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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앤올룹슨, 국내 최초 신규 매장 콘셉트 적용한 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 오픈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4월 15일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한층 확대한다. 새롭게 문을 연 뱅앤올룹슨 롯데백화점 본점은 4층 에메랄드 라운지 옆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로 새로운 매장 콘셉트를 적용해 기존 매장보다 한층 밝고 컬러풀한 브랜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브랜드 특유의 북유럽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번 공간은 고객이 뱅앤올룹슨의 사운드와 디자인을 한층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공간을 넘어 뱅앤올룹슨이 추구하는 사운드와 디자인,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세련미가 공존하는 공간 연출을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충실히 담아내 매장 전체가 하나의 완결된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완성했다. 매장에 들어서면 뱅앤올룹슨의 베스트셀링 제품들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베오사운드 A9(Beosound A9), 베오사운드 2(Beosound 2), 베오사운드 A5(Beosound A5), 베오사운드 밸런스(Beosound Balance)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방문 고객이 뱅앤올룹슨만의 디자인과 사운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다음으로는 다양한 인테리어 환경에 유연하게 어우러지는 플렉시블(Flexible) 제품군과 더불어 야외 활동이나 이동 중에도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헤드폰, 이어폰, 포터블 제품군도 함께 선보인다. 방문 고객은 제품별 특성과 공간에 따른 연출을 살펴보는 한편, 뱅앤올룹슨이 제안하는 사운드를 보다 세심하게 체험할 수 있다. 대형 오디오 제품을 위한 전용 청음 공간에는 크바드라트(Kvadrat) 패브릭 커튼을 적용해 보다 안정적이고 몰입감 있는 청음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 특성에 최적화된 공간에서 뱅앤올룹슨이 지닌 정교한 음향 밸런스와 깊이 있는 사운드를 보다 섬세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리뉴얼된 매장에서는 뱅앤올룹슨의 맞춤 제작 서비스인 아틀리에(Atelier)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은 다양한 소재와 컬러, 마감 옵션을 살펴보며 자신의 취향과 공간에 어울리는 제품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뱅앤올룹슨이 추구하는 개인화된 디자인 가치와 장인정신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고객 혜택도 마련됐다. 오픈 당일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청음하는 고객에게는 케이터링과 샴페인이 제공되며, 고객들은 편안하고 세련된 공간 속에서 뱅앤올룹슨만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보다 여유롭고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중소형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초콜릿을, 대형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베오랩 18(Beolab 18)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 정교하게 제작한 알루미늄 펜(Aluminium Pen)을 증정한다. 사운드바 패키지 및 전시 제품 대상 특별 프로모션도 운영해 방문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뱅앤올룹슨은 롯데백화점 본점은 브랜드의 새로운 공간 방향성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매장이라며, 보다 따뜻하고 감각적인 환경 속에서 뱅앤올룹슨이 지닌 사운드와 디자인의 가치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뱅앤올룹슨 소개 뱅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설립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다. 한 세기 동안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경계를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음향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 오늘날 모든 뱅앤올룹슨 제품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정신의 고유한 조합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제품은 뱅앤올룹슨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소매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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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이 세계의 세입자들 Tenants of This World / 장은선갤러리
    천예슬 초대展 “이 세계의 세입자들 Tenants of This World” 2026.4.8(수) ~ 4.23(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미모의 젊은 여류조각가 천예슬 작가는구상 조각과 병행해서 채색 드로잉작업을 한다. 작가는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세입자로서의 삶을 주제로, 다양한 생명들과 공유하는 세계를 통해 삶의 본질을 탐구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간을 비롯한 동물, 곤충 등 모든 존재를 동등한 '세입자'로 바라보는 시각으로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밀도 있게 펼쳐낸다. 천예슬 작가의 작품은 인간이 이 세계의 주인이 아니라 잠시 머무르는 여행자이자 세입자라는 철학적 사유에서 출발한다. 화면에는 사람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과 곤충 같은 존재들이 위계 없이 등장하며, 모두가 같은 세계를 공유하는 유기적 관계를 드러낸다. 드로잉에서 시작된 선과 덩어리는 재배치되어 콜라주와 얕은 입체 구조를 이루며, 작은 무대처럼 구성되어 표현되며, 연극처럼 연출된 장면들은 생태적 위기와 존재론적 질문을 확장하게 한다. 작가는 강렬한 색채와 반짝이는 장식 요소 속에 삶과 죽음, 불안과 존재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2026년 봄의 계절에 맞추어, 천예슬 작가는 소풍같은 삶의 여정을 탐구한 조각과 채색드로잉 작업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성신여대 조소과 수석입학의 뛰어난 실력의 작가는 현재 성신여대 대학원 재학중으로 다수의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을 비롯, 뱅크 아트페어 및 조형 아트 서울, 서울 국제 조각 페스타 등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왕성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IBK기업은행 본점,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대만 그랑시에클 갤러리등 다수 기관 및 장은선갤러리를 포함한 각국의 갤러리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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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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