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주요 예적금 금리 최대 연 0.30%p 인상

입력 : 2026.07.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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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에 맞춰 주요 예적금상품 금리 인상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KB국민행복적금0.30%p 인상해 최고 연 5.70% 금리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연 0.30%p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정기예금은 22일부터, 정기적금은 24일부터 기본 금리가 연 0.20%p ~ 0.30%p 오른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의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세금 공제 전, 2026.07.22 기준)로 연 0.30%p 인상됐다. ‘일반정기예금1년 만기 금리는 연 2.25%에서 연 2.50%(세금 공제 전, 2026.07.22 기준)로 연 0.25%p 상향됐다.

 

KB국민은행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위한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또한 최고 금리가 기존 연 3.20%에서 연 3.40%(세금 공제 전, 2026.07.22 기준)로 높아졌다.

 

주요 적금 상품의 기본 금리도 24일부터 인상된다. 대표 비대면 적금 상품인 ‘KB맑은하늘적금1년 만기 최고 금리는 기존 연 3.25%에서 연 3.45%(만기 1, 최저 연 2.65%, 세금 공제 전, 2026.07.24기준)로 상향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 보호대상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KB국민행복적금은 기본 금리를 0.30%p 올려 최고 연 5.70%(최저 연 3.7%, 세금 공제 전, 2026.07.24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전광훈기자 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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