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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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 모빌리티 ‘렉스턴 스포츠’ 호주서 최고의 픽업 수상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월 튀르키예 수상에 이어 호주에서 렉스턴 스포츠가 최고의 픽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수출명 무쏘)가 최근 호주 유력 온라인 자동차 매체인 Drive로부터 2년 연속 최고의 픽업(COTY 2025, Car of the Year 2025)에 선정됐다. Drive는 매년 세그먼트별로 총 12개의 카테고리와 가격대(세그먼트별 2~3개 가격대로 세분화)별로 후보를 선정해 세부적인 평가와 시승 등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Drive는 ‘렉스턴 스포츠는 수년간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을 통해 경쟁사 대비 우수한 제품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편안하고 조용한 실내 그리고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춘 픽업’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호주 자동차 시장은 캐러밴 등을 활용해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은 시장으로, SUV와 픽업 모델의 시장 점유율뿐만 아니라 판매도 큰 폭으로 늘고 있어 KGM에 있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시장이다. KGM은 지난 2018년 호주에 첫 직영 해외 판매법인을 출범한 이후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7000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KGM은 지난해 2014년(7만2011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023년(5만2754대) 대비 18.2% 증가했으며,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지난 1월 튀르키예 시장에 액티언을 론칭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1월에는 지난 2024년 튀르키예서 총 1만1870대를 판매해 2023년(2217대) 대비 5배 이상 큰 성장세를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Fastest Growing Light Commercial Vehicle Brand and Car Brand)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KGM은 렉스턴 스포츠가 호주 시장에서 최고의 픽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력과 함께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도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는 물론 신시장 개척 등 공격적인 수출 시장 공략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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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1
  • 권영세 "감사원이 할 수 없다면 국민이 감사하면 돼"
    [이코노미서울=정치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감사원이 할 수 없다면 국민이 감사하면 된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무 감찰을 권한 침해로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 지난 10년간 선관위의 291차례 경력직 채용에서 878건의 규정 위반이 적발됐다"며 "면접점수 조작, 내부인사로만 시험위원 구성, 고위직 자녀 부정채용 등 충격적인 비리가 만연했음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헌법기관인 선관위의 독립성이 보장되고, 부당한 권력의 간섭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그러나 선관위가 아무런 감시도 받지 않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2년 선관위의 자체감사가 맹탕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만큼, 선관위 스스로 자정하리라 기대하기도 어렵다"며 "감사원이 할 수 없다면 국민이 감사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당은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을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긴급 상임위를 소집하고, 선관위특별감사법 제정을 포함,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선관위의 비리와 부패를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특별감사관을 도입하는 가칭 '선관위 특별감사관법'을 당론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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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1
  • LX하우시스, 미국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5’ 참가
    ‘공간을 큐레이션하다’ 주제로 전시부스 마련, 현지 맞춤형 이스톤·바닥재·가구용보드 등 차별화 신제품 대거 전시해 호평 받아 홈파티형 오픈 주방, 반려동물 친화형 공간 등 현지 최신 라이프 스타일 반영해 구현한 ‘쇼룸 존’도 인기 북미시장에 특화된 LX하우시스만의 차별화 신제품과 기술력 알리고, 신규 고객사 확보에 총력 기울일 것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5’에 참가하며 북미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25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KBIS 2025’에서 북미시장 전용 이스톤(Engineered Stone) 신제품은 물론 바닥재·가구용보드까지 현지 맞춤형 제품군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KBIS는 올해로 6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북미지역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에서 관련 기업 600개 이상이 참가했다. 북미시장에서는 최근 주방·욕실 공간의 고급화 추세에 따라 천연석과 디자인은 유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내구성은 뛰어난 이스톤에 대한 수요가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LX하우시스는 현지 시장 공략 가속화 차원에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011년 미국 조지아주에 이스톤 생산공장 설립 이후 캐나다 판매법인 설립(2017년), 이스톤 3호 생산라인 증설(2020년), 뉴욕 쇼룸 오픈(2023년)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치며 이스톤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LX하우시스는 북미 이스톤 시장에서 스페인 코센티노, 미국 MSI·캠브리아, 이스라엘 시저스톤 등과 함께 선두권을 형성하며 시장 입지를 계속 확대해 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LX하우시스는 ‘주방·욕실 공간을 큐레이션하다(Space Curation)’를 주제로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이스톤 ‘비아테라’ 신제품 12종과 비온돌 주거환경에 적합한 LVT(럭셔리비닐타일) 바닥재 및 가구용보드 등 현지 맞춤형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표 이스톤 신제품 ‘비아테라-스플렌더(Splendor)’와 ‘비아테라-클라우드 릿지(Cloud Ridge)’는 기존보다 더 크고 섬세한 베인(Vein; 나뭇잎결) 무늬로 천연대리석 패턴을 고급스럽게 구현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북미지역 최신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LX하우시스 제품들로 꾸민 △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 △ 홈파티형 오픈 주방 △ 평온한 욕실 △ 반려동물 친화형 공간 등의 ‘쇼룸 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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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1
  • 삼성전자, 비스포크 ‘키친핏 맥스’ 냉장고 신제품 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AI 기능과 ‘키친핏 맥스(Max)’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성과 인테리어, 설치 편의까지 모두 잡은 비스포크 냉장고 신제품을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키친핏 맥스’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는 기존 냉장고 장에 좌우 4mm의 간격만 있어도 빌트인처럼 빈틈없이 딱 맞게 설치할 수 있으며, 냉장고 문을 90도 이상 활짝 열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 혁신적인 디자인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국내에 선보이며,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평균적인 가구장에 맞춰 냉장고 깊이를 700mm 이하로 설계한 ‘키친핏’ 타입을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키친핏 맥스’ 냉장고 신제품 전 라인업에 단열 두께를 최소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 ‘키친핏 맥스’ 도어는 기존 키친핏 냉장고의 3분의 1 수준인 8mm까지 단열재 두께를 줄였다. 이를 통해 음료나 소스류 등을 보관하는 문 안쪽 수납공간을 약 22%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올해 ‘키친핏 맥스’ 신제품 라인업은 △9형 스크린을 통한 AI 기능과 펠티어(Peltier) 반도체 소자를 적용한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까지 모두 갖춘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최대 640L로 내부 공간을 극대화한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키친핏 맥스’ 등 용량과 컬러, 기능에 따라 총 19가지 모델로 순차 출시된다. 28일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모델은 9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다양한 AI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날씨, 일정, 식단 추천 등 사용자 맞춤 정보를 요약해 제공하는 ‘데일리보드(Daily Board)’ △식품을 넣고 뺄 때 식품 종류를 자동으로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만들어 주는 ‘AI 비전 인사이드(AI Vision Inside)’ △AI 음성비서 ‘빅스비(Bixby)’ △집안 기기 정보를 3차원 지도로 제공해 연결된 기기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3D ‘맵뷰(Map View)’ 등의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2025년형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은 인식 가능한 신선 식품의 종류를 확대했다. 신선 식품 37종을 자동으로 인식해 푸드 리스트까지 생성해 줘 사용자가 스크린에서 식품 이름을 일일이 등록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새롭게 추가된 ‘AI 푸드 매니저’ 기능은 자주 구매하는 가공·포장 식품을 편리하게 관리해 준다. 최초 1회 식품 이름을 저장하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해당 식품을 인식해 푸드 리스트에 등록한다. 최대 50종까지 인식·등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냉장고에 탑재된 스크린을 통해 인터넷·삼성 TV 플러스·유튜브(YouTube)·스포티파이(Spotify) 앱으로 영상과 음악 등의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컴프레서와 펠티어 반도체 소자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함께 구동하며 최적의 효율을 내는 방식의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을 갖췄다. ‘AI 하이브리드 쿨링’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가정용 냉장고에 적용한 기능으로, 강력한 냉각이 필요한 상황에서 컴프레서와 펠티어 소자가 함께 작동해 빠르게 냉각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키친핏 맥스’ 모델은 최대 640L 용량을 갖춰, 넉넉한 내부 용량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존 키친핏 모델 대비 최대 25L 더 넓게 더 많은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모델은 602L 용량으로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출고가는 449만원이다. 640L 용량의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키친핏 맥스’ 모델은 3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출고가는 세부 기능에 따라 309만원~36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키친핏 맥스’ 냉장고를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70만원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비스포크 ‘키친핏 맥스’ 냉장고와 함께 JBL 블루투스 스피커나 비스포크 큐커를 패키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79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키친핏 맥스 신제품 라인업은 삼성전자가 최초 도입한 ‘키친핏’ 디자인과 ‘펠티어’ 소자를 적용한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혁신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을 쉽고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가전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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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1
  • IBK기업은행, 2025년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실시
    총 170명으로 금융일반 150명, 디지털 10명, IT 10명 채용 금융권 청년채용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상반기 대비 채용규모 확대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로 지원자와의 소통 강화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025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1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상반기 공채 인원 대비 20명 증가한 규모다. 채용전형은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3개 분야다. 기업은행은 지원자들과 보다 활발한 소통을 위해 3월 4일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3월 5일부터 2주일간 주요대학을 직접 찾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생동감 있는 채용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 우수한 인재들을 적기에 모집하고자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용을 통해 젊은 인재들에게 입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은행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4월 말 경 게재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채용설명회 일정은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https://ibk.incruit.com) 채용공고 및 FAQ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나은행, 한국조폐공사와 폐지폐를 활용한 ESG 경영 활성화 위해 맞손 화폐 제조ㆍ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 재활용 등 ESG 활동 공동 추진 2023년부터 친환경 활동 일환으로 폐지폐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 캠페인 진행 이호성 행장 “환경보호 인식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할 것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7일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와 금융권 최초로 폐지폐를 활용한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폐지폐를 재활용해 베개, 방석, 시계, 달력 등 이색적인 친환경 굿즈를 제작해 손님들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행운의 기운을 전달하는 ‘머니드림’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한국조폐공사가 화폐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친환경 굿즈를 개발하고, 환경보호 인식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 폐지폐 및 불량지폐 등의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ESG사업 활성화 △ 화폐 부산물의 공동 활용 △ 공동 개발한 친환경 굿즈 상품에 대한 공급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폐은행권뿐만 아니라 화폐 제조·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까지 재활용 범위를 넓혀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친환경 굿즈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의 ‘머니드림 캠페인’은 금융권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퍼포먼스 마케팅 어워드 ‘2024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5개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인 ‘유튜브 웍스 어워드(YouTube Works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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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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