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모두를 특검해야 하나?…'누워서 침뱉기'"

입력 : 2024.11.11 09:18
이메일 글자확대 글자축소 스크랩

[이코노미서울=정치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하다하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무속에 근거해 결정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까지 들고나오며 특검까지 해야 한다고 억지를 쓰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배출했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모독이자 자기부정이다. '누워서 침뱉기'"라고 말했다.

 

원 전 장관은 "청와대 이전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며 "민주당의 주장대로라면, 청와대 이전 공약을 내세운 전직 대통령 모두를 특검대상으로 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이전 정부와 다른 점은 '국민께 드린 약속을 지켰다는 것' 뿐"이라며 "약속을 지킨 것이 잘못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대선캠프 정책본부에서 제안·검토돼 공약으로 채택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팀 기자 ieconomyseou@naver.com
© 이코노미 서울 & www.jaeconom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09021

뉴스 많이 본 기사

  1. 1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3000m…8년 만의 계주 정상탈환
  2. 2KB국민은행,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
  3. 3KGM, 신형 픽업 ‘무쏘’ 누적 계약 5000대 돌파
  4. 4낯설고도 기이한 나의 몸 풍경 / 장은선갤러리
  5. 5삼성전자, 고효율·대용량 제습 성능 갖춘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출시
  6. 6한화시스템, 국방반도체 국산화에 속도… 서울대·성균관대와 공동 연구개발 돌입
  7. 7삼성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 2개 포함 총 77개 수상
  8. 8김건희특검 준비 부족에 ‘결심’ 연기… 재판부 “저도 이런 경우 처음 본다”
  9. 9삼성‘갤럭시 S26· 갤럭시 버즈4’ 전 세계 본격 출시
  10. 10현대차·기아, 차량과 플랫폼으로 자율주행 생태계 확장 지원 나선다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모두를 특검해야 하나?…'누워서 침뱉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