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교통 실현을 위해 도입한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하이브리드·전기 선박으로, 한강을 따라 마곡부터 잠실까지 7개 선착장을 연결하며, 서울의 이동 방식을 확장하는 새로운 수상 교통이자 도시 여정을 바꾸는 서비스. 출퇴근은 물론, 서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교통이자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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