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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의 금융소식]
- IBK기업은행-KIS 자산평가, 기후 금융 협력 업무협약 체결 녹색 여신·전환 금융 외부 검토 및 탄소배출권 가격 평가 협력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5일 기후 금융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KIS 자산평가(대표이사 윤기)와 ‘기후 금융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전환 금융 확대, 탄소시장 대응 등 기후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금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 여신 적합성 판단을 위한 외부 검토 및 자문 △전환 금융 외부 검토 및 공동 연구 △탄소배출권 가격 평가 및 분석 등 기후 금융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KIS 자산평가는 금융자산 및 대체 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정보 제공과 녹색·ESG·전환 금융 외부 검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녹색 여신 적합성 검토 결과를 적시에 제공해 기후 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 여신 심사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환 금융 및 탄소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금융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하나글로벌신탁’ 엔화 출시 일본 엔화를 보유한 손님 대상, 하나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상품(ETF) 제공 정기예금 이자율 0% 수준의 엔화 자산, 이제는 ETF 투자로 포트폴리오 강화 기대 기술주 ETF 통해 투자수익 창출 및 채권형 ETF 통해 배당수익 추구도 가능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일본 엔화(JPY)로 투자 가능한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은 지난해 은행권 최초 미국 달러로 ETF 투자 가능한 ‘하나글로벌신탁(미화)’ 출시에 이어 1년 만에 엔화(JPY)까지 확대한 상품이다. 최근 국내외 ETF 시장 성장 및 다양한 외국 통화를 보유한 손님들의 투자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은 손님이 보유한 엔화로 은행 영업점에서 일본 거래소에 상장된 역외 ETF에 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다. 현재 운용 지시 가능한 ETF 종목은 미국 장기 국채(잔존만기 25년 이상)에 투자하는 △글로벌 엑스 초장기 미국채 ETF ‘달러엔 헷지’(GlobalX25+YearT-Bond ETF ‘JPY Hedged’), 글로벌 혁신을 이끄는 대표 기술주 20종목에 투자하는 △글로벌 엑스 유에스 테크 탑 20 ETF(GlobalXUSTechTop 20ETF) 2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하나은행이 엔화 ETF 종목 라인업으로 선택한 ‘Global X’는 현재 전 세계 8개 국가 거래소에서 총 456개의 ETF를 취급하며 글로벌 운용사로 성장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하나글로벌신탁(엔화)’를 통해 개인 손님이 보유하고 있는 사실상 제로(0%)금리로 수익을 얻지 못하는 무수익 엔화 자산을 깨워 수익 자산으로 전환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탁부는 국내 엔화 예금 보유 잔액이 약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엔화는 일본 기준금리의 영향을 받아 정기예금 운용 시 제로금리(0%)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을 통해 보유 엔화를 활용해 손님 자산관리 포트폴리오에 유휴 자산이 없도록 더욱 특별하고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시한 ‘하나글로벌신탁(엔화)’ 상품은 대면으로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전국 하나은행 PB 영업점에서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한편 하나은행은 ETF 신탁 외에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손님 자산관리 영역을 확대하고 신탁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하나골드신탁(운용)’은 출시 후 판매한도가 조기 소진되며 손님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판매한도 소진으로 지난해 1월부터 판매한도를 회차별 40억에서 50억으로 상향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3일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100세 신탁’을 시니어 전용 상품에서 벗어나 모든 연령대가 다양한 활용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내 맘대로 신탁’으로 개편했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신탁 명가’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AI로 이상 금융거래 잡아낸다 3월 23일 공식 오픈… AI가 거래패턴을 학습해 새로운 유형의 금융사고까지 포착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AI 활용해 내부통제 업무 효율성도 제고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 기반 이상 거래 탐지(FDS) 검사시스템을 고도화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는 과거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설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새로운 유형의 금융사고까지 포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전체 금융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선별하고 AI를 활용해 점검 데이터와 예비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시나리오는 정확성을 검증한 뒤 실제 점검에 적용되며 일일점검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캔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 분석 기능과 함께, 방대한 검사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색 기반 생성 기술(RAG)’을 적용해 내부통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RAG는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 정리해 주는 AI 기술로 담당자가 일일이 자료를 확인하는 시간을 줄여 신속한 점검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은행은 AI 기술을 활용한 FDS 검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일일점검 범위를 확대해 예측하기 어려운 금융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우리 금융그룹의 AX 기반 경영 체계 전환의 일환으로 내부통제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금융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AX 경영 전환을 추진하며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체계는 물론 전사에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확대를 위한 실행 여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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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의 금융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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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NEW 하나원큐 통해 ‘AI 연금 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 제공
- 하나은행, NEW 하나원큐 통해 ‘AI 연금 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 제공 AI가 투자성향과 보유 자산을 진단 후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 및 연금 인출·운용 전략 제안 인출기 솔루션, 투자성향과 연금 수령 목표를 분석해 1000여 개 이상 포트폴리오 조합 생성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새로워진 NEW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AI 연금 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I 연금 투자 솔루션’은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종합 연금 투자 관리 서비스로 손님이 설정한 연금 관리 목표를 반영해 AI가 투자성향과 보유 자산을 진단하고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와 연금 인출·운용 전략을 동시에 제공한다. ‘AI 연금 투자 솔루션’은 ‘적립기 솔루션’과 ‘인출기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DC·IRP 손님이 ‘적립기 솔루션’을 통해 △은퇴 시점 △목표 연금 자산 △적립 금액 등을 입력하면 AI가 주식·채권·대체 자산 등 5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적립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관리 컨설팅을 수행한다. 또한 만 55세 이상의 개인형 IRP 손님은 ‘인출기 솔루션’을 통해 연금 수령 단계의 투자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손님이 연금 수령의 주기·기간·금액 등을 목표로 설정하면 AI가 펀드·ETF·예금 등 6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인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특히 ‘인출기 솔루션’은 투자성향과 연금 수령 목표를 분석해 1000여 개 이상의 포트폴리오 조합을 생성하며 포트폴리오 내 투자상품 후보군은 시장 환경에 따라 매일 업데이트 된다.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 그룹 부행장은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손님의 연금 자산을 단순한 투자상품이 아닌 생애주기와 연금 관리 목표를 반영한 운용 솔루션으로 확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인출기’ 손님의 연금 관리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AI 연금 투자 솔루션’은 AI 연구개발 전담 조직인 하나금융 융합기술원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AI 기반 연금 관리 서비스로 기존 연금 투자 적립기 서비스와 지난해 12월 새롭게 출시한 AI 연금 투자 인출기 서비스를 하나의 비대면 서비스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첨단 전략기업 방문으로 2기 경영 첫 행보 주총 재선임 뒤 취임식 대신 AI 스타트업 방문…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 재확인 △생산적 금융 △AX 본격화 △그룹 시너지 확대 등 2기 경영 핵심 전략 제시 사외이사 선임, 정관 변경, 기말 비과세 배당금 760원 등 주총 모든 안건 가결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되며 2기 경영을 시작했다. 임 회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는 대신 첫 공식 일정으로 첨단 전략기업 현장을 방문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일정은 ‘실물경제와 금융의 동반성장’이라는 우리금융의 경영방침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임 회장은 2025년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 혁신기업 100’으로 선정된 우주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를 찾아 기술 개발 현황과 사업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업공개(IPO)를 앞둔 텔레픽스가 혁신기업으로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그룹 전체의 생산적 금융 역량을 결집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방문을 마친 임 회장은 “현장에서 첨단 전략산업의 역동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으며 생산적 금융이 갖는 국가적 의미와 금융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기 경영 핵심 전략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AX 본격화 △그룹 시너지 강화 등 제시 이날 임 회장은 그룹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2기 경영의 핵심 전략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본격화 △그룹 시너지 강화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생산적·포용 금융을 위한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우리금융의 차별화된 성장 전략으로 삼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 전략산업 등 국가 미래성장동력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금융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 AX를 본격 추진한다. 임 회장은 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AI 중심 경영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올해 초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도 “AX는 금융의 판도를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우리는 AI 회사다’라고 선언한 임 회장은 향후 3년간 ‘그룹 AX 마스터플랜’ 실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비은행 부문 강화를 통한 그룹 시너지 확대에도 한층 탄력이 붙는다. 종합 금융그룹 포트폴리오가 구축된 만큼 은행을 중심으로 증권과 보험 등 모든 계열사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임 회장은 “각 자회사의 경쟁력이 곧 우리금융 전체의 경쟁력”이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내부통제, 소비자 보호 등 원칙 바로 세우고 더 자랑스러운 우리금융 물려줄 터 임종룡 회장은 “무거운 책임을 먼저 새긴다”며 지난 3년이 △완전 민영화 △자본 비율 개선 △종합 금융그룹 체계 구축 등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구축해 종합 금융그룹의 기틀을 다진 시기였다면 앞으로 3년은 축적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도 금융그룹’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갈 시기라며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금융의 본질인 신뢰를 확고히 하기 위해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당부하며 앞으로의 3년 임기를 ‘더 자랑스러운 우리금융을 물려주기 위한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편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임종룡 회장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79.39%가 참석한 가운데 참여 주주의 99.3% 찬성으로 연임이 확정됐으며 류정혜, 정용건 등 신임 사외이사 안건, 3연임시 주총 특별결의 정관 개정 안건을 비롯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말 주당배당금은 760원(비과세)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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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NEW 하나원큐 통해 ‘AI 연금 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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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W 냉온정수기’ 리뉴얼 출시
- 반년에 1번만 교체하는 올인원 원 필터 시스템 업그레이드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필터 성능과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W 냉온정수기’ 리뉴얼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정수기의 핵심인 필터 성능의 업그레이드와 관리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된 올인원 원 필터 시스템 ‘킹파워 필터’는 하나의 필터에 5단계 정수 시스템을 담은 올인원 구조로 필터 사용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2배 확대됐다. 유효 정수 용량 역시 550L에서 1100L로 2배 늘려 정수 처리 성능과 유지 관리 효율을 높였다. 단 하나의 킹파워 필터로 반년에 1번만 갈아도 완벽한 정수 성능을 누리게 된 것이다. 정수 성능을 대폭 강화해 미세플라스틱 제거를 포함 총 93종 유해 물질을 케어하는 정수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고 철·알루미늄·납·수은 등 4대 중금속 제거 기능까지 갖춰 수질 안전성을 완벽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동시에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 필수 미네랄은 유지해 균형 잡힌 식수를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킹파워 필터 교체 시 필터 도어를 열고 상단부 플러그를 상단 구멍에 끼워서 밀기만 하면 쉽게 체결된다. 필터 교체를 위해 필터 도어를 열면 물 공급이 자동 차단되고 잔수가 배출되는 기능은 바디프랜드만의 특허 기술이 적용돼 있다. W 냉온정수기만의 디자인은 리뉴얼을 거치며 한층 더 진화한 레트로 감성을 보여준다. 차분한 뉴트럴 베이지 컬러에 크롬으로 디테일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W 냉온정수기’는 건강수명 연장을 지향하는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정수기다. △자가 교체형 ‘올인원 원 필터’ 시스템 △저수조 없는 올 스테인리스 직수관 설계를 특징으로 방문 관리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선도적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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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W 냉온정수기’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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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헌법 모델
- 카자흐스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헌법 모델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모든 국가의 역사에는 점진적인 개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포괄적인 국가적 갱신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오늘날 카자흐스탄은 바로 그러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새 헌법 초안은 단순한 일 부 조항의 수정이 아니라 국가 제도 전반의 체계적 현대화를 의미합니다. 이는 카자흐스탄이 독립 초기의 국가 형성 단계에서 벗어나 제도적 성숙, 안정, 그리고 균형 잡힌 발전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줍 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2026년 2월 11일 새 헌법 채택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전국 국민투표를 2026년 3월 15일에 실시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경우, 이번 개혁은 7월 1일부 터 정치적 전환을 시작하게 되며, 현 국회의 임기 종료와 새로운 제도적 체계의 출범을 포함하게 됩니다. 이는 헌법적 권한이 궁극적으로 국민의 의지에서 비롯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과정입니다. 헌법 초안은 광범위하고 투명한 논의 과정을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 전 지역과 다양한 사회 계 층을 대표하는 1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헌법위원회에는 법률 전문가, 국회의원, 시민사회 대표, 학계 인 사,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습니다. 위원회는 현행 헌법의 약 84%에 해당하는 77개 조항에 대한 제안을 검토하였으며, 이러한 논의 결과 전면적인 새로운 헌법 문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헌법 초안은 총 12차례의 회의와 6개월간의 의회 개혁 검토 과정을 거쳐 마련되었으며, 국가 전자 포털인 eGov와 e-Otinish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들이 제출한 제안들도 반영되었습니다. 전국적인 공론화 과정에서 는 약 1만 건에 달하는 의견과 권고가 접수되어 면밀히 검토되었습니다. 최종 헌법 초안은 11개 장, 96개 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헌법위원회 및 헌법재판소 위원장인 엘비라 아지 모바가 대통령에게 제출했습니다. 이후 국민투표에 앞서 초안 전문이 공개되어 국민들이 검토할 수 있도 록 함으로써 개혁 과정의 개방성과 포용성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독립 이후 첫 수십 년 동안 카자흐스탄은 주권을 공고히 하고 국가의 기본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이번 헌법 개혁은 명확한 제도적 장치를 통해 이러한 주권을 더욱 강화합니다. 헌법 초안은 국 가 기관 간 권한 분배를 명확히 하고, 절차적 보호 장치를 규정하며, 법적 안정성을 강화합니다. 이는 법치 주의를 공고히 하고 권력이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행사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합니 다. 이번 개혁은 초대통령제적 통치 모델에서 보다 균형 잡힌 대통령 중심 공화국 체제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동시에 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합니다. 새 헌법 초안은 비례대표 선거제도를 통해 선출되는 145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단원제 의회인 ‘쿠룰타이 (Kurultai)’의 도입을 제안합니다. 의원의 임기는 5년이며, 쿠룰타이는 정부에 대한 불신임 결의권과 장관 활동에 대한 강화된 감독 권한을 포함하여 확대된 견제 기능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제도적 장치는 권력 간 견제와 균형을 강화하고 정치 체제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대통령 중심의 국가 체제는 유지되지만, 제도적 균형을 위한 새로운 장치들이 도입됩니다. 부통령, 총리, 헌법재판소 재판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최고감사원 위원 등 주요 헌법 기관의 인사는 의회의 승인 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는 권력 기관 간 공동 책임을 확립하고 제도적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 다. 부통령 직위의 도입은 대통령 임기가 조기에 종료될 경우 국가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헌법상 권력 승계 순서는 부통령, 쿠룰타이 의장, 총리 순으로 명확히 규정되어 국가 운영의 안 정성과 제도적 회복력을 강화하게 됩니다. 헌법재판소의 독립성과 권한 강화에도 특별한 관심이 기울여졌습니다. 시민들은 헌법재판소에 직접 헌법 소원을 제기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게 되어 헌법적 권리 보호가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됩니 다. 또한 헌법 초안은 공정한 재판 원칙, 무죄 추정, 이중 처벌 금지, 위법한 증거 사용 금지 등 다양한 법적 보 호 장치를 헌법 차원에서 확대합니다. 체포 시 개인에게 자신의 권리가 즉시 고지되어야 하며,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도 즉시 보장됩니다. 동시에 헌법 초안은 디지털 시대의 현실을 반영하여 개인정보 보호, 은행 비밀, 전자 통신의 보호를 헌법 적 권리로 보장합니다. 국가 기관 또는 공무원의 위법 행위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권리 도 명시되며, 인권위원회의 독립성 역시 강화됩니다. 이번 개혁은 ‘카자흐스탄 국민회의(People’s Council of Kazakhstan)’라는 새로운 제도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합니다. 이 전국적 자문 기구는 국민의 이익을 대표하며, 의회에 법률안을 제출하고 국민투표를 제안 할 수 있으며 국내 정책에 대한 권고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치 시스템의 대표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통로가 될 것입니다. 헌법은 또한 지역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 경제 제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면서도 투자자에게 예측 가 능성과 투명성을 제공하도록 규정합니다. 동시에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칙을 헌법 규범에 통합하여 환경 보호와 자연을 지킬 시민의 책임을 강조합니다. 제도 개혁을 넘어, 새 헌법 초안은 카자흐스탄의 미래 발전을 이끌 핵심 가치를 명확히 규정합니다. 인권 과 자유는 헌법 체계의 중심에 위치하며, 처음으로 헌법 전문에서 국가의 최우선 가치로 명시됩니다. 헌법 은 또한 주권, 영토 보전, 국민 통합, 그리고 민족 간 화합을 국가의 근본 원칙으로 재확인합니다. 또한 교육, 과학, 문화, 혁신을 장기적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규정하며 인간 중심 발전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합니다. 국가 문화의 발전과 역사•문화 유산의 보존 역시 헌법적 차원에서 보장됩니다. 국가의 세속적 성격 또한 명확히 재확인됩니다. 이는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동시에 헌법 질서와 공공 안정성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헌법은 종교와 국가 제도의 분리를 명확히 하며 교육과 국가 운영의 세 속적 성격을 확립합니다. 새 헌법은 헌법재판소의 사전 심사를 거친 후 오직 국민투표를 통해서만 채택됩니다. 헌법 채택일은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어 헌법 개혁의 역사적 의미를 상징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카자흐스탄은 제도적 안정성, 법적 명확성, 그리고 체계적 책임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발전 단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 파트너들에게 이번 개혁은 법치주의의 강화, 제도적 예측 가능성, 그리고 장기적 협력에 대한 개방성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헌법은 단순한 법률 문서가 아니 라 카자흐스탄의 지속 가능하고 현대적인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입니다. [정리=전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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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헌법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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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관련 특허 등록
-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제10-2805519호)를 취득했다. 바디프랜드가 개발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란 외부 서버로부터 제공받는 신규 마사지 모드 가운데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드만을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모델이다. 기존 마사지체어가 고정된 마사지 모드를 기기에 내장해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바디프랜드의 구독 서비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가 지속적으로 추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용 단기 구독권을 통해 신규 마사지 모드를 미리 경험해 본 뒤,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마사지 모드를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특허가 다양한 패턴과 기법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마사지’ 본연의 특성을 서비스 모델로 기술화한 좋은 사례며 물리적으로 정해진 동작만 수행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롭고 개인화된 마사지 경험을 꾸준히 제공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의 지식재산권은 2026년 2월 말 기준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 총 2274건을 출원했고 이 중 1132건을 등록,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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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관련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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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한옥마을 '제2의 익선동' 된다… 전통시장 품은 감성 한옥마을로
- -한옥 165동 밀집 제기동 988번지 일대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재정비 본격화 -인근 경동시장 연계, 현대적 감성 ‘경동한옥마을’로 진화… 북촌‧은평‧익선동 이은 핫플 조성 - 한옥카페‧한옥팝업‧한옥스테이 등 거점 조성, 한옥화장실‧보행로 등 편의시설도 확충 - ‘제기동 한옥기준’ 마련… 충족시 건폐율 90% 완화, 주차장 설치 면제 등 특례 적용 - 한옥선언(’08년), 한옥4.0 재창조계획(’23년) 등 규제‧가이드라인 완화로 확대 노력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한옥 약 165동이 밀집한 국내 유일 기성시가지 전통시장형 한옥마을인 ‘제기동 한옥마을’이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해 현대적 감성의 ‘경동한옥마을’로 진화한다. 낡고 변형된 한옥은 서울시가 직접 매입해 한옥복합문화공간,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스테이 등을 조성해 시민 여가는 물론 케데헌 이후 경동시장으로 발길이 모이는 해외 관광객에게도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좁은 필지와 골목형 시장 주변이라는 현실을 반영해 건폐율은 완화해 최대 90%까지 가능하며 각종 건축규제도 과감하게 풀어 한옥 신축 문턱도 대폭 낮췄다. 수선이 필요한 경우는 보조금도 지원한다. <한옥 165동 밀집 제기동 988번지 일대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재정비 본격> 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2,576㎡) ‘제기동 한옥마을’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2월 12일 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제기동 한옥마을’은 2023년 서울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5곳 중 ‘신규택지형’이 아닌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다.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과 같은 건축자산이 밀집한 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규제 완화는 물론 다양한 재정 지원이 가능해진다. 앞으로 서울시는 ‘제기동 한옥마을’을 전통시장의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경동한옥마을’로 변화시켜, 자연이 어우러진 북촌·은평한옥마을, 도심 속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익선동 한옥마을’과 더불어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전통시장과 한옥을 연계한 공공사업 ‘한옥감성스팟 10+’를 추진한다. 경동시장과 약령시 방문객들이 한옥 카페와 한옥 팝업스토어를 즐기고, 한옥스테이에 머무는 ‘체류형 코스’를 완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우선 ▲한옥 복합문화공간(카페,푸드 플레이스)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 스테이를 비롯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옥마당’, ‘한옥화장실’ 등을 만든다. 또 한옥 골목길과 인근 경동시장 아케이드를 정비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2027년부터 서울시의 단계적 공공 투자를 통해 핵심 거점을 조성하고, 이후 민간이 참여하는 선순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기동 한옥기준’ 마련… 충족시 건폐율 90% 완화, 주차장 설치 면제 등 특례 적용> 민간의 한옥 신축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기동 한옥’ 기준도 새롭게 도입한다. 지붕(한식형 기와), 한식 목조구법, 마당(아뜨리움 허용) 등 3가지 필수 항목만 충족하면 제기동 한옥으로 인정받는 형태다. 특히 한옥 마당 상부를 투명 구조물로 덮는 ‘아뜨리움’을 허용해 전통 한옥 구조를 유지하면서 청년들의 창업의 장인 카페·팝업 공간은 물론 전시장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 3가지 필수기준을 충족하면 건폐율 최대 90% 완화,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 면제와 일조권 확보 높이 제한(1.5m→0.5m) 및 건축선 후퇴 의무 완화, 생태면적률 적용 제외 등 각종 특례가 적용된다. 또 한옥 신축이나 수선시 시 조례에 따라 보조금과 융자 지원 등도 해준다. 상세 내용과 절차는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이나 ‘서울시한옥지원센터(02-766-4119)’에서 방문 상담 가능하다. <한옥선언(’08년), 한옥4.0 재창조계획(’23년) 등 규제·가이드라인 완화로 확대 노력> 한편 서울시는 2008년 ‘서울한옥선언’ 이후 2009년부터 ‘은평한옥마을’ 개발을 시작했고, 2023년에는 ‘서울한옥 4.0 재창조’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한옥 규제·가이드라인을 완화하고 현대생활을 고려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신개념 한옥을 건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20여 곳의 공공한옥에 지난해 총 54만 명이 다녀가는 등 한옥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신혼부부 장기임대주택 중 ‘공공한옥형 미리내집’은 최고 9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이번 ‘경동한옥마을’ 조성으로 제기동 일대가 낙후된 이미지를 걷어내고 청년들과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모이는 도시한옥 거점으로 브랜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제기동은 전통시장의 역동성과 한옥의 서정성이 공존하는 보석 같은 곳”이라며, “경동한옥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규제완화와 공공투자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K건축과 K컬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울 대표 핫플로 자리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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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한옥마을 '제2의 익선동' 된다… 전통시장 품은 감성 한옥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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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맞은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 로봇 글로벌 스탠다드 원년 선언
-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 헬스케어 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바디프랜드는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진화해 왔다. 두 다리, 두 팔 독립 구동을 비롯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틱스 기술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 로봇의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높였고 해외 시장에서는 헬스케어 로봇 기술 수출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AI 헬스케어 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곧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사주 운세 맞춤 마사지를 탑재해 사용자의 현재 상태와 운세 흐름에 어울리는 마사지를 추천한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위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 PPG(광 혈류 측정) 센서를 적용해 심박수·변이도와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피로도를 도출해 낸다. 바디프랜드 곽도연, 김철환 공동대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227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AI 헬스케어 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헬스케어 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립 19주년을 맞은 3일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는 팀별 축하 영상 콘테스트, 축하 메시지 보드, 감사 선물 증정 이벤트, 푸드페스타 등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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