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고객들이 부동산 청약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 기반의 생활밀착형 서비스인 ‘청약라운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청약라운지’는 청약통장 진단부터 당첨 결과 확인까지 청약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기업은행은 우선 고객의 청약통장 보유 현황과 가점 정보를 바탕으로 청약 준비 상태를 진단해 준다. 관심 지역의 공공·민간·무순위 청약 공고와 알림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청약홈’ 신청 연계와 최종 당첨 확인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i-ONE Bank 개인 앱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청약라운지가 복잡한 청약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준비하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생활뿐 아니라 주거와 자산관리 전반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금융취약계층 자립 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 및 공익 코칭 협약 체결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6월 1일 국제코칭연맹 한국지부와 후원금 전달 및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국제코칭연맹 한국지부는 이번에 ICF Chapter Recognition Award 수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사회연대은행에 기부했다. ICF Chapter Recognition Award는 전 세계 코칭 연맹 가운데, 우수한 성과와 영향력을 창출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기부금은 사회연대은행 '함께온기금'을 통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양 기관은 후원금 전달에 이어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연대은행의 금융지원과 ICF Korea의 전문 코칭을 연계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국제코칭연맹 한국지부 현미숙 회장은 "코칭의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알려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후원과 협약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응원하게 되어 뜻 깊다"고 말했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은 “국제코칭연맹 한국지부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공익 코칭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제코칭연맹(ICF)은 1995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공신력 있는 코칭 전문기관으로, 전문 코칭의 국제 기준과 윤리, 자격 인증 체계를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고, 코칭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 사회연대은행은 2003년 설립된 사회적금융 기관으로,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등에 창업·운영·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며 포용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 Creatien Shift: 경험으로의 전환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민승재)가 오는 7월 8일(수) 서울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에서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reatien Shift: 경험으로의 전환’이라는 대주제 아래, 급격한 기술 발전이 주는 피로감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아날로그적 회귀와 감성적 정교함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매년 수백 명의 디지털 디자이너와 인터넷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례 세미나로, 창조적인 디자인 메시지를 공유하고 디지털 디자인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7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AI가 변화시키는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 기술과 감성의 균형,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 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시싸이드 시티 전우성 대표/CD의 『브랜딩의 시작과 핵심경험』 기조 연설로 포문을 연다. 이어 ▲플러스엑스 변사범 고문/CD의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AI 경험 공유』 ▲히든피겨스 주영민 대표/CD의 『Creative MIXOLOGY: 크리에이티브 믹솔로지』 ▲삼양식품 유하나 팀장/CD의 『Creative Shift: 감각은 어떻게 경험이 되는가』 ▲하이디그룹 서승교 대표/CD의 『브랜딩의 시작과 핵심경험』 ▲바이스 버사 디자인스튜디오 김묘영 대표/CD의 『Creative Shift: AX시대의 디자인, 그리고 디자이너』 ▲SM Studio Realive 임병한 이사/CD의 『화면을 벗어난 디자인: 공간·신체·시간으로 확장되는 경험』 순으로 밀도 높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민승재 협회장은 “기술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길을 찾는 디자이너들에게 이번 세미나가 명쾌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라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돌파할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을 탐색하고, 가슴 뛰는 영감을 채워가는 특별한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세미나의 상세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KIPFA 공식 웹사이트(www.kipfa.or.kr)에서 가능하다. 브랜드 및 UI/UX 디자이너, 디지털 에이전시 실무자 등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들에게 이번 행사는 한 차원 높은 통찰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영감을 얻는 독보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개요> ▪ 행사: 202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2026 Creative Director Seminar) ▪ 일시: 2026년 7월 8일(수) 10:00~17:00 ▪ 장소: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3F) ▪ 주최: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 문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사무국 (T. 02-874-8648 / E. kipfa@kipfa.or.kr)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픽업 시장의 절대강자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새롭게 출시한 ‘무쏘’ 5개월 만에 국내외 1만 대 넘게 판매 올해 1월 출시한 ‘무쏘’는 5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6642대, 해외 시장에서 4896대가 판매되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1만1538대를 기록했다. 이는 견고한 내수 성장세와 탄탄한 수출 호조가 맞물린 결과로,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1만 대 고지를 넘어서며 시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구형 모델 내수 58대, 수출 56대 포함). KGM 무쏘 브랜드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86% 넘어 최근 국내 픽업 시장은 경쟁사들의 잇따른 신차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KGM은 올해 1~5월 무쏘 EV 3718대, 무쏘 6642대 등 총 1만360대를 판매해 86%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며 25년 가까이 이어온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수입 브랜드 제외). 지난 5월 KGM 무쏘 브랜드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88% 넘어 지난 5월 내수 시장에서도 무쏘 브랜드인 무쏘 1137대, 무쏘 EV 755대 등 총 1892대가 판매돼 경쟁 모델과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88.3%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무쏘의 흥행 비결은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와 상품성에 있다. 실용성이 뒷받침된 가성비에 친환경 전동화 라인업까지 확장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다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KGM의 픽업은 가솔린 모델과 디젤, 전동화(EV) 모델 등 주행 환경과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멀티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췄다. 또한, 무쏘의 전면 디자인에 험로 주행을 고려한 정통 픽업 이미지와 도심형 스타일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등 폭넓은 디자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비즈니스와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한 적재 공간도 강점이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한 스탠다드 데크(적재 중량 400kg)를 비롯해, 파워 리프 서스펜션(700kg)과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500kg) 타입의 롱 데크를 운영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한편, KGM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토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글로벌 전략적 요충지인 튀르키예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마친 이후, 국가별로 론칭 행사를 이어가며 수출 판로를 적극적으로 다각화하는 중이다. KGM은 무쏘는 대한민국 픽업트럭의 역사와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한 것은 내수 시장 수성은 물론 글로벌 전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레저 수요 강세와 친환경 전동화 흐름에 발맞춰 무쏘 브랜드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 K-픽업의 저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州) 노비시(市)에 위치한 바이브 크레딧 유니언 쇼플레이스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2026 AutoTech Awards)’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Automak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리서치 기관인 인포마(Informa)가 주관해 AI,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그리고 커넥티드 카 생태계 등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과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 오토테크 어워드의 심사위원들은 현대차그룹의 올해의 자동차 회사 선정 이유를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혁신적인 전용 EV 플랫폼 운영 △800볼트(V)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와 각종 디자인상 수상 경력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이 2021년과 2024년에 ‘올해의 자동차 제조사’를 수상한 적이 있으나, 현대차그룹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EV 플랫폼 성능, 안전 기준, 디자인 우수성을 계속 강화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커넥티드 모빌리티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토테크 어워드 2026은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워즈오토(WardsAuto)’의 ‘워즈 10 베스트 인테리어 및 UX(2026 Wards 10 Best Interiors & UX)’ 시상식과 함께 개최됐다. 오토테크 어워드가 선정하는 ‘올해의 자동차 회사’는 지난해까지 ‘올해의 자동차 제조사(OEM of the Year)’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다.
3월 신제품 출시 이후 판매 성장세 지속, 전년 동월비 60% 판매 증가 청소 성능과 강력한 보안, 설치 편의성까지… 소비자 만족도 높아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지난달 월 판매량 2만 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약 60% 성장한 결과다. 신혼가전 시장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5월 한 달간 신혼가전 패키지 구매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택했다. 지난 3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강력한 흡입력, AI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물걸레 스팀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까지 로봇청소기 본연의 성능을 두루 갖췄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는 전작 대비 최대 2배 수준인 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 2026년 1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국내표준에 따른 시험 결과로, 흡입력은 측정 환경 및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 ‘팝 아웃 콤보’ 기능을 통해 벽면과 모서리까지 꼼꼼하게 청소해 기존 로봇청소기의 한계로 꼽히던 사각지대를 줄였고, 100℃의 고온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유해균과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청소 후에도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자동 급배수’ 모델은 사용자가 직접 물을 채우거나 비우는 번거로움을 줄여줘 사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한층 강화된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와 ‘녹스 볼트(Knox Vault)’를 탑재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에서 최고 등급(Standard+)도 받았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 고객에게 구매부터 설치, 제품 관리, AS까지 독보적인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가구장 리폼부터 제품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치 편의성에 대한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전체 구매 고객 중 60% 이상이 제품 설치 환경에 맞춰 기존 가구장을 리폼하는 설치 서비스를 선택했다. 또,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기반 원격 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제품을 진단하고 조치할 수 있으며, ‘보이는 원격 상담’을 통해 사용 환경과 제품 외관, 동작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월 판매량 2만 대 돌파는 강력한 청소 성능과 위생, 보안,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을 받으며 AI 가전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