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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대상수상展 /장은선갤러리
- 2026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대상 수상展 김선자, 김영은, 유진희, 이순우, 이승배 2026.11.4(수) ~ 11.12(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www.galleryjang.com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아트코리아 국제 미술 대전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회화라는 서로 다른 매체를 활용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김선자, 김영은, 유진희, 이순우, 이승배 작가의 작품을 조망한다.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은 올해 제 5회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창작 활동을 하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한국 미술의 가능성을 넓히며, 독창적인 예술 작품의 교류장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선자작가는 그린란드의 유빙에서 조지아의 성삼위교회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을 걸으며 사색의 순간으로 확장하는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다. 김영은 작가는 밤의 도시의 풍경 속에서 마법같은 공간으로 변모하는 도시의 불빛을 감각적인 색채로 그린다. 유진희작가는 .제주의 깊은 숲에서 반딧불이가 만들어 내는 빛의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환경속의 생명력을 환기시킨다. 이순우작가는 제주 현무암의 돌가루를 흑백 사진 위에 입혀 대지의 흔적을 매체적으로 표현한다. 이승배작가는 과거의 흔적을 간직한 이미지들을 반투명한 색면과 콜라주로 중첩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층위를 회화적으로 드러낸다. 2026년 11월 장은선갤러리에서 다섯 작가의 서로 다른 창작 방식이 만들어 내는 시각적 언어를 폭 넓게 살펴보는 자리를 개최한다. 아트코리아 국제 미술대전의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작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응원하는 동시에, 사진과 회화가 지닌 고유한 표현 가능성과 상호 교류의 가치를 조명한다. 이를 통해 수상 작가들에게 새로운 창작 동력을, 관람객에게 다양한 예술적 시선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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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대상수상展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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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분실된 물품 10개 중 6개 주인 못 찾아
-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에 접수된 전체 유실물 가운데 주인에게 반환된 비율은 4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 유실물 접수는 지난해 5만5천132건으로 집계됐으나 반환 비율은 39.1%(2만1천546건)에 그쳤다. 유형별로는 전자기기·노트북류가 9천175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방류(7천506건), 지갑류(5천710건), 여권·신분증(5천592건), 휴대전화(5천198건) 순이었다. 유실물 접수는 2022년 1만9천371건, 2023년 4만6천554건, 2024년 5만5천9건으로 증가했지만, 반환 비율은 2022년 46.9%, 2023년, 44.5%, 2024년 41.2%로 감소세를 보였다. 정일영 의원은 "늘어나는 유실물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며 "다국어 안내는 물론 온라인 확인부터 대리 수령과 배송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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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분실된 물품 10개 중 6개 주인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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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기운, 정령의 풍경 초대展 /장은선갤러리
- 숲의 기운, 정령의 풍경 초대展 /장은선갤러리 윤인자 초대展 "숲의 기운, 정령의 풍경" 2026.10.21(수) ~ 10.30(금)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중견작가 윤인자 선생님은 강렬한 색채로 숲의 풍경을 그린다. 작가는 숲을 단순한 풍경의 대상으로 재현하기보다는, 나무와 잎, 빛과 공간이 어우러지는 하나의 생명적 공간으로 바라보며 자연이 지닌 고유한 기운을 화면에 담아낸다. 특히 '정령'(精靈)을 주요 모티브로 삼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도시의 삶 속에서 감각하기 어려운 자연의 생명성과 존재감을 회화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윤인자 선생의 작품은 선명한 원색과 반복적인 나뭇잎의 형상, 수직으로 뻗은 나무 기둥이 어우러지며 독특한 숲의 풍경을 만든다. 작가에게 숲은 단순히 재현하는 풍경이 아니라 . 스스로 생명력을 발현하고 고유한 기운을 지닌 존재들의 세계다. 작품 속 강렬한 색채와 겹겹이 쌓인 나뭇잎의 형상은 눈에 보이는 숲의 외형을 넘어 그 안에 깃든 생명의 에너지와 보이지 않는 기운을 드러낸다. 자연과 인간, 물질과 정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삶을 품어내는 숲은 작가의 회화를 통해 도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의 보편적인 기운을 감각하게 하는 공간으로 펼쳐진다. 2026년 10월 가을의 길목에서 윤인자 선생님은 숲과 자연의 생명력을 담아낸 작품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 선보인다. 작가는 30여회의 개인전과 200여회의 국내외 단체전을 참여했으며, 서울 아트페어, 부산국제아트페어, 자카르타 아트페어, 싱가폴 아트페어 등을 통해 왕성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순천대학교, 순천 시청, 글로벌테크놀로지 주식회사, (주)제이앤엘테크, 모나밸리, 리홀아트센터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수채화 대전 심사에 참여하고, 한국미술협회와 상형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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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기운, 정령의 풍경 초대展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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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게 패스트푸드만큼 늘었다…20대女·30대男이 주고객
-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건강과 맛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샐러드 가맹점 수 증가세가 패스트푸드 가맹점 증가세를 따라잡고 있다. NH농협은행은 NH농협카드 가맹점 기준 작년 샐러드 대표 5개 브랜드(샐러디·슬로우캘리·포케올데이·투고샐러드·프레퍼스다이어트푸드)의 가맹점 수가 2023년보다 1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패스트푸드 대표 브랜드 6개(KFC·노브랜드버거·롯데리아·맘스터치·버거킹·프랭크버거) 가맹점은 15% 증가했는데, 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샐러드 소비 증가는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은행이 자사 카드결제 데이터 약 206만건(63만명)을 분석한 결과 작년 샐러드 이용 고객의 70%는 여성, 30%는 남성이었다. 여성 고객 중에서는 20대(42.3%)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다음이 30대(18.7%), 50대(15.2%), 40대(13%) 등 순이었다. 남성 고객은 30대(26.6%)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20대(24%), 50대(20%), 40대(14.9%), 60대 이상(12.5%) 등 순이었다. NH농협은행은 "40대는 자녀 양육 등으로 집에서 식사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아 30대와 50대보다 샐러드 전문점 이용 고객 비중이 작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샐러드 이용 고객의 79%는 한 달에 한 번 샐러드를 이용했다. 월 2회(12%), 3회 이상(9%) 고객 등 월 2회 이상 이용 고객은 총 21%를 차지했다. 작년 고객당 월평균 결제금액은 1회 이용 1.5만원, 2회 1.6만원, 3회 이상 1.9만원 등으로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일수록 평균 결제금액도 높았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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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게 패스트푸드만큼 늘었다…20대女·30대男이 주고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