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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갤럭시 S26· 갤럭시 버즈4’ 전 세계 본격 출시
- AI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려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하이파이(Hi-Fi)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 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 최신 모바일 기술을 집대성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S26 시리즈’는 전작 대비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과 한층 더 진화된 직관적인 갤럭시 AI,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가 탑재돼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도 ‘갤럭시 S26 시리즈’에 새롭게 탑재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사진·영상 촬영과 이미지 편집 경험이 한층 개선됐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깨끗한 결과물을 제공하는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새로운 수평 고정 옵션을 추가해 영상 촬영 시 안정적인 촬영 구도를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텍스트를 입력해 이미지 편집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 △스케치나 이미지, 텍스트를 입력해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 등 갤럭시 역대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모델 구분 없이 공통적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3월에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정품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윌라’ 3개월 구독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스페셜 테마 8종 등 다양한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 할인 쿠폰은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 정품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은 5매 증정 *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은 ‘갤럭시 S26 울트라’ 구매 고객 한정 제공 * 혜택별 기간 상이,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참조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새로운 액세서리도 출시한다. 정품 케이스 최초로 마그넷이 적용된 다양한 케이스와 △마그넷 무선 충전기 △마그넷 스탠드 카드 월렛 △듀얼 마그넷 링홀더 △마그넷 미러 그립 스탠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특히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갤럭시 스마트폰 단말 후면 부착 시 카메라를 간섭하지 않아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 ◇ 고품질 사운드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 2종으로 구성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갤럭시 버즈 역대 최고 수준의 하이파이(Hi-Fi) 사운드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헤드 제스처(Head Gesture)’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고개만 움직여도 전화 수신과 디바이스 에이전트 빅스비(Bixby)를 제어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AI 음성 호출’, ‘실시간 통역’ 등 갤럭시 AI 기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 2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 전용으로 특별한 ‘핑크 골드’ 색상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사전 구매 고객의 약 90%가 ‘갤럭시 버즈4 프로’를 선택하는 등 고품질 사운드와 업그레이드된 성능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프로와 일반 모델 모두 화이트 색상 선호가 높았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전통 문양 시리즈 △통조림 시리즈 △레트로 게임기 시리즈 등 다양한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케이스를 출시하며, 이와 함께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등 이색 컬래버 케이스도 선보인다. 특히 ‘전통 문양 시리즈’ 2종은 꽃, 호랑이 등 한국 전통 문양을 현대적인 자개 디자인으로 해석해 전체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케이스 중 가장 많이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3월까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케이스 3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케이스 30% 할인 쿠폰은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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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갤럭시 S26· 갤럭시 버즈4’ 전 세계 본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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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달성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23일(한국 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전체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9.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Neo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을 앞세워 54.3%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1500$ 이상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6년 이후로 지켜왔던 글로벌 TV 시장 1위의 자리를 20년째 이어 나가며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의 표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지난 20년 글로벌 TV 시장의 패러다임 바꿔 삼성전자는 2006년 기존 디자인의 틀을 깬 ‘보르도 TV’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TV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1위(14.6%)로 올라섰다. 보르도 TV는 측면에 위치했던 스피커를 하단으로 내리고, 와인을 연상케 하는 곡선형 모서리와 붉은색을 적용해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2009년 ‘빛의 혁명’으로 불린 LED TV를 출시하며 시장의 트렌드를 단번에 바꾸어 놓았다. 또한, 반도체에 전압을 가하면 빛을 내는 발광다이오드 방식을 통해 압도적인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2011년 스마트 TV 출시를 통해 ‘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의 변화를 일으켰다. 2015년 가구처럼 집 안의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더 세리프’, 2017년 아트TV의 시대를 연 ‘더 프레임’ 등을 내놓으며 라이프스타일 TV의 영역을 새롭게 개척했다. 또 △2017년 퀀텀닷 기술을 사용해 화질을 한 차원 끌어올린 QLED TV △2018년 4K 대비 4배 많은 3300만 화소를 지닌 8K TV △2020년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마이크로 LED 등 화질 혁명을 이끈 초고해상도 TV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2024년에는 업계 최초로 AI TV를 선보이며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했다. 특히, 2025년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VAC)’ 기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해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며 요구를 이해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TV만의 통합 AI 플랫폼도 제공했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혁신적인 제품들은 현재 글로벌 TV 업계의 다양한 표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글로벌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2026년 마이크로 RGB, 미니 LED 등 신제품을 통해 공격적인 시장 대응 삼성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에 마이크로 RGB TV 제품들을 대폭 추가해 OLED, Neo QLED 등과 함께 프리미엄 시장 강화에 나선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초록·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초록·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또, ‘미니 LED’와 같은 보급형 제품의 라인업도 확대해 공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 VD사업부 용석우 사장은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달성은 전 세계 소비자들께서 보내주신 삼성 TV에 대한 믿음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1등 DNA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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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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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효율·대용량 제습 성능 갖춘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출시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에너지소비효율이 뛰어나고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2026년형 고효율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 올해 출시되는 전 모델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 대용량 제습 성능을 갖춘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공간과 사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물통을 비우지 않고 연속으로 제습할 수 있는 ‘연속 배수’, 기기 정보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물통 라이팅’ 등 신규 기능을 탑재해 사용성을 높였다. 전 모델 에너지 1등급 지원… AI로 에너지 최대 30% 더 절약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한다. 여기에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 줄일 수 있어, 사용자는 덥고 습한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 걱정을 덜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도서관 수준(50dB)보다 낮은 32dB 이하로 작동하는 ‘저소음 모드’를 지원해 수면 중에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저소음 모드 동작 시 소음 32dB: KRAAC(한국냉동공조인증센터)의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대용량 모델 추가… ‘연속 배수’, ‘물통 라이팅’ 등 신규 기능 탑재 삼성전자는 기존 제습 용량 18L 모델에 21L, 23L의 대용량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용자는 세탁실이나 드레스룸 등 빠르고 강력한 제습이 필요한 공간부터 넓은 거실까지 사용 환경에 맞춰 제습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연속적으로 제습할 수 있도록 ‘연속 배수’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제품 후면의 배수 캡에 연속 배수 호스를 연결해 두면 물통을 매번 비우는 번거로움 없이 장시간 공간을 제습할 수 있다. ※ 연속 배수를 위한 배수 호스(내경 15mm) 별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물통 라이팅’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만수 시 불빛이 깜빡이며 알람을 주어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8가지 색상의 빛을 내는 ‘무드 라이팅’ 기능도 갖춰 사용자의 취향과 공간에 맞춰 감각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또 스마트싱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퀵 리모트’ 기능도 지원해 희망 습도나 작동 시간 예약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은 공간에 녹아드는 ‘빅토리 그레이’와 ‘어스 브라운’의 2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삼성전자의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라인업과 패밀리룩처럼 조화롭게 어울린다. 출고가는 제습 용량에 따라 67만9000원~81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높은 에너지 효율로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대용량 제습·연속 배수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혁신적인 기술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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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효율·대용량 제습 성능 갖춘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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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의류 관리의 새로운 기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출시
- 의류 주름 말끔히 제거하고 탈취·살균까지… 간편하고 빠른 의류 관리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구겨진 옷 펴는 ‘주름집중케어’ 기능 조용하고 강력하게 의류 탈취·살균하는 ‘듀얼에어워시’, ‘듀얼제트스팀’ 크리스탈 미러, 솝스톤 차콜, 솝스톤 플래티넘, 클린화이트 4가지 색상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 고도화된 AI 기능으로 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까지 두루 갖췄다. 의류 주름 말끔히 제거하고 탈취·살균까지… 간편하고 빠른 의류 관리 이번 신제품은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제품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말끔하게 다림질하고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도 탈취한다. 사용자는 외출 전이나 바쁜 아침에도 구겨진 옷을 간편하고 빠르게 마치 새 옷처럼 깔끔하게 관리해 바로 입고 나갈 수 있다. 신제품은 △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으로 살균과 탈취, 주름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제트스팀’을 제공해 의류를 늘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계절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물론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9% 제거하고, 꽃가루나 유해물질도 꼼꼼히 관리한다. 또 식사 후 옷에 남아있는 음식 냄새, 땀 냄새, 흡연 후 담배 냄새 등 외출 후 옷에 배인 각종 냄새들도 99% 탈취해 준다. ※ 국제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 검증을 받은 실험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AI로 고급 의류 섬세하게 건조하고, 맞춤 코스 제안부터 에너지 절약까지 이번 신제품은 업그레이드된 ‘AI 맞춤건조’ 코스를 지원한다. 습도 센서를 통해 건조 동작 중 습도를 세밀하게 측정해 최적의 건조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셔츠나 블라우스 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소재의 옷을 손상 걱정 없이 맞춤 건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고 ‘AI 맞춤건조’ 코스를 선택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15% 줄일 수 있다. 또 사용자의 사용 패턴과 날씨·계절에 따라 코스를 추천해주는 ‘AI 맞춤추천’ 기능으로 최적의 코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끄러운 일체형 도어 디자인 적용, 직관적인 LCD 디스플레이로 편의성 향상 신제품은 분할 없이 매끈하게 이어지는 일체형 도어 디자인이 적용돼 다양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옷장과 비슷한 595mm 깊이로 설계됐고, 바람을 이용해 의류를 관리하는 저진동·저소음 방식이기 때문에 옷장 빌트인 인테리어를 구현하는 데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도어 전면에는 2.8형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심미성과 조작 편의성을 모두 높였고, 기존 대비 디스플레이 위치를 높여 성인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편하게 화면을 조작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옷을 거는 ‘에어행어’를 슬림한 형태로 개선하고, 튼튼한 내부 선반과 한층 밝아진 내부 조명을 적용하는 등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사용성을 높였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크리스탈 미러 △솝스톤 차콜 △솝스톤 플래티넘 △클린화이트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최대 9벌까지 한 번에 관리가 가능한 대용량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204만9000원부터 249만9000원이다.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 및 삼성닷컴에서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제품 반납 시 2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도 3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비스포크 AI 세탁기’, ‘비스포크 AI 건조기’, 상단 건조기와 하단 세탁기가 결합된 ‘비스포크 AI 원바디’ 3종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비스포크 AI 원바디’ 신제품에 기존 7형과 4.3형 스크린이 탑재된 라인업에 더해, 직관적으로 제품을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방식의 2.8형 스크린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용성과 편의성, 완성도를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혁신 기술로 의류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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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의류 관리의 새로운 기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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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 2개 포함 총 77개 수상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한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와 ‘지속 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Samsung Home Appliances Accessories)’로 금상 2개를 수상했다. 이를 포함해 제품 39개, UX 14개, 커뮤니케이션 5개, 콘셉트 16개, 서비스디자인 3개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혁신적인 고객 경험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금상 2개 수상 금상을 수상한 ‘뮤직 스튜디오 5’는 구(Orb)와 점(Dot)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오브제형 와이파이 스피커다. 이 스피커는 평소에는 오브제처럼 보이지만 전면에 미세타공 공법을 적용해 파워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강력한 오디오 기능과 함께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지속 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이 콘셉트는 가전제품을 만들고 남은 폐기물을 정교하게 재가공해 가전 소모품 소재로 사용하고, 소모품 후처리 방식별로 다른 색상을 적용해 인지하기 쉽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공기청정기 필터, 청소기 먼지봉투 등 가전제품 소모품을 반영구(회색), 재활용(녹색), 일반 폐기물(갈색) 등으로 구분했다. 이 콘셉트 디자인은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4’에서도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갤럭시 S25 엣지’·‘인피니트 AI 콤보’·‘One UI 7’ 등 수상 삼성전자는 금상 수상작 외에도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했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5.8mm 두께와 163g 무게로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을 구현한 ‘갤럭시 S25 엣지’ △삼면 모서리, 굴곡진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 투사해도 직사각형에 가깝게 최적화된 화면으로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더 프리스타일+’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수행하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인피니트 AI 콤보’ △두꺼운 홀로그램 박스나 3D 전용 안경 없이도 생생한 3D 입체감을 구현하는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등이 제품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제품 외에도 △모바일 AI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One UI 7’ △집 안 가전의 상태와 사용자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스마트홈 기능 ‘홈 인사이트(Home Insight)’ 등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CDO는 “디자인은 제품이나 고객 경험을 넘어 사람들의 감정과 일상에 스며드는 경험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항상 사람을 중심에 두고, 더욱 몰입감 있는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고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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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 2개 포함 총 77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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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출시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또, 82종의 유해 물질 제거 능력과 AI 맞춤 살균 기능을 갖춰 국내 최고의 위생 수준을 제공한다. AI 맞춤 살균 기능과 미국 NSF서 인증받은 정수 시스템 적용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실험 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이하 NSF)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4단계 필터 시스템’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1000배 가는 초정밀 필터가 포함돼 있어, 미세 플라스틱부터 납·수은·크롬 등 유해 중금속, 마이크로시스틴 등 총 82종의 유해 물질을 걸러낸다. 이는 국내에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중 최다 수준이다. 또 신제품에는 직수관·아이스룸·아이스 트레이를 전기분해 살균하는 ‘AI 맞춤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직수관은 3일, 아이스룸과 아이스 트레이는 30일 주기로 살균되며 이를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리스테리아, 녹농균, 폐렴간균이 99.9% 제거된다. ※ 국제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에서 QPM(Quality & Performance Mark) 인증을 받은 실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특히 사용자의 음수 패턴을 학습해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살균하기 때문에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다. 직수관은 오염과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됐고, ‘자동 잔수 비움’ 기능으로 장시간 미사용 시 4시간마다 남은 물을 자동으로 배출해 미생물 증식을 방지한다. 또 얼음 토출부에는 ‘UV 살균’ 기능이 적용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리스테리아, 녹농균, 폐렴간균을 99.9% 살균해 청결하게 관리한다. ※ 국제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에서 QPM 인증을 받은 실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보이스 ID·나만의 출수 모드 등 사용자 맞춤 기능도 두루 갖춰 이번 신제품은 AI 음성 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사용자가 음성 명령만으로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에는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하는 ‘보이스 ID’가 적용돼, 각 구성원이 사전에 설정한 출수량과 모드에 맞춰 자동으로 물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정수기에 컵을 놓고 “하이 빅스비, 내 물 줘”라고 말하면 미리 설정한 냉수·정수 모드와 용량에 맞춰 정확하게 물을 따라준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나 제품 스크린에서 출수량을 50~1000ml 내에서 10ml 단위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온도 역시 5도 단위로 최고 90도까지 설정할 수 있다. 또 커피 브루잉, 38종의 라면 레시피 등 자주 사용하는 출수 조건을 최대 20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제품 전면의 스크린에서는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타이머 설정도 가능하다. 특히 빅스비를 통해 음성으로 명령할 수 있어, 요리 중 간편하게 타이머를 설정 및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수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제품의 출수구와 얼음 토출구에 ‘스마트 라이팅’을 적용했다.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은 사틴 베이지·사틴 그레이지·솝스톤 차콜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39만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압도적인 제빙 성능을 중심으로 위생, 사용자 맞춤 AI 기능, 편의성까지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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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