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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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앞으로 9일 남았다… 소비자 막바지 관심 고조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이달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종료 9일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시대 성과를 국민들과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다음 달 5일 행사 종료를 앞둔 가운데 남은 기간에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행사 시작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를 찾는 고객 발길이 크게 늘었다. 삼성스토어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75% 증가했으며, 일부 매장은 방문객 수가 최대 2배 수준까지 증가했다. 또 삼성닷컴 방문자수도 200% 이상 늘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 400여 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하이마트, 이마트, 백화점 등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 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중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제복공무원에게는 ‘특별한 감사’를 담아 추가로 10%를 더해 30%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 혜택이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지금까지의 행사 기간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한 제품은 스마트폰, 세탁기, 냉장고, TV, 에어컨 등이다. 또 신혼 필수 가전인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역시 구독으로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에 더해 12개월 구독료를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강력한 흡입력과 AI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물걸레 스팀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까지 로봇청소기 본연의 성능을 두루 갖췄다. 또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가구장 리폼부터 제품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여러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의 경우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AI 구독클럽’을 많이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AI 구독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12개월의 구독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구독으로 구매하는 고객은 행사 이전 대비 3배 늘었다. ※ AI 구독클럽 6개월 구독료는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지원되며, PC·태블릿·모니터는 4년, 로봇청소기는 5년, 그 외 TV 및 가전 제품은 6년 가입 기준(스마트폰 제외) 삼성전자는 행사 종료 전까지 고객 구매에 차질이 없도록 인기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매장에서 혼수 가전을 맞춘 예비 신랑은 결혼 준비를 하면서 예상보다 지출이 커져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가전을 사고 받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큰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약속의 실천인 만큼, 행사 마지막까지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 종료를 앞둔 만큼 남은 기간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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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이상향 그룹 초대展 /장은선갤러리
    이상향(異像向)그룹 초대展 김선수ㆍ노순석ㆍ박노신ㆍ배정은ㆍ송정임ㆍ양대만ㆍ전진규ㆍ정수미ㆍ조재익ㆍ조충래ㆍ최 욱ㆍ하판덕 2026.7.1(수) ~ 7.10(금)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홍익대학교 미술과 동문 12명으로 구성된 중견작가 그룹 이상향의 회화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이 자신만의 이상을 향해 걸어온 창작의 여정을 조망하는 전시이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단순히 목적지가 아닌, 예술가가 평생에 걸쳐 추구하는 창작의 방향성으로 해석하며, 서로 다른 조형언어와 예술적 가치관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선수, 노순석, 박노신, 배정은, 송정임, 양대만, 전진규, 정수미, 조재익, 조충래, 최욱, 하판덕 작가는 서로 다른 주제와 형식, 조형 언어를 통해 각자의 이상향을 추구해 왔다. 작가들에게 작품은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예술적 유토피아의 형상이자 끊임없이 탐구해야 할 지점이며, 그 과정 자체가 하나의 실존적 창작 행위가 된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 보이지만, 그들이 축적해온 시간과 예술적 고민은 하나의 공간 안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형성한다. 각기 다른 작품들이 만들어내는 간격과 공존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예술적 유토피아를 보여주며, 동시대 미술이 지닌 자유로운 가능성과 창조적 에너지를 드러낸다. 2026년 7월, 장은선 갤러리에서 각자의 이상향을 추구해온 12명의 작가들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참여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현재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아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이상을 향해 걸어온 작가들의 예술적 여정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며, 예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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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에게 이르면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 시작해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며,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 ‘K-히어로’에게는 10%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삼성전자 멤버십에 가입하고, 구매 품목과 구매처, 모델 코드, 시리얼 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등록을 완료하면 신청일 기준 약 2주 후부터 순차적으로 ‘디지털 온누리’ 앱에 제품 구매가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골목 소상공인 상점, 편의점 등 일상 곳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디지털 온누리 앱에 등록하고 해당 카드로 온누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온누리상품권 잔액이 자동 사용된다. 단, 연 매출 30억원 초과 점포와 병·의원, 한의원, 법무·회계 관련 서비스업 등 총 33개 제한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디지털 온누리 앱 또는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 가격할인 대신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자사 고객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고객 혜택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사회적 상생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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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6월 25일부터 작품 접수 시작
    - 총상금 1,000만 원·5,000만 원 상당 상품권 증정… 30여 개국 작가 참여 - 7월 29일~8월 4일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서울시장상·국회의장상 등 권위 있는 상 훈격 - AI아트·K-민화·서양화·한국화 등 전 분야 참가 가능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국내외 미술인들의 대표적인 국제 미술 공모전인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World Peace Art Exhibition 2026)」이 오는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폭력의 시대를 넘어, 다시 평화를 그리다(Beyond the Era of Violence, Painting Peace Again)’를 주제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평화와 공존, 인류애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북미, 중동, 아프리카 등 30여 개국 작가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미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에서 개최되며, 시상식은 7월 29일 오후 2시 한국미술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은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조각, 공예, 사진, 디자인, 서예, 문인화, 서각, K-민화, K-그라피는 물론 AI 디지털아트 분야까지 포함해 전통과 현대, 디지털 예술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대전으로 진행된다. - 수상 규모 역시 역대급이다.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부문별 대상은 서울시장상, 최우수상은 예총회장상, 우수상은 주한외국대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국회의장상, 국회부의장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서울시 의장상, 경기도지사상, 한국미술대전 대상 수상작가상, 세계문화예술재단 총재상, 주한외국대사상, 특선, 입선 등 다수의 특별상이 마련되어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아울러 입상자들에게는 총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약 5,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국내외 작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예술을 통해 평화와 화합, 인류 공동번영의 가치를 확산하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며 “매년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는 만큼 올해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접수 마감일에는 출품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들은 서둘러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평화미술대전은 1998년 창설 이후 29년 동안 국내외 우수 작가를 발굴하며 한국 미술의 국제화와 문화교류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2027년 제30주년을 맞아 100개국 참가를 목표로 세계적인 미술축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접수기간 : 2026년 6월 25일 ~ 6월 30일 ■ 전시기간 : 2026년 7월 29일 ~ 8월 4일 ■ 전시장소 :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 ■ 문 의 : 02-396-3000 ■ 홈페이지 : www.wp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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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삼성전자, 인도 초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고효율 HVAC 솔루션 공급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전자가 인도 초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고효율 HVAC 솔루션을 대거 공급하며 글로벌 HVA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인도의 주요 부동산 개발 기업 중 하나인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협업해, 인도 IT 산업의 중심지 구루그람(Gurugram) 지역에 조성 중인 디 오차드(The Orchard) 단지에 공조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300세대 3000여 대의 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공조 솔루션을 적용하는 대형 사업이다.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루그람은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위성도시로, 인도의 주요 스타트업과 글로벌 IT 기업들까지 대거 진출한 대표적인 산업 중심지이다. 고소득 인구가 밀집해 있으며, 여름철 최고 기온이 45℃를 웃돌아 고성능·고효율 공조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대형 오피스, 쇼핑몰, 호텔 등 상업용 건물 중심의 HVAC 사업을 프리미엄 주거 시장으로 확대하고,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AI 홈 솔루션 공급자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도는 글로벌 HVAC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핵심 전략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고온의 기후 환경과 빠른 도시화,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프리미엄 HVAC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급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효율성과 연결성을 갖춘 스마트 공조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실외기 1대에 여러 대의 실내기를 연결하는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DVM S2’와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무풍 1Way 천장형 카세트’를 결합한 고효율 제품을 대거 공급한다. ‘DVM S2’는 단일 실외기 1대로 실내기를 최대 64대까지 연결 가능할 수 있어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학교 등에 적합하다. 실외에 설치되기 때문에 고강도 프레임을 적용해 내부 핵심부품의 구조적 안정성을 기존 대비 최대 210%까지 향상시켰다. 또 저진동 설계를 적용해 최대 규모 9 수준의 강진 환경에서도 작동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 △실내외 환경에 따른 운전 패턴 변화를 학습해 빠르게 냉방하는 ‘AI 쾌속냉방’ △온도·압력 등 다양한 센서 정보를 바탕으로 주변 환경과 배관 조건 등을 분석해 전력 소비를 약 15% 절감하는 ‘AI 에너지 세이빙’ △냉매 누설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알려주는 ‘AI 실시간 냉매 누설 검지’ 등 AI 기반 맞춤형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 자사 실험치로 실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주거 공간 내부에는 삼성전자의 대표 주거용 공조 솔루션인 ‘무풍 1Way 천장형 카세트’가 적용된다. 이 제품은 직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 냉방을 제공한다. 높이 135mm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설치가 용이하고 공간 효율성이 높아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또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고 포집된 유해세균도 99% 살균하는 ‘PM 1.0 필터’를 탑재해 사계절 내내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 유해세균 제거율은 국제시험·검사기관인 Intertek의 검증을 받은 국내연구기관 시험 결과이며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스마트싱스와 연결하면 모바일 기기로 각 방의 온·습도와 공기질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전력 소비량을 모니터링하고 ‘AI 절약 모드’를 통해 에너지 관리 및 절감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DA 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HVAC 기술 경쟁력과 현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주거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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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 현대로템, 모로코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 수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현대로템이 모로코 전동차 차량 공급 계약에 이어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철도청과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에 대한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과 모하메드 라비 클리 모로코 철도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계약식은 지난해 2월 체결된 2층 전동차 공급 프로젝트 일환으로 차량의 유지보수와 자재관리, 기술지원 사업 세부 사항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로코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의 계약금은 7482억원으로 해외 철도 유지보수 사업 수주 기준 최대 규모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물량인 전동차 440량 전체가 유지보수 사업 대상이다. 현대로템과 모로코 철도청이 설립한 합작법인(JV)을 통해 20년 동안 사업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현대로템은 차량의 정비와 보수에 필요한 예비 부품을 공급하고 헬프데스크 운영, 철도 중정비 기술을 지원한다. 중정비는 시험검사와 수리, 부품 교체 등 전동차의 성능과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 정비 작업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계약이 모로코 대중교통 강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아프리카 철도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지보수 사업에 투입되는 예비 부품들은 국내 200개가 넘는 중소·중견기업인 현대로템의 협력사들이 공급해 국내 철도산업 상생 발전은 물론, 모로코 철도산업계와의 동반 성장도 기대된다. 한편 현대로템은 지난해 2월 모로코 철도청으로부터 2조2027억원 규모의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이 납품하는 2층 전동차는 2030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모로코의 최대 도시 카사블랑카를 중심으로 주요 지역들을 연결하게 된다. 현대로템은 이번 모로코 철도청과의 계약을 통해 현지 철도산업 발전과 대중교통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계약이 체결된 전동차가 현지에 인도되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을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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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삼성전자,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AI 홈 기반 ‘삼성 AI 모듈러 홈’ 출시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전자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인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하며 단독주택형 모듈러 건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공간제작소는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으로, 기존의 현장 중심 건축 방식과 달리 AI 기반 설계와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통해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해 조립 및 설치를 진행한다. 이런 모듈러 주택은 공사 기간이 비교적 짧고 균일한 건축 품질을 보장하며 건축 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와 공간제작소는 경기도 화성시에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을 이달 오픈했다. 쇼룸은 공간제작소의 모듈러 목조주택에 삼성전자의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홈 솔루션을 적용해 실제 주거 공간처럼 꾸며졌으며 330㎡(제곱미터), 66㎡ 등 총 2개소로 구성됐다. 실제 구매 시에는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이나 부지 규모에 맞춰 33㎡, 99㎡, 132㎡ 등 다양한 주택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모듈러 주택의 장점인 건축 편의성과 균일한 품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장 제작 단계부터 삼성전자의 가전제품과 솔루션이 설치·등록된 채 배송돼 편리하다. 공간의 형태나 목적에 따라 에어컨, 히트펌프 보일러, 냉장고, TV 등 AI 가전과 스마트 조명, 홈캠, 도어캠 등 20여 종의 스마트싱스 연동 기기를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는 입주 시 가전을 구입하고 홈 IoT 네트워크를 등록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입주하는 즉시 AI 가전과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제품 구매 및 설치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하고 장소의 제한 없이 어디서나 편리한 AI 홈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공간제작소와 협업하고 있는 단독주택형에 이어서 향후 4층 이상의 중층 건물까지 AI 모듈러 홈의 적용 모델을 확장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주택 종류 및 건축물 형태와 무관하게 최적화된 AI 홈 솔루션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2월에는 국내 최대 모듈러 건축물 제작 전문회사인 유창이앤씨와 공동주택형 모듈러 주택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IFA 2025’에서는 삼성물산과 협업해 글로벌 B2B 대상 모듈러 홈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양혜순 부사장은 “공간제작소와의 협력을 통해 주택의 기획·제작 단계부터 AI 가전과 솔루션이 탑재된 모듈러 주택형 AI 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듈러 건축의 혁신성과 삼성전자만의 AI 홈 솔루션을 결합해 주거 공간의 제약을 넘어선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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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 운영 전년비 81% 확대
    1~5월 전년 동기 대비 설치·운영대수 81% 확대, 이용 매출도 65% 성장 복합 쇼핑몰·호텔·리조트·레저 테마시설까지 전국 1200여 대 운영… 고객 접점 확대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전개하고 있는 공유 안마의자 사업의 올해 1~5월 설치·운영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1% 확대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바디프랜드의 공유 안마의자는 집이 아닌 공공장소나 생활·여가 공간에서도 바디프랜드 제품을 통해 단 10~30분의 사용만으로 빠르고 쉽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공유경제 서비스다. 사용 고객은 이동이나 여가 중 간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사업자나 기관은 제품을 놓을 수 있는 자투리 공간만 있어도 부가 수익을 얻고 방문객들의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최근 고객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맞물려 공유 안마의자로 부가 수익을 창출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설치·운영대수가 81% 확대된 점이 눈에 띈다. 현재 전국 총 360개소 공유 안마의자 라운지에서 1200여 대의 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대형 복합쇼핑몰 △레저·테마 시설 △호텔·리조트 △휴게소 △영화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여가 시설이나 힐링 공간에서의 고객 이용률이 높았다. 이 밖에도 공항, 터미널 같은 교통 거점 이용객도 많아져 1~5월 총이용 매출 역시 전년 대비 65%가 늘었다. 상반기 여행과 이동량의 증가가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 라운지에는 위생과 청결에 특화된 다중이용시설 전용 마사지체어 ‘비프리(Be Free)’가 설치돼 있다. 비프리에는 국내 최초로 1회 작동 후 기기가 스스로 살균·소독을 하는 ‘UVC 자동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신발을 벗지 않고도 종아리까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내장된 6개의 퀵 버튼을 활용해 10~30분의 짧은 여유 시간에도 카드, 페이 결제를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유 안마의자 전용 ‘바디프랜드 라운지’ 앱을 휴대폰에 설치하면 전국 비프리 설치 장소 및 실시간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결제도 가능해 이용 편의까지 지원하고 있다. 현재 신규 가입 시 10~30% 웰컴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는 공유 안마의자 사업은 고객에게는 일상 속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장에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상생형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피로에 지친 고객들이 더 다양한 생활 공간 속에서 바디프랜드와 함께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해당 사업을 지속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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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호시노야 발리·호시노야 도쿄,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신규 컬렉션 ‘트리플 크라운’ 동시 선정
    [이코노미서울=조성철기자] 각 시설이 독창적인 테마로 압도적인 비일상을 제공하는 ‘호시노야’ 호시노 리조트의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의 해외 첫 시설인 ‘호시노야 발리’와 현대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타워형 일본 료칸 ‘호시노야 도쿄’가 미국 유력 여행 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가 올해 새롭게 창설한 컬렉션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트리플 크라운(Condé Nast Traveler Triple Crown)’에 선정됐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트리플 크라운’은 지난 30년간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의 대표 시상인 ‘핫 리스트(Hot List)’, ‘골드 리스트(Gold List)’,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를 모두 수상한 숙박시설에만 수여되는 신규 컬렉션이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편집진과 전 세계 독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되며, 오랜 기간 일관된 서비스 품질과 독창적인 여행 경험을 인정받은 시설만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호시노야 발리는 2018년 ‘핫 리스트’, 2021년 ‘골드 리스트’와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트리플 크라운 자격을 갖췄다.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 위치한 호시노야 발리는 성스러운 푸크리산 강이 흐르는 계곡 위에 자리한 체류형 리조트로 정글 위에 떠 있는 가제보와 강을 형상화한 수영장, 계곡을 조망하는 다이닝, 발리 전통 공예를 반영한 빌라 등을 통해 우붓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시노야 도쿄는 2017년 ‘핫 리스트’와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18년 ‘골드 리스트’와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19년·2022년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20년 ‘골드 리스트’에 선정되며 꾸준한 평가를 받아왔다.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타워형 일본 료칸으로, 전통적인 일본식 공간 구성과 현대적인 편의성을 결합했다. 다다미가 깔린 현관, 각 층의 오차노마 라운지, 최상층 온천, 일본의 절기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일본 료칸만의 환대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호시노 리조트는 앞으로도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살린 독창적인 체류 경험을 통해 세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비일상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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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잠실올림픽공원의 이모저모
    6·3 지방선거 후 연일 잠실올림픽공원을 메우는 20대와 30대의 부정선거·재선거·당일투표·수 개표 열기를 평소 인원이 적은 지난17일 낮에 다녀왔다. 편집자 주: 여타 언론에 많이 노출되었기에 사진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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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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