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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관련 특허 등록
-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제10-2805519호)를 취득했다. 바디프랜드가 개발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란 외부 서버로부터 제공받는 신규 마사지 모드 가운데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드만을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모델이다. 기존 마사지체어가 고정된 마사지 모드를 기기에 내장해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바디프랜드의 구독 서비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가 지속적으로 추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용 단기 구독권을 통해 신규 마사지 모드를 미리 경험해 본 뒤,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마사지 모드를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특허가 다양한 패턴과 기법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마사지’ 본연의 특성을 서비스 모델로 기술화한 좋은 사례며 물리적으로 정해진 동작만 수행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롭고 개인화된 마사지 경험을 꾸준히 제공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의 지식재산권은 2026년 2월 말 기준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 총 2274건을 출원했고 이 중 1132건을 등록,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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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관련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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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한옥마을 '제2의 익선동' 된다… 전통시장 품은 감성 한옥마을로
- -한옥 165동 밀집 제기동 988번지 일대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재정비 본격화 -인근 경동시장 연계, 현대적 감성 ‘경동한옥마을’로 진화… 북촌‧은평‧익선동 이은 핫플 조성 - 한옥카페‧한옥팝업‧한옥스테이 등 거점 조성, 한옥화장실‧보행로 등 편의시설도 확충 - ‘제기동 한옥기준’ 마련… 충족시 건폐율 90% 완화, 주차장 설치 면제 등 특례 적용 - 한옥선언(’08년), 한옥4.0 재창조계획(’23년) 등 규제‧가이드라인 완화로 확대 노력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한옥 약 165동이 밀집한 국내 유일 기성시가지 전통시장형 한옥마을인 ‘제기동 한옥마을’이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해 현대적 감성의 ‘경동한옥마을’로 진화한다. 낡고 변형된 한옥은 서울시가 직접 매입해 한옥복합문화공간,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스테이 등을 조성해 시민 여가는 물론 케데헌 이후 경동시장으로 발길이 모이는 해외 관광객에게도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좁은 필지와 골목형 시장 주변이라는 현실을 반영해 건폐율은 완화해 최대 90%까지 가능하며 각종 건축규제도 과감하게 풀어 한옥 신축 문턱도 대폭 낮췄다. 수선이 필요한 경우는 보조금도 지원한다. <한옥 165동 밀집 제기동 988번지 일대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재정비 본격> 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2,576㎡) ‘제기동 한옥마을’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2월 12일 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제기동 한옥마을’은 2023년 서울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5곳 중 ‘신규택지형’이 아닌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다.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과 같은 건축자산이 밀집한 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규제 완화는 물론 다양한 재정 지원이 가능해진다. 앞으로 서울시는 ‘제기동 한옥마을’을 전통시장의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경동한옥마을’로 변화시켜, 자연이 어우러진 북촌·은평한옥마을, 도심 속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익선동 한옥마을’과 더불어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전통시장과 한옥을 연계한 공공사업 ‘한옥감성스팟 10+’를 추진한다. 경동시장과 약령시 방문객들이 한옥 카페와 한옥 팝업스토어를 즐기고, 한옥스테이에 머무는 ‘체류형 코스’를 완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우선 ▲한옥 복합문화공간(카페,푸드 플레이스)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 스테이를 비롯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옥마당’, ‘한옥화장실’ 등을 만든다. 또 한옥 골목길과 인근 경동시장 아케이드를 정비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2027년부터 서울시의 단계적 공공 투자를 통해 핵심 거점을 조성하고, 이후 민간이 참여하는 선순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기동 한옥기준’ 마련… 충족시 건폐율 90% 완화, 주차장 설치 면제 등 특례 적용> 민간의 한옥 신축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기동 한옥’ 기준도 새롭게 도입한다. 지붕(한식형 기와), 한식 목조구법, 마당(아뜨리움 허용) 등 3가지 필수 항목만 충족하면 제기동 한옥으로 인정받는 형태다. 특히 한옥 마당 상부를 투명 구조물로 덮는 ‘아뜨리움’을 허용해 전통 한옥 구조를 유지하면서 청년들의 창업의 장인 카페·팝업 공간은 물론 전시장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 3가지 필수기준을 충족하면 건폐율 최대 90% 완화,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 면제와 일조권 확보 높이 제한(1.5m→0.5m) 및 건축선 후퇴 의무 완화, 생태면적률 적용 제외 등 각종 특례가 적용된다. 또 한옥 신축이나 수선시 시 조례에 따라 보조금과 융자 지원 등도 해준다. 상세 내용과 절차는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이나 ‘서울시한옥지원센터(02-766-4119)’에서 방문 상담 가능하다. <한옥선언(’08년), 한옥4.0 재창조계획(’23년) 등 규제·가이드라인 완화로 확대 노력> 한편 서울시는 2008년 ‘서울한옥선언’ 이후 2009년부터 ‘은평한옥마을’ 개발을 시작했고, 2023년에는 ‘서울한옥 4.0 재창조’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한옥 규제·가이드라인을 완화하고 현대생활을 고려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신개념 한옥을 건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20여 곳의 공공한옥에 지난해 총 54만 명이 다녀가는 등 한옥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신혼부부 장기임대주택 중 ‘공공한옥형 미리내집’은 최고 9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이번 ‘경동한옥마을’ 조성으로 제기동 일대가 낙후된 이미지를 걷어내고 청년들과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모이는 도시한옥 거점으로 브랜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제기동은 전통시장의 역동성과 한옥의 서정성이 공존하는 보석 같은 곳”이라며, “경동한옥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규제완화와 공공투자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K건축과 K컬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울 대표 핫플로 자리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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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한옥마을 '제2의 익선동' 된다… 전통시장 품은 감성 한옥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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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맞은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 로봇 글로벌 스탠다드 원년 선언
-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 헬스케어 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바디프랜드는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진화해 왔다. 두 다리, 두 팔 독립 구동을 비롯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틱스 기술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 로봇의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높였고 해외 시장에서는 헬스케어 로봇 기술 수출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AI 헬스케어 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곧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사주 운세 맞춤 마사지를 탑재해 사용자의 현재 상태와 운세 흐름에 어울리는 마사지를 추천한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위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 PPG(광 혈류 측정) 센서를 적용해 심박수·변이도와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피로도를 도출해 낸다. 바디프랜드 곽도연, 김철환 공동대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227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AI 헬스케어 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헬스케어 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립 19주년을 맞은 3일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는 팀별 축하 영상 콘테스트, 축하 메시지 보드, 감사 선물 증정 이벤트, 푸드페스타 등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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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맞은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 로봇 글로벌 스탠다드 원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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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 참가
- 3월 출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 사전 공개 및 체험객 맞이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한다. 바디프랜드는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이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어떤 인테리어에도 훌륭하게 어울리는 헬스케어 로봇의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을 참관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조성했다. ‘더 똑똑한 일상’이라는 콘셉트의 코엑스 B홀에 마련된 바디프랜드 부스에서는 AI 헬스케어 로봇 신제품부터 의료기기, 마사지 가구까지 총 13대의 제품을 선보인다.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을 비롯 △다빈치 AI △퀀텀 뷰티 캡슐 △에덴로보 △팔콘N △메디컬파라오(의료기기) △파밀레C △파밀레S가 주인공이다. 특히 오는 3월 공식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을 사전 공개한다. 팔다리는 물론 발목까지 움직이는 전신 스트레칭 ‘로보틱스 기술’과 안전한 승하차를 돕기 위해 스스로 앉고 일어서는 ‘스탠딩 기술’까지 경험할 수 있다. 매일 6대의 733이 로봇 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733과 다빈치 AI 등에 적용된 첨단 인공지능(AI)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AI가 나이, 성별, 키, 몸무게 등 사용자 신체 데이터에 맞춰 맞춤형 마사지를 추천해 주고 개인의 사주팔자·별자리 등을 분석한 후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일상의 인테리어와 디자인 오브제로 녹아든 AI 헬스케어 로봇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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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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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인터뷰
- 미국 외교·안보 전문 매체 The National Interest에 게재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인터뷰 「Reliability Is the New Power」공유 “신뢰성은새로운힘이다” 카자흐스탄대통령, 미국에신뢰할수있고정직한파트너가될것 이러한 신뢰의 상실은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공공기관, 국제 구조, 그리고 주요 국가들의 정치 시스템에 깊숙이 자리 잡은 대규모 부패 의혹들이 이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잘 알려진 정치 인물들의 개입 사실은 이미 비판적인 시각을 더욱 심화시켰으며, 특히 좌파 성향의 이념적 의제와 연관된 정부들에 대한 인식을 악화시켰습니다. 오늘날 국제 환경은 실용주의와 현실주의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뮌헨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일부 서방 지도자들의 발언에서 강조된 핵심 메시지는 단순했습니다. 국익은 무시될 수 없으며, 주권은 불편한 요소로 취급될 수 없고, 안정은 이념적 독단 위에 세워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는 협력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환상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질서는 명확합니다. 법치주의, 책임성, 예측 가능한 약속, 그리고 문화적·국가적 정체성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고립주의가 아니라 정치적 성숙을 의미합니다. 과거 모델의 실패는 분쟁 해결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집니다. 오랫동안 국제사회는 끝없는 협상과 선언, 회의에 의존해 왔지만, 그 결과는 상징적인 성명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결과는 명확합니다. 이행 없는 합의, 결과 없는 외교, 평화 없는 평화 프로세스였습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자국이 미국에 대해 신뢰할 수 있고 정직한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세계는 이제 안정성이 가장 희귀한 전략 자원 중 하나가 된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분쟁은 증가하고, 지정학적 경쟁은 심화되며, 국제기구들은 교착 상태와 양극화, 그리고 대중의 신뢰 하락으로 인해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세계 정치는 일종의 글로벌리즘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그 목표 자체는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상호 연결되고 포용적인 국제 질서를 구축하려는 비전은 이론적으로 합리적이고 건설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개념은 왜곡되었습니다. 책임 없는 포용성, 제한 없는 자유, 그리고 주권을 중시하는 사회와 실용적인 정책 입안자들의 목소리를 배제하는 도덕적 우월주의로 변질되었습니다. 그 결과, 글로벌리즘은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로부터 점차 정당성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제 세계는 더 이상 그러한 접근 방식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과 유엔의 지지를 바탕으로 출범한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토론의 장이 아니라, 특히 가자지구와 중동에서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실용적 이니셔티브입니다. 이 구상의 핵심은 접근 방식에 있습니다. 백악관은 기존의 정치적 공식들을 반복하는 대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통한 평화라는 명확한 틀을 제시했습니다. 즉, 평화를 구호가 아니라 프로젝트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인프라, 투자, 일자리 창출, 그리고 분쟁의 재발을 비합리적으로 만드는 미래를 의미합니다. 그 참신성과 야심으로 인해 이 구상은 국제적 주목과 존중을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과 관련된 정치적 원칙들에 대해 다양한 사회·전문가 층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상식, 전통적 가치 보호, 국익 수호, 그리고 전쟁을 지속시키기보다 종식시키려는 의지가 그 핵심입니다. 이러한 원칙들은 대부분의 사회가 본능적으로 요구하는 안보, 안정, 존엄성과 맞닿아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지지는 수사적 차원이 아니라 실질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화위원회에 참여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카자흐스탄이 **아브라함 협정(Abraham Accords)**에 참여하기로 한 결정의 연장선이기도 합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제스처가 아니라 전략적 선택입니다. 카자흐스탄은 항상 균형 있고 건설적인 접근을 유지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강력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팔레스타인 국민을 일관되게 지지하며,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기반으로서 두 국가 해법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결정은 경제 협력 강화, 투자 유치, 첨단 기술 이전을 위한 국가적 이익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슬람 세계와 유대 세계 간의 대화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Reliability Is the New Power The President of Kazakhstan promises that his nation will be a reliable and honest partner to the US. This loss of trust was not accidental. It was reinforced by revelations of corruption on a breathtaking scale – embedded in public institutions, international structures, and political systems of leading states. The involvement of well-known political figures in such schemes only deepened the already critical perception of governments associated with left-leaning ideological agendas. The current international environment reflects a growing demand for pragmatism and realism. That shift was clearly visible in Munich, where some of the most compelling ideas expressed by senior Western leaders emphasized a simple truth: national interests cannot be ignored, sovereignty cannot be treated as an inconvenience, and stability cannot be built on ideological dogma. The world is not moving away from cooperation. It is moving away from illusion. The new emerging doctrine is straightforward: order must be based on the rule of law, responsibility, predictable commitments, and respect for cultural and national identity. This is not isolationism. It is political maturity. Nowhere is the failure of the old model more evident than in conflict resolution. For too long, the international community relied on an endless cycle of negotiations, declarations, and conferences that produced little more than symbolic statements. The result is familiar: agreements without delivery, diplomacy without results, and peace processes without peace. The President of Kazakhstan promises that his nation will be a reliable and honest partner to the US. The world is entering an era where stability has become one of the rarest strategic resources. Conflicts are multiplying, geopolitical rivalry is sharpening, and international institutions are increasingly strained by gridlock, polarization, and declining public trust. For decades, global politics was shaped by a version of globalism that was not inherently flawed. Its stated ambition – to build an interconnected and inclusive international order – was, at least on paper, rational and constructive.However, over time that concept became distorted. It evolved into a model built on excessive ideological assumptions: inclusiveness without responsibility, freedoms without limits, and moral superiority (or exceptionalism) that dismissed the views of sovereign-minded societies, pragmatic policymakers, and those guided by common sense. As a result, globalism gradually lost legitimacy in the eyes of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The world cannot afford that approach anymore. This is why the creation of the Board of Peace under President Donald Trump’s initiative with all due endorsement from the United Nations represents a meaningful step forward. It is not merely another forum designed to convene endless discussions. It is a practical initiative aimed at delivering results – particularly in Gaza and the Middle East. What makes this initiative fundamentally different is its logic. The White House has proposed a truly innovative approach: rather than repeating exhausted political formulas, it has advanced a clear and direct framework – peace through sustainable economic development. In other words, peace is treated not as a slogan, but as a project: infrastructure, investment, jobs, and a future that makes renewed conflict irrational. By its novelty and ambition, the initiative deserves respect and international attention. In Kazakhstan, positive attitude toward the political principles associated with President Trump’s strategy is widely expressed across different levels of public and expert discussion: common sense, protection of traditional values, defense of national interests, and the intention to end wars rather than to prolong them. These principles resonate because they reflect what most societies instinctively demand: security, stability, and dignity. Kazakhstan’s support for this direction is not rhetorical. It is practical. That is why we decided to join the Board of Peace and to support it through concrete actions. This is a logical continuation of Kazakhstan’s decision to join the Abraham Accords. It is not a mere diplomatic gesture. It is a strategic choice. Kazakhstan has always maintained a balanced and constructive approach. We have strong relations with Israel while consistently supporting the Palestinian people and advocating a two-state solution as the only sustainable foundation for peace. Our decision is also grounded in national interest with a view to strengthening economic cooperation, attracting investment and transferring advanced technologies. More broadly, we hope it will contribute to expanding dialogue between the Muslim and Jewish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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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