 감소… 한은, 2024년 성장률 2.1%로 또 낮춰...생산 1.6%↓… 3년6개월래 최악...반도체 생산 11% 이상 줄어들어...2024년 성장률 2.4→2.3→2.2→2.1%로...고금리·소비 부진에 3연속 하향...물가 전망치는 2.4→2.6%로 상향...기준금리 3.5%로 7회 연속 동결...가계빚·대외 불확실성 커 긴축유지 ☞“3%후반 물가는 ‘일시적’”…이창용 “금리 올린다고 긴축 빨리 안 끝나”...물가상승률 0.1~0.2%p 상향하나 "큰 기조 변화 없다"...'물가, 2% 목표 수렴 시기' 내년말이나 내후년초...'금리 인하' 열어뒀다던 금통위원, 의견 철회...금통위원 6명 중 4명은 향후 금리 '인상'…2명은 '동결' 전망...전문가들, 내년 하반기나 돼야 금리 인하 ☞반도체 가격 두달 연속 반등… 내년엔 무역수지 흑자 빛 볼까...D램·낸드 고정거래가 동반상승...연말 공급부족 전망에 구매늘어...삼성·하이닉스, 실적 회복 기대 ☞'반값 위스키' 물 건너갔다…증류주 종량세 도입 좌초...위스키 등 K증류주 세 부담 줄이기 위한 주세법 개정안...기재위 조세소위서 전체회의 상정 않기로 결정...'대중주' 희석식 소주 가격 인상 가능성에 결국 좌초...기재부 주도 연구용역 거쳐 향후 방향 재설정...수입 주류와 역차별 해소 위한 기준판매비율은 도입 탄력 ☞中 흑연 수출 통제 D-1…민관 합동 공급망 점검회의...산업부, 인조흑연 생산공장 증설 추진…3~5개월분 재고 확보 《금 융》 ☞매파적 신호에…채권금리 일제히 반등...국고채 3년물·10년물 금리, 2.9bp·5.8bp↑마감...채권시장 "조기 금리 인하 or 큰 폭 인하 현실화 어렵다"...원·달러 환율, 0.4원 오른 1290.0원에 마감 ☞신혼부부 3억원, 미혼 출산 시 1.5억 증여공제 가능해진다...신혼부부면 총 3억원, 비혼 출산 시 1억5000만원 공제...가업승계 최저세율 구간 확대 ☞“연 2만8000% 고금리”… 악질 사채업자 108명 세무조사...국세청, 불법 사금융업 대상 착수...20만원 빌렸는데 7일 후 128만원...주부·취준생 타깃… 못 갚으면 협박...검찰과 협업 증거 자료 확보 계획 ☞"만기 다 되어서야 상품설명서 받아"…ELS 투자자 '분통'..."가입 당시 직접 한 적 없는 체크 표시도"...은행 측 "모든 가입자에 문자 전송…불완전 판매 아냐" ☞JP모간, 가장 암울한 전망…"S&P500 내년 8% 하락"..."소비 둔화·美대선이 위험 요인"...월가 다수 긍정적 전망과 '정반대' 《기 업》 ☞“삼성 따라가면 망하진 않겠지”…신사업株 벌써 몰려든 개미들...삼성그룹 미래사업기획단 신설 발표...신산업 수혜업종 찾기 나서며 관련주↑...인공지능·로봇·자율주행 종목들 급등...삼성SDS, 생산설비 AI화 기대에 신고가...M&A·지분투자 시간걸려 반짝상승 우려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재생에너지 활용’ 그린수소 생산 시설 구축...국내 첫 오프그리드 방식...2025년 1월부터 수소 생산 목표 ☞인공지능·메타버스 통합...KT의 ‘IT 변신’...흩어진 IT 사업 한곳에 모은 ‘기술혁신부문’ 신설...임원 20% 감축... 신뢰 회복 위해 외부 인재 영입도 ☞3년간 침묵, 해외만 돌던 마윈…"다시 태어나자" 공개발언 시작...알리바바, 수년 새 기업가치 5분의 1 토막…사내 직원망에 "회사 방향 수정하자" 메모, 경쟁사 앱 '테무' 성공 축하하며 개혁 촉구 ☞엔비디아CEO "美 칩제조업체, 中서 공급망 독립 최소 10년 걸려"..."반드시 그 여정 가야하지만 10∼20년간 실현되지는 않을 것"..."5년 내 인간 수준 AI 등장…오픈AI 사태로 지배구조 다시 생각" 《부동산》 ☞'1기 신도시 특별법' 국토위 통과…재초환법·도시재정비법도...국회 국토위, 30일 전체회의 열고 법안 모두 의결...지역 구도심 형평성 고려한 도시재정비법도 처리...내달 8일 본회의 통과 전망…재건축·재개발 탄력↑ ☞대전 상습 정체도로 곳곳 뚫린다...갑천네거리 국가계획 반영 추진, 방동저수지 진출입로·중촌건널목 내후년 완공...올 10월부터 기본·실시설계 중인 장대교차로도 내년 말 첫 삽… 병목 해소 기대 ☞23주 만에 꺾인 전국 아파트값… 강남도 속속 하락 대열 합류...부동산 시장 조정국면 돌입...고금리에 대출 규제 강화 겹쳐 전국·수도권 집값 0.01% 하락...강남구 이어 서초구도 떨어져 매물 누적되며 희망가 내려가...10월 주택 인허가 58.1% 급감...전세는 수요 늘어나 가격 상승...서울 0.16%·전국 0.08% 올라 ☞특례론 축소·비수기 등 겹쳐…"집값 내년 봄까진 숨고르기"...이번주 176곳중 89곳 가격 빠져...강남·서초 내림세… 인천 -0.07%...부산·세종 고점 대비 수억 하락도...전문가 "당분간 반전은 어려울듯" ☞10곳 중 4곳 잠재적 부실, 건설사 빨간불...건설사 절반은 잠재적 부실...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세...10곳 중 2곳은 한계기업...부실화 악화할 가능성 높아 《사 회》 ☞경주 7년 만에 또 지진… 새벽 굉음에 주민들 ‘화들짝’...2023년 최대 규모 4.0 발생...진앙 50㎞ 내 지진 규모 8번째 커 발생 5시간 새 여진 7차례 나타나...최초 관측 6초 뒤 전국 재난문자 “강한 충격에 침대 심하게 흔들려”...동해 분지 경계 단층 활성화 추정 “본·여진 형태 다양… 3일 지켜봐야” ☞전청조 먼저 재판행…남현희 수사도 연내 마무리 속도...전청조, 지난 29일 기소…사기 등 혐의...경찰, 남현희 공범 의혹 집중 수사 중...마무리 단계 접어들면 남-전 대질할 듯 ☞굿바이 상봉터미널…마지막 버스 보내고 ‘추억 속으로’...‘상봉터미널’ 38년 만에 폐업...하루 이용객 26명… 월수입 83만원...김밥 팔던 매점 간판만 덩그러니...철거 후엔 49층 주상복합 들어서 ☞중국 ‘껍데기 차체’ 들여와 보조금 54억원 챙긴 일당...배터리 등 주요 부품 없이 대당 5000만~7000만원 부정수급...환경부 “해당 업체 보조금 지급·실제 운행 여부 전수조사” ☞'과밀억제권역 불합리 규제 돌파' 경기도 12개 시, 공동대응협의회 창립...이재준 수원시장, 과밀억제권역 공동대응협의회 회장 선출...수원·고양·성남·안양·부천·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과천시 등 12개 지자체 참여 《국 제》 ☞美기후특사 "유엔 기후변화 총회서 中과 지구온난화 대응 협력"..."美中이 나서지 않으면 기후 위기와의 싸움 이길 수 없다"...미국,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중국과 협력하겠다는 의지 ☞'韓 국민의 평생 친구' 키신저 별세…아산정책硏 추모글 공개...향년 100세…한국과도 오랜 인연...정몽준 명예이사장과 10년 넘게 교류...아산정책硏 "현명한 조언 기억할 것" ☞바이든, 미국 내 韓공장 찾아 "미스터 문과 친구" 말실수...미 콜로라도주 씨에스윈드 풍력 타워 공장 방문...바이드노믹스 성공사례…"내 덕에 2억달러 투자"...IRA 반대했던 콜로라도 하원의원 비판…"MAGA" ☞휴전 종료 10분 전, '딱 하루만 연장' 합의... 가자의 '불안한 평화'도 곧 끝나나...이스라엘·하마스, 막판까지 신경전 벌이다...3차 휴전 협상 극적 타결... 4차는 힘들 듯...휴전 분위기 깨고 '전쟁 재개' 쉽지 않지만...이스라엘 강경론 탓에 '장기 휴전'은 난망 ☞"인도 정부가 미국 땅에서 미국인 시크교도 암살 시도"... 공소장 까며 경고...함정 수사로 적발...정부 요원이 배후 지시...캐나다 시크교도 피살·추가 암살도 공모...공들인 미국-인도 관계 냉각 계기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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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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