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넥쏘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 적용)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2027 넥쏘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 △운전석 전동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으로 이루어진 컴포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14.6인치 FHD 터치스크린으로 유튜브, 넷플릭스, U+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는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2027 넥쏘의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 △프레스티지 8379만원이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 225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700만원~1700만원 가량을 모두 지원받을 경우 약 3697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별 보조금 상이, 지자체 보조금 최대 지원 기준). 이와 함께 현대차는 2027 넥쏘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낮은 월 납입금이 특징인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넥쏘 부담 Down’ △수소 충전 크레딧을 지급하는 ‘수소 충전비 지원 혜택’ △차량 구매부터 보유,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넥쏘 에브리 케어’ 등 2027 넥쏘 전용 프로그램 ‘넥쏘 이지 스타트’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 참조). 현대차는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며, 넥쏘 이지 스타트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수소전기차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토스 사용자를 위한 ‘하나 만보기 적금’ 출시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누적 걸음 수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아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금융상품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하나 만보기 적금’은 매일 최대 3만원까지 원 단위로 적립이 가능한 100일 만기 단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1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토스 앱’ 내 만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이라는 누구나 걸음 수 달성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1.0%에 △걸음 수 구간에 따라 1.5만보 이상 30만보 미만 연 0.1%, 30만보 이상 60만보 미만 연 1.5%, 60만보 이상 연 2.0% △마케팅 동의시 연 0.5%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한 예·적금 첫 거래 손님 연 1.0% 등 우대금리 최대 연 3.5%를 더한 최고 연 4.5%까지 가능하다. 또한 ‘하나 만보기 적금’ 출시를 기념해 최대 5000 ‘토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적금 신규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2000 ‘토스 포인트’ 전원 지급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한 예·적금 첫 거래 손님께 3000 ‘토스 포인트’ 추가 제공 등 조건을 충족한 모든 손님께 혜택을 드릴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손님의 목돈 마련에 도움을 드리는 한편,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및 에너지 절약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나 만보기 적금’의 가입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실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책금융 수행과 AX 대전환에 방점을 두고 사업 부문별 역할 재정비를 통해 조직 운영 효율화와 수익성을 제고하는데 집중했다. 먼저 속도감 있는 생산적 금융 및 포용금융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인 ‘생산적포용금융부’를 신설해 첨단·혁신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자금 공급뿐 아니라 개인채무 조정 등을 통해 고객 재기 지원 업무 수행에 나선다. 또한 투자 부서에 정책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강화해 체계적인 정책금융을 수행할 계획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이 돼 중소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며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동시에 전행적인 AX대전환도 본격 추진한다. 기존 디지털그룹을 AX전략그룹으로 재편하고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AX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는 한편 체계적인 데이터 활용과 내부통제도 강화할 수 있도록 조직을 확대·개편했다. 또한 사업 간 시너지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한 조직 재정비도 이뤄졌다. CIB그룹에는 산재돼 있던 글로벌투자 기능을 신설 및 집약해 사업 추진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자산관리그룹 내 연금사업본부를 편제해 WM·신탁·연금사업 간 시너지를 높여 고객 생애주기에 맞는 유기적 자산 관리를 도모한다. 또한 그룹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부문’제도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간 시너지 창출 기반도 마련했다. 더불어 장민영 은행장은 조직개편에 맞춰 ‘현장 중심의 책임인사제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조직이 직원의 성과와 역량을 충실히 심사할 수 있도록 그룹 및 지역본부에 인사권을 위임했고 인력 배치에도 현장 의견을 보다 더 많이 반영하기 위해 팀장급 이하 직원의 이동을 분리 시행한다. 이번 정기인사에는 신임 부행장 3명, 신임 본부장 11명이 선임됐다. 신임 부행장은 총 3명으로 정은지 본부장을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이동운 본부장을 AX전략그룹장, 정광석 본부장을 글로벌사업그룹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정은지 부행장은 강북지역본부장, 강서·제주지역본부장,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포함해 30년 이상 영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중소기업금융 전문가로 현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IBK만의 소비자중심 경영문화를 확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임 이동운 부행장은 혁신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등 현장과 본부를 두루 경험하며 전행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추진 역량을 갖춘 인물로 AX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임무를 부여받았다. 신임 정광석 부행장은 전략, 자금, 글로벌관련 업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글로벌사업 부문의 신성장기반 구축과 수익성 강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또한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입증한 영업점장 6명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주연 영통지점장을 강남지역본부장, 강성배 가좌공단지점장을 서부지역본부장, 정길수 용인지점장을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박현일 파주교하지점장을 경동·강원지역본부장, 신성철 판교테크노밸리지점장을 충청지역본부장에 각각 선임했으며 유동기 문정법조타운지점장을 사회공헌 체계와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개편된 사회공헌·브랜드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본부에서는 이정훈 총무부장을 강동지역본부장, 허욱 IT기획부장을 IT운영본부장으로 선임했고, IBK형 생산적 금융 추진 및 AX대전환 가속화를 위해 이동현 인프라금융부장과 홍승우 AX디지털전략부장을 본부장급으로 격상했다. 또한 권재준 수석검사역을 자산관리사업 시너지를 목표로 편제된 연금사업본부장에 선임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인사 기조에 이어 젊고 유능한 부서장을 과감하게 기용하는 등 조직 역동성을 높임으로써 생산적 포용금융 등 핵심 정책과제 추진에 속도를 더했다. 이와 함께 팀장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점장 행내공모 및 발탁승진을 지속 실시해 성과창출 의지와 역량을 갖춘 직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 활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AX기반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책임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한화가 대한민국의 AI 우주강국 도약을 위해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AI 산업에 총 55조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 경상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 통합 우주 인프라로 우주주권 확보 한화는 독자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우주에서 정보를 수집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우리 군의 판단과 작전수행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에 약 2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단조립장과 발사체 개발 시험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상업발사로 전환해 독자적인 우주 수송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초저궤도 SAR(합성개구레이더)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위성통신망 등 확보에 약 20조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한화가 추진하는 통합 우주 인프라는 고도 350km에서 지상과 해상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는 관측위성군과 400km 상공에 구축할 우주 AI 데이터센터, 그리고 고도 900km에 배치돼 영상 등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하는 저궤도위성통신망으로 구성된다. 초고해상도 저궤도 관측위성은 세계 최고 수준의 10~15cm 단위 지상 물체 식별이 가능하다. 한화시스템은 2031년까지 실시간 탐지 연속성을 위해 SAR위성 64기를 발사,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관측위성이 수집한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할 우주AI데이터센터도 구축한다. 장기적으로 우주AI데이터센터에 새로운 고효율 태양전지 패널 등을 적용해 컴퓨팅 파워를 높일 계획이다. 수집한 정보를 우주 데이터센터와 지상으로 끊김 없이 전송하는 역할은 한국판 스타링크로 불리는 저궤도 통신망이 맡게 된다. 한화시스템이 192기 위성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위성의 수명과 북극지역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60기 이상의 위성을 추가 발사할 예정이다. 통합 우주 인프라를 구성하는 이들 위성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한 발사체에 실어 우주로 발사할 계획이다. 김동관 부회장은 “우주주권 확보를 위한 첫 단추는 독자 발사체 개발”이라며 “한화는 독자 발사체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가 언제든지 우주에 다다를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의 전장이 우주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우주산업이 독립되지 못하고 위성 제조와 발사 등을 해외에 의존하는 체제에서는 우주주권 확보와 자주국방 실현이 불가능하다는 게 김 부회장의 판단이다. 주요 선진국들은 우주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우주기업 대형화, 통합화를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김동관 부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 발전 기술과 우주 역량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AI 영토를 우주까지 확장하는 데 한화가 앞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자주국방을 위한 AI 역량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우주와 지상, 해상과 공중에서 수집된 다양한 정보를 통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국방AI 데이터센터를 경남 창원에 구축한다. 10조원 이상을 투자해 위성이 정보를 수집하고, AI가 분석하며, 항공기와 무인기가 이를 활용하고, 육해공 전력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김동관 부회장은 국방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밝히면서 “이를 통해 한국은 더 이상 하드웨어만 강한 나라가 아닌,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AI를 보유한 나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창원에 만들어질 국방AI 데이터센터는 올해 45MW 규모로 시작해 2032년까지 135MW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한화에너지의 발전자산과 연계해 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방AI 데이터센터는 특히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자체 관리할 수 있는 폐쇄형 고보안 데이터센터로 만들 예정이다. 우주 데이터센터와 병행해 한쪽이 무력화되더라도 작전이 중단되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한화는 또 확보한 전장 데이터를 학습, 추론하는 실전 특화 국방AI 모델 Defense OS 개발에 나선다. 2040년까지 개발비 약 2조원을 투입하게 될 Defense OS는 한반도 작전 환경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K9자주포부터 무인수상정과 잠수정, 자율형 드론과 무인기 등은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무기체계로 진화하게 된다. 여기에 유무인 복합 체계(MUM-T)와 대드론체계(C-UAS)가 더해져 전력이 배가된다. 김동관 부회장은 “우리의 유무인 복합 체계는 자주국방을 담보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준의 방산 강국 지위를 더욱 더 공고히 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완성 AI 우주강국 도약을 위해 55조원을 투자하는 한화는 지역인재 양성, 협력업체 기술경쟁력 제고,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의 동반성장 이 세 개의 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완성시킬 계획이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형성될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는 지역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관 부회장은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 기업이 세계 시장에 도전하고, 지역 생태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이런 선순환 구조야 말로 한화가 생각하는 산업 생태계의 완성”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대, 창원대, 경상대 등 지역 대학과 산학과제 수행, 장학생 선발, 재직자 재교육 등을 진행 중이다. 향후 학부 계약학과 설치와 계약정원제 대학원 운영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협력업체와의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책금융 등을 활용해 협력업체에 저리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자동화, 원격화 등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생산기반을 고도화 하는 작업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김지영 초대展 "맞물린 시간" 2026.7.15(수) ~ 7.30(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40대 조각가 김지영 작가는 거칠고 단단한 돌을 직접 다루며 돌을 매개로 조각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인간과 자연, 존재와 존재 사이의 관계성을 핵심 주제로 삼아, 현대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연결의 본질을 탐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세월 자연의 힘으로 다듬어진 돌의 물성을 바탕으로 관계의 균형과 긴장, 조화와 간극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재료를 도입해 새로운 관계성을 보여주는 작업은 마치 퍼즐 맞추기 하듯 거친 돌을 정교하게 맞물려 부드러운 형태를 만들어낸다 김지영 작가의 작품은 인간이 수많은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는 사유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돌을 단순한 재료가 아닌 시간과 자연의 작용이 축적된 존재로 바라보며, 서로 다른 형태와 성질을 가진 돌들이 만나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인간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형상화 한다. 작품 속 돌 들은 각자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서로 기대고 맞물리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다. 최근에는 화강석뿐 아니라 스테인리스스틸, 목재, 레진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사용하며 물질 간의 새로운 관계성을 탐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각적 표현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6년 7월, 김지영 작가는 관계와 공존의 가치를 탐구한 조각 작품 30여 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신라대학교 조소과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미디어 젠R&D 센터, 마곡, 서울시 외 다수의 개인전을 하였으며, 고양조각가협회전, 한강 순회전, 서울 국제 조각페스타 등 주요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현재 고양 조각가협회, 고양미술협회, 성신조각가 협회, 한국 구상조각가 협회, 한국조각가 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K5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7 K5’를 7월 2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7 K5는 고객 선호 사양이 트림별로 기본 적용돼 전반적인 상품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고객의 더 나은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The 2027 K5의 모든 트림에 신규 사양인 100W C타입 USB 단자와 케이블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뒷좌석 높이 조절 헤드레스트와 센터 암레스트를 기본 적용해 뒷좌석 탑승자에게 더욱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2.0 LPG 일반, 장애인 전용 모델 제외), 노블레스 트림에는 스마트 파워 트렁크를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인기 트림인 베스트 셀렉션에는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등을 기본 적용해(2.0 LPG 렌터카 모델 제외)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The 2027 K5의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 2763만원 △프레스티지 2892만원 △베스트 셀렉션 3014만원 △노블레스 3244만원 △시그니처 3558만원이며,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973만원 △베스트 셀렉션 3095만원 △노블레스 3368만원 △시그니처 3637만원이다. 2.0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3334만원 △베스트 셀렉션 3443만원 △노블레스 3670만원 △시그니처 3964만원이고, 2.0 LPG △프레스티지 2961만원 △노블레스 3323만원 △시그니처 3548만원, 2.0 LPG 렌터카 △트렌디 2517만원 △프레스티지 2784만원, 2.0 LPG 장애인 전용 왼손 왼발 장애 기준 △프레스티지 2799만원 △노블레스 3143만원 △시그니처 3356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5%,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렌터카 및 장애인 전용 모델은 면세 가격 기준). 기아는 The 2027 K5의 출시를 기념해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춰주는 금융 프로그램과 구매 혜택을 함께 마련했다.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는 3.6% 금리에 차량 구매가의 최대 64%를 3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어 월 납입금을 최소화해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객이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K5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 트림을 구매하는 경우 36개월 동안 매달 15만원(선수율 30% 기준) 상당의 월 납입금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기아는 Kia Members 신용카드(기아 전용 신용카드)로 ‘세이브-오토’를 이용해 2000만원 이상을 결제한 고객에게 약 30만원의 혜택을 지원하는 휴가비 지원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기아는 The 2027 K5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핵심 사양을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단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가 럭셔리 중형 SUV GV70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GV70’과 신규 디자인 패키지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를 7월 1일 출시했다. 2027 GV70은 고객 선호를 반영해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 신규 디자인 패키지를 추가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2027 GV70에 18인치 휠을 삭제하고 기존 19인치 휠을 기본 적용해 더욱 당당한 존재감을 표현했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하고 새로운 외장 색상 ‘트롬소 그린’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패널 타입의 1열 시트백 커버를 적용해 내장 디자인 완성도를 향상시키고, 휠하우스 패드의 두께를 증대해 방음 및 방진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파퓰러 패키지II △파노라마 선루프 △컨비니언스 패키지 △뱅앤올룹슨 사운드 패키지 등 최고급 사양들로 구성된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신설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상품성을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는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는 △유광 블랙 색상의 아웃사이드 미러 △레드도장 모노블럭(4P) 브레이크를 적용하고, 그래파이트 패키지 전용 △로고 엠보싱 헤드레스트 △프라임 나파 가죽 시트 △리얼 카본 가니쉬 △웰컴/굿바이 애니메이션 등을 적용해 한층 더 역동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스포츠/그래파이트 전용 21인치 휠이 기본 적용돼 더욱 향상된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의 외장 색상은 △세레스 블루 매트 △베링 블루 △마칼루 그레이 △우유니 화이트 등 총 4종 중 선택 가능하며, 내장 색상은 옵시디언 블랙/울트라마린 블루 투톤 1종만 운영된다. 2027 GV70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5473만원, 가솔린 3.5 터보 6023만원이고,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는 가솔린 2.5 터보 6378만원, 가솔린 3.5 터보 6618만원이다(※ 2WD, 개별 소비세 5% 기준). 한편, 제네시스는 2027 GV70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 ‘MY FIRST GENESIS’를 진행한다. 제네시스 첫 구매 차량으로 2027 GV70을 선택한 신규 고객은 기존 제네시스 프리빌리지 서비스에 더해 ‘SONAX 올인원 차량 관리 패키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7월 내 계약 후 9월 내 출고하는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 /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홈페이지 참조). 제네시스는 2027 GV70은 고객의 선호를 적극 반영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향상시킨 모델이라며, 상품성을 높인 2027 GV70과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를 통해 한층 차별화된 GV70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