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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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 개최
    - AI 서비스로 완성되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 -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민승재)는 오는 4월 29일(수), 서울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에서 『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AI서비스로 완성되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이란 주제로, 아이어워즈 시상식에서 수상한 AI서비스들의 혁신사례와 인사이트를 경험하고 AI기술로 더욱 풍성해진 인터넷 생태계의 변화와 트렌드를 조망한다. AI 기술의 발전은 인터넷서비스의 구조와 역할 자체를 재 정의하고 있다. 기존의 일방향적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서비스는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데이터의 융합과 지능형 알고리즘의 적용을 통해 서비스는 보다 정교한 의사결정 지원 도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AI서비스어워드’ 수상작의 실무 책임자들과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연사로 대거 참여해, 혁신적인 서비스 성과와 고도화된 운영 전략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특히 AX(AI 전환) 가속화, AI 보안 체계, 큐레이션 최적화 등 AI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적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AI 기반의 패러다임 변화와 크리에이티브 혁신, AI 스타트업 창업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통해 미래 산업의 생태계 확장과 변화의 흐름을 통찰하는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연은 ▲ 바이오넥서스 김태형 대표가 『AGI와 멀티에이전트 시대, AI 동료와 함께하는 미래 서비스』란 주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 HDC랩스 박종민 상무, 『AI·데이터·드론으로 구현하는 골프코스 운영 혁신(GDX)』 ▲ 아크릴 노상익 전무이사, 『아크릴 ‘조나단(JONATHAN)’으로 구현하는 고성능 AX 전략』 ▲ Flux AI Asia 서윤교 리드, 『AI 시대, 창작자의 권위: Strategic Creator가 만드는 새로운 경쟁력』 ▲ 이니넥스트 이남수 팀장, 『AI 보안의 필요성과 시장 확대』 ▲ 펜타브리드 김문겸 리더, 『실시간 참여형 AI 이벤트』 ▲ 피클랩 정찬필 대표, 『PICL, 학습과학과 AI의 결합으로 이룬 교육난제 해결 플랫폼』 ▲ 심바벤처스 이태범 대표, 『AI가 이끄는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 순으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KIPFA 공식 웹사이트www.kipfa.or.kr)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개요> ▪ 행사: 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 ▪ 일시: 2026 4월 29일(수) 10:00~17:00 ▪ 장소: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3F) ▪ 주최: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 문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사무국(T. 02-874-8648 / E. kipfa@kipf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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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기아 ‘2026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개최하고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으로의 전환 성과와 함께 한층 고도화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행사는 2021년 브랜드 리론칭 이후 추진해 온 ‘기아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의 5년 성과를 점검하고, 전 부문에 걸친 중장기 성장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아 CEO 인베스터 데이는 투자자, 애널리스트 등 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아의 사업 성과와 중장기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연례 소통의 장으로, 기아는 이 자리를 통해 시장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신뢰를 구축해 오고 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지난 5년간 브랜드, EV, PBV, ESG 등 전 부문에서 이뤄온 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EV, HEV, 자율주행, 로보틱스와 함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며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30 중장기 사업 전략 기아는 글로벌 저성장 환경에서도 초과 성장 전략을 추진해 2026년 335만 대, 시장 점유율 3.8%를 달성하고, 2030년에는 413만 대, 시장 점유율 4.5%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기아는 고객을 모든 사업의 중심에 두고, 중장기적으로 PBV, 자율주행, 로보틱스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해 사람·사회·인프라를 연결하고 고객과 사회 전반의 가치 창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략 기아는 지역별 전동화 전환 속도를 감안해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내연기관 신차 9종을 출시하고, 2030년 하이브리드 13종을 운영하는 등 다각화된 파워트레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판매 목표는 내연기관 198만 대, 하이브리드 115만 대(PHEV, EREV 포함)다. 내연기관은 올해 출시한 텔루라이드와 셀토스를 비롯해 핵심 차종을 지속 투입하고, 하이브리드는 올해 텔루라이드 HEV, 셀토스 HEV를 시작으로 K4 HEV 등을 순차 투입하며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픽업은 2025년 타스만 출시로 글로벌 신흥 시장에 진입한 데 이어, 2030년에는 북미 핵심 시장 공략을 위한 바디 온 프레임(Body on Frame) 기반 HEV·EREV 라인업도 추가한다. HEV 상품성도 대폭 강화했다. 올해 최초 도입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연비와 출력을 약 4% 이상 향상시키고, 스테이 모드, 실내 V2L 등 프리미엄 EV 수준의 편의 기능을 하이브리드에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HEV 판매는 2026년 69만 대에서 2030년 110만 대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생산 능력을 40만 대 추가 확보한다. 또한 한국·중국·인도·멕시코 공장을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수요가 확대되는 신흥시장의 주요 공급 거점으로 활용하며 글로벌 유연 생산 체계를 강화한다. ◇ EV 전략 기아는 제품 혁신과 공급망 강화 등을 포함한 전방위 EV 전략을 기반으로 2030년 EV 판매 100만 대, 시장 점유율 3.8% 달성을 추진하며 EV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EV 제품 경쟁력 강화 △EV 접근성 향상 △EV 공급망 강화라는 3대 핵심 영역에 집중한다. ① EV 제품 경쟁력 강화 기아는 2026년 11개 모델에서 2030년까지 승용 2종, SUV 9종, PBV 3종 등 총 14개 모델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2026년 EV2와 시로스 EV를 시작으로 볼륨 EV 모델을 지속 출시하고, 신규 C세그먼트 SUV EV, PBV 라인업 확대 등 신차도 순차 출시해 고객 선택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E-GMP에 이은 차세대 EV 플랫폼 개발을 통해 △배터리 용량 최대 40% 확대 △모터 출력 9% 향상 △5세대 배터리 도입(에너지 밀도 최대 15% 향상) 등 상품성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레벨2++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도 통합 적용할 예정이다. ② EV 접근성 향상 기아는 충전 인프라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요 시장 충전 연합(Electrify America, IONNA, IONITY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하고, 국내는 현대차그룹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를 적극 확대한다. 초고속·급속·완속 등 전체 충전 인프라를 북미 24만기, 유럽 100만기, 국내 48만기 수준으로 확보했다. 기아 원 앱(Kia One App),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2.0 등 고객 경험 개선을 통해 EV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③ EV 공급망 강화 한국은 EV 개발 및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서 전 차급의 EV를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한다. 특히 광명·화성 EVO Plant에서 전기차 생산 효율을 극대화해 볼륨 차종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 해외는 유럽에서 EV2, EV4, 미국에서 EV6, EV9, 인도에서 신흥 시장 전략 EV(시로스 EV, 카렌스 EV)를 생산하는 등 시장별 수요와 정책에 맞춘 현지 생산 전략을 추진한다. ◇ PBV 전략 기아는 기존 LCV(Light Commercial Vehicle) 시장의 높은 개조 비용, 환경 부담, 다양한 고객 니즈 해결을 위해 새로운 모빌리티 영역인 PBV로 사업을 확장해 사업 체계 및 생태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기아의 최초 PBV 모델인 PV5는 연말까지 약 8500대가 판매됐으며, 올해는 글로벌 본격 출시를 통해 연간 5만4000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기아는 PV5에 이어 2027년 PV7, 2029년 PV9을 순차 출시해 PBV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40가지 이상의 바디타입을 통해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30년 글로벌 eLCV(electric Light Commercial Vehicle) 수요는 약 100만 대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아는 연간 23만2000대 판매를 목표로 유럽과 국내를 핵심 시장으로 선정했다. PBV 판매 전략은 △상품(Product) △제조 생태계(Manufacturing Ecosystem) △솔루션(Solution) △ 채널(Channel)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PV5는 패신저(5·6·7인승, WAV), 카고(스탠다드·롱·하이루프), 샤시캡 3가지 기본 모델과 프라임·라이트 캠퍼·캠퍼·크루밴·오픈베드·내장탑차·냉동탑차 등 7종의 컨버전 모델로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한다. PV5 기본 모델과 컨버전 모델은 올해 유럽, 한국, 아태, 아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제조 생태계 측면에서는 화성 EVO Plant를 PBV 전용 공장으로 운영하고, 인근 컨버전 센터 및 글로벌 컨버전 파트너십을 연계해 다품종 소량 생산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솔루션 측면에서는 12.9인치 대화면 IVI(In-Vehicle Infotainment) 기반 B2B 특화 앱, 실시간 차량 모니터링이 가능한 플릿 관리 시스템(FMS), 금융·유지보수·보험·충전을 통합하는 원 빌링(One Billing) 체계 등 B2B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채널 측면에서는 PBV 전용 딜러·웹사이트·전문 인력(PBV Expert·PBV Master)을 운영하고, 24시간 고객 지원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구매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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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삼성물산, 차세대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
    글로벌 디지털 프린팅 1위 기업인 독일 ‘샤트데코’와 협업 원목마루와 강마루의 장점 모두 잡아… 높은 품질에 가격 경쟁력 우수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 마루와 벽체 마감재에 첫 적용 향후 넥스트 플로어·바스·퍼니쳐·월 등 전 영역으로 확대 예정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물산이 디지털 비전(Digital Vision)을 활용한 차세대 마감재 기술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혁신적 미래 주거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해 9월 차세대 주거 모델 ‘넥스트 홈(Next Home)’을 완벽하게 구현한 테스트 베드를 완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객 취향에 맞는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Next Material)’을 공개했다. 디지털 비전(digital Vision) 기술은 첨단 디지털 프린팅을 기반으로 원목,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시각적·촉각적 특성을 실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물산은 표면재 기술 글로벌 선도 기업인 독일 ‘샤트데코(Schattdecor)’와 협업해 기존 디지털 프린팅 제품의 촉감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특수 동조 디자인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샤트데코는 1985년 독일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는 유럽·미주·아시아 등 10여 개 거점에서 인쇄·함침·마감까지 수행하는 글로벌 1위 표면재 기업이다. 양사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넥스트 머티리얼’은 기존 적용해 오고 있는 실용성 중심의 강마루와 고급스러운 원목마루의 장점을 한데 모았다. 해상도 300dpi[1] 수준의 롤 인쇄 제작 방식인 강마루는 최대 4가지 색상과 1.3m 길이마다 반복되는 패턴 등 디자인에 제약이 있었던 반면 디지털 비전 기술을 활용한 넥스트 머티리얼은 해상도를 1200dpi 수준으로 약 4배 이상 끌어 올렸으며 디자인의 색상·규격·패턴에 제한이 없다. [1] dpi : Dots Per Inch의 약자로 1인치(약 2.54cm) 안에 포함되는 점(도트)의 수 또한 천연 나무를 그대로 분석해 원목과 동일한 색상과 패턴을 구현하는 등 원목이 지닌 고유의 감성과 고급스러운 공간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천연 자재 사용과 수입 의존도를 낮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마루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내구성과 내오염성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에도 변색을 최소화하는 등 실사용 성능까지 동시에 확보했으며 무엇보다 래미안의 미래 주택 ‘넥스트 홈’이 지향하는 커스터마이징과 장수명 주택 콘셉트에 부합한다. 이 기술은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에 마루와 벽체 마감재로 최초 적용된다. 삼성물산 변동규 주택기술혁신팀장은 “넥스트 머티리얼 마감재는 단순한 신소재를 넘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아파트 마감재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물산은 넥스트 홈의 핵심 요소인 넥스트 플로어·바스·퍼니쳐·월 등에도 넥스트 머티리얼을 적용해 주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고객 맞춤형 미래 주거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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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핀란드에 9400억원 규모 K9 자주포 추가 공급
    핀란드, K9 200문 이상 운용… 튀르키예·폴란드 이어 NATO 내 세 번째 대규모 운용국 성능 검증된 장비 인도로 조기 전력화 실현 및 운용 효율성 극대화 NATO의 신뢰받는 전략적 파트너 입증… NATO 동맹국들과 안보 파트너십 강화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을 이뤄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핀란드는 터키, 폴란드에 이어 NATO 내에서 세 번째로 200문 이상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일(현지 시각) 핀란드 국방부와 약 5억4600만유로(약 94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핀란드 국방부가 코트라와 정부 간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코트라가 한화와 수출 이행보증 계약을 하는 방식이다. 계약식은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신분제 의사당(House of the Estates)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안장혁 MRO 사업부장, 올리 루투 핀란드 국방부 자원정책국장 및 김정하 주핀란드 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핀란드는 지난 2017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당시 한화테크윈)와 K9 자주포 48문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도입을 확대해 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112문 및 예비 부품 등을 2028년부터 핀란드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핀란드군은 이미 K9을 주력 포병 무기체계로 운용하고 있어 신규 도입되는 자주포를 기존 정비 인프라와 훈련 체계에 즉각 편입할 수 있다. 별도의 전환 기간 없이 신속한 전력화가 가능하고 운용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추가 도입의 주요 배경 중 하나로 작용했다. 이번 계약은 한 번 도입한 국가는 계속해서 도입한다는 K9 특유의 높은 재도입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북유럽의 극한 환경에서 K9의 운용 성능과 신뢰성도 다시 한번 입증됐다. 또한 NATO 가입 이후 포병 전력 강화를 추진 중인 핀란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전략적 파트너로 재차 선택한 것은 한화가 NATO로부터 실질적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핀란드의 추가 도입은 K9이 북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검증된 성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스웨덴, 덴마크 등 인접 국가로의 수출 확대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수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방산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북유럽을 포함해 NATO 동맹국들과의 파트너십을 더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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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전광훈의 금융소식]
    BNK부산은행, 현대자동차 제휴 최고 연 9% ‘챌린지 적금’ 출시 월 최대 50만원 납입 및 6개월 만기 상품 전기차 구매 우대금리 적용… ESG 금융 실천 소외계층·청년층 우대금리로 포용 금융 담아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금)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 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 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 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 금융 우대(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 이율 2.0%p 등을 더해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주 적금 납입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지급한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랜덤 추첨을 통해 △현대 캐스퍼 차량(1명) △골드바(2명) △신세계 상품권(7명)을 제공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 시 부산은행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 고객 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금융과 자동차 구매를 연계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면서 친환경과 포용 금융의 가치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하나은행, 고금리 혜택과 관리 편의성 높인 ‘하나모임통장’ 출시 ‘입출금’과 ‘금고’ 영역 분리해 여유 자금에 최대 연 2.5% 파킹금리 제공 주요 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 및 1/N 정산, 총무 변경 등 편의기능 강화 가입 이벤트 시행으로 전원 혜택 제공 및 모임 테마별 맞춤형 선물 제공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모임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하나모임통장’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하나모임통장’은 모임 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입출금 영역’과 ‘금고 영역’을 분리한 차별화된 구조를 채택했다. 일반적인 이체나 결제에 사용하는 자금은 입출금 영역에서 관리하고 별도의 자금은 금고 영역으로 옮겨 보관할 수 있다. 특히 하나원큐 앱을 통해 금고에 보관하는 자금은 최대 300만원까지 최고 연 2.5%(기본 금리 연 0.1% + 우대금리 연 2.4%)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임 자금을 단순 보관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모임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요 금융 거래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하고 모임 총무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1/N 정산 기능과 총무 변경 기능도 탑재했다. 관련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17일까지 통장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가입자 전원에게 파리바게트 상품권(3000원)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오픈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상품 출시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입자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5만원) △BBQ 치킨 세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중 하나를 제공하며 모임원을 초대해 2인 이상 모인 팀을 추첨해 △고급 스포츠 워치 △명품 캐리어 △외식 상품권 △호텔 상품권 등 모임 테마에 맞는 맞춤형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하나은행은 모임이 활발해지는 봄 시즌에 맞춰 자금 관리의 편의성과 고금리 혜택을 결합한 맞춤형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 속에 필요한 금융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모임통장’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하나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경찰청 외국환평형기금 해외송금 업무 수행… 공공 외환업무 기반 확대 외환시장의 안정과 균형 유지를 위한 외국환평형기금 해외송금 업무 기반 마련 국제 범죄 대응 위한 인터폴 협력 등 국제 공조 목적의 해외 자금 집행 예정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경찰청이 집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 기반 해외송금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 외환업무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외국환평형기금은 외환시장의 안정과 균형 유지를 위해 활용되는 정책적 기금으로 일반 해외송금과 달리 엄격한 자금 검증 절차와 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특히 국제 범죄 대응 및 수사 협력을 위한 인터폴 관련 자금을 포함한 국제 공조 목적의 자금이 포함되는 만큼 국가기관 자금의 해외 지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와 내부통제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KB국민은행은 그간 공공기관 외환업무 수행 경험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업무를 맡게 됐다. 특히 자금 흐름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 외환거래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해외송금 업무를 계기로 KB국민은행은 공공 외환업무 분야에서의 운영 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정책성 자금과 관련된 해외송금 처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대상 외환 서비스 제공 기반도 점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공공자금이 수반되는 외환거래는 정확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환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공공 외환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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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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