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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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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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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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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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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코칭연맹 한국지부, ICF 수상금 전액 사회연대은행에 기부
- - 금융취약계층 자립 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 및 공익 코칭 협약 체결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6월 1일 국제코칭연맹 한국지부와 후원금 전달 및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국제코칭연맹 한국지부는 이번에 ICF Chapter Recognition Award 수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사회연대은행에 기부했다. ICF Chapter Recognition Award는 전 세계 코칭 연맹 가운데, 우수한 성과와 영향력을 창출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기부금은 사회연대은행 '함께온기금'을 통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양 기관은 후원금 전달에 이어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연대은행의 금융지원과 ICF Korea의 전문 코칭을 연계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국제코칭연맹 한국지부 현미숙 회장은 "코칭의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알려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후원과 협약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응원하게 되어 뜻 깊다"고 말했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은 “국제코칭연맹 한국지부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공익 코칭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제코칭연맹(ICF)은 1995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공신력 있는 코칭 전문기관으로, 전문 코칭의 국제 기준과 윤리, 자격 인증 체계를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고, 코칭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 사회연대은행은 2003년 설립된 사회적금융 기관으로,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등에 창업·운영·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며 포용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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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코칭연맹 한국지부, ICF 수상금 전액 사회연대은행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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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개최
- - Creatien Shift: 경험으로의 전환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민승재)가 오는 7월 8일(수) 서울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에서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reatien Shift: 경험으로의 전환’이라는 대주제 아래, 급격한 기술 발전이 주는 피로감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아날로그적 회귀와 감성적 정교함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매년 수백 명의 디지털 디자이너와 인터넷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례 세미나로, 창조적인 디자인 메시지를 공유하고 디지털 디자인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7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AI가 변화시키는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 기술과 감성의 균형,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 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시싸이드 시티 전우성 대표/CD의 『브랜딩의 시작과 핵심경험』 기조 연설로 포문을 연다. 이어 ▲플러스엑스 변사범 고문/CD의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AI 경험 공유』 ▲히든피겨스 주영민 대표/CD의 『Creative MIXOLOGY: 크리에이티브 믹솔로지』 ▲삼양식품 유하나 팀장/CD의 『Creative Shift: 감각은 어떻게 경험이 되는가』 ▲하이디그룹 서승교 대표/CD의 『브랜딩의 시작과 핵심경험』 ▲바이스 버사 디자인스튜디오 김묘영 대표/CD의 『Creative Shift: AX시대의 디자인, 그리고 디자이너』 ▲SM Studio Realive 임병한 이사/CD의 『화면을 벗어난 디자인: 공간·신체·시간으로 확장되는 경험』 순으로 밀도 높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민승재 협회장은 “기술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길을 찾는 디자이너들에게 이번 세미나가 명쾌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라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돌파할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을 탐색하고, 가슴 뛰는 영감을 채워가는 특별한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세미나의 상세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KIPFA 공식 웹사이트(www.kipfa.or.kr)에서 가능하다. 브랜드 및 UI/UX 디자이너, 디지털 에이전시 실무자 등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들에게 이번 행사는 한 차원 높은 통찰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영감을 얻는 독보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개요> ▪ 행사: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2026 Creative Director Seminar) ▪ 일시: 2026년 7월 8일(수) 10:00~17:00 ▪ 장소: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3F) ▪ 주최: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 문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사무국 (T. 02-874-8648 / E. kipfa@kipf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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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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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누적 판매 1만 대 돌파… 픽업 시장 ‘독주 체제’ 굳혀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픽업 시장의 절대강자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새롭게 출시한 ‘무쏘’ 5개월 만에 국내외 1만 대 넘게 판매 올해 1월 출시한 ‘무쏘’는 5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6642대, 해외 시장에서 4896대가 판매되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1만1538대를 기록했다. 이는 견고한 내수 성장세와 탄탄한 수출 호조가 맞물린 결과로,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1만 대 고지를 넘어서며 시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구형 모델 내수 58대, 수출 56대 포함). KGM 무쏘 브랜드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86% 넘어 최근 국내 픽업 시장은 경쟁사들의 잇따른 신차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KGM은 올해 1~5월 무쏘 EV 3718대, 무쏘 6642대 등 총 1만360대를 판매해 86%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며 25년 가까이 이어온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수입 브랜드 제외). 지난 5월 KGM 무쏘 브랜드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88% 넘어 지난 5월 내수 시장에서도 무쏘 브랜드인 무쏘 1137대, 무쏘 EV 755대 등 총 1892대가 판매돼 경쟁 모델과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88.3%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무쏘의 흥행 비결은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와 상품성에 있다. 실용성이 뒷받침된 가성비에 친환경 전동화 라인업까지 확장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다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KGM의 픽업은 가솔린 모델과 디젤, 전동화(EV) 모델 등 주행 환경과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멀티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췄다. 또한, 무쏘의 전면 디자인에 험로 주행을 고려한 정통 픽업 이미지와 도심형 스타일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등 폭넓은 디자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비즈니스와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한 적재 공간도 강점이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한 스탠다드 데크(적재 중량 400kg)를 비롯해, 파워 리프 서스펜션(700kg)과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500kg) 타입의 롱 데크를 운영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한편, KGM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토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글로벌 전략적 요충지인 튀르키예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마친 이후, 국가별로 론칭 행사를 이어가며 수출 판로를 적극적으로 다각화하는 중이다. KGM은 무쏘는 대한민국 픽업트럭의 역사와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한 것은 내수 시장 수성은 물론 글로벌 전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레저 수요 강세와 친환경 전동화 흐름에 발맞춰 무쏘 브랜드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 K-픽업의 저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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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누적 판매 1만 대 돌파… 픽업 시장 ‘독주 체제’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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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국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州) 노비시(市)에 위치한 바이브 크레딧 유니언 쇼플레이스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2026 AutoTech Awards)’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Automak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리서치 기관인 인포마(Informa)가 주관해 AI,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그리고 커넥티드 카 생태계 등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과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 오토테크 어워드의 심사위원들은 현대차그룹의 올해의 자동차 회사 선정 이유를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혁신적인 전용 EV 플랫폼 운영 △800볼트(V)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와 각종 디자인상 수상 경력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이 2021년과 2024년에 ‘올해의 자동차 제조사’를 수상한 적이 있으나, 현대차그룹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EV 플랫폼 성능, 안전 기준, 디자인 우수성을 계속 강화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커넥티드 모빌리티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토테크 어워드 2026은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워즈오토(WardsAuto)’의 ‘워즈 10 베스트 인테리어 및 UX(2026 Wards 10 Best Interiors & UX)’ 시상식과 함께 개최됐다. 오토테크 어워드가 선정하는 ‘올해의 자동차 회사’는 지난해까지 ‘올해의 자동차 제조사(OEM of the Year)’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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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국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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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월 판매 2만 대 돌파
- 3월 신제품 출시 이후 판매 성장세 지속, 전년 동월비 60% 판매 증가 청소 성능과 강력한 보안, 설치 편의성까지… 소비자 만족도 높아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지난달 월 판매량 2만 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약 60% 성장한 결과다. 신혼가전 시장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5월 한 달간 신혼가전 패키지 구매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택했다. 지난 3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강력한 흡입력, AI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물걸레 스팀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까지 로봇청소기 본연의 성능을 두루 갖췄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는 전작 대비 최대 2배 수준인 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 2026년 1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국내표준에 따른 시험 결과로, 흡입력은 측정 환경 및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 ‘팝 아웃 콤보’ 기능을 통해 벽면과 모서리까지 꼼꼼하게 청소해 기존 로봇청소기의 한계로 꼽히던 사각지대를 줄였고, 100℃의 고온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유해균과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청소 후에도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자동 급배수’ 모델은 사용자가 직접 물을 채우거나 비우는 번거로움을 줄여줘 사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한층 강화된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와 ‘녹스 볼트(Knox Vault)’를 탑재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에서 최고 등급(Standard+)도 받았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 고객에게 구매부터 설치, 제품 관리, AS까지 독보적인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가구장 리폼부터 제품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치 편의성에 대한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전체 구매 고객 중 60% 이상이 제품 설치 환경에 맞춰 기존 가구장을 리폼하는 설치 서비스를 선택했다. 또,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기반 원격 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제품을 진단하고 조치할 수 있으며, ‘보이는 원격 상담’을 통해 사용 환경과 제품 외관, 동작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월 판매량 2만 대 돌파는 강력한 청소 성능과 위생, 보안,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을 받으며 AI 가전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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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월 판매 2만 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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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HMGMA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
- 기아 미국 법인·HMGMA, 2일(화) HMGMA서 스포티지 HEV 생산 개시 기념행사 개최 HMGMA 최초 기아 모델이자 첫 HEV, 아이오닉 5·9에 이어 세 번째 생산 차종 기아, 웨스트포인트·HMGMA 역량 합산해 30년까지 연간 최대 55만 대 생산 능력 확보 [이코노미서울=경제팀] 기아 미국 법인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2일(화, 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Ellabell)에 위치한 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생산을 본격화했다.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HMGMA 최초의 기아 모델이자 첫 번째 하이브리드,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에 이어 세 번째로 HMGMA에서 생산되는 차량이다. 기념행사에는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Brian P. Kemp),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 윤승규 사장, HMGMA 법인장 허태양 전무,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HMGMA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HMGMA에서 생산된 첫 번째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주차 로봇(Parking Robot)에 실려 무대로 등장했다.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생산 라인업 합류로 HMGMA는 전기차·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전동화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 또한 기아는 미국 시장을 위한 SUV 생산 및 판매 규모를 확대하고 전체 라인업의 전동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기아는 기존 웨스트포인트 지역 기아 조지아 공장과 HMGMA의 생산 역량을 더해 2030년까지 연간 최대 55만 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는 “2025년 생산 개시 이후 HMGMA는 조지아 출신 인재들로 구성된 우수한 팀을 구축했으며 이제 전국 고객을 위한 또 하나의 혁신적인 차량을 생산하게 됐다”며 “이번 공동의 성공은 기아 미국법인, HMGMA, 지역사회, 그리고 조지아주 시민들과의 검증된 파트너십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 윤승규 사장은 “메타플랜트는 기아가 조지아주에서 진행한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아가 자동차 산업 중심지로서 조지아주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지난해 상품성 개선 모델을 공개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기아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메타플랜트 생산을 통해 기아의 미국 내 성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HMGMA 법인장 허태양 전무는 “임직원의 헌신과 유연한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HMGMA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자 최초의 기아 모델 생산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는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본격화하는 조지아주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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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HMGMA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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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6년 5월 32만5473대 판매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5월 국내 4만5364대, 해외 28만10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한 총 32만547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3.1%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는 4.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 현대차는 2026년 5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3.1% 감소한 4만536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183대, 아반떼 4526대, 쏘나타 4118대 등 총 1만4876대를 팔았다. RV는 싼타페 2862대, 아이오닉 5 2575대, 투싼 2183대 등 총 1만5799대 판매됐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4270대, 스타리아 1912대 등 총 6312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216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220대, GV70 1798대, GV80 1547대 등 총 6161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 현대차는 2026년 5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4.6% 감소한 28만10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에 따른 생산 감소 영향이 이번 달에도 이어지며 주요 차종의 공급이 제한됐다며, 더 뉴 그랜저의 출고가 이번 달부터 본격화되는 만큼 판매 실적은 점차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2026년 5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4713대, 해외 23만2781대, 특수 221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27만7715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0.6% 감소하고, 해외는 3.4%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5만2293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가 2만9208대, K4가 2만1488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 기아는 2026년 5월 국내에서 전년 대비 0.6% 감소한 4만4713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836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3419대, K5 2237대, 모닝 2234대 등 총 1만979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4760대, 카니발 4543대, 셀토스 3169대 등 총 2만8683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 2644대, PV5 2303대 등 총 5051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기아의 2026년 5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한 23만2781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753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6039대, K4가 2만1488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4대, 해외에서 207대 등 총 221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미국에서는 SUV 하이브리드, 유럽에서는 대중화 전기차 라인업을 앞세운 지역별 친환경차 판매 전략을 통해 3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판매 전략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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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글로벌 축구시즌 맞아 서울도심서 엘링 홀란 캠페인전개
- 한 달간 광화문·홍대 및 서울 지하철 12개 역사서 캠페인 영상송출 소셜 채널 통해 이벤트 진행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서울 전역과 소셜 채널을 통해 엘링 홀란 캠페인을 전개한다.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엘링 홀란은 2024년부터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2028년까지 파트너십을 연장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축구 팬들의 응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엘링 홀란의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해 노르웨이 연어 및 고등어의 우수성과 원산지 가치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엘링 홀란이 선택한 노르웨이 수산물’을 주제로 한 노르웨이 연어·고등어 캠페인 영상을 서울 주요 옥외광고 매체를 통해 선보인다.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많은 광화문역 7번 출구 인근 5층 규모 건물의 대형 전광판에서 매일 송출되며, 주목도가 높은 서울 대표 옥외광고 거점인 만큼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대형 전광판에서도 캠페인 영상이 한 달간 송출된다. 축구 팬과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상권의 특성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엘링 홀란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노르웨이 수산물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도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 △삼성역 △선릉역 △신사역 △강남역 △잠실역 △고속버스터미널역 △사당역 △교대역 △홍대입구역 △을지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서울 시내 주요 12개 역사에서 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 직장인과 관광객, 대학생 등 다양한 유동인구가 오가는 공간에서 반복 노출을 통해 노르웨이 수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 곳곳에서 송출되는 옥외광고와 축구 경기 중계 등 다양한 채널에서 엘링 홀란의 모습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또는 피드에 업로드하거나 홀란이 선택한 노르웨이 수산물 관련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 시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야 하며,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엘링 홀란의 사인볼(인쇄)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노르웨이 수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유하며,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디렉터 잉에뵤르그 요르달은 “전 세계적으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씨푸드프롬노르웨이 홍보대사인 엘링 홀란과 함께 노르웨이 수산물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수산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노르웨이 원산지에 대한 신뢰와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소개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는 노르웨이 트롬소(Troms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노르웨이 수산부 산하 마케팅 조직으로 노르웨이 수산 및 양식업계와 협력해 노르웨이 수산물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2012년부터 노르웨이 수산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노르웨이 수산물의 원산지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10년여 동안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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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메모리 첫 ‘세계 1위’
- [이코노미서울=경제팀] 삼성전자가 글로벌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시장에서 처음으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에서는 다소 주춤했지만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확산에 맞춰 차량용 메모리 시장을 선점하며 새로운 성장 축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31일 자동차 분석기관 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집계됐다. 전년(35%)보다 5%포인트 상승하며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고객사를 확대하며 점유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 고도화로 차량용 고용량·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플래시스토리지(UFS) 등 첨단 제품군이 성장을 이끌었다. 그동안 차량용 메모리는 교체 주기가 길고 신기술보다는 안정성이 중시돼 성장성이 제한된 시장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자율주행과 전동화 확산으로 차량 내 반도체와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HBM에 이은 차세대 메모리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품질 인증에 수년이 걸리고 한번 공급망에 진입하면 장기간 거래가 유지되는 점도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 LPDDR과 UFS 등 저전력 메모리 솔루션을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전장 시장을 공략해왔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드마켓츠는 글로벌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774억 달러에서 2030년 1330억 달러(약 200조400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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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메모리 첫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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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유럽서 통했다…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비교 평가서 종합 1위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 EV3가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최근 실시한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아우토 자이퉁의 평가 결과는 유럽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EV3는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로 평가받았다. 평가 대상은 기아 ‘EV3’, 포드 ‘푸마 Gen-E(Puma Gen-E)’, 르노 ‘4 E-Tech’, 스즈키 ‘e 비타라(e Vitara)’, BYD ‘아토 2(Atto 2)’ 등 5개 차종이며 △차체(Body) △주행 편의(Driving Comfort) △파워트레인(Powertrain) △역동적 주행 성능(Driving Dynamics) △친환경·경제성(Environment/Cost) 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EV3는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총점 3039점을 획득해, 2위 르노 4 E-Tech(2936점), 3위 BYD 아토 2(2928점)를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특히 EV3는 아우토 자이퉁의 실주행 테스트에서 335km의 항속 거리를 기록해 비교 모델 중 가장 긴 거리를 자랑하며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최고 점수(727점)를 받았다. 또한 뛰어난 응답성, 강력한 가속 성능, 스티어링 휠의 패들 시프트로 회생제동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4 E-Tech’ 703점, ‘푸마 Gen-E’ 701점, ‘e 비타라’ 681점, ‘아토 2’ 677점). 공간 및 조작 편의성, 소재 등을 평가하는 ‘차체’ 항목에서도 621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유로운 헤드룸 및 레그룸, 넓은 창문, 평평한 후석 바닥 구조 덕분에 실내 공간이 마치 라운지처럼 개방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아토 2’ 574점, ‘4 E-Tech’ 558점, ‘푸마 Gen-E’ 557점, ‘e 비타라’ 531점). 아우토 자이퉁은 ‘주행 편의’ 항목에서도 EV3에게 타 차종 대비 압도적인 점수인 704점을 부여하며, 독일의 열악한 도로 상태를 극복하는 섬세한 서스펜션과 더불어 등 전체를 감싸는 우수한 측면 지지, 긴 레그 서포트, 편안한 쿠션 조합의 시트가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을 보장한다고 평가했다(※ ‘아토 2’ 662점, ‘4 E-Tech’ 638점, ‘푸마 Gen-E’ 625점, ‘e 비타라’ 607점). 기아는 이번 평가는 EV3가 편안한 장거리 주행까지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전기차임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동화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V3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 중 하나인 ‘2025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2025 영국 올해의 차’ △‘2025 핀란드 올해의 차’ △‘2025 덴마크 올해의 차’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컴팩트 SUV 부문 △영국 ‘2024 탑기어 어워즈’ 크로스오버 부문 △독일 ‘2024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4만 유로 미만 최고의 차 부문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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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유럽서 통했다…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비교 평가서 종합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