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뉴, 한강 자살 예방·구조 위한 ‘피지컬 AI’ 자율주행 드론 개발 착수

입력 : 2026.09.14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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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무인항공기 설계 및 제조 전문기업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한강 교각 및 인접 수변 구간의 자살자 선제 감지 및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 자율 대응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강 수난사고 및 충동적 투신 위험을 AI와 드론 기술로 선제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부 사업명은 풍덩’(자살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이다. 크랜베리가 주관기관을 맡고 프리뉴와 제이디원이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실증 및 현장 운용을 지원할 수요기관으로는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119특수구조단이 함께한다.

 

프리뉴는 이번 컨소시엄에서 상황 감지 기반 자동 출동이 가능한 자율주행 드론을 바탕으로 구명 장비의 위치보정 정밀 투하 자동 충전 드론 스테이션 기반의 상시 운용 체계를 개발하고 현장 실증할 계획이다.

 

프리뉴는 골든 타임 확보가 생사를 가르는 한강 수난 구조 현장에서 프리뉴의 자율주행 드론과 정밀 투하 시스템, 자동 충전 드론 스테이션 연동 기술로 24시간 감시 및 즉각 대응망을 제공할 것이라며, 국산 AI 5G 통신망과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공공안전 분야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뉴는 최근 군 교육용 상용드론 납품 사업수주 및 방위사업청 주관 ‘2026 혁신 프리미어 1000’ 방산 기업 선정 등으로 기술력을 입증받은 무인항공기 전문기업으로, 공공·방산·민수 분야 전반에 걸쳐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프리뉴 소개

 

국내 유일의 무인항공기 원스톱(ONE-STOP) 기업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획기적인 무인항공기 시스템 및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재현기자 ieconomyse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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