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철 · 이범헌 · 하정민 초대展 "3인의 여정!, 두려움 없는 변화..꽃을 피우다" 2026.11.18(수) ~ 12.3(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www.galleryjang.com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홍익대 출신의 중견작가 김순철, 이범헌, 하정민 선생님이 한자리에 모였다. 꽃이라는 공통된 소재를 통해 세 작가가 바라보는 자연과 생명의 의미, 그리고 예술적 표현의 다채로운 여정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전통 회화의 맥락을 이어가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재료와 표현의 확장을 모색해 온 작품들을 통해 변화와 도전으로 이어지는 예술가들의 여정을 조망한다. 김순철 선생은 한지에 채색과 바느질을 결합한 독창적인 회화 작업을 선보인다. 여러 겹의 장지 위에 압인하고 색을 채운 뒤, 바늘과 실로 꽃과 사물의 형태를 수 놓는 반복적인 시간의 축적을 통해 생명의 에너지와 삶의 흔적을 표현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인 이범헌 선생은 수십년간 진분홍 꽃을 그려왔는데 이번전시에 처음으로 푸른색 꽃무더기를 그려서 수많은 꽃이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형성하는 아름다운 꽃의 풍경을 보여준다. 하정민 선생은 꽃을 매개로 사랑과 꿈, 추억과 희망 등 서정적인 정서를 화폭에 담아낸다. 그동안 작업해 왔던것과 다르게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채를 바탕으로 석채와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꽃이 지닌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2026년 11월, 꽃을 소재로 두려움 없는 변화를 피어온 세명의 작가의 작품 30여점이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여류화가인 김순철작가는 세계적으로 그의 작품이 각광받고 있는 인기작가이며 경향신문사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국립현대미술관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범헌 선생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 28대 회장과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통일부 장관 표창과 국가보훈평화 공헌 대상 사회 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정민선생은 아시아 예술연맹 한국회장으로 한국예총 중국자문위원장을 역임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2천100조원 투자에 "이렇게 베팅 안 하면 쫓아갈 방법 없어" [이코노미서울=경제팀]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5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것과 관련해 "중간선거 하나에도 시장이 와장창 반응하는 상황이 계속 생긴다"며 "롤러코스터가 계속된다는 걸 머릿속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김종섭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 세계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한민국의 비전' 주제 특강에서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SK 계열사에 미칠 영향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중간선거가 어떻게 됐든 '우리와 무슨 관계냐'고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면서도 "오늘 주가가 많이 떨어진 걸로 봐서는 중간선거 결과가 반도체에 별로 좋지 않았다고 시장이 평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아무리 이야기해 봐야 별 의미가 없다"며 "많은 사람이 불안을 이렇게 드러내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텍사스와 조지아 등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지역의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향후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4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각각 3.1%가량 하락했다. 국내 반도체주도 급락해 이날 삼성전자[005930]는 7.57% 내린 20만1천500원에, SK하이닉스[000660]는 9.46% 하락한 126만4천원에 각각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강연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1층 김종섭 홀에서 열린 서울대 경제학부 '자유와 시장' 특강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대한민국의 비전'을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2026.11.5 ksm7976@yna.co.kr 원본프리뷰 최 회장은 이처럼 작은 신호에도 주식시장이 크게 출렁이는 배경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과잉 유동성을 지목했다. 특히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주요국이 대규모 양적완화에 나섰고, 코로나19 당시에는 더욱 많은 유동성이 공급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 회장은 "이미 돈은 너무 많이 풀렸다"며 "AI가 돈이 된다고 하니까 너무 많이 들어갔고 우리나라에서도 반도체가 오른다고 하니까 한꺼번에 몰려가서 사버렸다"고 했다. 또 "조정이 들어오면 혼란이 생기고 너무 많이 올라간 만큼 너무 많이 빠지기도 한다"며 "이런 롤러코스터 장세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대에서 강연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1층 김종섭 홀에서 열린 서울대 경제학부 '자유와 시장' 특강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대한민국의 비전'을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2026.11.5 ksm7976@yna.co.kr 원본프리뷰 글로벌 AI 투자 경쟁이 격화하면서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투자 규모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는 점도 짚었다. 최 회장은 지난 6월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그때 저도 '이거 이렇게 발표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 투자 발표를 하겠다고 한 게 2천100조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200조원만 투자한다고 해도 엄청난 투자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10배가 넘어갔다"며 "게임의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고 돈의 크기와 개념도 너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이 게임에 들어와 있다"며 "우리도 이렇게 베팅하지 않고서는 쫓아갈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는 서울대 경제학부 재학생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이 서울대 경제학부 학생들과 만난 것은 2022년 4월 강연 이후 약 4년 반 만이다. 그는 강연에서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으로 기존 글로벌 분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한국 경제의 해법으로 ▲ '뉴 캐피탈리즘'(신자본주의) ▲ 'AI 네이티브 국가' ▲ 한일 경제연대를 통한 '확장 옵션' ▲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인센티브 시스템' 등 4가지를 제시했다.
(바티칸=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 '포크록의 전설' 밥 딜런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5일(현지시간) 교황청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전날 이탈리아 순회공연 중 바티칸을 찾은 딜런을 만났다. 딜런은 검은색 후드티 모자를 쓰고 넥타이를 맨 차림이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짧게 이뤄졌다고 교황청은 전했다. 교황은 딜런에게 묵주를, 딜런은 본인의 자서전을 교황에게 선물했다. 두 사람은 반전과 평화 메시지를 강조해왔다는 점에서 닮은 꼴이다. 딜런은 사회 변혁을 강조하며 전쟁을 비판하는 노래를 불러왔다. 2016년에는 가수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교황은 작년 7월 '무장해제와 무장해제의 실천: 평화는 선물이다'라는 제목의 책 서문에 원자폭탄과 관련된 딜런의 노래 가사를 인용한 바 있다.
급여 명목으로 관련자에 4천만원 수령…"범죄수익 인정돼" [이코노미서울=경제팀] 영업비밀을 넘기기 전에 미리 받은 돈도 범죄수익으로 보고 추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국외누설),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추징을 선고하지 않은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A씨는 LG화학의 영업비밀인 POE(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 생산기술 전문가로 2024년 1월 퇴직한 뒤 영업비밀을 중국 석유화학 업체 랴오닝 딩지더와 관련된 B씨에게 누설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2023년 10월 랴오닝 딩지더와 600만달러 규모의 기술이전협약을 맺은 상태였는데, A씨가 B씨를 통해 영업비밀이 중국 회사에 넘어가리란 사실을 알면서도 정보를 누설했다는 게 검찰의 시각이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B씨는 랴오닝 딩지더와 계약을 맺기 한 달여 전 A씨를 소개받았다. A씨는 2023년 9∼10월 B씨 요청에 따라 랴오닝 딩지더 측 관계자들과 회의하고 질문에 답변하거나 자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A씨는 그로부터 수개월 뒤인 2024년 1월 12일 퇴직하면서 LG화학이 삭제·반환을 요구한 영업비밀 자료를 계속 보유하고, 그달 30일과 2월 28일 두 차례 영업비밀 자료를 촬영한 사진 파일을 B씨에게 전송했다. A씨는 2023년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B씨로부터 급여 등 명목으로 10차례에 걸쳐 미화 1만달러를 포함해 약 4천500만원을 받았다. 쟁점은 이 돈을 범죄수익인 '범죄행위의 보수'로 보고 추징할 수 있는지였다. 1심은 범죄수익에 해당한다고 보고 A씨에게 징역 3년과 함께 추징금 4천500만원을 선고했으나, 2심은 징역형 형량은 유지하되 추징금은 선고하지 않았다. A씨가 돈을 받은 시점은 B씨에게 영업비밀을 누설하기 전이란 이유에서다. 2심은 또 A씨가 중국 회사와 회의에 참석하거나 질문에 답변하기도 했던 만큼 그 돈을 범행에 대한 보수로 얻은 재산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설령 A씨가 지급받은 돈에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한 대가가 일부 포함돼 있더라도 그 비율을 산정할 수 있는 자료가 없다"고 2심은 설명했다.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 A씨가 받은 돈을 범죄수익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대법원은 "범죄행위 보수의 대상에 범죄가 아닌 행위가 일부 포함돼 있더라도, 그 행위가 범죄 행위와 같은 목적의 부수적·보조적 행위일 뿐이라면 지급된 돈·물품 전부가 '범죄행위의 보수로 얻은 재산'으로 몰수·추징의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수된 돈이나 물품 등이 '범죄행위의 보수로 얻은 재산'인지 여부는 돈이나 물품 등이 범죄행위 대가로 지급된 것인지에 따라야지, 시기적으로 범죄행위보다 앞서서 또는 나중에 지급됐단 사정만으로 쉽사리 부정할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A씨가 받은 돈이 영업비밀 누설의 대가이고, 회의 참석 등은 범죄 목적을 위한 부수적·보조적 행위일 뿐이라고 봤다. 대법원은 특히 "국내 기업이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들여 이룩한 영업비밀을 보호하고 국내 산업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업비밀 누설·유출 행위를 엄중히 처벌하는 외에도 범죄행위로 형성된 범죄수익이나 재산을 몰수하거나 가액을 추징해 유인이 되는 경제적 이익을 근원적으로 박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다만 역시 유죄 판단을 받은 B씨에 대해선 추징을 선고하지 않은 2심 판단이 맞는다고 봤다. B씨가 기술이전협약 대금으로 받은 돈은 공소사실인 영업비밀 취득에 의해 생긴 재산이나 대가로 볼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기아가 일본의 대표 여객 운수사 MK 홀딩스와 손잡고 현지 PBV 사업을 확대한다. 기아는 최근 기아 양재사옥에서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MK 홀딩스 아오키 노부아키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PBV 일본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가 일본의 대표 택시 운수업체인 ‘MK 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MK 홀딩스’에 PBV를 공급하고 일본 시장 PBV 판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K 홀딩스는 MK 택시를 중심으로 교토,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8개 도시에 거점을 두고 택시, 관광버스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일본의 여객 운수사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아와 MK 홀딩스, 기아 PBV 재팬은 △일본 PBV 도입 확대 △전시·판매 및 서비스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하고 현지 최적화 PBV 솔루션 구축에 협력한다. 우선, 기아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PBV의 일본 공급을 확대하고 현지 시장 및 고객 수요에 최적화된 PBV 솔루션을 구축해 나간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올해 말까지 MK 홀딩스에 PV5 40대를 먼저 공급하고 향후 규모를 지속 확대해 오는 2030년까지 PBV 총 1000대 공급을 목표로 한다. 현재는 PV5 4대가 우선 공급되어 지난달 말부터 교토 지역에서 MK 택시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본 내에 공급되는 PV5는 현지 보급 비중이 높은 차데모(CHAdeMO) 충전 방식을 기본 적용하는 등 일본 시장의 특성과 고객 수요에 최적화된 차량 구조 및 기술을 갖춰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리한 실내 공간 확보를 위해 2995mm의 긴 휠베이스를 갖추면서도 5.5m의 회전 반경을 구현해 골목 주행이나 주차 시 편의성을 향상시켜 일본의 좁은 도로 환경에서도 편리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기아는 PBV 공급과 더불어 현지 정비 및 기술 지원, 부품 공급 등에 협력하며 안정적인 현지 운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MK 홀딩스는 운영 차량에 PBV를 도입해 택시, 고급 의전, 공항 픽업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활용하고 현지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택시 운영 노하우와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차량 도입을 지속 확대한다. 기아 PBV 재팬은 일본 현지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한다. 지난해 출범한 기아 PBV 재팬은 일본의 유력 종합상사 소지츠(双日, Sojitz)가 기아 PBV 일본 사업 전개를 위해 100% 출자로 설립한 현지 법인이다. 이 외에도 3개 사는 MK 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영업·판매 시설을 활용해 차량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도 힘을 모은다. 기아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부터 판매, 활용,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현지 사업 기반을 견고히 하고 일본 PBV 신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30년까지 8톤 이하 상용차의 신차 판매 최대 30%를 전동화 차량으로 전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형 전동화 상용차 수요를 적극 공략하는 등 향후 일본 시장 PBV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차량 공급을 넘어 일본 시장에서 PBV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가는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기아의 PBV 상품 경쟁력과 MK 홀딩스의 모빌리티 사업 경험, 기아 PBV 재팬의 현지 운영 역량을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빌리티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0월 내수 2037대, 수출 4500대를 포함해 총 6537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시장 수요 감소와 내수 시장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판매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이다. KGM은 국내외 시장 위축 대응과 판매 물량 확대를 위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2026 K-세일페스타’에 맞춰 차종별 총 1000대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판촉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차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가을맞이 시승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시승 이벤트는 전국 KGM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가을 드라이브 페스타’와 3박 4일간 피크닉을 떠날 수 있는 ‘가을 소풍 시승 이벤트’ 등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난달에는 광역서비스센터 군포사업장에서 ‘KGM Service 고객 초청 행사’를 갖고 자동차 무상 점검과 함께 차량 관리 방법과 요령에 대해 설명해주는 등 고객과의 소통 역시 강화하고 있다.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서는 미얀마 시장에 이어 지난 9월에 에티오피아 KD 사업에 진출하는 등 신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GM은 글로벌 수요 감소와 내수 시장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판매가 줄었다며,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KD 사업 등 신흥 시장 공략 강화는 물론 시승 행사와 고객 소통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 강화를 통해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