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 조건 충족 시 300만원까지 최대 연 3.0% 금리 제공 [이코노미서울=금융팀]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는 30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전용 입출식 통장인 ‘IBK ON누리상생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선착순 1만 좌 한정으로 판매되며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0.1%이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인서를 제출하고 온누리 지류 상품권 환전 또는 제로페이 결제 대금 입금 등 추가 우대 조건 중 하나를 달성하면 2.9%p의 우대금리를 더해 300만원 한도로 최대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에 가입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인서를 제출한 개인사업자 선착순 1000명에게 가입 지원금 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추가 우대 조건을 2개 이상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풀리오 목·어깨 마사지기와 정관장 홍삼 에브리타임을 각각 20명에게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4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상품 가입과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기업은행 영업점 또는 i-ONE Bank 기업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번 상품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포용 금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와 블록체인 활용 해외송금 판 바꾼다 금융·산업·디지털자산 간 융합 혁신 통한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3자 간 업무협약 체결 하나금융,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디지털 금융 역량 바탕 해외 송금 서비스 개발 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송금·무역 결제 등 실수요 기업으로 무역금융 실증 및 테스트베드 두나무, 블록체인 인프라 및 기술 지원으로 블록체인 생태계 확대기여 글로벌 지급·결제 인프라 대전환 흐름 속 미래형 금융 생태계 교두보 마련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 출시 위한 디지털자산 기반 공동 프로젝트 발굴, 기술 검증(PoC),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단계적 협력 추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두나무(대표 오경석)와 금융·산업·디지털자산 간의 융합 혁신으로 미래형 글로벌 금융 생태계 교두보 마련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독보적인 외국환 네트워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방대한 글로벌 공급망, 그리고 두나무의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해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개발 및 실제 자금 이동 환경에서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2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비롯한 각 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과 산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산업 생태계 참여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디지털 금융과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국내 대표 기업들과 중장기적 파트너십 기반을 구축했다”며 “3사가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기와 체인의 기술력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온체인 금융 환경을 구현하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금융의 변화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산업·디지털자산 간 융합 혁신으로 해외송금 판을 바꾼다.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 등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디지털자산·실물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사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 △글로벌 자금관리 및 지급결제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사업 기회 발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및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해외송금의 속도와 비용 문제를 개선하고 법인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송금·무역 결제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실수요 기업으로서 글로벌 무역 실증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등 혁신 서비스 적용을 위한 실물 기반의 무역금융 실증 및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산업 내 B2B 결제 상용화를 주도함으로써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무역 결제 프로세스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나무는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및 기술을 기반으로 협력을 지원한다. 프라이버시 강화 기능과 대량 트랜잭션 처리를 지원하는 레이어2 ‘기와 체인’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 제공 및 블록체인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 송금 서비스 기술 검증(PoC)을 완료한 바 있다. 이 기술 검증(PoC)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에 기존 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기와 체인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3사는 올해 초부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를 위해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긴밀히 협업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디지털자산 기반 공동 프로젝트 발굴, 기술 검증(PoC),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단계적으로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노만 포스터 등 세계적 거장 협업해 압구정 헤리티지 담은 ‘글로벌 랜드마크’ 조성 조합원 100% 한강조망, 창호 프레임 지운 ‘라운드 코너 아이맥스 윈도우’ 등 혁신적 공간설계 세대당 평균 21.83평 서비스 면적 및 조합원 전 세대 테라스 적용으로 최상의 주거 가치실현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압구정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최고의 거장들과 손을 잡았다. 하이테크 건축의 세계적 거장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 조경 예술의 대가 피터 워커의 ‘PWP’와 협업을 통해 압구정4구역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노만 포스터는 영국 대영 박물관, 미국 270 파크 애비뉴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피터 워커는 미국 911 메모리얼 파크 조경, 싱가포르 주얼 창이공항 조경을 설계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 혁신적 공간 설계와 랜드마크 외관 구현으로 완성한 하이엔드 건축 삼성물산은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과 함께 ‘끊김 없는 한강 조망’을 실현한 외관과 창호 설계를 제안했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의 조망 분석 솔루션(CYCLOPS)을 통해 최적의 주동 배치를 도출했으며 저층부에서도 막힘없이 한강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 15m 높이의 하이 필로티를 적용했다. 여기에 거실 기둥을 없애면서 프레임 없는 광폭 창호를 적용한 ‘라운드 코너 아이맥스 윈도우’로 세대당 평균 20.5m에 달하는 270도 파노라마 한강 뷰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전용률 73.31%, 세대당 4.15평의 테라스 면적을 포함한 평균 21.83평의 서비스 면적을 추가로 제공해 극대화된 실사용 면적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 조합 설계안에서 7개 세대에만 계획됐던 테라스를 조합원 전 세대에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해 주거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삼성물산은 세대의 테라스가 곧 외관으로 구현되는 ‘인사이드 아웃 파사드(Inside-out Facade)’를 선보였다. 네모난 박스 위에 외형을 덧입히는 것이 아닌 최대 4.5m가 돌출된 캔틸레버 구조[1]를 통해 단지 입면에 자연스러운 단차를 만들어냈다. 3개 층 단위로 테라스 구조에 변화를 주고 이 변화가 자연스러운 외관 흐름으로 연결되며 단지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 되도록 계획했다. [1] 캔틸레버 구조: 한쪽 끝은 고정돼 있고 다른 쪽 끝은 받침대 없이 자유로운 ‘외팔보’ 구조. 하중을 한쪽에서 지탱하며 허공으로 뻗어 나가는 형태로 경쾌한 외관과 높은 공간 활용성을 제공 - 압구정4구역 상징 ‘주얼(JEWEL)’과 국내 최대 규모 하이엔드 커뮤니티 삼성물산은 기둥 간 간격 25m, 최대 16.5m 높이의 스케일로 압구정4구역을 상징하는 대규모 공간 ‘주얼(JEWEL)’을 선보인다. 주얼을 중심으로 피트니스·프라이빗 골프·실내외 수영장 등 총 10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국내 재건축 최대 규모인 세대당 5.6평의 하이엔드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세대당 3.3평 규모의 독립 창고인 ‘비스포크 스튜디오 룸’을 전체 조합원에게 제공한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함께 설계한 이번 제안은 외관의 화려함을 넘어 실제 거주하는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궁극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검증된 시공 역량과 압도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압구정에서 가장 빠른 입주를 실현하여 압구정4구역을 세계가 동경하는 글로벌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5월 5일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미니건 선 론칭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컬래버레이션(협업) 계약을 체결, 10개 구단 IP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헬스케어 기기와 스포츠 IP가 결합된 최초의 KBO 사례로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내 최대 스포츠 팬덤으로 자리 잡은 KBO 리그 팬들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미니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두 가지다. 초소형·초경량에 BLDC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마사지감을 구현하는 미니건은 각 구단의 로고와 아이덴티티 컬러를 적용하고 버튼을 야구공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이 핵심 포인트다. 슬림한 디자인에 강력한 에어 압박 마사지 기술을 적용한 종아리 마사지기 역시 각 구단 고유의 컬러를 입혀 선수가 착용하는 장비 또는 유니폼처럼 보여진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구단별 캐릭터가 새겨진 리유저블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팬들의 수집 욕구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야구 팬덤은 충성도와 지속성이 높아 헬스케어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판단했다. KBO와의 협업을 통해 바디프랜드 미니가 추구하는 ‘일상에서 즐기는 건강관리’를 팬 문화와 결합할 수 있게 됐다며, 야구팬들이 집에서든 경기장에서든 응원으로 뭉친 근육과 스트레스를 바디프랜드 미니 KBO 에디션으로 시원하게 풀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니건 KBO 에디션은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첫 판매에 나선다. 이후에는 바디프랜드 미니 자사몰을 통해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서울지부는 29일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서울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시 노원구 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 ‘효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홀로 지내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단 서울지부 직원과 서울상록자원봉사단 단원 등 20여 명은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삼계탕과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준비해 관내 독거 어르신 8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공단 이현 서울지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상록자원봉사단은 서울지역 퇴직공무원이 참여하는 25개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공연·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화) 최초로 공개했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 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를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 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 마치 상어의 코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 더 얇고 길어진 베젤리스 타입의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더 뉴 그랜저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배가시키고, 프론트 펜더에 새롭게 적용된 사이드 리피터는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디자인 라인의 연결감을 강조한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균형 잡힌 측면 프로파일을 구현해, 전체 비례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후면부는 더 얇아진 리어 콤비 램프와 상단 가니쉬에 숨겨진 히든 턴시그널 램프를 적용해 하이테크한 인상과 심리스한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한 현대차는 범퍼 하단에 윙 타입의 가니쉬를 적용하고, 차체 하부를 좌우로 넓게 감싸는 블랙 영역을 확장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의 신규 외장 색상으로 장인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깃든 전통 ‘옻칠’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널 버건디(펄/매트)’를 추가했다. 편안한 프리미엄 라운지 공간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한 과감한 변화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의 실내 공간을 기존 그랜저의 ‘프리미엄 라운지’ 콘셉트를 계승하면서, 넓은 공간감과 혁신적인 사용 경험을 가미한 한 차원 진보한 프리미엄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더 뉴 그랜저의 실내 공간 중심에는 현대차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가 적용된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아 한층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중앙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주요 기능의 물리 버튼을 조화롭게 배치해,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과 함께, 더 뉴 그랜저에는 ‘전동식 에어벤트’가 최초로 탑재됐다. 전동식 에어벤트는 풍량·풍향 등 공조 기능을 디스플레이에서 통합 제어하는 혁신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기 토출구를 감춰 더욱 매끄러워진 대시보드의 여백은 더 뉴 그랜저 실내 공간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부각시킨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도어 트림에 내 집의 소파를 연상시키는 ‘카우치 패턴’을 적용해 시각적·촉각적 안락함을 높였으며, 은은한 간접조명을 더해 탑승자 모두가 고요하고 쾌적한 프리미엄 라운지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대차 최초로 투과율 조절 필름을 적용해 투명·불투명 상태를 전동으로 조절할 수 있고 영역 분할이 가능한 ‘스마트 비전 루프’를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으며, 확대된 개구부 면적으로 더욱 넉넉한 실내 공간감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내장 색상으로 신규 외장 색상과 동일하게 옻칠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장 버건디’를 새롭게 추가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하고, 내장재 곳곳에 △누빔 패턴과 매듭 파이핑 △내추럴 우드 질감의 가니쉬 △메탈 패턴 가니쉬 등 전통적인 모티브를 가미해 섬세한 공예품 같은 실내 공간을 창출했다. 출시 전 고객 소통 강화… ‘얼리 패스(Early Pass)’ 사전 알림 이벤트 진행 한편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얼리 패스(Early Pass)’ 사전 알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고객에게는 더 뉴 그랜저의 상세 상품 정보와 공식 론칭 일정, 전시 및 시승차 관련 정보 등이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현대차는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 중 더 뉴 그랜저를 출고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보스 사운드링크 홈 블루투스 스피커(50명) △주유 상품권 5만원권(100명) 등 경품을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H-event : 현대 이벤트 플랫폼).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는 상품 전반에 걸쳐 신사양을 대폭 적용하고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어 신차급 완성도로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라며, 과감한 조형미와 편안한 라운지 감성이 조화를 이룬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2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으로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이다. 수상작은 기능성, 심미성, 혁신성,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통해 선정되며, 시상은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올해 삼성전자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 16개 디자인을 출품해 모든 출품작이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사람 중심의 새로운 디자인 방법론인 ‘익스프레시브 디자인(Expressive Design)’을 반영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전자 DX부문 최고 디자인 책임자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은 “삼성전자는 사람의 정체성과 감정 그리고 다양성을 반영하는 디자인을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기능 구현을 넘어 의미 있는 연결과 목적을 가진 디자인으로 사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개 수상 삼성전자는 △OLED TV ‘S95H’ △비스포크 AI 세탁가전 시리즈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OLED TV ‘S95H’는 전면에 메탈 소재의 은색 프레임을 적용해 초슬림 OLED 화면이 본체 위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수상에 성공했다. 은색 메탈 프레임은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마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화면의 시각적 몰입감도 높여준다. 비스포크 AI 세탁가전 시리즈는 각 제품이 가진 제품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호평받아 최고상을 받았다.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 △세탁기와 건조기가 아래와 위로 연결된 ‘비스포크 AI 원바디’ △세탁건조기 일체형 ‘비스포크 AI 콤보’ 등 다양한 제품은 사용자의 주변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AI 기능을 보다 직관적이면서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7형 대화면 터치스크린도 호평받았다. 16개 출품작 모두 수상… 사람 중심 디자인으로 혁신성 인정받아 삼성전자는 출품한 16개 제품 모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Winner)에 선정됐다.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5’ △이동형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비스포크 AI 정수기·얼음 정수기 △‘AI 무풍 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스탠드형 에어컨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플러스’ 로봇청소기 △‘제트 핏’ 무선 스틱 청소기 등 일상에서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가전제품들이 수상에 성공했다. 또 △갤럭시 Z 폴드 7 △갤럭시 XR △5G 스트리트 라디오 솔루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포터블 SSD T7 리저렉티드(Resurrected) 등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들도 본상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