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PV5 패신저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2026 오토카 어워즈(2026 Autocar Awards)’에서 ‘최고의 대형차(Best Large Car)’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토카는 PV5 패신저의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 예상을 뛰어넘는 세련된 주행감, 효율성이 돋보이는 실내 레이아웃에 주목하며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확보한 동력 성능과 주행거리는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전동화 다목적 차량(MPV) 및 경상용차(LC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오토카 어워즈 심사위원은 PV5 패신저 모델의 진보적 디자인, 영리한 공간 구성, 뛰어난 상품성을 예로 들며 전동화 상용차의 혁신적인 재해석을 보여주는 뛰어난 사례로 평가했다. 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과 국제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로드 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토카 편집장 마크 티쇼(Mark Tisshaw)는 “기아 PV5는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공간 구성으로 뛰어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주행감도 매우 세련됐다”며 “특히 뛰어난 가성비가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또 “7인승 및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모델이 곧 출시될 것을 감안하면 PV5는 한동안 패밀리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아는 PV5에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AAOS 기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1000여 개의 고객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개발한 차별화된 기술과 실제 업무 환경에서 위험을 줄이는 주행 보조 및 안전 사양을 폭넓게 적용했다. 이런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아 PV5는 글로벌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달아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PV5는 지난해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IVOTY)’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관한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2026 Van and Commercial Vehicle Awards)’에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Euro NCAP Commercial Van Rating)’에서는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는 등 상품성과 안정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기아 PV5 패신저의 이번 수상으로 PBV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PV5는 유연한 실내 구성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용과 상용, 컨버전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카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인물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은 전설적 자동차 디자이너 겸 엔지니어인 ‘알렉 이시고니스(Alec Issigonis)’의 이름을 차용한 오토카 어워즈 최고 영예의 상 ‘이시고니스 트로피(Issigonis Trophy)’를 각각 2021년과 2025년에 수상한 바 있다. 기아는 오토카 어워즈에서 2025년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Car)’ EV3, 2024년 최고의 대형차 EV9, 2022년 최고의 전기차 EV6, 2019년 ‘게임 체인저(Game Changers)’ 니로 EV, 2018년 게임 체인저 스팅어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아트 TV’로 입지를 다져온 ‘더 프레임(The Frame)’을 호텔용 TV 라인업으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럭셔리 호텔, 프리미엄 부티크 등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려는 다양한 기업 고객(B2B)의 요구에 대응한다.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San Antonio)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회 ‘하이텍 2026(HITEC 2026)’에서 신제품 호텔용 ‘더 프레임(The Frame)’을 선보이며 호텔 TV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호텔용 ‘더 프레임(모델명: HL03H)’은 기업 고객의 사용 환경을 반영했다. 이 제품은 △4K QLED 화질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안티 글레어 (Anti-Glare)’ 패널 △액자 형식의 27.5mm 초슬림 두께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허브(Collection Hub)’ 기능을 탑재해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호텔 투숙객에게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호텔 객실 TV 역할은 콘텐츠 시청,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이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머무는 모든 순간을 프리미엄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인테리어 요소로 확장된다. 이 제품은 삼성 호텔 TV 라인업 최초로 AI를 활용한 생성형 배경화면(Generative Wallpaper)과 실시간 번역(Live Translate) 기능도 지원한다. 투숙객은 호텔이 미리 설정해 둔 이미지 외에도 개인별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해 TV에 띄워둘 수 있다. 또 실시간 번역 기능을 통해 해외여행 중에도 현지 방송 또는 삼성 TV 플러스를 모국어로 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마치 액자처럼 벽면에 밀착해 설치할 수 있도록 빌트인 연결 방식(Built-in Connection)과 슬림핏 벽걸이(Slim-fit Wall Mount)를 지원한다. 마그네틱 방식의 맞춤형 프레임 베젤을 활용해 호텔 객실, 로비 등 제품을 설치하는 공간 인테리어에 맞춰 베젤을 손쉽게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층 더 편리한 투숙 경험을 위해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호텔 TV 전 모델에 무선 콘텐츠 공유 기술인 ‘구글 캐스트’와 ‘애플 에어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호텔 투숙객은 객실 TV 화면의 QR 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TV 화면에서 연속해서 즐길 수 있다. 별도의 로그인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며, 객실 체크아웃 시에는 연동된 기기에 대한 정보가 자동으로 삭제돼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삼성전자는 효율적인 호텔 운영과 편리한 투숙 환경 조성을 돕는 호텔 전용 솔루션도 제공한다. 호텔 관리자는 삼성전자의 호텔 TV 전용 통합 매니지먼트 솔루션 ‘링크 클라우드(LYNK Cloud)’를 통해 전 세계 호텔 객실 TV의 상태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다. 또 링크 클라우드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기능을 통해 고객이 가장 많이 주문한 음식 메뉴나 주로 시청한 TV 채널 등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더 프레임’을 설치한 경우, 링크 클라우드의 ‘컬렉션 허브’ 관리 메뉴를 통해 호텔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에 맞춰 선별한 아트 콘텐츠를 연결된 제품에 일괄 배포할 수 있다. 실내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와 색상 톤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호텔용 ‘더 프레임’은 총 4종(43·55·65·75형) 크기로 올 하반기부터 전 세계에 출시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형재 부사장은 “세계 최초 아트 TV인 ‘더 프레임’을 B2B 시장까지 확장하게 돼 뜻깊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호텔용 ‘더 프레임’을 통해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국내 대표 대형 RV 카니발의 신규 라인업인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이하 카니발 하이루프)’를 15일(월) 출시하고 계약을 개시한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카니발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해 공간감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로,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꼽히는 여유로운 공간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해 우수한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270mm 상향된 전고를 바탕으로 2열과 3열 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해 한층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하이루프의 외장에는 수평적인 라인을 강조한 크롬 몰딩과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을 적용해 차급에 걸맞은 품격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후방 시인성도 향상시켰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후석 LED 독서등도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9인승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하반기 중 7인승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되며,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스노우 화이트 펄 2종, 내장 색상은 코튼 베이지로 구성된다.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가격을 5000만원대부터 구성해 보다 폭넓은 고객이 프리미엄 공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카니발 하이루프의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5211만원 △시그니처 5566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5666만원 △시그니처 6021만원이다. 기아는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는 하이리무진 특유의 압도적 공간 가치를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신규 라인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수요에 맞춘 선택지를 확대해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210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현대위아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통합관을 구성해 글로벌 영업 활동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국방의 미래를 이끄는 힘(Powering the Future of Defense)’을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AI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 기술, 생태계, 파트너십 등 글로벌 방산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겼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최초로 공개되는 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C-UAS) 다층방호체계와 수출형 K2 전차다. 아울러 차륜형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 등 지상무기체계 라인업을 함께 선보인다.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는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 중인 AI 기반 첨단 방호 기술이다. AI 탐지·식별 알고리즘을 통해 적 드론과 같은 위협체의 종류와 거리, 고도 등 상황별 다양한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순차적, 연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인명을 보호하는 최적의 방호 성능을 발휘한다. 다층방호체계에는 무인포탑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파 교란 방식의 소프트킬과 물리적 요격 방식인 하드킬 시스템이 복합 적용된다. 위협체가 접근 시 레이더, 정찰 드론 등 감시 장비로 원거리에서 미리 탐지하고 AI가 위협 수준을 실시간 분류해 재머를 활용한 1차 무력화를 수행한다. 나아가 직충돌 드론, 무인포탑 사격, 능동방호장치(APS) 등 다양한 임무 장비를 기반으로 맞춤형 대처가 가능해 글로벌 대드론 방호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로템 지상무기체계 라인업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전차, 장갑차는 물론 다목적 무인차량 등 무인체계 제품까지 다층방호체계 적용을 통해 전술 운용의 폭을 넓히고 생존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실제 운용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차륜형장갑차에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를 장착한 모형 및 다층방호 개념을 소개하는 영상이 함께 전시된다. K2 전차도 수출형 콘셉트 모델을 전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한다. 원격무장장치(RCWS), 능동방호장치, 드론 재머 등 현대 전장에서 요구되는 사양을 적용해 성능 개량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K2 전차의 장점을 소개한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유무인 복합(MUM-T) 운용 체계의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한다. MUM-T는 유인 전투체계와 무인 플랫폼이 AI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연동 및 협업하는 운용 개념으로 현대로템의 지상전력 핵심 발전 방향이다. MUM-T 전시품으로는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를 선보인다. HR-셰르파는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할 수 있으며 원격·자율주행 등 무인 운용이 가능하다. 현대로템은 HR-셰르파의 다양한 계열형 모델을 전시해 유무인 복합 체계로 재편 중인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감시정찰기기, 드론, 대전차미사일 등 각종 임무 장비를 탑재한 HR-셰르파 계열형 모델을 앞세워 수요처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HR-셰르파는 화재 진압용 무인소방로봇 등 민수 분야로도 계열화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대로템은 다층방호체계 등 AI 기반 방호 솔루션 역량 확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제고할 것이라며, 인명을 보호하는 방호 및 무인화 핵심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업계를 선도하고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7개 동 928세대, 공사비 6538억원, 단지명 ‘래미안 르페리움’ 월계관·왕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방배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 41층 스카이 커뮤니티·시그니처 향·1등급 바닥구조·내진특등급 등 적용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이하 방배신삼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 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 연결된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명문 학군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반포천과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풍부한 자연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뛰어난 주거 환경을 갖춘 입지로 평가받는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을 제안했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REPÈRE)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한민국 대표 부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품격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바탕으로 명품 주거의 권위를 다시 세우는 최고의 랜드마크라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백색 월계관과 찬란한 왕관을 모티브로 한 상징적 외관 디자인을 제안했다. 월계관의 유려한 곡선과 왕관의 수직적 조형미를 반영한 입면 디자인은 한강의 물결과 우면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배를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경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기 마케팅 전문 기업 ‘센트온(ScentOn)’과 협업해 래미안 르페리움만의 시그니처 향을 개발했다. 유럽 왕실의 품격과 우아함에서 영감받은 향기 디자인을 통해 단지 전반에 프리미엄 감성을 구현할 계획이다. 최고 높이 41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우면산과 서리풀 공원은 물론 한강과 남산타워까지 아우르는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하늘과 맞닿은 공간에서 누리는 특별한 휴식은 래미안 르페리움만의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정비 계획안의 주동 배치를 개선해 조성되는 약 2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은 왕실 정원을 연상시키는 특별한 공간으로 계획해 입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일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지 조경과 조화를 이루는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골프 클럽·수영장 등을 포함한 총 55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입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여가와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조용한 몰입과 집중을 위한 동별 프라이빗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세대와 직접 연결되는 동선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은 특허 기술을 적용한 최신 1등급 바닥구조를 통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고 국가 주요 기반 시설에 적용되는 내진특등급 수준의 설계를 반영하는 등 안전성과 주거 품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삼성물산 주택 영업본부장 임철진 상무는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주한 만큼 삼성물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라며 “원조 부촌의 위상에 걸맞은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극대화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확대 위해 DB그룹과 맞손 신한투자증권-DB자산운용이 공동 운용하는 500억원 규모 신기술투자조합 출범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DB자산운용과 공동 운용(Co-GP) 형태로 ‘신한-DB 생산적 금융 신기술투자조합’을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본 조합은 신한금융그룹과 DB그룹이 각각 250억원씩 출자해 총 5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투자조합은 신한투자증권 주도로 결성된 생산적 금융 투자 플랫폼이다. 신한금융그룹에서는 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신한캐피탈이 참여하며 DB그룹에서는 DB손해보험, DB생명, DB증권, DB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특히 DB하이텍도 출자자로 참여해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국내 첨단산업 분야의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이다. 상장사 전환사채(CB) 등 메자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장성이 검증된 비상장 혁신기업에 대한 Pre-IPO 투자를 병행할 계획이다. 안정성과 성장성을 균형 있게 확보한 포트폴리오는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장기적 자금 공급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합이 단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금융그룹 간 협업을 기반으로 생산적 금융 공급을 확대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금융과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첨단산업 생태계에 중장기 자금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조합은 이번 DB그룹과의 신기술조합 출범은 신한투자증권이 쌓아온 운용 역량을 발휘해 생산적 금융에 도움이 될 의미 있는 딜이라 생각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CIB 네트워크 및 혁신기업 발굴 역량과 DB그룹의 자산운용 역량, 첨단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B국민은행, 긱워커·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체불 제로 바로 송금 서비스’ 출시 일용직 중개 플랫폼 ‘일가자’와 협력해 임금 지급의 안정성과 신뢰성 제고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 전자 임금 명세서 발급 등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 제공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일용직 중개 플랫폼 ‘일가자’와 협력해 긱워커(Gig Worker)와 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체불 제로 바로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체불 제로 바로 송금 서비스’는 일가자 플랫폼 내에서 펌뱅킹을 활용해 사업장이 지급할 임금을 근로자 계좌로 직접 송금하고 인력 중개 소개 요금은 직업소개소로 분리 송금·정산하는 서비스다. 특히 사업장이 지급할 임금은 근로자 계좌로 직접 전달되고 인력 중개 소개 요금은 별도로 정산돼 임금과 소개 요금이 명확히 구분된다. 이를 통해 임금 지급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임금 체불 예방과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 △전자서명 △전자 임금 명세서 발급 △소개 요금 정산 △전자 계산서 발급 등 사업장에서 필요한 노무·세무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양사는 우선 일가자가 보유한 전국 34만 명의 일용직 근로자와 19만여 개의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향후 서비스 적용 대상을 확대해 일용직 근로자와 긱워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의 ‘임금 체불 근절 예방 대책’에 맞춰 구인·구직 플랫폼 정보와 금융 인프라를 연계한 핀테크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임금 체불 예방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로 일용직 근로자와 플랫폼 노동자 등 긱워커들이 일한 만큼의 대가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나 금융 취약계층에 놓이기 쉬운 고객들의 권익 보호과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포용 금융 실천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