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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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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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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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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테크 데이 개최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첨단 전동화 기술 발표 현대자동차가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레이어 11에서 ‘아이오닉 5 N 테크 데이(IONIQ 5 N Tech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전동화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운전의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특화 사양을 상세히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오닉 5 N은 순간적인 가속 성능과 서킷 주행이 가능한 내구 성능을 동시에 충족시킨 고성능 전기차로 혁신적인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 강력한 회생제동 기반의 안정적인 제동 시스템 등 현대차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전·후륜 합산 478kW(650마력,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의 최대 토크를 내뿜는 고성능 모터 시스템 및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를 탑재하고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특화 사양을 대거 적용해 주행 성능과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N 브랜드가 추구하는 3대 핵심 요소인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Racetrack Capability) △곡선로 주행 능력(Corner Rascal)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car)를 바탕으로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핵심 기술들의 원리와 효과, 작동 방식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트랙 주행을 위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셀 및 시스템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N Battery Preconditioning, NBP) △N 레이스(N Race) △N 브레이크 리젠(N Brake Regen), 날카로운 코너링을 위한 △N 특화 차체·샤시 △N 페달(N Pedal) 등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완성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N e-쉬프트(N e-Shift)와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 등 일상에서도 스포츠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용 특화 사양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날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주행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며, 아이오닉 5 N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완성하기 위한 혹독한 시험 과정을 설명했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실장 박준우 상무는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의 개발 과정은 N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정의하는 대담한 도전이자 새로운 기준의 발견이었다”며 “현대차가 보유한 첨단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을 사랑하는 고객에게 가장 감성적인 고성능 운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2012년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도전 의사를 밝힌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모터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며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고성능 차량용 서스펜션, 브레이킹 시스템 등 우수한 기술들을 개발했다. 또한 2015년 고성능 브랜드 N을 출범시키며 모터스포츠 기반 기술들을 탑재한 고성능 차량을 출시해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반 차량에도 고성능 차량용 기술을 확대 적용해 현대차 전체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려 왔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시작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변치 않는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고객에게 계속 제공하고, 끊임없는 전동화 기술 개발을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 포지션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 트랙 주행 성능 극대화를 위한 새로운 4세대 고전압 배터리와 다양한 특화 사양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의 트랙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 개발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셀 및 시스템을 비롯해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 △N 레이스 △N 브레이크 리젠 등 다양한 특화 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배터리 설계 역량을 높이고 냉각 및 제어 기술력을 집약해 새로운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셀과 시스템을 개발했다. 아이오닉 5 N에 최초로 탑재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셀은 고용량 신규 소재 적용과 배터리 셀 설계 및 공정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밀도가 8.4% 향상됐으며 우수한 급속 충전 성능과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 새로 개발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은 △OTA(Over-the-Air) 업데이트 △실시간 사전 안전 진단 △고성능 특화 주행·충전 제어 등이 가능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를 탑재하고 열폭주 지연 강화 설계를 적용해 배터리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배터리 시스템 구조 단순화 및 배터리 케이스와 냉각 채널 일체화를 통해 배터리 셀과 냉각 채널 간의 열전달 경로를 줄여 냉각 성능을 강화하고, 배터리 셀과 냉각 채널 사이에 적용된 방열 소재의 열전도도를 높여 방열 성능을 향상시켰다.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은 주행 시작 전에 적합한 온도로 배터리를 냉각하거나 예열해 최적의 주행 조건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단시간에 최대 출력을 내기 위한 ‘드래그 모드’와 장시간 고부하 주행을 위한 ‘트랙 모드’ 등 두 가지의 모드가 있다. 드래그 모드 선택 시 배터리 온도를 최대 가속을 위한 적정 온도인 30~40도 사이로 조절하며 트랙 모드 선택 시 오랜 주행에도 배터리 온도가 크게 오르지 않도록 20~30도 사이로 온도를 조절한다. 특히 트랙 모드는 충전과 트랙 주행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충전 속도를 조절해 배터리 온도 상승을 최소화함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주행을 다시 이어갈 수 있다. N 레이스는 주행 목적에 맞는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스프린트(Sprint) 모드와 엔듀런스(Endurance) 모드로 구성되며 모터 및 배터리의 냉각을 강화하고 배터리 최대 출력 범위를 확장해 트랙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출력 제한을 최소화한다. 스프린트 모드 선택 시 출력 제한 없이 N 그린 부스트 사용이 가능해 최대 성능으로 트랙을 주파할 수 있고, 엔듀런스 모드 선택 시 배터리 온도가 과하게 오르지 않도록 제어해 과도한 출력 저하 없이 보다 긴 시간 동안 최적의 출력으로 트랙 주행을 즐길 수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회생제동을 극대화하는 N 브레이크 리젠을 탑재해 기계식 브레이크의 사용 빈도를 줄이면서도 전반적인 제동 성능을 강화했다. N 브레이크 리젠은 세계 최초로 최대 0.6G*의 고감속 영역까지 에너지 회수가 가능한 회생제동 시스템으로 전·후륜 모터 동시 제어가 가능하며 주행 환경에 따라 회생제동 비율을 가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 G : 표준 중력 가속도를 기준으로 한 가속도의 단위 특히 ABS 제어 시에도 최대 0.2G까지 회생제동이 작동해 급격한 감속이 자주 발생하는 트랙 주행 상황에서 회생제동 작동 비율과 에너지 회수율을 높여 제동 부하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회수를 최대화해 오랜 시간 제동 성능 저하 없이 트랙을 달릴 수 있다. 또한 N 브레이크 리젠은 주행 상황별로 특화된 회생제동 모드를 적용해 트랙 주행 시에는 회생제동을 최대화해 제동 성능을 높이고 일상 주행 시에는 전비를 최우선으로 편안한 제동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아이오닉 5 N은 다가오는 상황을 예측해 특정 휠의 구동력을 보다 빠르게 제어하는 ‘토크 벡터링 2세대 플러스(TVC Gen2 Plus)’를 탑재해 더욱 민첩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 날카로운 코너링을 가능하게 하는 N 특화 차체·샤시와 N 페달 아이오닉 5 N은 강성을 높인 N 특화 차체 및 샤시를 적용하고 전기차의 특성을 활용해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한 N 페달 기능을 탑재해 짜릿한 코너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의 중량 증가를 최소화하면서 차체와 샤시를 효율적으로 보강해 더욱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전륜에는 서브프레임 횡 방향 보강 및 스테이 추가로 코너링 시 하중을 받는 부위를 보강해 전륜 횡 강성을 15% 높여 차량의 선회 반응성과 한계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스트럿 링을 적용하고 카울 크로스바에 마운트를 추가해 전반적인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또한 후륜의 크로스 멤버 및 서스펜션 암 보강 등을 통해 후륜 횡 강성을 16% 향상시키고 대폭 높아진 후륜 출력을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게 했으며 내구 성능 및 NVH 성능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후륜 휠하우스 안쪽의 차체를 보강해 기존 아이오닉 5 대비 비틀림 강성을 11% 증대시켰으며 차체의 주요 개구부에 용접점을 늘리고 접착제를 추가해 보다 단단한 차체를 완성했다. 아이오닉 5 N에는 회생제동 시스템과 높은 자유도의 모터 토크 제어 등 전기차만의 특성을 활용해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하는 N 페달 기능이 탑재됐다. N 페달 사용 시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빠르게 감속하면서 신속한 하중 이동과 민첩한 선회 거동으로 날카로운 코너링을 경험할 수 있다. 1단계에서 3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는 N 페달은 단계에 따라 더욱 빠르고 민첩한 코너 주행이 가능하며 기존의 i-페달(i-Pedal)에 비해 한층 강력한 회생제동과 빠른 모터 응답성을 제공한다. ◇ 일상에서 스포츠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특화 사양 아이오닉 5 N에는 주행 감성을 강화하는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특화 사양이 적용돼 운전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N e-쉬프트는 모터 제어를 통해 변속기가 탑재된 고성능 내연기관 차량 특유의 변속감과 주행 감성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N e-쉬프트는 운전자에게 변속감은 물론 기어단에 따라 달라지는 엔진 브레이크 느낌과 공회전 시의 엔진 거동도 구현하며, 엔진 RPM과 기어단을 클러스터에 표시하고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와 연동된 실감 나는 엔진 사운드를 함께 제공해 보다 직관적인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또한 N e-쉬프트는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변속감과 변속 패턴이 달라진다. 노말 모드에서는 일상 속 편안한 주행에 적합한 변속감을 제공하며 스포츠 모드에서는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된 스포츠카의 변속감을, N 모드에서는 시퀀셜 변속기가 탑재된 레이스카와 같은 역동적인 변속감을 제공한다.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는 RPM, 속도, 토크 등의 주행 정보를 바탕으로 고성능 전기차에 최적화된 가상 사운드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현대차 최초로 프렁크 스피커와 후방 스피커를 탑재하고, 실내에 8개의 스피커를 적용해 차량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가상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했다. 또한 다양한 음색의 고성능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엔진 사운드 전용 로직을 신규 개발하는 등 주행 사운드 디자인 레이어를 기존 2개에서 7개로 증대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연기관 엔진 사운드를 계승한 이그니션 모드 △RN22e와 N 2025 그란투리스모의 사운드를 계승한 에볼루션 모드 △제트기 소리에서 영감을 얻은 슈퍼소닉 모드 등 3개의 전용 사운드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현대차는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에 세계 최초로 고성능 효과음 기능을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더욱 강화했다. 고성능 내연기관 차량의 배기음, 음속을 통과할 때 나는 소닉 붐 사운드 등 가속 페달을 밟는 정도와 속도, 변속 시점 등 차량의 주행 상황에 맞춰 각각의 사운드 모드에 적합한 효과음을 발생시킨다. 현대차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N브랜드 &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첨단 전동화 기술은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현대차 연구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시작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규웅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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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이선숙의 詩가 있는 방/내마음의 쉼터
    그저 바라만 보아도 포근한 그대는 내 마음의 쉼터 입니다 내 눈까풀이 깜박거림은 그대 얼굴에 온통 안개꽃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내 입의 달삭거림은 그대와의 사랑 아름답게 가꾸어 가자고 말하고 싶음이고~~~~ 찡긋거리는 내 코는 그대의 향기에 취해 있음이고 귀의 쫑곳거림은 사랑의 속삭임을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가슴이 뜨거움은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사랑의 집을 지어 주었기에 뜨거운 가슴에 차곡차곡 사랑의 종이 세월이 쌓여 집니다 내 마음의 쉼터 그대가슴 안에서 세월의 종이위에 깨알같은 사랑의 글들을 [논설위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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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우리은행, 자동차 플랫폼기업 카동과 손잡고 자동차금융 강화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접점 확대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 지속 추진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카동(대표이사 이강응, 양종선)과 자동차금융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식회사 카동은 자동차 데이터베이스(DB) 및 견적 플랫폼 개발을 영위하는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1700만 자동차 동호회 회원을 기반으로 연 1조원 수준의 자동차 금융을 중개 중인 자동차 플랫폼 업체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카동과 자동차금융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구축과 디지털 융복합 상품개발 및 마케팅 전반에 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우선 카동을 통해 유입된 고객에게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카동 홈페이지에서 차량 견적을 산출한 고객이 우리은행의 자동차대출 상품인 ‘우리드림카대출’을 신규 신청하면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동 이강응 대표이사는 “우리은행이라는 좋은 파트너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양종선 대표이사는 “자동차금융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심진섭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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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삼성, 추석 명절 맞아 내수경기 활성화 지원 나서
    삼성, 협력회사 물품대금 1조4000억원 조기 지급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물산 등 11개사 참여 삼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소비 진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협력회사 물품 대금 1조4000억원 조기 지급 △추석 명절 장터 확대 운영 △임직원 국내 여행 권장 캠페인 등 내수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 협력회사 물품대금 조기 지급 삼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물품대금 1조400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물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삼성웰스토리 등 11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애초 지급일에 비해 최대 10일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회사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2011년부터 물품대금을 매달 4번씩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제일기획 등 관계사들도 매월 3~8차례씩 물품대급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회사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믿음에 따라 중소기업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 추석 명절 장터 확대 운영… 수산물 대폭 확대 삼성은 국내 내수경기 활성화를 돕기 위해 임직원 대상 ‘추석맞이 장터’를 열고 △관계사 자매마을 특산품 △국내산 수산물 △스마트공장 지원 중소기업 생산 제품 △기타 국내 농수산품 등의 판매를 시작했다. 추석 장터에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17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수산물 수요 감소로 어려움 겪는 어민들을 돕기 위해 추석 장터에서 판매하는 수산물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 임직원들이 이번 추석 명절 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는 수산물은 어패류 및 가공식품 등 약 400여종에 달한다. 삼성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애초 계획에 비해 수산물 품목을 약 3배 늘렸다.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50여곳도 추석 장터에 참여해 200여종의 농축수산물 등을 판매 중이다. 삼성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에게 제품을 판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판로 개척’도 돕는 것이다. 삼성은 기존에는 설 및 추석 연휴 전 2~3주 동안만 명절 장터를 운영했으나, 임직원들이 전국의 특산품을 더욱 여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올해 추석은 운영 기간을 연장해 9월 11일(월)부터 연휴가 끝나는 10월 6일(금)까지 총 4주 동안 열기로 했다. 추석 장터는 회사별 사내 게시판, 행정안전부 및 지역자치단체, 농협 등의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온라인 장터’로 운영된다. 삼성디스플레이 등 일부 관계사는 임직원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사업장에 ‘오프라인 장터’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각 관계사 노사협의회도 임직원들의 장터 이용을 장려하는 사내 홍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생’을 실천하기로 했다. ◇ 임직원 국내 여행 권장 캠페인 진행 삼성은 국내 소비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국내 여행을 권장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은 추석 명절을 전후로 국내 전 사업장에 국내 여행을 권장하는 현수막을 게재하고, 이메일과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여행 명소 △지역 행사 △전국의 휴양 시설 등 국내 여행 관련 유용한 정보를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은 △유명 여행 작가/유튜버 초빙 특강 △지역별 ‘맛집 지도’ 제작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국내 여행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삼성은 부서별 회식이나 간담회도 가급적 사업장 인근 여행 명소 또는 지역 맛집에서 갖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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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섬에서 최초로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열린다
    신안군·문화체육관광부 공동으로 10월 20~22일까지 자은도 일원서 개최 ‘예술로, 미래로, 바다로’ 슬로건 아래 섬 문화·다양성·생태 담은 행사 다채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섬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라남도 신안군이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신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문화의 달 행사는 ‘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 - 1004섬 예술로 날다’를 주제로 10월 20일부터 사흘간 자은도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신안군은 ‘예술로, 미래로, 바다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섬마을의 생태와 다양성, 문화를 녹여낸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전야제와 개막식이 열리는 뮤지엄파크 특설 무대 일원은 행사 기간 내내 ‘예술’의 향연으로 채워진다. ‘피아노의 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 총감독은 행사 첫째 날 전야제에서 100+4(104대) 피아노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서남해안 도서 지역 축제 문화인 ‘산다이’에서 영감을 얻은 자작곡 ‘아름다운 피아노 섬, 자은도’를 시작으로 바이엘, 찬송가, 클래식, 영화 OST, 대중가요를 재해석한 연주곡을 104명의 수준급 피아니스트와 협연한다. 뮤지엄파크 이벤트광장에서는 우리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과 먼 거리를 표류했던 신안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의 경험담을 엮은 ‘표해시말’(漂海始末·정약전)을 극화한 공연도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박우량 군수와 100+4 피아노의 신안아리랑 공연과 압해동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과 비금중학교 뜀뛰기 강강술래, 무형문화재 줄타기 예능보유자 김대균과 제자들의 줄타기, 살풀이와 법고앙상블, 무형문화제 심청가 보유자 신영희, 수궁가 보유자 김수연을 비롯한 8인의 명창 판소리 등이 피아노와 어우러진다. 판소리 무대 이후에는 역동적인 흥이 휘몰아치는 연주곡 ‘칠채휘모리’를 임동창 피앗고와 김영길 아쟁, 류경화 철현금, 최진 가야금, 이용구 대금, 김동원·김주홍 타악, 더블베이스, 기타 협주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마지막 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여개 댄스팀의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 경연대회와 100+4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는 ‘나도 피아니스트’ 무대가 마련된다. 예술섬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학술 행사와 함께 신안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푸드트럭, 1004 로컬푸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첫째 날부터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이어지는 ‘신안의 미식’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조리 시설을 갖춘 특급 푸드트럭과 오너 세프들이 제철 로컬푸드를 선보인다. 특히 참가 세프당 신안의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1가지 이상 준비, 음식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해 사전 고지함으로써 다회용기 사용 등 지역과 관람객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행사로 꾸며진다. 둘째 날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섬 문화 다양성을 소개하는 포럼이 열린다. 아시아 태평양 도서 국가들의 독특하고 진귀한 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둔장마을미술관에서는 ‘신안, 섬의 삶, 삶의 섬’ 사진전이 10월 한 달 동안 열린다. 오랜 기간 섬사람과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온 노순택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메인 무대 일원에서는 줄어드는 쌀 소비 촉진과 신안 청정 농수특산물 홍보를 위한 ‘제1회 신안 김밥 페스타’도 사흘간 열린다. 김밥 쿠킹쇼와 판매, 피크닉존 운영, 농수특산물 전시 판매, 어린이 놀이터 운영 등으로 맛과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임동창 문화의 달 행사 총감독은 “가을날 신안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축제를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피아노와 섬, 그리고 섬 문화를 통해 신안의 잠재력을 대한민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1972년부터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지정해 개최지 공모를 거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수 관광마을로 유명한 신안군은 2022년 9월 유치전에 뛰어든 13개 지방자치단체와 경쟁 끝에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개최지로 선정됐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신안군 문화의 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안군청 소개 늘푸른 생태 환경의 신안군은 1000년 가는 조림과 사계절 꽃피는 지역 육성, 특산물과 지역을 소재로 한 소규모 주민 축제 개발, 문화유산 및 자연환경 등의 여건을 고려한 1읍면 1명소 추진 등 관광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서규웅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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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 SK텔레콤, 클라우드 운영비용 최대 40% 절감 솔루션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기업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AWS 기반 클라우드 운영비용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SKT가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AWS(Amazone Web Service) 기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솔루션으로, 상대적으로 전력 소비가 높은 인텔/AMD 기반 서버에서 저전력·고효율 CPU인 암(ARM) 기반 서버로의 이전을 지원해 운용 비용을 20%에서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국내 클라우드 서버 시장은 현재 대부분이 인텔이나 AMD CPU 기반으로 구축돼 있다. 아마존이 저전력에 성능까지 뛰어난 ARM 기반 자체 개발 CPU인 그래비턴(Graviton) 서버로 2021년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일부 기업이 전환을 추진했으나, 단순히 서버만 변경할 경우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거나 성능이 급격히 떨어져 실제 전환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미미한 수준이다. 또한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전환한다고 해도 높은 비용은 물론 수작업으로 인해 전환 시간도 오래 걸려 국내 기업들은 선뜻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 SKT는 2022년부터 자사와 ICT패밀리사의 AWS 비용 절감을 위해 그래비턴 기반 서버로 전환을 추진 중이며, 국내 최대 수준인 전체 클라우드 사용량의 약 17% 이상을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그래비턴 기술에 대한 전문 인력을 다수 확보해 전환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게 됐으며, 지난달(8월) AWS로부터 국내 유일의 공식 파트너(SDP 인증)로 인정받았다. 현재 AWS가 공식 인증한 전환 솔루션 파트너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SKT 포함해 6개사에 불과하다. 고객사가 인텔이나 AMD 환경에서 개발된 앱을 그래비턴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전환 가능 여부를 진단하고 △어떻게 전환할 것인지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실제 전환을 실행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SKT가 개발한 전환 솔루션을 이용하면 △실행만으로 진행 가능 여부가 확인되며 △앱 내 일부 프로그램(소스 코드)은 자동 전환되고, 전환되지 않는 나머지 프로그램에 대한 가이드도 받을 수 있어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전환 이전 앱과 전환된 앱 간의 기능 비교를 통해 정상 여부를 검증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2022년 AWS 글로벌 콘퍼런스 자료에 따르면 AWS의 상위 50개 고객사 중 48개사가 클라우드 운영비용 절감을 위해 그래비턴 기반 서버를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글로벌 기업들은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SKT는 전환 솔루션을 운영비용에 민감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에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클라우드 운영비용 부담을 줄여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솔루션 관련 상세내용 확인과 도입 문의는 SKT 엔터프라이즈사업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동기 SKT 클라우드 Tech담당은 “고객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결과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SKT는 AWS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고객이 최적의 금액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비용 절감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재현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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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양종희 부회장 선정
    회추위, KB의 새로운 미래와 지속가능성장을 이끌 적임자에 양종희 후보로 뜻 모아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일 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양종희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숏리스트 3인인 김병호(베트남 HD은행 회장), 양종희(KB금융지주 부회장), 허인(KB금융지주 부회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가 진행됐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의 비전과 가치관을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에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 기준에 대한 적격성을 심도있게 평가했으며, 투표를 통해 KB금융그룹 회장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보유한 적임자가 양종희 후보라는데 최종적인 뜻을 모았다. 양종희 최종 후보자는 관계 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이사회에 회장 후보자로 추천되며, 11월 중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양종희 후보는 국민은행의 영업점 및 재무 관련 부서 등에서 20여년간 근무했으며, 2008년에 KB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겨 주요 부서장을 맡았고, 2014년부터는 지주 전략 담당 상무, 부사장 등을 지낸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 및 재무통이다. 지주 전략 담당 임원 시절에는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인수를 이끌어 낸 주역이었으며, LIG손해보험 인수 후에는 KB손해보험 대표를 2016년부터 5년간 맡으면서 KB손해보험의 순이익을 끌어올리고 그룹 핵심 계열사 반열에 올려놓는 토대를 다지면서 그룹 내 비은행 강화를 이끈 일등공신이다. 2021년 부회장에 선임된 후에는 3년간 글로벌, 보험, 디지털, 개인고객, 자산관리, SME 등의 부문장을 맡으면서 그룹 내 은행과 비은행 비즈니스 영역까지 총괄 지휘해 그룹의 성과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다. 김경호 회추위원장은 “먼저 한 달 넘게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신 모든 후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하면서 “이번 회추위에서는 독립성, 공정성, 투명성을 핵심 원칙으로 내·외부 후보가 공정하게 경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선정 프로세스를 운영했고, 앞으로도 이러한 KB의 경영승계 절차를 지속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종희 후보는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어 KB금융의 새로운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갈 역량 있는 CEO 후보”라며 “지주, 은행, 계열사의 주요 경영진으로 재직하면서 쌓은 은행과 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디지털, 글로벌, ESG경영에 대한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한 후보이고, KB손해보험 사장 및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의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며 추천 사유를 밝혔다. 이에 더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솔선수범하는 리더십과 함께 양종희 후보가 제시한 KB금융의 미래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과 가치 경영 그리고 강력한 실행의지와 경영철학이 높이 평가됐다”고 말했다. 양종희 최종 후보자는 “기회를 주신 회추위에 감사드리고, 아직은 후보자 신분이지만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KB금융그룹이 시장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금융산업의 스탠다드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지주 회추위는 안정적인 경영승계절차 이행을 위해 내·외부 회장 롱리스트를 상시 관리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 경영승계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경영승계과정에서는 △충분한 검증기간 확보 △평가 방식 개선 △내·외부 후보 간 공정한 기회 제공이라는 세 가지 핵심 방향을 담았고, 경영승계절차를 공식적으로 발표해 승계절차의 공정성, 투명성, 독립성과 함께 절차적 정당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심진섭기자iecoon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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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 HD현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25일(월)까지 조선, 건설기계, 정유화학 부문 12개 사 동시 채용 공고 캠퍼스 리쿠르팅, 채용 마이크로 페이지, 유튜브 콘텐츠 등 온·오프 채널 활용 지원자와 소통 HD현대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 ‘바다의 근본적 대전환(Ocean Transformation)’을 함께 이뤄나갈 인재 모집에 나선다. HD현대는 8일(금)부터 조선해양, 건설기계, 정유화학 부문 총 12개 계열사의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채용 직무는 영업, 설계, 생산관리, 생산지원, 안전환경, 정보통신(ICT), 인공지능(AI), 경영지원 및 연구개발 분야다. 먼저 서류전형은 25일(월) 15시까지 접수받으며, HD현대 채용 정보 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합격자들은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2024년 1월 초에 입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및 2024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HD현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기업 및 지원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먼저 오프라인에서는 4일(월) 고려대를 시작으로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KAIST) 등 11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각 학교에 설치된 부스에서 조선해양, 건설기계, 정유화학 등 관심 있는 분야와 관련한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채용 상세 정보, 직무 소개, 복리후생 정보 등을 담은 마이크로페이지를 신설해 지원자들이 한눈에 그룹 채용과 관련한 정보를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8일(금) HD현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채용 콘텐츠도 업로드했다. 정주영 창업자의 ‘해봤어?’ 정신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밌게 풀어낸 ‘현대인 vs 못 바이러스’ 콘셉트(유튜브 조회수 2000만회를 기록)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그룹의 복리 후생 제도를 소개한다. 변재신기자ieconomyseoul@nav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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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 선유도 찬가(讚歌)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선유도 찬가(讚歌)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 군산행 고속도로 새만금방조제 바라보며 육십여 개 섬 섬 섬 명사십리 해수욕장 고군산도 힘차게 달렸다 투명하고 아름다운 백사장 행복을 잇는 연도교(連島橋) 세 척 돛배, 삼도 귀범 쥐똥 섬, 모세의 기적 미국 CNN방송 선정 명소 환상적인 풍경들 세계에서 가장 긴 방파제 아름다운 서해 낙조 점점이 박혀 있는 고깃배 등불 선유 팔경의 유혹 침을 꼴깍하는 박대구이 다시 가고 싶은 선유도 * 삼도 귀범(三島歸帆) : 3개의 섬(장구도.주삼섬.앞삼섬)이 만선을 알리는 3개의 돛대로 보인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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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 삼성, 2023년 하반기 공채 실시
    11일부터 일주일간 지원서 접수, 미래 세대를 위한 고용·기회 창출 삼성 관계사 20곳이 9.11(월) 채용 공고를 내고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하반기 채용에 나선 삼성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서울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삼성전자판매 등 총 20개사다. 지원자들은 11일(월)부터 18일(월)까지 일주일간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 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공채는 △지원서 접수(9월) △직무적합성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10월) △면접전형(11월) 순으로 진행된다. 삼성은 2020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응시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디자인 등 일부 직군의 경우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도 병행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를 도입해,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공채를 유지하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 △공정한 취업기회 제공 △우수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지원 자격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성별 △학력 △국적 △종교를 차별하지 않고 인재를 등용하는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왔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3개 전자 계열사는 연구역량을 갖춘 외국인 인재확보를 위해 8월 ‘R&D분야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전형’을 새롭게 도입 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소프트웨어 무상 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보호시설 퇴소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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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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