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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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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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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실시간 뉴스 기사

  • 이천수, 대한민국-팔레스타인 경기 총평
    [이코노미서울=스포츠팀]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의 전술적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천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라볼피아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6일 올라왔다. 이천수가 전 축구선수 지병주 등과 함께 전날 팔레스타전을 보며 관전평을 주고받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영상에서 이천수는 선수들의 경기력과 전술적 준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조직력과 활기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기 결과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천수는 경기 전 "홈 경기에서 안 잡으면(지면) 힘들다. 비기면 큰일 난다"라고 말했다. 지거나 비기면 향후 대표팀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한 것. 이천수의 우려는 팔레스타인과 0-0으로 비기며 현실이 됐다. 이천수는 이번 경기에서 울산 출신 선수들이 많이 발탁됐다는 점에 대해 "뽑힐 만하니까 뽑혔을 것"이라며 선수들에게 높은 기대를 걸었으나 경기 후 실망을 표했다. 그는 팔레스타인이 한국보다 준비가 잘돼 있었다고 평가하며 "솔직히 팔레스타인이 세트플레이에서 더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천수는 전반전이 득점 없이 끝나자 "활기찬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한국 팀의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홍명보 감독의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천수는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 이사가 언급했던 '라볼피아나' 전술을 언급하기도 했다. 라볼피아나는 빌드업 과정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이용하는 전술이다. 중앙 미드필더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과 중앙 수비에 선 김영권, 김민재가 이 전술과 관련이 있다. 이 이사는 홍 감독을 선임한 이유 중 하나로 라볼피아나를 활용하는 전술적 역량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천수는 "라볼피아나 같은 쓸데없는 전술 용어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선수들 사이에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고, 조직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복잡한 전술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활기와 조직적인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이천수는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활력이 없었다면서 "경기장에서 활기찬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조직력이 부족한 탓에 팀이 하나로 움직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내용은 이천수 비판을 뒷받침했다. 한국은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경기를 주도하며 점유율을 쥐었으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14분 이강인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얻은 노마크 찬스에서 슈팅을 날렸으나, 공은 허공을 가르고 말았다. 후반 41분 손흥민이 만들어낸 결정적인 기회도 골대를 맞고 튕겨 나가며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한국 대표팀은 팔레스타인 수비를 뚫기 위해 노력했지만 명확한 전술적 대처가 부족했다. 상대가 수비적으로 내려앉는 상황에서 이를 뚫을 뚜렷한 전략이 보이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홈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할 경기를 놓친 한국 대표팀은 팬들의 실망 속에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이천수는 경기 후 선수들의 피로감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힘들어 보인다. 몸도 무거워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경기에선 다치지 않고 잘했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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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수사심의위, 5시간 논의 끝에 "金여사 6개 혐의 모두 불기소"
    [이코노미서울=사회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은 조만간 ‘무혐의’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6일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 처벌 규정이 없고, 디올백이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이 없어 김 여사를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의 수사 결과와 같이 불기소할 것을 권고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수사팀은 “수사심의위원회 결정과 논의 내용을 참고해 최종적으로 사건을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비공개로 진행된 수사심의위에서는 수사팀과 김 여사 측에 청탁금지법,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여부 및 적용 가능성을 집중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단한 모두 절차가 끝난 후 검찰이 먼저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을 했다.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김승호 부장검사를 포함해 수사팀 전원(6명)이 참석해 30쪽 분량의 의견서를 배부하고, 수십 쪽 분량의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검찰의 설명과 답변만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고 한다. 이어 김 여사 측도 같은 절차대로 45분 정도 입장을 밝혔다. 심의위원들은 양측의 의견을 들은 뒤, 오후 5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심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미 교포인 최재영 목사가 앞서 낸 의견서도 심의했다고 한다. 최 목사는 “입회시켜 달라”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수사팀은 우선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윤 대통령)의 배우자(김 여사)는 처벌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김 여사가 2022년 6~9월 최 목사에게서 받은 300만원 상당의 디올백 등 선물이 윤 대통령의 직무와 무관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최 목사가 지난 5월 검찰에서 “디올백은 김 여사를 만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고, 선물 전달과 청탁 시점 간 차이가 큰 경우가 많으며, 일부 청탁은 김 여사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검찰은 직무 관련성이 없어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등 다른 혐의도 김 여사에게 적용할 수 없다고 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증거인멸 혐의도 검증을 마친 디올백 원본을 확보했고, 김 여사의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인사 개입 의혹은 증거가 없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위원은 “청탁금지법에 배우자 처벌 조항이 없어도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행위 자체는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지적했고, 김 여사와 최 목사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를 묻는 위원도 있었다고 한다. 수사팀은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달 23일 직권으로 수사심의위 소집을 지시한 후,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지난 7월 20일 김 여사를 검찰청사가 아닌 서울 종로구 창성동의 대통령경호처 부속 청사에서 조사한 것을 두고, 이 총장과 갈등을 빚었던 이창수 중앙지검장은 공정성 시비를 의식해 개략적인 보고만 받았다고 한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나온 김 여사 측 최지우 변호사는 기자들에게 “위원들이 이미 많은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느꼈다”고 했다. 이날 수사심의위가 김 여사의 불기소를 권고한 만큼 중앙지검은 이 총장의 임기 만료일인 오는 15일 전에 김 여사 사건을 ‘혐의 없음’ 처분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수사심의위 결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김 여사 측은 참석시키고, 청탁을 신고한 최재영 목사는 배제한 수사심의위는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진행된 짜고 치는 고스톱에 불과하다”며 “수사심의위의 결론이 검찰과 김 여사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착각을 버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답은 특검뿐”이라고 했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거나 사회적 이목이 쏠린 사건의 수사와 기소가 적법했는지 심의하는 기구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 150~300명 중 무작위 추첨으로 15명을 선정해 추가 수사, 기소 여부 등을 심의한 다음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 결과를 수사팀에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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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이때는 이 닦지 마세요”… 치과의사가 뽑은 양치 피해야 하는 경우 세 가지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치아는 한 번 손상되거나 빠지면 원위치가 쉽지 않다. 그만큼 평소에 꼼꼼한 양치질과 치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양치질을 피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더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런던의 치과의사인 샤디 마누체리 박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틱톡에 “양치질을 하지 말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며 세 가지 경우를 소개했다. 바로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를 했을 때 그리고 토한 직후이다. 그 이유를 각각 알아본다. ▲커피 마신 직후커피를 마신 직후에는 양치를 피해야 한다. 샤디 마누체리 박사는 “커피는 산성인데, 우유와 설탕을 첨가하면 더욱 산성이 된다”며 “산성 성분의 커피를 마시고 즉시 이를 닦으면 치아에 산을 문지르게 되면서 치아를 마모시키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30분 정도 기다리거나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커피의 산성은 치아 표면의 얇은 보호막을 부식시키는데, 이때 칫솔질을 하면 치아에 강한 자극이 가해질 수 있다. 또 커피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구강 내에 남아있는 단백질과 결합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들어가 변색을 일으킬 수도 있다. 커피로 인해 치아변색을 막기 위해서는 커피는 되도록 30분 이내에 마시고, 마신 직후 물로 입을 헹궈내야 한다. ▲식사 직후샤디 마누체리 박사에 따르면, 밥을 먹은 직후에도 양치를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는 “커피를 마셨을 때와 비슷한 이유로 밥을 먹고 난 직후에 양치를 하면 법랑질이 손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아침에는 식사 전에 양치를 하는 게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충치의 원인인 플라그는 보통 밤사이 잠들었을 때 가장 많이 생성된다. 기상 직후에 양치질하면 플라그가 잘 제거될 뿐 아니라 세균을 죽이는 작용을 하는 타액을 분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샤디 마누체리 박사 역시 “실제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에 박테리아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아침 식사 전에 닦는 게 좋다”고 말했다. ▲토하고 난 직후토를 하고 난 뒤에는 우선 물로 입안을 충분히 헹군 후에 이를 닦아야 한다. 입안에 남은 위산이 치아를 부식시키고 잇몸의 재생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샤디 마누체리 박사는 “토를 하고 나면 냄새 때문에 양치를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위의 내용물은 산성이고 치아는 미네랄이다”며 “위의 내용물이 입으로 들어왔을 때 입은 산성인 상태인데, 이때 양치를 하게 되면 산을 치아에 더 많이 문지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토한 후에는 30분~1시간 정도 후에 양치하는 게 좋다”며 “토 냄새를 없애고 싶다면, 구강 청결제를 이용해 입을 헹구는 것을 권장한다. 이는 입안의 산을 중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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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 WB와 MOU… 유럽 안보 수요 적극 대응
    폴란드 최대 방산업체와 ‘천무 유도탄’ 현지 합작법인 추진… 현지화로 추가 수출 견인 NATO 회원국 공략 위한 교두보로 ‘방산 블록화’ 대응… 대한민국과 폴란드 동맹에 기여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현지시각)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MSPO(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서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업체 WB그룹과 천무 다연장로켓의 유도탄 현지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현지 합작법인(JV) 설립 검토를 위한 MOU에 서명했다. 두 회사는 천무의 폴란드 개량형인 ‘호마르-K(HOMAR-K)’의 유도탄 중 사거리 80km급 유도탄(CGR-80)의 현지 생산을 검토하기로 했다. WB그룹은 현재 호마르-K에 자동 사격 통제 시스템 및 통신 장비 등을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지화를 강화해 유럽으로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 내의 무기체계 사용을 확대하려는 유럽 국가들의 ‘방산 블록화’에 대응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와 지금까지 천무 발사대 290대와 CGR-80 및 290km급 유도탄(CTM-290) 수출 계약을 맺었다. 손재일 대표는 “현지화를 통해 유럽의 안보 수요에 적극 대응해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동맹관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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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진흥기업, GTX-C노선 건설공사 수주 계약
    6일 1916억원 규모 계약 체결… 지난해 연 매출액의 25% 수준 기존 태영건설 시공지분(10%) 중 5% 인수하며 사업 참여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효성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진흥기업은 지티엑스씨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6일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양주시~경기도 수원시 일대에 86.46km 복선전철 및 정거장 14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 공사비용은 약 3조8323억원이며, 이중 진흥기업의 계약금액은 5%에 해당하는 1916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23%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태영건설이 보유한 시공지분 10% 중 5%를 진흥기업이 인수한다는 내용이다. GTX-C 사업은 1공구~6공구까지 이뤄지며, 진흥기업은 1,3,4공구에 참여한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진흥기업은 올해 신규 수주를 연이어 체결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GTX-C 수주를 통해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한편 진흥기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4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건설업체로 선정됐다. 또한 진흥기업은 2021년 시공능력평가액 6439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2년 7541억원, 2023년 8628억원에 이어 올해 1조1255억원을 달성하며 처음 1조원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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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한소희 모친, 불법도박장 12곳 운영 혐의 구속...어릴 때 왕래 끊어
    [이코노미서울=연예팀] 배우 한소희의 모친이 불법 도박장 10여곳을 개설해 운영한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소희는 모친과 어릴 때 왕래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TV조선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한소희의 모친인 50대 여성 신모 씨를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했다. 신 씨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이른바 ‘바지사장’을 내세워 울산, 원주 등에서 12곳의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신 씨가 총판인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게임머니를 충전하고 바카라 같은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한 차례 벌금을 낸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0년 신 씨가 곗돈을 가지고 잠적했다는 네티즌 주장이 나오면서 빚투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한소희는 입장문을 내고 “5살쯤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어 (저를) 할머니께서 길러주셨다”며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어머니가 계신 울산으로 전학을 가게 된 이후에도 줄곧 할머니와 같이 살았다”고 했다. 신 씨에 대해선 “어머니와의 왕래가 잦지 않았던 터라 20살 이후 어머니의 채무 소식을 알게 되었고, 저를 길러주신 할머니의 딸이자 천륜이기에 자식 된 도리로 데뷔 전부터 힘닿는 곳까지 어머니의 빚을 변제해 드렸다”고 했다. 2년 뒤에는 신 씨가 2018년 2월부터 같은해 9월까지 지인에게 매달 200만원을 주겠다며 총 850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머니가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한소희 명의로 된 은행 계좌를 사용했다”며 “어머니는 한소희가 미성년자일 때 임의로 통장을 개설, 해당 통장을 (한소희 몰래) 돈을 빌리는 데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소희는 관련 채무에 책임질 계획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며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지만 강경한 대응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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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현대자동차, 2024년 8월 33만2963대 판매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2024년 8월 국내 5만8087대, 해외 27만487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한 총 33만296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6%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7.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 현대차는 2024년 8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한 5만8087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6187대, 쏘나타 6317대, 아반떼 3939대 등 총 1만6848대를 팔았다. RV는 싼타페 5715대, 투싼 3965대, 코나 2135대, 캐스퍼 5031대 등 총 2만243대 판매됐다. 포터는 5170대, 스타리아는 295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369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488대, GV80 2161대, GV70 3879대 등 총 1만323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 현대차는 2024년 8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7.2% 감소한 27만4876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고금리로 인한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상승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생산·판매 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캐스퍼 EV(해외명 인스터)의 글로벌 론칭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 확대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 및 라인업 확장 등을 통해 친환경차 판매를 제고하고 SUV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으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증진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아, 2024년 8월 25만1638대 판매 기아는 2024년 8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510대, 해외 21만483대, 특수 64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25만1638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4.1%, 해외는 1.4% 감소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5406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7595대, 쏘렌토가 1만8580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 기아는 2024년 8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한 4만51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스포티지로 598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3710대, K8 2711대, K5 2690대 등 총 1만786대가 판매됐다. RV는 스포티지를 비롯해 셀토스 5551대, 카니발 5534대, EV3 4002대 등 총 2만6624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2990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100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기아의 2024년 8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한 21만483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9418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2044대, K3(K4 포함)가 1만5980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75대, 해외에서 470대 등 총 645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K8 상품성 개선 모델, 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통해 하반기 판매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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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건설업 일당 평균 27만원…최고는 '송전활선전공' 65만원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대한건설협회가 '2024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건설업 5개(기타 포함) 분야 총 127개 직종 하루(8시간 노동 기준) 평균 임금은 27만 428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조사 때보다 3.30% 상승했다. 전국 2천 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5월 한 달간 임금을 조사·집계한 결과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기능인력 고령화 및 신규 진입 인력 저조에 따른 인력난 지속이 임금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평균 임금은 광전자('광케이블설치사' 등 3개 직종)가 42만 7059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도 5.16%로 5개 분야 중 최고였다. 이어 문화재 분야('도편수' 등 18개 직종)가 3.71% 오른 32만 1129원이었다. 직종 수가 91개로 가장 많은 일반공사 분야는 26만 2067원으로 3.46% 증가했지만, 전체 평균보다는 낮았다. 원자력 분야('원자력품질관리사' 등 4개 직종)는 24만 45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약 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하루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직종은 일반공사 분야 '송전활선전공'으로 65만 2757원이었다. 송전활선전공은 소정의 활선(전기가 통하고 있는 전선) 작업 교육을 이수한 숙련 송전 전공(전기공)으로서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필수 활선 장비를 사용해 송전 설비에 종사하는 이다. 발전소와 변전소 사이 송전선 철탑 및 송전 설비 시공 및 보수에 종사하는 '송전전공'이 62만 1630원으로. 송전활선전공 다음으로 임금이 높았다. '배전활선전공'(53만 7271)과 도편수(50만 6030원)도 50만 원을 넘었다.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는 건설공사 원가 계산에 활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건설업무→건설적산기준→건설임금)에 게시된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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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방산 생산기지 완공… 국내 최초 해외 생산
    올해 하반기 AS9 자주포∙AS10 탄약운반차 양산… 내후년 하반기 레드백 생산 돌입 창원 방산 생태계에도 낙수 효과 기대… 경남 지역 방산 업체 H-ACE에 납품 예정 호주 방산 생산기지 AUKUS 수출 확대 교두보… 한∙호주 안보 및 경제 협력 기여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질롱에 자주포와 장갑차를 생산할 공장(H-ACE·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을 완공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H-ACE는 한국 방산업체 최초의 해외 생산기지 설립 사례다. 한화에어로스페이는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서 한국 및 호주 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H-ACE 이날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리처드 말스(Richard Marles) 호주 국방장관, 사이먼 스튜어트 호주 육군 참모총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H-ACE에서 AS9 자주포와 AS10 탄약운반차의 양산을 시작한다. AS9와 AS10은 K9, K10의 호주 개조 모델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7년까지 AS9와 AS10 각각 30문, 15대를 호주 육군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129대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레드백 궤도형 장갑차는 2026년 상반기 시제품 납품 후 양산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5만㎡ 규모 부지에 세워진 H-ACE는 본관, 생산동, 조립장, 주행시험장, 사격장 등 총 11개 시설로 이뤄져 있다. H-ACE가 위치한 질롱시는 호주 빅토리아주 주도인 멜버른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 아발론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접근성이 좋아 물류 운영 및 인력 채용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질롱시는 과거 GM, 포드 등 대형 자동차 공장이 밀집해 있던 지역으로, 호주 정부는 H-ACE 설립으로 현지에 수 백 개의 제조업 일자리가 재창출되는 등 중장기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9자주포와 레드백 수주를 계기로 설립된 H-ACE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면, 창원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남 지역 협력업체는 향후 엔진, 변속기, 구동장치 등 주요 부품을 H-ACE에 납품할 예정이다. 호주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로 루마니아 등 주요 전략 지역의 추가 수주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추가 납품 가능성도 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공장 완공을 통해 AUKUS(미국 호주 영국 안보협의체) 및 파이브 아이즈(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정보동맹)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지정학 위기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방산 제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H-ACE를 향후 호주 뿐 아니라 주요 동맹국의 생산 기지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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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AI 기반 신기술 선보인다
    AI 기술 통해 빈 주차구역으로 안내, 조명기구는 자동으로 조도 조절 불꽃감지 CCTV∙전기차 전용 소화설비 등 전기차 화재대응 솔루션 강화 스마트 주택 기술 상품, 향후 분양 프로젝트에도 지속 적용 예정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오는 10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분양한다. 센트리폴은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모두 맡은 프로젝트로, 지상 최고 40층, 19개동 전용 59~101㎡ 총 2549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706가구(전용 59~84㎡), 2블록 819가구(전용 59~95㎡), 3블록 1024가구(전용 59~101㎡)이며, 이 중 3블록을 먼저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해당 사업장에 첨단 기술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다수 적용할 계획이다. AI 기술을 접목한 래미안 AI (RAI, Raemian Artificial Intelligence) 시스템과 전기차 화재대응 솔루션, 통합 내진 패키지를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래미안 AI 시스템으로 세대와 공동현관에 얼굴인식 출입시스템과 음성인식 조명 스위치가 적용되는 것은 물론, AI 주차장 솔루션·AI 감성조명·AI 실시간 모자이크 카메라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AI 주차장 솔루션을 통해서는 입주 고객의 주차 패턴을 분석해 평소 선호하는 주차구역으로 차량을 안내하고, 방문고객은 방문하려는 동에 가까운 빈 주차구역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AI 감성조명은 조명에 설치된 센서가 실외 빛의 양을 분석해 조명기구의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며, 에너지 사용량 또한 절감할 수 있다. 또한 AI 실시간 모자이크 카메라에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한 이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영상을 자동으로 비식별화 처리하는 기술까지 더했다.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전기차 화재대응 솔루션을 내놓은 것도 특징이다. 전기차 충전구역에는 불꽃감지 센서가 일체형으로 장착된 CCTV를 설치해 화재를 빠르게 감지하고 관리자에 전달해 대응할 수 있게 한다. 전기차 전용 소화설비 또한 설치해 화재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진압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통합 내진 패키지 설계로 소화수조에 내진 특화형 저수조를 적용하고 소화·급수·난방 배관에도 내진형 지지대를 적용해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안전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김명석 부사장은 “최첨단 AI 기술과 안전솔루션을 적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래미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이 이번에 제안하는 다양한 스마트 주택 기술 상품은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에 대거 적용되고, 향후 분양 예정인 프로젝트에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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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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