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4(월)
 

전두환과 육사 동기5·18 당시 특전사령관, 진압 관여 혐의로 징역

5·18 발포명령 진실, 신군부 핵심인사 증언으로 확인할 길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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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 빈소
(수원=연합뉴스) 김지원 기자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유혈 진압에 관여한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이 13일 오전 사망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정 전 장관의 빈소./연합뉴스

 


[이코노미서울=정치팀] 신군부 '핵심 5'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이자 5·18 광주 민주화운동 진압에 관여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 전 장관은 이날 94세로 사망했다. 빈소는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식장 측이 정 전 장관의 사망 관련 공식 확인을 거부했고, 연합뉴스가 직접 빈소를 확인했다.

 

1932년 출생한 정 전 장관은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과 육군사관학교 11기 동기이며 전두환·노태우, 이희성 전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황영시 전 육군참모차장과 더불어 '신군부 중요 인물 5'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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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부 5인' 마지막 생존자 정호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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