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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뉴스=편집국]금천 구로 강북 동대문구
    ▲금천구, 배움을 나누면 지원금 받는다... 평생학습 동아리에 총 3천만 원 지원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대상, 단체별 50~200만 원 지원 3월 20일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에 온라인 신청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월 20일까지 자발적 학습모임(학습동아리)을 대상으로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역 내 자발적 평생학습 모임을 지원해 주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지식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3천만 원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강사료, 재료비 등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동아리별로 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서 활동 중인 자발적 학습모임 중 5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금천구민 60% 이상)로 구성돼 있고, 금천구 교육포털에 학습동아리로 등록된 동아리이다. 미등록 동아리는 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동아리는 매월 2회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학습 결과를 토대로 사업 기간 중 1회 이상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 계획이 있어야 한다. 또한 오는 11월 1일 개최 예정인 ‘제1회 금천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금천구 교육포털 공지 사항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3월 20일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취지와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3시 금천평생학습관(독산) 2층 세미나실에서 사업 설명회가 진행된다. 또한 학습매니저 중 ‘보탬e 도우미’를 양성해 동아리의 운영을 도울 계획이다. 구는 1차 서류심사,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구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 간 상호교류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통합 워크숍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제1회 금천평생학습축제’에서 그간 활동과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작년에 금천평생학습관(독산)을 개관해 동아리의 날을 운영하고, 동아리 전용 공간을 대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평생학습과 121회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성장하고 지식을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02-2627-2237)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금천구, 산후우울증 극복 돕는다!... 엄마와 아기 힐링 프로그램 운영 산후 우울증 극복 및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서울 서남권 난임우울센터 및 임산부 전문 필라테스 기관과 협력 금천구는 3월부터 산후우울증 극복 및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엄마와 아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후우울감을 경험한 응답자 비중이 2021년 52.6%에서 2024년 68.5%로 증가했고, 지속 기간도 134.6일에서 187.5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요인으로는 ▲출산 후 신체적 건강 상태(88.5%) ▲환경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86.0%) ▲양육 및 새로운 생명에 대한 부담감(83.4%)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구는 출산 후 우울감을 경험하는 산모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아이 양육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 서남권 난임우울센터와 임산부 전문 필라테스 기관과 협력해 신체적,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서울아기건강첫걸음사업에 등록된 엄마와 영유아 20쌍이 참여한다. ▲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힐링 놀이교육 ▲ 엄마와 아기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 아기와 함께하는 산후 필라테스 ▲ 산후우울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엄마와 아기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비슷한 연령대의 아기와 함께 그룹을 구성해 엄마들 간에 정보 공유가 원활하도록 운영된다. 또한, 산후우울 선별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경우 1:1 심리상담으로 연계해 보다 심층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출산 후 산모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의약과(☏02-2627-222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 한 곳에서 간편하게 구청‧세무서 둘 중 한 곳만 방문해도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 한 번에 오케이(OK)’ 구로세무서 구청출장소 15년 만에 운영 종료…민원 불편 사항 실질적 개선 앞으로 구로구청과 구로세무서 중 어느 한 곳만 방문해도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구로구는 구민 편의를 위해 구로세무서와 부동산중개업 폐업 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2월 말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구로세무서 구청출장소가 15년 만에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개업공인중개사가 폐업하려면 구청에 방문해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서’를, 세무서에 방문해 ‘사업자등록 폐업신고서’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하지 않거나 늦게 하는 경우 세금 추징, 가산세 적용 등의 불이익이 있는 만큼, 민원인은 3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구청과 세무서를 오가는 불편을 겪어야 했고 이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손실이 예상됐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로세무서 관계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섰고, 그 결과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 한 번에 오케이(OK)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 한 번에 오케이(OK) 서비스’는 일일이 구청과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 둘 중 한 곳에 통합 폐업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두 기관의 폐업신고가 즉시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민원인은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증 원본, 사업자등록증 원본을 첨부해 사업자등록 및 인·허가 관련 통합 폐업신고서를 구로구청 또는 구로세무서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구로구지회)와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에게 배부하고 민원창구에 비치하는 등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구민 불편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에서 겪는 작은 불편 사항이라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 주민이 제안‧추진하는 ‘구로구 주민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3개 유형, 18개 모임에 총 3천만원 지원…3월 21일까지 접수 구로구가 3월 21일까지 '구로구 주민공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로구 주민공모사업’을 운영한다. 공모사업 분야는 △씨앗기(이웃 만들기) △새싹기(우리 동네 제안사업) △실행기(사회문제 해결사업) 등 총 3개 유형으로, 18개 모임을 선정해 총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씨앗기 유형은 여러 소모임을 지원해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며 함께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새싹기 유형은 시니어, 1인 가구, 환경 돌봄, 나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행기 유형은 재난, 복지 등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구로구에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자격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의 모임이다. 씨앗기 유형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새싹기와 실행기 유형은 기존에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보조금은 사업 유형별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5∼10%는 자부담해야 한다. 접수는 이달 21일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구로구청 자치행정과 주민자치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2016110210@guro.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주민자치팀(☎ 02-860-336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구로구 주민간의 소통과 원활한 교류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많은 주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북구, 2025년 상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참여자 모집 행동교정 교육 ‘찾아갈개’, 외출 교육 ‘외출할개’, 교감 교육 ‘기다릴개’ 등 3개 과정 운영 ‘찾아갈개’ 24일부터, ‘외출할개’ 17일부터, ‘기다릴개’ 31일부터…강북구 홈페이지 선착순접수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2025년 상반기에도 맞춤형 행동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갈개’와 집합교육 과정인 ‘외출할개’, ‘기다릴개’로 구성된다. 찾아갈개’는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훈련사가 사전 전화상담을 거쳐 반려견이 있는 가정을 두 차례 방문해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배변, 산책 습관 등 다양한 문제 행동을 분석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외출할개’ 교육은 북서울꿈의숲 내 강북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총 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짖음이나 공격성 등의 문제로 외출이 어려운 반려견 가정을 위해 편안한 산책 습관을 길러주는 ‘리드 워킹’과 ‘평행 걷기’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회 교육에서 2회로 확대해 4월 7일과 14일,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기다릴개’ 과정은 총 14가구를 대상으로 4월 21일과 4월 28일, 2회에 걸쳐 운영되며, 보호자와 반려견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 ‘기다려 교육’ 등 복종훈련을 통해 반려견의 기본적인 예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을 키우는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찾아갈개’ 3월 24일 ▲‘외출할개’ 3월 17일 ▲‘기다릴개’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단,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은 전화(☎02-901-6465)로도 신청 가능하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반려견과 보호자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내에서 더욱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일부터 겨울철 휴장에 들어갔던 강북구 반려견 놀이터(북서울꿈의숲 내)가 3월 4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반려견 놀이터는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다이어터 모여라! 강북구, 다이어트 프로그램 ‘팻다운’ 운영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체지방률 높은 20~50대 대상...매주 화‧목요일 진행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는 구민들을 위해 삼각산보건지소 건강운동지원실에서 다이어트 프로그램 ‘팻다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부족으로 발생하는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체지방률이 남성은 30%, 여성은 35% 이상인 20~50대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3개월 동안 체중 3kg 또는 체지방률 3% 감량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근력, 유산소, 스트레칭 운동 등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매월 체성분 측정과 그룹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도 점검한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는 금요 자조모임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운동교정이나 상담도 지원된다. 또한, 운동방법을 공유하고 자가 운동을 독려할 수 있도록 오픈채팅방도 운영된다. ‘팻다운’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 20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3시에 1시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삼각산보건지소(☎ 02-901-4811, 4814)로 문의하면 된다. 단, 신청 후 대기 기간이 있을 수 있다. 한편 구는 20세 이상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 및 건강운동 상담을 진행하고, 대사증후군 검사도 연계 지원하고 있다. 검사 및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삼각산보건지소(☎ 02-901-4804, 4817)로 연락해 예약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개개인의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수 있는 이번프로그램에 많은 구민들의 참여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해빙기 가스 시설 안전 점검 실시 3월 4일부터 21일까지 가스 시설 집중 점검 관내 가스 공급 시설 10개소 및 LPG 사용 어린이집 1개소 대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해빙기를 맞아 3월 4일부터 21일까지 가스 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지반 침하·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가스 공급 시설 10개소와 LPG 사용 어린이집 1개소를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스 시설의 기술 기준 준수 여부 ▲해빙기 지반 침하로 인한 가스 시설 파손 여부 ▲가스 정기 검사 및 보험 가입 여부 ▲가스 누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구 누리집과 SNS를 통해 해빙기 가스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여 구민들의 가스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가스 사고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요 가스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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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GO SEOUL' 런칭… 서울 상징 아이콘으로 발전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의 발’을 넘어 이제 시민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은 서울 교통을 상징하는 통합브랜드가 탄생한다. 대표적인 서울시 밀리언셀러 정책이자 대중교통혁신으로 불리는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가능한 교통수단을 통칭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동시에 도시미관도 정돈해 ‘디자인도시 서울’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다. 서울시는 24일 서울 교통의 가치와 정체성, 독창성을 담은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발표한다. 교통수단을 브랜딩한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에 발표하는 브랜드는 디자인, 교통,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의견은 물론 시민 1,000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기후동행카드로 이용 가능한 버스·지하철·따릉이·한강버스 4개 교통수단 적용>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 적용 대상은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가능한 버스,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 총 4가지. ‘SEOUL’을 ▲BUS(버스) ▲METRO(지하철) ▲RIVER(한강버스), ▲BIKE(따릉이)로 변환·활용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1월 출시해 서울 대중교통 이용자 7명 중 1명이 사용할 정도로 ‘기후동행카드’가 인기가 높다. 하지만 기후동행카드로 이용 가능한 다양한 교통수단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가 부재한 상황이다. 일례로 런던의 교통시스템 통합브랜드 라운델(Roundel)과 파리의 RATP(Régie Autonome des Transports Parisiens)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도시를 대표하는 아이콘 역할을 하고 있다. <‘GO’와 ‘무한대 기호(∞)’ 콜라보… 끊임없이 연결되고 발전하는 서울 교통 상징> ‘GO SEOUL(고 서울)’ 브랜드는 서울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와 시민의 편리한 이동을 상징하는 ‘GO’를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 이 GO 키워드에 기존 기후동행카드에 활용하던 무한대 기호(∞)를 결합해 새로운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GO와 무한대 기호를 콜라보한 심볼은 서울 교통이 끊임없이 연결되고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는 의미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다는 뜻을 담고있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 런칭으로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탑승, 환승 등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O SEOUL(고 서울)’은 명칭과 픽토그램(국가표준 KS공공안내심볼)과 함께 표기하는 방식으로 교통수단은 물론 버스정류소 및 지하철 역사, 한강버스 선착장, 따릉이 대여소 등에 순차적으로 부착해 통일성을 확보한다. 이미 별도의 이름이 있는 ‘따릉이’와 ‘한강버스’는 기존 브랜드와 병기하여 일관성을 유지하고, 기존 명칭을 알지 못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인지하도록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GO SEOUL이 서울도심 대중교통 시설에 표출되면 서울시민은 물론 서울 방문 국내외 관광객들이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환승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한 번에 확인 가능해 일상의 편리함이 높아질 것”이라며 “동시에 도시미관을 정돈하는 효과도 불러 디자인 도시 서울의 위상과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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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5
  • 카자흐스탄, 숙련된 전문가 및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새로운 비자 옵션 도입
    카자흐스탄, 숙련된 전문가 및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새로운 비자 옵션 도입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카자흐스탄은 숙련된 전문가, 기업가 및 원격 근무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 가지 새로운 비자 카테고리를 도입하여 글로벌 인재와 혁신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Neo Nomad 비자 (B12-1), Digital Nomad 비자 (B9-1), 영주권 비자 (B9)는 카자흐스탄에서 장기적인 기회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유연한 경로를 제공한다. 이는 경력 성장, 비즈니스 확장 또는 원격 근무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옵션이다. Neo Nomad 비자(B12-1): 원격 근무자를 위한 특별한 기회 Neo Nomad 비자 (B12-1)는 카자흐스탄에서 거주하면서 해외 소득을 유지하며 원격으로 일하고자 하는 전문가 및 디지털 기업가를 위해 설계되었다. Neo Nomad 비자는 최대 1년간 유효한 복수입국 비자이다. 비자 소지자는 카자흐스탄 내에서 최대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가족 구성원 및 부양가족도 동일한 기간 동안 비자를 받을 수 있지만, 취업 및 종교 활동은 카자흐스탄 법에 따라 제한된다. 카자흐스탄은 현대적인 인프라, 저렴한 생활비, 그리고 국제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중앙아시아에서 역동적이고 연결성이 뛰어난 기반을 찾는 원격 근무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Digital Nomad 비자 (B9-1): 영주권으로 가는 길 Digital Nomad 비자 (B9-1)는 IT 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하며,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하여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비자이다. 이 비자는 카자흐스탄의 노동시장에 통합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비자 및 이민 포털을 통해 최대 1년간 유효한 단수입국 전자 비자를 받을 수 있다. 단수입국 전자 비자(B9-1)를 받은 후, 카자흐스탄 내무부를 통해 최대 1년간 유효한 복수입국 종이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카자흐스탄은 기술, 금융 및 기타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안정적이고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 Digital Nomad비자 소지자는 영주권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서 카자흐스탄에서 정착할 수 있다. 이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아스타나 허브 (Astana Hub)또는 카자흐스탄 IT 부문에서 지정된 기관의 청원서가 필요하다. 영주권 비자 (B9): 숙련된 전문가를 위한 장기적 기회 B9 비자는 의학, 과학, 혁신, 교육 및 창의 산업과 같은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전문가들이 카자흐스탄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비자이다. 카자흐스탄 외교 공관을 통해 발급 가능: 단수입국 비자: 최대 90일 유효 복수입국 비자: 최대 90일 유효(연 1회 발급 가능)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후, 전문가들은 영주권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과 현지 노동시장에 통합될 수 있다. 카자흐스탄은 전략적 위치, 빠른 경제 성장, 비즈니스 친화적인 정책을 갖추고 있어, 경력 발전과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가 될 것이다. 왜 카자흐스탄인가? 카자흐스탄은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중 하나로, 높은 생활 수준, 강력한 디지털 인프라, 그리고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직업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적인 도시 환경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공존하는 카자흐스탄은 전문적인 성장과 다채로운 생활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목적지이다. 숙련된 전문가로서 장기적인 기회를 찾고 있거나, 새로운 영감을 주는 장소에서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카자흐스탄의 새로운 비자 옵션은 글로벌 환경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과 지원을 제공힌다. 비자 신청 및 요구 사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자흐스탄 대사관 또는 영사관을 통해 받을 수 있다. Kazakhstan Introduces New Visa Options for Skilled Professionals and Digital Nomads Kazakhstan has launched three new visa categories designed to attract skilled professionals, entrepreneurs, and remote workers, reinforcing the country’s position as a hub for global talent and innovation. Neo Nomad Visa (B12-1), the Digital Nomad Visa (B9-1), Visa for Permanent Residence (B9) offer flexible pathways for those seeking long-term opportunities in Kazakhstan, whether for career growth, business expansion, or remote work. Neo Nomad Visa (B12-1): A Unique Offer for Remote Workers The Neo Nomad Visa (B12-1) is specifically designed for professionals and digital entrepreneurs who want to live in Kazakhstan and work remotely while maintaining their foreign income. The Neo Nomad Visa is a multiple-entry visavalid for up to one year. Visa holders can extend their stay for up to an additional year within Kazakhstan. Family members and dependents can obtain a visa for the same duration, though work and religious activities are restricted under Kazakh law. With its modern infrastructure, affordable cost of living, and growing international business environment, Kazakhstan presents an excellent opportunity for remote workers looking for a dynamic and well-connected base in Central Asia. Digital Nomad Visa (B9-1): A Path to Permanent Residence The Digital Nomad Visa (B9-1) is intended for highly sought-after professionals in the IT industrywho are relocating to Kazakhstan to obtain permanent residence. It provides an opportunity to integrate into Kazakhstan’s workforce and contribute to its economic development. A single-entry electronic visais available via the Visa and Migration Portal, valid for up to one year. A multiple-entry paper visa, also valid for up to one year, can be obtained through the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on a basis of single entry electronic B9-1 visa. Kazakhstan offers a stable, business-friendly environment with growing opportunities in technology, finance, and other high-demand industries. The Digital Nomad Visa allows professionals to settle in Kazakhstan while completing the permanent residence application process. A petition from Astana Hub or an authorised body in Kazakhstan’s IT sector is required to obtain the Digital Nomad Visa. Visa for Permanent Residence (B9): A Long-Term Opportunity for Skilled Professionals The B9 visa provides a structured pathway for foreign professionals with in-demand skills in fields such as medicine, science, innovation, education, and the creative industries, enabling them to establish a long-term presence in Kazakhstan. Kazakh diplomatic issue: Single-entry visasvalid for up to 90 days. Multiple-entry visas up to 90 days, issued once per year. Once in Kazakhstan, professionals can transition to permanent residency, offering stability and the ability to integrate into the local job market. Kazakhstan’s strategic location, strong economic growth, and business-friendly policies make it an attractive destination for those seeking career advancement and a high quality of life. Why Kazakhstan? Kazakhstan is one of the fastest-growing economies in the region, offering a high standard of living, strong digital infrastructure, and expanding professional opportunities. The country provides a unique blend of modern urban centres and stunning natural landscapes, making it an ideal destination for professionals seeking both career growth and an adventurous lifestyle. Whether you are a skilled professional looking for long-term opportunities or a digital nomad seeking a fresh, inspiring location, Kazakhstan’s new visa options provide the flexibility and support needed to thrive in an emerging global hub. For more details on visa applications and requirements, please contact a Kazakh embassy or consu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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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구정소식=동대문 금천 구로 강북 도봉 송파 중구 성동 강남 서대문 등]
    ▲동대문구, 자전거 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 자전거 이용률 제고 위한 자전거 인프라 강화로 탄소중립 실현 - 3억 5천만원 투입해 자전거 교실, 찾아가는 수리센터, 자전거보험 등 추진 지난해 가을 중랑천 둔치 체육공원에는 안전모를 쓰고 보라색 조끼를 입은 주민들이 자전거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앞으로 나아갔다. 이는 동대문구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자전거 교실 풍경이다. 페달을 밟는 초보자들의 모습에서 성취의 기쁨과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률을 높여 자전거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전거 교육은 페달 연습부터 주행까지 초보자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총 797명이 참여했다. 구는 올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전거 교통안전체험학습장 운영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실시 ▲무단방치 자전거 수거 및 기증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 및 신설 등이 포함된다.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다. 보장 내용으로는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1천만 원 ▲상해진단 및 입원 위로금 ▲사고 처리 지원금 등이 포함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수리점이 부족한 지역의 동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등을 방문해 자전거 정비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전거 교통안전체험학습장에서는 아동 및 14세 이상 초보자를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무단방치 자전거 수거 및 기증 사업을 통해 공공장소의 방치 자전거를 수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선별된 자전거를 수리 후 저소득층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자전거 이용 인프라를 강화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한파에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로자 보호 대책 강화 - 한파 특보 발령 시 근무시간 탄력적 운영 - 현장점검 및 한랭질환 예방 수칙 전파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한파에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짐에 따라 한랭질환으로부터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속 근로자들의 작업 수칙을 강화한다. 현재는 고용노동부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수칙에 따라 따뜻한 옷을 착용하고, 따뜻한 물을 섭취하고, 따뜻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강화된 대책에서는 한파 특보 발령 시 야외작업 근무시간을 조정하도록 권고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는 각 부서 검토하에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자이거나 뇌심혈관질환 등 지병이 있는 한랭질환 민감군과,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작업 강도가 높은 근로자를 고려해 작업을 중지하거나 작업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기준을 수립했다. 중대재해예방팀은 2월 28일까지 실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방한용품 착용 여부, 휴게공간 난방 작동상태 등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근로자들에게 한파특보와 예방 수칙을 전파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대책을 강화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안전과(☎2627-294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설 연휴 문 여는 병원‧쓰레기 배출 날짜 확인하세요 - 월‧수‧금 배출지역 1월 29일, 일‧화‧목 배출지역 1월 28일 생활 쓰레기 배출금지 -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원‧의원‧약국 194곳…1/25~2/2 보건소 진료안내반 운영 구로구가 구민 모두의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 기간 중 추진하고 있는 청소 대책과 응급진료체계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구는 1월 25일부터 30일까지를 설 연휴 청소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같은 기간 청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연휴 전(1.16.~1.24.) △연휴 중(1.25.~1.30.) △연휴 후(1.31.~2.5.) 등 3단계로 나눠 기간별 필요한 청소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공무관 등 680여 명을 투입해 거리 청소와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광명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의 휴무로 인해 쓰레기 수거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이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별 쓰레기 배출 가능 날짜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쓰레기 배출은 사전에 홍보했던 대로 월‧수‧금 배출지역은 1월 29일에, 일‧화‧목 배출지역은 1월 28일에 모든 생활 쓰레기 배출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월‧수‧금 배출지역은 1월 31일 오후 8시부터, 일‧화‧목 배출지역은 1월 30일 오후 8시부터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도 가동 중이다. 구로구 내에서는 연휴 기간 중 병원, 의원, 약국 등 총 194곳이 문을 연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구로성심병원 등 긴급 환자를 위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설 전날인 1월 28일과 당일인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구로구보건소에서 비상진료반을 운영한다. 1월 25일부터는 전화로 문 여는 병원, 의원과 약국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는 보건소 진료안내반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주말과 임시공휴일 등을 포함해 최장 9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중 31일을 제외한 8일간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로구보건소 진료안내반(02-860-2007, 2008)으로 전화를 걸어 구로구 내 문 여는 병원, 의원, 약국의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 120(다산콜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문의하거나 구로구청‧구로구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 ▲강북구, 청소년 손으로 만드는 축제…‘제2기 기획단’ 모여라! - 강북구 청소년들이 직접 ‘2025 강북 청소년 축제’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참여 - 2월 7일(금) 12시까지 구글신청서 작성 후 온라인 제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5 강북 청소년 축제’를 직접 만들어 나갈 청소년 축제 기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청소년 축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스스로 축제의 내용을 만들고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해 처음으로 ‘청소년 축제 기획단’을 모집했으며, 2024년 9월 28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렸던 청소년 축제 ‘강추’는 3000여 명의 청소년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소년 축제 기획단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3세 이상(중학생)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월 7일(금) 12시까지 구글신청서(신청서 링크: https://forms.gle/PwPDaS8ibefgZdLX9)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20명 내외이며, 2월 8일(토) 면점심사를 거쳐 2월 11일(화)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소년 축제 기획단으로 선발된 청소년들은 2월부터 11월까지 강북청소년축제 기획 활동, 정기 회의 및 축제대행사 협의회의 참여, 축제 홍보활동, 행사 진행, 축제 평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구청장 명의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시간 부여, 활동 우수자 표창 등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www.gangbuk.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우이동청소년문화센터로 문의(☎02-6314-1731)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청소년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끼 많은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우이방학경전철, 수의계약 전환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 시공 - 2월 중순 기본설계 시작, 9월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 구(區), 올해 안 착공 목표로 서울시와 적극 협력 우이방학경전철(우이신설 연장선) 공사 추진 방식이 경쟁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전환되면서 착공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서울시가 우이방학경전철 도시철도 건설공사 사업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바꾸고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당초 서울시는 토목과 시스템 분야를 분리해 발주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사비 상승, 고난이도 공사 부담 등의 사유로 건설사의 참여가 저조하자 통합 발주로 변경하고 공사비 규모를 확대,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주도하는 참여를 이끌었다. 이 같은 결과에는 도봉구의 노력이 있었다. 구는 우이방학경전철의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입찰공고 시 특례조항 적용을 통한 수의계약 체결을 서울시에 지속 요청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17년 동안 염원하던 사업이 비로소 본격적으로 추진돼 기쁘다. 서울시와 함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올해 안으로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우이방학경전철에 대해 2월 중순부터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기본 설계를 시작하고 오는 9월까지 실시설계적격자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관련문의는 도봉구 교통행정과 미래교통추진팀(02-2091-4158)으로 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 설 앞두고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방문해 위로,격려 - 서 구청장, 설 명절 맞아 1월 23일 사회복지시설 등 4개소 방문 - 아동공동생활 가정,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보훈 가족 등 만나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지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 구청장은 보훈회관, 아동공동생활가정,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 4곳을 직접 찾아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격려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먼저, 부모의 부재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들이 모여 사는 시설인 아동공동생활 가정을 방문했다. 서 구청장은 보호아동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아이들의 장래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필리핀 출신의 다문화 가정과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방문하여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자녀를 키우며 교육 문제 등 경제적 어려움은 없는지 한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챙겼다. 특히, 서 구청장은 송파구를 제2의 고향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또한, 보훈회관을 방문하여 6.25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등 9개 단체의 보훈 가족을 만났다. 새해 인사를 건넨 후 안부를 살피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최은석 6 25참전유공자회장은 “송파구에서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보훈수당 인상이나 위문금 지급 신설 등으로 배려하는 데 애써주니 감사하다”며, 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구는 민선8기 시작과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배려를 행정의 최우선에 두고, 6 25참전유공자 위문금을 신설하는 등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송파구는 촘촘한 지원과 관심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도시 송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로당 찾아간 김길성 중구청장, - 한파 대비 현장 점검하며 어르신 안부 살펴 - 경로당 31개소와 복지관 4개소에 어르신 한파 쉼터 운영 중 - 23일, 김길성 구청장이 동화경로당과 신당경로당 방문해 현장 점검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추위를 대비해 어르신의 건강과 편의를 살피기 위해 한파 쉼터 점검에 나섰다. 중구는 경로당 31개소와 복지관 4개소를 어르신 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중이며, 지난 23일 김길성 중구청장은 동화경로당과 신당경로당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 먼저 동화경로당을 방문한 김 구청장은 난방기기의 작동 상태와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혹시 모를 불편사항이 없는지 살폈다. 또한, 경로당에서 휴식을 취하는 어르신들과 대화하며 안부를 물었다. 동화경로당 류희찬 회장은 “회원들이 시간 날 때마다 경로당에 온다”라며“구청 지원 덕분에 따뜻하게 난방도 하고, 식사까지 해결하면서 회원들이 겨울을 잘 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동화경로당을 이용하시는 한 어르신은 “구에서 어르신 교통비를 지원해 준 덕분에 병원에 다닐 때 잘 쓰고 있다”라며 “중구가 다른 지역보다 어르신 지원을 많이 해줘서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 구청장은 “올해는 어르신 교통비를 1만 원 늘려 월 4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당경로당을 찾은 김 구청장은 지하로 내려가 시설을 점검했다. 난방기기는 물론, 혹시 모를 화재에 대한 대비는 잘 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챙겼다. 김 구청장은 경로당에 모여있는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독감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폭염이나 한파에는 취약계층에 쉼터가 돼주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넘치는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성동구, 설날 종합대책 추진…빈틈없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만든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1일간 의료, 안전, 복지 등 7대 분야에 대한 ‘2025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을 비롯한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성행함에 따라 성동구가 지난 14일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권고 행정명령(계도기간 2025. 1. 16. ~ 1. 31.)'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에 더하여,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감염 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하여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억제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도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성동구 보건소에서도 1월 28일과 29일 일반 진료 체제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다.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인파밀집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반을 별도 구성하여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팝업스토어 등 행사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는 한편, 인파밀집 신고 시 추최 측에 안전관리 계도를 요청하고 인파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전 관내 건축공사장 94개소, 도로시설물 17개소, 옹벽 등 도로 사면 4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마장축산물시장, 한양대앞 상점가 등 관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연무장길 등 인파밀집 지역 등 총 13개소를 특별순찰하여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한다.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 모두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도 소홀함이 없다. 어르신, 결식 우려 아동,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도시락, 밑반찬 등 급식 지원하며, 연휴 기간 전인 1월 24일과 연휴가 끝난 1월 31일은 ‘집중 안부확인의 날’로 운영한다. '취약계층 든든돌봄' 추진으로 고독사 위험군, 취약계층 1인가구 등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명절 연휴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동별 주민 자율 대청소를 실시하고, 쓰레기 배출 가능 날짜를 사전 홍보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주변은 교통 상황에 따라 주차 단속을 완화하고 공영 노상주차장 5곳을 무료 개방하여 방문객 등 주민 편의를 높인다.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물가 특별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농축산물 및 생필품 등 성수품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사재기, 담합행위 등 불공정거래행위 신고 접수를 처리하여 물가 급등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2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증정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설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시장경제 활성화와 장보기 부담 완화에 많은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선 1월 15일 구는 구매할인 5%에 2% 추가 페이백을 받을 수 있는 성동사랑상품권을 200억 원 규모로 발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연휴 기간 주민들의 문화 여가를 위해 성동 책마루(성동구청 1층)와 지하철 역사 내 스마트 도서관을 개방한다. 살곶이 야구장, 축구장, 마장 테니스장, 응봉 풋살장 등 체육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그 밖에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약국, 병원, 동물병원 및 체육시설 등의 운영 현황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주민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청소, 교통, 재난 안전, 인파 밀집, 의료, 물가 등 전 분야에 대해 구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펴 주민 한 사람도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남구, 설 연휴 응급환자 발생 대비 비상진료체계 가동 - 보건소 비상진료반 27, 28일 9~18시 진료하고 29, 30일은 자택 대기조로 비상 체계 유지 - - 비상대책상황실 운영...지역응급센터 2개소, 응급실 3개소 포함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359개소 연계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운영하는 한편,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의료기관과 긴밀히 연계한다. 최근 독감 환자 증가로 연휴 기간 의료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증 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비상진료반과 1차 의료기관 당직 운영을 통해 원활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비상진료반은 1월 27일과 28일 9시~18시에 운영한다.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이 근무하며 경증 환자는 자체 진료하고, 중증 환자는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실로 안내한다. 29일과 30일은 자택대기조를 운영해 비상상황 발생 시 1시간 이내에 출근한다. 구는 24시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주간(9시~18시)에는 보건소 1층 상황실(☎02-3423-7199)에서, 야간(18시~익일 9시)에는 구청 종합상황실(☎02-3423-6000)과 통합해 운영한다. 상황실은 관내 문 여는 병·의원 120개소와 약국 239개소 등 총 359개소와 연계해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구청과 보건소 홈페이지 상단 배너와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다산콜센터(120),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할 기관에 전화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된다. 한편,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의 응급진료를 위해 1차 의료기관 6개소가 문을 연다. ▲보통의의원(압구정동) 25~30일 9~22시 30분 ▲다나아의원(논현2동) 25~28일, 30일 9~19시 ▲연세바다소아청소년과의원(개포4동) 25일 9~14시, 26~28일, 30일 9~13시 ▲연세퍼스트이비인후과의원(개포2동) 25일 9~14시, 26~30일 9~13시 ▲연세도우리소아청소년과의원(개포2동) 25~28일, 30일 9~18시 ▲세곡달빛의원(세곡동) 25~30일 9~21시에 진료를 볼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연휴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경증 환자는 보건소에서 진료하고 경증 환자는 응급의료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해 진료 공백을 예방하겠다”며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2024년 도입한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서비스'로 1억 천5백만 원 환급 지난해부터 ‘고령자를 위한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서비스’를 시행한 서대문구가 2024년 한 해 동안 1억 천5백만 원의 환급금을 지급했다. 주된 사유는 자동차세 연납(일시납) 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했을 때 남은 기간에 대한 세금 환급, 소득세와 같은 국세 경정에 의해 발생한 지방소득세 환급 등이었다. 구는 환급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지만 고령자의 경우 우편함을 자주 확인하지 않거나 통지서를 보더라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 환급 신청을 하는 않는 사례가 있는 것에 착안해 지난해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구청 담당 공무원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 집을 직접 방문해 환급 내용과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구는 지난주 올해 1차 대상자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환급금 내용을 상세히 설명한 뒤 환급신청서를 접수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제도를 안내했다. 혹 부재중인 경우에는 지방세 환급금 발생 사실과 문의처 등이 담긴 안내문을 현관에 부착했다. 한 노인은 “환급 통지문을 받고도 어떻게 신청하는지 몰라 난감했는데 담당 공무원이 집에까지 찾아와 친절히 알려주니 정말 고마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이와 같은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서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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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7
  • 현대로템,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본격 운행 돌입
    국산 기술로 탄생한 열차제어시스템이 첫 정규 영업 운행에 돌입했다.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4일부터 운영하는 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 노선인 대경선(구미역~경산역, 61.85km) 전동차에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Korean Train Control System-2)’이 처음 적용됐다고 16일 밝혔다. KTCS-2는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인 국내 신호시스템 표준화와 국산화 계획에 따라 개발됐다. 현대로템은 2012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해당 과제에 철도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 코레일과 함께 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2018년까지 68개월 만에 KTCS-2의 연구개발, 성능 검증, 제품 인증을 마쳤다. 기존에는 국산화된 철도 신호 기술이 없던 탓에 외산(外産) 신호시스템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다. KTCS-2는 국내 철도망의 표준화는 물론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차량 운행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경선은 KTCS-2가 사상 처음으로 공식 적용된 차량이 운행되는 철도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유럽연합의 열차제어시스템(ETCS, European Train Control System) 규격을 충족하고 있어 해외 신호체계와 호환도 가능하다. 앞으로 KTCS-2가 고속 선로를 포함한 국내 철도망에 확대 적용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지난 6월 사상 첫 수출 성과를 이뤄낸 ‘K-고속철’에 이어 ‘K-철도신호’의 해외 진출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 KTCS-2는 ETCS Level-1, Level-2와 모두 호환된다. 다만, 현재 대경선의 지상 신호방식에 따라 Level-1 방식으로 운영된다. Level-1은 선로변에 설치된 발리스(Balise)의 전송 정보를 통한 열차 제어 방식이며, Level-2는 ETCS Level-1에 추가로 차상-지상 설비 간 무선통신을 활용한 열차 연속 제어가 추가된 방식이다. 발리스는 선로 중앙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돼 열차의 위치와 제한 속도 등 운행 정보와 선로 정보 등을 전송하는 지상 장치이다. 현대로템은 신호체계 표준화로 보다 쾌적한 철도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국산 신호시스템 운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속철도 인프라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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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8
  • [구정소식] 동대문구 강북구 금천구 구로구 중구 성동구 강남구 등
    [이코노미서울=편집국] 동대문구, 한의약의 우수성을 짧은 영상으로 ‘한방에 담다’ - 16일 서울한방진흥센터 숏폼 공모전 ‘한방에 담다’ 시상식 개최 - 대중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한의약의 가치 재조명···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숏폼 공모전 ‘한방에 담다’가 지난 16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한의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총 150여 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개 작품이 선정됐고, 이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5개 수상작이 결정됐다. 지난 16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 moG팀(서울약령시에서 ‘한방힐링’ 하는 방법) ▲최우수상 고민호(딱 ‘만원’으로 힐링하는 방법) ▲우수상 김난하(건강도, 재미도 한방에! 서울한방진흥센터!) ▲우수상 팀볼라드(나의 한약방에 오신 걸 환영하오) ▲우수상 그래미상(여자친구가 한방에 반하는 체험형 데이트 코스)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자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의학의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서울약령시와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 관계자는 “대중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한의약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수상작을 센터의 공식 홍보 영상으로 활용해 한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상작은 서울한방진흥센터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유튜브와 구청 및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다양한 채널로 홍보될 예정이다. 강북구, 모아타운 1호,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 착공...2028년 1,242세대 아파트 단지로 변신 - 16일 모아타운 1호 ‘번동 모아타운 1호 착공 조합원 초청의 날’ - 이순희 강북구청장 “2028년까지 행정력 총동원하여 완공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재개발‧재건축 분야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모아타운 1호' 번동 모아타운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지역 내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번동 모아주택 조합은 16일 ‘번동 모아타운 1호 착공 조합원 초청의 날’을 열고 공사 시작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번동 모아타운(번동 429-114번지 일대)은 2022년 4월 통합심의 통과하여 ․2023년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고 2024년 5월 ‘세입자 보상 대책’을 수립, 세입자 보상 및 이주 등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모아주택 추진계획을 발표한 지 3년여 만이며, 2028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번동 모아타운에는 5개의 모아주택이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기존 870가구를 철거, 13개 동 총 1,242세대(임대주택 245세대 포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1~5구역은 ‘건축협정’을 통해 1~3구역, 4~5구역은 지하주차장을 통합 설치하고, 부대․복리시설을 하나의 아파트 단지처럼 공동으로 이용 및 관리한다. 이를 통해 법정 주차대수(1,175대)보다 104대 많은 총 1,279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또 모아타운이 조성되는 번동과 직접 맞닿아 있지만 현재는 차량이 점유하고 있고 시설도 낙후해 주민 이용이 저조한 우이천변에도 녹음이 우거진 산책로와 휴식․운동시설 등이 조성된다. 강북구는 모아타운 대상지들이 원활하게 조합을 구성‧운영하고 주거 이전에 대한 보상, 거주자 입주 우선 등을 위해 구청 내 재개발재건축 추진지원단과 주거정비과를 신설하여 정비사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번동 모아타운의 경우는 당초 서울시가 세입자 손실보상에 대한 조례를 개정(2022년 10월) 전에 사업시행계획을 심의 완료(2022년 4월)하여 대상지가 아니었으나, 구가 사업시행자와 지속적인 협의 및 설득으로 2023년 12월 세입자 보상 대책에 대한 합의를 이끌었다. 2024년 5월 서울시로부터 세입자 대책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변경(안) 통합심의가 ‘원안 가결’ 되면서 약 72억 보상을 확정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강북구가 세입자의 극한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 지연을 예방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한 것으로, 강북구 주거 약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안정적 주택 공급에 노력해 온 결과이다. 한편 강북구 번동 2지역 모아타운(번동 454-61 일대, 70,897㎡)은 올해 1월 관리계획 승인·고시돼 3개의 모아주택이 조합을 설립해 추진 중이며, 이 중 한 곳은 사업시행계획(안) 통합심의를 완료했다. 또 번동 4지역 모아타운(번동 469 일대, 약 79,517㎡)은 올해 11월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돼 관리계획 수립을 준비 중이다. 강북구는 현재 총 8개의 모아타운이 진행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주민들과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쳤기 때문에 오늘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아타운 1호가 서울시와 강북구의 재개발‧재건축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강북구는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2028년까지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천구, 겨울철 한파 대비 ‘돌봄SOS’ 이용자에게 겨울 이불 지원 -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돌봄SOS’ 제공 - ‘돌봄SOS’ 이용 중인 저소득층 100명에게 겨울 이불 지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SOS 서비스(이하 돌봄SOS)’를 받고 있는 한파 취약계층 100명에게 겨울 이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돌봄SOS’ 이용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등 100명이다. 구는 ‘돌봄SOS’ 이용자 중 취약계층 주민에게 한여름과 한겨울에도 기초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년 혹서기, 혹한기 계절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겨울용품은 양털 느낌의 극세사 이불로 준비됐으며,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 또는 제공 기관이 지원 대상 가구에 이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수술 후 퇴원 또는 수발자의 부재 등으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 일시재가 ▲ 단기시설 ▲ 동행지원 ▲ 식사배달 ▲ 주거편의(청소, 방역, 수리보수, 세탁)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만 50세 이상 중장년, 어르신, 6세 이상 장애인이며,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는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한파 대비 긴급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02-2627-2922)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행정 전화에 ‘폭언 방지 시스템’ 도입 - 11일부터 구청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행정 전화에 ‘폭언 방지 시스템’ 도입 - 전화 연결 전 모든 통화 내용 녹음에 대한 사전 고지 및 상담 중 폭언 시 통화종료 안내 - 민원인, 직원 모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상담 환경 조성 구로구가 이번 달 11일부터 구로구 전 부서, 동주민센터 내 행정 전화에 전화 연결 전 폭언 방지 및 통화 내용 전체 녹음에 대해 안내하는 ‘폭언 방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는 이번 행정 전화에 적용된 ‘폭언 방지 시스템’으로 민원인의 폭언, 욕설, 성희롱 등으로부터 구로구 직원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올해 10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약칭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민원인과의 통화 내용을 전체 녹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며 가능해졌다. 폭언 방지 시스템을 통해 민원전화 연결 전 민원인에게 통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통화 내용이 녹음될 수 있다는 안내가 나가고 전화상담 중 민원인이 폭언, 욕설 등 과격한 표현을 할 경우 상담이 종료될 수 있다는 안내가 추가로 송출된다. 또한, 폭언, 욕설 등으로 상담이 종료될 수 있음을 안내받았음에도 폭언, 욕설 등이 계속될 경우 통화가 자동 종료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폭언 방지 시스템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구청 스마트도시과(02-860-2928)로 하면 된다. 중구, 훈련원공원종합체육관 궁도스크린 설치 -이순신 장군 무과 급제한 군영 활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훈련원공원종합체육관 지하 2층 대강당에 전동 천막스크린을 설치했다. 훈련원공원은 조선시대 활쏘기와 무과시험이 치러지던 장소로 국궁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다. 이순신 장군은 중구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훈련원터에서 무과에 급제했다.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훈련원공원종합체육관에 가로 26미터, 세로 3.5미터에 이르는 전동 천막스크린을 설치했다. 추후 천막스크린은 충무초등학교, 충무스포츠센터에서 운영 중인 국궁교실과 연계해 실내 궁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궁도협회, 중구궁도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육관 유휴시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동호회 연습장과 전통무예 활쏘기 대회를 위한 대관을 통해 활쏘기를 구민 체육활동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우리나라 전통무예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활쏘기를 즐기며 구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동구,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성공버스’1위 - 11월 29일부터 12일간 온라인 설문조사, 총 2245명 참여,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가장 큰 공감과 사랑받아 -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일상정원도시 조성, 어르신 통합돌봄(AIP) 구축 등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정책 돋보여 - 행복지수 상승률 1위, 성수동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 선정 등 성동구의 높아진 위상 주민 자부심으로 이어져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 중 주민들에게 가장 공감과 사랑을 받은 ‘2024년 성동구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1월 29일 12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성동구에서 올해 추진한 20개 주요 사업 중 가장 공감이 가는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총 2,245명이 투표에 참여(1인당 5표씩, 총 11,225표 참여)하였으며,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가 올해 성동구를 빛낸 10대 뉴스 대망의 1위로 선정됐다. 성동구는 올해 10월 관내 필수 공공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도입해 큰 화제를 모았다. ‘공공시설 셔틀버스’는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아 대중교통 노선에 공백이 있는 금호동, 응봉동, 행당동, 성수동 일대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하여 운행한다. 교통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동형 교통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주민 모두를 포용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민들의 가장 큰 공감을 받았다. 이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이 2위로 선정됐다.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1위, 3년 연속 서울시 집중안전점검 우수 자치구 선정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사업 추진으로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비업 배치 신고 사항을 사회재난인 다중인파 분야에 접목하여 유관기관과 정보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예방 중심의 인파사고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성동구는 올해 어디서나 집 가까운 곳에서 정원과 녹지의 혜택을 누리는 ‘5분 일상정원도시’ 조성을 중점 추진하여 10대 뉴스 3위에 선정됐다. 5월 ‘정원도시 성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어린이꿈정원’, ‘성동꽃마루’, ‘한강시그니처 정원‘ 조성, 마을정원사 양성, 성동가드닝센터 개소 등 주민의 일상에 힐링과 쉼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어,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체계‘ 구축이 4위에 올랐다. 성동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구민 모두가 일상 속 행복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용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집과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AIP)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따른 주거, 의료, 치유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 마련에 힘썼다. 민선 6기부터 추진해 온 ’포용도시 성동‘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은 ‘2023년 서울서베이 결과, ’행복지수 상승률 1위‘,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적 태도 1위‘로 이어져 10대 뉴스 5위를 기록했다.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량(GRDP) 또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하여 경제적 성장과 포용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음으로는 영국 유명 여행잡지 ’타임아웃‘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로 성수동을 선정‘한 것이 6위를 기록했다. 붉은 벽돌 건축물 지원 사업,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도시재생 사업이 집약된 성과로 ’한국의 브루클린‘을 넘어 ’세계 속의 성수‘로 도약한 성수동의 높아진 위상을 주민들 역시 자부심 느끼며,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도상 영업시설물과 거리가게 시설물 이전 및 철거, 방호울타리, 색깔 블록 설치, 무인 카메라(CCTV) 모니터링 등 ‘성수역 3번 출입구의 혼잡도 및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을 확보한 성과도 주민의 공감 속에 7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반영해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 운영‘,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를 배려하는 ’스마트흡연부스 확대 설치‘, 상생과 화합으로 ’35년 만에 마장동 먹자골목 완전 철거‘가 뒤를 이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올해 주민들의 삶에 행복을 더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그러한 노력이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2024년 성동구 10대 뉴스‘로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리며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는 한편, 주민들의 삶에 윤택함을 더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하여 내년에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구, MZ감성 더한 압구정로데오 ‘빛의 거리’ 놀러오세요! - 다이크로익 게이트·은하수 조명·MBTI 포토존 등 설치하고 내년 2월까지 운영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압구정동이 내년 2월까지 압구정로데오 일대에 다양한 구조물을 설치해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는 ‘빛의 거리’를 운영한다. 동은 매년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압구정로데오 거리에 빛 조형물을 설치해 오고 있다. 쏟아지는 별빛을 형상화한 은하수 조명과 4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압구정 빛의 거리를 대표하는 볼거리라고 할 수 있다. 올해는 로데오 거리를 자주 찾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장식물을 추가해 보다 경쾌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 메인 상징 조형물인 로미오 동상은 포토존으로 변신했다. 인조 잔디 위에 다양한 색상의 구형 빛 조형물과 달 모양의 소형 벤치를 설치했으며, 동상 양옆에는 3m 높이의 다이크로익 게이트를 세웠다. 동상 반대편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심으로 화려한 조명 효과를 연출해 연말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가로수에는 환한 빛을 자랑하는 은하수 조명과 함께 별·보석 모양의 다이크로익 구조물을 배치했다. 빛이 비치는 각도와 양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자랑하는 다이크로익 조형물은 낮에도 햇빛을 반사하며 독특한 감성을 자아낸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꾸준히 많은 관심을 받는 ‘MBTI’ 유형을 이용한 네온사인 포토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16개의 네온사인 구조물이 거리 곳곳에 숨겨져 있는데, 인증샷을 찍는 이들을 통해 주변 소상공인의 가게가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일 압구정동장은 “올해 빛의 거리는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젊은 감성과 고급스러움이 어우러진 압구정로데오 거리의 장점을 활용한 컨셉으로 기획했다”며 “골목상권이 겨울 추위에 움츠러들지 않도록 많은 분이 찾아와 아름다운 볼거리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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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도봉구, 우이동~쌍문1동 도로개설공사 완료
    - 우이동 5-1~쌍문동 494-1 구간 - 폭 6미터, 길이 300미터 도로 조성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우이동~쌍문1동을 잇는 도로가 52년 만에 생겼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우이동 5-1~쌍문동 494-1에 폭 6미터(m), 길이 300미터(m)의 도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건축물 등으로 가로막혀 도봉구에서 강북구로, 강북구에서 도봉구로 이동하는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끼치던 곳이었다. 구는 이번 도로 조성으로 도봉구-강북구 간 이동 시 발생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1972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52년간 장기 미집행되어온 우이동 5-1~쌍문동 494-1에 도로를 조성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장기화한 도시계획시설의 일몰제 시행에 따라 2019년 사업을 전면 검토하고 단계별 사업계획을 세웠다. 이후 건축물 보상, 세입자 이주 문제 등을 고려해 사업 구간을 나누고 공사에 돌입했다. 이후 2023년 12월 일부 구간 사업을 완료했다. 하지만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세입자와의 이주 문제 등이 있어 공사가 지연됐고, 이후 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문제가 해결, 2024년 11월 전 구간 도로개설이 완료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도로개설 공사에 따라 도로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효율적인 교통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관련문의는 도봉구 도로과 토목팀(02-2091-405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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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구정소식(동대문 용산 금천 구로 강북 도봉 은평 성동 강남구 등)
    ▲악취 없는 동대문구를 향해 -악취저감 종합대책 추진 … 2023년 대비 악취민원 70% 감축 목표 -5개 부문 12개 사업으로 악취관리능력 향상 및 사각지대 최소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3년간 추진되며 주요 악취 발생원인인 5개(하수도, 폐기물, 정화조, 개인사업 등) 부문에 대한 12개 사업과제를 선정, 2026년까지 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악취민원 발생건수를 2023년 대비 7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동대문구에 접수된 악취민원은 총 357건으로 발생원인(장소)별로 보자면 ▲하수도 210 ▲정화조 50건 ▲폐기물 21건 ▲기타 76건의 악취민원이 발생했다. 구는 종합대책에 따라 ‘생활악취 처리대책반’을 구성해 민원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악취민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하수도 악취의 구조적 문제해결을 위해 ▲맨홀 및 빗물받이 악취차단시설 설치사업 ▲하수시설물 준설 및 세정 사업 등의 시설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차량 운행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배포 확대 ▲휘경 청소 차고지, 공중 화장실 등의 공공시설 청결관리 강화 ▲정화조 악취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공공분야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도 이루어진다. 음식점이나 도장(塗裝)시설 등 민간사업장에 대해선 ▲시설개선 융자지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악취방지시설 운영(기술)지원을 통해 자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생활악취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에 부서 간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3개년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중심으로 구의 민원해결 능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인기 민원 12종 무인민원발급기 무료 - 이달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주민등록등·초본 등 12종 -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수입 90.5%, 이용량 72% 차지하던 증명 서류 - 비대면 민원 서비스 간 형평성 맞추고 민원창구 대기시간 줄이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부터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민원 수요가 많은 서류 12종에 대해 발급 수수료 없이 무료로 발급하고 있다. 온라인 ‘정부24’ 서비스와 같은 비대면 민원 서비스 간 형평성을 맞추고 민원창구 대기시간을 줄여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 수수료가 면제되는 발급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2종 ▲제적등·초본 2종 ▲가족관계증명서, 폐쇄 가족관계증명서 2종 ▲기본증명서, 폐쇄 기본증명서 2종 ▲혼인관계증명서, 폐쇄 혼인관계증명서 2종 ▲입양관계증명서, 폐쇄 입양관계증명서 2종 등 총 12종이다. 이번에 무료화된 12종 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에 200~500원 수수료를 납부해야 했던 서류다. 기존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50%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12종 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 증명발급 122종 이용량의 72%를 차지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징수한 수수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12종 민원 수수료가 전체 수수료의 90.5%에 달한다. 구청, 동주민센터, 순천향병원, 용산역, 용산세무서 등에 설치하고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 총 24곳에서 무료로 민원서류를 받아볼 수 있다. 구청 2층 종합민원실에 설치한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부동산등기부등본 3종) 1대는 수수료 면제 대상에서 제외한다. 구는 지난달 「서울특별시 용산구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해 근거를 마련하고 이달 5일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했다. 무인민원발급기 위치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누리집 내 ‘종합민원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온라인 서비스에 서툰 어르신들도 수요가 많은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구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주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금천구, 노리개 만들고, 명상 즐기며... 시흥행궁 역사 배우기 - 금천구 시흥행궁전시관, 규방공예ㆍ명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 7월 30일부터 8월 21까지 매주 화, 수요일 총 8회 프로그램 진행 - 7월 17일부터 접수, 각 회당 15명 선착순 마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시흥행궁전시관에서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규방공예와 다도 명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조선시대의 효(孝), 예(禮), 예술을 체험할 기회와 정조 대왕이 화성 행차 시 하룻밤 머물던 ‘시흥행궁’의 역사적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7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은 규방공예 체험 4회, 수요일은 다도 명상 체험 4회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8회 운영된다. 체험 전에 시흥행궁전시관을 관람하면서 시흥행궁과 정조대왕 능행차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규방공예 체험은 “한 땀에 깃든 정조의 소망”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1회차 물고기 키링(7/30) △2회차 거북이 매듭팔찌(8/6) △3회차 두루주머니(8/13) △4회차 괴불노리개(8/20)로 조선시대 전통 공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다도 명상 체험은 “복사꽃 향기로 가득한 차(茶)”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다도 예절을 배우고 향기로운 차를 마시며 가족 간의 화합을 느껴보는 시간과 정조의 효와 예 정신을 배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명상의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신청은 17일부터 문자 접수(010-3370-4043)로 진행되며 각 회당 15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규방공예는 7/30, 8/6, 8/13, 8/20 총 4회, 다도 명상은 7/31, 8/7, 8/14, 8/21 총 4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문자로 <규방공예, 이름, 회차(날짜)> 또는 <다도명상, 이름, 회차(날짜)>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행궁전시관에서 처음 진행하는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정조의 효와 예, 조선시대 예술을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역사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5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청년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로컬 아트랩’ 운영 - 구로구 청년이룸, 오류동 반지하공간 청년 프로젝트 실험실 ‘오류장’ 무상 임대 - ‘하이키(5/21~6/7)’, ‘세입자(7/16~8/1)’, ‘김진선(9/10~9/26)’ 등 3개 팀 전시 지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신진 청년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로컬 아트랩’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예술인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로컬 아트랩’은 예술 활동을 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구비 1천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53개 팀이 신청, 대면심사 등을 통해 최종 3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3개 팀에는 각각 준비기간 4주, 전시기간 3주 등 총 7주간의 공간 사용과 2백만원을 지원한다. 전시가 열리는 곳은 청년 프로젝트 실험실 ‘오류장’이다. ‘오류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매입해 리모델링한 반지하 공간으로, 구는 이곳을 2022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5년간 무상 임대해 청년이룸의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해 볼 수 있는 실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는 구로구 주민의 사연으로 제스모나이트(친환경 수성 아크릴 레진)에 원사를 더한 오브제를 제작, 전시한 하이키 작가의 첫 개인전 ‘내 이웃의 사연’이 진행됐다. 7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는 로컬 아트랩 세입자 그룹전 ‘구로의 충돌, 반응, 생성’이 열리며, 9월 10일부터 9월 26일까지는 김진선 작가의 ‘구로:九路(NINE STREETS)’가 예정돼 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전시공간 지원을 넘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구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의미 있는 장소에서 열리는 특별한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또는 청년이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이룸(070-4913-4137)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 2025학년 수시대비 1대 1 진로진학 상담…‘맞춤형 대학 입시전략 제공’ - 7월 18일(목)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접수 시작 - 8월 10일(토)~11일(일) 수시대비 진로진학 상담…총 80팀 선착순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고등학생들의 효과적인 대학 수시입학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0일(토)~11일(일) ‘일대일 진로진학상담’을 진행하고, 오는 7월 18일(목)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대일 진로진학상담은 구가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유형·성적별 개인별 맞춤형 입시전략을 안내하고자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진학설계 지원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시대비 일대일 진로진학상담은 2025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인 오는 9월 9일(월)~13일(금)에 맞춰 학생들의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학부모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 일대일 상담은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추천하는 현직교사가 40분씩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오는 18일(목)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 프로그램에서 신청하면 된다. 8월 10일(토)과 11일(일) 각 40팀으로 총 80팀 모집하며, 접수는 선착순이다. 신청이 완료되면 체계적인 상담을 위해 신청서에 진로‧진학 등 상담 분야와 모의고사 및 수능성적, 내신 평균 등급 등 사전정보를 작성해야 한다. 신청서는 구청 담당자로부터 이메일로 받은 뒤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상담 확정 일시 등은 담당자가 순차적으로 서류 수합 후 전화나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12월 정시대비 상담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일대일 진로진학상담을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교육지원과(☎ 02-901-244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상담을 통해 고등학생들에 대학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교육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2024년 폭염대비 취약계층 ‘집중’ 대책 추진 - 냉방비 지원,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등 - 민간단체 후원 연계 냉방기구 보급도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이번 장마를 끝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구는 폭염 취약계층이 예상하지 못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경우 생계지원, 주거지원, 의료지원 등을 신속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는 폐지수거 저소득 어르신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이들에 대한 냉방비를 세대당 월 7만 원씩 3개월 지원한다. 또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서울형 긴급지원 심의를 통해 생계비, 의료비, 공과금을 지원한다. 민간기관과 연계해 선풍기 등 냉방기구도 전달한다. 구는 지난 3일 광륜사로부터 선풍기 100대를 후원받았으며, 4일 서원암으로부터 여름김치 400포기를 전달받았다. 이 모두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9일에는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여름나기 나눔박스 500개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관련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4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 중이다. 종합대책에는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긴급 복지지원, 야외 근로자 폭염안전 대책, 중대재해예방 대책 등이 담겼다. 현재 폭염 위기 단계별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홍보채널을 통해 구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독거어르신, 노약자, 노숙인 등에 대해서는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을 활용해 안부확인 및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도봉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14개 전 동에서 발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관련문의는 도봉구 복지정책과 복지자원관리팀(02-2091-3024)으로 하면 된다. ▲은평구, 환경교육도시 추진 업무협약 체결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1일 은평구평생학습관, 관내 8개 공공도서관과 환경교육도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은평구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환경교육도시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은평구는 환경교육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환경교육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제1차 은평구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왔다. 권찬호 은평구평생학습관장은 “평생학습의 강점을 살려 지역 내 환경교육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현구 은평구립도서관장은 “지역사회의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공공도서관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인식의 변화로부터 출발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기관이 구민 환경교육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동구, 서울교통공사의 전향적 검토에 환영 - 서울교통공사, 지난 12일 성수역 현장 실사 진행하여 출입구 신설 등 방안 마련할 것 밝혀 - 성동구청장, 시민 안전 확보 위해 성수역 출입구 조속한 신설 희망하며 안전 조치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 요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서울교통공사에서 성수역에 출입구 추가 신설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성수동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며 성수역 일대 유동 인구 또한 급증하였으나 출입구는 성수역 개통 당시에 조성된 4개에 불과해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끼쳐왔음은 물론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해 왔다. 성동구는 이를 오래전부터 인지하고, 2021년부터 서울교통공사에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출입구 증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나 타 역에 비해 우선순위가 높지 않고, 사업성이 낮은 등의 사유로 증설이 추진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시민의 안전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이기에 구는 올해 서울시로부터 타당성 조사 재실시 용역을 추진하기 위한 추경 예산을 확보했으며, 연내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 11일부터는 주 혼잡 시간대인 평일 출퇴근 시간대 성수역 2, 3번 출구 앞에 안전요원을 2명씩 상시 배치하여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으나 여전히 성수역 일대 인파 밀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2일 성수역을 방문해 현장 실사에 나섰다. 성수역 출입구의 혼잡도와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출입구 추가 설치 등 방안을 논의 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는 출입구 신설 등 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성수역과 같은 역세권은 이용객들의 증가에 적절한 대응이 수반되지 않으면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성동구는 서울교통공사의 출입구 신설 등 방안 마련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하는 입장이다. 또한, 향후 설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조치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해 구축한 인파 관제 지능형 무인카메라(cctv) 시스템과 인파 관리 알림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성수역 출구 및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 인파 밀집 시 서울시, 소방서, 경찰서와 연계하여 적극적인 현장 관리를 이어 갈 방침이다. 또한, 성수역 3, 4번 출입구와 연무장길 일대에 설치한 인파 밀집도 안내 키오스크와 전광판도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일대 인파 분산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역 인파 밀집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인 지하철 출입구 추가 설치를 간절히 바라왔다”라며, “성동구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성수역 출입구 신설 등 전향적인 방안 마련에 나선 것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조속하게 설치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강남구, 꿈을 키우는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 미래교육, 창의, 인성, 가족, 글로벌, 학습 등 6개 분야 9개 방학 프로그램 마련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학생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미래교육 ▲창의 ▲인성 ▲가족 ▲글로벌 ▲학습 등 6개 분야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겨울방학에 인기 프로그램들을 더 확대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창의성 캠프 AI 빅데이터 캠프 첫선 7월 25일~27일(1기), 8월 12일~14일(2기) 초등 6학년~중등 1학년 80명(기수별 4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창의 쑥쑥 생각 톡톡 창의성 캠프’를 개최한다. 통학형 캠프로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강연 및 팀별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와 서울대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7월 29일~30일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센터에서 ‘AI 빅데이터 캠프’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AI리터러시 특강, AI 문제해결 프로젝트, AI 관련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AI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6일~7일에는 초등학생 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우주과학 천문캠프’를 개최한다. 지난 캠프의 인기에 힘입어 인원을 48명에서 60명으로 늘렸다. 통학형 캠프로 강남미래교육센터와 경기 양주에 있는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천문대에서 교과서에서만 보던 별자리를 관측하고, 우주비행사 체험, 에어로켓 실습을 할 수 있다. ■ 디지털 새싹들 키운다! 파이썬 AI 보안 로봇 제작, AI 창업 과정 운영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는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메타버스·로봇코딩·AI 등을 주제로 한 여름방학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 ▲로블록스 맵 메이커(기초·심화) ▲데굴데굴 로봇 ▲보행로봇 AI 워커 ▲DIY 코딩 키링 만들기 등의 평일반 ▲가족과 함께 별자리 레이더 만들기 등 주말반(토요일)으로 이뤄진다. 또한 올해 신규 강좌로 과학창의재단과 손잡고 ‘파이썬 AI 보안 로봇’ 제작 과정을 개설했다.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gangnam.future-ed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재현 김시남 서규웅 전광훈 변재신 조성철 전영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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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구정소식] 금천 구로 동대문 용산 강북 도봉 성동구
    ▲금천구, 노인시설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 실시 - 어르신들을 직접 돌보는 노인시설 종사자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 실시 - 잠복결핵감염은 치료를 통해 최대 90%까지 결핵 발병 예방 가능해 - 검진참여 희망 시설은 7월 중 보건정책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7월 10, 11, 16일 삼일간 지역사회 결핵 예방관리를 위해 노인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잠복결핵감염이란 결핵균에 감염되어 있으나 증상이 없고 결핵균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전염력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결핵 발병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시설은 타 연령 대비 결핵 유병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장시간 생활하는 곳이다. 결핵 발병 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설 종사자의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적절한 치료관리가 필요하다. 잠복결핵감염을 치료하면 결핵 발병을 최대 90%까지 예방할 수 있다. 검진은 관내 노인복지시설, 노인요양병원 중 검진을 희망하는 기관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잠복결핵감염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실시된다. 양성으로 판정되면 활동성 결핵 여부 판단을 위한 흉부 방사선 촬영 검사, 잠복결핵감염 치료기관 연계, 복약 관리 등 세심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진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금천구 보건정책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3월부터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를 통해 이후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을 줄이고 다른 사람에게 결핵을 전파시킬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결핵 발병에 취약한 사각지대의 검진 기회를 확대하여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보건정책과 (☏02-2627-215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구로구, 2025학년도 대입수시설명회 개최 - 7월 2일 10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 선착순 330명 대상… 7월 25일 10시 개최 구로구(문헌일 구청장)가 내달 25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대입 수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변화된 대학 입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들의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대입 수시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330명을 대상으로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수시지원 전략자료집을 제공한다. 강의는 ㈜유웨이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이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 관한 로드맵’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1부와 2부로 나뉘어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신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올해 의대 정원 증원 등 급격하게 변화된 입시 환경으로 인해 대입 전략을 세우는 게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경쟁력 있는 대입 수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집 구로학습지원센터: https://guro.go.kr/edu/study/ 문의는 교육지원과(02-860-3028) ▲동대문구, 목표는 탄소중립 선도모델(건물 분야) 구축 -28일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엑스와 컨소시엄 구성 -관내 4개 대학교, 전통시장상인연합회까지 8개 기관과 업무협약 -‘동대문구 건물에너지 효율화사업’ 함께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8일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엑스와 컨소시엄을 구성, 관내 4개 대학교(경희, 서울시립, 한국외국어, 삼육보건) 및 전통시장상인연합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동대문구 건물에너지 효율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2023. 12.)에 따르면 2021년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가 건물에서 발생했다. 구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대학과 전통시장 건물에 에너지기관의 자본과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률을 높여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동대문구 건물에너지 효율화사업 실무협의체 구성 ▲에너지기관 3사(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엑스)컨소시엄 구성 및 사업 참여 ▲대학캠퍼스 에너지 효율화 공동 협력 및 그린 e캠퍼스 구현 ▲공공 · 민간 등 건물 분야 에너지 효율화 확대 추진이다. 특히 ‘한국동서발전’은 대학 ‧ 전통시장 에너지 진단 및 사업설계, 시스템 구축비용 선투자, 사업기간 중 에너지 절감이익 공유, 사업기간 이후 소유권(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을 이전하는 BOT(Build-Operate-Transfer)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국내 유일 에너지정책 시행 공공기관으로 구에 에너지이용 합리화 자금 지원, 에너지 진단 및 정책 자문 역할을 하며,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플러스에너지빌딩을 완공한 ‘에너지엑스’는 지속가능 건축을 위한 기술(친환경 설계 및 관리 소프트웨어 기술, BIPV 하드웨어 기술)을 구에 지원하게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대문구가 건물 부문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대문구형 탄소중립 실현 모델을 구축해 다른 지역에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등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홍두화 에너지엑스 대표 및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박정운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박주희 삼육보건대학교 총장 ▲김혁 서울시립대 대외협력부총장 ▲정의근 동대문구 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용산구, 찾아가는 친절교육으로 민선 8기 전반기 마무리 - 6월 3~28일 16개 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친절교육...선배 노하우 전수 - 구청장이 바라는 구민 감동 민원 응대 간담회로 직원과 소통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8일까지 16개 동 주민센터 10년 차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지난 3일부터 시작했다. 특히 28일 오후 6~7시 박희영 구청장이 한남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원과 소통하며 민선 8기 전반기 업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과 친절 의식을 높이려 마련했다. 기존 외부강사를 활용한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선배 공무원이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민원 실무 사례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박경수 감사담당관, 도재윤 적극행정조성팀장이 맡았다. 박 구청장도 강사로 나섰다. 지난 13일 원효로2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만나 구청장이 직원에게 바라는 구민 감동 민원 응대, 각종 민원을 대하는 공직자의 자세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민원 응대 직원으로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기도 했다. 이날 교육에서 박 구청장은 “공무원 한 사람의 친절이 구민 전체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담당 과·팀장은 전 동에서 인사, 말씨, 용모, 복장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세와 역할에 대해 전했다. 공직 생활을 하며 터득한 노하우, 지혜를 후배 공무원들에게 전달하며 악성·특이 민원 응대 요령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방문, 전화 등 상황별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효과적인 응대 방법도 다뤘다. 구는 이러한 교육을 매년 실시해 직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에게는 더 높은 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선 8기 2주년을 구민 최접점에 있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구민 감동 친절교육으로 마무리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남은 민선 8기 후반기도 직원들과 원팀(one team)으로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구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민원 응대 공무원 대상 친절교육 외에도 ▲전직원 온라인 친절 자가학습 ▲이달의 친절직원 포상 등을 통해 조직 내 친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강북구, 수유상권, 로컬브랜드 상권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 7월 한달간 스토리살롱, 로컬UP클래스 등 상권 로컬크리에이터 역량 강화 - 수유역 상권이 서울시 대표 로컬 브랜드 상권으로 발돋움하도록 지원에 박차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수유상권 로컬크리에이터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한달간 "스토리 살롱" 및 "로컬UP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유상권은 지난해 3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같은해 10월 "사람과 문화가 흐른다. 수유플로잉" 이란 슬로건 아래 수유상권 강화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구는 올해 로컬브랜드 강화사업 2년차를 맞아 수유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중인데, 오는 7월 수유역 상권에서 영업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먼저, 오는 7월 5일(금)부터 26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에 ▶브랜드 ▶디자인 ▶드로잉 ▶음악 분야별로 수유상권 내 로컬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점포에서 해당분야 전문가와 창업희망 청년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문분야 경영철학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스토리살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7월 2일(화)부터 23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수유역 상권 내 로컬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메뉴개발 및 상품연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로컬UP!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해 수유역 상권 상인들의 판매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지역경제과(02-901-6456)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는 역량있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이 발굴·양성되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수유역 상권이 서울시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도봉구, 청년 창업 초기자금 지원…매월 임차료 최대 50만원 -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 시행…7월 1일 공고 발표 - 리모델링 비용 70% 최대 2,000만원 지원 등 - 19~45세 도봉구 거주 청년 대상, 9월까지 신청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리모델링 비용, 임차료 등 창업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구는 오는 7월 1일 도봉구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 공고문을 내고 이 같은 지원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으로는 가게 리모델링 비용 70% 최대 2,000만원 지원, 매월 임차료 최대 50만원 1년간 지원 등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기업들은 채용규모를 축소하고 있고 이에 청년들은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구는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이번 지원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봉구 거주 19~45세 창업 준비 청년이다. 신청은 올해 9월까지 담당자 이메일(kimdae97@dobong.go.kr)로 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창업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업의지, 사업내용, 사업계획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하며 최종 5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창업자에게는 창업 초기 자금 지원 외에도 청년창업센터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창업 컨설팅 등의 사후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앞서 청년창업센터, 청년취업지원센터 등 취?창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청년가게창업 지원 외에도 앞으로 청년들의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는 도봉구 청년미래과 청년정책팀(02-2091-3805)으로 하면 된다. ▲성동구의 스마트한 기술이 한 자리에!‘건강·돌봄 일번지 성동’박람회 개최 - 7월 2일 오후 2시 성동구청에서 27개 기관 등 참여하는 스마트 기술 활용한 돌봄·건강 전시, 체험, 상담 진행 - 키오스크, 스마트 안경, AI 스피커 등을 체험하는 스마트돌봄존, 맞춤형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헬스케어존 운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7월 2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 및 돌봄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 포용 건강·돌봄 일번지 성동’ 박람회를 개최한다. ‘스마트 포용 건강·돌봄 일번지 성동’은 성동구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및 건강과 관련한 우수사업을 알리고, 체험해 봄으로써 주민들이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동구와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날 박람회에는 관내 건강관리 및 스마트돌봄 사업 우수 수행기관과 성동구 사회적경제 기업 등 스마트 돌봄과 건강 관련 기관 및 업체 27개소가 참가하며, 29개의 전시, 상담, 체험 등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종합상담창구를 운영하여 다양한 복지정보와 상담도 제공한다. 스마트돌봄존(zone)과 헬스케어존이 성동구청 1층 무지개라운지와 3층 대강당에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성동구청 1층 무지개라운지에서는 스마트돌봄 부스가 마련된다. 인지기능 향상, 치매예방을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교육용 키오스크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실시간 음성을 자막으로 변환해 주는 스마트 안경, 입기만 해도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한 생체 정보 측정 장비 등을 착용하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구청 3층 대강당 입구에는 운동·재활이 가능한 스마트 운동기기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기구를 직접 사용해 보고 측정 결과를 토대로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강당 내부에서는 건강과 돌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스마트돌봄존에서는 관내 스마트 돌봄 수행기관이 활용 중인 다양한 인공지능 아이오티(IoT) 기기 시연부터, 똑똑안부확인서비스를 포함한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플랫폼 소개, 인공지능(AI) 스피커의 전시와 지원 콘텐츠 시연, 취약 어르신을 위한 안전관리솔루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맞은편 헬스케어 존에서는 11개 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건강상담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연, 절주, 영양 및 신체활동에 관한 건강정보와 우울증 선별검사와 상담, 구강건강 퀴즈 및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의 홍보, 그리고 혈압, 혈당 측정과 영양 질환 건강상담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지역의약품 안전센터와 의약품 부작용 신고 방법 등 꼭 알아야 할 건강정보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진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건강과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을 세심히 보듬는 복지, 건강정책으로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규웅 김시남 심재현 전광훈 조성철 전영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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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 구정소식(동대문 중구 종로 성동 도봉 강북 은평 용산 금천 구로 등)
    ▲동대문구, 패션봉제 페스티벌 개최 -6월 7일 구청에서 의류 전시회, 플리마켓 등 패션봉제산업 알리는 축제 개최 -봉제산업에 대한 관심 제고 및 봉제 소공인들의 자부심 고취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에서는 오는 6월 7일 구청 다목적강당과 광장에서 봉제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패션봉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의류봉제업은 동대문구 제조업의 약 40%를 차지하는 대표 산업으로, 현재 지역 내 1,600여 개 봉제업체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봉제업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를 개관하여, 스마트 의류 제조장비, 제품개발, 온라인 마케팅 등 원스톱 지원에 나섰다. 이번 ‘패션봉제 페스티벌’은 봉제 산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패션봉제 소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난 3월 봉제협회를 통해 패션봉제 공모전에 참가할 관내 의류 제조업체 17곳을 모집했다. 공모전 참가 업체를 비롯한 관내 업체 50개에서 정성껏 제작한 감각적인 의류 및 가방, 신발 등이 행사 당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 및 복도 아트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현악4중주 오케스트라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대중 평가를 거쳐 이뤄진다. 구청 광장에서는 관내 패션봉제 업체에서 제작한 의류·엑세서리·가방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이 외에도 퍼스널컬러 진단,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대문구 봉제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봉제인들이 화합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시 한 번 부흥을 꿈꾸는 봉제업의 힘찬 도약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봉제산업 관계자와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중구, 숭례문 앞에서 맥주 마셔봄? ‘수제맥주 큰맥 페스티벌’ 개최 서울 중구가 5월 29일(수)부터 31(금)까지 사흘간 남대문광장 일대에서 ‘수제맥주 큰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남대문시장 상인회(회장 문남엽)는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연계한 먹거리 야시장을 운영해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남대문시장을 더 많이 방문토록 할 계획이다. 행사기간에는 남대문 맥주, 아트몬스터, 더홋, 동두천브루어리, 더테이블, 웨스트앤드, 히든트랙, 버블캐미스트리, 바네하임, 완벽한 인생, 몽트비어, 크래프트 루트, 태평양조, 화수브루어리, 고릴라브루잉, 라인도이치 등 16개 수제맥주가 선보인다. 맥주와 ‘찰떡궁합’인 스테이크와 족발, 소시지 등 안주도 판매한다. 디제잉과 버스킹도 축제의 흥을 돋운다. 밤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새로 조성된 아케이드 구간을 방문하여 SNS에 올리거나 아케이드 조감도 사진 콘테스트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액세서리, 아동복 등 남대문 시장 대표 상품 플리마켓도 열린다. 개막식은 30일(목) 오전 11시 숭례문 앞 남대문광장에서 열린다. 전영록, 마로니에 김정은, 주하 등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남대문시장 아케이드는 서울시 랜드마크 디자인을 반영해 지난 4월 착공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상인의 날 행사는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대문 아케이드 조성을 기념하는 각별한 의미가 담겨있다. 문남엽 남대문시장상인회장은 “상인회 주도로 첫선을 보이는 큰맥페스티벌을 남대문시장을 대표하는 축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로구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확인하고 점자블록 현장점검도…”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8일 주민 소통 및 안전안심도시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점검은 14시 웰니스센터에서 출발해 인사동 공중화장실, 돈화문로 점자블록 설치 현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혜화어린이집 순으로 이뤄졌으며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해당 부서 관계자가 함께했다. 가장 먼저 인사동 공중화장실에서는 육안 및 주파수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이전 대비 늘어난 야외 활동에 대비하려는 취지였다. 이외에도 정 구청장과 구 관계자들은 주민, 관광객 불편사항이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인사동 일대를 두루 살폈다. 이어서 시각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돈화문로 점자블록 설치 현장을 확인했다. 구는 점자블록뿐 아니라 시공 현장의 선형블록 양쪽 장애물은 없는지를 면밀하게 살폈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한 안전점검도 진행했다. 내부 시설물, 혜명아이들 상상놀이터 점검 외에도 평소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구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로구는 이날 현장에서 접수한 민원을 받아들여 생활관 내 키오스크 추가 설치와 파우더룸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혜화어린이집에서는 전문가가 직접 화재 대비 소방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또 보육환경 개선을 바라는 학부모를 위해 종로형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고, 원아 수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을 구에서 뒷받침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 안전에 초점을 둔 시설 점검뿐 아니라 현장에서 구민 의견을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날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와 논의해 구정 운영에 세심히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동구,행복한 동행을 위한‘성동형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본격 추진 - 11월까지 14개 단체 15개 사업 추진, 1인가구 관계 형성 및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 등 지원 - 성동구 전체 인구의 44.4% 차지, 1인가구의 건강하고 당당한 삶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는 정책 추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동형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비영리 법인·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은 올해 2~3월 공고 및 접수, 사업설명회, 심사 등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 4월 최종 14개 단체 15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된 공모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정리수납, 마을과 함께 출동! ▲ 성동구 1인가구를 위한 '관계 형성 스포츠 프로젝트'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주거환경개선 '스마트 그린홈 프로젝트' ▲1인가구 노인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지원사업' 등으로, 1인가구를 위한 안전(안심), 주거, 건강, 문화·여가, 중장년 특화 등의 분야에서 맞춤형 사업이 운영된다. 성동구 1인가구는 2024년 5월 현재 59,250가구(전체의 44.4%)로, 전체 가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와 필요를 반영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2022년부터 공모사업을 시행하여 1인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6개 단체에서 참여하여 청년, 중장년,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1인가구를 위한 18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또한 성동구는 공모사업 외에도 성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에서 1인가구가 균형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신체건강 증진, 마음건강 회복, 관계건강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6월 10일부터는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서 하반기 프로그램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수시로 신청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1인가구 정책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한 생활안내서 책자 등의 홍보물을 제작하여 동 주민센터와 1인가구지원센터, 청년센터 등 유관기관에 비치하고, 성동구로 이사 오는 1인가구 전입자 등에 배부하여 정보 습득의 한계로 혜택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적, 경제적 여건 및 가치관의 변화로 성동구 1인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정책의 수요 또한 다양해지고 있어 성별, 연령별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과 성동구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여 1인가구를 비롯한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성동을 구현하겠다”라고 전했다. ▲ 도봉구, 자립준비청년 등 청년 대상 맞춤 경제금융교육 실시 - 금융 가치관, 목돈 모으는 방법 등 주제로 강의 - 강의에 청년금융교육연구소장 나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자립준비청년 등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운영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5일부터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2024년 도봉구 청년 경제금융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교육은 총 5회 진행되며,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로 구성됐다. 오는 6월 5일 금융 가치관 교육을 시작으로 ▲6월 12일, 목돈 모으는 방법 ▲6월 19일, 보험과 연금 알기 ▲6월 26일, 대출의 이해 ▲7월 3일, 집 구하는 방법 A to Z가 진행된다. 강의에는 청년금융교육연구소장이 나선다. 회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19세~45세 도봉구 청년 또는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교육 2일 전까지 도봉구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 등 지역 내 청년들이 경제?금융 지식을 함양하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 교육을 많이 개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는 도봉구 청년미래과 청년지원팀(02-2091-3813)으로 하면 된다. ▲강북구,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선정 - 장애인 개인예산제 전국 8개 지자체 선정…서울지역에서는 강북구 단독 선정 - 지원대상 인원 총 30명…오는 31일까지 신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에 서울지역에서 단독 선정돼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의 20%를 개인 예산으로 할당해 개인별 이용계획에 따라 일상·사회활동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이번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전국 8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서울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강북구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4~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2026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 참여자는 주류, 담배 등 지원 불가 항목 외 이용계획에 따라 재화 및 서비스를 구매하고 사후 정산을 통해 비용을 되돌려 받는다. 강북구의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지원 대상 인원은 총 30명이며, 신청자가 많은 경우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해 무작위 추출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민등록을 둔 동 주민센터로 오는 31일(금)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이며,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수급권자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강북구인 자이다. 또한 신청자는 시범사업 참여기간 동안 강북구에 거주해야 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장애인과(02-901-6673), 한국장애인개발원(☎02-3433-4516, 062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으로 장애인이 주체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선택 활용해 관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은평구,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7월 12일까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 예산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부정수급으로 인한 재정누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집중 신고 기간 운영으로 부정수급 행위를 적발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부정수급 신고 건 중에서 관내 복지급여 대상자인 경우 부정수급 조사를 통해 환수 결정, 수급 중지 및 고발 조치 등을 할 계획이다. 주요 부정수급 사례는 ▲소득 활동 미신고 ▲사실혼 관계를 숨겨 생계비 등 수급 ▲수급자 사망 사실을 고의로 미신고해 기초연금을 수급 ▲허위 진단서로 장애인 등록을 해 장애인 연금‧수당을 받는 경우 등이다.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고는 실명 또는 익명으로 가능하며, 실명 신고자에 대해서는 부정수급 환수 결정액의 최대 30%까지 신고 포상금이 지급된다. 부정수급 신고 핫라인(1551-1290)을 통해서 구체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이 근절돼 복지 예산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용산구, 다문화가정 교육 격차 해소 박차 - 내달부터 다문화 가정 대상 자녀 AI 교육 및 부모 교육 등 지원 - 2024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공모 선정...시비 5650만원 확보 - 결혼이민자 비율 ‘서울 자치구 1위’ 지역 특성 반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내달부터 올해 말까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구가 지원한 ‘웰컴 투 KOREA!’ 사업이 선정된 후 본격적인 추진을 앞둔 것. 서울시 다문화 가구 통계에 따르면 2019~2022년 용산구 다문화 가구 중 결혼이민자 비율은 약 22~23%를 차지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서울시 전체 다문화 가구 중 결혼이민자 비율은 17~18%이다. 결혼 이주 여성 중 88.1%가 ‘자녀 양육이 어렵다’고 느낀다는 여성가족부 주관 조사 결과도 있다. 자녀 양육에 있어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학습 지도 및 학업 관리’가 50.4%로 나타났다. 구는 다문화 가정 자녀별 맞춤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학습 격차를 줄여 다문화 부모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한다. 대상은 지역 내 거주 중이며 초등생 자녀를 둔 다문화 가정 25가구다. 경제적 취약 가정과 이주 배경 여성 가구를 우선해 이달 모집을 마무리했다. 구 관계자는 “자녀들의 학습 및 언어 수준 차이로 인해 일률적인 교육 프로그램 진행에 한계가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검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원은 올해 3월 서울시 주관 ‘2024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보조금 565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 수행은 구립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맡았다. 사업은 ▲자녀 인공지능(AI) 교육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육활동 ▲여름방학 문화 체험활동 등으로 꾸렸다. 자녀 인공지능(AI) 교육은 전용 태블릿 PC를 사용해 수준별 학습을 실시한다. 학습 내용은 국어, 수학, 한자 등 전 과목을 다룬다. 주에 1차례 전문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1:1 자기주도학습도 관리해 준다. 부모 교육은 매달 1회 진행된다. 자녀의 올바른 학습 관리를 위해 발달 과정별 적절한 학습 지도법을 알려준다. 공부 외에 부모로서 지녀야 할 양육 태도에 대한 교육도 준비했다. 자녀의 건강한 발달과 가족 간 친밀감 향상을 위해 플라잉 요가도 매달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여름방학에는 경제 환경으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물놀이 공원(워터파크)에 방문해 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12월 모든 참여 가정이 모여 평가회를 실시하고 사업을 마무리한다. 평가회에서는 사업 만족도 조사와 향후 사업 발전 방향 토의가 이루어진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에는 71개 다양한 국가에서 2000여 가구 다문화 가정을 이루어 살고 있다”며 “다문화 가정 뿐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약자와 동행할 수 있도록 우리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 금천구,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로 행복한 일터 만들어 간다 - 직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관행 개선으로 소통하고 - 시대 흐름에 맞는 의전 간소화로 능률적 환경 만들어 -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일터 조성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직원 간에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MZ 세대 직원을 중심으로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조직 구성원들의 요구가 커짐에 따라 ‘불합리한 관행 개선’, ‘의전 간소화’, ‘일하기 좋은 행복한 일터 조성’ 세 가지를 중점 추진한다. 구는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1월 간부 공무원 점심 식사 순번제를 전면 폐지하여 젊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더해 ‘근무시간 외 업무 연락 자제’, ‘인사철 떡 돌리기 자제’, ‘눈치 안보는 휴가 사용’, ‘자율적인 회식문화 조성’ 등을 추진한다. 구는 올해 하반기 ‘금천구 복무조례’ 개정을 통해 ‘근무시간 외 업무 연락 자제’를 명문화 할 계획이다. 근무시간 외 시간에 카카오톡, 전화, 문자 메시지 등 모든 통신수단을 이용한 업무 지시를 금지해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다. 직원들이 상급자와 동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휴가(조퇴, 외출 포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휴가 사유를 묻지 않고 있으며 징검다리 휴일, 명절 등에는 장기 휴가 사용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직원들의 육아권을 보장하기 위해 육아시간과 유연근무 사용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육아시간을 이용하는 직원의 대직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마련해 서로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율적인 회식문화 조성’을 통해 모두가 즐거운 회식을 추진한다. 회식은 저녁시간에는 지양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하기로 했으며 참여 여부에 대한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공연관람, 레포츠 체험 등 구성원 간 친목과 단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회식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 의전 편람을 실무 중심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대폭 개정하고, 축사 및 기념사도 최소화 하는 등 ‘의전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가 솔선수범해 과도한 의전을 금지하고 자연스러운 의전을 추진하며, 회의와 행사에서 기관장 수행 및 영접 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구는 ‘일하기 좋은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구청 누리집 내 직원들의 실명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부서 앞 설치된 좌석배치도에서 직원 사진을 삭제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민원수요가 많은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행정, 복지 민원창구를 통합관리하는 전담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장동호회 활성화를 추진한다. 청사 내에 동호회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운영비 지원도 늘려 자율적인 역량 강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직원 보건실과 직원 휴게공간 ‘Lounge7’ 신설해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직원 야외 휴식 공간 ‘하늘정원’, 직원들이 사생활을 지키며 통화할 수 있는 에티켓 공간 ‘Phone Booth’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공직 내 MZ 세대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저연차 공무원들이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소통방식을 변화해야 하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라며, “다양한 세대의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행정지원과(☏2627-100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45명 모집 -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 7월 1일부터 26일까지 근무 구로구(문헌일 구청장)가 6월 3일부터 9일까지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45명을 모집한다. 구는 방학 기간 동안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구정과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업탐구와 자기계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구로구에 주민등록 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등 37명을 우선선발할 예정이다. 단, △평생교육시설 학생 △학점은행 교육기관 학생 △방송통신대학교 또는 사이버대학교 학생 △예비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2024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등은 모집 대상에 제외된다. 아르바이트에 선발된 학생은 7월 1일부터 26일까지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민원안내,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 진행보조, 자료 제작 등 주 5일, 4시간씩 근무한다.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근무 분야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이 구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고, 사회생활 경험을 체득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문의는 누리집(홈페이지) : https://www.guro.go.kr/일자리지원과(02-860-2057)로하면 된다. (심재현 김시남 전광훈 심진섭 전영구 서규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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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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