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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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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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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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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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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李정부가 美에 빌미…안보 자해극"
- 윤상현 "자위적 핵무장"·안철수 "호르무즈 파병 지렛대로 재처리 권한 확대" [이코노미서울=정치팀] 장동혁 대표는 19일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연합' 훈련인데 '따로' 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전격 취소됐다. '방어 훈련만 하고 '반격' 훈련은 하지 않는다. 기간도 반토막이 났다"며 "사실상 한미연합훈련 자체가 삭제된 것"이라고 썼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국방력이 '차고 넘친다'고 했다. 넘치니 덜어내자는 것인가"라며 "국방력은 아무리 채워도 넘치지 않는다.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중국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을지훈련이 한참 진행되는 와중에 굳이 왜? 한미연합훈련 다 망가뜨렸다고 자랑스럽게 보고라도 할 셈인가"라고 따졌다. 장 대표는 "광란의 '안보자해극'을 멈춰야 한다"며 "이 정권이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이 멈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기간과 규모가 대폭 축소되자 이재명 정부의 대미·외교안보 정책을 전방위로 비판하고 나섰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태평양에 배치됐던 미 해군 조지 워싱턴 항모가 중동으로 빠지며 '항모 없는 태평양'이 현실화했다"며 "더 심각한 것은 이 공백이 정부의 통상지연과 외교적 엇박자가 불러온 자초한 결과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한국이 약속한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표류하는 사이, 미국 조야에서는 한국을 향해 '가장 느린 협상가'라는 조롱까지 나왔고, 급기야 연합훈련 축소의 빌미까지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페이스메이커'라니, 이 정도면 허언증"이라며 "국가의 안보를 걸고 하는 허세는 그만 부리고, 흔들리는 동맹균열부터 즉각 수습하시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당내에선 트럼프 정부가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는 기조로 바뀔 가능성에 대비해 핵무장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미국의 대북정책이 '북핵 폐기'에서 사실상의 '북핵 관리'로 이동할 가능성까지 상정해 우리의 국가안보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며 "그동안 한미 핵공유와 전술핵 재배치를 비롯한 실질적인 핵억제력 강화와 북핵 폐기를 전제로 한 제한적 핵무장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자위적 핵무장에 대한 국가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하면서 "이를 지렛대로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도 협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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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李정부가 美에 빌미…안보 자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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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공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투싼의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내·외장 디자인을 19일(수) 최초로 공개했다. 디 올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한층 대담하고 강인한 SUV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철학으로 강인한 SUV의 존재감 구현 디 올 뉴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이 지닌 긴장감과 강인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지향적인 조명 디자인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차세대 SUV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 전면부에 건축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를 적용해 압도적인 존재감은 물론, 넓고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는 외부에서 광원이 직접 드러나지 않는 간접 조명 구조를 활용해 간접등의 은은한 빛이 전면부의 과감한 구조와 입체적인 면을 강조하며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자아낸다. 측면부는 사이드 펜더와 리어 도어에 풍부하고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빛이 닿는 방향에 따라 뚜렷한 명암이 드러나도록 했고, 절제된 도어 면과 차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선명한 캐릭터 라인을 조화롭게 구성해 강철 특유의 긴장감과 역동적인 SUV의 자세를 강조했다. 후면부에는 3차원으로 돌출된 렌즈 구조의 프리즘 리어 램프를 적용했으며, 점등 시 램프 내부의 정교한 패턴이 드러나 시각적인 입체감과 깊이감을 더했다. 또한 수평형 슬림 센터 테일 램프와 수직형 리어 콤비 램프를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 있는 조명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볼드한 리어 범퍼와 강인한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SUV 특유의 안정감 있는 자세를 완성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과 사용자 중심 설계로 실용성 강화 디 올 뉴 투싼은 전장 4700mm, 전폭 1905mm, 전고 1685mm, 휠베이스 2785mm의 제원을 갖췄다. 특히 전장과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0mm, 30mm 늘어나고 전폭은 40mm 넓어져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2열 헤드룸은 기존보다 29mm 늘어난 1031mm로 넉넉한 거주성을 확보했으며, 2열 도어 개방 각도는 기존 73°에서 83°로 확대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디 올 뉴 투싼은 좌우 에어벤트를 연결하는 수평선을 중심으로 크래시패드 상단과 하단이 분리돼 보이는 플로팅 구조를 적용해 시각적인 개방감을 높였으며, 크래시패드 중앙에는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슬림 디스플레이와 더블 D 컷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고 팜레스트 히든트레이와 러기지 애드기어 등을 통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운전자 좌측 에어벤트 측면에 카드 홀더를 적용해 자주 사용하는 카드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을 통해 두 대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등 일상 속 편의성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에 △세레니티 화이트 펄 △드리프트우드 그레이 매트 △드리프트우드 그레이 메탈릭 △레드록 오렌지 매트 △고요 카퍼 펄 등 5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한다. 내장은 기존 블랙 모노톤에 △머드그레이/도브 그레이 투 톤 △블랙/샌드베이지 투 톤 △블랙/인레이 소일 브라운 패키지 등 3종을 새롭게 추가해 총 4종의 색상을 운영한다. 전용 디자인으로 오프로드 감성을 극대화한 XRT 트림 운영 현대차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디 올 뉴 투싼 XRT 트림을 운영한다. 디 올 뉴 투싼 XRT 트림은 거친 감성을 강조한 전용 디자인이 적용돼 단단하고 터프한 오프로드 SUV 이미지를 구현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 XRT 트림 전면부에 넓은 직사각형의 전용 프론트 그릴과 넓고 볼드한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묵직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구현했다. 측면부에는 차체 하부를 단단하게 감싸는 블랙 휠 아치 가니시를 적용해 보호 장비와 같은 견고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가니시에는 단조 카본[1]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을 더해 시각적인 무게감과 XRT 트림만의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여기에 전용 리어 범퍼 및 스키드 플레이트, XRT 엠블럼, 블랙 색상의 DLO 및 전용 휠을 적용해 XRT 트림 특유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아웃도어 감성을 완성했다. 실내에는 XRT 트림 전용 패턴 시트와 다크 메탈 데코를 적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1·2열 플로어 프로텍션 매트와 터치식 테일게이트 LED 램프를 더해 아웃도어 활동에서의 실용성을 강화했다. [1]: 단조 카본(Forged Carbon) : 잘게 자른 탄소섬유 조각을 수지와 섞은 뒤, 금형 안에서 높은 압력과 열로 눌러 성형한 복합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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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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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 국토위 발언…"내일 오세훈 면담, 최대한 신뢰 갖고 노력"
- [이코노미서울=정치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용산공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용산공원 전체의 녹지를 밀고 주택을 짓는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원·녹지로서의 기능을 일부 상실하고 있는 곳에 제한적으로 주택, 특히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대안이 있을 수 있는지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활용한 주택 공급에 대해서도 "보존해야 할 녹지를 손대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게 아니다"라며 "훼손으로 그린벨트로서의 가치를 이미 상실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들에게 공급하자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교 숙소, 군인 아파트, 방사청 부지 등 이미 녹지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지역이 일부 있다"고 언급했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와의 공공청년주택 공급 협의와 관련해 "공급하자는 것에는 서울시도 이견이 없고 6천가구냐, 8천가구냐, 1만가구냐를 논의하고 있는 것이냐"고 묻자 김 장관은 "맞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용산공원 내에 녹지 기능이 훼손된 곳의 면적에 관한 질문에 "용산공원은 법을 바꿔야 하는 문제이고 숙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국토부에서 사전에 어디를 진행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즉답하지 않았다. 김 장관은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용산공원 문제를 포함한 서울 내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에 일관된 반대 입장을 연일 내놓고 있다. 김 장관은 "내일 의제는 용산공원을 포함해 여러 가지"라며 "최대한 신뢰를 갖고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공공분양주택 '뉴홈' 청약자들이 과거 사전청약 당시 공고된 대출 우대금리 등 금융조건이 본청약 단계에서 사라졌다며 반발한다는 지적에 대해 "다음 주 (청약자들을) 만나 분명히 사과하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해결책이 있으면 해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기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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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 국토위 발언…"내일 오세훈 면담, 최대한 신뢰 갖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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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투어 PO 1차전 준우승…임성재·김주형과 2차전 진출
- 세계랭킹 1위 셰플러, 8타차 우승 …시즌 두 번째 우승컵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하며 임성재, 김주형과 함께 플레이오프 2차전에 진출했다. 김시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37도가 넘는 폭염 속에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골라내 2타를 줄였다. 합계 9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우승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17언더파 263타)에 8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쳐 상금 216만 달러(약 30억6천만원)를 받았다. 지난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2위, 지난 5월 더CJ컵 바이런 넬슨 단독 2위에 이은 이번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이다.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을 7위에서 4위로 끌어올려 상위 50명만 나가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안착했다. 김시우는 3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뒤 7개 홀 연속 파 행진을 계속했다. 김시우는 11번 홀(파3) 버디로 기분 전환을 했지만, 이후 버디가 나오지 않아 선두 셰플러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자 아쉬운 표정으로 대회를 끝냈다. 김시우는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정말 우승하고 싶었지만, 스코티가 너무 잘 쳤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이번 대회 준우승이 남은 2개 대회를 치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셰플러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던 임성재는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5개를 쏟아내는 부진으로 공동 5위(7언더파 273타)로 밀려났다. 마지막 라운드 성적이 나빴지만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을 53위에서 40위로 끌어올려 플레이오프 2차전에 합류했다. 임성재가 플레이오프 2차전을 통과하면 2019년부터 8연 연속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게 된다. 김주형은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지만 합계 5언더파 275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랭킹 26위를 유지한 김주형도 플레이오프 2차전에 안착했다. 셰플러는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이후 7개월 만에 정상에 올라 PGA 투어 통산 21번째이자 이번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준우승만 다섯 차례 하며 우승과 인연을 많이 맺지 못했던 셰플러는 우승 상금으로 360만 달러(약 51억원)를 받았고, 페덱스컵 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셰플러는 3번 홀(파5) 그린 옆 벙커에서 친 세번째 샷이 스프링쿨러를 맞고 워터 해저드에 빠지는 바람에 보기를 적어내는 불운을 겪었다. 하지만 셰플러는 이후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뽑아내며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렸다. 셰플러는 우승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 나오기 전 김시우와 골프를 몇 차례를 치며 샷 감각을 가다듬었다"며 "(김시우와의 게임에서는) 내가 돈을 좀 땄다"며 웃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합계 8오버파 288타를 치는 부진으로 66위로 대회를 마쳤다. 매킬로이의 페덱스컵 랭킹은 1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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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투어 PO 1차전 준우승…임성재·김주형과 2차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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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2028년 북미 매출 12조원 목표…K푸드·콘텐츠·뷰티 시너지"
- 지난해 북미 매출 8조·누적 투자 9조7천억…8년간 10배 성장 "비비고·올리브영·케이콘·뚜레쥬르로 K-라이프스타일 확산" CJ그룹이 K-푸드·콘텐츠·뷰티 사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오는 2028년 북미 매출 12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개별 사업 중심의 해외 진출을 넘어 각 브랜드 연계를 강화해 미국 소비자들의 일상을 파고든 'K-라이프스타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CJ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힐튼 글렌데일에서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비전' 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북미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허민회 CJ 대표는 "CJ는 30년 이상 미국 시장에 지속해 투자해왔으며 식품·콘텐츠·뷰티 분야의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업"이라며 "K-웨이브 인기를 K-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잇는 생태계를 구축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CJ에 따르면 지난해 CJ 북미 매출은 8조원을 넘어서며 2017년(약 8천억원)과 비교해 8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약 33%다. CJ는 지난 1995년 미국 영화 제작사 드림웍스 투자를 시작으로 2012년 K-팝 콘서트와 한국 문화를 연계한 축제 '케이콘(KCON)'을 미국에서 처음 개최하며 현지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어 2018년 물류기업 DSC로지스틱스, 2019년 미국 냉동식품업체 슈완스, 2021년 콘텐츠 제작사 피프스시즌 등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올해 상반기 기준 북미 지역 누적 투자액은 9조7천억원이다. 허 대표는 "문화에서 시작한 (회사의) 발걸음이 이제 미국인의 생활 습관에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우리는 'K-라이프스타일 일상화'라고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CJ는 사업 간 공동 브랜드 마케팅과 사업 모델 협업을 확대하고 케이콘과 비비고, 올리브영 등에 대한 미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식 CJ 아메리카 대표는 "미국 소비자들의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K-푸드·뷰티의 습관적, 반복적 소비로 확장하고 이것이 다시 오프라인 문화 경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늘어나는 K-푸드 수요에 대응해 현지 생산 인프라와 유통망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냉동식품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상온보관 제품군으로 넓힐 계획이다. 페데리코 아레이올라 CJ 슈완스 아시안식품 BU장은 "만두뿐 아니라 햇반과 치킨, 김스낵, 김치, K-소스 등 글로벌전략제품(GSP)을 적극 육성해 비비고를 세계 어느 식탁에서나 즐기는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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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2028년 북미 매출 12조원 목표…K푸드·콘텐츠·뷰티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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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도 43.0%로 취임 후 최저…5주 연속 하락[리얼미터](종합)
- 부정평가, 3주 연속 오차범위 밖 우세…"부동산 이슈로 정책 신뢰 하락" 민주 47.9%·국힘 33.1%…"與는 컨벤션 효과, 국힘은 당내 갈등 여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5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p) 내린 43.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4.1%로 지난주 대비 1.1%p 상승해 3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보다 우세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9%였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2.6%p가 하락한 41.5%를 기록해 낙폭이 가장 컸다. 부산·울산·경남이 36.3%, 대전·세종·충청이 41.3%를 기록해 각각 2.4%p, 1.9%p 하락했다. 반면 대구·경북은 6.6%p 상승해 36.4%를 기록했다. 전남광주·전북도 2.8%p 상승해 73.5%의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6.1%p 하락해 43.1%의 지지도를 보였다. 30대(30.3%) 40대(47.5%)도 각각 2.9%p, 1.5%p 하락했다. 70대는 5.3%p 상승한 48.7%의 지지도로 조사됐다. 20대도 3.1%p 반등해 31.0%로 조사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4.6%p 하락한 59.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중도층(43.4%)도 1.9%p 하락했으나 보수층은 4.8%p 올라 22.4%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혼선과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 논란으로 촉발된 청년 주거 민심 반발이 겹치면서 정책 신뢰도 하락이 누적되어 긍정 평가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지난 13∼14일 전국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9%, 국민의힘이 33.1%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3.3%p 상승했지만, 국민의힘은 4.5%p 하락했다. 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33.4%)에서 10.8%p 낙폭을 보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보였다. 대구·경북에서 15.8%p 상승해 43.1%의 지지도를 보였으며, 대전·세종·충청도 12.1%p 상승해 53.3% 이상의 지지도를 보였다. 전남광주·전북(76.9%), 서울(41.8%)로 각각 7.4%p, 4.3%p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텃밭으로 여겨지는 대구·경북에서 20.3%p 하락한 38.9%의 지지도를 보이며 가장 낙폭이 컸다. 인천·경기도 6.1%p 하락해 31.0%, 대전·세종·충청도 2.7%p 하락한 31.4%의 지지도를 보였다. 부산·울산·경남(40.9%)도 1.8%p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전당대회가 임박하면서 컨벤션 효과가 본격화되고 당원 및 지지층의 결집력이 강화된 점이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고 짚었다. 반면 국민의힘에 대해선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혼선에 대한 비판 공세를 펼쳤음에도 뚜렷한 반사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오히려 당내 갈등 격화로 지지세가 위축되며 보수층과 지역 기반 지지율이 동시에 약화하여 하락한 것"이라 설명했다,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은 2.5%, 개혁신당의 지지율은 2.2%로 나타났다. 진보당은 1.9%, 기타 정당은 2.3%, 무당층은 10.1%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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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도 43.0%로 취임 후 최저…5주 연속 하락[리얼미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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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5년새 7배 증가…3건 중 2건 '업무과실'
- 국힘 송언석 "공공기관이 개인정보 보호에 허술…관리책임 전면 점검해야" [이코노미서울=정치사회팀]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최근 5년 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기간 처분이 완료된 사고 가운데 3건 중 2건 이상은 해킹이 아닌 '업무과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은 2021년 22곳에서, 2022년 23곳, 2023년 41곳, 2024년 104곳, 작년 128곳으로 지속적으로 늘었다. 올해는 6월까지 164곳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해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 2021년과 비교하면 이미 7배 이상인 수치다. 특히 유출 사고의 상당수는 해킹 같은 외부의 사이버 공격이 아닌 공공기관 내부의 부주의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약 5년간 개인정보위가 처분을 완료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 139건 중 업무 과실이 94건으로 전체의 67.6%를 차지했다. 해킹은 44건, 고의 유출은 1건이었다. 139건의 '처분 완료' 사건으로 유출된 개인 정보는 총 784만1천226건이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주소와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건강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됐다. 송 의원은 "국민의 가장 민감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이 오히려 개인정보 보호에 허술한 모습을 반복해서 보이고 있다"며 "특히 처분 사례의 3분의 2 이상이 업무과실이라는 것은 일선 현장의 경각심이 부족하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보안시스템 강화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를 직접 취급하는 공직자들의 관리 책임과 내부 통제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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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 AI 데이터센터 공략 강화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인도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DA사업부장 김철기 부사장, 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David Dorney) 대표 등 경영진과 주요 거래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 생산라인은 기존 노이다 생산시설과 함께 인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게 HVAC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규 생산라인이 위치한 푸네는 인도의 데이터센터 및 산업 인프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며, 뭄바이 항구와 인접해 공급망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입지를 갖추고 있다. 신규 생산시설은 생산라인과 사무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해 1만3826㎡(4190여 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올해 초 설비 및 장비 구축에 착수해 약 6개월 만에 양산 체제를 갖췄다. 완전 가동 단계에 들어서면 연간 최대 6500대의 HVAC 장비를 생산할 수 있다. 푸네 생산라인에서는 플랙트그룹의 주력 제품인 공기조화기(Air Handling Unit, AHU)를 비롯해 팬 월 유닛(Fan Wall Unit, FWU),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omputer Room Air Handler, CRAH) 등 다양한 HVAC 장비가 생산된다. AHU는 냉각수를 이용해 데이터센터와 대형 상업용 건물 내 공기를 식히고 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벽면 설치형 송풍 장비인 FWU와 고정밀 공기 조절 장치인 CRAH는 서버실 내 IT 장비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장 김철기 부사장은 “이번 인도 푸네 생산라인 준공은 인도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HVAC 공급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삼성의 AI·플랫폼 기술력과 플랙트그룹의 HVAC 역량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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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 AI 데이터센터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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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 론칭
- 시니어의 삶과 공간을 잇는 AI 솔루션… 돌봄의 새로운 표준 제시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케어 제공·선제적 안전 환경 구축·지능형 통합 운영 목표 홈닉·바인드 잇는 세 번째 플랫폼… 소프트 비지니스로 사업영역 확장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시니어의 삶과 공간을 잇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Everling)’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의 정식 브랜드명인 ‘에버링(Everling)’은 ‘언제나’를 뜻하는 ‘에버(Ever)’와 ‘연결’을 뜻하는 ‘링킹(Linking)’을 합친 단어로, 시니어의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스마트하고 따뜻하게 연결하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5월부터 프리미엄 실버타운·시니어 전문 돌봄 시설에서 테스트를 거쳤으며 현재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했다. ‘에버링’은 시니어 돌봄 시설 운영자가 입주자 케어 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감 활동까지 더 집중해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리티(Digital Hospitality) 실현을 목표로 한다. 파편화된 건강·생활·운영 데이터를 통합해 입주자의 상태와 니즈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AI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현해 케어 서비스의 질과 업무 효율성, 운영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게 설계됐다. 이를 위해 ‘에버링’은 △웰니스 코치 △세이프 온 △리빙 매니저의 세 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 ‘에버링’ 솔루션 구성 ◇ 초개인화된 건강 코칭을 제공하는 ‘웰니스 코치’ 서비스 - rPPG 센서(혈류 변화 감지 카메라 센서)·수면 센서로 인식한 비접촉 생체정보로 시니어의 신체·수면 상태 파악 - 웨어러블 기기·시설 내 건강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마음챙김, 인지저하 예방 등의 코칭 제공 ◇ 24시간 숨은 위험을 살피는 ‘세이프 온’ 서비스 - 세대 내 엠비언트 센서와 시설 내 AI CCTV를 활용해 시니어의 활동 저하, 낙상, 배회 등 이상 징후를 24시간 감지 - 사고 위험을 줄이고 비상시 운영자의 빠른 대처를 지원 ◇ 입주민과의 교감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돕는 ‘리빙 매니저’ 서비스 - 입주민 건강 추이와 안전정보·민원·식단·공지 등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에이전트로 먼저 살펴야 할 어르신을 한 눈에 파악 - 반복업무 자동화, 이상징후 즉각대응 등이 가능해져 시설 운영자는 입주민을 마주하는 시간에 더 집중 가능 현재 ‘에버링’은 경기도 의왕시에 해밀리가 개발 중인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적용될 서비스 기획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 시그넘 하우스 강남’, 경기도 포천시의 ‘케어링 스테이 의정부수목원점’ 등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와 돌봄형 실버타운에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실제 운영 결과, 주야간 구분 없이 시니어의 건강 상태와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효과적이고 우선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시니어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돌봄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물산 조혜정 부사장(DxP본부장)은 “돌봄 인력이 부족한 초고령 사회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돌봄 모델이 필수적이다. 에버링은 앞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전문 스타트업 및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미래형 시니어 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기존 건설업을 넘어서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 사업을 전개 중이다.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홈플랫폼 ‘홈닉(Homeniq)’ △오피스건물 이용자를 위한 빌딩플랫폼 ‘바인드(Bynd)’에 이어 △시니어와 돌봄 시설 운영자를 위한 세번째 플랫폼 ‘에버링(Everling)’을 출시하며 시공 중심에서 소프트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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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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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 이하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5일(수)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반떼는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교한 선과 면을 중심으로 완성한 파격적인 디자인 △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확대된 차체 제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주행 완성도 △첨단 편의 및 디지털 사양 적용 등을 통해 글로벌 준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아반떼는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과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398만원, 1.6 하이브리드 모델 3042만원부터 시작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가격). 디자인·공간·안전·성능 전반에서 차급을 넘어서는 상품성 구현 아반떼는 현대차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펜더의 볼륨을 강조하는 동시에 정교한 선과 강인한 면이 조화를 이루는 외관을 구현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정통 세단의 3박스 구조가 지닌 균형감을 유지하면서도, 길게 뻗은 후드와 실제보다 짧아 보이는 앞뒤 오버행을 통해 역동적인 비례를 완성하고, 전·후석 도어 패널에는 서로 다른 각도와 굴곡의 선과 면이 교차하는 입체적인 조형을 적용해 미래적인 인상도 더했다. 아반떼의 실내는 도어 암레스트와 센터 콘솔이 운전자를 감싸는 듯한 대칭형 레이아웃과 더블 D컷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기존 모델의 스포티한 DNA를 계승하면서도, 크래시패드 중앙에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공조 장치, 비상등 등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물리 버튼을 조화롭게 배치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아반떼는 △코디악 블루 매트 △랩터 그레이 매트 △그라펜 그린 펄 △퀀텀 실버 펄 △볼케닉 레드 펄 △고요 카퍼 펄 등 6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총 9종의 외장 색상과 △블랙/코냑 △버건디/아이보리 로즈 △초크 베이지 원톤 등 3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총 4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버건디/아이보리 로즈 내장은 아이보리 로즈 색상의 시트가 버건디 색상의 크래시패드, 도어·콘솔 암레스트 등과 어우러져 화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초크 베이지 원톤 내장은 시트를 포함해 루프 트림부터 플로어 매트까지 주요 요소를 모두 은은한 베이지 원톤으로 연출해 한층 품격 있는 실내를 완성한다. 아반떼는 전장 4765mm, 전폭 1855mm, 휠베이스 2750mm 등 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커진 차체 제원을 바탕으로 한층 여유로운 공간감을 제공하며, 트렁크는 최대 479L(VDA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 적재 용량을 확보하는 한편, 위아래 열림폭을 대폭 넓혀 물품을 편리하게 싣고 내릴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아반떼 차체 주요 부위에 충돌 하중 분산 구조를 보강하고, 초고장력 강판 비율과 평균 인장 강도를 각각 프리미엄 세단 수준인 58.7%, 718MPa까지 끌어올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전·후륜 서스펜션 부품을 최적화해 노면 충격을 줄이고, 민첩하면서도 탄탄한 조향 성능을 구현했으며, 흡차음재 확대 적용과 실링 구조 보강 등을 통해 외부 소음 차단 성능도 높여 세단 본연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한층 강화했다. 아반떼는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가솔린 2.0 모델은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kgf·m의 기존보다 강력해진 성능을 바탕으로 복합연비 최고 14.3km/ℓ를 달성했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157마력, 최대 토크 27.0kgf·m를 바탕으로 구동모터 출력 개선과 고단 기어비 상향 등을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성능은 약 6%, 시속 80km에서 120km까지의 추월 가속 성능은 약 17% 향상됐으며, 연비는 17인치 휠 기준 기존보다 약 10% 개선을 목표로 개발됐다(※ 연구소 자체 측정치 기준, 상세 연비는 정부기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3.0과 하이브리드 계측형 예측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 편의와 실주행 연비를 높였고, 스테이 모드를 적용해 정차 중 일정 시간 동안 전기차처럼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공조, 인포테인먼트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오스 커넥트와 주요 고객 선호 사양 기본화해 최신 모빌리티 경험 제공 현대차는 아반떼를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하며, 모던 트림부터 플레오스 커넥트와 고객 선호 안전·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해 기본 트림 구매 고객도 한층 진보된 디지털 경험과 안전·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16:9 비율의 14.6인치 또는 12.9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와 앱 마켓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으며, 고객은 원하는 내비게이션, 뮤직 스트리밍, 게임 앱 등을 자유롭게 내려받아 차량 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여기에 운전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향하는 위치에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차속, 변속단, 경로 등 주요 차량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아반떼 모던 트림에 1열 센터사이드 에어백과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10개 에어백(※ 기존 8개 에어백),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하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차로 유지 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했다. 아울러 오토홀드 기능을 포함한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워크 어웨이 락 등 편의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제어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적용해 차량 운용 기간 동안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전동화가 이끄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고객 요구를 반영해, 안전·편의 및 디지털 사양을 중심으로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차급 이상의 프리미엄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아반떼에 자사 최초로 전자식 변속 레버(SBW) P단 긴급제동 기능을 적용해, 운전자가 P단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가속을 제한하고 유압 제동을 작동시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전한 감속과 정차를 돕는다. 또한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뿐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작동 중 안전 구간, 과속 방지턱, 교차로 등 특정 구간에서 자동으로 감속하고, 해당 구간 통과 후 기존 설정 속도로 복귀하는 ‘내비게이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를 자사 최초로 적용했다. 아울러 전방 충돌 방지 보조에는 교차 차량, 추월 시 대향차, 측방 접근차, 회피 조향 보조 기능을 추가해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예방 안전 성능을 높였다. 현대차는 아반떼에 골목길·주차장 등에서 후진 시 편의를 높이는 기술인 ‘기억 후진 보조’와 △측방 주차 거리 경고 △차량 이미지 투명 표시가 가능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를 적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12개 스피커가 적용된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고출력 100W USB C타입 단자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플러스 △1열 이중접합 차음 유리 △와이드 선루프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가격은 2398만원부터… 다양한 마케팅 활동 전개 예정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모던 2398만원 △프리미엄 2771만원 △인스퍼레이션 3152만원이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3042만원 △프리미엄 3361만원 △인스퍼레이션 3699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가격). 기본 트림인 모던은 기존 아반떼의 주력 트림과 비슷한 가격대로 책정됐지만, 파워트레인 변경을 통한 성능 향상, 확대된 실내 공간, 차체 보강으로 강화된 안전성 등 기본 상품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플레오스 커넥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로 유지 보조 2 △워크 어웨이 락 △10 에어백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등을 기본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현대차는 3분기 중 가솔린 2.0 모델의 고객 인도를 먼저 시작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이후 세제 혜택 적용 가격을 공개하고 출고를 시작할 계획이다.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은 “새로운 아반떼는 압도적인 존재감의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성,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플레오스 커넥트를 통해 엔트리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상품성과 고객 경험 전반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은 물론, 고객들이 차량을 구매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자동차는 국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을 가장 중심에 두고 우수한 상품성과 경쟁력 있는 고객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아반떼 출시에 맞춰 광고 캠페인과 오프라인 고객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현대차는 5일(수)부터 ‘FOR ME, AVANTE’라는 주제로 TV, 극장, 디지털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일러스트레이터 고준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사용자와 아반떼가 교감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플레오스 커넥트,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등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통해 한 단계 진화한 아반떼의 새로운 면모를 강조했다. 현대차는 8월 중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고양·하남에서 특별 전시를 시행한다. 특히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는 아반떼의 1세대부터 이어진 헤리티지 전시와 강화된 차체 골격(BIW) 전시물을 중심으로 한 기술 전시를 함께 구성해 고객에게 보다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세 전시 일정은 추후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 또한, 9월 1일(화)부터 30일(수)까지 전국의 지점·대리점 및 드라이빙라운지에서 고객 참여형 캠페인 ‘들어줘, 글레오’를 진행한다. 생성형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가 지닌 ‘듣고 이해하는 소통’의 가치를 주제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반떼 2박 3일 이용권 및 여행 상품권, 뱅앤올룹슨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아반떼의 실사용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러기지 매트 △LED 러기지 램프 △차량 보호 필름을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운영하고 △글로브박스 디바이더 △콘솔 트레이 △디스플레이 후면 트레이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상품을 현대샵(shop.hyundai.com)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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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