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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2026 호주 테크 세미나’ 열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선보여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삼성전자 호주 법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현지 주요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소비자 매체 등이 참석해 마이크로 RGB·OLED TV부터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까지 삼성전자 2026년형 스크린 신제품과 핵심 기술을 살펴봤다. 삼성전자는 호주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와 주거 환경을 반영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AI 기반 고도화된 시청 경험을 제시하며 현지 소비자에 맞춘 홈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강조했다. 고도화된 AI 스크린 경험 및 사용자 맞춤형 시청 환경 제시 삼성전자는 2026년형 TV 신제품 전반에 적용된 AI 기능을 중심으로 한층 진화한 시청 경험을 선보였다. TV 신제품에는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 콘텐츠를 분석해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이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스포츠 콘텐츠 시청 경험을 강화하는‘AI 축구 모드’도 시연했다. ‘AI 축구 모드’는 AI가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또렷한 색감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하고, 관중 함성과 해설을 생생하게 전달해 몰입도를 높이는 기능이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업계 최초로 차세대 HDR(High Dynamic Range)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가 적용돼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화면의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등 화질 요소 전반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한다. 마이크로 RGB·OLED TV부터 게이밍 모니터까지 신제품 전시 삼성전자는 정밀한 색 표현과 깊이감 있는 화질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RGB’ TV를 통해 한층 진화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였다. 마이크로 RGB TV는 ‘마이크로 RGB AI 엔진’을 기반으로 색상과 명암을 정교하게 조정해 기존 TV 대비 더욱 향상된 색 표현과 정밀한 광학 제어 성능을 구현하며 다양한 시청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밝기 조건과 관계없이 선명하고 일관된 색감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RGB 컬러 부스터 프로’와 ‘마이크로 RGB HDR 프로’ 기능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한층 완성도가 높아진 2026년형 삼성 OLED(S95H)의 화질 성능을 시연했다. 밝기와 HDR 톤 매핑, 프로세싱 성능 등 주요 화질 요소의 개선점을 중심으로 기존 제품과의 차이를 비교 시연했다. 이 제품은 삼성 OLED 최초로 번인 방지 기술이 적용돼 장시간 시청 시에도 잔상이 최소화되는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한다. 또 벽에 걸린 고급스러운 액자를 연상케 하는 ‘플로트 레이어(Float Layer)’ 디자인이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반사를 효과적으로 줄여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을 소개했다. 글레어 프리 기술은 자연광이 풍부한 호주 주거 환경에서 낮 시간대에도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아이 트래킹(Eye Tracking)과 뷰 매핑(View Mapping)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시선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안경 없이도 실감 나는 3D 효과를 제공하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G8(G80HS)’ △빠른 응답 속도와 뛰어난 블랙 색상 표현력, 깊은 명암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OLED G8(G80SH)’ 등 탁월한 성능과 화질로 차원이 다른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도 선보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화질과 사용자 경험 전반을 혁신하며 ‘AI TV 시대’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AI 스크린 경험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시청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유지하며 기술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에는 업계 최초로 AI TV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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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삼성전자,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대상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 실시
    가정의 달 맞이해 더욱 커진 혜택으로 ‘삼성전자 패밀리몰’에서 진행 TV·가전·모바일까지 다양한 제품 특별 할인 및 구매 혜택 강화 일부 인기 제품 한정 수량 특가 운영으로 구매 부담 완화 TV, 인덕션, 갤럭시 시리즈 등 다양한 인기 제품 운영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31일까지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K-Hero Family F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전자 B2B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연 1회 가을에 운영하던 프로모션을 올해부터 상·하반기 2회로 확대 운영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TV △냉장고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85형 Neo QLED TV’는 기준가 대비 약 4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고, ‘비스포크 AI 인덕션’은 약 4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 다양한 갤럭시 라인업 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행사 규모 확대와 함께 구매 혜택도 한층 강화했다. 먼저 행사 모델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특별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삼성카드와 하나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청구 할인과 함께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제공한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AI 구독클럽’ 고객을 위한 혜택도 새롭게 마련했다. 구독으로 2개 품목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올리브영 3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동료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추천해 가입한 회원 수에 따라 △갤럭시 핏3 △배달의민족 3만원권 △다이소 2만원권 △CU 편의점 1만원권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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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 진행
    결정적 순간, AI 축구 모드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다가오는 글로벌 축구 이벤트 시즌을 맞아 스포츠 시청에 최적화된 2026년형 AI TV를 보다 많은 고객이 만나볼 수 있도록 ‘결정적 순간, AI 축구 모드로!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1일부터 2개월간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마이크로 RGB △더 프레임 프로와 98형 더 프레임 △OLED TV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 사용하던 TV를 반납하면, 83형 이상 초대형 TV는 20만 원, 75형·77형 TV는 10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한다. 제조사와 연식에 관계없이 모든 TV 반납이 가능하며, 반납 절차와 혜택은 구매 경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5월 한 달간 삼성닷컴에서는 75형 이상의 대형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미니 LED TV 신제품을 구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고객 500명에게 최대 30만 원 상당의 캐시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 2026년형 삼성 AI TV는 스포츠 콘텐츠 시청 경험을 강화하는 ‘AI 축구 모드’, ‘AI 사운드 컨트롤’ 등 다양한 AI 기능을 탑재했다. ‘AI 축구 모드’는 AI가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또렷한 색감의 화질을 제공하고 공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표현하는 기능이다. 생생한 관중 함성소리와 해설 등을 지원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높인다. ‘AI 사운드 컨트롤’은 영상 속 대사, 배경 음악, 효과음 등 다양한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해설자 음성과 관중의 함성 등 각각의 음원을 분리해 선택적으로 조절하거나 음소거 할 수 있어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TV만의 AI 플랫폼인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기능은 ‘이 팀 지난 경기 점수 알려줘’, ‘이 대회 최종 우승 팀은 어디야’ 등 시청 중인 콘텐츠와 관련한 질문에 즉시 답변을 제공해 시청 편의성을 높인다. ‘AI 업스케일링’ 기능은 저해상도 콘텐츠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변환해 디테일과 입체감, 명암비가 향상된 고화질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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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85형 제품에 더해, 소규모 상품의 전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32형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 가벼운 무게와 초슬림 디자인으로 설치 편의성이 뛰어난 32형 신제품 기존 85형 제품이 4K UHD(2160x3840) 해상도로 실제 사람 키와 비슷한 세로 약 190cm 크기의 스크린을 통해 모델의 런웨이를 한눈에 살펴보는 듯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면, 32형 신제품은 FHD(1080x1920) 해상도와 9:16 화면비를 적용해 신발, 주얼리 등 전시 상품의 정면·측면·후면 등을 아우르는 360도 회전 영상을 실감 나게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9.4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하며, 제품을 진열하지 않고도 실물을 보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기존의 홀로그램 박스 형태의 3D 디스플레이 대비 가벼운 8.5kg의 무게로 설치 편의성이 뛰어나 협소한 공간이나 매장 선반 위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 비디오 전자공학 표준위원회(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 VESA) 표준 설치 규격을 갖춰 일반 사이니지처럼 벽걸이나 스탠드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월 마운트와 호환되며, 월 마운트 및 스탠드는 별도 구매 필요함. 삼성전자는 85형·32형 외에도 다양한 크기로 ‘스페이셜 사이니지’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CES 2026 ‘엔터프라이즈 기술(Enterprise Technology)’ 부문 혁신상, 에디슨 어워드 은상 등 IT 업계 주요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 ‘삼성 VXT’ 신기능 대거 탑재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용 솔루션인 ‘삼성 VXT(Samsung 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는 원격 기기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간편한 콘텐츠 제작과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비롯한 삼성 사이니지 제품의 사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높여주는 삼성 VXT도 신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 삼성 VXT는 타이젠 4.0 이상 적용된 사이니지를 지원하며, 별도로 판매되는 솔루션으로 지원 여부 및 지원 앱은 지역에 따라 상이함 이로써 삼성 VXT를 통해 고객은 전 세계 여러 매장에 설치된 다양한 종류의 스크린을 편리하게 원격 관리할 수 있으며, VXT 자체 콘텐츠 제작 기능이나 별도의 앱을 통해 매장 홍보 콘텐츠를 간편하게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다. 새롭게 탑재된 ‘AI 스튜디오’ 앱으로 삼성 VXT에 사진 한 장만으로도 사이니지용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 VXT Apps에서 다양한 유/무료 앱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앱의 종류에 따라 추가 이용료가 부과될 수 있음. 특히 ‘AI 스튜디오’ 앱이 제공하는 ‘스페이셜 사이니지용 최적화’ 옵션을 선택하면 사용자는 입체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생성한 영상은 4K 해상도로 업스케일링할 수 있다. 삼성 VXT의 원격 관리와 콘텐츠 운영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연결된 스크린의 밝기, 음량, 전원 등을 미리 설정한 후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자동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스케줄링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콘텐츠 배포 시 연결된 여러 개의 스크린 중 하나의 스크린만 다운로드를 완료하면, 동일 네트워크망에 연결된 스크린끼리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도 추가됐다. 또, 새롭게 업데이트된 ‘이벤트(Event)’ 기능을 활용하면 날씨에 맞춰 사전 설정한 콘텐츠를 자동 송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공기청정기 광고를, 비가 오는 날에는 우천 관련 프로모션이 재생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형재 부사장은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대형 사이니지 설치가 어려웠던 공간에서도 몰입감 있는 3D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혁신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디지털 사이니지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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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삼성전자, 최고상 2개 포함 총 16개 수상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2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으로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이다. 수상작은 기능성, 심미성, 혁신성,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통해 선정되며, 시상은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올해 삼성전자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 16개 디자인을 출품해 모든 출품작이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사람 중심의 새로운 디자인 방법론인 ‘익스프레시브 디자인(Expressive Design)’을 반영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전자 DX부문 최고 디자인 책임자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은 “삼성전자는 사람의 정체성과 감정 그리고 다양성을 반영하는 디자인을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기능 구현을 넘어 의미 있는 연결과 목적을 가진 디자인으로 사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개 수상 삼성전자는 △OLED TV ‘S95H’ △비스포크 AI 세탁가전 시리즈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OLED TV ‘S95H’는 전면에 메탈 소재의 은색 프레임을 적용해 초슬림 OLED 화면이 본체 위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수상에 성공했다. 은색 메탈 프레임은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마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화면의 시각적 몰입감도 높여준다. 비스포크 AI 세탁가전 시리즈는 각 제품이 가진 제품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호평받아 최고상을 받았다.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 △세탁기와 건조기가 아래와 위로 연결된 ‘비스포크 AI 원바디’ △세탁건조기 일체형 ‘비스포크 AI 콤보’ 등 다양한 제품은 사용자의 주변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AI 기능을 보다 직관적이면서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7형 대화면 터치스크린도 호평받았다. 16개 출품작 모두 수상… 사람 중심 디자인으로 혁신성 인정받아 삼성전자는 출품한 16개 제품 모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Winner)에 선정됐다.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5’ △이동형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비스포크 AI 정수기·얼음 정수기 △‘AI 무풍 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스탠드형 에어컨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플러스’ 로봇청소기 △‘제트 핏’ 무선 스틱 청소기 등 일상에서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가전제품들이 수상에 성공했다. 또 △갤럭시 Z 폴드 7 △갤럭시 XR △5G 스트리트 라디오 솔루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포터블 SSD T7 리저렉티드(Resurrected) 등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들도 본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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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삼성전자, 인피니트 라인 후드 일체형 인덕션 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인피니트 라인의 후드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인피니트(Infinite)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 혁신 기술이 집약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가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강력한 조리 성능을 갖춘 것은 물론,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프리미엄한 주방을 구현할 수 있다.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냄새 제거해 실내 공기 효과적으로 관리 이번 신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내장된 후드가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하방에서 흡입해, 조리 중에도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 중앙에는 △그릴(Grille) △트레이(Tray) △그리스(Grease) △탈취의 4단계 필터가 탑재돼 조리 중에 발생한 오염을 효과적으로 처리한다. 그릴 필터는 큰 이물질의 침투를 막고, 트레이 필터는 조리 중에 넘친 국물이나 기름, 음식 찌꺼기를 받아낸다. 그리스 필터는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방울을 흡착해 공기 중으로 퍼지는 것을 방지하고 마지막으로 탈취 필터가 냄새를 제거한다. △그릴 △트레이 △그리스 필터는 분리 후 물 세척이나 식기세척기 세척이 가능하며, 탈취 필터는 교체 방식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천장형 후드보다 관리가 간편하다. ※ 탈취 필터는 표준 수명 360시간이며, 물 세척이 불가능해 최소 6개월마다 교체가 권장되며, 삼성전자 서비스 또는 삼성닷컴을 통해 별도 구매 가능 흡입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모드’를 갖춰 한층 편리하다. ‘스마트 모드’ 설정 시 요리 시작과 함께 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하며, 공기질 센서가 찌개나 구이 등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도(총휘발성유기화합물, TVOC)를 감지해 흡입력을 적절한 수준으로 자동 조절한다. 요리가 끝난 후에도 공기 케어 유지를 돕는 ‘애프터 런’ 기능도 갖췄다. 후드 팬이 저속으로 일정 시간 추가 작동하며 남아 있는 연기와 냄새를 제거하고 필터 내부의 습기를 건조시켜 탈취 필터 성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인덕션 상판에는 매트한 질감의 ‘인피니트 글라스’가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매트 코팅 처리로 음식물 얼룩이나 지문 자국이 잘 남지 않아 관리도 용이하다. 특히 모스 경도 8단계에 해당하는 견고한 소재 적용으로 내구성을 강화해 긁힘과 변색 부담을 줄였다. ※ 모스 경도는 광석의 상대적인 단단함을 총 10단계로 매긴 경도 표시법으로, 8단계는 쇠못(6.5)이나 유리 접시(5.5)보다 단단하다는 의미 또 후드 일체형 인덕션을 사용하면 별도의 천장형 후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개방감 있는 오픈형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흡입된 공기는 내장 필터를 통해 정화된 후 주방 설치 환경에 따라 △하부장 내부 덕트를 통해 배출하는 전면배기 방식 △덕트 없이 설치하는 플러그 & 플레이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 제품 설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 어디에 올려도 빈틈없는 최대 7400W의 강력한 화력으로 균일하게 조리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조리 성능을 갖췄다. 전체 화구 동시 사용 시 최대 7400W의 강력한 화력으로 여러 요리를 동시에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 해당 제품은 직결식 모델로 전기 공사가 필요함 사각지대나 화구의 경계 없이 열을 고르게 전달하는 ‘올 플렉스존’이 적용돼 소형 팬부터 사각 그릴 팬, 대형 전골 냄비 등 용기의 크기와 형태 제약 없이 고른 화력으로 조리한다. 1단부터 9단, 부스트까지 세분화된 화력 조절을 지원하고 ‘보온 기능’으로 요리 완성 후에도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신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해 전기 요금 부담도 덜어준다. 또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산업통상부로부터 실증 규제 특례를 확인받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확산소화기(소방시설) 설치 의무 유예를 적용받았다. ※ 규제 샌드박스는 사업자가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조건하에서 시장에 우선 출시해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의 전부나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 제도이며, 실증 규제 특례 유효기간은 사업 개시일(제품 출시일)로부터 2년이고 산업통상부 승인하에 1회 연장 가능 이를 통해 주방 후드 설치 시 환기 덕트 및 화재 안전 기준 준수를 위해 요구되는 소화 장치 설치 부담을 줄였으며, 별도의 소방시설 시공 비용과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새틴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79만원, 덕트 포함 498만9000원이다. 삼성닷컴이나 삼성전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일 2026년형 ‘비스포크AI 인덕션’도 새롭게 출시했다. 풀화이트의 깔끔한 디자인과 상판과 조작부에 경계가 없는 4면 슬림 프레임이 적용돼 한층 더 깔끔한 키친 인테리어를 구현한다. ‘비스포크AI 인덕션’은 원격으로 전원을 끌 수 있어 외출 시에도 안심할 수 있고 ‘끓음 감지’ 기능을 탑재해 자동으로 화력을 조절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이번 후드 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은 인테리어 완성도와 조리 편의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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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삼성전자, ‘2026 월드IT쇼’서 차세대 혁신 기술 선보여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디스플레이부터 모바일까지 총망라 전시장 입구 ‘스페이셜 사이니지’로 각 체험존 상세 설명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XR 등 혁신 모바일 체험존 구성 마이크로 RGB, 더 프리스타일+,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등 전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2026 World IT Show)’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 ◇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전시관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은 ‘스페이셜 사이니지’에 띄워진 ‘AI 팬큐레이터’를 통해 각 전시 구역의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이나 별도의 홀로그램 박스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가 적용돼 초슬림 두께에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다른 공간이 있는 듯한 깊이감을 구현해 전시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관람객은 압도적이고 생생한 화질의 ‘마이크로 RGB’도 체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 RGB’는 초미세 크기의 RGB 소자를 기반으로 색상을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함으로써 섬세한 색상 표현과 깊이 있는 명암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갤럭시 S26 시리즈’의 뛰어난 카메라와 ‘갤럭시 AI’ 체험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성능과 ‘갤럭시 AI’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와 10배 줌 망원 카메라를 활용해 피사체를 선명하게 촬영해 볼 수 있다. 특히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도 수평을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with Horizontal Lock)’ 기능도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직접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 기능을 사용해 자연어와 텍스트로 동물 캐릭터를 생성해 보고, 결과물을 전시존의 LED 월에 전송해 움직이는 캐릭터의 모습을 감상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갤럭시 AI 라이브 쇼’도 운영한다. ‘갤럭시 AI 라이브 쇼’는 △포토 어시스트 △슈퍼 스테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 등의 창작·편집 기능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티브 쇼’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등의 보안 기능을 강조하는 ‘프라이버시 쇼’ 두 가지로 구성됐다. 또, 관람객은 청음존에서 갤럭시 역대 최고의 하이파이(Hi-Fi) 사운드를 구현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어버드와 케이스를 스티커로 개성 있게 꾸며보는 ‘버즈 꾸미기’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갤럭시 X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현장 예약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몰입형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 게임과 AI로 완성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 삼성전자는 스마트폰·태블릿·PC·TV·모니터로 인기 게임 3종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존’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이곳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를 비롯해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북6 시리즈 △삼성 OLED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기기로 ‘명조: 워더링 웨이브’, ‘쿠키런: 오븐스매시’,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을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AI 포터블 프로젝터 신제품 ‘더 프리스타일+’와 삼성 TV만의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을 선보인다. ‘더 프리스타일+’는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평면이 아닌 곳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3D 오토 키스톤’ △방해물을 피해 화면 위치를 스스로 조정하는 ‘방해물 회피’ △스크린 투사 시 화면의 위치·크기·각도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스크린 핏’ 등 강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TV를 시청 중인 사용자에게 AI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답변과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스마트한 TV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이번 전시는 디스플레이부터 모바일까지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AI 기술이 변화시킬 미래의 일상을 미리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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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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