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국내 최초' 인증

입력 : 2026.11.01 14:51
이메일 글자확대 글자축소 스크랩


온열의자.jpg
온열의자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서울시가 200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가 정부혁신 '국내 최초사례'로 인증받았다.

 

1일 서울시는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사업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5회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기관 수여식'에서 국내 최초사례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혁신 최초·최고 공모는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국민 편의와 안전을 높인 혁신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온열의자는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의 추위와 불편을 덜기 위해 도입한 시설로, 2009년 68개를 시범 설치한 이후 올해 기준 서울 전역에 4천992개가 설치됐다. 이는 전체 정류소의 약 98%에 해당한다.

 

온열의자는 상시 약 32도 이상을 유지한다.

 

시는 지난해 '복용법 표시 약봉투'와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사업으로도 정부혁신 최초·최고에 선정됐다.

심재현기자 ieconomyseoul@naver.com
© 이코노미 서울 & www.jaeconom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68636

뉴스 많이 본 기사

  1. 1HMM,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 올들어 6조 투자
  2. 27대 대기업 사내 주택대출 6천370억원…"2022년比 2배 육박"
  3. 3폭우 속 공연에서 차지연이 관객에 건넨 선물 '칠곡 꿀맥'
  4. 4금융지주 순이익 또 '역대 최대'…올해 상반기 17.6조원
  5. 5숲의 기운, 정령의 풍경 초대展 /장은선갤러리
  6. 6현대자동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
  7. 7누리호 초소형 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운영 착수
  8. 8어느새 금융범죄자로…알바 가장한 자금수거책·통장양도 주의
  9. 9롯데百, 잠실점 3천400평 식품관 10년 만에 전면 개편
  10. 10또 당한 기업은행…사고기업 사장 세운 회사서 94억 금융사고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울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국내 최초' 인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