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없는 하루, 별빛과 정적 속 체험형 리조트 스테이 제안 [이코노미서울=조성철기자] 발리의 새해 ‘녜피(Nyepi)’를 맞아 섬 전체가 정적에 잠기는 특별한 기간, 호시노야 발리가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시노야 발리는 2026년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녜피 기간에 맞춰 ‘녜피 2026’ 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녜피는 발리 힌두교의 새해로, 당일에는 항공기를 포함한 모든 교통과 경제 활동이 중단되고 전기 사용과 외출이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 역시 동일한 규정을 적용받는다. 이 기간 발리 전역은 인공 조명이 사라진 상태로 유지되며, 섬 전체가 고요 속에 머무는 독특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러한 환경은 최근 ‘디지털 디톡스’와 슬로 트래블 트렌드와 맞물리며 새로운 여행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붓 지역에 위치한 호시노야 발리는 발리 힌두 문화와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리조트로, 녜피 기간 정적과 어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낮에는 열대 숲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 밤에는 인공 조명이 없는 환경에서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 녜피 전날에는 발리 전통 의식 ‘오고오고(Ogoh-Ogoh)’ 퍼레이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악령을 형상화한 대형 인형을 마을 행진 후 태우는 의식으로, 숙박객은 인근 마을과 함께 해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리 전통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코코넛과 찹쌀로 만든 ‘자제 반탈(Jaje Bantal)’과 찹쌀 요리 ‘크뚜팟(Ketupat)’을 직접 만드는 체험이 제공되며, 인도네시아식 치킨 수프 ‘소토 아얌(Soto Ayam)’ 시식이 포함된다. 또한 기간 한정 숙박 플랜 ‘녜피 2박 우대 2026(특전 포함)’을 통해 ‘오고오고’ 퍼레이드 참여, 전통 과자 만들기, 리조트 액티비티가 제공된다. 식사에는 발리 전통 요리 ‘아얌 베뜌뜌(Ayam Betutu)’가 기간 내 1회 포함되며, 전기가 제한된 환경 속에서 촛불을 활용해 특별한 다이닝 경험이 제공된다. 호시노야 발리의 녜피 프로그램은 섬 전체의 정적과 어둠이라는 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기존 휴양형 리조트와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녜피 2026’ 프로그램 개요 · 기간: 2026년 3월 18일~19일 · 숙박 플랜: 녜피 2박 우대 2026(특전 포함) · 일정: 2026년 3월 18일 체크인~3월 20일 체크아웃 · 요금: 2박 3일 1756만3392IDR(2인 1실, 세금 및 서비스료 포함) · 예약: https://hoshinoresorts.com/plans/JA/0000000502/0000000093 ※ 녜피 당일(3월 19일)은 외출 및 전기 사용 제한 호시노 리조트 소개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료칸으로 처음 개업해 현재는 4대째인 호시노 요시하루에 의해 큰 영향력을 지닌 호텔 매니지먼트 기업이 됐다. 일본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에 초점을 둔 유니크한 체험과 일본 특유의 환대(오모테나시, おもてなし)를 제공하며, 2005년 가루이자와에서부터 급성장해 현재 일본 국내외 70여 곳의 개성 있는 숙박시설을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HOSHINOYA)’,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 도시 관광호텔 ‘오모(OMO)’,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자유분방한 호텔 ‘베브(BEB)’, 아웃도어 호텔 ‘루시(RUCY)’ 등으로 구분 지어 전개하고 있다. 그 외의 개성적인 시설은 토마무 더 타워 by 호시노 리조트, 오이라세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등이 있다.
[이코노미서울=미무열기자]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는 17일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박준홍 프로를 제외한 이가영, 양효진, 허다빈, 안지현, 박결, 한진선, 박보겸, 마다솜, 성은정, 송민혁 프로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미니쉬(MINISH)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정규 투어에 출전하게 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선수들에 맞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비롯한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니쉬골프단은 올 시즌 KLPGA 및 KPGA 정규투어를 통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오는 11월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주관하는 자체 골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VIP 및 연예인들이 초청되는 이 대회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팬과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과 함께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미니쉬의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니쉬테크놀로지 소개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미니쉬 프로바이더에 공급하는 헬스테크 기업이다. 예방부터 복구, 안티에이징 분야를 충족하는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치과 재료, 장비, IT 솔루션 개발 등 최적의 치료를 위한 제반 사업을 전개한다. 지속적인 R&D 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환자와 의료 종사자 모두 만족하는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 www.citibank.co.kr)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대표이사 박장호)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인 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2026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The Asset Triple A Awards 2026)’에서 주요 부문에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셋지는 매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금융회사를 선정해 트리플 에이(Triple A) 어워즈를 수여한다. 올해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기업 고객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금융사의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속 가능한 금융을 위한 최우수 은행(Best Bank for Sustainable Finance)’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최우수 은행(Best Commercial Bank)’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씨티의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보더(cross-border) 금융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글로벌 운영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출 신용기관(ECA) 금융을 포함한 구조화 금융 솔루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금융 자문 제공 등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투자 전략을 지원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 씨티는 전 세계 주요 금융 허브에 코리아데스크를 운영하며 한국 기업의 현지 금융 서비스와 자금 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시카고에 코리아데스크를 신설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 및 공급망 확장을 돕는 글로벌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대기업부터 중소·중견기업, 금융기관, 공공 부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군을 아우르는 씨티의 금융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씨티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에 더해,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통해 고객의 복합적인 니즈를 충족시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금융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온 모든 임직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며,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최우수 기업 및 기관 어드바이저(Best Corporate and Institutional Adviser)’와 ‘최우수 주식 어드바이저(Best Equity Adviser)’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자본 시장에서의 확고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수합병(M&A), 주식(Equity), 채권(Bond) 전반에 걸쳐 축적된 성공적인 트랙 레코드와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대형 거래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장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난 수년간 축적된 거래 실적과 고객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씨티는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거래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인수합병(M&A) 및 자본 시장의 성장과 글로벌화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자문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창립 85주년 맞아 미래 비전 제시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전선회사로 창립 85주년을 맞은 대한전선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은 18일 창립 85주년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은 1941년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발해 도시와 공장, 바다와 대륙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대한전선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돼 왔다”고 말했다. 송 부회장은 “케이블 산업은 단순한 제조를 넘어 국가와 대륙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다”며 “85년의 역사를 넘어 다음 100년을 바라보고 준비해야 할 적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는 사업과 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차별화의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은 2021년 호반그룹 편입 이후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16.2%, 34.4%를 기록했다. 회사는 해저케이블과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 확대에 대응해 생산 및 시공 역량을 강화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베트남 등 해외 법인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송 부회장은 “대한전선과 호반그룹이 함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18일(수)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케블라 콘*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가 새로 추가되고,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됐던 △1열 풀폴딩 시트 △2열 슬라이딩 & 리클라이닝 시트 △러기지 보드가 기본 적용돼 실내 고급스러움이 더 향상됐다. * 가볍고 강성이 높아 진동 시 변형을 최소화해 왜곡을 줄이고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스피커 진동판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외장 색상은 전용 신규 색상인 △글로우 민트와 함께 △아틀라스 화이트 △언블리치드 아이보리 △톰보이 카키 △어비스 블랙 펄 등 총 5종이 운영되며, 내장의 경우 전용 신규 색상인 다크 그레이/다크 오렌지(글로우 민트 포인트)와 더불어 블랙까지 총 2종으로 운영된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49kWh의 NCM 배터리를 탑재해 295km(17인치 휠, 복합 기준)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했으며, 30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해 여유로운 도심 주행 능력을 갖췄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의 판매가격은 3457만원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2000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18일(수)부터 31일(화)까지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계약하고 4월 내 출고한 모든 고객에게 ‘조구만’ 캐릭터와 협업한 ‘캐스퍼 with 조구만 스페셜 에디션’의 인기 상품인 우디 차량용 목베개와 선글라스 클립을 증정할 계획이다(※ 상세 내용 별도 이벤트 페이지 참고 - http://casper.hyundai.com).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모델이라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콘셉트의 라운지 모델 및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차그룹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시·강연·토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과 사업을 소개하는 ‘강연’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디 올 뉴 넥쏘’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공개 먼저, 현대차그룹은 수소 에너지 비전과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상징하는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디 올 뉴 넥쏘는 최고 출력 150kW를 발휘하는 모터가 탑재돼 0km/h부터 100km/h까지 7.8초의 가속 성능을 갖췄으며, 5분 내외의 짧은 충전 시간으로 국내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72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디 올 뉴 넥쏘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2(FCA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등 다양한 지능형 능동 안전 기술들이 대거 적용됐으며, 실내외 V2L, 100W C타입 충전 포트,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탑재돼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 특히 일본에 출시되는 모델의 경우, 정전과 지진이 빈번한 지리적 상황을 고려해 비상시에도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한 V2H 사양이 추가됐다. 디 올 뉴 넥쏘는 상반기 중 일본 시장에 출시된다(※ 일본 판매 모델은 국내 모델과 사양이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상세 사양은 출시일에 공개 예정임). 현대차그룹은 디 올 뉴 넥쏘의 디자인과 실내 공간, 주행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에 시승을 신청한 관람객은 전시장 인근 시승 코스를 주행하며 차량의 친환경 성능과 첨단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수소전기트럭과 수소전기트램 모형도 함께 전시해 승·상용 차량을 넘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를 선보인다. 혁신적인 수소 충전 및 저장 기술 전시 현대차그룹은 수소 인프라를 확장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혁신적인 충전 기술과 대규모 에너지 공급에 적합한 수소 저장 기술도 선보인다. 우선 로보틱스랩의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utomatic Charging Robot-Hydrogen, ACR-H)’을 활용한 디 올 뉴 넥쏘 충전 시연을 선보인다.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H)은 비전 AI와 고정밀 제어 기술에 기반해 차량과 충전구의 위치를 정밀하게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충전구와 커넥터를 결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시간 제약 없이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해 수소 충전소의 운영 효율 및 고객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패키지형 수소 충전소’ 모형도 전시한다. 패키지형 수소 충전소는 핵심 설비를 컨테이너에 모듈화해 조립한 충전 솔루션으로, 가로·세로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고, 복층화와 지중화 기술을 접목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특히 도심 속 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 버너 등 수소 활용 산업의 탈탄소화 계획 소개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수소의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수소와 공기를 혼합해 연소시킨 열을 활용하는 친환경 설비인 ‘수소 버너’를 전시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울산공장 도장 오븐을 시작으로, 고온의 열이 필요한 제조 공정에 수소 버너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향후 국내 생산공정의 약 5000개 LNG 버너를 수소 버너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북미·유럽 생산 거점으로 도입을 확대해 수소 기반의 친환경 제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전동화 설루션(Electrification Solution Powered by Fuel Cell Technology)’을 주제로 수소 기술 개발 역사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우수한 상품성 및 기술력을 소개하는 강연 세션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동 의장사로서 엑스포 기간 중 일본 위원회 회원사들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일본 시장에 수소 비즈니스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디 올 뉴 넥쏘의 일본 시장 출시 등을 통해 국내외 수소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