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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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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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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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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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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HDR10+ 어드밴스드’ 기술 선보여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를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 콘텐츠에 적용했다. 아마존이 운영하는 OTT 서비스인 프라임 비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약 2억50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래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HDR10+ 어드밴스드’까지 확대 적용했다. ‘HDR10+ 어드밴스드’는 새롭게 도입된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Enhanced Overall Brightness)’와 ‘지능형 모션 보정(Intelligent Motion Smoothing)’ 두 가지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밝기와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하는 기능이다.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는 매 장면의 최적 화면 밝기 정보와 AI 기반 ‘톤 매핑(Tone Mapping)’ 기술을 활용해 TV가 보유한 밝기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밝은 화면이 요구되는 콘텐츠도 왜곡 없이 선명하게 구현한다. ‘지능형 모션 보정’은 장면별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레임 속도를 변환 처리해 콘텐츠 제작자 의도에 맞춰 동적으로 프레임 속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빠르고 역동적인 스포츠나 액션 장면을 끊김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HDR10+ 생태계를 주도하는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 LLC)’는 183개 글로벌 회원사와 2만2000여 개 이상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업계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TV 라인업부터 ‘HDR10+ 어드밴스드’을 먼저 적용했고, 향후 대상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이어온 디스플레이 리더십을 기반으로, 전 세계 가정에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혁신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프라임 비디오 BA 윈스턴(BA Winston) 기술 부사장은 “HDR10+ 어드밴스드는 글로벌 메이저 미디어 플랫폼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할 만큼 완성도 높은 기술”이라며 “이러한 기술적 진보를 통해 콘텐츠에 담긴 제작자의 의도를 더욱 충실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손태용 부사장은 “프라임 비디오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초로 ‘HDR10+ 어드밴스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제 가정에서도 장면 하나하나의 세밀한 표현까지 놓치지 않는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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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HDR10+ 어드밴스드’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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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 본격 공급
- 제주 소재 단독주택에서 현판식 개최… 전기 난방 솔루션 확대 차별화된 결빙 방지 기술력으로 영하 환경에도 안정적 성능 구현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제주도에서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며 차세대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25일 제주 애월 지역의 단독주택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고, 30일 해당 설치 가구에서 고효율 난방 솔루션의 본격적인 확대를 알리는 현판식을 가졌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냉난방 성능 효율을 나타내는 ‘계절성능계수(Seasonal Coefficient of Performance, SCOP)’는 바닥 난방에 사용되는 35℃ 출수 조건에서 4.9를 기록해 소비 전력 대비 약 5배에 가까운 난방 에너지 효율을 보인다. 55℃ 출수 조건에서의 SCOP는 3.78이다. ※ 계절성능계수: 연간 총 난방 에너지를 소비전력으로 나눈 값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또한 동파로 인한 고장과 배관 결빙을 방지하기 위해 실외기 내부에는 전기 히터와 동파 방지 밸브가 적용됐으며 제품 하단에도 배수를 돕는 히터가 추가로 탑재됐다. 이와 함께 고효율 냉매 압축 기술로 열에너지를 활용해 겨울철 영하 15℃에서도 최대 70℃의 고온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아울러 설치 고객은 히트펌프 외관에 설치된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요 기능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스마트싱스 앱으로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 확인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히트펌프 보일러를 최초 설치해 사용 중인 박종연 고객은 “다가오는 겨울철에 본격적인 난방 사용이 시작되면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온수 사용도 편할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난방전기화 확대 흐름에 맞춰 차별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히트펌프 기반 난방 솔루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의 상세 내용과 구매 상담은 삼성전자 비즈니스 사이트(www.samsung.com/sec/business)와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높은 난방 효율과 안정적인 고온수 공급 성능을 갖춘 솔루션”이라며 “실제 주거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고효율 난방 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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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 본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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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창립 65주년 기념식 개최
- IBK기업은행, 창립 65주년 기념식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31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장민영 은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원동력으로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제를 밝혔다. 장 행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도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왔다”며 “기업과 개인의 가능성을 켜고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업은행의 새로운 미래 비전 ‘ON-IBK’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의 재기와 회복을 위해 30조원 이상을 지원하고 포용금융의 온기를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생산적 금융’에 역량을 집중해 중소기업과 지방 혁신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 행장은 기존의 성공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AI 네이티브 뱅크’로 과감히 변화해 내실있는 성장을 도모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그 성장의 바탕에는 언제나 ‘직원의 행복’이 전제돼야 함을 언급하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든든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장 행장은 끝으로 “IBK의 지난 65년 역사는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를 표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내는 기업은행의 위대한 저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되자”고 당부했다. BNK부산은행, 일용직 건설근로자 위한 ‘건설근로자 우대대출’ 출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1일(금)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건설근로자 우대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29일 BNK금융그룹과 건설근로자공제회,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한국노총 건설연맹과 체결한 ‘건설노동자 포용금융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실행사업으로, 소득과 재직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일용직 건설근로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상품으로 설계됐다. 부산은행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급하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을 대출 심사에 활용해 별도의 소득확인서류 제출 부담을 줄였다. 또한 CB(신용평가사) 추정소득을 활용함으로써 소득 증빙이 어려운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대출 대상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급하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서’를 기준으로 최근 6개월 이내 90일 이상 또는 최근 1년 이내 180일 이상 공제금을 적립한 건설근로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3500만원이며, 최고 연 5.5% 수준의 금리를 적용해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다. 해당 상품은 출시일인 31일부터 부산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채널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금융팀=심진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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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창립 65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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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정소식- 금천 구로 동대문 강북 은평 중구 성동 등]
- 금천구, 어르신일자리 사업장 환경개선 공모 선정... 총 1,800만 원 확보 - 금천시니어클럽,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사업장 2곳 선정 - 노후 시설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금천시니어클럽과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이 서울시가 추진한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장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가 어르신일자리 사업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장 환경을 개선해 참여 어르신의 근무 여건을 높이고, 사업장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금천구에서는 금천시니어클럽의 ‘착한도시락’과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의 ‘함께그린카페’가 노후 사업장 개선 부문에 선정돼 각 900만 원씩, 총 1,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착한도시락은 어르신들이 직접 도시락과 반찬을 제조·판매하며 경로당 식사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을 함께 수행하는 공동체사업장이다. 함께그린카페는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형 사업장으로,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확보한 사업비는 각 사업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 착한도시락은 배수시설과 바닥 등 조리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함께그린카페는 주방 시설을 교체해 위생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금천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사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편, 구는 공공형 일자리뿐 아니라 공동체사업단과 역량활용사업 등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장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확보한 사업비를 노후 사업장 환경 개선에 활용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02-2627-13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해외바이어 초청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 AI‧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등 서울기업 140개사, 국내외 바이어50개사 참가예정 -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 IR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품 전시 및 수출지원 컨설팅 등 - 8월 12일까지 참가기업 모집…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 등 온라인 접수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서울경제진흥원, 금천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담회는 기존 수출 상담 중심에서 해외 투자유치와 기업 쇼케이스 기능을 더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행사로 확대됐다. 또한 지난해 연 2회로 나눠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1회로 통합해 행사 집중도를 높였으며, 10월 13일에는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14일에는 구로구 포포인츠 바이쉐라톤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G밸리(구로·금천) 및 서울시 소재 AI·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중소기업 140개사다. 행사에는 북미, 중국, 일본 등 해외 유력 바이어 50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에는 해외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과 개별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IR 자료 진단, 제품 전시 및 통관·관세·물류·지식재산권 등 수출지원 컨설팅, 영문 기업 소개서 제작 등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2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www.sba.seoul.kr) 또는 캐치시큐 온라인(https://app.catchsecu.com/url/bad73f84e4b4bc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02-860-2856)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두 차례 개최해 해외 바이어 57개사와 국내 기업 137개사 간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으며, 인도 기업인 Summit Trading과 수출 및 현지 유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대문구 SNS 서포터즈 ‘동대지기’, 구민의 눈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 31일 하반기 간담회 열고 상반기 활동 공유·콘텐츠 아이디어 논의 - 지역 명소와 축제·행사 직접 취재…경험과 개성 담은 콘텐츠 제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31일 동대문구청에서 제5기 SNS 서포터즈 ‘동대지기’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대문구의 다양한 현장을 취재하며 구정 홍보에 힘써온 동대지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반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지기’는 ‘동대문구’와 ‘등대지기’의 합성어로, 구정 소식과 행사, 지역 명소 등을 직접 방문·취재한 뒤 개인 SNS를 통해 알리는 동대문구 SNS 서포터즈다.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활동과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참여자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5기 동대지기 15명은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매월 미션 주제와 자유주제를 중심으로 동대문구 곳곳의 다양한 현장을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지역 명소와 주요 축제·행사 등을 중심으로 현장 취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한 내용과 서포터즈만의 시선·아이디어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동대문구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방침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상반기 동안 동대문구 곳곳을 찾아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매력을 알려주신 동대지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동대지기만의 시선과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를 통해 동대문구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 실시 -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맞아 다회용품 사용 캠페인 전개 -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생활화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장바구니 하나, 텀블러 하나로 지키는 지구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인증샷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229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에서는 ▲장보기 및 물품 구매 시 개인 장바구니 사용 ▲개인 텀블러 사용 ▲회의 시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친환경 회의문화 실천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공단은 평소에도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 실천 사례뿐만 아니라 팀별 회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도 함께 공유하며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또한 장바구니 사용 인증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참여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환경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거창한 정책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축에 앞장서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연간 추진사업인 '환경기념일 맞춤형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통해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 에너지 절약, 생활용품 재사용, 친환경 출퇴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밀착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건강도 활력도 챙긴다’… 은평구,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다음 달 12일부터 65세 이상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춘백세학교'와 '마음돌봄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8월부터 11월까지 맞춤형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청춘백세학교'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과 건강교육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능력을 높인다. 특히 불광 건강장수센터는 은평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참여자의 체력을 사전·사후 측정하고 개인별 운동 상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돌봄교실'은 공예·음악·미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돕고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 기여한다. 상반기 어르신 건강교실은 지역 여건과 참여자 수요를 반영한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운동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건강이 좋아지고 이웃과의 교류도 늘어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인근 보건지소 건강장수센터 ▲불광(02-351-8679) ▲구산(02-351-8708) ▲응암(02-351-8741)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건강장수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든든히 지원하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 도시정비형 재개발로 주거 2천911세대 공급…사업 시행자들과 정기 간담회 열어 ㅇ 도심부 정비사업 시행자 등 관계인 70여 명 모여 간담회 ㅇ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 등 정책 이해도 높여 ㅇ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맞춤형 공공지원으로 뒷받침 할 것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현재 추진 중인 관내 39곳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2천911세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주택난에 시달리는 도심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중구는 최근 소공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자 7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유했다. 구는 사업 계획지 39곳 중 16곳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착공률은 41%라고 설명했다.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된다면 2035년경까지 공동주택 2천911세대가 공급된다. 이번 자리는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온 '도심정비 소통회의'의 일환이다. 간담회에서는 도심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주요 현안과 제도 변동 사항을 살피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성장거점형·주거거점형 복합개발의 내용과 공공의 역할 등을 상세히 짚으며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일부 사업 시행자는 향후 추진될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구는 이에 따른 개발 여건 변화와 예상되는 영향도 함께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중구는 사업 시행 주체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도심 개발관리 체계를 차근차근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별 행정절차를 신속 지원해 추진 속도를 높였고 양동지구와 수표지구에서는 '선(先)이주 후(後)개발' 방식을 도입하며 세입자와의 갈등을 줄이는 정비사업 상생 모델도 창출했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심부 정비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조속 반영하고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정비사업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풀고, 사업장별 맞춤형 공공지원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왕십리 아래숲길',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 국내 첫 수상 - 2026년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 ‘도시녹화기구상’ 수상, 공공 실내정원 모델 국제적 우수성 입증 - 왕십리역 유휴 공간을 주민 일상 정원으로 탈바꿈, 관리 효율성 높인 벽면녹화 시스템 도입 눈길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왕십리역 지하에 조성한 실내정원 ‘왕십리 아래숲길’이 지난 7월 29일 일본 도쿄 히비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에서 ‘공익재단법인 도시녹화기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 수상작에 이름을 올린 사례로, 성동구가 추진하고 있는‘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정책과 공공시설 실내정원 조성 모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은 일본 사단법인 실내녹화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성이 후원하는 전문 공모전이다. 우수한 실내녹화 사례를 발굴해 녹화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수상 사례로 선정된 ‘왕십리 아래숲길’은 지난 2024년 왕십리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대표적인 공공 실내정원이다. 지하철 이용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5호선 지하 1층 대합실 광장(4번과 5번 출구 사이)에 대형 화단과 다양한 식물, 가드닝 소품, 휴게 의자 등을 갖춘 특화 정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색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식물 교체와 유지관리가 쉬운 포트 삽입형 벽면녹화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 효율성을 높인 점과 지하철역 유휴공간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정원 형태의 일상 휴식공간으로 전환한 점이 공모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성동구는 ‘5분 일상정원도시’ 정책을 통해 주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 다양한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생활공간을 활용한 성동형 정원도시 정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동구가 추진한 ‘5분 일상정원도시’ 정책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우수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동구만의 정원도시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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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정소식- 금천 구로 동대문 강북 은평 중구 성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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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국제문화예술축제로 우뚝
- ㄷ 30개국 1,200여 점 출품… 주한 외교사절과 국내외 작가 350여 명 참석 예술·외교·전통문화·나눔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 “예술로 세계를 잇다…” 국내에서 으뜸가는 국제문화예술 행사인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지난 7월 2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위원장· 담화 이존영)와 Diplomatic Journal이 주관하고,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회와 담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시민행정신문, 외교저널, K-민화, K-컬처, UN저널, K-그라피, 이코노미서울 등이 후원했다. 올해 대전에는 30개국에서 1,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550여 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전시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한국미술관 2·3층에서 열리며, 회화, 한국화, 조각, 공예, 사진, AI아트, K-민화, K-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세계 문화의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예술과 외교가 만난 세계평화의 축제 행사는 식전행사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혁필革筆의 대가인 104세 허운 남상준 선생은 길이 5m의 대형 작품 ‘세계평화’를 즉석에서 완성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조낭경 고운자락' K-민화 한복패션쇼가 펼쳐져 한국 전통 한복과 K-민화의 아름다움을 국내외 귀빈들에게 소개하며 행사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개막식에서는 담화문화재단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이사회의장인 담화 이존영 이사장과 김용모 운영위원장은 공히 “예술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인을 하나로 잇는 평화의 언어”라며 국제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문화가 서울에서 하나 되다. 이날 시상식에는 주한 페루공화국 대사 부부, 주한 스리랑카 대사,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부대사를 비롯한 외교사절과 국내외 문화예술인 350여 명이 참석했다. 주한 페루공화국 파울 두클로스 파로디(Paul Duclos Parodi) 대사는 축사를 통해 “예술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페루의 대표적인 도시 민속예술인 치차 아트(Chicha Art)를 소개하고, 세계평화미술대전이 국제 문화 다양성을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아브두살로모프 알리쉐르 대사는 “실크로드의 중심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은 문화교류를 국가 발전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이 국가 간 우정과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주한 스리랑카 대사는 “예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가교”라며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우정과 신뢰를 나누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04세 혁필 거장에게 바친 특별 헌정식 이번 시상식에서는 허운 남상준 선생을 위한 특별 헌정식도 마련됐다. 담화 이존영 이사장은 남상준 선생에게 장수장학증서와 장학금 104만 원, 1,000만 원 상당의 봉안증서를 전달하며 대한민국 전통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또한 900만 원 상당의 안동포 수의가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전달됐다. 이 안동포는 빛가람㈜ 유석우 대표이사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유 대표는 이날 담화 이존영 이사장에게 안동포 전통 두루마기도 협찬해 우리 전통 직물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김재선 작가 영예 이번 대전 최고상인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 8폭 병풍’이 수상했다. 서울특별시장상은 배정희(서양화), 양보경(K-그라피), 오윤경(K-민화) 작가에게 돌아갔으며, 이 밖에 국회의장상, 페루대사상, 우즈베키스탄대사상, 스리랑카대사상, 지도자상, 최우수상, 우수상, UN저널 선정 위대한 K-100인 대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수여됐다. 예술인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 나눔 이번 시상식에서는 담화 이존영 이사장이 초대작가와 추천작가 110명에게 1인당 400만 원 상당의 봉안증서를 무상 증정했다. 총 4억4천만 원 규모의 봉안증서 기증은 예술인의 복지와 창작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후원사업으로, 국내 미술계에서도 보기 드문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도약 이날 행사에는 담화 이존영 이사장을 비롯해 김용모 운영위원장, 이미형, 김나은 이사, 김동현 감사, 일정스님, 김의승 (사)안동대마산업연합회 이사장(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권영호 (사)안동역사문화박물관 관장, 유석우 빛가람㈜ 대표이사, 그리고 각 운영위원과 심사위원, 국내외 작가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담화 이존영 이사장은 “예술은 국경을 넘어 세계를 하나로 잇는 평화의 언어"라며 "세계평화미술대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시켜 세계 각국과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예술과 외교, 전통문화와 나눔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서울을 넘어 세계를 잇는 문화교류의 중심 무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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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국제문화예술축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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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 절경 속에서 즐기는 통조림 100종×크래프트 맥주 20종…'칸칸 비어가든' 개최
-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는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절경을 감상하며 통조림 100종과 크래프트 캔맥주 20종의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한정 이벤트 '칸칸 비어가든'을 개최한다. 하늘과 바다, 숲이 어우러진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의 최상층에 위치한 '소라노 비치 Books&Cafe'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통조림을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 시즈오카현의 특산 통조림과 지역 크래프트 캔맥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재료와 소스를 자유롭게 조합해 즐기는 '오리지널 플레이트'가 새롭게 추가돼 통조림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통조림 100종으로 꾸며진 특별한 공간 사가미만과 아타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소라노 비치 Books&Cafe'에는 통조림을 모티브로 한 원형 선반과 산뜻한 컬러의 장식이 새롭게 설치된다. 참치 통조림을 비롯한 해산물, 오뎅 등 개성 있는 제품까지 시즈오카현을 중심으로 생산된 통조림 100종이 전시되며, 방문객은 다양한 통조림을 직접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취향대로 완성하는 오리지널 플레이트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플레이트는 통조림의 새로운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참치, 벚꽃새우, 시라스(일본산 어린 멸치) 등 5종의 통조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뒤 감귤과 허브 등의 재료, 와사비를 활용한 마요네즈 소스를 포함한 3가지 소스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메뉴를 완성할 수 있다. 예상 밖의 재료 조합을 통해 익숙한 통조림의 새로운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조림 100종과 즐기는 크래프트 캔맥주 20종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FUJIYAMA HUNTER'S BEER'와 협업해 개발한 리조나레 아타미 오리지널 크래프트 캔맥주도 만나볼 수 있다. 감귤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산뜻한 풍미가 특징인 오리지널 맥주를 비롯해 시즈오카현 각지의 개성 있는 크래프트 캔맥주 총 20종을 준비했다. 통조림 100종과 크래프트 캔맥주 20종을 조합하면 총 2,000가지의 페어링을 즐길 수 있어 자신만의 최고의 조합을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칸칸 비어가든' 개요 기간: 2026년 6월 1일~8월 31일 시간: 10:00~21:00(라스트 오더 20:30) 장소: 소라노 비치 Books&Cafe 요금: 입장 무료 / 오리지널 플레이트 2,000엔 / 크래프트 캔맥주 1,000엔부터 / 통조림 300엔부터(모두 세금 포함) 대상: 숙박객(주류는 만 20세 이상 제공) 좌석 수: 약 40석 비고: 오리지널 플레이트, 크래프트 캔맥주, 통조림은 모두 소진 시 판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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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 절경 속에서 즐기는 통조림 100종×크래프트 맥주 20종…'칸칸 비어가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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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빛결展 /장은선갤러리
- 백정희 초대展 "삶의 빛결" 2026.8.12(수) ~ 8.27(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40대 촉망받는 민화작가 백정희의 그림은 화려하다 전통 화조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채색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가는 새와 꽃을 삶과 감정, 가족에 대한 기억을 담아내는 상징적 존재로 표현하며, 자연 속 생명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필치로 표현된 화조화를 통해 희망과 사랑, 치유의 메세지를 전하며, 삶의 결마다 스며든 행복과 자연의 생명력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백정희 작가의 작품에서 새는 자신의 내면과 삶을 은유적으로 투영한 상징적 존재로 등장한다. 화면 속 등장하는 새는 사랑과 가족에 대한 소망, 삶의 기쁨과 그리움을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의 감정이 어우러지는 서정적 풍경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전통 화조화의 형식을 재해석하며 장식적인 색채와 리듬감 있는 화면 구성을 더해 현대적인 조형 언어를 구현하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화조화를 선보인다. 작품 속 꽃과 새의 이미지는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질서를 상징하는 동시에 삶의 소중한 순간과 존재에 대한 감사,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과 아름다움을 전한다. 2026년 8월 무더위가 절정인 계절에 더위에 지친 시각을 산뜻하게 깨워줄 백정희 작가의 화사한 색채와 섬세한 구성이 돋보이는 꽃과 화려한 새그림 작품 30여 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현재 사단법인 민화 진흥현회 광명 지부장과 민수희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 아트쇼, 뱅크아트페어, 대만 아트페어를 비롯한 아트페어와 구마모토현립 미술관과 한국미술관 등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을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민화 대전 최우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민화 뮤지엄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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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서 16개 제품 선정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의 생활가전과 스마트폰 등 총 16개 제품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과 고효율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 소비자와 환경 전문가들로부터 높게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생활가전 14개 제품과 모바일 2개 제품이 선정되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에서는 △EHS 히트펌프 보일러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원바디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비스포크 AI 김치냉장고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비스포크 AI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인버터 제습기 등 총 14개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과 ‘비스포크 AI 김치냉장고’는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올해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고효율 난방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열교환기와 히트펌프 보일러 기술을 적용해 기존 화석 연료 보일러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5배 높였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은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특화된 기류를 선택할 수 있는 ‘AI·모션 바람’과 ‘쾌적제습’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특허 기술로 처음 선보인 ‘쾌적제습’은 공간의 습도에 맞춰 냉매를 섬세하게 조절하며 열교환기를 꼭 필요한 만큼만 냉각해 제습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냉기를 방출하지 않아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고 에너지 사용량도 기존 제습 기능 대비 최대 30% 절감한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프리히트(Pre-heat)’ 방식의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탑재해 ‘쾌속 코스’ 기준 6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한다. 또 세탁 패턴을 학습해 세제와 물 낭비를 막는 ‘AI 세제자동투입’ 기능도 갖췄다. 스마트싱스 AI 절약 모드 적용 시 세탁 시 최대 60%, 건조 시 최대 30%까지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하루 최대 8kg,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드는 제빙 성능을 갖췄다. NSF 인증 ‘4단계 필터’로 미세플라스틱부터 중금속, 박테리아 등 82종의 유해 물질을 걸러낸다. 사용 패턴을 학습해 미사용 시간에 직수관과 얼음을 보관하는 아이스룸을 자동 살균하는 ‘AI 맞춤 살균’ 기능도 지원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한다. 여기에 AI 절약모드를 사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 줄일 수 있어, 덥고 습한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 걱정을 덜 수 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북6 프로도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7세대 OS 업그레이드와 7년간의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해 사용자가 장기간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재활용 소재 확대 적용 노력의 일환으로 재활용 탄탈륨과 리튬을 일부 모델에 새롭게 적용했다. ‘갤럭시 북6 프로’는 사용 환경에 따라 주사율을 최소 30Hz부터 최대 120Hz까지 조정하는 가변 주사율 디스플레이 기술과 시스템 동작 조건에 따라 메모리의 전력과 속도를 자동 조절하는 기술을 적용해 소비 전력을 절감했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국 16개 소비자·환경 단체 전문가와 300여 명의 소비자 평가단이 직접 제품의 환경성과 상품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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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서 16개 제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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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305억원 기록… 4년 연속 흑자 기록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상반기에 △판매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실적은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노력 등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판매 물량 증대 등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으로 그 의미가 있다. 또한 상반기 판매는 내수 2만1806대, 수출 3만4953대 등 총 5만67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 6월 KGM 역대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수출은 2014년 상반기(4만1000대) 이후 12년 만에 최대 기록이다. KGM은 판매 물량과 흑자 규모 확대를 위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 5월 신차 KGM 뉴 토레스 출시는 물론 구매부터 관리까지 부담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는 ‘KGM 토탈케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판매와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3S 복합 대리점’을 개소하는 등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출은 지난 2월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 시장 딜러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4월 독일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등 시승 행사, 튀르키예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 6월 칠레와 독일에서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신차 출시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GM은 내수와 수출 등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수출은 물론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고객 접점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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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305억원 기록… 4년 연속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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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4118억원
- [이코노미서울=금융팀]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8일(화) 실적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758억원) 대비 640억원(△13.5%) 감소한 수준이다. 이번 실적은 조정영업이익 증가와 충당금전입액 감소 등 경상적인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작년 상반기 반영된 BNK강남코어오피스펀드 청산이익(544억원)에 따른 기저효과와 올해 여의도코어오피스펀드 외부지분 매입에 따른 정산 손실 440억원(회계상 일시적 손실)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은행부문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당기순이익이 각각 505억원, 35억원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40억원 줄어든 3562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비은행부문은 캐피탈(+91억원), 투자증권(+231억원), 저축은행(+23억원), 자산운용(+260억원), 벤처투자(+28억원) 등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38억원 증가한 17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한편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6%, 연체율은 1.34%로 전분기 대비 각각 11bp와 8bp 개선됐다. 다만 건전성 제지표는 동종업계 대비 다소 열위한 수준으로 그룹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자본적정성을 나타내는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효율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와 이익잉여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우량자산 중심의 자산 성장과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6bp 하락한 12.14%를 기록했다. 그룹은 앞으로도 위험가중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 자본비율을 안정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당 15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입한 자사주 약 349만주(약 600억원 규모)는 3분기 중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CFO 박성욱 부사장은 “지난해 반영된 강남 BNK디지털타워 매각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며 “다만 부동산 펀드 관련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인 당기순이익을 비교하면, 상반기 순이익은 45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4억원(+8.2%) 증가하는 등 본업의 수익성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자본 및 건전성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비대면 전용 ‘I-포켓몬 체크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8일 비대면 전용 상품인 ‘I-포켓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I-포켓몬 체크카드’는 △피카츄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고라파덕 △푸린 △메타몽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인기 포켓몬 캐릭터를 카드 디자인에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카드는 실속 있는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이용 금액의 0.2% 기본 할인 혜택을, 온라인 쇼핑·커피·대중교통 분야에서는 0.6% 특별 할인 혜택을 준다. 발급 대상은 만 7세 이상 개인 고객이다. 1인당 1종의 카드만 발급받을 수 있다. i-ONE Bank 개인 앱 및 IBK카드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는 i-ONE Bank 개인 앱의 ‘내아이check카드’ 서비스를 통해 부모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 포모사본드 미화 3억불 발행 성공 포모사본드 발행 중 역대 최저인 SOFR+68bp로 최종 금리 결정, 제시 금리 대비 27bp 축소 심리적 가산금리 저항선 70bp 하회하며 포모사본드의 새로운 가격 기준 제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 하나은행의 우수한 신용도에 대한 투자자의 높은 신뢰 재확인 투자 설명회 등 소통 강화·신규 투자처 확대로 미화 9.8억불의 유효 수요 몰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7일 포모사본드 발행 가운데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미화 3억불 규모의 5년 만기 포모사본드(Formosa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의 이번 포모사본드 발행은 2019년 6월 미화 4억불 규모의 포모사본드 발행에 이은 약 7년 만의 시장 복귀이자 그간 대만 시장에서 심리적 저항선으로 인식해왔던 70bp를 하회하는 가산금리로 발행에 성공하며 포모사본드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채권의 금리는 최초 제시 금리(Initial Price Guidance) 95bp 대비 27bp 축소된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금리에 68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최종 결정됐다. 트랜치(Tranche)는 5년물 변동금리부 채권(FRN)이다. 포모사본드는 해외 발행기관이 대만 자본시장에서 대만달러가 아닌 다른 국가의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소수 핵심 투자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가능해 경쟁력 있는 금리로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채권 발행에 앞서 하나은행은 홍콩, 대만 등 주요 포모사본드 투자자들과 투자설명회(Non-Deal Roadshow)를 진행하는 등 소통 강화 및 신규 투자처 확대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미화 9.8억불의 유효 수요가 몰리며 하나은행의 우수한 신용도와 안정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재확인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포모사본드 발행을 통해 글로벌 외화 조달 수단을 한층 다변화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통화와 상품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외화 조달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 자금부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포모사본드 시장에서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외화를 조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은행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자 소통과 정교한 발행 전략을 통해 외화 조달 수단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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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4118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