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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소식] 강북 구로 금천 동대문 은평 성동 등
    강북구, 영구 지적보존문서 추가 전산화 추진... 훼손·멸실 우려 없앤다 - 최근 5년간 생산분까지 1만여 매 DB 구축… 재개발·분할 등 지적 행정 고도화 - 토지이동 정보 확인 시간 단축으로 신속·정확한 지적 민원 서비스 구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영구 지적(地籍)보존문서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이 형태의 기록물을 전산화해 훼손이나 위변조 가능성을 방지하고, 지적문서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구는 올해 사업비 855만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와 측량결과도 약 10,500매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종이로 보관되어 온 지적 기록물은 재개발에 따른 확정측량, 토지 분할 등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 자료다. 하지만 종이 형태의 특성상 시간이 흐를수록 훼손되거나 멸실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구는 앞서 1970년부터 2020년 사이에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 18만 6,659매와 측량결과도 4만 6,628매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1~2025년에 생산된 기록물까지 전산시스템에 추가됨에 따라 강북구의 지적 기록물 관리 체계는 한층 더 견고해질 전망이다. 전산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민원 처리 속도도 개선된다. 과거 수작업으로 문서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즉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행정 서비스의 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영구 지적보존문서 전산화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지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적 관리 체계의 내실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심 속 텃밭에서 힐링을... 금천구, ‘도시농업체험장’ 텃밭 분양 -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 금천구 누리집 “통합예약서비스”에서 신청 - 2월 25일 당첨자 발표, 3월 28일 개장, 11월 말까지 상시 이용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들에게 도심 속 경작의 즐거움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을 오는 3월 28일 개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체험장’은 안양천 금천 한내교 인근(독산동 719-5)에 위치한 도시형 체험공간이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형성을 돕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분양 규모는 총 358구획이며, 1구획당 면적은 7㎡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으로, 1세대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비용은 연간 3만 원이다. 특히 구는 올해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구획 중 일부를 계층별로 별도 모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72구획 ) ▲ 장애인 35구획 ▲ 다자녀 35구획을 우선 배정하며, 일반 구민은 나머지 216구획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현장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는 2월 24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2월 25일 구청 누리집 게시와 함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구민은 3월 28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텃밭을 이용하게 된다. 구는 개장 전 도시농업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영농 교육을 실시하고, 개장 시 비료와 모종 등 기초 농자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혹서기를 제외한 매월 토요일에는 ‘텃밭 상담소’를 운영한다. 재배 방법, 병충해 관리 등 실질적인 경작 상담을 제공해 초보 농부들의 안정적인 텃밭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쉼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8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거주 19세~39세 청년 대상…2월 20일까지 신청 - 사업계획서부터 마케팅·세무·투자 발표(IR)까지 10주 실전 교육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구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전문 창업교육’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전문 창업교육은 청년 창업자가 실전 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10주 과정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구로구 중앙로6길 16 청년창업지원센터(DMMC) 2층 강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정부지원사업 신청 및 사업자등록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브랜드 전략 △시장 조사 △인공지능(AI) 마케팅 △세무 전략 △투자유치 전략 및 투자발표(IR)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강의는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 신청은 동양미래대학교 창업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구로구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신분증 사본 등)를 포함한다. 신청 마감은 2월 20일이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 미제출 또는 마감 이후 접수 건은 인정되지 않는다. 구는 이번 교육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구로구를 중심으로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창업지원센터(02-2625-9552) 또는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02-860-2080)로 문의하거나 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창업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실전 교육과 후속 연계를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설 앞두고 ‘식품나눔 캠페인’…4주간 기부박스 운영 - 동주민센터·동대문푸드뱅크·마켓 등에서 기부…냉장·냉동은 센터 별도 접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동주민센터와 동대문푸드뱅크·마켓과 함께 ‘2026년 설맞이 식품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설 전후 4주간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온정, 함께하는 이웃’을 슬로건으로, 주민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기부 나눔 방식으로 마련됐다. 집에 비치해 둔 상온 보관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가까운 기부처에 전달하면,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필요한 가정으로 연계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 QR코드로 ‘우리 동네 기부박스’ 위치를 확인한 뒤 준비한 물품을 동주민센터, 동대문푸드뱅크·마켓, 온라인·오프라인 잇다푸드뱅크 등을 통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 품목은 보관이 용이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이 중심이다. 다만 신선식품이나 포장 상태가 불량한 식품, 소비기한이 임박했거나 품질 확인이 어려운 식품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냉장·냉동 등 신선식품 기부는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별도로 안내받을 수 있다. 모인 기부 물품과 성금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생계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때”라며 “주민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꼭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맞이 식품나눔 캠페인 관련 문의는 동대문푸드뱅크·마켓(☎ 02-2246-0036)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참여기업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이다. 멘토링을 통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경영 고충사항을 진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법인 설립·운영, 비즈니스 모델 점검, 마케팅·브랜딩, 회계, 인사·노무 등 경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지원 분야와 범위를 설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신청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02-351-8483)로 문의하면 된다. 송파구,“환경순찰 강화해 섬김 행정 실천한다” -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 수립… 5개 핵심과제 추진 - 어린이 통학로 집중 순찰·사후관리 강화로 안전망 확충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 시행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순찰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개학기인 3월과 9월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접 이면도로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나선다. 또한,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에 접수된 민원 처리 결과를 토대로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처리 완료된 사안이라도 분기별 1회 현장을 재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이 완전히 해소됐는지 재확인하는 등 사후관리 절차를 한층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위험과 불편 사항을 즉각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섬김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위한‘창업 마스터 클래스’호응 - 지난달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에서 열린 정부 지원사업 대비 실무형 교육에 327명 참여 - 지원사업 준비 핵심 정리부터 사업화 실행전략까지 단계형 커리큘럼으로 실전 역량 강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운영 중인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지난 1월 22일과 30일 진행한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에 총 327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는 정부 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형 교육이다.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교육 기획부터 현장 운영, 참여자 안내, 온라인 송출, 질의응답 진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과정에는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예비 창업자 등 총 327명이 참여했다, 1회차에는 오프라인 84명, 온라인 98명이 참여했고, 2회차는 오프라인 145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운영을 마쳤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현장 교육을 기본으로 하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소셜미디어(SNS)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교육을 동시에 제공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을 운영해 현장과 동일하게 참여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지원사업 준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에서는 정부 지원사업 통합공고 분석 및 사업 선정 전략을 다뤘으며, 2회차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각 지원사업별 대비 과정으로 구성해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예비 창업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자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를 거점으로 실무 교육, 네트워킹, 맞춤형 지원을 지속 운영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가 창업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배움과 연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두루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창업 환경이 한층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재문 조성철 김시남 전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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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카자흐스탄 공화국 새 헌법 초안
    카자흐스탄 공화국 새 헌법 초안 개요 카자흐스탄 공화국 헌법재판소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주도한 광범위한 헌법 개혁 과정의 일환으로 2026년 1월 31일 새 헌법의 초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개혁은 특정 조항에 대한 부분적 개정에서 정치 체제, 통치 모델, 국가 가치체계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헌법 개혁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새 헌법의 채택 여부는 전국적인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배경 및 개혁 추진 과정 •이번 헌법 개혁은 2025년 9월 8일 토카예프 대통령이 연례 국정연설에서 발표한 단원제 의회 설립 제안을 시작으로 정치 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2025년 10월 의회 개혁을 위한 실무그룹이 구성되어 6개월간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이 기간 동안 e-Otinish 및 eGov 플랫폼을 통해 2,000건 이상의 시민 의견이 접수되었다. •2026년 1월에는 모든 지역과 다양한 사회계층을 대표하는 1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헌법위원회가 출범하였다. 이 위원회에는 국민의회(쿠룰타이) 의원, 법률 전문가, 정부 관계자, 언론 대표, 지방자치단체(마슬리하트) 의장, 시민사회 대표 등이 포함되었다. •위원회는 기존 헌법의 약 84%에 해당하는77개 조항에 대한 개정안을 검토한 결과, 완전히 새로운 헌법 초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하였다. •위원회의 모든 회의는 공개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법률 전문가, 인권운동가, 국회의원, 정치 분석가 및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여 생중계되었다. 제도 및 정치 체계 개편 의회 제도 •145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단원제 의회(쿠룰타이) 설립 •비례대표제로 선출된 의원 • 5년 임기 •의회의 권한 확대 비례대표제는 정당의 제도적 발전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된다. 신규 자문 기구 •카자흐스탄 국민평의회(Khalyk Kenesi) 창립 •전국 최고 자문기구 •공익을 대변함 •입법 발의권 부여 행정부 •부통령직 신설 •부통령은 대통령을 대리하여 국내외 사회·정치, 학술, 문화 및 교육 관련 기관과의 협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법치주의 및 법적 보장 강화 새 헌법 초안은 다음과 같은 법적 안전자치와 절차적 권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변호사의 권익을 명시적으로 보호하는 헌법 조항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시민에게 새로운 의무를 부과하거나 법적 지위를 악화시키는 법률의 소급 적용 금지 •무죄추정 원칙의 헌법적 강화 •이중 처벌 금지 •‘미란다 원칙(Miranda rule)’의 헌법적 명문화 핵심 원칙 및 가치 본 헌법 초안은 전문, 11개 조항, 95개 조로 구성되어 있다. 헌법 용어를 현대화하고 구시대적 용어를 정비함과 동시에 카자흐스탄의 발전하는 정치 체계, 사회적 우선순위 및 국제적 위상을 반영하고 있다. 재확인되거나 새롭게 헌법에 명시된 주요 기본 가치는 다음과 같다. 인간과 권리 새 헌법은 인권과 자유를 국가 헌법 체계의 중심에 두고 있다. 이는 사상 최초로 전문에서 인권과 자유를 국가의 최우선 과제로 선언하고, 헌법 전체의 기본 원칙으로 삼는다. •국가 건설의 기반이 되는 통일과 연대, 민족 간 및 종교 간 화합 •주권, 독립, 단일국가 체제 및 영토 보전의 불가침성 •정의, 법과 질서, 자연에 대한 책임 있는 관리의 헌법적 명시 •카자흐스탄 국민을 국가 권력의 유일한 원천이자 주권의 소유자로 지위 인정 인간 중심 발전 및 전략적 지향 •헌법은 교육, 과학, 문화 및 혁신을 국가의 핵심 헌법적 우선순위로 규정하며, 국가의 장기 발전 경로를 재정립한다. •이는 천연자원 의존에서 벗어나 인적 자본을 국가 발전의 주요 동력으로 삼는 전략적 전환을 반영한다. •디지털 전환이 명시적으로 포함되며, 디지털 환경에서 시민의 권리를 헌법적 으로 보호하는 조항이 최초로 도입되었다. 국가와 종교의 분리 •본 헌법 초안은 국가의 세속성을 강화하고, 종교와 정부를 명확히 분리하며, 교육과 양육의 세속적 성격을 분명히 한다. 가족 및 사회 조항 •헌법상 혼인은 남성과 여성 간의 자발적이고 평등한 결합으로 정의된다. 해당 조항은 전통적 가치를 보호하고 여성의 권리에 대한 법적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본 헌법 초안은 근본적으로 개정된 헌법 체계를 도입하는 동시에, 카자흐스탄의 국가 건설과 역사적 발전에 있어 기존 헌법의 역할을 인정한다. 새로운 헌법은 제도적 성숙도, 축적된 국제적 신뢰,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통치 모델을 반영한 진화의 결과로 자리매김된다. 향후 계획 •새 헌법 초안에 대한 공공 의견 수렴은 e-Otinish 및 eGov 플랫폼을 통해 계속 진행된다. • 최종 채택 여부는 전국적인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 헌법위원회는 국민투표에 앞서 초안의 다듬는 작업을 지속 하고 있다. Factsheet on the Draft New 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 Overview The Constitutional Court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 has published the draft of a new Constitution on January 31, following an extensive constitutional reform process initiated by President Kassym-Jomart Tokayev. The reform marks a transition from targeted amendments to a comprehensive constitutional transformation, reflecting changes across the political system, governance model, and the state’s value framework. The final decision on adopting the new Constitution will be taken by citizens through a nationwide referendum. Background and Reform Process The constitutional reform was launched following the President’s proposal, announced on 8 September 2025 in his annual Address to the Nation, to establish a unicameral Parliamentas part of a broader political system reset. A Working Group on parliamentary reformwas formed in October 2025 and conducted a six-month review process, during which more than 2,000 proposalswere received from citizens via the e-Otinish and eGov platforms. In January 2026, a Constitutional Commission was established, comprising 130 members representing all regions and social groups, including members of the National Kurultai(Congress), legal experts, government officials, media representatives, maslikhats (local executive bodies) chairs, and civil society. The Commission reviewed proposals affecting 77 articles– approximately 84% of the existing Constitution– leading to the decision to prepare an entirely new constitutional text. All Commission meetings were open and publicly broadcast, with broad participation from legal professionals, human rights advocates, parliamentarians, political analysts, and academic experts. Institutional and Political System Changes Parliamentary System Establishment of a unicameral Parliament(Kurultai) consisting of 145 deputies (members of Parliament). Deputies elected under a proportional electoral system. Five-yearterm of office. Expanded parliamentary powers. The proportional system is intended to strengthen political parties’ institutional developmentand accountability. New Consultative Body Creation of the People’s Council of Kazakhstan. Highest nationwide consultative body. Represents public interests. Granted the right of legislative initiative. Executive Branch Introduction of the institution of Vice President. The Vice President will act on behalf of the President in engagement with domestic and foreignsocio-political, scientific, cultural, and educational organisations. Rule of Law and Legal Guarantees The draft Constitution significantly strengthens legal safeguards and procedural rights, including: Explicit protection of the legal professionthrough a dedicated constitutional article on advocacy. Enhanced protec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Prohibition on retroactive application of laws that impose new obligations or worsen citizens’ legal position. Constitutional reinforcement of the presumption of innocence. Ban on double jeopardy. Constitutional enshrinement of the “Miranda rule”. Core Principles and Values The draft Constitution consists of a Preamble, 11 sections, and 95 articles. It updates constitutional language, replaces outdated terminology, and reflects Kazakhstan’s evolving political system, social priorities, and international standing. Key foundational values reaffirmed or newly enshrined include: Human and Other Rights The new Constitution places human rights and freedomsat the centre of the state’s constitutional framework. For the first time, they are declared in the Preamble as the highest priority of the stateand form the guiding principle of the entire constitutional text. Unity and solidarity, interethnic and interfaith harmonyas the basis of statehood. Sovereignty, independence, the unitary nature of the state, and territorial integrityas immutable values. Justice, Law and Order, and responsible stewardship of nature, enshrined at constitutional level. Recognition of the people of Kazakhstan as the sole source of state powerand bearer of sovereignty. Human-Centered Development and Strategic Orientation The Constitution redefines the long-term development trajectory of the state by identifying education, science, culture, and innovationas central constitutional priorities. This reflects a strategic shift toward human capitalas the primary driver of national development, rather than reliance on natural resources. Digital transformationis explicitly addressed. For the first time, constitutional protection of citizens’ rights in the digital environment is introduced. Separation of State and Religion The draft Constitution reinforces the secular nature of the state, clearly separating religion from government and affirming the secular character of education and upbringing. Family and Social Provisions Marriage is constitutionally defined as a voluntary and equal union between a man and a woman. This provision is framed as a measure to protect traditional values and strengthen the legal protection of women’s rights. While introducing a fundamentally updated constitutional framework, the draft acknowledges the role of the existing Constitutionin Kazakhstan’s state-building and historical development. The new text is positioned as an evolution, reflecting institutional maturity, accumulated international credibility, and a forward-looking governance model. Next Steps Public consultationon the draft Constitution continues via the e-Otinish and eGov platforms. The final decision on adoption will be made through a nationwide referendum. The Constitutional Commission continues its work to refine the draftahead of the public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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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바디프랜드, 척추·근육 통합관리 의료기기 ‘메디컬팬텀로보’ 출시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척추와 근육을 동시에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로보’를 출시했다. ‘메디컬팬텀로보’는 목 경추부와 허리 요추부의 추간판 탈출증 및 퇴행성 협착증 증상 관리를 위한 견인 기능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두 다리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전신 스트레칭 마사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메디컬팬텀로보’에는 목·허리 디스크와 퇴행성 협착증에 도움이 되는 ‘견인 치료 프로그램’과 반복적인 자기장 신호 자극 원리인 펄스 전자기장(Pulsed Electromagnetic Field, 이하 PEMF)을 활용한 ‘근육통 완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총 20개의 의료기기 인증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 강도를 2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견인 치료 프로그램’은 △목 디스크(Ⅰ, Ⅱ) △목 협착증(Ⅰ, Ⅱ) △허리 디스크(Ⅰ, Ⅱ) △허리 협착증(Ⅰ, Ⅱ)으로 구성돼 있다. 경추부 프로그램은 머리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목 뒷덜미 에어백의 팽창과 수축으로 경추를 부드럽게 지지해 견인하고, 목 주변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함으로써 근육 이완과 신경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준다. 전동식 정형용 견인장치로 특허받은 모드인 요추부 프로그램은 허리 라인을 따라 집중 마사지를 진행하면서 다리 마사지부의 각도를 굴곡시키고, 사용자의 고관절과 골반을 잡아당기며 요추 전만을 만들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근육통 완화 프로그램’은 XD-Flex(eXtreme Dimension Flexible) 마사지 모듈에 전자석을 결합해 생성한 PEMF로 경추·흉추·요추·천추미추부의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근육통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는 △PEMF 목 △PEMF 허리 모드를 통해 근육통 완화가 가능한 마사지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등부터 종아리까지 확장된 온열 시스템은 개인 선호에 따라 45도에서 55도까지 3단계로 조절 가능한데, 강화된 온열 기능이 혈류량 증가를 유도해 경직된 근육 이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15개의 끼임 방지 센서, OTA(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 8인치 태블릿 리모컨, 최대 21cm까지 연장되는 다리 길이 자동 조절 시스템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메디컬R&D센터 메디컬리빙연구소장 김지영 상무는 “메디컬팬텀로보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목과 허리 부위 관리부터 전신 마사지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일상 속 근골격계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 제품은 의료기기로 증상 완화에 대한 부분은 개인차가 있음을 알린다. 사용상의 주의 사항과 사용 방법을 잘 읽고 사용해야 한다. 광고심의필: 조합-2025-49-054 (유효기간: 202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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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카자흐스탄과 한국, 지역 간 협력 심화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청주, 2026년 1월 20일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카자흐스탄 대사는 대한민국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와 청주시에서 회동을 갖고, 카자흐스탄과 대한민국 간 지역 간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회담에서 양측은 무역·경제 및 문화·인문 분야 협력 전반에 걸친 폭넓은 현안을 검토하였으며, 양국 간 교류와 관광 협력이 긍정적인 추세로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충청북도는 산업, 혁신 및 관광 분야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지역 중 하나로, 이는 카자흐스탄 각 지역과의 상호호혜적인 협력 확대를 위한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의 주요 행사로는 카자흐스탄의 역사, 문화 및 현대적 발전을 주제로 한 사진전의 공식 개막식이 청주에서 개최된 것이었다. 개막식 연설에서 카자흐스탄 대사는 문화 교류 사업이 카자흐스탄과 한국 국민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임을 강조하였다. 이번 전시는 카자흐스탄 민족회의 친선대사인 김상욱 작가의 사진 작품 약 50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의 시선을 통해 카자흐스탄 도시들의 현대적 모습과 풍부한 문화유산이 소개된다. 사진전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며, 2026년 1월 25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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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국민대회 연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립 쿠룰타이에서의 연설 관련 요약 자료 개요 2026년 1월 20일,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카자흐스탄의대통령은 크즐오르다에서 개최된 국립 쿠룰타이(국민대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통해 카자흐스탄 정치 발전의 새로운 단계와 함께 외교 정책, 경제 거버넌스 및 디지털 전환 분야의 주요 우선과제를 제시하였다. 대통령은 국가 체제의 현대화, 통치 구조의 명확화 및 장기적인 정치적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하는 헌법·제도 개혁 패키지를 제안하였다. 연설의 핵심에는 대통령 승계 절차 규정의 공식화, 부통령직 신설, 국민투표를 통한 근본적으로 새로운 헌법 모델로의 전환이 포함되었다. 또한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카자흐스탄의 외교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균형적이고 실용적이며 국익 중심의 외교 노선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경제 통합, 식량 안보,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의 전략적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연설 유럽 및 미국과 관련된 주요 관심 사항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 외교 정책 • 카자흐스탄의 외교 정책은 균형성, 신중함, 그리고 국익에 대한 확고한 기반을 유지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 외교적 결정은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성과 절제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외교는 대립이 아닌 타협의 수단으로 기능해야 하며,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이 예측 가능하고 책임 있는 국제 행위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인권, 법치주의 및 시민적 책임 • 대통령은 법치 국가 건설에 대한 카자흐스탄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법 개혁은 시민적 책임과 국가적 자각의 강화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2022년 헌법 개혁의 주요 성과로 헌법재판소 설립, 상고법원 신설, 인권위원(옴부즈맨)의 헌법적 지위 부여를 언급하였다. • 행정사법 및 사법 절차 개혁을 통해 시민과 기업가들이 법원을 통해 합법적 권익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되었음을 지적하였다. • 국가는 모든 시민의 권리, 자유, 존엄 및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을 재차 강조하였다. 러시아 및 CIS 국가들과 관련된 주요 관심 사항 경제 통합 및 국익 보호 •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이 경제 통합을 지지하는 동시에, 세계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자국의 국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임을 밝혔다. • 2026년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의장국으로서 카자흐스탄은 다음 사항을 우선 과제로 설정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o 무역 장벽 제거 o 부당한 보호무역주의 대응 o 통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확대 중국 및 아시아(중앙아시아 포함)와 관련된 주요 관심 사항 교통 연계성 및 환승 잠재력 •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을 동서 및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국제 교통·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 중간 회랑(Middle Corridor)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주요 도로 및 철도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 화물 항공 운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항공유가격을 포함한 민간 부문의 참여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에너지, 수자원 안보 및 환경 외교 • 대통령은 물을 국가 및 지역 차원의 전략적 자원으로 규정하였다. • 오는 4월 아스타나에서 아랄해를 주제로 국제 생태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임을 상기시켰다. • QazaqGaz, 정부 및 사무룩-카즈나 국부펀드에 대해 지질 탐사 가속화, 국가·민간 혼합 투자를 통한 신규 가스전 개발, 주요 가스 처리 프로젝트에 대한 감독 강화를 지시하였다. 기타 주요 관심 사항 부통령직 도입 • 부통령은 국제 무대에서 카자흐스탄을 대표하고, 의회와 협력하며, 국내외 기관과의 업무를 수행하고 대통령이 부여한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 이러한 권한과 역할은 헌법에 명시되어 법적 명확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 대통령은 본 개혁이 대통령 권한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통치 체계의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카자흐스탄은 계속해서 대통령제를 유지한다. 대통령 승계에 대한 명확한 헌법 규정 • 대통령은 대통령직 승계 절차에 대한 명확하고 모호하지 않은 헌법 규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대통령 임기가 조기 종료될 경우, 2개월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여 국가 원수가 오직 선거를 통해서만 권력을 부여받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는 양보할 수 없는 원칙으로, 선거의 정당성과 정치적 예측 가능성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하였다. 새로운 헌법 모델로의 전환 및 견제와 균형 강화 • 헌법재판소, 최고감사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임명은 전적으로 의회의 동의를 통해 이루어질 것을 제안하였다. • 또한 대통령의 추천에 따라 대법관 전원을 의회가 선출하도록 하여, 권력 분립과 상호 견제 체계를 강화하는 중대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 및 자문 기구 재편 • 단원제 의회로의 전환(명칭: “쿠룰타이”)을 제안하여 입법 절차의 간소화와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 새 의회는 총 14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부의장은 최대 3명, 상임위원회는 8개 이내로 제한하여 양적 확대보다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중시한다. • 의원은 전원 비례대표제로 선출되며, 임기는 5년이다. 입법 절차는 개념 승인, 수정 승인, 최종 채택의 3단계로 개편된다. • 민족·종교 간 화합을 담당하는 새로운 “할륵 케네시(국민평의회)”를 설립하여 카자흐스탄 인민총회의 주요 기능을 승계한다. • 국민평의회는 국내 정책 개선 제안, 국가 이데올로기 관련 사안의 설명 및 홍보, 입법 발의권 행사, 세계 및 전통 종교 지도자 회의 등 주요 인도주의 포럼 조직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현 의회를 지원하는 일부 행정 구조 폐지, 국무고문직 폐지, 대통령 행정실의 기능 조정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 수요에 부합하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이 경제 전 부문과 공공 행정 전반에 걸쳐 디지털화와 인공지능의 신속한 도입 경로를 선택하였다고 밝혔다. •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첨단 냉각 시스템, 강력한 물리적·사이버 보안을 갖춘 대규모 데이터 센터 구역의 조기 지정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기록물, 박물관 소장품, 학술 연구 및 예술 작품을 디지털화하는 국가 디지털 기억·지식 저장소(국가 디지털 유산) 구축을 지지하였다. 문화 및 정신적 발전 • 대통령은 유네스코 메커니즘을 포함한 국제 무대를 통해 카자흐스탄의 문화·역사적 유산을 적극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카자흐스탄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항목 수에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 또한 카자흐스탄 역사와 문명에 대한 학술 연구를 심화하고, 7권 분량의 학술 역사서 발간, 황금호르드 및 튀르크 문명 관련 국제 학술회의 개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정리=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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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 출시
    ‘심박동조 음악 케어’로 심박수에 맞춘 마사지 사운드 송출 사주, 별자리 등 기질 분석해 AI가 마사지 추천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판단해 스스로를 관리하는 역량을 뜻하는 ‘건강지능(HQ)’이 올해의 트렌드로 전망되는 가운데,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건강 지능을 높일 수 있는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를 출시했다. ‘다빈치 AI’ 기능의 핵심은 사용자의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측정, 분석해 인공지능(AI)이 가장 적합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마사지를 받으며 태블릿 리모컨으로 피로도 지수를 비롯한 생체 지표와 함께 AI가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 내 검지손가락을 두는 위치에 설치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된 지표를 분석해 사용자의 피로도와 긴장도를 파악하고, AI가 이를 회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연결해 제안한다. 다빈치 AI는 측정된 심박수와 심박변이도에 따라 템포(BPM)를 5단계까지 조절해 음악을 들려주는 ‘심박 동조 음악 케어’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안정 및 이완에 도움을 준다. 실시간 생체 지표 데이터는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해 꾸준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추적,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자의 성별, 나이, 키, 몸무게를 기반으로 한 AI 추천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 AI가 딥러닝한 신체정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 신체에 딱 맞는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받는 것이 가능하다. 사주(四柱), 별자리 등 동서양의 기질 정보들을 AI로 분석해 성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마사지를 추천, 제공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통계적 분석을 통해 내 취향과 기질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매일 달라지는 운세 콘텐츠도 제공해 엔터테인먼트적인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중요한 개인 신체 데이터가 담긴 만큼 보안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보안을 위해 10.4인치 태블릿에 사용자 얼굴 인식과 PIN 로그인 방식을 도입했다. 로보 다리 마사지부를 포함해, 움직이는 부위마다 안전 센서를 총 17개 설치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OTA) 및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인 에이전시 ‘이탈디자인’이 설계한 뛰어난 외관은 그대로 계승됐다. 유려하면서도 인테리어 선호도가 높은 새턴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정제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완성됐다. 시트 내 부위별로 조금씩 다른 명도의 컬러를 조합한 패턴과 스티치를 적용해 주변과 잘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착좌감, 지지력 등 실용성까지 잡았다. 바디프랜드는 다빈치 AI가 온몸을 움직이며 마사지를 제공하는 헬스케어로봇에, 생체 신호를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기능까지 더해진 AI 헬스케어로봇이라며, 지속적인 피로와 긴장 상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생체 데이터를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회복을 돕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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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면담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지난 1월14일– 누르갈리아르스타노프주한카자흐스탄대사는서울에서대한민국국회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이자국회의원인맹성규의원과면담을가졌다. 면담에서양측은카자흐스탄대통령카심-조마르트토카예프의정책에서전략적우선순위로자리잡고있는교통및물류분야에서의상호호혜적협력전망에대해논의하였다. 또한알라타우스마트시티개발협력의중요성이강조되었다. 이와관련하여, 2025년12월카자흐스탄산업건설부,「Alatau City Authority」국가기금, 그리고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간에체결된양해각서의중요성이언급되었다. 아울러카자흐스탄대사는맹성규의원을아스타나에서개최되는국제행사에참석하도록초청하였다. 전반적으로양측은Air Astana, SCAT Airlines, Asiana Airlines, Eastar Jet 등항공사의직항노선확대에힘입어양국간인적교류및관광교류가긍정적인증가세를보이고있음을평가하였다. 카자흐스탄 국가 현대화의 새로운 단계에 관한 대통령 인터뷰, 서울에서 논의 1월 12일– 서울에서누르갈리아르스타노프주한카자흐스탄대사가「카자흐스탄의다변화외교정책과한–카자흐스탄관계발전」을주제로강연을진행했다. 이번행사는한문화진흥협회의주관으로미래외교인재양성프로그램의일환으로개최되었으며, 국제관계와외교분야에관심을가진대한민국중·고등학생80여명의미래리더들이참석했다. 강연에서아르스타노프대사는카심-조마르트토카예프대통령이최근『투르키스탄』신문과의인터뷰에서밝힌「카자흐스탄, 새로운현대화단계에진입」이라는핵심메시지를중심으로상세히설명했다. 특히대통령이2026년을카자흐스탄의장기발전에있어중대한전환점으로규정했음을강조했다. 이와함께지속가능한경제성장, 대규모인프라현대화, 카자흐스탄의지역물류허브로서의역할강화, 그리고2026년을‘인공지능의해’로지정한데따른디지털화와인공지능분야의우선과제에대해중점적으로언급했다. 아울러농업, 교통, 인프라및물류분야에첨단기술을도입하려는대통령의주요이니셔티브도소개됐다. 이과정에서알라타우시티(Alatau City)를포함한스마트시티프로젝트, 친환경이니셔티브, 관광산업발전을위한정책들도함께제시됐다. 아르스타노프대사는대통령인터뷰에서제시된현대화방향이대한민국의경험과전략적우선순위와상당부분맞닿아있다고평가하며, 디지털화, 혁신, 친환경에너지, 지속가능한발전, 도시개발분야에서양국간협력확대의폭넓은가능성을강조했다. 그는카자흐스탄과한국의시너지가양국관계를한단계더높은수준으로끌어올릴것이라는확신을표명했다. 또한대사는강연중카자흐스탄이평화, 종교간대화, 상호존중의원칙을일관되게견지하고있음을강조했다. 이와관련하여한국불교조계종관계자들이지속적으로참여하고있는세계종교지도자회의의중요성도함께언급됐다. 행사에서는카자흐스탄관광홍보영상이상영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국가소개잡지와관광안내자료가배포됐다. 강연후에는질의응답시간이이어졌다. 특히학생들이사전에준비한창의적인발표세션이큰주목을받았다. 학생들은여러그룹으로나뉘어문화, 역사, 외교정책, 관광잠재력등을주제로한프레젠테이션을준비했으며, 각그룹이차례로대사앞에서발표를진행했다. 이러한형식은행사를생동감있고의미있는대화의장으로만들었으며, 학생들의높은준비도와적극적인참여를잘보여주었다. 질의응답시간동안학생들은다양한주제에대해깊이있는이해를드러냈다. 논의는국가정체성과국기·국가상징, 다민족·다종교사회가사회적조화에기여하는역할, 카자흐스탄내고려인의기여와한–카자흐스탄관계에서의‘가교’ 역할등으로확장됐다. 이번행사는카자흐스탄과한국간상호이해를심화시키는중요한계기가되었으며, 신뢰와우호의분위기를더욱공고히하고, 양국간청소년및교육교류확대를위한새로운기회를여는의미있는자리로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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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바디프랜드, CES에서 헬스케어로봇 기술 플랫폼 수출 기업 위상 떨쳐
    마사지체어에서 헬스케어로봇으로 패러다임 전환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제조사를 넘어 헬스케어로봇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의 위상을 글로벌 무대에서 분명히 각인시키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시 기간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마사지체어 제조사 및 딜러 사 십여 곳과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혁신성과 확장성에 주목하며, 각 시장 특성에 맞는 기술 적용과 협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미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받아들여 생산하고 있는 업체들도 733과 다빈치 AI, 퀀텀 뷰티 캡슐, 에덴로보 등의 완성도를 확인하고 증산에 대한 협의를 이어 나가기도 했다. 일반 기업들의 문의도 잇따랐다. B2B 및 공공·상업 공간으로의 활용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유럽의 한 국적 항공사는 공항 라운지 내 설치를 전제로 한 헬스케어로봇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국내외 미디어의 관심 역시 집중됐다. 미국 지상파 방송에 해당하는 NBC를 비롯한 유수의 언론사와 인플루언서들이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프랑스 전자제품 전문 온라인 매거진 ‘레뉴메리끄(Les Numériques)’는 바디프랜드를 로봇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기업으로 소개했다. 인스타그램 113만 명, 유튜브 1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로드 폴스키(Lord Polski)가 현장을 찾아 733을 직접 체험한 후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영상이 팔로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미국의 유명 래퍼이자 프로듀서 마스터 피(Master P) 역시 체험 직후 “지금까지 경험한 어떠한 헬스케어 기기와 완전히 다르다”며 강한 인상을 얘기했고 733 구매 사전 예약을 했다. 바디프랜드는 CES 2026에서 바디프랜드는 마사지체어는 물론 헬스케어 산업을 AI와 로봇 중심으로 진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줬다며,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 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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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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