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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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경진대회 홍보 포스터[농협경제지주제공.연합뉴스]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29∼30일 농협 안성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농협 주관의 행사로, 전국 10개 권역에서 선발된 우수 한우 암소 38두가 참가한다.

 

심사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 암소 1·2·3부,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서는 유전체 분석을 마친 약 23만두의 한우 암소를 대상으로 국가 단위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우수 개체를 선발한다고 농협은 소개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억500만원으로, 최종 그랜드 챔피언 농가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된다.

 

아울러 전국한우협회는 한우법 시행으로 다음 달 1일이 법정 기념일인 '한우의 날'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30일 국회에서 첫 기념식을 연다.

 

행사장에서는 주요 내빈이 참여하는 한우 큐브 스테이크 시식 행사와 한우고기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협회는 이어 다음 달 3∼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우 페스타 in 청계광장'을 개최해 한우고기 최대 50% 할인 판매와 다양한 시식·체험 행사 등 소비자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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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경진대회·한우의날…가을 한우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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